[방탄소년단/전정국] 같은 회사 직원 너탄X회사 팀장님 전정국 조각 08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독자86]

몽부예요 누나라니... 이런 호칭 정말 바람직하고 넘 좋아요 ㅠㅠㅠㅠㅠ 이런 면에선 역시 연하가 좋죠 귀엽고 멋있고 혼자 다 해요

[독자87]

예사!
아아아 너무 설래여ㅠㅜㅜㅜ 너무 귀엽다진짜 ㅜㅜ 잘읽었습니다 자까미뮤무ㅜㅜㅜㅜ

[독자89]

누나라니ㅜㅜㅜ 눈을 감으라니ㅜㅜ 이번화 대박이네요 진짜 설레요!!!

[비회원91.194]

mang이에오ㅠㅜㅜㅜㅡ자까님오랜만♡♡♡♡♡입니당♡♡♡♡
그나저나 누나라니.....g
ㄴ...누나...(털썩)(심쿵)

[독자90]

민윤자기자입니다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 누냐...!어떡해요ㅠㅠ 너무 쿨하게 누나 한것같아도 설레네요... 지구뿌시고싶네여 진짜ㅠㅠ 여주도 정국이도 너무기야워요... 잘읽고갑니당!!!

[독자91]

[굥기쓰]누나래,,,누나,,누나ㅠㅠㅠㅠㅠ

[독자92]

허???헐????허헣???????대박 완전 내 심장 우주끝으로 간듯한 심쿵....저장소666 왔다감

[독자93]

[빡찌]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정국이 너무멋집니다ㅠㅠㅠ세상멋짐이아니예여ㅠㅠㅠㅠ

[침벌레]

앗.....8ㅅ8...빡지님..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쿠키가 멋지다니! 다행이에요......다음 조각에도 놀러와주셔요'ㅅ')/

[독자102]

당연하죠!>♡< 팀장정꾸한테 완전 빠져버렸습니다ㅠㅠㅜ 답글도 달아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8ㅁ8

[침벌레]

아이코8ㅁ8...팀장 쿠키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지금 팀장 쿠키 9편 올리러 달려왔슨니당'ㅁ')/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요!

[독자103]

77ㅑ너무 설렙니다ㅠㅠ 너무 기대돼요♥♥알림울리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닷!=3=3=3

[독자94]

베네핏입니다
누나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눈은 왜 감으라 그래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 너무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깨면 정국이 얼굴 어뜨케 보려고... 다음화가 벌써 궁금해지네요ㅎㅎㅎㅎㅎ

[독자95]

작가님ㅌㅋㅋㅋㅋㅋㅋㅋ컼ㅋㅋㅋㅋㅋㅋ 감귤탱탱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 진짜 쿵 떨어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 와 이거 너무 설렌다 눈 감르래 갹ㅎ핳ㅎㅋㅋ퉅라라랄ㅇ 시험 끝나니까 미친 망아지처럼 놀거례요 와 근데 이건 진짜 저 나가 죽으라는건가요 너무 설레서 죽어버릴 것만 같앟ㅎㅎㅎ 잣사님 진짜 젛아여ㅠㅠㅠ 어쩜 이리 설레게 글 잘 쓰세요..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 항상 감사합니가 절말로 진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ㅎㅎ

[독자96]

흥분해서 오타 난 것 좀 봨ㅋㅋㅋㅋㅋㅋ 어후 작가님 정말 저 작가님의 글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시험은 이미 지나간 거긴까 ㅎㅎㅎㅎ 작가님 진짜 사랑해오❤

[침벌레]

♥'ㅅ'♥내가 더 짜란해여, 히이

[독자97]

비비빅이에요! 항상 매번 올라오는 새 편이 최고라고 하지만 오늘은 또 더 대박이네요ㅜㅜㅠ정국이 누나 소리도 듣고ㅠㅜㅜ설레고 막ㅠㅜㅜ그리고 작가님 메일링 너무 소중하게 잘 받았습니다!♡

[독자98]

두부가 왔어용 아 오늘도 하 누나 캬 이거 참 너무좋네요 누나..누나ㅏ아 다음엔 정국이가 취하는거 가실까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취해서 누나 ㅜㅜㅜㅠㅠㅠ팔짝팔짝뛰는가슴 구해조 오 내마음...

[독자99]

비속어.....와 심장 내 심장 튀어나올것 같아요...

[독자100]

핫초코
아 뭐야 ㅠㅠㅠㅠㅠ 누나래ㅜㅜㅜㅜ 뭔데 누나 잘 어울려ㅜㅜㅜㅜㅜ 징짜ㅜㅜㅜ
말투는 군대느낌인데 내용은 설레 즉겤ㅅ군..

[독자101]

침구입니다 술 취해서 필름나가면 귀엽다는것부터가 실화가 아닙니다 필름나간 애 봤는데 진짜...절레절레 귀여워보이는건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저는 필름끊긴거 보면 혈압부터 오르던데

[비회원95.111]

작가님 센들센들이애오 ٩( 'ω' )و
오늘도.. 정국이는 ... 왕짱멋있내요...... ㅠㅠㅠㅠㅠㅠ 눈 감으라니 。・゜・(ノД`)・゜・。 제일 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4]

옴마야-(눈을 가린다 검지와 중지 사이를 잘짝 벌려 앞은본다)) 으핳 난 못봣어!!! 못본거야!! 멋본거라구욤!!! 부끄러엉

[비회원110.194]

홀리러썸입니당
자까님의 명예의 전당에 지금까지 세번째인가, 네번째로 올랐어요!!! 으헤헿, 영광입니당. 저는 징짜 행복해여, 제 이름 죠기 이쏘 헤헤헤헤헤헤헤헿 자까님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여 8ㅅ8... 보고싶었던 자까님과 사랑스러운 연하팀장 쿠키를 보면서 아... 행복이란 이런 것...? (아련) 크크, ^ㅁ^ 너무 기부니 조아써 날아갈 거 가타여. 특히 이번 조각은 쿠키 속마음이 너무나 잘 드러나구 귀여운 만취탄소의 누나부심에 두번, 세번 심쿵 당했답니당/ 오늘 제일 좋았던 문장은 아마 '바람은 선선했고, 제 옆에 있는 여자는 사랑스러웠다.' 요부분? 징짜... 탄소 좋아하는 쿠키의 마음이 너무 잘 드러나있는 문장이라 심장이 막 콩닥콩닥 뛰구 그래써여... (해맑) 우리 자까님 문장은 언제나 말했듯이 예쁘고 매 조각마다 신선하고 자까님처럼 사랑스러우니까! '^')/ 사랑하구 애정하는 나의 자까님, 오늘 꿈에는 제가 찾아갈게여! 자까님이 싫다구 해도 찾아갈거에여 히힛 ^ㅁ^

[독자105]

너만볼래♡예요!
와ㅠㅠㅠㅠㅜ 질투에 누나에.. 오늘 정말 정국이가 다하는 날이네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렜다 이제 내일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반응이 괜히 상상이되서 벌써부터 기대돼요!!

[독자106]

복쯍아망개입니다!!!!!!!! 정구기 같은 팀장님 어디 더 없나여...ㅠㅜ

[독자107]

와!
와 세상에나..미쳐써미쳐써ㅠㅜㅠㅠㅠ누ㅠㅠㅠㅠ나ㅠㅠㅠ꺄악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얼굴은왜가까워져♥♥♥

[독자108]

윤기는슙슙 이에여ㅠㅠㅠㅠ 으아아가ㅏㄲ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팀장님 쵝오....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독자109]

대추차입니다. 끼야아 ㅠㅠㅠㅠㅠㅜㅜ 만년 상사 정국이가 드디어 누나라고 불렀어요!! 정국이가 여주한테 누나라고 부르면 어떨까 하고 계속 머릿속으로 떠올려봤는데요. 정국이가 평소에는 되게 큼직하게만 느껴졌나면 지금은 막 옆집 누나 짝사랑하는 남학생 같아요... 8ㅅ8 누나 한 단어로 두 장르를 오고가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아요 흑흑

[독자110]

노놔노노나노놔노노너누나누나누나누나ㅠㅠㅠㅠㅠ 지금 빨리 씻어야하는데 못 씻겠어요..

[독자111]

누...나...........여한이없서여...

[독자112]

헐헐할헐헐 누나라니!!!!!!!누나

[독자114]

멜론이예요! 헤에에에 세상에 세상에 이번 화에선 정말 많은 일들이......! 질투꾹... 연하꾹... 8ㅅ8 다른 독자님의 소재로 이렇게 글 쓰신 거예요?! 크 어떻게 이렇게 살을 잘 붙이는지...! 저라면 이런 방향으로 이런 이런 대사 넣어서 써주라고 해도 못 쓸 거예요 아마... ^ㅁ^ 짱!

[독자115]

단미(사랑스러운여자)입니다! 풍악을 울려라~!~!~!~! 넘나 사랑스러운 탄소와 쏘스읫한 팀장쿠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크랩해놓고 오래오래봐야지요,,,

[독자116]

빙구입니다.. 헐. 정국이의 누나 소리에 저 진짜 죽습니다 8ㅅ8 술 취한 여주가 텍스트로도 사랑스러운 거 같은데 오죽하면 정국 이거 뽀뽀를 시전했겠아요ㅠㅠ 8ㅅ8

[독자117]

그래 내가 누나야!!!!!!!!!!!(오열
아 장말 좋네요ㅠㅠㅠㅠ 뭐라고 써야지 생각한가 기억이 안나네.. 느낌표찍느라.... ㅠㅠㅠ 잿든 전정극 최고야

[독자118]

새싸 0ㅏ0ㅏ악 김탄소씨 어디 갑니까 하는데 짤 선택 넘나 탁월해서 심장이 쥴쥴 흐른다.. 마음으로 웁니다.... 회삽니까 친굽니깤ㅋㅋㅋㅋㅋ유치한데 팀장림이 하니까 진xxㅏ로 행복하다.. 원래 사랑 앞에선 유치해지는 법이지.. 암암 .. ^ㅁ^ ❤ ... 탄소 눈치 어디갔냐고 중동갔다고 팀장림 귀여우니까 당분간 눈치 돌아오지 말라고 (속닥) 보니까 탄소도 애교 고단수네.. 누나라규 불러보세여 팀장님이라니.. 술치한 얼굴루..? ㅇㅅㅜ.. 고단수다.. ㄱ결국 뽀뽀까지 따낸 고단수 누나다.. (질투)

[독자120]

아 심장아.....누나라니....... 눈 감으라니.... 뭔데 뭐 어쩌는건데...........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편 보러 가야겠습니다........ 우에ㅔ에ㅔ에엥ㅇㅇ

[독자121]

아 박지민도 너무 귀엽고 전정국도 너무 귀여워요 아 다 귀여워서 어떡해요 진짜 큰일났어요 ㅠㅠㅠ

[독자122]

아진짜루 저 죽어요 작까님 이렇게 설레면

[독자123]

아코아코~ 누나라닛♡ 정국이 음성으로 듣고싶네영~ 노래할 때 음색도 좋지만 정국이 말하는 목소리 완전 좋아요♡

[독자124]

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훅들어오는게ㅠㅠㅠㅠ너무좋아요퓨퓨ㅠㅠㅠ

[독자125]

흐어어유유ㅓ어 뭐 ><

[독자126]

세상에 !!!!

[독자127]

눈 뜨라고 할 때까지 감고 있을 수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8]

으아!’ㅜㅜㅜㅜㅜ’누나라니ㅜㅜㅜㅜㅜ누나누나누ㅏ누나누나눈

[독자129]

태형

[독자130]

작가님 이번 화 대박이네요 아 진짜 누나라니ㅡ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정국이 지금 제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독자132]

너무 좋아서 모니터를 부실래요.... 어떡해 설렘 끝판의 글 아닐까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3]

ㅠㅠㅠㅠ이 대작은 뭐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잘보고 갑니다!!

[독자134]

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ㅍㅍㅍㅍㅍ설레죽읓거같아여ㅠㅠㅠㅍㅍㅍ픂퓨퓨ㅠㅠ누나래누나누눈ㄴ나ㅏㅜㅜ우ㅠㅠㅠㅜㅠㅠㅠㅠ

[독자135]

콘쪼코에요!
여주취해쏘?ㅋㅋㅋㅋㅋㅋㅋ
쿠야 화이팅!>_<

[독자136]

너무 좋아서 거짓말아니고 댓글에서 욕할뻔 했어요.....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누나라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꼬리가 올라그서 냐려올 생각을 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

[침벌레]

아이코8ㅅ8....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생덕분에 글잡이 오랜만이네여...9ㅅ9끼잉, 독자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히이

[독자137]

네넹ㅎㅎㅎ작가님 글 읽으면서 즐거운 점심 먹었어요~!! 작가님도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독자138]

ㅠㅠㅠㅠㅠ어머머어ㅓㅇ어ㅠㅠㅠ작거님 이렇게 끝내시며뉴ㅠㅠㅠ르어어ㅓㅇ 사망 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어엉오어 ㅠㅠ 정국이 심장아프게ㅜ하고ㅠㅠㅠ설레고ㅠㅠ

[독자139]

아 누나 소리 너무 듣기 좋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래 누나... 눈 감아요 누나... 오늘 저녁은 눈 감아요 누나로 밤을 지새우겠다...!

[침벌레]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빵 터졌슨니다(웃음) 눈감아요, 누나가 우리 독자님 취향을 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