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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민윤기] 오늘도 차였습니다 07 | 인스티즈

 

 

 

 

 

오늘도 차였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차일 예정입니다.

 

 

 

 

브금필수

※ 어서 이어폰을 들고 오시오.

 

 

 

 

 

 

 

 

 

 

 

 

 

 

 

 

[방탄소년단/박지민/민윤기] 오늘도 차였습니다 07 | 인스티즈

"그리고... 앞으로 계속 제가 데려다 줄 거니깐 걱정 안 하셔도 돼요"

"......."

"그니깐 제 말은 앞으로 이렇게 셋이 같이 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

"저는 탄소랑 단둘이 가고 싶거든요."

 

 

 

 

 

 

 

지민이가 윤기 선배에게 탄소랑만 하교 하고 싶다고 말한 뒤로는 윤기 선배와 하교 할 일은 없었다. 물론 그 다음 날 윤기 선배는 날 따로 불러 쭈쭈바를 사주며 내게 지민이의 험담이란 험담은 모두 내려놓았다. 거기에 나는 지민이는 나쁜 애가 아니라는 말만 계속 반복할 뿐이었다. 그러자 재미없는지 윤기 선배는 하다 말았다. 쭈쭈바를 얻어먹었는데 하소연도 들어주지도 않냐며 툴툴거렸지만 나도 윤기 선배와 셋이 하교를 하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던 터라 위로를 해주진 못 했다. 그리고 딱히 윤기 선배도 위로를 바라고 온것 같진 않았다. 그냥 맞장구를 쳐주길 바란 듯 했다. 그리고 반 친구들에게 지민이가 윤기 선배에게 나랑만 하교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자랑을 했지만, 아이들은 모두 똑같은 반응을 보였다.

 

 

 

 

 

 

 

 

 "지민이가 그렇게 말했다고?"

"응, 그렇다니깐?"

"에이 거짓말 치지마 김탄소. 걔가 왜 그렇게 말했겠냐"

 

 

 

 

 

 

진짠데.. 왜 안 믿냐, 진짜로 그랬다니깐? 앞으로 셋이 갈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탄소랑만 가고 싶다고 박지민이 그랬다니깐? 아무리 얘기해도 믿어주지 않았다. 근데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박지민은 오직 나에게만 차가우니깐 그래서 믿을 수 없는 게 당연했다. 처음엔 아이들이 그 얘기를 믿어주지 않아 슬프기도 했지만, 며칠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도 안 믿어도 나만 좋으면 된거다. 그런거다. 그러니 괜찮다. 며칠 동안 지민이와 똑같이 하교했지만 별반 달라진 건 없었다. 똑같이 지민이는 이어폰을 끼고 나와 하교를 했고, 집에 도착하면 나보고 얼른 집으로 들어가라고 보챘고, 이것들의 반복이었다. 하지만 참 웃기게도 지민이가 내게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난 그냥 옆에 지민이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아서 그냥 실실거렸다.

 

 

 

 

 

 

"저기 지민아, 나는 네가 나를 안 좋아해도 계속 좋아할 거야. 그러니 나를 미워하지만 말아줘"

 

 

 

 

 

 

 

[방탄소년단/박지민/민윤기] 오늘도 차였습니다 07 | 인스티즈

 

"뭐라고?"
"아니야, 아무것도 그냥 날씨 좋다고"
 
 
 
 
 
 
 
 
 
 
 
 
 
1. 바람마저 빛나는 듯한 날씨
 
 
 
 
 
 
 
 
 
 
 
"뭐야, 엄마 또 무지개떡 했어?"
"응, 가서 지민이네도 나눠주고 와."
"나 무지개떡 싫어한다니깐? 왜 맨날 무지개떡만 해."
"어릴 땐 잘 먹어놓고 새삼스럽게 왜 그래."
 
 
 
 
 
 
 
 
 
무지개떡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두 사람이 있다. 지민이와 한 계집애가 생각난다. 그때 얘기를 잠깐 하자면, 초등학교 1학년 때였다. 처음 학교를 입학해 모든 것이 낯설었고 그때만 해도 엄마의 치맛바람이 쎈 아이들이 친구들도 많고 인기도 많은 편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나도 우리 엄마가 학교에 자주 와서 얼굴을 비춰주길 바랐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집에 가서 엄마에게 우리 반 애들한테 콜팝을 쏴주면 안 되냐고 떼라는 떼는 다 썼다. 그러자 마지 못해 엄마는 우는 나를 보곤 알겠다고 엄마가 반 애들한테 뭐라도 돌리겠다고 달래주었다. 그리고 그 당일날이 되었다. 4교시를 하는 날 점심을 먹고 교실에 들어오자, 책상엔 무지개떡과 사과 맛 피크닉이 올려져 있었다. 우리 엄마가 돌린 게 분명했다. 요새 제일 잘 나간다는 콜팝이 아닌 떡과 그 흔한 주스라 실망은 했지만, 곧 반에 한 명씩 들어와서 우리 엄마가 돌린 간식을 보고 기뻐할 애들을 떠올리며 위로를 했다. 그런데 기뻐는 커녕 반에서 제일 잘 산다는 계집애가 교실에 들어와 우리 엄마가 돌린 떡을 보더니 한마디 던졌다.
 
 
 
 
 
 
 
 
 
 
"어? 뭐야 무지개떡이잖아. 나 무지개떡 안 좋아하는데."
"..아 정말..?"
"무슨 이런 걸 돌리냐."

 

 

 

 

 

 

 

우리 엄마가 돌린 게 이런 거라고 칭해졌다. 이런 게 뭐고 저런 건 뭘까. 그냥 곱게 먹어줘도 되는 건데 아니 꼭 먹지 않아도 된다. 그냥 저런 말을 내 앞에서 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리고 왜 꼭 말을 저렇게 삐뚤게 해야 하는 걸까. 지금 같았으면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무시하고 말지만,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엄마를 졸라서 쏜 간식이 무시 당하는 거 같아 상처를 입었었다. 곧 나를 무시하는 것이었고 그리고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것과 같았다. 그 여자애 말에 아무 말도 못 하고 멍하니 고개를 떨구고 서 있었다. 화보다는 그냥 위축이 되었다. 한마디로 그 아이의 말에 나는 기가 죽었다. 그때 뚜벅뚜벅 걸어오는 흰 실내화를 신은 사내아이가 말했다.

 

 

 

 

 

 

 

 

"먹기 싫으면 나 주던가. 네 취향이 아니라고 툴툴거리지마.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깐"

"......"

 

 

 

 

 

 

 

그 사내아인 지민이었다. 그리곤 그 계집애의 무지개떡과 피크닉을 들고 자신의 가방에 넣곤 교실 밖으로 나가는 지민이었다. 쪽팔렸다. 가장 좋아하는 사내아이에게 치부를 보여준 것만 같은 그런 기분. 그날 방과 후 모든 아이가 집에 가고 빈교실에 혼자 남아 막 울었던 게 기억이 난다. 혼자 서럽게 울고 있을 때, 지민이는 아직 집에 가지 않았는지 교실에 들어와서 우는 날 보곤 괜찮다고 무지개떡 좋아한다고 맛있다고 괜히 내 앞에서 무지개떡을 맛있게 먹는 척했었다. 그 뒤로 무지개떡만 보면 이가 부득부득 갈린다. 그런데 엄만 그런 일이 있었던 것도 모르시고 매년 이맘때만 되면 방앗간에 가셔서 무지개떡을 주문하시고 온다. 그리고 그 주문한 떡이오면 꼭 나를 시켜 지민이네 집에 나눠주셨다. 지민이네 집에 가서 무지개떡을 건넬 때마다 떠오르는 그 계집애의 말과 혹여 내가 창피하고 상처받을까 날 위해주던 지민이가 떠올라 괴로웠다.

 

 

 

 

 

 

 

 

 

 

 

 

"얼른 뭐해, 빨리 가져다주고 와."

"어, 맨날 나만 시켜 진짜."

 


 

 

 

 

 

 

방금전 하교를 하고 집으로 와 지민이와 헤어진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또 지민이를 보러 가는 건 매우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내 손에 들린 무지개떡 때문인지 좋지만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지민이네 집에 지민이가 아닌 어머님이 계셨으면 좋겠다. 제발. 그런데 항상 그랬듯이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하면 그런 일은 꼭 생긴다. 그것처럼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고 나오는 사람은 지민이었다. 좀 전에 씻었는지 머리는 조금 젖어 있었고,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지민이었다. 처음이었다. 지금까지 매년 무지개떡을 가져다줬지만, 항상 아주머니가 받아가셨는데 오늘은 지민이었다. 집에 어머니가 안 계신듯했다.

 

 

 

 

 

 

 

 

 

 

[방탄소년단/박지민/민윤기] 오늘도 차였습니다 07 | 인스티즈

"........"

"무지개떡... 엄마가 가져다주라고 해서."

 

 

 

 

 

 

 

일회용 접시에 담긴 무지개떡을 한참 보던 지민이는 생각에 잠긴 듯 보였다. 아마 그때를 생각하는 것이겠지. 지민이가 더 깊게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게 어서 전해주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받을 준비도 되지 않는 지민이의 손을 이끌어 위에 무지개떡을 건네줬고, 맛있게 먹으라는 말만 남기고 나는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발걸음 뗐다. 머릿속에서는 어서 빨리 이 자리를 벗어나야 해 하며 경고음이 울렸지만 내 발걸음은 다시 멈춰질 수밖에 없었다. 이유는 뒤에서 지민이가 나를 붙잡아 세웠기 때문이었다.

 

 

 

 

 

 

 

 

"몇개 먹고 갈래?"

"......"

 

 

 

 

 

 

 

 

 

 

[방탄소년단/박지민/민윤기] 오늘도 차였습니다 07 | 인스티즈

"이 많은 떡을 혼자 먹기도 그렇고... 무지개떡 하면 생각나는 일도 있고.."
 
 
 
 
 
 
 
 
 
 
그날의 얘기를 꺼냈다. 그리고 그 말을 하면서 작게 미소를 띠는 지민이의 모습에 눈이 멀었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 지민이의 미소라 말소리는 들리지 않고 살짝살짝 올라간 지민이의 입꼬리만 바라봤다. 대답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내가 거절의 뜻인 줄 알았는지 지민이는 살짝살짝 올리던 입꼬리를 언제 올렸냐는 듯이 바로 내렸고 다시 차가운 지민이로 돌아왔다. 그 미소를 조금만 더 오래 보고 싶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민윤기] 오늘도 차였습니다 07 | 인스티즈

 

"싫어? 싫으면 말고."

"아니! ㄴ...누가 싫대!"

 

 

 

 

 

 

얼떨결에 지민이의 집에 들어왔다. 엄마랑 지민이네 집에 자주 놀러 온 적이 있어서 낯설거나 신기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냥 내가 신기한 건 지민이가 내게 먼저 자신의 집에 들어오라고 한 것이 신기할 뿐이었다. 지민이는 식탁에 무지개떡을 내려놓고 내게 포크를 건넸다. 그리곤 내게 유자차를 내어줄 것인지 뜨거운 물을 끓이는 지민이었다. 물이 끓는 동안 우리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자차를 건넸다. 그냥 뜨거운 물에 유자청만 타면 되는 간단한 일이지만 지민이가 해서 그럴까? 뭐든 전부 다 달콤해 보였다. 콩깍지인 거겠지. 지민이는 무지개떡 하나를 집어 입에 베어먹었다, 그리곤 내게 물었다.

 

 

 

 

 

 

"왜 안 먹어?"

"무지개떡 안 좋아해."

"왜? 그때 일 때문에 그래?"

"어, 뭐...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응."

 

 

 

 

 

 

 

진짜 기억하고 있었구나. 지민아 너는 정말 나의 모든 치부를 다 아는구나. 부끄럽다. 나도 너에게 정말 좋은 친구가 되고 싶은데 꼭 여자친구가 아니더라도 그냥 부끄럽지 않은 친구가 되고 싶은데. 매번 난 또 이렇게 부끄러워지는구나. 지민은 그날의 이야기에 표정이 어두워지는 걸 보곤 내게 말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내게 말했던 것 처럼 그 모습으로 또 날 위로 해줬다.

 

 

 

 

 

 

 

 

 

"난 좋아해, 정말로. 무지개떡."

"........."

"그리고.. 무지개떡만 보면 네가 생각나."

 "........."

 

 

 

 

[방탄소년단/박지민/민윤기] 오늘도 차였습니다 07 | 인스티즈

"너 막 그때 콧물이랑 눈물 범벅 되가지ㄱ..."

 

 

 

 

 

 

 

순간 나도 모르게 지민이의 입을 틀어막아 버렸다. 손이 먼저 앞으로 나갔고, 그다음 뇌가 작동했다. 지민이는 나로 인해 더이상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내가 방금 지민이의 입을 틀어막은 걸 뇌가 뒤늦게 인식했다. 나는 인식한 뒤 너무 놀라 바로 손을 떼버렸다. 지금 지민이는 분명 나를 놀리는 게 맞다. 하지만 기분 나쁘지 않았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날 편하게 대해주는 것만 같았다. 꼭 초등학교로 돌아가는 기분이 드는 그런 느낌이다. 나는 지민이에게 양손을 모아 잊어주면 안 되겠니? 부탁했다. 그러자 지민은 그새 무지개떡을 먹고 또 다른 무지개떡을 들어 입에 넣더니

 

 

 

 

 

 

 

 

 

 

[방탄소년단/박지민/민윤기] 오늘도 차였습니다 07 | 인스티즈

"아무튼, 난 좋다고. 무지개떡."

 

 

 

 

 

 

 

기억에도 냄새가 있다고 했다. 방금 그때의 기억 속에 냄새가 코 언저리에 은은하게 났다. 마치 우리의 사이도 순수했던 그날로 돌아간 거 같았다. 지민이의 미소에 어린 지민이의 모습과 겹쳐 보였다. 오늘로부터 그날의 기억은 더이상 나쁜 기억이 아니었다. 또 하나의 좋은 기억으로 간직 될 거 같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준 건 지민이었다. 그동안 먹지 않았던 무지개떡을 지민이를 따라 하나 집었다. 그리고 베어 먹었다. 이젠 조금은 괜찮아졌다. 그리고 그런 나를 보고 웃는 너는 정말 아름다웠다. 그때도 지금도.

 

 

 

 

 

 

 

 

 

 

 

 

fin 

바람마저 빛나는 듯한 날씨-

 

 

 

 

 

 

 

 

 

 

 

 

 

behind

-윤기와 여주의 대화 엿보기

 

 

 

 

 

"야 무슨 그런 자식이 다있냐? 내가 뭐 니네 둘 사이를 방해라도 했냐? 무슨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을 해"

"예, 방해하셨죠."

"언제는 너 싫다고 매몰차게 찰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남이 가져갈 거 같으니깐 위협이라도 느끼나"

"남이 가져가요? 누굴요? 나요?"

"몰라, 나 간다. 수업 종 쳤어. 너도 빨리 들어가."

"뭔데요 왜 말 안 해주고 가요. 종 아직 안 쳤잖아요. 어? 어디 가요. 왜 피하는데요? 누가 나 좋아한대요?"

"모른다고"

"아 뭐 아는 거 같은데? 아 말해줘요!!! 어디 가요"

 

 

 

 

 

 

 

 

 

 


 

 

 

 

 

 

*

 

독자: 뭐야 무지개떡이 뭔데 한편에 무지개떡이 이렇게 많이 등장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ㅎㅎ 그런데 사실 이 무지개떡의 이야기는 제 실화입니다. 그 계집애를 생각하면 ㅂㄷㅂㄷ 물론 그 아이도 철없던 어린시절이라 그랬을 거라 생각하지만 만개하리 망개 저는 은근 쉽게 상처받는 스타일이라 그 당시에 매우 상처를 받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우울한 얘기는 그만하고 좋은 얘기를 해볼까요? 초록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여기저기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다고 하시던데 독방에 추천글이 올라오는 게 신기해서 그날 잠을 못 잤어요 제가 여러분 많이 사랑합니다♥

 

 

 

 

 

[방탄소년단/박지민/민윤기] 오늘도 차였습니다 07 | 인스티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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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4.79
꼬꼬진입니다! 아 오늘 왠지 달달하네요ㅜㅜ 너무 좋아요 어어어ㅠㅠㅠㅠㅠ 울어버령 ㅠㅠ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그죠? 찌통도 좋지만 달달도 좋잖아요ㅎㅎ❤️
7년 전
독자1
[0408]로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진짜 왜 이제야 봤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보면 볼 수록 진국이야 지민이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네ㅎㅎ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어못!! 지민이가 여주에게 관심이 가서 좋은 일?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거 같네요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대화를 보면 윤기가 정말 탄소를 좋아하는지 궁금해지네욯ㅎ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다음편부터는 윤기 지민 탄소 모두 관계가 진전 되는게 많이 나올거같아요~
7년 전
독자2
홉찐이에요! 저도 어릴땐 엄마한테 뭐라도 반에 돌리라고 막 떼썼던 기억이 있는데..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왜그랬나 싶네요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여주랑 지민이가 좀 더 가까워진것같아서 좋아요ㅜㅜㅜㅜㅜ 그리고 마지막에 윤기랑 여주 대화ㅋㅋㅋㅋㅋㅋㅋ 눈치못챈 여주도 귀엽고 투덜투덜 말하는 윤기도 귀엽고ㅜㅜㅜ 무지개떡 좋다는 지민이도 귀엽고 다 귀엽네요ㅜㅜ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그죠 맞아요 그 당시엔 막 그런거에 우쭐거리고 어깨에 힘들어가고 그랬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매번 해주시던 엄마한테 고맙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꾸꾸뀨) 저도 저학년 때 친구 엄마들이 피자랑 콜팝 주는 거 되게 부러워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ㅠㅠㅠ그때가참좋았는데 큐ㅠㅠㅠ점차 지민이가 여주에게 살갑게 대하는 건가요??? 더다가와줘ㅠㅜㅜ지민아ㅠㅠㅠ여주는지민이만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지 윤기 선배의 마음을 몰라주네요 여주를 슬슬 건드는 지민이도 기엽고ㅠㅠ 옆에서 질투하는 윤기선배도기엽고ㅠㅠ지민이옆에만 있어도 좋아하는 여주도기엽고ㅠㅠㅠ근데 같이 하교하는 동안은 여주가 고백을 안 하나요????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콜팝 추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다음편 정도에선 지민이와 윤기 탄소 모두 관계의 진전이 많이 있을거같아요ㅎㅎ
저저번화를 보시면 탄소가 지민이에게 조금씩 다가가기로 해요. 그래서 지금은 고백 안 하는걸로 나옵니다!

7년 전
독자4
[형광펜]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뭔가 표현하는 지민이를보니 마음이 몽글몽글하네요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248.75
2월2일입니다!
이번편에서 망개랑 여주랑 가까워진 기분! 으아~ 윤기 마음도 살짝 보였고! 이번편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용!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5
새우버거입니다
옛날부터 지민이는 정말 하... 자도 무지개떡 참 좋아합니다요 지민이가 떡을 먹고 가라고 할 줄을 몰랏는데 너무 좋어요 ㅜㅜㅜ
윤기랑 여주랑 대화 윤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저도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6
밤툰입니다!! 지민이랑 여주가 가까워진 것 같아요! 두 사람을 보니 마음이 간질간질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질투하는 윤기도 귀엽고 윤기 마음 모르는 여주도 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모두 카와이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읽어주신 밤툰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09.120
으앙 너무 귀여워서 정주행하고 왔어요! [슝아]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작가님 ㅎㅎ 와 정말 저 여자아이...! 어려서 그냥 내뱉은 말이겠지만 어린 애가!! 너무해요!! 자신이 그냥 했던 말이 누군가에게는 아직도 상처로 남아 있으리라 생각 못하겠죠 ㅠㅠ? 그래도 우리 지민이 너무 다정하구 ㅠㅠ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 티가 뿜뿜히 났나봐요 (비하인드에서 여주 바부..ㅎㅎㅎ 귀여워요) 이제 지미니도 자기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히히 차가워도 약간씩 웃어주는 미소에 마음 녹는 여주인걸요 ㅜㅜ 잘보구 갑니다! 귀엽고 재밌는 글 감사해요!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신청 너무 감사합니다❤️
점점 갈수록 아이들이 카와이 해지죠?ㅋㅋㅋㅋㅋㅋ그런데 다음화부턴 셋의 관계가 많이 진전 될거같습니다 기대 해주세요❤️

7년 전
독자7
개나리에요 지민이랑 여주의 관계가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는 거 같아 보기 좋아요❤️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여주는 잘 모르는 듯하네요 윤기 화이팅..!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그죠? 아마 다음화부턴 윤기 탄소 지민이의 관계 진전이 많이 있을거같아요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8
뿡쁑으로암호닉신청해요!!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독자9
탄둥이 입니다!! 지민이가 여주를 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쿠ㅜㅠㅠ 감동입니다!!!! 오늘 지민이랑 여주 달달했어여ㅠㅠㅠㅜ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당!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네네ㅎㅎ 다음화도 이번화처럼 빠르게 오도록 할게요❤️
7년 전
비회원51.173
와오늘 뭔날인가요ㅠㅠ지민이가 이렇게 다정하면 좋아죽죠ㅠㅠㅠㅠ근데 윤기도 좋아죽겠는데 어쩌죠..ㅎ 비하인드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윤기가 탄소 좋아하는거 빼박입니다 둘다 너무 좋은데 언젠가는 한명은 슬퍼지겠죠ㅠㅠ그게 윤기겠죠..?으엉윤기센빠이ㅠㅠㅠㅠ빨리 이어지는거 보고싶다가도 누군가는 상처받을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렇게 알게모르게 설레는 느낌도 너무 좋아요..❤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아마 다음편 부터는 셋의 관계가 많이 진전 될거 같습니다 기다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
이번에 뭔가 달달하고 너무 좋아요 ㅠㅜㅠㅜㅜ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1
[짐니꾸야]
오늘 너무 좋아ㅠㅠ 너무 달달해요ㅠㅠ 무지개떡에서 단맛이 날 것만 같은 기분ㅠㅠㅠㅠ 그런데 저 암호닉에 제가 없어요ㅠㅠ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헐 바로 추가 해드리겠습니다 미안해요❤️
7년 전
독자12
흥흥입니다!@ 오늘 지민이 넘나 스윗한 것...ㅎ 다음편에서도 그래줘라 지민아ㅠㅠㅜ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읽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3
아 빨리 다음편이 기다려져요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하ㅜ하후하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빨리 오도록 할게요❤️❤️
7년 전
독자14
무지개떡사건을 기억하는지민이.....여주놀리는거보니까귀엽기도하고ㅠㅠㅠㅠㅠ 그나저나윤기가 여주좋아하는건가여!?!??!!!!!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아마 다음편엔 셋의 관계가 많이 진전 될거같아요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15
유자청이에요!! 분위기도 그렇고 브금도 그렇고 너무 달달해서 입가에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광대야 내려가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지민이랑 여주 사이가 바뀌어서 참 뿌듯하고 좋네옇ㅎㅎㅎ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ㅠㅠ여주야ㅠㅠ윤기도 좀 알아줘...ㅠㅠㅠㅠ안되면 윤기는 제가 데려가게5습니다!٩(•̤̀ᵕ•̤́๑)૭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아 그럼 전 독자님을 데려가겠습니닿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6
이 대작을 이제서야 보다니 ㅠㅠㅠㅠ 암호닉 [다솜]신청해요!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대작이라뇨ㅠㅠ아닙니다
암호닉 너무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7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헐 지민이가 조금씩 변하네요?! 아니 변한다기보단 다시 돌아간다고 해야하나 마음을 열기 시작한건가?! ㅠㅠㅠ 다정보스네요 ㅠㅠㅠㅠㅠ
윤깈ㅋㅋㅋㅋ 투덜투덜 말하는 모습 상상가욬ㅋㅋㅋㅋ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고마워용❤️❤️다음화도 빠르게 달려오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213.75
[꾹꾹이]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이제야 보다니 더 늦게 발경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8
[빈반] 암호닉 신청합니다 자까님ㅠㅠㅠㅠㅠㅠ오늘 처음 정주행 해 봤는데 넘나 대박적인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슬슬 짐니가 마음 여는 것두 보이구여ㅠㅠㅠㅠㅠㅠㅠ넘 잘 보구 갑니다 자까님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9
짐니가 드뎌 마음을 열고있는 건가여ㅠㅠㅠㅠ
행복하네여 이제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ㅠ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천천히 마음을 여는 지민이와 윤기의 질투도 기대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다은편부터는 셋의 관계가 많이 진전 될거같습니다!

7년 전
독자20
[민트초코] 암호닉신청합니다 작가님ㅠㅠ쭉읽었는데 대박이에요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너무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1
청아에요! 울 짐니... 이렇게 스윗한 남자였군요ㅠㅠ 무지개떡 싫다고 한 계집애는 콜팝먹고 탈이나 나버렸으면 좋겠네여 흥칫 그래두 짐니가 탄소 잘 달래줘서, 그 기억으로 잘 이어져서 다행이에여! 오늘 글은 달달한 솜사탕을 먹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달콤한 글 너무 감사하구요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뽀뽀 쪽❤️❤️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저두 사랑합니다아앙♥
7년 전
비회원215.115
작가님!!!!전무지개떡좋아해요!!!!!!!!!!!!!!!!!!!!!!!!!!!!!!!!!!!!!!!!!!!!!!!!!!!!!!!!!!!!!!!!!!!상처받지말아요ㅠㅠㅠ휴휴허허헝훙ㅇ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그죠오오오? 무지개떡 맛있죠?ㅠㅠㅠㅠ위로를 얻어갑니닼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2
첫화부터 달려왔는데 달달하면서도 차가운지미니보세요여러부뉴ㅠㅠㅠㅠㅠ 그리고작가님도 정말 너무너무잘쓰셨다ㅠㅠㅠㅠ[너만보여]신청하고갈게용♥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너무 고마워요❤️
재밌다고 해주시니 어깨가 들썩 들썩 거리네요❤️

7년 전
독자23
lunatic 입니다!! 이번 화에서의 지민이는 참 달달하네요ㅠㅠㅠ 여주에게 맨날 다정해쥬ㅜㅠㅠㅜㅠ 무지개떡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누가 무시했어!!!! 무지개떡이 뭐 어때서!! ((((여주)))) (((((((작가님))))))) 그나저나 윤기와 여주의 대화를 보니 윤기 여주에게 관심이 있나보군요!! 녀석ㅎㅎㅎㅎ 삼각관곈가욯ㅎㅎㅎ 흥미진진해욯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그죠?!? 무지개떡이 어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아무튼 다음화부턴 윤기 탄소 지민 이 셋의 관계가 많이 진전 될거 같아요 기대하세용❤️❤️❤️❤️

7년 전
독자24
[찜찜]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지민이 윤기 캐릭터 너무 마음에들어요 ㅜㅜㅜ 거절해도 한결같은 여자주인공 성격도 좋구여 ㅎㅎㅎ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다음편도 일찍 오도록 할게요❤️

7년 전
독자25
[황]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 지민이 하는 행동이 너무 설레고 재밌어요 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너무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6
[달리]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어요! 제가 이글을 왜 이제봤는지ㅠㅠㅠ 점점 마음을 여는 지민이를보니 뿌듯하고 설레네요 다음화도 넘나 기대가됩니다ㅠ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고마워용!♥
7년 전
독자27
[민설탕수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ㅠㅠㅠ짐니 넘 설레요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고마워유! ♥
7년 전
독자28
[태랑이]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헤헿
이제 좀 분홍분홍한 전개가 펼쳐지려나 !끼야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네네 당연히 가능하죠!!
암호닉 고마워요ㅎㅎ♥

7년 전
독자29
ㅋㅋㅋㅋ아므ㅓㄴ가 달달 ㅜㅜ너무긔엽다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7년 전
독자30
[탬버린]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갈게요ㅠㅠㅠ 소재 진짜 신박하고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암호닉 고마워요❤️
좋은 주말 보내세유~

7년 전
독자31
[요로시꾹]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만개하리 망개
네네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7년 전
독자32
[뀨태형부인뀨]로 암호닉 신청해요!! 추천 받고 봤는데 재밌어용!!!
7년 전
독자33
망개떡
ㅠㅠㅠㅠㅠ저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오늘 달달하고 좋네요 다시 전편뷰터 복습해야겠어요❤️

7년 전
독자34
128입니다! 흑... 위로해주는 지민이 다정함 좋아버려요 ㅠㅠ 잉 귀엽고... 좋아여 ㅠㅠ
7년 전
비회원126.67
암호닉 [찹쌀떡]으로 신청합니다!!
며칠전부터 처음부터 보고있는데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너무진짜진짜 설레고 좋아요!! 빨리 다음편도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35
[딸기]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주행했는데 정말 대박적인 ㅠㅠㅠㅜㅠㅠㅜㅜ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6
[짜몽이]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여주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게 보이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5.169
[비비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토닥토닥.....꼭 그렇게 어렸을 적 상처주는 아이가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지민이가 더 질투했으면 조켔다....

7년 전
독자37
감자스틱입니다ㅎㅎ 다음화에도 계속 지민이가 탄소한테 잘 해줬으면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지민이가 좀 더 여주한테 다가오는것 같아서 좋네요 윤기도 혹시 여주를 좋아하는건가!?!? 그리고 저도 어릴적 친구 부모님이 콜팝이나 피자를 돌리는게 부러웠던적이 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7년 전
독자39
혹시 가능하다면 [도리도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다...하 이제야 이 글을 발견해서 방금 1화부터 몰아봐서 앞 내용이 너무 여주 불쌍해서 막 우울모드였는데 지민이 장난칠 때 막 괜히 막...좋아져섷ㅎㅎㅎ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0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홍대입구쩐]으ㅓ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당!!!!!
7년 전
독자41
ㅠㅠㅠㅠ지민이 이번편두 넘 설레네여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42
[박지민]임ㅁ미다... 밍융기 조아햇냐.... 응원해주고 싶지만 찌밍이... 넘 안타깝자나 융기야 넌 나와...죄송해여
작가님 오늘도 정말 재밋쑴다!!!! 솨랑해요 제가 드릴건 없고 뽑ㅃ보 한 번 합시다!!

7년 전
독자43
[슙럽]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44
복쯍아망개에요! 저도.. 무지개떡 좋아해요... 지민이도 좋아하구.. 자까님도 좋아하구.. 제가 지금 말한거 자까님도 포함해서 루팡해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45
침구입니다 무지개떡 이야기에서 혹시 작가님의 이야기가 아닐까 아주 잠깐 생각했는데 작가님의 말에서 진짜 작가님의 실화라고 하셔서 신기하네요 저도 은근 상처를 쉽게 받는 스타일인데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도 충분히 화낼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남의 정성을 무시하는 말에 그것도 엄마가 준비하신건데 그렇게 말하면 더 화나죠 아무튼 작가님의 어린 시절에 지민이같은 아이가 작은 상처를 치유해줬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46
암호닉 신청해도 된다면 [와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7
[염소]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48
주면 감사하게 먹을 것이지 불평이야 상처받지 마요
7년 전
독자49
네 저도 독방에서 추천받고 온 사람 중 한명입니다!! 정주행 아까전에 시작했는데 쉬지않고 다 읽었네요 ㅎㅎㅎㅎ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ㅎ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편이 더해갈수록 더 설레어져 가는 것 같아서 넘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50
아 지민아ㅠㅠ 내가 그랬잖아 너는 좋은사람이라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51
[울망개]
지민이 이제 솔직하게 질투하네요 그리고 여주랑 더 있으려고 붙잡기도 하고 많이 발전했네요 ㅠㅠㅠ

7년 전
독자52
헐 그 초1때 여자아이ㅡ나빳어요 아무리 어려도 친구마음에 스크레치를내면쓰나! 원래 자기것이 아닌것에는 흠집내먄안되요 이친궁! 그래도 지금 지민이가 좋아하는 무지개떡이니 좋은기억으로 간직할거야
7년 전
비회원248.200
아 엄청설렜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찌밍이 여주 마음 다 흔들어 놓네 흔들어 놓아ㅠㅜㅜㅠㅠ 저러니 여주가 지민이를 포기할 수가 없지ㅠㅠㅜㅠㅠ 그냥 꽃길 걸어줘라ㅠㅜㅜㅠ 윤기한텐 미안하지만 여주는 지밍이 것이에여
6년 전
독자54
윤맞봄이에요 일상에치여서 살다보니 오늘 이글을 읽게됐어요 ㅠ
다시읽는김에 정주행했는데 찌통에서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니까 너무좋네요 다음편보러갈게여!ㅎㅎ

6년 전
독자55
헐모야 윤기어떡해ㅠㅠㅠㅜ슬프다ㅠㅠㅜ그래도 지미니랑 잘풀려서 다행이에요
6년 전
독자56
그래 윤기야 너 딱봐도 탄소 좋아하는 것 같더라...ㅋㅋㅋㅋㅋㅋㅋ앙대 그래도 탄소는 짐니랑 잘 될거야...
6년 전
독자57
실화라니ㅠㅠ어린 마음에 속상하셨겠어요ㅠ 근데 귀여우심...ㅠㅠ
6년 전
독자58
ㅂㄷㅂㄷ 가득이나 어린아이가 받는 상처는 더 큰데...ㅠㅠㅠ
6년 전
독자59
윤기야.....난 서브병이 있어... 윤기야 내가 널 좋아해ㅠㅠ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60
우리 윤기 ㅎㅎ 관심있구나 저는 지민이도ㅠ좋고 윤기도 좋고ㅠㅠㅠ
6년 전
독자61
헐랭.... 실화였다니... 진짜 마음에 상처다... ㅠㅠㅠㅠ 저였어도 상처 엄청 받았을 거예요ㅠㅠ
이와즁에 지민이가 너무 이쁜 말들을 하네ㅠㅠㅠ

6년 전
독자62
윤기가여주를 백프로좋아하네여
6년 전
독자63
지민아 뭐야 작정했어? 이제 걍 좋다고 티내는고여 ? ㅠㅠㅠㅠ 여주는 왜이리 눈치가 없어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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