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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 / 징어 ] 열 두명의 도련님과 그 집 가정부의 딸 징어썰





“ 어디야, 엄마? 나 지금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도저히 집을 못 찾겠어. ”
[ 에그, 가시나야 진짜 어릴때도 길치더니…. 지금 근데 엄마가 도련님들 호출해서, 못 가. 그냥 네가 알아서 하여간 찾아와! ]
“ 아, 엄마? 엄마? 엄마!!! ”





이 어이없는 상황에 한숨이 흘렀다. 한 손엔 묵직한 캐리어와 한 손으로는 삐질삐질 흐르는 땀을 애써 닦아내며 졸라 높은 언덕을 오르고 있다. 딱 봐도 동네가 우리 집 존나 잘 삼ㅋ. 나댐 ㄴㄴ 해. 라고 풍기는 이 놈의 동네에서 엄마가 가정부로 일하고 있는 집을 찾긴 힘들었다. 아니 봐도봐도 집이 똑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알아, 내가?! 엄마도 무책임하시지... 그냥 나보고 알아서 찾아오라는게 말이 돼? 화를 가까스로 억누르고는 길을 둘러봤지만 여전히 눈에 띄는 집은 안 보였다. 걍 졸라 부자동네였음ㅇㅇ. 



실은 내가 이렇게 집을 찾고 있는 이유는 바로 엄마랑 살던 그 원룸에서 결국 쫓겨난 것이었다. 아 물론, 그 원룸에선 거의 나만 생활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엄마는 다른 부자집의 가정부로 일하시면서 거기서 대부분 생활하셨고 나는 대학때문에 원룸에서 자취아닌 자취를 한 셈이었고. 하여간 그 집 아주머니가 겁나 깐깐해서 결국엔 뭐, 몇 달 밀린거 가지고 나가!!!! 라며 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결국 뭣 하나 가진 것 없이 집에서 쫓겨났다. 그 덕에 엄마가 일하고 계시는 집의 회장님께선 나를 안쓰럽게 여기셨고, 결국 자신이 살고있는 집에서 엄마와 같이 생활 할 수 있도록 아량을 베푸셨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내가 이꼴난거지…. 하여간 한숨을 쉬면서도 일단 끙끙거리면서 캐리어를 끌고 오는데 엄청 무겁다. 이거 장난아니야.. 틴탑이 부릅니다 장난아니에요~ 장난아니에요~. 하여간 낑낑 거리면서 오르고 있는데 저 뒤에서였나 빵빵- 거리는 소리와 함께 한 눈에 봐도 윤기가 흐르는 외제차가 내 뒤에 섰다. 그리고는 차의 창문이 스르륵 열리더니 선글라스를 낀 한 금발의 남자가 날 쳐다보았다.


[EXO/징어] 열 두명의 도련님과 그 집 가정부의 딸 징어썰 (부제 : 도련님이 열 둘이라녀..?) | 인스티즈



“ 거기 예쁜이, 예쁜이는 어디가지? ”
“ … … ? ”
“ 그래, 베이비 너. 여기에 너 말고 사람 아무도 없어. 근데 어디가? 응? 내가 아는 곳이면 데려다 주고. ”



이건 왠 오지랖퍼지..? 존나 당황열매를 처 먹었다. 예쁜이라는 말에 소름이 돋아서 순간 욕을 뱉을까란 고민을 뒤로하고 일단 손가락으로 날 짚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여기 너 말고 사람 아무도 없어~ 라며 베이비라는 소리까지 지껄인다...시발... 하여간에 무슨 저 놈은 혀에 버터를 쳐 발랐는지 느끼한 대사가 하나도 안 오글거리는 듯 자연스레 말 했다. 솔직히 처음보고 좀 쎈캐로 보였다. 정장을 차려입고 금발엔 선글라스를 낀 ( 좀 체구도 커보였고 , 물로 뚱뚱하단게 아니다 ) 남자의 모습은 가히 좀 뭐랄까 뒷 조직의 보스 같아 보이기도 했는데 이건 뭐...




“ 아... 어.. 안 그래도 돼요! ”
“ 아냐, 지금 예쁜이 얼굴 죽을상이야. 내가 지금 여기다 놓고가면 분명히 너 쓰러진다? ”
“ 아니… 저. ”
“ 봐봐, 지금 해 짱짱한거. 너 계속 그러다가 진짜 열사병으로 몸져 앓는다? 걱정마. 나 나쁜사람 아니야. ”




자신은 나쁜사람이 아니라면서 자꾸 차에 차라고 부추기는 남자 덕에 결국 차에 일단 타고 말았다. 아니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차 타다가 나 인신매매 당하는 거 아니야? 진짜 막 티비보면 이러다 장기팔리고 막... 순간 소름돋는 생각에 닭살이 돋았다. 그러면서 눈치를 보면서 남자를 보는데 남자는 여전히 여유로운 듯 했다. 



“ 그래서 예쁜이는 목적지가 어디야? ”
“ 아, 여기…. ”



손에 꾸깃꾸깃 들고있던 메모지를 보여줬다. 메모지를 들여다보던 남자가 이내 흠칫 몸을 떨더니 이내 나를 바라봤다. 그리고는 나를 머리부터 발까지 스캔하고서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뭔 문제라도 있나? 싶어서 자꾸 눈치만 살피는데 이내 남자가 입을 열었다.



“ 여긴, 왜…? 혹시 뭐 새로 뽑은 메이드? ”
“ 아, 아니 그런 건 아니고…. ”



여전히 남자는 수상한 뽐새로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고개를 갸웃거리던 남자가 이내 운전대를 잡고서 천천히 운전을 하며 언덕길을 올랐다. 이거 백퍼 걸어왔으면 십분도 넘는 거리를 차로 오니까 역시 3분도 안 걸린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진 차 안에서 나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남자가 이따금 말을 다시 걸어왔다.



“ 그럼 뭐 때문에 그 집으로 가는거야? ”
“ 아니, 자꾸 … 그건 왜… ”
“ 그야, 내가 거기 도련님 되는 사람 중 하나니까. ”



존나 난다요? 저기여...제가..어..귀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만? 예헷? 자꾸 집착하면서 왜 가냐고 묻는 남자가 의심스러워질 무렵 남자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날 가히 충격적으로 내몰았다. 난다? 아니 도련님이라뇨? 도련님? 물론 엄마한테서 대충 그 집 도련님이 꽤 많다는 걸 들었긴 했는데 이렇게 만날줄이야..존나 짜져서 살려는 내 플랜이 다 물거품이 된 기분이랄까.. 하여간에 멍청하게 입을 벌리고 놀란 표정을 짓던 나에게 남자가 답을 제촉했다. 왜 가는거지?



“ 아, 그게 엄마가 거기서 가정부로 일하시는데 … 어쩌다보니 같이 거기서 살게 됬어요. ”
“ 가정부? ”
“ 아, 네. 그게 여튼 좀 여자저차한 사정이 있어서. ”



뒷머리를 긁적이는 나를 보던 남자가 이내 답을 듣고는 꽤나 흡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음, 그래서 예쁜이 이름은 뭐지? 아, 좀!!! 예쁜이란 말은 좀 접어치면 안되겠니? 자꾸만 나를 예쁜이라 부르는 남자에게 억지스러운 웃음을 짓고는 말을 했다.



“ 아 OOO이요. ”
“ OO? 이름 예쁘네. 역시 얼굴만큼 이름도 예뻐. 나는 크리스. 내가 말하긴 좀 그런데 그 집 도련님 중 하나. ”
“ 아아, 그러시구나…. 하핫. 근데 저기여… ”
“ 왜그러지? ”



저기요오-. 라고 말꼬리를 끌어 말하는 내게 그 크리스라는 남자(이라고 하고 도련님 될 분 이라고 한다 )는 여튼 내 쪽으로 고개를 숙였다. 헙! 하기도 전에 가까이 풍기는 스킨냄새가 졸라 쿨워터향이다. 존나 취향저격데스...이것이 바로 진정한 남자의 향인가요? 여중 여고를 나오고 대학은 뭐 평범하게 남자 여자 섞인 대학을 가긴 했어도 여태 남자 본 횟수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나로써는 정말로 자극되는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하여간 마음을 진정시키며 웃으며 말을 꺼냈다. 저기.. 좀 예쁜이라는 말은 삼가해주심이... 제가 좀.. 부담스러워서여...하핫...! 저기..?



“ … … ”
“ … … 하하? ”



여전히 웃는 나의 말에도 그 남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도 않았다. 뭐 설마 그 소리에 뭔가 심기가 불편했던 건가? 이러다가 나 그 집가서 살기전에 내쫓김당하는 거 아니야? 여전히 부드럽게 차를 운전하면서도 그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집 없는 천애고아가 되는건가요?... 쓸데없는 걱정에 머리를 굴리던 그 때, 남자가 말을 했다.



“ 다 왔다, 내려 예쁜아. ”
“ … 아? 네. ”
“ 그리고 음… 아쉽게도 예쁜이는 포기 못해. 예쁜 걸 예쁘다고 하지 뭐라그래? 하여간 넌 예쁜이. 아, 아니다 그럼 베이비? 예쁜이 맘에 안 들면 베이비하지 뭐. 베이비는 맘에 들어? ”



음하하 웃으며 말하는 그가 차에서 내리고 나도 따라 내렸다. 뭔가 혹을 하나 더 단 기분이다.


***


“ 이 가스나, 그래도 헤맸다더니 잘 찾아왔다? ”
“ 아.. 뭐.. 오다가 어떤사람이 여기까지 데려다줘서… ”
“ 어떤사람? 누구? 왠만한 사람 아니면 이 쪽으로 잘 안오는데… ”



궁금하단 표정이 역력한 엄마에게는 그저 그냥, 있어!! 길가다가 본 사람 이라며 말을 얼버무렸다. 아무래도 이 집 도련님이라고 말하면 엄마가 환장하겠지. 네 년이 미쳤구나, 하면서 등짝 스매싱을 날릴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여간 엄마와 이 큰 집의 한 켠인 작은 방에서 얘기를 하는데 아무렴 정말 집이 컸다. 솔직히 이게 무슨 메이드 룸 중 하나라고 했는데 걍 컸다. 시발.. 이건 뭐 메이드 룸이 아니고 전에 살았던 우리 집 정도 됬다. 솔직히 그 크리스라는 도련님이 태워다주고나서 이 집에 들어오는데 내내 입이 쩍 벌어졌다. 무슨 집에 호수에 수영장 그리고 정원에 별게 다 있었다. 진짜 집 크기는 상상이상으로 컸고 말이 안 나왔다랄까. 그 와중에 그 도련님은 자기는 아버지를 뵈러 가야한다고 먼저 가보라고 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이번에 한국에 오래 있을 것 같다고 뭐 나한테 존나 자주볼 것 같다며 싱글벙글 웃던데 그건 걍 패스.



“ 하여간 너, 회장님한테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 또 공짜로 얻어먹으니까 너도 엄마따라 일 좀 돕고. 알겠어? ”
“ 그건 걱정 마~ 다 생각하고 왔으니까. ”



공짜로 밥 먹고 여기서 지내는데 나도 뭐 노동 하나 안 할려고 했던 건 아니였다고 ㅇㅇ... 그리고 이 근처에 대학이 있어서 ( 그래봤자 20분거리는 될거다 ) 집에서 뭐 나도 엄마따라 일 도우려고 했으니까 하하 웃으며 엄마와 메이드 룸에서 빠져나왔다.



“ 근데 엄마, 여긴 왜이리 메이드가 많아? 무슨 엄마빼고 다 젊고 쭉쭉빵… 아! ”
“ 조용히 해, 이것아! 못하는 말이 없어. 하여간 여기집 도련님만 해도 열 두명인데 당연히 많지. “
“ 열 두명? 미친 그게 다 자식들이야? 자식들만 열 두명? 여기 무슨 회장님 정력이 … 읍읍! ”



결국 엄마의 손으로 입이 막아졌다. 아니 근데 무슨.. 이 회장님은 축구팀을 꾸리고 싶으셨던 건가? 12명? 난다여..? 12명이 말이 되나요? 요새 한 명 낳기도 힘들다던데 열 두명이라더니.. 정력이 존나 쩌시나보네요. 여튼 엄마가 말해준 말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솔직히 많다고는 들었는데 10단위 일 줄이야.. 이름 외우기도 힘들겠네...



“ 뭐 그래도 여기 들어오는 도련님은 몇 없을거니까 그리 걱정말고. 근데 … 이번에 다들 여기 본가로 오신다고 하던데. ”
“ 엄마, 그럼 크리스라는 도련님도 알아? ”
” 셋째도련님은 왜? 그나저나 너가 이름은 어떻게 알았대 또? ”
“ 아니, 뭐 은연에 엄마가 그...어! 그래 이름도 말하고 해서 알았지. ”



는 무슨 시발 방금 전에 데려다 준 사람입니다. ㅋㅋㅋ...엄마에게 말하면 응... 맞으니까 조용히 입 을 다물었다. 근데 그 얼굴에 셋째라니 그러면 첫째 도련님이랑 둘째 도련님은 몇 살이지? 아 물론 그렇다고 늙어 보였단 것은 아니다...절대로! 그냥 체구도 크고 약간 서구적이게 생긴 그 모습에 말한거다..ㅇㅇ... 존나 뭐 그래도 잘생겼으니까.. 그렇게 엄마랑 대화를 하고 있었을 즘에 부엌문이 떡 하고 열렸다. 그리고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O/징어] 열 두명의 도련님과 그 집 가정부의 딸 징어썰 (부제 : 도련님이 열 둘이라녀..?) | 인스티즈


“ 아줌마, 물 좀 줄래요? ”

시발... 존나 잘생긴 냉미남이다...








☆★ 사담아닌 사담 ☆★

[EXO/징어] 열 두명의 도련님과 그 집 가정부의 딸 징어썰 (부제 : 도련님이 열 둘이라녀..?) | 인스티즈



하핫...안녕하세여...
그냥 몇 달 전부터 쓰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 쓰질 못했다가 이번에 이렇게 쓰게 되었어요ㅋㅋㅋㅋ
이름하야 상속자들 보고 삘 받은 가정부때문에 몇 달 동안 메모지에 가정부라 적어놨다가
끙끙앓다가 결국 내지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퓨 
잘 부탁드려염...ㅁ7ㅁ8
솔직히 이 글, 고민했어여... 수위..? 해야하나 아니면 어케 해야지..뭐 아직 결론은 안내렸는데
여튼 잘 부타귿려염...ㅁ7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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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알신하고가요 작가님 암호닉받으시나요? 받으시면 샤 로 부탁드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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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주신다면 언제든지 받고 있어요! *^0^* 미흡한 글인데도 이렇게 암호닉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님! 그럼 다음편에서 봬요~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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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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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필력이라녀..ㅎ...ㅅ.ㅎ...하찮은 글솜씨를 가진 제게는 과분한 말이시네요.
저도 독자님이 제 스타일. 암호닉은 언제든지 받고 있으니 신청해주시면 저야 좋죠. 잘 부탁드려요, 독자1님!
독자1님 말 때문이라도 열심히 연재해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0^!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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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저 이글보고 상속자들부터 생각난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
근데 크리스가 오글오글열매에 기름부어먹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신알신하고 가여~~~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여...(소금소금) 받으시면 저 뭉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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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상속자들을 모티브로 가정부를 영감삼아ㅋㅋㅋ 뭐 가정부만 영감받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이 나주셨다니 ☞☜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ㅋㅋㅋ 그렇죠 크리스 오글냄새!! 윽!! ㅋㅋㅋ 암호닉 신청은 언제든지 받고 있어요~ 뭉이님 잘 부탁드려요!ㅎㅅㅎ 예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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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저도 잘부탁 드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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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구희수 오글거려 으어어 버터쟁이 잘생겼으니봐주는걸로.
ㅋㅋㅋㅋㅋㅋ저도그집에살래요..부자..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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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원래 캐릭터는 정말로..멋있는 그런남자 였는데..미아내..희수야..☆ㅁ8(애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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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와....좋다...이런거 진짜 보고싶었는데....하하,,비록 비회원이지만 늘 기대하고잇을게요!!
혹 실례가 안된다면...수위는 하지 말아주시면 안되요?이런 좋은 작품을 순수하게 간직하고 싶어서ㅠㅠㅠㅠ
진짜 제 주제에 이런 소리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암호닉은...해도 된다면....'연필꽂이'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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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걱정마세요! 수위는 솔직히 예정 없던 소리였으나 흑 한번 꺼내본 말이였답니다! ㅋㅋㅋㅋㅋ 비회원이시라고 기죽으실 필요 없으세요!ㅎㅎ
응원해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은 제 작품에 의견을 말해주실 권리가 있으시니까 걱정마세요, 부족한 점 많이 지적해주세요 앞으로!
연필꽂이님 잘 부탁드려요, 앞으로! 우리 자주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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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신알신하고가염! 수위는 쎈거말거 좀 불마크 붙을듯말듯한걸로 부탁드려도될까염? 생각해놓으신 스토리가있으시다면 그대로해도 상관없지만 생각나는데로쓰시는거면 불마크는 안들어갔으면 좋겠는게 제 바람이에요하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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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 글은 불맠 들어갈 생각은 잘 안했던 글이여써여..물론 예상된 스토리도 없을 뿐더러! ㅠㅠ 독자님 말씀이면 그래야죠~ㅎㅎㅎㅎ 뭐 불맠 원하시는 독자님이라면 특별편이라도 한 편 구성해서 할 수 있으니까요ㅎㅎㅎ 신알신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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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제가 더 감사하죠ㅜㅜ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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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받고있어요~ 신청해주신다면야 감사하죠!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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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오후 로신청하겠숩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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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게
오후님 잘 부탁드려요! 잘 헤쳐나갈지 고민이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달려봐요 우리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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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신알신 하고 갈게요 으 너무 재밌잖아 ㅜㅜ 작가님 압뎃 자주 해주실거조 ㅜㅜ? 작가님 워아이니! 아이 러브 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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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업뎃 하려고 노력은 할 거에요! (ㅠㅠ)! 정말로! ( 단언컨대, 과연 이 약속이 실행될지는 잘 모르겠다는게 함정- ★ )
그래도 열심히 할게요~ 신알신 감사합니다 저도 독자님 워 씨환 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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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헐!!!신알신하고가여!!기대되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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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신다니 ㅠㅠㅠ 무척 감덩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독자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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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신알신하고갑니다!재밌을것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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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알신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미흡한 글에 ㅠ_ㅠ! 열심히 달릴게요~ 감사합니다 독자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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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헐헐헐 재밌어요!!!! 크리스 ㅋㄱㅋㄱ아웈ㅋㄱㄱ부담스러.. 그래도 잘생겼으니..ㄱㅋㅋ신알신하고 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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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재밌다고 말해주시니 (부끄) 그러쳐... 여자들한테 손찌검 받을 베스트 오브...ㅇ...그래도 우리 크리스니까여...예...희수니까 잘생겼으니 패쓰!!ㅋㅋ 신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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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베이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리스 귀엽다 그와중에 잘생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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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그렇져...베이비..라니(소오름!) ㅋㅋ 그래도 그와중에 외모는 여전하신..우리 크회장님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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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신알사 하고가요!! ㅋㅋㅋㅋㅋ 진짜 베이비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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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그 놈의 베이비타령ㅋㅋㅋㅋ 크리슼ㅋㅋ엌ㅋ!! 신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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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예쁜잌ㅋㅋㅋ베이빜ㅋㅋㅋㅋㅋ크리스 좀 부담스럽지만ㅋㅋㅋㅋ그래도 좋네옄ㅋㅋㅋㅋ신알신눌렀어욬ㅋㅋㅋ글 완전 재밌어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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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글이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으익! 많이 부족하신 글임에도 불구하고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크리스가 실은..저런ㅇ ㅣ미지가 아니였는데..쓰다보니..크리스가 좀 느끼한 이미지로..미안해여..구회장...(ㄸㄹ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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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왘ㅋㅋㅋㅋㅋ 작가님 혹시......금손....??ㅋㅋㅋㅋㅋㅋㅋㅋ짱재밋어요!!!! 신알신하고갑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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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코코아로 암호닉신청해용ㅎㅎ헿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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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금손이라녀..저는 하찮은 ddong 손 일뿐입져...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할따름이에여ㅠㅠㅠ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아 그리고 코코아로 암호닉 받아둘게요~ 코코아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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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왘ㅋㅋㅋㅋㅋ 작가님 혹시......금손....??ㅋㅋㅋㅋㅋㅋㅋㅋ짱재밋어요!!!! 신알신하고갑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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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으아니..? 윗분이랑 너무 댓글이 비슷해서..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인데..혹시 같은 분이신가요? 아니시라면 ㅠㅠ 죄송해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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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앜ㅋㅋㅋㅋㅋㅋㅋ 위에랑 똑같은 사람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눌럿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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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재밌어요! ,ㅠㅠㅠㅠ어서 담편 써주세요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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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재밌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서 쓰도록 할게요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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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올올신알신꾸욱누르고갑니다히히힣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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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신알신 꾸욱 누르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흡한데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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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우와 저 이런소재 너무 좋아여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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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저도 독자님이 좋아여 ㅠㅠㅠ ♡ 읽어주셔서 감사함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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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헐 쟈밌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 신청할게요! 워장푸로 부탁드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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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워장푸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부족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ㅅ's2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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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헐ㅠㅠㅠ짱좋네여..소재가!처음부터 세후니 크리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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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다음편 나왔어여! ㅠㅠ 답글 늦게 달아드려서 죄송해여!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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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 취향저격... 잘 읽구 가여... 신알신두 할게여... 아느 하겠스빈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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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으익! 신알신 감사해요ㅎㅅㅎ!! s2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독자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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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크리스컨셉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엄마랑ㅇ징어도너무귀엽고♡^&^소재가너무재밋을꺼같은데기대기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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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혹! 크리스가 귀엽다고 해주시는 독자님은 독쟈님이 처음이에여ㅠㅠㅠ 우엉 그렇죠 크리스..귀,귀여워요!ㅠㅠㅠ ♡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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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저기여 작가님 무슨냄새안나세요? 신알신스멜이여 저기여 작가님 제가뭔가신청할거같지않아요? 암호닉신청이여 멍멍이로 신청할게요 완전 재미있을거같아요 제취향저격 제대로하셨음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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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멍멍이님, 혹시 무슨 냄새 안나세요? 제 마음이 불타는 냄새요. 바로 멍멍이님한테. ㅋㅋㅋㅋㅋ 멍멍이님 댓글도 제 취향저격!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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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크리스의 이쁜이 드립이 심하게 오글거리긴 했지만 우리 쟈가운 냉미남 오세훈이 나온 관계로 신알신 하고 가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심 기대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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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그렇져..저도 크리스한테 컨셉 잘못 준 것 같아서 후회하고 있어여..(반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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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홀 신알신 하고가요ㅠㅠㅠㅡ ㅠㅠ취향저격데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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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신알신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ㅠ_ㅠ 열심히 쓸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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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완전 취양저격이에요!!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이야기도 빨리오실꺼요??기다릴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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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다음이야기 지금 나왔어요! ㅎㅅ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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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ㅠㅠㅠ너무재밋어요ㅠㅠㅠ담편도기대기대!!신알신하고 가요! 암호닉 포스터 신청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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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포스터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글인데 이렇게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덩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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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예찬 으로암호닉신청해요!!@.@....개잼....꿀잼....ㅠㅠㅠㅠ아진짜재밌엌ㅋㅋㅋㅋ작가님짱짱이신선한소재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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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예찬님 으어 감사해요 ㅠㅠ 흔하디 흔한 소재일텐데 또 이렇게 신선한 소재라고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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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제가 이런 소재 좋아하는지 어찌아시고ㅠㅠㅠ 완전 제대로 취격이네요ㅠㅠㅠㅠ 신알신하고 후딱 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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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신알신 감사합니다! 갈수록 재미 없어질거에여...ㅠㅠㅠ 그래도 읽어주신다면야..사랑합니다♡ 워아이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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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재미없다니여;ㅁ; 저 신알신울릴때마다 바로바로 들어가서 보는걸요ㅠㅠㅠ 저도 사랑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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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허류ㅠㅠㅠ취향저격ㅜ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갈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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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취향을 저격, 빵야빵야... 하고싶어여...☆★ 신알신 감사드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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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구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짱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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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덩입니다~ 신알신 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화에서 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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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어머어머 소재짱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신알신할게요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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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ㅅㅠ 흔한 클리셰물을..또 이렇게 해주시면 사랑해요...♡ 독자님... 제가 많이 조화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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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와우....열두도련님에낀징어라니ㅠㅠㅠ벌써부터몹쓸생각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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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어떤..몹쓸 생각이..? (당황)(웃음) 이라고 하고... 제가 하는 그 생각이 독자님의 생각인가 의심...혹시..그게..혹...ㅇ...
자 여기까지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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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신알신이 갑자기 안되서 끙끙됬네요 ㅠ 저에게는 취향저격물 이라서 ㅎㅎ 재밌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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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패치
ㅠㅠㅠ그렇게 말해주시면 빈 말이라도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ㅠ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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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냉미나뮤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캐릭터도죠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흙신알신하구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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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이 글 너무 재밌쟈냐ㅜㅜㅠ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된다면.. [아메리카노] 부탁드릴게요ㅜ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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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너무 재미써여.....정독합니닷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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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정주행하고있는징인데 진짜 1편밖에안읽었는데 진짜 짜짜유ㅠㅠㅠㅠㅠㅠ 냉미남ㅋㅋㅋㅋㅋ 근데 저 짤 세훈이 겁나 잘생겻네요....ㄷㄷㄷ 미모ㄷㄷ하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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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헐헐ㅋㅋㅋㅋㅋ정주행시작해요 되게재밋을거같으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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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헐ㅠㅠㅠ재밌을거 같아요ㅠㅠㅠ진짜 취향저격ㅠㅠㅠ신알신 하구 정주행 시작할께요~잘보구 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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