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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포뇨 전체글ll조회 9094l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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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_ 싱크로율 100% inst












[브랜뉴뮤직/임영민] 검사님, 수갑 차고 싶어요. A | 인스티즈

검사님, 수갑 차고 싶어요. A

W.냉포뇨











"판결합니다."


"......"


"검사측 증거 상, 피고가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사실로 증명 되었으나, 변호인이 제출한 증거에 따라 그 과정에서 정당방위가 작용하였음이 증명되었다. 따라서 피고 권지욱에게 사회봉사 50시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다."


"...아, 시발."






법봉이 땅땅땅. 두드려졌다. 그리고 내 머리도 땅땅땅. 재판장님이 법봉으로 때린 게 아무래도 내 머리인가보다. 판결이 나자마자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튀어나간 욕짓거리에, 내 옆에 앉아있던 김동현은 한심하다는 듯 혀를 찼다. 다행히 재판이 끝나자마자 수군대는 사람들 때문에 아무도 듣지 못한 것 같지만, 아마 재판장님이 내 목소리를 들었다면... 어우, 상상하기도 싫네. 김동현은 옆에서 분주하게 서류들을 챙기고 있다. 하지만 내 시선은 정면에, 변호사석에 여유롭게 앉아 나를 보며 해맑게 웃고있는 낯짝에 고정되어 있었다.




[브랜뉴뮤직/임영민] 검사님, 수갑 차고 싶어요. A | 인스티즈

...존나 재수없다. 임영민 저 변호사 새끼.











***











"성 검사님! 저녁 아직 안 먹었죠."


"아뇨, 먹었는데요."


"에이. 아직 다섯 신데요? 나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갈래요?"


"아니요. 원래 저녁 안 먹습니다."


"방금은 먹었다면서요?"


"......"






시발, 또 말렸다. 나를 졸졸 따라오며 말을 거는 임영민은 오늘도 끈질겼다. 일부러 단 1초도 시선을 안 주는데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입이 귀에 걸린 채 내 옆에서 따라 걷는다. 그리고 이럴 때마다 겁나게 슬픈 사실은, 내 이 짤막한 다리로는 아무리 빨리 걸어도 임영민을 따돌릴 수가 없다는 거다. 옘병. 엄마. 난 왜 이렇게 짧아? 왜? 왜 저 재수없는 임영민은 저렇게 긴 건데? 어?


방금은 먹었다고 하지 않았냐는, 정곡을 찌르는 말에 내가 아무 대답도 못하자 같이 저녁 먹자며 아주 내 옆에서 떨어질 줄을 모르는 임영민이다. 와, 지치지도 않나봐 진짜. 옆에서 계속 쪼잘쪼잘대는 목소리에 결국은 발걸음을 멈추고 서서 나보다 한참은 위에 있는 그의 시선을 마주봤다. ...뭐가 좋다고 아직도 쳐웃고있어, 재수없게!






"저기요, 임 변호사님."


"네?"


"지금 저 놀리시는 거예요? 오늘 재판 이기셨다고 저 가지고 노시는 거냐고요."


"에이, 아니죠. 재판은 재판이고, 밥은 밥인데."


"그래도 변호사님이랑은 밥 못 먹습니다. 재수없어서요."


"재수없어도 좀만 봐주면 안 돼요? 변론 잘 하는 게 죄도 아니고. 다 검사님 좋아서 그러는 건데."


"네. 안 됩니다."






아까 재판에서 있었던 일이 자꾸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거의 다 이긴 재판이었다. 진짜, 이걸 지면 병신이다 싶을 정도로 말이다. 최후 변론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그런데. 지금 내 옆에서 세상 서운한 표정으로 날 보고있는, 이 키만 멀대같이 큰 변호사 새끼가 그걸 망쳐놨다. 갑자기 새로운 증인을 신청하더니, 심문부터 해서 이것저것... 하여튼 청산유수같은 말빨이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평소에는 되게 댕댕해가지고, 뭐랄까. 엄청 바보같음 말투를 쓴다고들 하던데, 이상하게 내 앞에서는 그런 모습을 한 번도 보이지 않았다.

뭐, 그래서 변호사를 하는 거겠지만. 하여튼 맘에 안 든다 이거지.


다른 재판에서는 무섭다, 사납다 소리를 들을 정도로 변호사들이 기피하는 검사 1위를 찍는 내가, 유독 임영민 앞에서만 정신을 못 차렸다. 오늘로써 임영민한테 지는 재판만 세 번째였다. 그래서 기분이 더 안 좋은 거고. 아무리 다른 재판에서 천번 만번 이겨도, 임영민한테 한 번 지면 그 승리감이 다 사라져버렸다.

임영민을 상대로만 반복되는 패소에 날 볼 때마다 웃는 그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는데, 이 변호사 새끼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나를 따라다니는 데에 맛들린 것 같다. 대체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임영민은 벌써 몇 주 째 나만 보면 밥 먹자, 어디 가자- 하면서 수작을 건다는 소리다. 그것도 이렇게 대놓고.


오늘도 그랬다. 그 그지같은 재판에서 보기좋게 패소하고, 김동현은 다른 재판이 하나 더 있어 헐레벌떡 사라졌다. 모두가 빠져나간 재판장에서 느릿느릿 짐을 챙겨나왔다. 그리고 늘 그렇듯, 재판장 문 앞에 기대어 서있는 임영민과 마주쳤다. 자연스럽게 쌩까고 가려는 내 의지를 모른 척 하는 이 당돌한 변호사 새끼는 당연하다는 듯 오늘도 내 뒤를 졸졸 따라오더니, 금방 내 옆에 붙어 걷는다. 그리고는 어마무시하게 큰 법원 건물을 빠져나오는 동안 저렇게 한 마디도 안지고 내 옆에서 저렇게 까대기를 치고있다.


난 분명 좀만 봐달라는 임영민의 말에도 '안 된다'는 칼같은 말만 하고는 바로 먼저 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옆에서 나를 졸졸 따라오며 말하는 임영민은, 역시 만만한 놈이 아니다. 그래서 결국 먼저 입을 열었다. 이번엔 말리지 않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거듭하며.






"아니, 임 변호사님. 나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요."


"네, 뭔데요? 다 대답해줄게요!"


"나한테 뭐 악감정 있어요?"


"네?"


"그렇지 않고서는야 왜 내가 패소할 때마다 와서 밥 먹자고,"


"어어, 이리 와요."






말을 하던 입술이 자동으로 꼭 다물어졌다. 주차장 입구로 걸어들어가며 최대한 임영민과 눈을 안 맞추려 다른 데만 보고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날 끌어당기는 손 때문에. 당연히 내 어깨를 감싸 당긴 건 임영민의 손이었고, 내가 방금까지 걸어가던 자리로는 차 한대가 빠른 속도로 빠져나갔다.






"괜찮아요? 주차장 안에서 무슨 운전을 저 따위로 하나."


"......"








임영민은 거의 처음보는 듯 한 굳은 표정을 하고 내 옆을 지나간 차를 노려보며 말했지만, 난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다.  아직까지 따뜻한 손으로 감싸진 내 어깨가 화끈거렸기에. 주차장에서 운전 좀 빨리 했다고, 별 거 아닌 일에 열불을 내는 임영민에도 그저 꼼지락꼼지락 자세를 바꿀 뿐이었다.






"저거 주차장 내 속도 위반 아니에요? 성 검사님, 그쵸. 씨씨티비 따서 확 신고해 버릴까보다."


"...저, 이거 손 좀..."

"아..."




[브랜뉴뮤직/임영민] 검사님, 수갑 차고 싶어요. A | 인스티즈

손 좀- 하며 끝을 맺지 못한 내 말에 임영민은 화들짝 놀라 손을 치웠다. 아니, 지가 먼저 스킨십 해놓고, 왜 지가 더 부끄러워 해? 진짜 웃기는 남자네 이 남자. 임영민의 손이 떨어지고 나서야 어색하게 떨어진 거리에 괜히 손부채질을 하며 걸음을 빨리했다.


하지만 이렇게 내가 한 두번 철벽... 아니, 이 정도면 철벽을 넘어섰지. 겁나 단단한 다이아몬드벽을 몇 장씩이나 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임영민은 포기할 생각이 없나보다. 부끄러워할 땐 언제고, 밥이든 뭐든 포기는 못하겠는지 나와 내 차 사이를 가로막고 이렇게 또 말을 거는 걸 보면.






"...크흠, 그러면 커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30분만요. 어때요."


"저 커피 안 마셔요, 써서."


"그럼 아까 김 검사랑 마시던 건 뭐예요?"


"그거 사약이요."

"......"






예상치 못한 대답이었는지, 순간 멍해진 임영민의 표정이 눈에 들어왔다. 아. 이런 기분이었구나, 우리 임 변호사님이. 재판 전에 김동현이랑 내가 커피 마시던 건 또 언제 봤는지. 아까 그건 뭐였냐고 묻는 말에 당당하게 사약이라고 대답했다.


처음보는 임영민의 표정은 참 볼만했다.  저거 봐, 벙쪄가지고. 아까 내가 말 한 번 꼬인 거 가지고 그렇게 놀리던 임영민이 이해가 됐다. 당황한 표정을 보니까 되게, 사촌동생 놀리는 느낌이랄까. 뭐 좀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아까 재판에서 이기지 못한 걸 이렇게 갚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나도 나도 겁나 유치하지만, 뭐 어때. 아직까지 말문이 막힌 표정으로 날 보는 임영민에게 사람 좋은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그를 내 차 앞에셔 살짝 밀어냈다. 그래, 한 방 먹였으니 이젠 마무리다.






"다음 재판은 제가 꼭 이길겁니다."


"......"


"그 땐 제가 사약 한 사발 사 드릴게요. 정신 차리시고 조심히 가세요, 임 변호사님."






운전석에 올라 벨트를 맸다. 맨날 지고만 살았는데, 오랜만에 임영민을 말빨로 이겨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그래, 다음엔 내가 꼭 이겨서 사주지 뭐. 저렇게 커피... 아니지, 사약에 목 메는 남잔데.

사약 한 사발 꼭 먹여드릴게요. 물론 같이는 아니고. 혼자 맛있게 드세요, 임영민 변호사님!











***











검사님, 수갑 차고 싶어요.

W.냉포뇨










***













"어! 성 검사님!"


"...아, 왜 또 여깄어 쟤는."






어, 뭐라구요? 나 보고싶었다고요? 알아요, 알아. 이해해. 늘 그렇듯 헛소리를 하는 임영민을 억지로 웃으며 올려다봤다. ...어째 변호사가 검찰에 이렇게 자주 오냐. 뭐, 피고인 만나러 온 거겠지만, 정말 올 때마다 일부러 날 기다리는 건지 뭔지. 오늘도 복도에서 마주친 임영민은 날 보고 베시시 웃어보였다.

저 멀리서부터 날 발견하자마자 어찌나 해맑게 달려오던지, 아주 꼬리만 있으면 개새... 아니, 강아지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다. 어쨌든, 퇴근 시간이라 짐을 다 챙겨들고 나오던 나와 마주친 임영민이었다. 그렇다면 오늘도 이 말빨 좋은 변호사님께서 칠 대사는 평소와 같겠지. 아마도,






"밥! 밥 먹었어요? 저녁 먹으러 같이 갈까요?"


"아니요. 저 변호사랑 밥 안 먹습니다."


"아... 내가 변호사라서 그래요?"


"네? 네, 뭐 그렇죠..."






...뭔데. 왜 갑자기 수긍하고 난리야, 무섭게. 예상치 못한 임영민의 포기하는 듯한 분위기에 오히려 흠짓했다. 그러나, 오늘도 역시는 역시다.






"그러면 사람 임영민이랑 밥 먹을래요?"


"사람이랑도 밥 안,"


"...그럼 남자."


"네?"




[브랜뉴뮤직/임영민] 검사님, 수갑 차고 싶어요. A | 인스티즈

"남자 임영민이랑 밥 먹어요, ㅇㅇ씨."






ㅇㅇ씨, 하는 낮은 음성에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췄다. 말문이 막힌 것도 당연했다. 임영민이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렀기 때문일까. 맨날 '성 검사님!', '성 검!' 하며 주인 부르는 강아지마냥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날 부르곤 했는데. 매일 듣던 내 이름이지만 임영민의 목소리로 듣는 건 익숙하지가 않았다.

순간 멈칫한 내 표정을 가만히 내려다보다 또 그렇게, 평소처럼 달달하게 웃은 임영민은 자연스레 내가 두 손에 낑낑대고 들고있던 수사 자료들을 제 손으로 가지고 갔다. 갑자기 가벼워진 손에 당황할 틈도 없었다. '무거운 거 들지 말라니까 말 진짜 안 듣네요.' 하며 장난스레 웃어보인 임영민은 멍한 내 볼을 손으로 툭 치더니 먼저 검찰청 주차장으로 걸어나간다.


...아, 미친. 나도 모르게 정신을 놓고있었다. 이보세요, 그거 검찰청 자료야! 그렇게 가져가면 어떡해! '남자 임영민'과 'ㅇㅇ씨', 두 단어로 내 정신머리를 앗아간 임영민은 그 긴 다리로 휘적휘적, 벌써 존나 멀리도 가 있었다. 뒤늦게 저 멀리 걸어가는 임영민을 서둘러 따라갔다. 아니, 그거 중요한 자료라니까...!






"아, 임 변호사님. 천천히 갑시다, 천천히. 그거 검찰 자료에요. 제가 들게요! 주세요."


"이거 주면 나랑 밥 먹는 거예요?"


"아니 그 놈의 밥은 진짜..."






거의 뛰다시피 해서 벌써 내 차 앞까지 간 임영민을 겨우 따라잡았다. 당연히 이 자료들을 임영민이 가져갈리도 없고, 그냥 차까지만 옮겨줄 거라는 걸 알았지만, 그래도 이 재수탱이한테 빚지는 게 싫었다. 근데 이 망할 저질체력. 순식간에 멀리도 걸어간 걸 겨우 따라잡았구만, 이미 내 차 문 앞이라니.

몇 십 미터 뛰지도 않고 숨이 차는 내 자신을 원망하면서도, 질리지도 않는지 또 저녁 얘기를 꺼내는 임영민의 앞을 가로막고 손을 내밀었다.






"...주세요, 제가 들 수 있습니다."


"다 왔는데요 뭘. 문 열어요, 넣어줄게요. 아, 근데 이거 안 주면 어떻게 되는데요?"


"수갑 채워서 구속이죠. 절도죄."


"어? 그럼 나 수갑 찰래요."






뭐래 이 변호사 새끼가 진짜... 정신 나갔나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임영민을 올려다보자 또 그 특유의 해맑은, 어딘가 수줍은 것도 같은 그 웃음을 짓고있다. 수갑을 차겠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 허, 하고 웃었는데. 또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잔뜩 들뜬 표정으로 똘망똘망한 눈을 하고 날 내려다본다.






"나 이거 갖고 튀면 검사님이 수갑 채우는 거죠?"


"......"


"검사님, 나 수갑 차고 싶어요."


"...아니, 저기요."






이 답 없는 사람아. 진심으로 목구멍까지 욕이 얹혀졌다. 이렇게 진심이 가득 담긴 얼굴로 수갑 차겠다고 말하는 새끼는 또 처음본다. 아니, 차까지 가져가는 게 뭐가 어렵다고. 무겁긴 해도 내가 그렇게 연약한 사람도 아닌데, 그걸 뺏어들었던 임영민을 생각하니 또 한숨이 나왔다. 말이 안통해, 도대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결국 차 뒷문을 열었다. 그러자 임영민은 자료들을 차곡차곡 의자 위에 올려두고는, 세상 뿌듯한 표정으로 날 내려다본다. 어, 이거 딱 그 표정이다. 유치원에서 상장받고 온 유딩이 집에와서 자랑하는, 뭐 그런 표정.






"그러면, 내가 도와줬으니까 우리 저녁,"


"예예, 마음대로 하세요. 메뉴는 뭘로 할까요? 뭐가 좋겠어요, 예?"






그래, 졌다 이 사람아. 내가 졌어. 내가 또, 재판 말고 이렇게 변호사 새끼한테 져보긴 처음인데, 인정한다. 졌어 내가. 이럴까봐 내가 도움 안 받으려고 그랬구만. 딱 예상한대로 나오는 임영민의 말을 확 끊어버렸다. ...그래, 밥 한 번 먹어주면 되겠지.

내 말에 신이나서 방방 뛸 기세던 임영민은 내가 차 문을 잠그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강아지 마냥 날 보며 눈을 반짝이더니 장난스럽게 묻는다.






"성 검사님, 나 수갑 차고 갈까요?"


"자꾸 이상한 소리 하면 저녁이고 뭐고 다 없던 일이에요."


"에이, 수갑 차면 매일 검사님 볼 거 아니에요. 취조실이든 어디든."


"...됐네요. 삼겹살에 소주 괜찮죠?"


"그럼요. 난 우리 검사님이랑 먹으면 다 좋죠."






취조실에서라도 날 보겠다는 소리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말을 말아야지 내가. 더 대꾸해주면 진짜 수갑 채워달라고 손 내밀 남자다, 이 남자.

자연스레 자주 가던 삼겹살 집으로 향하는 길, 임영민은 자연스럽게 내 옆에서 발을 맞춰 걷는다. 여름 밤공기가 쓸데없이 선선하고 달달했다. ...혹시나 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그냥 분위기가 그랬다는 소리다. 절대 내 옆에서 신이 잔뜩 나있는 이 개새... 아니, 강아지 같은 변호사 시키가 달달했다는 게 아니다.


오랜만에 편하게 소주나 한 잔 해야겠다. 하도 일이 많아 소주 깐 지가 언젠지 모르겠는 이 거지같은 인생, 아쉬운대로 임영민이랑 달래야지, 뭐.

별 일 없을 거다. 일상이 나한테 수작거는 중인 이 남자만 얌전하다면 말이다.












***


1. 데려오라는 정치프는 안 데려오고 웬 영민이냐구요?

2. 그냥... 영민뽕이 차서... (소심) 세니를 변호사 시키자니 정치프랑 너무 상반된 거라 집중이 안 되실 수도... 예 뭐 쓸데없는 걱정일 수도 있겠지만여. 헤헤.

3. 울 빵민... 빵민빵민 귀여워... 파카의 능글미...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4. 모든 댓글과 추천은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5.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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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알신 울리기도 전에 왔어요 뭔가 기쁘네여 8ㅅ8 정치프 기다렸는데 변호사 임영민도 너무 좋아요 ㅠㅠ 작가님은 전문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로 하는 직업을 주제로 글 쓰는 걸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습니다 하하하하 사실 애들이라면 어떤 직업군이든 상관없지만요! 작가님 글 너무 좋습니다 정치프 세운이도 좋구여 임영민 변호사도 좋습니다 상반된 이미지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٩(๑˃́ꇴ˂̀๑)و
6년 전
독자2
우와아아아앙 역대급작품 나왔네용!!! 작가님 빵민이 너무 귀여워용ㅋㅋㅋㅋ저는 능력있는 여주 좋아하는데 여주 넘 능력있어보이고 귀여움ㅋㅋㅋㅋ빵민이 진짜 강아지같아ㅋㅋㅋㅋ귀엽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ㅋㅋㅋ다음편이 궁금해용!!!!정치프도 빨리보고싶고용ㅎㅎㅎ작가님 두개 다 연재하실려면 바쁘시겠어용ㅋㅋ
6년 전
독자3
신알신하구 가욤 ㅠ
6년 전
독자4
와 최고...정치프에 임변호사에 전문직에 치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뷰열심히해야겠다(?)
6년 전
독자5
정치프가 아닌 임변이라니! 알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임변호사의 능글능글함에 넘어가버렸습니다 ㅠㅠ 어쩜 캐릭터마다 취향저격인지 정말... 냉포뇨님은 사랑입니다!
6년 전
독자6
임변호사ㅠㅠㅠㅠㅠㅠㅠ 뇌섹남 녕민이라서 변호사도 거리낌 없이 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세계체고 임영민!!! 신알신 하고 갑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7
사실 정치프 너무 아끼는 작품이라 오랜만에 신알신 떠서 와와아아아아~ 하고 들어왔는데 약간 실망하긴 했어요ㅠㅠㅠㅠ 그치만 영민이 보고 마음 풀었습니다ㅎㅎ 변호사라니 ㅠㅠ 정말 글 잘쓰시는 것 같아요. 그치만 우리 정치프를 잊지말아주세요ㅠㅠㅠ
6년 전
독자8
역시 너무 글 잘쓰시는것같아요! 신알신하고갑니다!!
6년 전
독자9
모과꽃입니다! 정치프는 냉온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 영민이는 그냥 온온온 아주 그냥 너무 뜨겁네요ㅠㅠㅠㅠㅠㅠ 물론 너무 너무 좋아요! 늘 아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제가 많이 애정해요 헤헤:)❤️
6년 전
독자10
세상에나... 영민이글이라니ㅠㅠ 너무 잘읽고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11
와 ... 작가님이 영민이 글을 써주시다니 ㅠㅠㅠㅠㅠ 정치프도 너무 잘 보고 있는데 영민맘으로서 영민이 글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자주 오시고 이렇게 달달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12
작가님 ㅜㅜㅜㅜㅜ영민이글써주서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아 ㅠㅠ 작가님 감사해여ㅠㅠ 우리 빵민이는 ㅠㅠ 진짜 ㄷ댕댕미가 ㅠㅠㅠ 크 ㅠㅠ
6년 전
독자14
변호사 영민이인것도 모자라서 치대는 영민이라니... 좋은 세상이었습니다ㅠㅠㅠ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5
츤데레미 넘치는 치프도 좋았는데 댕댕미 넘치는 영민이도 좋네요..❤️
6년 전
독자16
와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치프는 안봤는데 정주행 하고 오겠습니당ㅠㅠㅠㅠㅠ신알신도 하고 가요! 수갑 채워달라하는 영민이라니......너무 쟈밌어요!
6년 전
독자17
Loveshot 이에요 하핫! 자까님 정말 이러시기 있기없기? 정말 최고네요 하핫! 금손이셔라 .. 어떤 글이던 ,, 착붙이심니다만 .. 아.. 죽고십다,, 근데 요곤 딴얘기지만 비지엠 왜 블락비 싱크로율 100프로인뎈ㅋㅋㅋ 오늘밤도 잠은 다 잤나봐요로 부르게되졐ㅋㅋㅋ 하아,., ? 이상하게 자동패치되네,, 아무튼.. 이 글도 이글대로 넘 설레네여... ㅠㅠ 흐윽흐윽 로스쿨... 목표를 바꾸자.. 아 아냐.. 거기엔 임변호사님이 안계시다.. 흑흑.. 진짜 아... 자꾸 기억조작.. 아아니.. 꿈꾸게된니다.. 자까밈,,, 오늘도 체고입니다 하루 마무리가 행복해욤 ㅠㅠ.. 자까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셨길 바라면서 좋은 밤 보내세요 :<
6년 전
냉포뇨
아이구 비젬이 잘못 올라갔니봐여ㅠㅠㅠㅜㅜ 죄송해요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58
하핫 ! 그럴수도있져 ! 알아낸 제가 잘못입니다.. (쭈굴.......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자까님 글 만만세 ,,,, !! ❤️
6년 전
냉포뇨
독자님도 만만세!!♥ 포나잇 하세요!
6년 전
독자18
신알신했어요!!능글맞은 임변호사 너무 좋은데요?변호사 영민이라니...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9
영민 ㅜㅠㅠㅠㅠㅠㅠ귀여으ㅓㅜㅜ변호사영민빵민좋아요ㅠㅠㅠ 작가님 잘 읽고가용!
6년 전
독자20
녕민이 ㅜㅜㅜㅜㅜ 변호하는거 보면 진짜 발릴것같아유ㅠㅜㅠ 평소에는 댕댕이구 옴청옴청 귀여울듯ㅠㅠ
6년 전
비회원235.178
봐ㅠㅠㅠㅠㅠ 글 진짜 제 취향이라 기분 좋다 했더니 세상 냉포뇨님ㅠㅠㅠㅠㅠㅠㅠ 저번 암닉은 놓쳤지만 이번엔 놓치지 않을거에요 냉포뇨님 제사랑♥♥♥ 이 작가님 볼 때마다 제 취향저격 탕탕이신데 어떡하면 좋아요ㅠㅠㅠ 의사물 그렇게 찰떡으로 쓰시더니 이제 변호사대 검사로 얼마나 절 치실려고ㅠㅠㅠ 저 결심했습니다.. 작가님한테 수갑 차일 사람 나야나...
6년 전
독자21
다람쥐 입니당 !! 으아 영민이 글이라니 넘넘 좋아용 >_< 이번 글도 정말 취향저격이네요.... 잘 읽고 갑니당 다음 글도 기대 할게요오 ~~!
6년 전
독자23
변호사와검사라닛! 예상치도못한걸요! 티격태격할것같았는데 영민이가일방적으로 매달리는게더귀엽네용호호
6년 전
독자24
영민이라뇨... 우리 빵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짱입니다, 자까님... 남자 임영민... 말 다해쬬...
6년 전
독자25
헐....ㄴ영민이...변호하는것봐ㅠㅠㅠㅠ치대기까지하니...넘달달하고 귀여운거아닙니까.. 이번글도 넘좋아요ㅠㅠ신알신 하구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26
어우 멍뭉미 넘치는 영민이라니ㅠㅠㅜㅜㅜ 사랑이잖아요ㅠㅜㅠㅠㅠㅠ 소재가 아주그냥 취향저격 빵야....
6년 전
독자27
작가님ㅠㅠ 너무달달해요ㅠㅠ 명작탄생삘...♡♡
6년 전
독자28
헐 소재 대박이에요ㅠㅠㅠㅠ넘 좋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으윽 11023입니다 이거 너무 심장이 해로운거 아니에요? 임변호사라니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여주한테 들이대는거 너무 설레네요. 너무 좋아요.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30
양념치킨입니당 네 저도수갑차고싶어요...걸크여주검사님한태 수갑차고싶다구여!!!!!!!!!변호사빵민이라니......작가님 계신방향이 어디신가요(주섬주섬)
6년 전
독자31
와 작가님 진짜 글 쓰실 때마다 항상 찰떡같은 직업으로쓰시는 거 같아요 변호사 임영민 너무 찰떡인데요,,오늘도 작가님 작품에 치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2
0208이에요! 오늘 빵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서 너무 귀엽네요 이렇게 막 강아지 같은 매력도 너무 좋아요 ㅎㅎㅎ 그러면서도 막 능글거리고 남자같은 면모도 있고! 다음 편도 궁금하고 정치프도 얼른 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33
와 대박ㅋㅋㅋㅋ영민이 능글맞고 막 아 심장아...작가님 최고에요
6년 전
독자34
커밋입니다 ㅠㅠㅠㅠㅠ 치프 글인 줄 알았는데 영민이 글이라니 ㅠㅠㅠㅠ 게다가 온미남.. 달달구리 영민이라니.. 치프에 이어서 또 기다릴 작품이 등장했네요.. 검사와 변호사라니 또 설레고... 기다릴게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5
와...변호사...검사...법정물...마이러브....마이 페이보릿....살앙해여 작가님...제맘을 바다주ㅜ여...신알신 하고가요...
6년 전
독자36
세운콩입니다!!!헐ㅠㅜㅠ 영민이ㅜㅜㅜ 이런 분위기 너무좋아요ㅠㅠ역시 우리 작가님 최고ㅠㅠ근데 진짜 영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ㅋㅋ큐ㅜㅜㅜ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37
세상에 마상에 너무 좋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임영민 능글거리고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38
검사여주랑 변호사영민이 둘이 안어울리는 관계같는데 넘 잘 어울려요ㅠㅠ 여주 넘 매력있어요 영민이도 영민이지만 여주한테 반할거같네욬ㅋㅋㅋ 영민이 진짜 강아지같아요 그와중에 중간중간 설레는모먼트ㅠㅠ 넘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39
ㅎ ㅏ.... 냉포뇨도 좋은데 이런 대형견같은 임변호사님도 좋죠^^* 취저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아 대박 대형견 같아요 영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변호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정치프 진짜 좋아하는 작품인데 작가님께서 신작을 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작가님 글 오늘처음보는데 글쓰시는거 장난아니시네요ㅠㅠ 체고..
6년 전
독자43
임영민 변호사 만세ㅠㅠㅠㅠ 최고다ㅠㅠㅠㅠ 여주한테 들이대는 영민이 증말 좋네여 아주 ㅎㅎㅎㅎ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44
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이글은 암호닉따로받으시나요ㅠㅠㅠㅠ 영민최고 불도저 임영민 최고최고 내사랑 최고최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5
크뽀입니닷! 팤포맘인 저는 기쁨의눈물을 흘리구 갑니다,,❤️ ㅜㅜㅠ 정치프에이어 임변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예 와우 요호우 야호오
6년 전
독자46
아 세상에 영민맘 울고가요 ㅠ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님 못쓰시는 장르가 없으시죠??!?!?@!!
6년 전
독자47
사랑을담아 입니당♡ 임변호사라니!!!!!!!!! 작가님은 저를 심쿵사로 만들러 오신 요정이신가요? 8ㅅ8
6년 전
독자48
어머어머 변호사래..ㅠㅠㅠ임변호사님ㅠㅠㅠㅠ아ㅠㅠㅠ대박이야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대박 진짜 역대급이네요 검사 여주와 변호사 영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엉엉 나도 영민씨 수갑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영민이 글이 올라와있길래 봤는데 ㅠㅠㅠ 작가님 꿀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갑차고 싶다는임변호사님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2
와 남자 임영민씨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랑도 밥 좀 먹어주세여......
6년 전
독자53
영민이에 치였서용 오오오오옹 근데 정치프는 이제 안나오는 건가여ㅠㅠ?
6년 전
냉포뇨
에이 그럴리가요! 금방 또 찾아오겠습니다. :)
6년 전
독자54
능글능글거리는 우리 영민이ㅠㅠㅠㅠㅠㅠ더럽..The love❤️ 네 사랑이죠ㅠㅜ 최곱니닾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5
제목을 보고 정말 이끌리듯이 들어왔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6
헉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변호사라니 .. 영민이 너무 강아지같구 막 .. 귀여워 죽어요.. 잘읽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57
임변.....!!!저도 변호해주세요 변호사님ㅠㅜㅠㅠ진짜 댕댕미 어뜩해ㅠㅠ
6년 전
독자59
헐 작가님 작품 이번에 처음 보는데 정말정말 제 스타일이에요!!!!!왜 진작 보지 않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빵민이가 변호사라니ㅠㅠㅠㅠㅠ댕댕한데 변호사라니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60
ㅜㅠㅠㅠ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61
흐엑변호사영민이라니ㅜㅜㅠㅜㅠㅠ넘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능임변한테넘어가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2
작가님 만세 만세 만세 진짜 작가님이랑 저랑 취향이 비슷하세여...... 세운이 영민이 사랑해여 작가님!!!!
6년 전
독자63
영미니,,,변호사,,,랑 검사라니ㅜㅜㅜㅜㅜ케미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짱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4
아아악앋유ㅠㅠㅠㅠㅠ 귀여워 빵민아ㅠㅠㅠㅠㅠㅠ 아악 ㅠㅠㅠㅠㅠㅠ 세상 젤 귀엽다
6년 전
독자66
아진짜 임영민 변호사 진짜 찰떡 아닌가여 자까님???? 아주 나이스임니다ㅠㅜㅠㅠ아흑아흑 사랑해요 진짜ㅠㅜㅜㅠ아침부터 기분좋게ㅠㅜㅡ좋은하루 보내세오 작가님♥
6년 전
독자67
진짜 영민이가 변호사 라니 취향 저격 ㅜㅜ인거같아요 ㅜㅜ 더운 날씨에 글쓰신다고 고생하세요 작가님 ㅜㅜ
6년 전
독자68
역시 작가님은,,,(기립박수) 변호사 빵민이 신선하네요ㅠㅠㅠ능글맞은 저 들이댐 아주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9
아ㅠㅠㅠ영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완전 강아지같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헐...진심 너무너무 좋아요ㅠㅠ영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여..? 진짜 불도저처럼 맨날 들이대렴 영민이..가능성이 있어보여!!ㅋㅋㅋㅋ응아ㅏ악 몽글몽글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71
아아 너무귀엽고ㅜㅜㅜㅠㅜㅜ제목에 홀린듯이 들어왔는데 넘나 재밌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72
영민ㅠㅠㅠㅠㅠ치인다ㅠㅠㅠㅠㅠㅠ난 영민이한테 수갑채워지고싶어요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
6년 전
독자73
빵민이...귀여워...댕ㅇ댕이 같은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져요ㅜㅜㅜㅜㅡ 잘 보고갓니다♡♡
6년 전
독자74
허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 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갑차고싶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한테는 강아지처럼 꼬리 살랑거리고ㅜㅜㅜ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천재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시는 작가님께 치얼스-♥
6년 전
독자75
애플파이입니다! 우리 정치프님에 이러서 임변호사님이라니ㅠㅠ 하ㅠㅠ 둘다 매력 장난아니구야ㅠㅠ
6년 전
독자76
하씌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문체도 너무좋고 변호사 영민이도 좋고 내용도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했어여...핡
6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녕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계속 들이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작가님때무네 영민뽕 제대로 취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담편 데리고와주세요ㅠㅠㅠㅠ댕댕쓰영민이지만 일을할땐 반전매력남 영민 사랑해~!!
6년 전
독자79
아악 작가님....... 영민이 수갑은 제가 채우겠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나랑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작가님 필력에 치이고 가요
6년 전
독자80
영민이 세상 귀엽잖아요ㅠㅠㅠ이런 글 너무 좋아요ㅜㅜ
6년 전
독자81
네 제가 수갑 차드리죠. 작가님 신알신하고갑니다 ㅠ 제목부터 취저여서 들어왔는데 글에 치여서 못나가고 있어요. 이 글만 오조오억번 보고 갈거에요ㅠㅠㅠ 제 꿈이 검사여서 더육 이런 글이 나오니 좋고 사실 프듀글잡에 이런 주제로 누가 글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작가님이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까칠한 정치프도 정주행하러 가려구요. 헷헷 암호닉 받으시면 [ 연수생 ] 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82
아 진짜 임영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검사님 검사님 이러는 거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
6년 전
독자83
작가님 저 포카칲인데여.,.. 아 너무도 하시다.,... 어쫌 진짜 제가 좋아하는 글만 쓰시고 저는 또 발리고.,.. 글자나여!!! 임영민!!! 임변!!!! 사랑합니다ㅜㅠㅠㅜ 사랑해요!!!
6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영민이ㅠㅠㅠㅠ댕댕미넘치는것보소ㅠㅠㅠㅠㅠㅠㅠ사랑행
6년 전
독자85
자까님 ㅠㅠㅠ 신알신 누르고갑니다 너무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 아아 ..... 남자 임영민이라니요 ... 날 죽여라 ...
6년 전
독자86
변호서 영민이 너무 좋네요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7
헉 신작나왔네요ㅠㅠㅠ 또 이렇게 좋은작품알게되어서 너무좋아요!!! 영민이작품많인데 이렇게 댕댕이같은 모습을보이는건 이작품뿐인거같아요 ㅎㅎ 너무재밌어요 !! 신작알림누르고갑니다<~
6년 전
독자88
푸르린이에요! 아아 임변이라니....영민이가 변호사라니!!! 넘 잘 어울려요ㅠㅠㅠ 찰떡입니다 완전 다음화 넘 기대돼요! 영민이가 치댐의 끝을 보여줬으면.....ㅎ
6년 전
독자89
작가님 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진짜 언제나 기대 이상이예요!!!ㅠㅠㅠ 섹시쳐발쳐발 정치프에 이어서 이렇게 귀여운 영민이라닛!!!! ㅠㅠㅠ 진짜 감덩이에여❤️ 늘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90
아 대박 진짜 그 수갑 제가 채우고 싶네요 영민이 너무 강아지 같아요 애완남ㅠㅠ 갖고싶네요 저런 애완남 정말로 원합니다 원해요 영민이 수갑 채울 사람 나야나...나야나...하하하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요♡ 세운이 글도 좋지만 영민이 글 또한 넘나 좋네요 ㅎㅎ 눈호강 하고 갑니당♡
6년 전
독자91
사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벽치는 여주도 귀엽고 댕댕이같은 영민인 더 귀엽네용ㅠㅠㅠㅠㅠ처ㅣ고...
6년 전
독자92
치프님인쥴 알고 달려왔는데 변호사님!!! 이번엔 변호사님이네여~ 좋아여ㅠㅠㅠㅠㅠ 잘읽고 갑니당 하트하트
6년 전
독자94
항항항 역시 작가님 글은 다 좋네요 ㅎㅎㅎㅎㅎㅎ호 후후후후훟허허허허 (≥∀≤)/ (≥∀≤)/ 저도 밥 잘 먹는데 말이죠 (^o^)b
6년 전
독자95
아ㅜㅠ작가님재밌어요ㅠㅠㅠㅠ 다음편도기대할게요ㅜㅠ
6년 전
독자96
와ㅏ 지나가던 영민맘 거하게 치이고 갑니다ㅏ .... 진짜 최고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변호사 임영민이라니 ,, 거기다 치대는 영민.....
6년 전
독자97
뭔가 느낌이••• 술먹고 뭔 일 날 것 같은데••• 그래서 계속 엮일 것 같은데•••는 사실 희망사항
6년 전
독자98
영민이 넘나 사랑스러운것ㅠㅠㅠㅠㅜ 넘나 멋지잖아요ㅜㅜㅜ 쫓아다니는거
6년 전
독자99
헐 잗가님 변호사 녕민이에 댕댕미 가득하다닝ㅅ... 진짜ㅠ너무 귀엽다 어케... 너무 발려... 요즘 다 발려 ㅠㅠㅠㅍㅍㅍ퓨ㅠㅜㅠ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00
하 전문직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ㅜ
능글팤이라니오ㅠㅠㅠㅜ 작가님 감사해오!!!!
정치프도 기다리고 있었지만 새 작품도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 화이팅!!ㅎㅎ

6년 전
독자102
수갑차고시ㅠ다니 ...... 엉엉 영민이귀여움에치이고갑니다 ㅠㅠㅠㅠㅠ 취향저격
6년 전
독자103
[아가베시럽]으로 진짜 혹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 전 도대체 왜 이 글을 지금 본 걸까요.....? 왜 지금 봤지.......? 작가님 진짜 글이 너무 설레요.... 정치프.... 임변..... 진심으로 너무 설레서 저 오늘 잠 못잘 것 같아요... 아니 너무 행복하게 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와 이거 진짜 대박.... 변호사 영민이라니!!!!!!!! 이걸로 영민이 입덕 ㅠㅠ큐ㅠㅠㅠㅠㅠ 하 진짜 흑발에 정장쫙빼입은거 상상하니까 ㅜㅜㅜㅜㅜㅜ으윽 ㅠㅠㅠㅠ 심장에 무리에요 ㅜㅜㅠㅠㅠㅠ 저렇게 들이대는데!!! 안받아주는 여주가 어디있어!!!! 언능 행쇼해 !!!!♡ 꺄흫 영민이 진짜 귀여우어여..
6년 전
독자105
와 미쳤어요...... 너무 좋아요 들이대는 임녕민 변호사... 진짜 너무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다ㅠㅠ엉엉
6년 전
독자106
변호사 영민이도 좋고 사람 영민이도 좋고 남자 영민이도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즈뭔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 밥 같이 먹어줄 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찌ㅡ 영민이는 어떤 캐릭터든 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ㅠㅠㅜㅠ
6년 전
독자107
빵민이ㅠㅠㅠㅠ너무졸아요ㅜㅜㅠㅠ신알신해요!
6년 전
독자108
우리 영민이ㅠㅠㅠㅠㅠ(이불 뻥)변호사라서 말 잘하는 것도 발리고 여주에거 와서 치대는 것도 너무 좋고 저런 댕댕이적 모먼트 너무 좋습니다 여주도 이번을 계기로 영민이랑 친해져주세요!!!!!!!우리 영민이가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껄껄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09
헐..우리알파카너무당돌하다..ㅋㅋ귀여웤ㅋㅋ
6년 전
독자110
[[욘늉]] 이여용 으악!!!!!@! 모두 풍악을 울리세요!! 초록글에 괜장히 제 취향(,,,ㅎㅎ)인 글 제목이 있어서 보는 도중 중간에나온 작가님 이름에 ?!???!????!!!!??!??!! 해서 봤ㄴ더니 역시나 정치프님 이셨군뇨,,, 자까님 손에 들려온 게 비록 그토록 기다리던 정치프는 아니지만 그만큼 재밌는 빵민변호사 들고와주셔서 감사해요!!! 희희 사랑합니다❤❤ 다음번엔 정치프 들고 와주실 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6년 전
독자111
허억...! 변호사 영민이라뇨!! 대박 컨셉부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귀여운 영민이,, 빵민이,,, 사랑스러워요 너무 너무 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구 갈게욥!!
6년 전
독자112
세상에 ㅜㅜㅜㅜㅜ 변호사가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3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앙아ㅏ아아앙악 영민아아아아아악..임변호사님 수갑은 저한테 채우셔야할것 같고등요? 진챠..이렇게 설레게 하기 있습니까? 흑흑..귀여운 댕댕이 같은 남좌..
6년 전
독자114
아악 댕댕미 넘치는 영민이 미쳐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귀여워 ㅇㅇㅁ ㄱ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작가님 대박입니더ㅠㅠ 임영민이 우리 영민이가 우리 파카가ㅠㅠㅠ 변호사라뇨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가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오는데요?? 정치프도 볼까봐요ㅠㅠ 안 봤었는ㄴ데ㅠㅠ
6년 전
독자116
살사리입니다!! 꺅 독방에서 영민이 변호사 어떻냐는 글에 제가 답글을 달았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쓴거라서 더더 좋아요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17
으아!!! 이게 뭔가요. 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 저는 왜 작가님을 이제야 보고. ㅠㅠㅠㅠㅜㅠㅜㅠ 오늘 정치프 글도 정주행 할 거예요!!!
6년 전
독자118
아 이런 능글맞은 파카라니.... 작가님 절 받으세요.. 임영민은 대형견의 인간화 맞죠...... 작가님 글 다 제 스타일이에요..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19
ㅠㅠㅠㅠㅠ영민이가 변호사라니...ㅠㅠㅠㅠㅠ저 ㅠㅠㅠ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 ??!!!! 다음편가 시급합니당 ㅜㅠㅠㅠ
6년 전
독자120
우오아아ㅏ앙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호사라니ㅠㅠㅠㅠㅠㅠ그리거 영민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1
샘봄임다 ... 하 인제야 봤는데 진짜 와 작가님 필력 진짜 ㅠㅠㅠㅠㅜㅜㅜ 글 잘 쓰는게 죄라면 작가님은 무기징역 ㅠㅠㅠㅠㅠㅠ 찰떡입니다 빵민이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루 사앙해요 작가님 진짜 어후
6년 전
독자122
영민ㅠㅠㅠㅠㅠㅠㅠㅠ넘 조아용ㅠㅠㅠㅠㅠ 영민아 수갑 차는 거 아냐ㅠㅠㅠㅠ 내가 찰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72.246
임변....ㅠㅜㅠㅜㅜㅜㅜㅜㅜ 정치프 암호닉 [폰폰찰떡]입니다ㅠㅜㅠㅜㅜ 왐마...ㅠㅜㅜ임변이라뇨ㅠㅜㅠㅜㅜ 멍뭉미 낭낭한 임변이라뇨ㅠㅜㅠㅜ 감사합니다...엎드려 절하겠습니다ㅠㅜㅠㅜㅜ!!!!!!! 정치프도!!! 임변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아아아아아악 덕심이 뽕차다 못해 뻐렁친다!!!!!!
6년 전
독자123
하....영민아ㅜㅜㅜㅜ 변호사 영민이라니ㅜㅜ 거기에다가 너무 귀엽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녜르입니다! 변호사 녕민이라니... 안 그래도 문제적 남자에 나온다는 소리 듣고 이미 치였는데 이렇게 글로 보니까 다시 한 번 치였습니다 ㅠㅠㅠ 너무 좋아서 현기증 으윽
6년 전
독자125
오 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아아아아악 제목부터 앗 내취향이다...! 싶었는데ㅔ 내용도 제취향이네요ㅠㅠㅠㅠ 껌딱지같은 영민쓰 너무나 귀여워요ㅠㅠ 항상 댓글로 우는거같지만ㄴ 아카시 너무 귀여운관계로.... 어짤수없는걸롱...
6년 전
독자127
대박ㅠㅜㅠㅜㅜㅜㅜㅜㅜ 저런 영민이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128
변호라라니요ㅠㅠㅜㅜ너무재밌어여ㅜㅜㅜㅜ앞으로 내용도 기대가 되네요ㅠㅜㅜㅜ
6년 전
독자129
아 벌써부터 둘이 빨리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130
신알 하구 갑니다..... 정말 최고예요 영민이가 매달리는 쪽은 처음 봐서 더 새롭구.. 진짜 너무 좋아요 ㅜㅠ 강아지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최고예요 작가님 짱♡♡..
6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해바라기 대형견 영민이 넘 좋아요..
6년 전
독자132
임변호사ㅜㅠㅠㅜㅜ 영민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3
영미나ㅠㅠㅠㅠㅜㅜㅠ 변호사 영민이라니ㅠㅜㅜㅜ 잘 읽고 가용 작가님
6년 전
독자134
황제민현입니다!
영민이가 변호사라니요ㅠㅠ 취향저격 탕탕입니다ㅠㅠ정치프도 임변도 다 좋아여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 현생에 치이다 들어왔는데 완전 힐링 잘하고가여~

6년 전
독자135
아.... 최근에 종영한 수상한 파트너 정말 설레게 봤는데
영민이가 변호사라니... 난 진짜 즉을거 같아...
저런 대형견미 뿜뿜하면 ㅠㅠㅠ

6년 전
독자136
수갑 채워달라니... 진짜 너무 능글맞고 사랑스러운 영민이... 저는 여기가 제 자리인가 봅니다. 이미 누워있어요! 진짜 너무 좋아서 발 동동! 검사랑 변호사라니 너무 좋네요...
6년 전
독자137
수갑 채워달라니... 진짜 넘 능글맞고 사랑스러운 영민이... 저는 여기가 제 자리인가 봅니다. 이미 누워있어요! 진짜 넘 좋아서 발 동동! 검사랑 변호사라니 너무 좋네요...
6년 전
독자138
학 대형견같은 영미니 넘 좋아요ㅠㅠㅠ 오늘도 사랑스러운 글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39
영미니 보고싶어요 헝헝 자까니뮤ㅠ
6년 전
독자140
영민 변호사님... 저를 감옥에 넣어주세요... 으아니 저 왜 이 작품을 이제야 본 거죠? 8ㅅ8 신알신이 뜨고야 이 걸 알다니 저는 정말 바보 멍청이 해삼 말미잘... 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진짜 정치프랑 너무 상반되는 영민이 이미지에 저는 치이고 또 치이고 갑니다... 둘이 상반되도 상관 없어요 저는 그냥 자까님 모든 작품이 좋을 뿐 흐으으윽 광광 울어요 정말 사랑합니다.. 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1
헐 왜 나 이거 지금봤지ㅜㅜ 과거의 제가 후회됩니다!!! 진심 변호사 임영민이라니ㅡㅜㅜ 오늘 컴백도 해서 새 노래나와서 기분도 좋은데 글잡까지ㅜㅜㅠ 기분이 좋아옇ㅎㅎㅎㅎ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 일단 다음화를 보러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142
처음보는데 넘넘 재밌어용!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43
와 진짜 이제야 본게 후회될 정도로 너무 두근두근 거리는데요.....!!
6년 전
독자144
임영민변호사님ㅠㅠㅠㅠㅠㅠㅠ진짜 최고예요ㅠㅠㅠㅠ완전 댕댕이ㅠㅠㅜㅜ진짜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5
좋습니다.. 너무좋은데여 이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6
아 영미니 변호사 넘 찰떡이구요.....ㅠㅠㅠㅠㅠ 강아지 마냥 꼬리 살랑살랑 흔들어 대는거 전 좋습니다 친성이예요 ㅠㅜㅠㅠㅜㅜㅠㅜㅠㅠ진짜 영민이 하고 싶은거 다 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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