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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연인

GOT7 - Let Me






눈을 떴다. 창 밖으로 엄청난 햇살이 쏟아지고 있는 걸 보니 사이판에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는 어젯밤과 마찬가지로 과장님이 있었다.

다행이다. 일어나 보니 집은 아니어서. 혹시 꿈이었다면 집에서 또 출근해야 할 줄 알고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라 천만 다행이었다.

몸을 움직이는 나를 느낀 건지 과장님도 으으, 하고 짧게 앓는 소리를 내며 눈을 떴다. 나는 쪽, 하고 과장님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췄다.

그랬더니 눈도 제대로 못 뜨던 과장님이 화들짝 놀라며 정신이 든듯 나를 쳐다봤다. 나는 소리 내어 웃으며 굿모닝, 하고 인사했다.




"잘 잤어요?"

"......"




우웅, 하며 손을 들어 눈을 비비는 과장님이다.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순수하고 아이같은 모습이다. 그게 사랑스러워서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잘 잤어? 하고 물어오는 목소리가 꾸욱 잠겨 있다. 나는 응, 저도 잘 잤어요. 대답했다. 과장님은 아침 먹으러 갈까? 하고 물어왔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주 아침이라고 하기에는 제법 늦은 시각. 그도 그럴 것이 어제(도 아닌 오늘) 거의 해가 뜰 때가 다 되어 눈을 감았으니 많이 자지 않았는데도 시간이 훅 가버렸다.

오늘은 마나가하 섬에 가서 스노클링 하기로 한 날. 조식을 얼른 먹고 짐을 챙겨 섬에 가는 페리를 타야했다.




"와아, 조식 진짜 빵빵하다-"




세수와 양치질만 얼른 하고 1층 식당으로 가서 조식을 먹기 시작했다. 조식이 잘 나오기로 유명한 호텔이라 내심 기대한 건 있었지만 이렇게 잘 나올 줄이야.

호텔도 잘 골라준 과장님의 안목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접시에 음식을 담았다. 과장님은 내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음식을 구경했다.

왠지 대형견 한 마리를 데리고 다니는 것 같은 기분. 등 뒤로 닿아오는 포근하고 따뜻한 숨이 좋았다. 많이 자지는 못했어도 컨디션은 최고다.




"잘 먹겠습니다!"

"저도요."

"많이 드세요, 과장님."

"과장님 싫어.

나 여기에서 과장님 안 할 거야."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9 | 인스티즈



습관적으로 나온 과장님이라는 호칭에 짐짓 굳은 얼굴을 하고 과장님 안 할 거라고 이야기하는 과장님. 아니 오빠.

나는 미안미안, 하면서 애교 섞인 목소리로 네- 오빠- 하고 불렀다. 그랬더니 어깨를 들썩이며 웃는다. 휘어지는 눈꼬리가 예쁘다.


샐러드로 가볍게 한 접시, 빵 종류를 가득 담아 묵직하게 한 접시를 싹 비우고 나니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과일을 안 먹을 수는 없어서 마지막으로 과일까지 먹었다.

전투적으로 열심히 먹었더니 배가 빵빵해졌다. 통통, 배를 치며 아- 배부르다- 했더니 과장님이 뿌듯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좋네. 하는 말도 잊지 않는다.




"얼른 바다 가고 싶다-"

"얼른 갈까?"

"아니, 천천히 가요. 시간 많으니까.

난 우리 둘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무의식 중에 진심이 나와버렸다. 내가 이런 간질간질한 말을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있던가. 잘은 모르겠지만 몇 번 없었던 건 확실하다.

과장님은 약간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나도. 하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자연스레 올라가는 입꼬리가 사랑스러웠다. 끝을 모르고 점점 더 좋아진다. 큰 일이다.

과장님은 다 먹었어? 일어날까? 하셨고,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가 과장님께 닿기까지를 기다리던 과장님은 내 허리에 팔을 감았다.

으... 많이 먹어서 안 되는데. 하면서 울상을 지었더니 이렇게 하려고 많이 먹인 건데? 하신다. 연애하면 살이 찐다는 어떤 연구 결과가 떠오르면서 나는 더 울상이 되었다.

이따가 래시가드도 입어야 되는데 음식에 눈이 멀어 너무 많은 걸 내 뱃속에 저장해둔 게 아닌가 싶다. 후회가 밀려왔다.




"저녁 때까지 다시 안 들어올 거니까 웬만한 건 챙겨 가야겠어요."

"응."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수건... 그리고 또 뭐 필요하지?"




자그마한 크로스백을 들고 이런저런 것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짐 드는 건 저가 하겠다며, 내게 제 가방을 내밀며 필요한 거 다 넣으라고 한 과장님의 말은 또 한 번 감동이었다.

이리저리 호텔방 안을 돌아다니며 더 챙겨야 할 게 없는지를 보고 있는데, 과장님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옷을 벗으시는 거다.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그 자리에 가만히 얼어버렸다. 눈에 들어오는 등판이 매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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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꺽, 목을 타고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던 내가 갑자기 조용해진 걸 느낀 건지 과장님이 내 쪽을 슬쩍 본다.

나는 아무것도 못 봤다는 표정을 지었어야 했는데 실패해버렸다. 다 봐버렸어요, 하는 표정으로 과장님을 보고 있으니 당연히 걸릴 수밖에 없는 거다.

과장님은 웃으며 왜? 하고 물었고, 나는 아... 아니. 어... 하면서 머리를 긁적였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못 찾았기 때문이다.

과장님은 아직 옷을 안 입은 상태로, 한쪽 손에 분홍색 셔츠를 들고 가만가만 내게 걸어왔다. 나는 한두 걸음 정도 뒷걸음질 쳤지만 더 이상 갈 곳이 없었다.

창 밖으로부터 빛은 쏟아지는데 눈 앞에는 살색이 가득하니 눈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그러고는 내 앞에서 분홍색 티셔츠를 입는 과장님.

살색으로 가득하던 시야가 분홍색으로 덮여지긴 했지만 왠지 더워진 게 분위기가 후끈후끈했다. 손을 들어 부채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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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왜, 하고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로 물으시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아주 난리를 친다. 으으... 제발. 아직 훤한 낮이다, 낮. 아니 낮도 아닌 오전인데. 이게 무슨 일이야.

나는 눈을 꾸욱 감았다 떴다. 너무나 가까이에서 과장님의 달큰한 숨소리가 느껴지고, 뭐지, 이대로 마나가하 섬은 안녕인 건가... 하면서 초조해 하는데,

과장님이 갑자기 낮은 웃음소리를 내며 입을 가리고 웃었다.




"어떡하냐, 진짜. 귀여워서."

"아으... 놀랐잖아요."

"왜 놀라?"

"아니... 그냥... 섬 안 갈 줄 알고..."

"섬을 왜 안 가?"

"....어..... 아니....."




나를 놀리는 게 재밌어서 놀려먹고 있는 게 틀림없다. 분하지만 잠깐 동안 음란마귀가 꼈던 것도 사실이긴 했다. 괜히 부끄러워져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하하하, 하고 웃는 과장님의 웃음소리가 조금 멀어졌다. 나갈까? 하는 목소리에 네에... 하고 말꼬리를 늘였다. 과장님의 한 쪽 어깨에는 크로스백이 걸쳐져 있다.

과장님을 앞장세워 방 키를 뽑고 문을 닫았다. 쿵쾅쿵쾅 정신없이 뛰어대던 심장은 조금씩, 조금씩, 제 원래 속도를 찾아갔다.




-




"바다다!!!!!"




관광객이 듬성듬성 들어찬 자그마한 페리를 타고 15분쯤 들어가니 마나가하 섬이 보였다.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의 작은 무인도 중 하나인데, 바다가 예쁘고 스노클링 같은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했다.

해변은 끝에서 끝까지 걸어도 채 20분이 안 될 만큼 작은데, 그 자그마한 데에서 오는 소소한 매력이 마나가하 섬을 찾는 이유라고 했다.

다행히도 오늘은 관광객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라 그래도 여유롭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풍경과 과장님을 한 폭에 담기 위해 이리저리 카메라를 돌려가며 셔터를 눌렀다.




"와- 모래 좀 봐봐요 오빠! 엄청 곱다. 그죠?"




나는 햇볕을 가리려고 챙이 넓은 밀짚 모자를 썼다. 그리고 바다가 예쁜 곳에 왔으니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는 것도 잊지 않았다.

과장님이 입은 분홍색 티셔츠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과장님은 내게서 카메라를 받아 들어 여기저기 신나서 뛰어다니는 나를 찍어주었다.

밀짚모자가 날아가지 않게 잡고 포즈를 취해보기도 하고, 브이를 들고 웃긴 표정을 지어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카메라를 셀카모드로 돌려서 과장님 옆에 꼭 붙었다.




"같이 찍어요. 하나- 둘- 셋!"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9 | 인스티즈



하나- 둘- 셋, 을 외치고 셔터를 누르는데 볼에 뭔가 말캉한 게 와서 닿았다. 이것은..... 이것은.......?!!!

벙 찐 나를 두고 아무렇지 않게 앞장서서 걸어가는 과장님의 뒷모습이 보였다. 찍힌 사진에는 내 볼에 입맞추는 과장님과 웃는 내 모습이 담겼다.

....예쁘다. 무의식적으로 떠오른 생각에 꺄아,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부끄러워하다가 부지런히 과장님을 쫓아갔다.

달려가서 과장님의 허리를 안았더니 한껏 웃으며 내 어깨를 안아오는 손길이 이제는 거의 자동이다.


걸음걸음마다 모래가 너무 고와서 발이 푹푹 빠졌다.

말 그대로의 에메랄드 빛 바다가 정말 예뻐서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사진에 과장님과 바다를 함께 담고 싶어서 또 멀찍이 떨어져서 걸어보기도 했다.

워낙 키도 크고 몸선도 예뻐서인지 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이 잘 산다. 누구 꺼길래 이렇게 멋있을까... 하면서 또 남몰래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게 한동안 해변에서 산책하고 노닐다가, 이제는 바다에 들어갈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스노클링 장비 대여소로 향했다.

깊은 데까지 들어갈 생각은 아니었고 대강 중간 정도의 수심에서 물고기를 구경하려는 계획이었다.

나와 과장님은 잠깐 탈의실에 들러 래시가드를 갈아입고 나오기로 했다. 나는 안 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타지 않으려고 꼼꼼히 선크림을 발랐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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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선크림을 바르고 이제는 됐다 싶어 나왔는데, 나를 기다리고 있는 과장님이 보였다. 까리한데- 하는 말이 절로 나올 만치 멋진 모습.

래시가드를 입은 모습은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조금은 어색했는데, 어색하다기에는 또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다.

와, 이쁘다. 완전 잘 어울려요! 하는 내 말에 쑥스러운듯 눈가를 긁적이는 과장님... 아니 오빠. 솔직히 이 모습은 오빠라고 해야 해.


내가 나오는 걸 기다리는 동안 오빠가 미리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놓은 터라, 나는 장비를 받아들고 몸에 장착했다. 딱, 딱, 소리를 내며 구명조끼가 잠겼다.

나란히 구명조끼를 입고, 두 손에는 오리발과 스노클을 챙겨서 해변으로 걸어갔다.

비장한 표정으로 오리발을 신고, 목에는 스노클을 걸고 입수. 몸에 닿아오는 바닷물이 미지근했다. 적셔지는 기분이 좋아서 웃으며 오빠를 쳐다봤다.

조금씩, 조금씩 수심이 깊어지기 시작해서 목에 걸어둔 스노클을 얼굴에 썼다. 어느 정도 더 걸어갔더니 잠수를 하지 않고는 안 될 정도의 깊이가 되었다.




"이제 많이 깊어요!"

"응. 조심해. 무서우면 나 잡아."




사실 나는 수영을.... 잘했다. 초등학교 때에는 학교 대표로 수영대회에 나가서 상도 탄 적이 있는, 나름 수영 유망주였다.

하지만 비염을 사시사철 달고 다닌 터라 중학교에 올라가면서부터는 수영을 관뒀지만.. 그래도 물은 좋아했다.

물 속에서는 거의 인어공주라던 박지훈의 말을 과장님이 기억하고 계실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뭔가 무서운 척을 하고 싶었다.

물도 깊겠다, 구명조끼도 입었겠다... 무서운 척을 한다고 해서 큰 일 날 것까지야 없었기 때문에 괜히 겁을 내면서 과장님을 안고 꼭 달라붙었다. 어미에게 붙은 코알라처럼.


그러면서 물 속을 다니는 물고기에게 인사도 해보고, 스노클을 쓴 과장님을 마주보며 웃기도 하고.

물 속에서 첨벙첨벙, 단 둘이서만 물놀이를 하고 있으니 신나면서도 설렜다. 그래서 괜히 더 과장님을 꼬옥 안았다.

과장님은 아마... 내가 물이 무서워서 꼭 달라붙어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사실 수영선수 출신입니다. 그치만 오늘은 비밀로 할게요.




한참 물고기를 보다가, 다리를 움직여 조금씩 수영을 해보기도 했다. 그렇다고 해서 멀리까지 쭈욱 나아갈 수는 없었고 제자리에 맴도는 정도였다.

과장님은 수영도 잘했다. 널찍한 어깨가 괜히 나온 건 아닌 것 같았다. 운동하는 모습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웬만한 건 다 평타 이상인듯 싶었다.

그렇게 한참을 물 속에서 놀다 보니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래저래 많이 움직이긴 했는데 먹은 게 없었기 때문이다.

조식을 그렇게 먹어놓고 먹은 게 없다고, 양심도 없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서도... 하하하.




"오빠! 배고파요! 우리 밥 먹어요!"




물고기들과 인사하기에 여념이 없는 과장님께 들리도록 크게 소리를 냈다. 물에 있던 과장님이 빼꼼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봤다.

스노클을 쓰고 물 밖으로 나온 모습이 귀엽고도 웃겨서 웃음이 터졌다. 과장님은 알았어. 나가자. 하고 앞장섰고, 나는 걸어가는 척하면서 다리를 움직여 헤엄을 쳤다.


깊은 물 무서워하는 척은 오늘까지만 하고, 내일 워터파크에 가서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놀아야겠다. 내숭은 어려운 일이라는 걸 새삼 이렇게 느낀다.

예쁜 척과 연약한 척도 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 된다. 나 같은 성격에는... 어려워. 어려워. 안 돼. 하면서 고개를 저었다.




-




물 밖으로 나와서 해변에 위치한 자그마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의자에 구명조끼와 스노클을 걸쳐두고, 자리에서 콩콩 뛰며 물을 털었다.

입에 미소를 걸친 채 나를 바라보는 과장님을 향해 나도 웃었다. 물 떨어지라고요.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는 과장님이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봤다. 수제버거로 나오는 햄버거가 맛있어 보여서 하나를 콕 집었다. 과장님은 음료는? 하고 물어왔다.

나는 음.... 맥주? 하면서 눈을 크게 떴고, 과장님은 한 잔만 해. 하셨다. 나는 그럼요- 하며 넉살 좋게 말했다.




"와, 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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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보다 맥주가 먼저 나왔다. 생맥주로 시켰는데 길쭉한 잔이 예뻤다. 감탄하며 빤히 바라보고 있자, 과장님의 시선이 느껴졌다.

내가 왜요? 하는 눈빛으로 과장님을 봤더니, 예뻐서. 란다. 쑥스러워서 얼굴을 붉혔더니 하하, 하고 소리내어 웃으신다. 그쪽도 잘생겼네요, 뭐.

물에 들어가느라 틀어올린 머리카락을 풀었다. 찰랑, 하면서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어깨 위에 닿았다. 살살 물기를 털며 햄버거를 기다렸다.

몇 시쯤 되었으려나. 햇볕이 워낙 강하니 아침이고 오후고 계속 해가 방긋방긋 떠있다. 내리쬐는 햇살과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기분 좋게 웃었다.




"짠-"

"맛있게 먹어요."

"네- 오빠도."




잔과 잔이 부딪혔다. 맥주를 한 번 들이키니 캬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와서 눈을 꼬옥 감았다 떴다. 시원하고 맛있었다.

두어 번 더 맥주를 들이켰을 때쯤 시킨 음식이 나왔다. 과장님은 내가 시킨 햄버거에서 치즈와 같은 토핑이 추가된 메뉴를 고르셨다.

왠지 내가 시킨 것보다 맛있어 보여 와아... 하면서 낮게 탄성을 냈더니, 먹어볼래? 하면서 잘라주신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런 느낌인가.

점심이라기에는 늦고, 저녁이라기에는 이른 시간. 열두시에 점심 먹고, 여섯시에 퇴근하면 저녁 먹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휴가를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불규칙한 식사가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 좋아서 더 좋은 건지도 모르겠다.




"어? 오빠 왜 볼 빨갛지?"

"나? 빨개? 근데 너도 빨개."

"저도요? 진짜?"




한참 햄버거와 맥주를 번갈아서 먹고 마시다가, 과장님의 얼굴을 올려다 보니 볼이 발그스레하게 물들어 있었다.

빨개질 만큼 많이 마시지도 않았지만 원래 빨개지는 스타일도 아니었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빨갛다는 소리를 듣고 스노클에 얼굴을 비춰보니 볼이 불타고 있었다.

왜지? 하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날씨가 더운 데다 빈속에 맥주부터 부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거다.

결국에는 둘 다 불타는 고구마가 되어 서로를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태양 아래 얼굴이 익은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발갛게 익은 모습이 귀엽고도 우스워서.


맥주잔도, 햄버거 접시도 깨끗이 비운 후에는 레스토랑 앞에 자리한 비치베드에 누워 부른 배를 두드리며 쉬었다. 쏴아, 쏴아, 치는 파도와 스스스, 하며 부는 바람을 느꼈다.

배 부르고 등 따수우니 잠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과장님과 조곤조곤 수다를 떨다가 깜빡 졸아버렸다. 얼마나 졸았는지 모르겠지만 눈을 뜨니 모로 누워 내 얼굴을 감상하는 과장님을 볼 수 있었다.




"나 지금 애 키우는 것 같아."

"응?"

"깨우고 먹이고, 놀다가 먹이고, 다시 재우고."

"...그렇네... 그래서 애 키우는 소감이 어떠세요?"

"얼른 키워서 데리고 살아야겠다,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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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무장해제 웃음을 지어 보이는데, 쿵, 하고 심장에 무리가 온 것도 온 거지만, 저는 다 컸습니다!!! 하는 씩씩한 소리가 입 밖으로 나올까봐 걱정됐다.

혹시라도 그럴까봐 손을 들어 입을 막고, 남사스럽다는 표정을 지어 보이니 소리를 내어 웃는 과장님이다.

과장님은 이제 시내로 돌아갈까? 저녁에는 시내에서 놀자. 하셨고 나는 이제 슬슬 가야 덜 피곤하게 시내에서 놀 수 있겠다는 생각에 네! 하고 일어섰다.


그렇게 스노클링 장비는 다시 반납. 무서운 척하며 과장님 옆에 꼭 붙어있던 마나가하 섬 바다도 안녕. 발이 쑥쑥 빠지는 모래 위에서 나 잡아봐라- 했던 해변과도 안녕을 고했다.




-




시내는 생각보다 소소했다. 자그마한 쇼핑몰이 몇 개 있었고, 크고 널찍한 빌딩은 거의 없었다.

여기저기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다 보니, 어느새 해는 뉘엿뉘엿 자취를 감춰서 땅거미가 졌다. 해가 사라지니 낮보다는 확실히 좀 시원해졌다.


과장님은 티셔츠를 사려는 모양인지, 쇼핑몰에 가서도 티셔츠를 주로 보길래 한두 벌 정도 사가려는가 보다 하고 가만히 지켜봤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게 없는지 첫 번째 쇼핑몰에서도, 두 번째 쇼핑몰에서도 구입은 하지 않았다. 그러다 두 번째 쇼핑몰에서 나와 조금 더 걸으니 큼지막한 옷가게가 하나 보였다.

과장님은 저기 가보자. 하면서 그 가게를 가리켰고, 나는 과장님의 뒤를 따라갔다.




앞선 두 개의 쇼핑몰보다 확실히 옷의 종류도 많았고, 퀄리티도 좋았다. 과장님은 이리저리 다니며 티셔츠를 보았고, 나는 가만가만 과장님의 뒤를 따랐다.

한참을 보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한 벌을 들어보인다. 나는 가까이 가서 오빠가 입으려고요? 하고 물었다. 대답이 곧장 떨어지지 않아 과장님의 얼굴을 살폈다.




"...우리 커플티."




쇼핑을 힘들어하는 성격이라 세 번째까지 오니 내심 힘든 마음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고르려고 했던 게 우리 커플티였다니. 듣자마자 힘든 게 싹 녹아버렸다.

커플티 찾으려고 그렇게 꼼꼼하고 깐깐하게 본 거였어? 하는 생각에 과장님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났다. 과장님은 왜 웃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날 봤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예뻐요. 좋아요. 과장님의 얼굴에는 금방 화색이 돌았다. 애 키우는 기분은 나도 느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과장님은 점원을 불러 사이즈를 이야기했다. 점원은 금방 나와 과장님의 사이즈에 맞는 재고를 가져다 주었고, 그걸 받아 든 과장님은 가벼운 걸음으로 계산대로 향했다.




"입고 가자, 이거."




계산을 마친 옷을 내게 건네주는 과장님이다. 나는 이 상황이 웃기기도 하고, 그런 과장님이 재밌기도 해서 군말 않고 옷 입어보는 곳으로 향했다.

과장님이 고심 끝에 고른 티셔츠는 살짝 톤다운된 분홍색으로, 큼지막한 프린트가 있는 옷이었다. 커플티라고 말하지 않으면 커플티인지 모를 만한 힙한 느낌의 옷.

톤이 다운되어서 그런지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고루 잘 어울리는 옷이라 과장님의 안목을 칭찬하게 되었다. 입어보니 내 마음에도 들었다.

입고 나온 과장님 또한 사랑스러웠다. 하루종일 얼굴만 보면 웃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게 또 싫지 않았다.

점원은 나란히 커플티를 입은 우리를 보며 웃었고, 우리는 그렇게 손을 잡고 옷가게에서 걸어나왔다.


호텔로 향하는 발걸음. 나는 그냥 가기는 조금 심심해서 과장님에게 제안을 하나 했다.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소원 들어주기 할까요?"

"그래."




가위, 바위, 보! 하면서 야심차게 주먹을 냈는데, 과장님이 가위를 내서 내가 이겼다. 야호! 하면서 방방 뛰며 좋아했더니 과장님이 뭐 하려구. 하면서 웃는다.

나는 음.... 글쎄요... 하면서 고민하다가, 여기서 저-기까지 업어주기? 라고 말하면서 건너편에 보이는 건물을 가리켰다. 한 200m 정도 될 법한 거리였다.

과장님은 알았어. 하고 내 앞에 등을 내보였고, 나는 과장님의 목에 팔을 걸친 채로 아까 물 속에서처럼 꼬옥 매달렸다. 분명히 더운 날씨인데 불쾌하지가 않았다.




"무거워요?"

"아니. 솜털같아."

"거짓말...."

"맞아."




거짓말이 맞다며 웃는다. 나도 웃겨서 과장님의 귓가에서 웃음소리를 냈다. 과장님은 간지러운듯 몸을 살짝 떨었다.

가만 보면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다. 나는 과장님을 좀 놀리고 싶어졌다. 쪽, 하고 고개를 내밀어 과장님의 볼에 입을 맞췄다.




"....놀래라."

"놀랬어요?"

"응..."




놀랬다고 답하는 게 귀여워서 또 쪼오옥, 이번에는 좀 더 길게 입을 맞췄다. 움-마, 하고 입맞추는 소리를 냈다.

볼이 뜨끈해진 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나를 업고 있으니 어찌 할 수는 없어 머리를 도르륵, 도르륵 굴리고 있을 것 같았다.

그 뒷통수가 귀여워서 또 뒷통수에 한 번 더 입을 맞췄다. 그랬더니 너. 하는 낮은 목소리가 따라온다.




"왜요?"

"...이거 감당할 수 있어?"




사뭇 진지하게 물어오는 통에 슬쩍 겁을 먹을 뻔했으나 그런다고 가만히 있을 성격은 못 돼서, 당연하죠. 하면서 이번엔 목덜미에 입을 맞췄다. 도발이었다.

그와 동시에 내가 가리켰던 건물 앞에 다다랐고, 나는 약속대로 과장님의 등에서 내려야 할 때가 왔다.

너른 등에서 내리자마자 과장님은 얇은 눈매를 하고는 나를 바라봤다. 나는 입술을 깨물며 과장님을 올려다봤다.

과장님은 손을 들어 내 턱을 살짝 감싸더니,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9 | 인스티즈



"그럼 빨리 가자. 나 급해."




라고 말했다. 과장님의 손이 내 손목을 잡고 끌었고, 달리는 과장님의 뒤를 따라 나도 달렸다.

따뜻하게 물기를 머금은 사이판 시내의 공기가 볼을 스쳤다.

부끄럽지만 부끄럽지만은 않은, 우리는 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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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사원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셨나용~?

저는 요즘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가지구 이래저래 정신이 없는데, 무슨 일인지는 그 일이 다 마무리되고 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오늘 여주와 다니엘은 사이판 마나가하 섬에서 열심히 놀았네요!

중간중간 래시가드 짤이나... 뭐 이런 거는 그냥 여러분 몰입 잘 되시라고..ㅋㅋ 넣어봤어요... 혹시 조금 오글거리셨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지난 편 댓글에서 움짤 주신 분들이 행복해 하실 수 있도록 이번 편에 움짤을 좀 다양하게 넣어 보았습니다. 녜리 티저 짤이 굉장히 유용하게 쓰였네용.. 헤헤

둘이 너무 간질간질하고 달달해서, 쓸 때는 몰랐는데 퇴고하면서 읽어보니 제 손발이 막 사라지는 느낌ㅋㅋㅋㅋㅋ

그리고 (물론 저도 그렇지만) 음란마귀 끼신 독자님들ㅋㅋㅋㅋㅋㅋ 강과장은 전체이용가라 넣을 수 업쏘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는 수밖에는....

다음에 특별편이나 외전으로 좀... 해볼까... 이런 생각은 하고 있지만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ㅠㅅㅠ 엉엉

그래도 여러분들이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썼으니, 재밌게 읽으셨다면 댓글과 함께 엄지손가락도 꾹 눌러주고 가시면 제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벌써 다음주면 8월이고, 워너원고!도 시작되네요.ㅎㅎ 오늘 급 뜬 다니엘 상암 투썸짤에 강과장 같다는 글이 있어서 혼자 흐뭇해 했다는.. 헤헤

여러분들이 독방과 큰방에서 언급해주시는 글들 다 모니터링하고 있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편이 벌써 30편이네요... 시간 정말 빠른듯..ㅠㅠ

여튼 다음 한 주도 다들 힘내서 현생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강과장으로 늘 여러분들께 휴식이 되는 글 드릴게요.

사이판에서 다니엘과 스노클링하는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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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126
ㅅㄷ
6년 전
비회원 댓글
퍼지네이빌입니다!!
라뇨ㅠㅠㅠㅠ헐 너무 좋아요❤️?
수영선수 출신인ㄷ 수영 못하는 척 하는 여주도 너무 귀엽고 커플티 맞추러 가는 강다니엘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그냥 이 커플 얼른 결혼시켜요!!!

6년 전
독자1
크 다니엘이랑 연애하는 기분 낭낭하구여❤️❤️❤️ 그리구 녤아 뭐가 급한데~~~???(음흉) 그리구 자까님 저 성인이니까 기대하고 있겠읍니다,,,ㅎ,,,ㅎㅎ,,,녤이가 모가 급하다고 하는지 증맬 모르겠네에~~ㅎ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45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옹성우 입니다! 1등 하고 싶었는데 아까워요ㅠㅠ 다음에는 1등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ㅠㅠ 오늘편도 이렇게 사람 설레게 만드시면 어떻게요!!ㅠㅠㅠ 저 오늘 읽다가 죽을뻔했어요ㅠㅠ 레쉬가드 입은 다니엘 커플티 고르는 다니엘 레스토랑에서 주문하고 같이 밥 먹는 다니엘 모습 상상만 해도 완전 대박이에요!! 서로 여유롭게 준비하고 놀러가고 밥먹고 쇼핑하고 너무 좋아요ㅠㅠ 커플이 여행가면 저렇게 설레고 기분이 막 몽글몽글 하는거겠죠?ㅠㅠ 오늘 이렇게 비지엠과 글 분위기도 좋고 작가님은 항상 비지엠을 잘 고르시고 글도 잘 쓰시고 대단하세요ㅠㅠㅠ 작가님 요즘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정신도 많이 없으신데 항상 좋은글 좋은노래로 자주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작가님 덕분에 방학때에 잉여 생활을 하고있을때 잠깐이라도 잉여생활이 멈출수있고 기분도 좋아지고 완전 좋아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고 작가님 일상생활 으쌰으쌰 화이팅 하세요!!♥♥♥♥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옹성우님! 1등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가 항상 기억하고 있는 걸요!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 글 쓰는 게 또 하나의 낙이어서요... 헤헤 항상 찾아와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리죠ㅠㅠㅠ 옹성우님도 사랑합니당... 날도 더운데 화이팅하셔요!! +_+
6년 전
독자3

여기서는 과장님 하기싫다는 강과장님 이렇게 귀여우시기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ㅅㄷ
6년 전
독자167
새우에용 작가님♡♡♡
아아아아 나도 떠나고싶다ㅋㅋㅋㅋㅋ근데 둘이 잘되니 이렇게 달달하네용ㅋㅋㅋㅋㅋ보는내가 힐링되고 행복해용ㅎㅎㅎ이렇게 여주는 강다니엘에게 길러져서 어서어서 결혼해라ㅋㅋㅋㅋ둘이 완전 찰떡궁합임...글고 마지막장면은 하 강디니엘 쩔어ㅠㅜㅠㅠ내가 다 설레네ㅋㅋㅋㅋ빨리 컴백해라!!!그럼 작가님의 짤이 더 풍부해지겠죠?ㅋㅋㅋㅋ아 기대된다!!작가님 오늘도 잘봤어용 사랑해용♡♡♡

6년 전
Y사원
ㅋㅋㅋ그러게요 빨리 데뷔를 해야 제 짤이 더 풍부해질텐데... 아마 짤이 풍부해지는 건 차기작부터려나요...ㅋㅋㅋㅋ 여튼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
[호두]예요! ㅠㅠ 지훈이가 등장한 이후로 여주와 다니엘 사이에 행복 가득한 에피소드가 끊이질 않아 너무 행복한 독짜입니다 >^< 여주도 초반과 다르게 애정표현에 능해졌고 그만큼 다니엘도 여주 아껴주는 게 보여서 너무 행복해요 휴가지에서 커플티 선물해 주는 남자라니... 완벽해여 우리 강과장님❤️ 오늘도 재미있는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6년 전
독자6
녜리
6년 전
독자22
아 오늘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ㅠㅠ 이런 나른한 분위기 다녤이랑 잘어울리고 좋네요ㅠㅠ 맨날 이런날들만 있어야할텐데ㅠㅠ! 작가님 역시 브금센스도 좋으셔서 오늘도 글 분위기랑 딱 맞는 브금을 선택하셨네요ㅠㅠ 좋은곡 알아갑니다!
6년 전
독자7
ㅅㄷ.
6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녤루 입니당 ㅠㅠ 진짜 설레 죽어요 ㅠㅠ 마지막이 킬링파트네요...허허 ?? 온갖 상상을 다하게 만드시네여... 또륵 ㅠㅠㅠㅠ 오늘도 설레구 갑니당 .. 담주까지 어케 기다리죠 ?
6년 전
독자8
[#0613]
6년 전
독자125
이번 비지엠도 참 글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어떡해요... ㅠㅠ 마지막 녤과장님 멘트 너무 한 거 아닙니까 ㅠㅠ 여주는 부럽네요 딱 봐도 행복해보이고 좋은 곳 가서 좋은 사람이랑 룰루랄라 저는 요새 너무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작가님 글 읽는데요 ㅠㅠㅠ 요즘 일교차가 꽤 커요! 여름 감기는 걸리면 한참 고생하는 거 알죠 ㅠㅠ꼭 겉옷 챙기시고요!! 에어컨도 많이 쐬면 감기걸립니다 ㅠㅠ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 있으니까 예쁜 글 편하게 써주세요♡
6년 전
독자9
ㅅㄷ
6년 전
독자55
[피치씌]에요!!!ㅠㅠㅠㅠ이번편도 역시 제심장을 어택햇어요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요ㅠㅠㅠㅠ그리고 제가 준 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것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닿ㅎㅎ중간에 다녤이 등판은 볼때마다 헉하게 되는것같아요ㅠㅠ이런 피지컬을 여주 혼자만 보다니! 와중에 우리 여주 음마낀 모습도 기여워서ㅋㅋㅋㅋㅋㅋ해변에서 제 로망인 나잡아봐라 놀이도 하고ㅠㅠ스노쿨링도하고ㅠㅠ읽는내내 부러워서 미치는줄 알앗어요 ㅎㅎ..중간에 다녤이가 래쉬가드 입은짤도 몇번이나 봣지만 볼때마다 감탄스러워요ㅠㅠㅠㅠㅠ저짤 넣어주셔서 사랑합니다 작가님♡ 그리고 우리 여주 내숭 떠는 모습이 왜 사랑스러운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글 읽다가 여주까지 좋아하게 됐나봐요...ㅋㅋㅋ
우리 다녤이 쇼핑이리저리 둘러본 이유가 커플티 때문이라는거 알고 또한번 제심장을 부여 잡앗습니다ㅜㅠ이런 귀엽고 세심한 남자같으니라고ㅠㅠㅠ앓아죽는다 녤아ㅠㅠㅠㅠ그리고 우리 여주 업는 녤이 상상하니까 그넓은등판이 생각나서 또한번...오늘도 저는 설렘사로 죽을것 같습니다 ㅎ (죽은자의 온기)아차 그리고 여주의 당돌한 모습 장말 맘에 들어요 ㅎㅎㅎㅎ나중에도 당돌하고 도발하는?모습 많이 나왓으믄 좋겟어욯ㅎ
마지막에 녤이 빨리가자 나급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음마낀건가요ㅠㅠㅠㅠㅠ왜케야하면서 섹시하게들리나요 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 진짜 녤아 귀여든 섹시하든 하나만해라ㅜㅜ나죽는다ㅜㅜㅜ엉엉:)저번편과 오늘편보는내내 여행가고 싶은 맘이 엄청 들더라고요!짧지만 당일치기라도 갓다와야될것같아욬ㅋㅋ비록 저는 다녤이가 없지만...흐극.. 오늘편도 설레면서 열심히 눈빠지게 읽은것 같습니닿ㅎ
작가님 요즘 바쁜신데 열일 감사합니다♡
담편도 기대하며 다시한번 29편 읽으러 총총..♡

6년 전
Y사원
피치씌님 안녕하세요!ㅋㅋ 피치씌님만 음마가 낀 게 아닌 걸여.... 많은 독자님들이 음마가 아주 단단히ㅋㅋㅋㅋ끼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하핳 저도 당일치기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현생이 혐생이네요 정말ㅠㅠㅠㅠ 그치만 읽어주시는 피치씌님 같은 독자님들 덕에 힘을 냅니당... 오늘도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6년 전
독자232
ㅋㅋㅋ역시모든독자님들이저와같이 ㅎㅎㅎㅎㅎㅎ뷰끄
작가님 현생에서 이리저리 치이시는데 글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당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댓글달아서 작가님 힘 빵빵하게 넣어드릴게욯ㅎㅎㅋㅋㅋㅋ항상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0
갓의건이에요! ...아니 이게 뭐십니까.. 아휴 부끄러어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강과장님과 휴가간느낌 입니다 ..! 이번 휴가때 가까운 지역으로 밖에 놀러 못갔는데 다음 휴가때는 해외도 가봐야겠네요 ..! 그때까지 남자친구가.......(눈물) 생기길 바라며..!
6년 전
독자11
박참새에요 강과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 섹시하고 귀엽고 혼자 다해 증말루 ㅠㅠㅠㅠㅠㅠㅠ 심장 뚜드려 맞고 가요 ,,
6년 전
독자12
0226 선댓이에요!
6년 전
독자36
어머어머 이게 무ㅜ야 이게 뭐야!!!야해요오우!!!!@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의 열일최고입니다
6년 전
독자13
도앵도입니다! 제가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이판에서의
달달한모습 작가님 제머리속 보고오셨나요 너무 취향저겨제대로 당했어요ㅜㅜ 역대급 ㅜㅜㅜㅜ 사랑해요 정말루❤
여주가 이제 오빠라고도 많이하고 표현도 더 많아진거같아서 너무 보기좋아요 다녤도 여주 좋아죽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달달하고 부럽네요.. 얼른 결혼해.. 뒷이야기 너무 보고싶은데.. 눈물나네요.. 본격적 휴가 첫날부터 이렇게
달달하면 남은 날동안은 또 더 얼마나 달달하고 설렐지
너무 기대돼요//_// 정말정말 잘보고갑니다!!❤❤

6년 전
Y사원
오늘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올렸으니 얼른 고고! 해주세요 >.<
6년 전
독자14
녤과장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작가님과 강과장님 덕분에 매우 즐겁고 평화로운 주말 보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또 이렇게 마무리를 강과장으로 하니 행복회로가 아주 그냥 미친듯이 작동되네요 ㅠㅠ 그래요,,,이런 게 바로 휴가란 말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이쁘다 해주는 강과장님 매우 좋아요 ㅠㅠㅠㅠㅠㅠ아주ㅠㅠㅠㅠㅠ 좋은 자세야ㅠㅠㅠㅠㅠㅠ 전체이용가 참 누가 만들었는지,,,특별편이나 외전을 기다려볼게요 ^0^ 사랑해요 작가님 안녕히 주무세요❤❤
6년 전
독자15
하... 정말 이렇게 섹시할 수가 있나요? 작가님의 필력이란 정말... 매번 읽으면서 이렇게 늘 느낍니다 최고라는 것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 오빠 사랑함다 과장님은 무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생기면 다 오빠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샘봄 / 마지막 환장합니다 ㄹㅇ 아이고 진짜 사이판 예쁘죠 가봤는데 짱임다 ㅠㅠㅠㅠ 그런데를 녤이랑 간다면 그냥 아이고 천국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작가님 근데 왜 마지막 부분은 길게 안 쓰신거져 ? (초롱초롱) 호호홓ㅎ 너무 좋죠 ㅎㅎㅎㅎ 진짜 작가님은 어후 그냥 제 사랑 ... 하 좋은 밤 되세요 작가님 알라뷰
6년 전
독자17
에비츄입미다 아 저 기절이여...지짜 요즘 작가님 맛잇는 거 만이 드시구 더운곳에 있으시지 마세요 ㅠㅠ 넘 재밌어요 거늬 노벨 문학상 급으로 ㅠㅠㅠㅠ 아니뉴ㅠㅠㅠㅠㅠ 이엏게 재밋는글을 ㅠㅠㅠㅠ 써주셔서 ㅠㅠㅠ 감사해여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
작가님 알림뜨자마자 바로 왔슴미당 이번 글은 브금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뭔가 제가 휴가간 느낌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 둘 다 너무 달달해서 녹겠슴미당 ㅠㅠㅠ 분위기가 넘넘 젛네용 그리고 데리고 산다니... 데리고 산다니...
6년 전
독자19
ㅅㄷ
6년 전
독자73
유우에요!! 와아 제가 다 사이판을 갔다 온 기분이네요!! ㅋㅋ 이렇게 자세하게 쓰신걸 보니 작가님도 사이판 갔다오신적 있나봐요..? ㅋㅋ
오늘도 알콩달콩 달달 닭살돋는 이야기네용ㅎㅎㅎ 그리고 여주가 강과장님한테 오빠라고 부르는게 너무 좋아요!! ㅋㅋ 그럼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234.185
미춌다...우리 다니엘 너무 섹시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세상제일 박력있고 그러네요!-! 여주도 다니엘 옷벗은거 보고 눈 어따 둬야할지 몰라하고 부끄러워하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엽고 그래요 둘다 알콩달콩 밥도 먹고 래시가드 입고 너무너무 바다에서 예쁘게 놀고있는것 같은게 그려져서 더 흐뭇해지는 오늘의 글이에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당 그동안 암호닉 신청해야지해야지 했는데 비회원도 된다면 밍멩용으로 신청할께요
6년 전
비회원 댓글
아아 밍멩묭입니당!-! 오타가 났네욤...ㅎ
6년 전
독자20
늘봄이에요! 브금이 오늘 글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 강과장님과 함께 하는 휴가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세세한 여행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좋은 거 있죠... 강과장과 연애하면서 여주의 능글거림이 더 늘어난 건 제 착각이 아니겠지요? 서로 장난치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보이네요>_< 티저 움짤과 래시가드 합성 사진이 이렇게 쓰이다니 작가님 센스 최고,,,~ 그나저나 강과장님은 무엇이 그렇게 급하실까요ㅎㅎ ㅎㅎㅎ ㅎ 저는 정말 모르겠으니 작가님이 알려주시면^..^❤️
6년 전
독자21
율예입니당 강과장님 끼양 너무 좋아여 요즘 너무 달달해서 행복합니다ㅠㅜㅠㅠ 항상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ㅜ
6년 전
독자23
[강과장]입니다
작가님 오늘 너무 달달해요!!❤️
신혼여행 맛보기느낌나요 ㅠㅠㅠ
다녤 멍뭉미 귀여워.....
다음편은 기대되네요 힣

6년 전
독자24
녤부입니닷! 아 다니엘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항상 글 다 읽고 댓글 단다고 좀 늦네욤... 근데 오늘 글 분위기 너무 좋은 거 아녜요?! 하 진짜... 우리 다니엘 레쉬가드도 대박이고 또 위에 상탈하는 것도 너무 좋거 마지막에 섹시해지는 그 눈빛까지 오늘 너무 완벽한 것 같아요... ㅠㅜㅜㅜㅜ 진짜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
6년 전
독자25
오늘이 정말로 역대급 달달이네요!!! 최고다 진짜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26
왁 ㅠㅠㅠ 진짜 마지막에 과장님 너무 발리는거아닌가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 같다가도 남자다워지는 저 모습에 한번더 발립니다 .... 끄아 글보는내내 제가 휴가온줄 알았네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
6년 전
독자27
피치수플레에요! 악 오늘 너무 설레요 ㅜㅜㅜ 여름휴가 기간에 딱 어울리는 글이네요! 중간에 여주 행동 하나하나 귀엽고 거기에 웃는 다녤 과장님도 ㅜㅜㅜ 그리고 오빠 오빠거리는 모습까지 그냥 다 귀엽네요! 다음 편도 달달한 내용 많았으면 좋겠어요 잘 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28
와...작가님 재환콩입니다아!!!!세상에 오늘도 글 설렘폭탄 아닌가요?!ㅎㅎㅎㅎ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 막 제가 여행 가있는 느낌이랄까-☆ㅎㅎㅎ 여주랑 다니엘 너무 보기좋아옇ㅎ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30
다다입니당 ㅠㅠㅠㅠ오늘너무 간질간질 선덕선덕..설레거 좋아요ㅜㅜ
6년 전
독자31
구원자예여ㅜㅜㅜㅜㅜ왜지금들어왓을까ㅜㅜㅜㅜㅜ과와하구다시읽으러올게여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6
오늘편 역시 강과ㅈ...다니엘오빠!!!!!한테!!!심!!!쿵!!!!!!!
갈수록 설레져가서 너무 좋아여....하.......과외끝나구 다시 읽어야징 ㅠ_ㅠ

6년 전
독자47
GIF
여주몰래 집에서 사고친 박지훈....누나(애교애교)....미안...긁적긁적...

6년 전
독자118
GIF
여주.......잊어야되는데.....하면서 혼자 깊은 생각에 빠진 옹과장님...

6년 전
독자120
아 드릴짤 더 많은디 메모리때ㅒ 안올라가요 난다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마음편하게 읽으니까 더 설렘ㅍㄱ발이네요ㅠㅠㅜㅜㅜㅜ 늘 작가님 글 읽으면서 드는 생각인데 맞춤법이랑 띄어쓰기가 다 맞아서 보는 제가 너무 편해여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작가님 연애고수이신가ㅜㅜㅜ글도 너무 잘쓰시구ㅜㅜㅜ읽을 때마다 너무 좋아여ㅜㅜㅜㅜㅜ♥♥♥♥작가님최고최고ㅠㅠㅠㅠ♥♥♥
다음주에 워너원고 시작하면 또 열심히 움짤 나를게여ㅜㅜㅜ위에는 그냥 지훈이 움짤보고 생각 든 거라서 급하게 쟤만 먼저 달았네요 ㅋㅋㅋ쿠ㅜㅜㅜㅜ
오늘도 잘읽고가용♥♥♡♡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아니 어쩜 이렇게 짤의 부연설명잌ㅋㅋㅋㅋㅋ센스가 만점입니다 정말... 구원자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ㅋㅋㅋ 저 맞춤법 띄어쓰기 틀리면 죽어버리는 병에 걸렸어요...ㅋㅋㅋㅋㅋ막이래ㅋㅋㅋㅋ 저도 워너원고 시작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새로워진 짤들로 더 풍부한 글 만들게요! 헤헤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27
내일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6년 전
독자228
작가님만 괜찮으시다면 매화마다 짤 첨부해도 될까용??
6년 전
독자231
GIF
답이 없으셔서 그냥 원래 올리려던 것만 올리고 가영...
누나누나 사이판은 잘 다녀왔어?? 기념품은 지훈이한테 저-장★

6년 전
Y사원
에고 저 어제 글 올려놓고 바로 자느라구 이제 봤어요!ㅎㅎ 그럼요 매화마다 짤 첨부해주셔도 됩니다! 저야 너무너무 감사하지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구원자님~♥︎
6년 전
독자239
Y사원에게
생일축하드려요♥♥작가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240
GIF
Y사원에게
과장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

6년 전
독자32
크뽀입니당ㅎㅎ 다녤ㄹ,,, 급하대,,, 모가,,? 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게썽 힝.. ㅜ(???) ㅎㅎㅎ 아 달달행 ㅎㅎㅎ 카페모카에 휘핑크림 가득올리고 초코시럽까지 올린거만큼 달달행,,❤️
6년 전
독자33
아 다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
이히에요!
뭔가 오늘 결말 좋은 타이밍에 끊으신 것 같아요ㅎㅎ 감칠맛 나는 하하하하핳하하ㅏ 성인은 의미심장한 미소 지으며 하하하하하하하ㅏ?????

6년 전
독자35
와 겁나 섹시. 와 ... 역시 녤 ㅠㅠㅠ
6년 전
독자37
덧깨비
6년 전
독자43
와 그 옷갈아입는 짤 진짜 와.. 글 읽으면서 보니까 와우.. 그냥 지금 저 할말이 생각은 나는데 말이 안나오네요.. 와.. 그리고 마지막에서 끝장났죠ㅠㅠㅠ 진짜 설레서 잠 못잘 거 같아요ㅜㅜ 근데 작가님 사이판 다녀오신 적 있으세요? 너무 구체적이라서 진짜 제가 다 여행간 기분이라 완전 힐링되고 좋네요 아주 좋아요 정말ㅠㅠ 요즘 집순인데 작가님 글 읽고 휴가 떠난 기분이에요ㅋㅋㅋ 빈말이 아니고 정말로요!! 다음 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6년 전
Y사원
덧깨비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래간만에 댓글 달아드리는 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옛날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지금은 많이 까먹어서 이번에 글 쓸 때에는 네이버와 구글 등을 참고했답니당..ㅎㅎ 날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6년 전
독자38
뚠뚠입니다!!저는 왜 오빠라고 못 부를까요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설레네용ㅠㅠㅠㅠ좋다ㅠㅠㅠ저도 여름휴가 가고싶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9
블라썸이에요!! 오늘 글 읽는데 진짜 휴가 온것같은 기분..?ㅋㅋㅋㅋㅋㅋㅋ 휴양지 느낌 진짜 잘 표현하신것같아요ㅠㅠㅠㅠㅠ 중간에 다니엘 래쉬가드 합성짤에서 헉 했슴니다 ;ㅁ; ㅠㅠㅠㅠㅠㅠ녤 래쉬가드 광고 찍자ㅠㅠㅠㅠㅠㅠ 어휴 그나저나 마지막 부분이 굉장히 많이 잘린것같은데(의심미) 이건 텍파로 어떻게 안될까여, 작가님..(굽신굽신
6년 전
독자40
영단즈에요 아 진짜 강과장이 하는 말들 하나하나 다 설레고요ㅠㅠ 오늘 상암짤 보면서 강과장 생각났었어요 ㅎㅎ강과장이 전체이용가인건 정말 아쉬운 부분인것 같아요ㅠ..(음란마귀,,) 항상 잘 읽고 감사해요 쭉 연재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1
어어입니다! 녜라~~~뭐가 급할까~~~ 어허 넘나 좋네여...❤ 오늘 마치 제가 휴가갔다온 기분이였어요! 몰입 최강ㅠㅠ 넘 달달하고 과장된 느낌 하나없이 현실적인 커플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ㅜ
6년 전
독자42
진짜 너무좋다ㅠㅠㅠㅠ제가 다 막 연애하는거같구ㅠㅠㅠㅠ힐링이야ㅠㅠㅠ아주ㅠㅠㅠㅠ
6년 전
독자44
녤꽃이에요! 둘이 여행하는거 너무 좋아보여요ㅠㅠ 달달하고 오늘도 역시 설레고.... 잘보고가용❤️❤️
6년 전
독자48
작가님 옹침이에요!!!!!!!!! 일단 학교뿌ㅛㅣ고 지구 뿌시고 올게요....진짜 이거 무슨 마시멜로우 100개먹은것같아요ㅠㅠ 첫화에 나왔던 강다녤과 지금의 강다녤...같은거...실화입니가 작가님....???? 강다니엘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어요....진짜루ㅠㅠ 대형견키우는 느낌.........저 넓은 등에....업혀보고싶네요....뭐..업혀도 0.0001초만에 내팽겨치지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암튼 작가님 ㅠㅠ 요즘 열일하시네여ㅠㅜㅠ그래도 몸관리 잘 하시구!!! 항상 재미있게 읽구 있어요❣❣ 짤이랑 다녤 싱크도 잘 맞아서 오늘은 더더 집중이 잘 되엇던것같아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진짜 거의 맨날맨 작가님 생각.....강과장님 생각...그리고 옹과장님도....(미련)(집착) 아 ㅠㅠ 이야기가 샜네여ㅠㅜㅠ작가님 좋은 밤 되세요♡ 사랑합니당❤❤❤❤❤
6년 전
독자49
앗...그리구 이 다음장면은 알아서 상상하몬 되는거죠...?^^(쒸익)
6년 전
Y사원
ㅋㅋㅋ다음 장면 알아서 상상하시면 됩니다... 상상 이즈 셀프... 막이랰ㅋㅋㅋ 자세한 장면을 넣어드리고 싶었으나 전체이용가를 지켜야 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
6년 전
비회원22.226
아~~~~~~~나 다시 연애하고 싶당ㅠㅠ
6년 전
독자50
허ㅣㅇ제에여ㅜㅜ아ㅜㅜㅜ작가님 ㅜㅜ제가 연애하는 기분이잖아요ㅠㅠ증밀 너무 행복해요ㅠㅠ증밀 ㅜ....
6년 전
독자51
크ㅜㅜㅜ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달고 아름다워요ㅠㅠㅠ 행복한 모습만 가득보고 가요ㅠㅠ
6년 전
독자52
체크남방입니다! 크으으으으 오늘 분위기 괘쩔고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그러는거보니깐 막 흐뭇하고 뿌듯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캬 체고 달달
6년 전
독자53
[1210] 이에요! 으아으아으아으아!!!!!!! 강과장ㄴㅣㅁ이 아니라 오빠... 오빠... 오빠 최고에요ㅠㅠㅠㅠ 같이 일어나서 밥먹고 스노클링도하고 커플티도 사고 예쁜거 많이 했는데 마지막에 짤과 함께 앞에 내용이 머릿속에서 새하얗게 사라져서 3번 더 읽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으아 과장님 싫어. 하는건 아이같으면서도 챙겨주는건 또 오빠고.. 강오빠 너무 좋고 이번편 너무 사랑스러워서 누워서 베개 팡팡 치면서 봤어요ㅠㅠㅠ 자까님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 그리고 지금 확인했는데 단편글이 하나 더 올라왔었네요 지금 보러가야겠어요 흐흫ㅎ 바쁜 와중에도 감사해요! 다음편은 좀 기대해도될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머릿속이 새하얘졌다닠ㅋㅋㅋ귀여우세욬ㅋㅋㅋㅋ헤헤 단편도 장편도 항상 재밌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글 열심히 쓰는 Y사원 될게용! :)
6년 전
독자54
헐헐 과장님과의 여행 너무 좋아요ㅠㅠㅠ 흐흐 그래서 뛰어가서 뭐했ㄷ.... 저는 이만 말을 줄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커플티 고를거라고 돌아다닌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
6년 전
독자56
꺆ㅠㅠㅠㅠㅠ설레여..하 귀엽고ㅜ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57
구낸내입니다!! 여주 무서운 척 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님은 오늘도 스윗하고 귀엽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해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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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아이고 응님ㅠㅠ... 지금은 괜찮으신 건가요? 지난편 암호닉은 제가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응님 항상 댓글 잘 달아주시는 거 제가 알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요! 앞으로는 제가 더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6년 전
독자59
넌내희망이에요!!! 오늘도 다니엘한테 치이고가요ㅠㅠㅠ 진짜 둘이 스트레스받는거 보다가 이렇게 웃고 달달한거 보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ㅎ 강과장이 잔체이용가인게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히 설레고 몽글몽글거려요!! 다음화에도 달달한 여행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60
[녜리12]암호닉신청해여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덕분에행복합니다..
6년 전
비회원114.6
어제 단편에 달았던 비회원 독자입니다! 상암 투썸 사진 학원에서 보고 바로 딱 강과장 생각나서 학원에서 말했더니 과장님은 그렇게 안젊다면서 .. 친구와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하고 문득 깨달았어요 ㅋㅋㅋㅋㅋ 강과장은 엘리트 코스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재밌구 감사해요 !!!!!!!♥
6년 전
비회원193.144
[강옹량]이에요! 하 세상에 마지막 너무 발려요.. 이렇게 끊으시면 어떡해요 작가님ㅠ 저는 뭐가 급하다는 건지 정말 하나아아아아도 모르겠네요 하나도! 작가님 표현력 엄청나서 둘이 완전 현실커플 같고 신혼여행 온 거 같고 제가 다 좋고 그러네요.. 진짜 작가님 사이판 오조오억번 정도 다녀오셨나요? 아님 지금 사이판에 계시나요? 요즘 심각한 집순인데 저 이미 사이판 여러 번 다녀온 줄 알았어요.. 오늘 글 분위기도 세상 달달하고 엄청 좋았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1
[징징이] 쿨럭 여주가 점점 꼬시는??? 스킬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하하 빨리 가서 뭘할라구우~~(조심스럽게 새벽을 달린다) 흙 너무 좋다...둘이서 세상 다 살아라...
6년 전
독자62
[딸기시럽] ㅠㅠ으악 현생 다 살고 와보니까 글이 막 올라와있네요 흐앟 30분 전이면 글 올라온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댓글들이 막 ㅋㅋㅋㅋㅋ 오늘 너무 좋아요 ㅠㅠㅠ 여름 휴가 못갔는데 제가 대신 휴가 간 기분이에요 딱 여름에 썬베드에서 자다 일어난 느낌! 우연인지 자꾸 여주랑 공통점이 생겨서 중간중간 몰입이 확 되는 부분이 있어요ㅋㅋ 신기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63
휘린입니다ㅎㅎ 더더 오글거려도 좋아요!!!ㅋㅋㅋ 안그래도 저도 상암 목격사진 보고 강과장님 글 속에서 튀어나온 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64
과장님나이스샷
6년 전
독자69
세상에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 최고... 작가님 최고... 사이판 최고... 래쉬가드 최고... 아악 이거 그냥 다 최고라고요ㅠㅠㅠㅠ 그 중에서도 제일 최고인 건 작가님 필력...♡ 항상 이렇게 설렘 넘치게 표현해 주셔서 저 같은 덕후들은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엘제이 입니다 작가님~~~
내일벌써 월요일이라니.. 슬퍼하고있었는데 알람뜬거 확인하자마자 기뻐서 호다닥 달려왔슴다!! 오늘 너무 설레구 막 도키도키...ㅎㅎㅎ볼때마다 짤 덕분에 몰입 짱이에요!!!!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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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으른이다 으른!!!! 독자님 짤 넘 귀여워용....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6년 전
독자68
정말 제 워너비 연애 스타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넘넘넘 예쁩니다... 눈이 호강해요 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70
너부리입니당ㅎㅎ 어후 마지막에 뭔가 핫한 상황이 뒤이어서 나올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ㅎㅎㅎ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여주 부럽슴다ㅠㅠ
6년 전
비회원140.167
슝왈이 입니다!!
으어!!!!!!오늘이 진짜 대박이네요ㅜㅜㅜㅜ으어ㅜㅜㅜㅠㅜ막 치였습니다...다니엘 티저 보고 막 소리 질렀었는데 여기서도ㅜㅠㅠ다니엘 등판에 치이고, 래시가드에 치이고 ,애 키우는 것 같다는 말에 치이고 ,업어줘서 치이고, 간지럼 잘 타서 치이고,감당 할 수 있겠어에 치이고...하..여주의 도발 아주 바람직 하군욯ㅎㅎㅎ저 뒷이야기가 넘 궁금하네요ㅎㅎㅎ음맣ㅎㅎㅎ정말 넘 좋아요ㅠㅜㅠㅡ둘이 노는 모습이 여유롭고 즐겁게 보내는게 아주ㅠㅜㅜㅜ작가님 이번주 바쁘고 힘드셨을 텐데 이렇게 또 예쁘고 좋은 글들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ㅜ오늘도 전 힐링을 합니다ㅠㅜ다음이 벌써 30편이라니ㅜㅠ진짜 시간 빠르네요 1편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ㅜㅠ올만에 정주행이나 해야 겠어요ㅋㅋ!!얼마남지 않은 일요일 잘 보내시구ㅜㅠ새롭게 시작된 한 주 화이링 합시당!!!사랑해효♥♥

6년 전
Y사원
저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들고 올게요 ㅎㅎ 다음편에서 또 만나요~!
6년 전
독자71
아 달달해서 주글것만 같아요ㅜㅜㅜ짤들도 넘나 잘어울려서 몰입이 더 잘되요ㅎㅎㅎㅎㅎ혐생에 한줄기의 빛이네요ㅠㅠㅠㅠ꾸준한 연재 감사드려요❤️?❤️?
6년 전
비회원 댓글
파요입니다 작가님ㅎㅎ 오늘 글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흐르네요ㅠㅠㅠ 둘이 꽁냥꽁냥하는거 보니 절로 엄마 미소 지으면서 봤어요ㅎㅎ 과장님 과장님 하던 여주가 오빠오빠 하는 모습 보니까 더 연인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에요ㅎㅎ 여주가 휴가기간동안 오빠에 익숙해져서 앞으로는 둘이 있알 때는 과장님보다는 오빠라고 부르는게 많아지길 응원?하는 파요...입니닼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항상 광대 솟는 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72
오우 외국가서도 달달한거 다 해드신 강오빠
다음편 기대되네요(음흉)

6년 전
독자74
[■계란말이■]입니다! 아 작가님 오늘도 한 건 했네요 진짜 너무 좋은데요? 아 진짜 전체 관람가라 슬픈 1인 입니다 외전 있으면 진짜 행복 할 거 같습니다 기대...해도...될까요? 하게 해주세요ㅠㅠ오늘은 진짜 다니엘 꿈 각이네요 우리 작가님 짱♡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75
자까님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진짜 진짜 세상에서 자까님처럼 사랑스러운 분은 없어보여요 지금 ㅠㅠㅜㅜㅜ 진짜 사랑해여 ㅠㅠㅠㅠㅠ 저 오늘부로 제가 꿈꾸는 연애상을 정했어요 ㅠㅠㅠㅠ 저 진짜 저렇게 연애하고 싶어요 ... 저런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구 연애조차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연애하고 싶어요 ... 오늘 강과장이 정말 세상에서 제일 설레는 편이네요 심지어 지금 이자리에 다녤 랩파트가 딱 나와서 더 좋네요 ㅠㅠ 흑흑 그리규 자까님 ... 다음편 ... 하핫 제 마음 아시죠 ? (찡끗) 아실거라 믿어요 ㅎㅅㅎ 사랑해오 자까님 진짜 ??
6년 전
Y사원
우리 독자님 더 예쁜 연애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응원할게요!!! 니에리가튼 멋진 남자친구 생기기를 제가 꼭꼭 응원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230
자까님 제가 암호닉을 안남걌네요 ㅠㅠ 저때 너무 흥분해서 쿠ㅠㅜㅠㅠ큐ㅠ 동그리입니다 ! 30편 암호닉에 제가 없길래 확인해보니 이런 실수를 했네요 제가 ㅠㅠ 확인 한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모르니까 30편 댓글에도 남겨놓을게요 ㅠㅠ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 ㅠ
6년 전
비회원136.148
미.....미쳐버렸다..........저 설레서 잠 못자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커플 결혼 언제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잘보구갑니다!
6년 전
독자77
심장이 간질간질해요 읽는 내내 헤실헤실 웃으면서 봤어요! 연애하는 기분 넘 좋아요! 여주가 애교가 진짜 넘치네요 뽀뽀하는것도 무서운척하는것도 다 넘 사랑스러워요♡ 연애하고싶고 여행가고싶어지는 글이였어요! 잘보고가용♡
6년 전
독자78
꺄 오늘도 스윗하네요ㅎㅎㅎ 눈 떴을 때 눈 앞에 다녤이 있다니...(코피퍄) 커플티 사러다니는건 얼마나 귀엽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79
금붕어에요!!! 갑자기 사이판이 너무 가고싶네요.., 강과장님이랑....ㅠㅜㅜㅠㅜㅜㅜㅜㅜ 진짜 오늘 넘 달달해요ㅠㅜ마지막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은..ㅎㅎㅎㅎㅎㅎ 뒷이야기가 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
6년 전
비회원17.167
[짚고긴한커피] 작가님 오늘 글이랑 비지엠이랑 완전 찰떡같이 잘어울려요!!! 모든 글이 잘 어울렸는데 오늘 비지엠은 듣기만해도 여행에 온거같아요! 오늘도 강과장은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군요ㅠㅠㅠ 작가님 글 보니까 사이판 가고싶어여... 내년 여름에는 사이판을 가봐야겠어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80
수 지예요!!
흐하 너무 귀여워요ㅠㅠ
녜리 그렇게 막 옷 벗으면..ㅋㅎㅋㅋㅋ
좋습니닼ㅋㅋㅋㅋ

6년 전
독자81
만두에요! 오랜만에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다 엉엉.. 나쁜 현생.. 강과장님 보면서 힐링하네요ㅠㅠ 두사람의 저 여유로운 휴가!! 바람직하네요ㅠㅠ과장님 안할거라고 하는 것도 귀엽고 커플티 고민한것도 귀엽고.. 그냥 다 귀여운걸요.. 이 와중에 크.. 마지막.. 뭐가 급했을까요!! 아 궁금합니다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음편에봬요!! 다음엔 달려오겠습니다 엉엉
6년 전
독자82
작가님 꼬꼬망이에요! ㅎㅎㅎ
오늘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첨부터 끝까지 입꼬리가 올라간 상태에서 읽은거 같아요ㅠㅠㅠ짤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ㅜㅠㅠ밤에 읽기 너무 설레는 장면이네여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6년 전
독자83
포카리입니다!
크..과장님 싫어...오빠라니...오빠라고 평생 불러줄 수 있어 강과장아...ㅠㅠㅠ강오빡!!!!!
래쉬가드짤 제가 유일하게 저장한 합성짤인데 진짜 봐도 봐도 넘 발리는 것....
그나저나 강다니엘은 사람 아니죠...?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
하 작가님땜에 사이판 가고싶어졌어요ㅠㅠ흑흑...저 음마가 가득찬 사람인데 마지막은 감질맛나네여 ㅎ
(오늘도 좋은 노래 알고가요!!)

6년 전
독자84
빨간머리예요 가끔 나오는 여주의 적극성ㅎㅎㅎ 그것도 참 매력있어요ㅎㅎ 다녤이 깜짝깜짝 놀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ㅎㅎㅎ 진짜두사람 신혼여행 같아요~~
6년 전
비회원14.23
020716이에오 현실커플같네요 진짜 신혼부부가 신혼여행간거같아요 엉엉 ㅜㅜ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와 신혼여행편이나 다름없는 달달함.... 최고다 이거예요... 무비티저도 너무 적절하고 합성도 몰입하는데 짱이에요ㅜㅜㅜㅜ 최고...
6년 전
독자86
쿠쿠예요 강과장님이랑 달콤한휴가라닣 ㅎ
남은 휴가기간동안 둘이 싸우지않고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6년 전
독자87
우주
꺄ㅜㅠㅠㅠ꺄아 끄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알 수 없는 내적비명 엄청 지르면서 봤어요ㅜㅜㅜㅜ! 녤 티저 짤이 이렇게 쓰일 줄이야... 최곱니다乃 크,, 저는 맥주병이라 꿈도 못꿀 스노클링 간접체험ㅋㅋㅋㅋㅋㅋ 래시가드 짤 보고 엄청 웃었어요!? 음란마귀 뭐 그런거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생각 아니겠어요?ㅋㅋㅋㅋㅋㅋ 아 좋ㅇㅏ라... 녤 등에 업힌 여주 잔망,, 읽는 내내 제 광대가 내려오질 않았ㄷㅏ구요ㅋㅋㅋㅋㅋㅋㅋ 낭낭한 분량에 감탄했슴니당 잘 읽고 가요~!~! 애정합니당 ❤️ㅅ❤️

6년 전
Y사원
헤헤 그렇죠 음란마귀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ㅋㅋㅋㅋ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칭찬 듬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님! 다음편에서도 만나요! 저도 애정한답니다>.<
6년 전
독자88
아 정말 심장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멈추질 않아요 작가님 현실에 저런 사람 없을 까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작가님 ㅠㅠㅠㅠㅠ뜨헉 심장붙잡고 엉엉 우는중입니다,,,,오늘 밤 정주행하고 자야겠어요,,,다니엘 뭐 저리 달달해요??? 저 정신 못차립니다 뜨흡 ㅠㅠㅠㅠㅠㅠ브금까지 찰떡궁합❤️ 작가님 사랑해욤 ㅠㅠㅠ
6년 전
독자90
다녤잉입니다 그렇죠...이건 전체관람...ㅎㅎㅎㅎ 상상 속에 들어가랏 음란마귀야 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가요 ㅎㅎㅎ 재밌게 읽고 있어요
6년 전
독자91
[마다녤]이에용ㅎㅎ 오늘은 전체이용가인게 안타까울 따름..ㅎ 둘이 사이판에서 놀고 먹고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사이판으로 떠난 느낌이에여ㅋㅋㅋㅋㅋㅋ 몇번 더 읽으면 오늘 밤 다녤이랑 사이판 가는 꿈을 꿀 수 있을까여..?ㅎㅎ 움짤들 나올때마다 심쿵 쩔어여..ㅠ
6년 전
독자92
꺅!!'ㅜㅜㅜㅜ!!!!!!!아 짱좋아요ㅠㅠㅠㅠㅠㅠ나두 저런 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94
바밤바 입니다!!! ㅎㅎ강과장님 등판, 래쉬가드, 성공적ㅎㅎㅎ오늘도 음마 잔뜩 낀 독자 나야나 나야나..ㅎㅎ작가님이 말로 그려주신 세쿠시한 강과장님 때문에 오늘도 잠다잤습니다ㅠㅠㅠㅠ제가 누울자리 여기군료ㅎㅎ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요!!!♡
6년 전
독자95
키친타올입니다
미쳤어 미쳤어!!아아아ㅏㄱ 너무 좋아요ㅠㅠㅠ
오늘 밤샘 예약이에요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1.214
와...이건 뭐...
제가 사이판에 과장님과 함께 가있는 기분입니다!
사이판편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달달하다니요! 두근두근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ㅎㅎ

6년 전
독자96
일개사원이에요
오늘은 정말 달달하고 달달하고 달달하며 음흉(흐뭇)하네욯ㅎㅎ 정말 오늘뜬 투썸짤보고 딱 아 이건 강과장님이 틀림없어 라고 생각했는데 저 뿐만이 아니였나봐요

6년 전
독자97
[박우진라면]이에요!
작가님.. 혹시 저기 쓰인 짤이 제가 저번 편 댓글에 올린 그 짤이 맞나요...?설마.. 진짜요?! 그렇다면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 그것두 저렇게 설레는 발언을 하는 강과장님의 모습에ㅠㅠ 그냥 지나치실 법도 한데 댓글도 남겨주시고 글에도 예쁜 모습으로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작가님 최고!!❤️오늘 글도 정말 잘 읽었어요ㅠㅠ휴양지 장소까지 디테일하게 설정해주시니 글에 몰입이 너무 잘 돼서 저까지 사이판으로 놀러간 기분이었어요! 강과장님이 옷 갈아입는 장면 볼 때는 저도 같이...ㅎ워후! 오늘도 잠 다 잤네요...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ㅜㅜ❤️❤️❤️

6년 전
Y사원
그 짤이 맞습니다!!! 헤헤 댓글은 다 챙겨서 보고 있기 때문에 짤도 정말 감사히 잘 받았어요~ 앞으로도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98
망개몽이에요!!
작가님 오늘글도 완전 엄지엄지척 엄지엄지척 이였어여ㅠㅠㅠㅠ대유잼이여ㅜㅜㅜㅠ
작가님..☆ 티저움짤이렇게이용하기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좋아죽음여ㅠㅠㅠㅠㅠㅠ
저 오늘 물놀이가는데 다녤같은 남자 만나고싶어여ㅠㅠㅠㅠㅠ크읍ㅜㅜㅜㅜ 둘이 달달해서 너무좋아요ㅜㅠㅠ항상 금손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글은 언제봐도 정성가득 하고 분위기나 상황이 잘느껴져서 더 재밌게 읽을수있는것같아요!!
항상 금손글 써주셔서 진짜 레알 대박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더우니까 날씨 조심하셔요!

6년 전
Y사원
헤헹 감사합니다 망개몽이님 ㅠㅠ 항상 정성이 듬뿍 담긴 댓글 읽어서 제가 힘이 나서 글 쓸 수 있어요! 망개몽이님도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6년 전
비회원92.65
ㅠㅠㅠ오늘진짜너무설레요ㅠㅠㅠ둘이여행가서ㅜㅣ느ㄴ
6년 전
비회원92.65
ㅜㅠㅠ오늘너무설레요!!둘이여행가서 쉬는거 너무 보기좋습니다!!잘읽고가여~
암호닉 [어거스트]로 혹시몰라 신청해요!

6년 전
독자99
[짠따라]입니다! 신알신 울리자마자 읽고, 복습한다고 한 번 더 읽었어요 ㅠㅠ 상의 탈의 장면에서 저도 여주와 함께 헙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글 볼 때마다 너무 즐겁고 좋아요... 아직 오빠라는 호칭이 어색한 건 제 기분탓이겠죠? 과장님 너무 좋아... 윽...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00
wow~~~~작가님.. 다댕이에요!!!! 오늘 둘이 아주 꽁냥꽁냥 알콩달콩 난리네요 진짜 와 다녤이랑 연애하면 이런 기분이겠죠?╰(*´︶`*)╯♡ 오늘 섹시하고 귀엽고 멋지고 강다녤 너 다해먹어 ㅠㅠ❤️ 애기 키우는 거 같다며.. 얼른 키워서 데리고 데리고 살고싳다고 했나요? ㅠㅠㅠ너두 애기같애 ㅜㅜ 하.,,, 마지막에 감당할 수 있겠냐며.. 급하다고 빨리가자며 하 다녜라 ㅜㅜㅜ난 너를 진짜 감당을 못하겠다 후하후하 ㅜㅠ 오늘 짤도 싹다 맘에들고요 뭐 항상 맘에 들었지만 오늘 너무 좋습네다 ㅎㅎㅎ❤️❤️❤️
6년 전
독자101
워~~~~~~~후~~~##오랜만에 망상이 폭발하군여 하ㅏ하핳ㅅ 내가 더 쫌 부끄럽지만.....ㅋㅋㅋㅋㅌㅋㅋㅋㅋ아 나도 사이판 가고싶다...바다...휴가....ㅠㅠㅠ 담편도 달달하기를!!_!!
6년 전
독자102
사이판에 여주랑 다니엘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 그래도 마지막은 조금 심장에 해로워... 넘 설레고 심쿵합니다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 댓글
ㅠㅠㅠㅠㅠ츄얼입니다 ㅠㅠㅠ 오늘 움짤도 딱 알맞는 움짤들이어서 몰입이 잘됐어요 엉엉 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오늘편 ㅠㅠㅠ 사이판편 읽으니까 다른곳으로 휴가 못갔는데 뭔가 대리만족이네요 휴가온 것 같이 힐링돼요ㅎ 작가님의 필력 덕분이 아닐까..ㅎㅎ 오늘편도 잘봤습니다아아!! 작가님 제가 애정해요..♡
6년 전
독자103
(★별★)입니다 암호닉신청한쥴알았는데 댓이안올라갔는지 이름이없네요 ㅠㅠㅠ다시신청할게요 하 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작가님 ㅠㅠㅠ오늘댜설램
6년 전
독자104
이 대빅적 오늘도 그냥 대박저규ㅠㅠㅠㅠㅠ
과장님 안 할거래ㅜㅠㅠㅠㅠㅠㅠㅠ 아 왤케.귀여운거죠 진짜???ㅠㅠㅠㅠㅠ 아 진짜.귀여운데 또 막 멋있고ㅠㅠㅠㅠ급하대ㅠㅠㅠ 아오 또 막 설레게 왜 그러냐고ㅠㅠㅠ 진짜 설레서 나 우럭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그냥 매회마다 그냥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디계세요 절받으세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국국
6년 전
독자106
작가님국국이에요!!!!!도발적이야 여주....좋아요....과장님 짱멋았어요 잘생겼어요 하 완벽해 제남자친구도 저런사람이면 좋겠어요ㅠㅠㅠㅠ하 잘생걐ㅅ어 어떡해...
6년 전
독자107
허우!!!?! 다음글 불맠 가나요???? 팝톤 준비할게요!!!
6년 전
비회원112.219
ㅠㅠ 세상에 저도 여행 가 있는 기분이에요ㅠㅠ 과장님 ..ㅇ..아니...어빠...???? 커플티 완죤 감동....ㅠㅠ 오늘 글 너무 달달하구 죠아요ㅠㅠ앞으로도 둘이 이렇게 계속 꽁냥꽁냥 보고 싶오요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자까님 오늘도 강과장님 글로 월요일을 버팁니다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8
녜리2입니다 옴맘마마 이게 무슨 일이죠 저는 하나도 몰으겠숩니다.
6년 전
독자109
분홍색솜사탕입니다아악 아아아ㅏ아악 뭐예요 뭐예요오오오 이렇게 달달하고 섹시하고 설레면 어떡합니까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작가님 글 읽을 때마다 놀라는게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글과 찰떡인 비쥐엠 또 하나는 분량이요 오늘 분량 완전 폭발 근데 항상 분량 폭발 ㅎㅅㅎ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완전 다이아손 ❣️
6년 전
Y사원
헹...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찰떡인 비쥐엠과 분량으로 찾아봴게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111
댕댕과장입니다 세상에.....세상에 이정도면 거의 신혼여행아닙니까 작까님 저 순수하지않은 사람이니까 마음가는대루 써도됩니다^_^///
6년 전
비회원153.64
y사원 작가님!
[옹스더]입니다.
작가님 글 보고 1차 힐링,
덧붙인 말 보고 2차 위로가 되었어요.

휴식을 주는 예쁜 글만 주시겠다니..
감동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ㅠ_ㅠ

항상 감사드려요!!
더운날 열일하느라 수고많으십니당
♥ 해요

6년 전
Y사원
감사합니다 옹스더님! 이번주 토요일에 암호닉 신청이 있을 예정이니 그때 꼬옥 신청 성공하시기를 바랄게요! :)
6년 전
독자112
12100809입니다!
다니엘 티저 나오고 죽을듯이 좋았는데 이렇게 글에서도 보니깐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오늘 비지엠은 몰랐던 곡인데 글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고 진짜 여행간 느낌이네요 이렇게 좋은 곡을 또 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 순수하지 못한 사람이니 원하시는 만큼..! 써주시길 부탁드려욯ㅎㅎㅎㅎ항상 잘 보고 있어요 좋은 한 주 되시길❤️❤️❤️

6년 전
독자113
오늘 쩨알 아롱이ㅠ눕방 보느라 조금 늦었어용 싸이판~나도 가고싶당
6년 전
독자115
수저입니다! 다녤 뭐가 급해?? 나는 한개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오빠가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같아요! 둘이 재밌게 노는거 보니까 너무 귀엽고 신혼여행 간 거 같아서 보는 내내 광대가 내려오지를 않았네요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ㅠㅠ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ㅎㅎ❤
6년 전
독자116
솜사탕입니다❣
오늘 분위기 너무 좋아요ㅜㅅㅜ 마지막까지 완벽하네요 헤헤 오늘 여러모로 디테일한 부분들이 몰입도 잘 되고 좋았어용 지금 제가 너무 비몽사몽해서 할 말이 많았는데 그 단어들이 안 떠올라요 엉엉.. 오늘은 좀 짧게 쓸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뇽

6년 전
독자117
몽구리에요! 설레고 달달하고ㅠㅠㅠㅠ 다니엘 짤들도 너무 좋고ㅠㅠㅠ 다음편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정연아]에요!
꼐에에에에ㅔ에ㅔ에에에ㅔㅔㅇ엑에에에ㅔㅔ에ㅔ에!!!!!!!!!!!!!!!!!!!!!!!!!아아아!!!!!!!!!!!!
어떻게 글을 읽기만 해도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나요ㅠ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으우ㅠㅜㅠㅜㅜㅠㅜ사랑스러워요 빨리 결혼시키고싶다..
날씨도 더운데 힐링 시켜줘서 고마워요~다음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121
[리본]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ㅜㅜㅠ
6년 전
비회원190.147
첫 편 보고 글이 되게 기분 좋게 하는 글이라 생각하면서 언제 올라오나 하고 기다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 편이 30편이라니ㅠㅠ 시간 진짜 빠른 것 같아요... 올라오기 전에 정주행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글을 새로 읽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만큼 매력이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는 글이랍니다... 다니엘 상암 투썸 목격담 사진 뜬 거저도 강 과장 같다는 생각을...ㅎㅎ 그리고 다니엘 모가 그렇게 급할까~~! 아무튼 작가님 항상 기분 좋아지는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뿅뿅 ♡3♡
6년 전
비회원 댓글
암호닉 된다면 황후로 해줗시구요 안되면은 옹달샘이유~~
6년 전
Y사원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라니ㅠㅠㅠ 너무 소중한 칭찬 감사합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ㅠㅠ 매력이 흘러내리는 글이라니 정말 감사할 따름...헤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서 들고 올게요! 암호닉 신청은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꼭꼭 성공하시기를 바랄게요!!! +_+
6년 전
비회원190.147
첫편 보고 글이 되게 기분 좋게 하는 글이라 생각하면서 언제 올라오나 하고 기다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편이 30편이라니ㅠㅠ 시간 진짜 빠른 것 같아요...올라오기 전에 정주행할 때가 있는데요,그럴 때 마다 글을 새로 읽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그만큼 매력이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는 글이랍니다...다니엘 상암 투썸 목격담 사진뜬 거 저두 강과장 같다는 생각을...ㅎㅎ 그리구 다니엘 모가 그렇게 급할까~~! 아무튼 작가님 항상 기분 좋아지는 글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뿅뿅 ♡3♡
6년 전
독자122
악!!!!!!!작가님 이거 거의 신혼여행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서 제일 설레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쫑쫑입니다! 하 순간 암호닉이 아니라 제 본명을 쓸뻔했어요.... 그만큼 달달했어여ㅠㅠㅠㅜㅜ 원래 커플끼리 여행가면 저렇게 달달하고 좋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 내일은 또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있을지 기대가됩니다ㅠㅠㅠㅠ 그리구.... 특별편.... 외전... 저는 손꼽아 기다리구 있겠습니다❤️ㅎㅎㅎㅎㅎ 다음편이 벌써 30회라니 29회동안 행벅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아아아❤️❤️
6년 전
독자126
와 대박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 달달하네오 ㅠㅜㅜㅜ오늘 잠은 다잔거같네용 ㅜㅜ 다녤 너무 설레옹 ,, 간접설렘 느끼구 갑니당 ❤️
진짜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읽엇우오 ㅠㅠㅠ

6년 전
독자127
자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0302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아 오늘도 너무 달달하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와.........번외로 다음편이여???????아 빨리 보고싶네요^^^^^^^^^^ 저 원래 기다리는거 잘하는데^^^^^^^^다음폄ㄴ은 빨리 부탁드려도 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28
칸타타에여 작가님...세상에...진짜 여행간것처럼 힐링되구 넘 좋다구여 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뭔가 되게 따뜻하구 힐링힐링이에요!! 마지막부분...후 이렇게 끝나면 안된다구요..전체연령...안됩니다... 이렇게 끝내시면...곤란합니다..
6년 전
독자129
뿌랑입니다!! 오늘도 너무나도 달달하고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헐 대박 완전 리얼 혼또니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52.112
[요거팅팅] 입니다! 세상에 이게 지금머에여??? ㅠㅠㅠㅠㅠ 글로 양봉업하시는 자까님.. 진짜 달달하구.. 간질간질하곸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ㄱ 므흣^^ 데리고 살아야겠다니ㅠㅠㅠㅠㅠ 제발 그래주세요ㅠㅠㅠ여주랑 알콩달콩.. 오늘도 콩 잘키우는 예비 부부 한쌍 아빠미소로 잘보고갑니다.. 우럭우럭..그리고.. 작가님 이말 빼먹을뻔했네여..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30
아 이노래 좋아하는거 어찌 아시고... 오빠라니ㅠㅠㅠㅠㅠ오늘 넘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뭔가 그림이 상상되는 글이에요ㅜㅜ 넘좋아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1
사용불가입니당
아...세상에 다녜루 이번에 진짜 매력 뿜뿜 터졌네요ㅜㅜ어떻게 이런 남자를 안사랑하고 배길 수 있습니까 진짜ㅜ.ㅜ엉엉

6년 전
독자132
일오입니다 세상에 달달해라,,, 너무 달달해요 너무 최고됩니다ㅜㅜㅠ 강과장님 커플티라니ㅠㅠㅠ 오빠ㅠㅠㅠ 아 진짜 이건 결혼해야됩니다
6년 전
독자133
이번 화 진짜 너무 달달해서 설레요ㅜㅠㅠㅠ
6년 전
독자134
안녕하세요 ! 비눗방울이에요 오랜만인거 같네요 작가님 ! 진짜 벌써 8월이 다가오는데..시간 되게 빨리가는 거 같아요ㅠㅠㅠㅠ 과장님이랑은 더더 가까워진 거 같고 글 보면서 내내 웃기만 한 거 같아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135
아 진짜 미쳐써 아 진짜로 이거 아니에요... 아 진짜 저 이거 읽으면서 설레 죽을 뻔했어요 그냥 진짜 아 뭐야 그냥 저 죽을래요
진짜 너무서설레요 흐아아 어또케 너무 종아여 사랑해요 진짜

6년 전
독자136
리베르떼입니다! 신혼여행 온거같고 너무 설레고 좋아요ㅎㅎㅎㅎㅎ 저희 부모님이 신혼여행을 사이판으로 가셨다고 했거든요. 다니엘이 애키우는 모습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6년 전
독자137
와오....너무 좋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다녤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사랑훼 어서 가자퓨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38
뀨애엥에에엙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미쳐따 강과장님..ㅠㅠㅠㅠㅠ와 보는데ㅔ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 ㅠ진짜 이거보고 절려고 했는데 못자겠네ㅔ여...진짜 시ㅣㅁ장 터질ㅃ번..아..진짜 강다니엘 귀엽던지 섹시하던지 하나만 하라고..
6년 전
비회원84.56
계란찜이에요!! 둘이 맥주 마시는 거 초창기 둘의 모습이 떠올라 설렜어요 ㅎㅎㅎㅎ 뭔들 안 설레겠다만! 이제 곧 팔월이에요 시간 진짜 빠르네요...하시는 일 다 잘되길 바라구 좋은 글 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9
밍밍이에요❣ 저 잠시만 진정하고 댓글달게요 지금 너무 두근대..
6년 전
독자140
와 분위기 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5.151
[꽃녤] 입니다 우와 벌써 30편에 임박한다니... 함께 힘차게 달려온 느낌이에요 ㅎㅎㅎ 사실 작가님 글에 저는 행복해하며 왔지만... ㅎㅎ 아 근데 진짜 오늘 뭔가 심쿵 ㅠ 그 찌르르하고 김신영님 다니엘 심쿵짤 써야할 거 가타여 ㅋㅋㅋㅋㅋ 다녤 티저 고마워... 몰입도 진짜 1000000%였어요 ㅠㅠ 아으 설레라 저는 이렇게 막 간질간질한 거 너무 좋아요 더 오글거려 주세요!!!!! ㅋㅋㅋㅋ 아 진짜 설렌다 작가님 글은 정말 힐링에 힐링 힐링이에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오늘도! 작가님 특기잖아 예쁜 게~ෆ
6년 전
독자141
[졔졍]입니다
제가 저번편에 댓을 안썼나요???헐...전 쓰레기...뎨둉해여ㅠㅠ
그래서 다음장면은 어디있나요?30편에 나오겠죠><(기대)

6년 전
독자142
수박바라밤입니닷 섬 못가는 줄 알ㄴ았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한테 음마가 붙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저도
이번 화 둘이 신혼여행 간 것 같고 아주 좋네요ㅎ...ㅎㅎ....

6년 전
독자143
[빠뺘뽀뾰쀼] 대박 완전 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때 불맠이 있었다면 참 좋은데...ㅎㅎㅎㅎㅎㅎ죄송합니다
6년 전
독자144
작가님 ㅠㅠ [다녤이랑워니랑]입니당 ㅠㅠ 헐 오늘이 진짜 제~~~일 달달한 거 같애요 ㅠㅠ 특히 마지막 부분 미쳤어요 ㅠㅠㅠ 설렘 대 폭발 ㅠㅠㅠ 빨리 가재... 오빠... 다녜리 오빠... ㅎㅎ 오늘 편 보니까 진짜 제가 사이판에 가 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오빠 혼자 귀엽고 섹시하고 멋지고 다 하네 ㅠㅠ 여주도 너무 귀엽고 ㅠㅠ 오늘 편 너무 좋아요! ㅎㅅㅎ 작가님 필력 진짜.. 꼭 드라마 본 거 같아요 ㅠㅠ 달달한 로코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45
맥주톡톡입니다 오늘도 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릴거 같아여ㅜㅜㅜㅠ여주도 점점더 표현이 늘어가는게 아주 뿌듯합니다 댓글달고 한번더 읽어야겠어요 너무 설레요?(*´Д`*)
6년 전
비회원54.130
와미친다ㅏ...아아아아아저도 빨리 암호닉명단에 올라가고 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146
ㅠㅠㅠㅠㅇ이번 비지엠노래 제 최애노랜데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랑 글도 너무 잘 어울리고 설레여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화도 기대할게용❤
6년 전
독자147
우럭입니다!! 와아아아아아애아아이아어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그러면 제심장남아나질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겁나망상폭팔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148
마카롱입니다!! 너무 설레고 좋습니다ㅠㅠㅠ마음만큼은 저도 사이판에 가있습니다ㅠㅠㅠ 수영 잘하는걸 비밀로했다가 포기한 여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서로를 보는 눈빛이 달달하네요ㅠㅠㅠㅠ 다음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합니댜ㅠㅠㅠ 작가님 최고십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사랑합니다ㅜㅜ❤️
6년 전
독자149
너무 설레요! 너무 설렌다고요!!!!! 수영 못하는 척 하는게 이렇게 귀여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여주와 강과장님 둘 다 사이판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거 같아요!
6년 전
독자150
아 보는 데 제가 다 힐링 되는 기분이릴까요 ... 괜히 여행 뽐뿌가 오고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하 오늘도 이 커플은 너무 예뿌네요
6년 전
독자151
이거 감당할 수 있어?ㄹ라뇨ㅠㅠㅠㅠㅜㅜㅜㅜㅜ하 작가님 끊는거 너무 잘하신다..오늘 그냥 심장 뿌셔졌네요 설레고 난리야...후 작가님..정말 사랑해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ㅠㅠㅠㅠㅜ날도 더운데 글 쓰느라 고생 많으셔유ㅠㅠ진짜 작가님 짱짱!!!!❤❤❤
6년 전
독자152
땨흑 넘 자세하구 , , 작가님 ㅔ체고 ㅠㅅ ㅠ 넘 잼써ㅛ요오오오
6년 전
독자153
작가님 묭묭이에요! 이번편도 넘넘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v< 진짜 작가님 bgm 선곡 센스 알아줘야돼...乃 음악덕에 더 더 몰입 잘 됐어요ㅠㅠ 참 눈 뜨자마자 강과장님이 옆에 있는건 대체 어떤 느낌일까요... 너무 황홀하다.. 과장님 소리 듣기 싫은 다니엘 넘나 꿀귀ㅠㅠㅠㅠ 귀엽기까지 하면 오또케...? 여주 속마음 나온 거 오조억배 인정합니다 정말.. 그냥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메이비.. 헤븐.. 아니 옷을 그로케 훌렁훌렁..... 막... 캬 티저 짤을 이렇게 쓰시다니 진짜 최고되십니다..ㅠㅠㅠㅠㅠㅠ 이부분에서 백번 울었어요ㅠㅠㅠ 아 근데 래쉬가드 입은 사진 작가님께서 합성하신거에요?? 감동..? 몰입 더 잘됐어요 진짜 울 다녜리 안 어울리는 게 모야.... 수영복 광고 찍을 일만 남았다 이제ㅎ 커플티 고르는 것도 귀여울 일인가 진짜ㅠ 예뿐 거 입으려고 세군데나 들러쪄ㅠㅠㅠㅠ 정작 같이 입는 여주한텐 암말도 안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아 여주 부럽다ㅠ 나도 잘 업힐 수 이써..... 여주 당돌한 거 넘 죠타 맨날 더발해줘라~!!! 뒷 얘기가 격하게 보고싶슴다? 꺄 특별편 어서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전편부터 울 작가님아 휴가 보내주셨네요... 저도 사이판에 있는 기분입니당? 제가 비록 사이판은 안 가봤지만 몇 달전에 보라카이를 다녀왔는데 이번 편 보면서 그때 추억들이 막 몽글몽글 떠올랐어요ㅎㅅㅎ 짱짱! 진짜 강과장 읽게 된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다음화가 30이라니ㅠㅠㅠ 작까님 완죤 열일하셔따..! 휴식이 되는 글을 주신다니 너무 감동이에요ㅠㅜㅠㅜㅜ 뿌엥 작가님 글은 언제나 제게 힐링 그 자체임미당..❣ 오늘도 행복한 기운 잔뜩 받고 돌아가요! 작가님두 다녤이랑 행쇼하는 꿈 꾸세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당❤❤❤❤❤❤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묭묭이님! 아니 이렇게 낭낭한 댓글을 모바일로...ㅠㅠㅠ 감동 오조오억번 했어요 엉엉... 래쉬가드 사진은 독방에서 주웠답니다!ㅋㅋ 글과 맞아보여서 넣었는데 이렇게 반응이 핫할 줄이야... 아주 뿌듯하네용 +_+ 저도 니에리 수영복 광고 아주아주 격하게 찬성합니다!!ㅎㅎ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힐링 되는 글 들고 찾아봴게요~! 다음편에서 만나요!
6년 전
독자154
꺄아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러면 저는..저는...정말 좋아요!!!! 항상 글읽을때 마다 생각하는건데 작가님 대단하십니다ㅠㅅㅠ 좋은글 감사해요 작가님 덕분에 제 심장이 오늘도 뜀박질을 하네요ฅ( ̳• ·̫ • ̳ฅ)❤️
6년 전
비회원11.21
늘 어필하는 [몽쟈] 입니다. 이번편...진짜...이거... 소리질~러! 호~우!! 아닙니까? 누가... 휴가를 신혼여행으로 바꿔서 가라했나요ㅋㅋㅋㅋ 꿀이고 깨소금이고 마구마구 떨어지는거 아닙니까?ㅋㅋ자, 이제 이대목에서 다음편.. 진지하게 기대해봅니다ㅋㅋㅋ 네, 뭐- 저는 음란마귀인가봅니다ㅋㅋ하지만., 작가님이. .먼저... 강과장님이 급하고 하셨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찰떡인 BGM까지, 작가님 덕분에 처음듣는 노래들도 들어보고 귀호강도 하고 있습니다ㅎ 건강챙기시구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Y사원
몽쟈님 안녕하세요!ㅋㅋㅋ 항상 어필해주셔서 항상 기억하고 있답니다!ㅎㅎ 이번주 토요일에 암호닉 신청 있을 예정이니 꼬옥 신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55
하늘연달입니다 ㅠㅠ 오늘도 설레고 너무 재밌어요! 글 내용이랑 짤이 잘 어울려서 그런 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재밌게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56
작가님 연애는 원래ㅜ 이렇게 달달한가요 원래 남자친구랑 여행가면 저런가요.... 정말 작가님 이 글은 달달함의 극치에요 어떠ㅎ게ㅜ저렇게ㅜ연애를.. 후 작가님 혹시 영혼을 갈아넣으셨나요... 아 핑크빛 세상
6년 전
비회원26.135
둡돌고래예요!! 으악 이 설레는 글은 뭐죠ㅠㅠㅠㅠ 강과장님 아니 강오빠님 최곱니다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예쁘고 설레는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57
[회사워니즘]입니다..! 나 급해..?!?!라뇨...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심쿵합니다 이제곧 데뷔도 다가오고 있고 벌써 8월이 코앞으로 왔네요... 앞으로 짤도 더 많아 질거고 최근에는 진짜 강과장같은 옷차림으로 카페에 있는 다녤도 봣구ㅠㅠ 요즘 작가님 글읽으면서 더더 힐링 하고 있습니다.. 여기 회사 이제 2년째 돼는날 관두고 자유인이 되었을때에도 작가님 글 계속 읽고싶어요..!!!ㅠㅠㅠ
6년 전
Y사원
회사워니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래간만에 댓글 다는 것 같아요 ㅠㅠ 와 2년째 되는날 퇴사라니!!! 자유인이라니!!!! 크으 멋져요... 그래서 그 날이 언제라고요?(속닥) 헤헤 울 회사워니즘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건강 부디 잘 챙기시고요! 일 쉬엄쉬엄하시고요! 좋은 밤 되셔요~
6년 전
독자158
워후... 뜨겁고 핫한 밤이되겠군요...
6년 전
독자159
하..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이걸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0
크헑 마지막 장면 ,,,, 사랑입니다 ,,, 사이판에서 즐겁게 노는 여주랑 다녤보니 마음이 둑흥둑흥해지는 ♡
6년 전
독자162
디눈디눈입니다! ㅇㅏ,, 진짜 성인의 연애 체고댑니다,,, 녤이 여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서 보면서 진짜 설레고 아윽 작가님 정말 항상 최고예요ㅜㅜㅠ
6년 전
독자163
3536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ㅠㅠㅠ 다니엘 그렇게 섹시하기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뒷 이야기도 넘 궁금합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4
[121027]입니다! 요즘 현생에 이리저리 치이는 바람에 글이 뜨자마자 바로바로 못 달려오는게 속상하네요 그래도 작가님의 글은 저에게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하나ㅜㅠㅠㅠㅜㅜ 너무 바쁜데도 작가님 글이 떴을까하는 마음에 하루에 한번씩은 꼭 확인하러 들어와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5
녤림캐쳐입니다!!!! 끄아 너무 행복해요 읽는 것만으로도 넘 설레요ㅠㅠ 어제 저도 투썸짤보고 바로 강과장님 생각났는데 허허헣 이미 현망진창이네요 히히 그나저나 강과장님 어디 그리 급히 가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잘 모르겠어요 하하하핳ㅎ
6년 전
비회원 댓글
[뚜띠따띠] 오늘은 댕댕미 넘치는 강과장님하고 섹시미터지는 강과장님 둘다 나왔네요ㅎㅎㅎㅎ 둘이 재밌게 노는거 보니까 저도 같이 휴가가고 싶은 기분이에요ㅠㅠ이번글도 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166
짹짹이 입니다 ㅎㅎㅎㅎㅎ 브금이랑 너무 내용이랑 싸이판 바다에 있는 장면 딱 생각나게 잘맞는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 재밌어서 잘보고 가요 정말 소 스윗한 다녤 보는 기분 크흐 너무 좋아서 자까님 짱이에요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8
[아마수빈]입니당!! 흐흐ㅡ흐흐 너무 좋아요. 달달구리한게 좋군요.. 진짜 대리만족.. 예스굳 브금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
6년 전
비회원165.109
옹기종기입니다!! 작가님ㅠㅠ지난화에 댓글을 달았는데 비회원이라 작가님께 안보였나봐요ㅠㅠ 앞으로 빨리빨리 와야게써요!!! 저 가끔 작가님이 늦게라도 보시고 답글 달아주시는거 종종 읽곤하는데 그때마다 느껴지는 작가님의 스윗함때문에 제가 댓글을 안달래야 안달수가 없는 것 같아요..ㅠㅠ 하루빨리 회원이되서 작가님이 제 댓글도 빨리 보시고 번거로움 없이 댓글 남겨주시길 바랄뿐..?!!!?!?!? 그런의미에서 사이판에피소드 그리고 29화인 '연인' 에피소드의 뒷이야기까지☆★ 흐흐흐 저 음란하지 않은데 절 음란하게 만드....시는 분이시지 않ㄴ..ㅏ 생각하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여주가 수영선수 출신이었는데 물 무서워하는 척하는것도 너무 귀엽고ㅋㅋㅋ사실 우리 강과장님 지훈이 말 기억하고 있을 것 같은데 무서워하는 척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받아준 것 같은 느낌 들긴하는데~~~ 그래 둘이 오래오래 행복했음좋겠다^-^..//// 아 작가님! 태풍이라고 하던데 작가님 우산 항상 챙기시고 가능한 집밖을 나가지 마세요.. 집밖은 위험하니까요~!~!
6년 전
Y사원
옹기종기님 안녕하세요! 아이고 ㅠㅠ 댓글 다셨는데 왜 안 뜬 거지.....ㅠㅠㅠㅠ 여튼 제가 늦게나마 이렇게 답글 달고 있습니다! 저야말로 항상 감사해요 ㅠㅠ 흑흑... 저도 옹기종기님이 얼른 인티회원 되셔서 제 글을 신알신해놓고 읽으실!! 그 날을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올려놓았으니 얼른 와서 읽어주세요 :) 헤헹 우리 또 봐요!
6년 전
독자169
으어ㅠㅠ 너무 달달하게 잘 놀고 사귀고... 글이지만 많이 부럽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0
아 진짜 부럽다 눈물 날 정도로 부럽고 설레줍니다,,,
6년 전
독자171
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재미이싸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시] 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 다음편도 완저니 완저니 기대 즁 헤헤
6년 전
독자173
와 대박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4
암호닉 지금 신청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쑉쑉]으로 신청하고싶어요~~ 작가님 항상 분량도 많으신데 글도 술술 읽혀서 너무 좋아요 ㅠㅠ 감정묘사도 되게 잘써주셔서 같이 마음아프고 기쁘고 그렇네요~ 나중에 녤이랑 여주 신혼여행도 보내주세요~ㅋㅋㅋ
6년 전
독자175
심장아 진정해....
6년 전
비회원154.46
안녕하세요 메론바입니다 사이판에서 노는 여주의모습이너무힐링이되서저도휴가를떠난기분인것같아요~물론강과장님이함께해서ㅎㅎ 중간중간짤들이더욱더글에몰입되게만드네요~~ㅎㅎ 오늘도글잘읽었습니다
6년 전
비회원22.25
흐어..급하데..급하게데에에ㅔ에에데데ㅔ!!!!!
6년 전
독자176
쌈장이예요!! 아 오늘 강오빠ㅠㅜㅜㅜㅠㅡ다정미가 아주 그냥ㅠㅜㅜㅠ장난이 아니군요ㅠㅜㅠㅜ사랑스러워요ㅠㅜㅜㅜ둘다 얼굴 빨개져가지고 넝ㅜ 귀여운거아닌가요?핳 사랑둥이들ㅠㅜㅜ
6년 전
독자177
어째 저 짤들이 모두 강과장을 위해 나온 짤들같이 다 찰떡이네요ㅠㅜ
6년 전
독자178
작가님 진짜 제 취향 자꾸 저격하시면 저 쓰러져요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담편도 기대하고있을께요♥
6년 전
독자179
[춘쟝]입니다~ 나 급해~~~워후~~~~현생이 잊혀지는 너무 행복한 글이네요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80
휴가 제가 대신 다녀 온 기붕이에오ㅜㅜㅜㅜㅜㅜㅜ 최고디 강다니엘 ㅜㅅㅜ 더 최고다 작가님이 ㅜ휴
6년 전
독자181
뀨쓰입니다! 작가님 이번 편 짤,,, 완벽... 코피 줄줄... 이렇게 달달하고 간질간질한 일상 너무 좋슴니다!!! 저도 강 과장님이랑 여행 가고 싶... 현생이 지칠 땐 역시 작가님 글이 최고인 것 같아요 작가님도 일 잘 풀리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이 현생 뿌셔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182
숨이에요!!! 와 이거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사이판에서 지낸 하루가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마지막은 심장에 아주 많이 해롭네요... 윽
6년 전
독자183
여기서 끊다니ㅠㅠㅠㅠㅠ 다음편시급합니다!!
6년 전
독자184
와아우ㅠㅠㅠ!! 계속 감탄만하면서 본것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 와아와아와아와아와아ㅎㅎㅎㅎㅎ 신혼여행이 따로 없네용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5
진짜 다녤 너무 설레요ㅠㅠㅜㅜㅠㅡㅠㅜㅠㅠㅜㅜㅜㅠ
지금 암호닉 신청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된다면 저 [슙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ㅡㅠㅡㅜㅠ 정주행 한지 얼마 안됐는데 진짜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보고 있었던것같아요 성우도 진짜 자기 마음정리하려고 노력 많이하는게 보여서 짠한것도 있는것같아요 근데 전 성우도 좋슴미당ㅠ

6년 전
독자186
요번편도 잼나게 잘보고가요.둘이서 뜨밤 보내길바래요~♥♥♥♥♥
6년 전
비회원0.151
자까님 반갑구만 반가워요
극성갑 독자입니당
ㅋㅋㅋㅋ아 중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쉬가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공유님 아닌가요!( 러브러뷰,, 오늘 짤 땜에 미치겠네요) 사이판여행이 마치 허니문여행 같군요 얼릉 결혼합시다!!!!
오늘은 평일에 여유가 났어요 전 편 다 보고 오는 길이 었어요. 급 생각난건데
혹시 다음 작품 생각하시는거 없으시면
대학생들의 청춘물 오떠신가여!!
이번 주도 힘내세요~

6년 전
Y사원
극성갑독자님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ㅎ 저 안 그래도 대학생의 청춘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콕 지명 당한 느낌이라 소름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직 구상중이긴 하지만 약간(사실은 많이...?) 그런 느낌일 것 같아서요... (속닥속닥) 극성갑독자님 차기작에서도 또 뵙는 걸로...하트하트
6년 전
비회원 댓글
ㅋㅋㅋㅋ✌︎'ω'✌︎워메 좋은것~ 담 작품에서도 극성을 부릴 것을 약속하며..커밍숭
6년 전
독자187
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이 아니라 이제 완전 오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진짜 같이 심쿵해서ㅠㅠㅠㅠㅠㅠ니엘이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옵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8
mj입니다 작가님~ 다음 편이 벌써 기대가 되는건 왜일까요^^ 오늘 짤들은 진짜 심장에 무리올 뻔 했습니다ㅎㅎㅎ저 래쉬가드짤은 진짜ㅠㅠㅠ진짜 다니엘 래쉬가드 광고 좀..... 항상 다니엘 멋지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89
설렙니다.., 글로 힐링ㄹ하는중이에요ㅠㅜㅠㅠㅠㅠ 휴가 못간거 대리만족 하는중ㅇ입니다
6년 전
독자190
녤리리아입니다!! 오늘 글은 읽으면서 저도 사이판에서 힐링하는거 같고 연애하는거처럼 설레고 너무 좋네요ㅎㅎ늘 우리들에게 휴식이 되는 글을 써주신다니 전 너무 행복한 사람인거같아요! 담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191
세상 너무 다정하고 설레요ㅠㅠㅠㅠ
대리설렘 당하고있는데 아 쥬그꺼같아요ㅠㅠ
짤도 얼마나 적절햇는데요ㅠㅠㅠㅠㅜㅜㅜㅜ 잘보고갑니다 ㅠㅠ

6년 전
독자193
누나에요! 아ㅠㅠㅜㅠ진짜 달달하고 좋네요ㅠㅠㅠㅠ끄아ㅠㅠ저런 연애해보고 싶어요ㅠㅠㅠ짤도 오늘 딱 적절하고ㅠㅠ다음편 너무 기대되요ㅜㅜ
6년 전
독자195
쀼쀼에요!!! 역시 휴가는 저렇게 알차게 보내야죠ㅠㅠ 작가님 글 보니깐 저도 사이판가보고싶네요ㅠㅠㅠ 열심히 알바해서 다음방학때 가는걸로...!
6년 전
독자196
[필통]이에요...저 진짜 다니엘 얼굴 뾱 나오는 움짤 보고 심쿵했어욬ㅋㅋㅋㅋ아악ㅜㅜㅜㅜ와 글이랑 움짤이랑 완전 찰떡이네옼ㅋㅋㅋㅋㅋ여행간거 보니까 저도 여행가고싶네요!!!□엄청 달달하고 이번편 마무리는 정말 핳헤랗하핳ㅎ헿헿 급한 강과장님 화이팅...!
6년 전
독자197
666666입니다......감당이라뇨? 네 거뜬히 감당할 자신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여행이라니 마음 편한 느낌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흐뭇하게 읽어내려갔네요 최근 화들이 여행 내용을 하고 있어서 여행을 가고싶은 마음이 부쩍 드네요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198
1122입니다! 하 여행 가서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고 그렇네여 히히 수영 선수였는데 무서운 척 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 강과장님이 커플티 고르고 있던 것도 정말 귀엽고ㅠㅠㅠ 하 진짜 너무 행복한 하루 아닌가여? 너무 좋습니다 ㅎㅎ 마지막은 부끄부끄☺️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25.203
달달한 복숭아입니다! 역시 오늘 글도 너무 달달하고 좋네요 ㅠㅠ... 글만 읽는데도 꼭 내가 여행을 간 것 같은 느낌에 힐링이 됩니다 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99
나 급해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이거 진짜 킬링파트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 진짜ㅠㅠㅜㅠ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200
설레요 설레주거여 .. 녤아 ㅠ
6년 전
독자201
비버입니다. 오늘은 제목부터 딱 읽는데 배경이 핑크색으로 보이는 느낌이에요. 연인이라는 단어 현 여주랑 다니엘 진짜 완벽하게 표현하네요T.T 저능 바캉스를 못 갔지만 작가님 글 읽으니까 저도 뱅기타고 사이판 가서 여주랑 강과장님이랑 같이 휴가 온 느낌 낭낭하네요. 지금 제 눈에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닐겁니다... 흑흑따. 글 처음부터 뽀뽀라니 이거이거 솔로는 서러워서 살지를 못하겠어요. 우웅하면서 눈비비는 다니엘... 저도 정말 보고싶은데요 엉엉. 과장님 싫어 하는 다니엘 너무 대형 같아요ㅋㅋ 아직 저도 오빠보단 과장님이 익숙해서 그런가?! 투정부리는 다니엘은 저를 너무 위험한 짐승으로 만들어요. (?) 둘이 너무 달달해서 광대 터질듯이 웃으면서 읽다가 상남자 등판에 깜짝 놀랐습니다. 티저 나왔을때도 16347번 정도 돌려본 장면인데 역시 워너블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 ͜ʖ ͡°) 작가님 맴 제 맴. 읽을때 진짜 침 꿀꺽하면서 읽었는데 여주랑 똑같아서 넘 놀랬습니다. 공감성수치 맥스 찍어서 저도 막 괜히 다니엘 움짤이랑 눈 마주치면 안 될 것 같고 눈 피해야 할 것 같고... 마나가하 섬 안녕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 풍경이랑 관광지랑 설명하는 부분 읽는데 수능끝나고 진짜 사이판 가보고싶어요! 작가님 글에 홀리는 기분입니다. 둘이 꽁냥대는 모습 분명히 눈으로 읽고있는데 왠지 어느 영화에서 본것같은 그런 해변의 연인st... 녤이 디스커버리 짤은 합성이죠?! 글이랑 너무 찰떡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로 한 번 입어주라 다니엘... 여주 내숭떠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 이런 상황 진짜 좋아하는데 작가님은 어뜨케 제 마음을 이렇게 다 알고계시는겁니까( ꒪⌓꒪) 둘이 볼 빨개져서 서로 쳐다보는 거 생각만 해도 넘 로코의 정석이네요. 왠지 모르게 글 읽는 저도 불타는 고구마입니다. 과장님이 여주 데리고 살 때 저도 살짝 얹혀서 같이 살고 싶네요. 쇼핑몰을 왔다갔다 하길래 다니엘 안목은 아주 탁월했어 인줄 알았는데(?) 커플티 고른다고 그런거였군요. 어디까지 감동시킬 예정이죠 대체...? 저 내일 학교 보충 나갈때 톤다운 핑크 티셔츠 입고 갈거예요. 소원들어주기 하는 거 진짜 커플스러워서 웃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런 분위기로 흘러가면 아주아주 오예입니다. 다녤 저움짤 장난아니게 섹시하네요... 하태하태. 마지막 문장이 책이었으면 형광펜으로 밑줄 치고싶을정도로 좋아요! 말 그대로 여주랑 다니엘 관계를 딱 정의하는 느낌?!ㅎㅎ 이번화 댓글도 넘 늦었네요 ㅠㅅㅠ 강과장 저번화도 넘 재밌게 읽었고, 주말에 올리신 단편도!!! 보면서 웹드라마 보는 것 처럼 넘 좋았어요! 작가님 천년만년 연재해주세요 내년부턴 댓글 더 열심히 달테니까요8ㅅ8 작가님 바쁘신 일도 부디 잘 좋게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8월의 첫날인데 이번 한 달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느샌가 잊혀진 성우랑 스노클링 하는 꿈 꾸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
6년 전
Y사원
비버님 안녕하세요!!! 요즘 날도 더운데 방학도 못 즐기고 보충수업 나가느라고 힘드시져ㅠㅠㅠ흑흑 그래도 제가 항상 글로나마 위로할테니 글에서 힐링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단편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웹드라마라니...ㅎㅎ 제가 또 듣기 좋아하는 칭찬 중에 하나가 드라마같다, 이런 건데 이렇게 비버님께 특급칭찬을 들으니 또 기분이 좋아져버린...+_+ 댓글은 조금 늦게 달아주셔도 제가 항상 챙겨서 보니깐 넘 걱정 마시고요! 항상 달아주시는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합니다. 힘 얻어서 더 좋은 글 들고 올게요! 다음편에서 또 만나요~!
6년 전
독자202
동태입니당!!!
작가님의 열일로 두편연달아 보게 됐습니당~
최고!!!
쉬엄쉬엄 열일 해주세여~

6년 전
독자203
zi존다녤입니다 아 넘 설레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조작,,,
6년 전
독자204
딸기맛초코파이에여!!!정말 오늘 짤이랑 사진이 다했네요 저도 보는데 왜 침이 그렇게 크게 넘어가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저도 다음엔 남자친구생기면 저렇게 놀러가고싶습니도ㅓ!!!!
6년 전
독자205
아아... 저는 이미 누텔라 바르듯 발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 무슨 신혼여행마냥ㅠㅠㅜ 너무 이쁘잖아요 둘이ㅠㅠㅠㅠㅠㅠ 둘한테도 쉬는시간같은 편안한 날이였던거 같아서 너무 부럽네요 진짜...8ㅅ8
6년 전
독자206
왜 급한지 빨리 보여주실순없는건가요...?(공손공손 제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07
윙지훈이에요ㅠㅠㅠㅠㅠ요새이리저리ㅠㅠㅠ고3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ㅠㅠㅠㅠㅠㅠ오늘글달달하군여...헤....좋습니다
6년 전
독자208
녜르입니다! 아니 모 달릴 필요까지는 없는데(부끄부끄) 뭐 좋은 게 좋은 거지요 하하 나브지 않았어 사실 좋았지만...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다니엘한테 치이고 작가님한테 치이고
6년 전
독자209
[DMR] 이에요! 둘이 꽁냥꽁냥 노는 거 보니까 엄마미소나요 ㅋㅋㅋ설레면서도 해외가서 재밌게 노는 게 부럽네요.. 업혀서 뽀뽀하니까 놀라는 강과장 왜이렇게 귀엽나요ㅠㅠㅠ끙
6년 전
독자210
으아 설레ㅠㅠㅠ 진짜 작가님 저 요즘 인생의 행복이 글 올라오길 기다리는거예용,,
6년 전
독자211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리 설레도 되는거에요?ㅠㅠㅠ[구름] 암호닉신청할께요❤️❤️ㅠㅠㅠ 되는거맞죠??
6년 전
독자212
wow,,,,짱짱맨 이에요 대박ㅜㅜㅜㅜㅜ진짜 다녤 설레요 너무ㅜㅜㅜ휴가 너무 잘 보내고 있는것 같애요 헝 너무 스윗하구 낭만적이구 너무 좋아요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213
[데헷]입니다!! 마지막에 감당할수있냐고 물어보시는 강과장님...왜이리 섹시하신지....ㅠㅠㅠㅠㅠㅠ심장박살내셨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7.179
더.... 더더더더.... 급해주세요.... 제발.......
6년 전
독자214
[파리링]
짤 선택 넘나 환상적☆★☆
저 실은.. 강과장 래쉬가드 입은 짤에서 눈을떼지 못했답니다; 엄머엄머 이게뭐고(눈 가리는 척, 손가락 사이사이로 몰래보기)
이번화 굉장히.. 뭐랄까... 좋네요..ㅎ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눈이 감기던 피곤한 제 몸 상태를 작가님 글이 치유했어요.. 역시 강과장님은 제 자양강장제! 제 에너지! 강과장 강다니엘 갓다니엘 대만세...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눈 가리는 척 손가락 사이사이로 몰래 보기가 이렇게 귀여운 일...?ㅋㅋㅋㅋ 파리링님 저 10덕사 하고 갑니다...ㅠ_ㅠ
6년 전
독자215
아 ㅠㅠㅠㅠ 오늘도 대리만족하고가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6
몽구에요 작가님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설레네요 ㅠㅠㅠ라ㅜㅜㅜ
6년 전
독자217
저도 강과장님 같은 사람이랑 연애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어디 저런 남자 없나요 흑흑 강과장님 너무 스윗한 것...
6년 전
비회원183.121
카르스트예요! 와 작가님 진짜... 오늘도 읽는 내내 얼굴에 미소만 지었습니다 ㅜㅜㅜㅜ 진짜 이런 간질간질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여주가 다니엘을 오빠라고 막 부르는데 것도 오글거리지만 너무... 좋았구요 ㅎㅎㅎ 사실 지금까지 읽는 동안 여주 성격과 실제 제 성격이 비슷한 편이라 그런진 몰라도 뭔가 다른 글들에 비해서 더 감정이입이 잘 됐어요~ 물론 연애는 해본 적이 없지만 (...) 그래도 이런 연애 해보고 싶네요 꼭 다니엘 같은 남자와! ᕕ( ᐛ )ᕗ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카르스트님!!! 우리 카르스트님이 니에리가튼 남자와 연애하기를 저도..... 간절히 바라고 있을게요 +_+ 카르스트님 좋은 분이니까 좋은 남자 만날 꼬에요!!! 화이팅팅!!!
6년 전
독자218
강과장님 진짜 너무 스윗해요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 진짜ㅠㅠ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용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77.98
[김다정오빠] 로 신청가능한가여!!다음쳔언제나와여!!ㅂ고싶은데..♥
6년 전
독자219
@불가사리입니다 아ㅜㅜ 진짜 여주랑 다니엘 둘이 너무 설레요ㅜㅜ 이런 사랑 직장가면 할 수 있나요?ㅠㅜ 물론 여주처럼 예뻐야겠지만...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
6년 전
독자220
와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짤이랑 글이랑 맞아서 더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이런 설레고 좋은 글 써주시는 작가님 최고최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땁답이에요! 다녜리랑 사이판이라뇨ㅠㅠㅠㅠㅠ 그냥 너무 힐링인데 그 와중에 다정미 터지구ㅠㅠㅠㅠㅠㅠ 전 그냥 오늘 설렘사 하겠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22
다녤의만두입니다! 뒷내용 매우 궁금하긴하지만.... 강과장은 전체이용가니까....그러니까요...하 눈물을 머금고...! 이번 편에서는 휴가가서 재미있게 먹고 노는 모습이 정말 부럽네요!! 저도 휴가좀!!!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43.152
송송아입니다!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낮은 목소리 뭐야ㅠㅠㅠㅠㅠㅠㅠ뭐가 급하고 그래ㅠㅠㅠ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여주가 저 대신 휴가가서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서 보기 좋아.....아니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 나도 사이판ㅠㅠㅠㅠㅠㅠ 나도 강다니엘ㅠㅠㅠㅠㅠㅠ❤
드디어 8월이에요!!!!! 시간이 이렇게 느리게 가는 것도 처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드라이제진짜데뷔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쇼콘도 못가고 에센엘도 광탈이겠죠...... 안방1열에서 에어컨 키고 팝맥해야겠다아ㅏㅏ아아아ㅏ아아 나는 슬프지 않다아으아ㅏ아ㅏㅏ아ㅏㅏ아ㅏ

6년 전
독자223
제로
6년 전
독자224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녤ㅠㅠㅜㅜㅜㅜㅜㅜ 급하대요ㅠㅠㅠㅠㅜㅜㅜ 진짜 심쿵ㅠㅠㅠㅜㅜㅜㅜㅜㅜ 처음부터 끝까지 대리설렘 하다 가요.....
6년 전
독자225
방구뿡입니다'ㅅ'
드디어 쓰차가 풀려서 댓글을 쓸 수 있어요ㅜㅜㅜㅜㅜㅜ!!
저번화에 이어 이번화도 넘 힐링돼요!ㅜㅜ
여주랑 다니엘이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드디어 제가 바라는 꽁냥꽁냥ㅜㅜㅜ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
다니엘이랑 여주가 서로의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게 너무 좋아요 저도 나중에 남친이 생긴다면,,.. 그래야겠어요ㅎㅎ..
근데 둘이ㅎㅎ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당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226
오늘 다음화 올라오길 기다리고 잇스1니다...
6년 전
독자229
[아이셔]입니다! 저번주 내내 계속 바빠서 이제야 보러왔습니다ㅜㅜ과장님과 여행 넘나 설레욯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33
애벌레에요!
윗부분 읽으면서 와..다니엘 점점 귀여워져...했는데 옷도 막 훌렁훌렁 벗고 아주 도발적이야~~
그래도 계속 귀여워했는데 마지막...마지막에서 저는 발렸습니다...다음 편.. 기대해도 되겠져?

6년 전
독자236
하 ㅜㅜㅜㅜㅜ너무좋네요ㅡㅜㅡㅜ
6년 전
독자237
아아ㅠ누ㅜㅜㅠㅜㅠㅠㅠㅜ작가님 다니엘 최고시다후욱후욱 대리만족최고.. ???
6년 전
독자238
녤볼루션입니다!! 과장님 안할거야래ㅠㅠㅠ귀여워라.. 여행와서 녤과장님 귀여운 모습 많이 본 것 같아요ㅠㅠ 과장님 싫으시면 냉큼 오빠라고 불러드려야져ㅜㅜㅋㅋㅋㅋㅋㅋ댓글을 뒤늦게 달았네요ㅜㅜ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41
녤아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 넘 설레요 또 글은 넘 재미써요ㅜㅜㅠㅜㅜㅜㅡㅜ
6년 전
독자242
기화입니다. 오늘 기분 여기서 다 힐링하고 가요. ㅜㅠㅠㅠㅠㅜㅜㅠㅠ다니엘 표정은 또너무 섹시하고...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3
캬..........진짜 제 인생글이에요.......왜 이제서야 보게된건지.........
6년 전
독자244
와ㅠㅠ 빨리가자ㅋㅋㅋㅋㅋㅋ하 달달이 아주 터져버렸네여ㅠㅠ 작가님
6년 전
독자245
끄아ㅜㅠㅜㅜㅠㅠㅜ강과장님 왜이렇게 설레요 진짜..여주 도발은 오예입니다.. 자꾸 그렇게 해줘ㅠㅠㅠㅠㅠ끄흡
6년 전
독자246
대박사건 웬일이니 어머어머어멍머ㅓ
6년 전
독자247
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여행가서 녤이 과장님이랑 놀고 있는 느낌이에요ㅠㅠ♡
읽기만 해도 정말 행복하네요ㅠㅠㅠㅎㅎㅎ

6년 전
독자248
[자몽] 입니다ㅜㅠ 현생 출장 마치고 와서 읽는 강과장ㅠㅠㅠㅠㅠ 저도 과장님이랑 다녀왔는데 왜 저런 돠장님 없눈거죠? 왜 우리 과장님은 저를 일하는 기계 이상 봐주지 않으시는 거져??!?!?!!?ㅠㅠㅠㅠㅠ 하ㅜㅠㅠ 진짜 설레네요ㅠㅠ 너무 설레서 쥬글뻔...ㅠㅠㅠ 전체이용관람가인게 너무너무 아쉬운 순간^^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뒷편들도 댓글달러 슝슝슝 갈게요!❤ 창 띄워놓고 한 번에 다 읽으니 넘나 조은것 ㅣㅠㅠ
6년 전
독자249
으악ㅋㅋㅌㅌㅌ막짤 미쳐요....
6년 전
독자250
으아 미쳣다 그냥...다음화에 나올 다니엘이 얼마나 섹시할지는 안봐도 비디오ㅠㅠㅜ난리낫다 진짜로
6년 전
독자251
아...행복해요...8ㅅ8ㅠㅠㅠㅜㅜㅠ좋겠다 너네....흡
6년 전
독자252
[다녤쿠]
이번편은 진짜 뭔가 남자친구랑 여행가고싶은 그런 글이였어요 !!
진짜 너무 너무 재밌어요 ㅠㅠ
보면서 제가 다 힐링하고 여행하는 기분이에요 ㅎㅎ
진짜 대리설렘 !!!

6년 전
독자253
커플티도 맞추고 이제 완전 커플이에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외라서 그런지 이 커플! 애정 표현이 더 한느낌!! 잘 보고가용ㅎㅎ
6년 전
독자254
아 진짜 신혼여행 간 것 같다ㅠㅠㅠㅠㅠ 음악부터 짤까지 완벽해효.. 저는 이러다 현실연애 못하게 생겼습니다..흑 저러케 완벽한 남자라니..!!!!! 그나저나 다음편... 행복하게 보러가겠습니닿ㅎㅎㅎ
6년 전
독자255
사진하고 노래하고 글이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글 읽으면서 완존 설레고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256
[댕댕]이에요!여행와서 과장님 귀여운 모습 왕창 보고가네요ㅠㅠㅠㅠ오늘은 신혼여행 미리보기한 느낌이에요ㅎㅎ너뮤 좋아영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257
...ㅎㅎㅎㅎ글을 읽고난 후의 웃음은 ㅎ로 표현하는 게 맞는 것같아요 감당할수 있겠냐니!!!!!!!그럼빨리가자 나급해라니!!!!!!작가님은 절보실 수 없지만 저 레알 현실로 입틀막했습니다껄껄 매일 암호닉 놓쳐서 암호닉 신청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나는 유일한 글 같습니다껄껄 암호닉 없어도 됗ㅎㅎㅎㅎㅎㅎㅎ글만 읽을 수 있다면 좋하 이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힣 작가님 감사해요 오늘 밤 주인공은 우리 강과장님 다녤오빠 나와주세여!
6년 전
독자258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마지막 대사? 글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느낌있고 막 ~~
6년 전
독자259
작가님! 거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여행간 기분이 들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60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이번편도 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니엘ㅜㅜㅜㅜㅜㅜㅜ이렇게 설레도 되는거야?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61
악 급하다니ㅠㅠㅠㅠㅠㄴ짜 설렙니당...
6년 전
독자262
이걸 읽으니 제가 사이판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에요....하...그것도 with 다녤
6년 전
독자263
랄랄라..❤️ 너무 좋아요 진짜...
6년 전
독자264
다 같이 음란마귀 헿헤 다니엘 뒷태가 매우 핫하기는 하져ㅠㅠㅠ
6년 전
독자265
헐 기절할뻔
강과장님 머가 급해여...? 화장실...? 독자는 아무거또.. 모르게쒀.... 그냥 코피가 날 뿐...

6년 전
독자266
누나도 급하다 니엘아
ㅋㅋㅋㅋㅋ 죽겟다 내 광댕

6년 전
독자267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스윗다정설렘 다하네여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돼요 !!!! 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68
감당할수 있어있어 감당못해도 해야지뭐~~ 진짜 왜이렇게 설렘사 래쉬가드입은모습 짱멋있어 작가님 좋은글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269
ㅜㅜㅜㅜ달콤하네요. 이런 연인이 또 어디있을까 싶을 정도로 녤과장님이랑 여주가 넘나 예쁘게 보여요><
6년 전
독자270
어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야해요 ㅠㅠㅠㅠㅠㅠ힛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1
사이판 참좋죠~ㅠ 또 가보고 싶은곳이에요~~여유롭고 힐링되고~ 요즘 제 힐링은 작가님덕분에 잘 하고 있습니다ㅋㄱ
6년 전
독자272
누가 제 광대좀 내려줘요... 미소가 사라지지 않아.. 넘나 흐뭇한 미소가.....
6년 전
독자273
옴..옴마나...
부끄러워라...ㅋㅋㅋㅋ 어유 남사스럽다ㅋㅋㅋㅋ 둘이 너무 불타오르는 거 아닙니까ㅋㅋㅋㅋ

6년 전
독자274
달달해서 웃으면서 읽다가 마지막에 심쿵ㅋㅋㅋㅋㅋㅋㅋ내가 휴가온것마냥 나른하고 편하고 좋으네요
6년 전
독자275
왘 좋다 ㅠㅠㅠㅠㅠㅠ 뒷이야기가궁금하네요^^..! 다녤 좋구요
6년 전
독자276
헐 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이럴수가ㅠㅠㅠ 아진짜루 작가님 너무 글 잘쓰시는거같아요 이렇게 낮게 보게 되다니 하 ㅠㅠ 이글을 늦게본 제가 원망스러워요 아진짜로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녤이고 너무 섹시하고 하ㅠㅠㅠ 진짜 작가님 짱짱
6년 전
독자277
제가 사이판에서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달달달달 좋으다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운동신경이 뛰러나네요 계주도하고 수영선수도하고!! 부럽다
6년 전
독자278
으아아악 너무너무좋아요ㅜㅜㅜㅜㅠ 좋은곳에서 좋은사람과 좋은시간보내는 모습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9
으어어어어 너무 달달하니 너무 좋고ㅠㅠㅠㅠㅠ사이판 놀러간거도 제가 좋아하는 편 중 하난데!ㅎㅎㅎㅎㅎ여주가 오빠라 부르는거도 좋고 과장님이 과장 하기 싫다고 한거도 너무 귀엽고 마지막엔 너무 부끄러워욧!ㅎㅎㅎㅎㅎ달달해서 너무 보기 좋다ㅠㅠ
6년 전
독자280
와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 바람직해여ㅠㅜㅜㅜㅜ달달한 두 분ㅜㅜㅜㅠㅠㅠㅠ계속 그렇게 달달해주세여ㅠㅠㅠㅠ다녤은 오늘도 설레버렸거ㅜㅜㅜ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1
하 너무 설레...
6년 전
독자282
헉ㅠㅠㅜㅠㅠ 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ㅜㅠㅜㅠㅜㅜ 진짜 너므 잘어울려ㅠㅠㅠㅜㅡ
6년 전
독자283
으앙 너무 달달해요 진짜 휴가란 이런것이겠죠// 크으 저도 이런 휴가 가보고싶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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