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엑소 성찬
글쓴이 전체글ll조회 951l 16

 

☞나쁜남자 톡☜ | 인스티즈

 

☞나쁜남자 톡☜

 

 항상 행복하게 웃고만지냈던 지난날들,그가웃는다

소름끼치도록 손에 온통 빨간것들을 묻히고 웃는다

그리고 그는, 떠나갔다_

 

그와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았던 지난날, 그웃음의 나날들은 빗소리와함께 무너져내렸다

하늘에서내리는 비처럼 그는 바닥저밑으로 무너져 스며들었다

그리고, 매몰차게 날 버리고 떠나갔다

 

+)

멤버는 익인과 사귀는사이였고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었어

하지만, 비가오면 성격이 변하는 희긔병을 가지고있었기때문에 비가내릴때마다 늘 고통스러운하루를보냈어

2주년밤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는거야, 그래서 설마하고 집앞을지나가는데

온통 빨간색으로 뒤덮힌 멤버의 피부와 손에들려있는 누구것인지모르는살점

 

비내리는날,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된거야

 

자신은 너무 너희들에게 상처만준다고

오직 그말만남기고 떠나간그는,

 

얼마안되서 너희의 친구와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결혼을 하겠다고 청첩장을 돌리며 나타났어,

비내리는 날이면 항상 친구가아닌 너희들을 만나며 끝없이상처를 주었고

 

오늘은 정확히 멤버가 다른사람의 살인한지 1년이되는날이었고 또 밤늦게 비는 추적추적내리고있어

 

 

[ 멤버_상황_선톡 ]

 

 

 

+ 암호닉 '두리안' & 암호닉 '어덜트' +

 

사정상 이 두분외에는 오늘밤에는 못받을것같아요 TㅡT

내일오후 새로운톡으로봐요

 

암호닉남겨주시면 사랑사랑내사랑아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독자1
준홍ㅇ! / (담에 서있는 준홍이를 애써 못본척 지나가는)
11년 전
독자2
아앙아ㅏㅇ
11년 전
독자3
두리안 킁
11년 전
독자8
음,대현이/밤늦게놀다왔는데집앞에서기다리고있져/(발견하고서 뒤로물러나며)..너..뭐야,
11년 전
글쓴이
(우산쓰고있다가 접으면서) 왜이렇게늦게와, 기다렸잖아
11년 전
독자21
니가 날 왜기다려, 가…, 비오잖아(뒤로한발짝씩떼면서)얼른,
11년 전
글쓴이
왜,비오면뭐어떤데… 내가겁나익인아? (천천히다가가면서) 왜그래,너안그랬잖아
11년 전
독자25
(빠르게뒤로걸으면서)가까이오지마, 나한테손대려하지마 부인은 어쩌고 우리집으로왔는데 …
11년 전
글쓴이
우리애기야근갔어, 그래서 오늘밤에 집에없을거야 근데,기분나쁘게왜계속피해? 내가너죽여?
11년 전
독자28
ㄴ..니가저번에 사람죽였잖아..! 나라고못죽이는거아니잖아.. 가까이오지마, 다른데로가 왜하필우리집이야..!?
11년 전
글쓴이
(키득거리며) 너,그때는 나보고 괜찮다고 잘했다고했잖아- 근데지금와서반응이왜이래?
11년 전
독자32
ㄱ,그때는 어쩔수없었으니까..! 거기서 내가 무슨말이라도하면 너도나죽일기세였어…, 그런데 내가거기서뭐라고그래? 다가오지말라니까..!?
11년 전
글쓴이
내가너죽이기라도한데? 왜계속 혼자난리치는거야… 되게떽떽거리면서 거슬리게하네
11년 전
독자34
(뒷걸음치는거멈추고서)그럼 너도거기가만히있어, 여기왜온건데? 왜 하필이면우리집인데,,?
11년 전
글쓴이
(아무일없다는듯이 가만히 웃기만하며) 항상 비오는날마다 너랑같이있었으니까, 우리애기한테는 이런모습보여주기싫거든
11년 전
독자36
(가만히있다가밀치고집들어가려하며)너네 애기한테보여주기싫은모습 나한테도보이지마 짜증나고 싫으니까, 집에가 나너랑있기싫어
11년 전
글쓴이
(어깨아프게잡고) 왜,이미넌 유경험자잖아- 너한명이희생하면 여러명이편하고 몇명의 생명을구하는데 고작그게힘들어?
11년 전
독자38
(몸비틀면서)몸에손대지마....! 너같으면, 비오는날마다 니생각나서 미칠꺼같아! 고작그게힘드냐고? 안힘들어그럼?!
11년 전
글쓴이
고작,전남자친구힘든날 잠시같이있어주면서 그거가지고힘들어하는게 말이된다고생각해?
11년 전
독자40
(아픈지어깨만지며)전남자친구라는거 너도알고있네, 현재에만족하고살아 나한테오지말고
11년 전
글쓴이
(손깍지껴서잡고) 너아직나좋아하잖아- 나그거이미 다들어서알고있어
11년 전
독자42
(흠칫하며)..좋아하면 어쩔건데, 니가이혼이라도해서 나한테올꺼야? 이손놔..! (손뿌리치고서)나 너랑 더이상같이있기싫어, 돌아가 (도어락풀음)
11년 전
글쓴이
이혼은아니고(문틈사이로발하나집어넣고서) 두집살림은해줄수있지
11년 전
독자43
(발보고서당황하며)..헛소리하지마, 발치워,
11년 전
글쓴이
(주머니에서커터칼꺼내고) 잘봐,니가 날 피한값이야 (두리번거리다가씩웃고) 야옹,이리와야지-
11년 전
독자45
(급하게손목잡고서)미쳤어? 이러지마, 왜이래 ..!
11년 전
글쓴이
왜,너이제 나보고 같이있기싫다며- 내분신이라도 만들어줄게 (거침없이 다가오던 고양이배에 커터칼꼽고가른후 내장다빼내고 익인이품에안겨주며) 내분신같은거야
11년 전
독자47
아악..!! (고양이놓치고서자리에주저앉으며)ㅁ..뭐하는짓이야.. 이러지마.. (눈물흘리면서)이러지마제발
11년 전
글쓴이
(손에묻은 피혀로쓸어올리고) 왜, 좀만말리면 이제피도안떨어질거야- 아,눈도파줘야하나?
11년 전
독자48
(부들부들떨면서)ㄴ..내가뭘해주면되는데...애꿏은고양이건들지마
11년 전
글쓴이
(손잡고 그손에다 볼부비면서) 나밀어내지마,그리고 내가지겹다는둥 그런소리도하지마
11년 전
독자50
(손떨면서)알았어 안밀어낼게, 지겹다는소리도안할게.. (죽은고양이보고서바르르떨며)..저..저고양이는 ..하..
11년 전
글쓴이
(두손으로 고양이들어서 자기얼굴옆에가져다대고) 닮지않았어? 내가좀 고양이상이잖아-
11년 전
독자52
(눈감고서고개숙이며)ㅇ..안밀어내고 싫다는소리도 안할테니까 묻어주자..응?
11년 전
글쓴이
싫어,털색이맘에안드는구나 (주머니속에서 염산 꺼내서 고양이위로 들이부으며) 이제 다녹을거야
11년 전
독자54
(비명지르며염산붓는손에손가져다대고)뭐하는짓이야..! 아악..!
11년 전
글쓴이
나쁜남자가아니라잔인한남자인데…? // (손쳐내고) 다친다,가만히있어-
11년 전
독자56
둘이지금주제가비슷하다보니까...?//하지마 하지말라고..! 고양이건들지마..!
11년 전
글쓴이
(부글거리면서 녹는거바라보다가 익인이눈가려주고) 에비,저런거보면 너같은애는 잠못자
11년 전
독자58
(끅끅대고울면서)시키는거 다할테니까 제발 다른거 건들이지마.. 왜그러는거야대체
11년 전
글쓴이
(돌려세우고 자신보게한다음 안고토닥여주면서) 울지말자, 마음아프게왜울고그래…
11년 전
독자59
나도 지금마음아파, (살짝떨어지고서)쟤도 살수있었어, 몇년이고더살아갈수있었는데,
11년 전
글쓴이
아니,어떻게든 죽게되있었어- 먹을것없어서죽던,차에치여갈려죽던… 조금일찍죽었을뿐이야
11년 전
독자62
ㅁ..묻어주면안되는거야..? 왜 저렇게까지해야했어, 차라리날죽이지그랬어..
11년 전
글쓴이
내가널어떻게죽인다고그래,(흘러내린머리쓸어올려주고) 넌못죽어,아니안죽어…
11년 전
독자63
(흠칫하고떨며)..하아...그래.. (하늘보고서)비그쳤어..
11년 전
글쓴이
(눈느리게감았다뜨면서) 그래,그쳤네… 이번에도 같이있어줘서고마워 (머리쓰다듬어주고) 많이고생했지
11년 전
독자65
(올려다보면서)..ㄱ..갈꺼야..?
11년 전
글쓴이
(눈밑 꾹꾹눌러주면서) 아니,너 집나때문에 엉망된거치워주고…고양이때문에못잘거아니까 재워주고 그때갈게
11년 전
독자66
(일어나려하는데다리풀려서못일어나고주저앉으며)..고..고양이묻어줄꺼야.. 안그러면나못자..
11년 전
글쓴이
(겨드랑이사이로 팔넣어서 일으켜 쇼파에 앉혀주고) 고양이는,내가알아서처리할게- 좋은곳에다묻어줄게 이아가씨야 (장갑끼고 깨끗한종이상자에 고양이를 넣고) 자,이상태로 뒷동산에묻고올게
11년 전
독자68
진짜지…, 이상한짓안할꺼지.. ? 나 믿는다..?
11년 전
글쓴이
으응(침대까지옮겨서 눕혀주면서) 자- 이제잡시다
11년 전
독자70
(누우려다일어나면서)..나도같이가, 같이묻어줄꺼야..
11년 전
글쓴이
내가,직접묻어주는 동영상까지찍어올게- 걱정말고,편히자… 그거보고 갈거야
11년 전
독자72
ㅈ..잠이안와, 아직도 무서워.. ㄱ..고양이 꿈에나올거같아
11년 전
글쓴이
이렇게겁많아서어쩔거야 (눈손으로 따뜻하게 덮어주고) 자장자장, 고양이는좋은곳으로갈거야
11년 전
독자73
...대현아, (뜸들이다가)내일도 비온대..
11년 전
글쓴이
(얼굴손으로쓸고) 응,알고있어-
11년 전
독자76
ㄴ..내일도, 집앞에서..기다리고있을꺼야?
11년 전
글쓴이
(침대에걸터앉으며) 무서워…?
11년 전
독자78
(아무말못하고고개푹숙임)
11년 전
글쓴이
(머리쓰다듬어주고) 익인아, 우리같이살까… 결혼할까?
11년 전
독자79
(고개살짝들고바라보며)....뭐..?
11년 전
글쓴이
(우물쭈물하면서) 아직,너도나좋아하는거같고… 나도너 좋아하니까,우리결혼할래?
11년 전
독자81
...지금 와이프..내친구는..?
11년 전
글쓴이
아직정식혼인신고는안했어… 친구보다,내가너를좋아하는마음이더큰걸 오늘에서야느꼈어, 너우는거보니까 갑자기 죽이고싶다는충동이확가라앉는게… 이젠 내가너상처받은거보듬어줄때인것같아
11년 전
독자83
ㄴ..나 솔직히 지금무서워…, 니가 비오는날에 어떻게변할지모르니까..
11년 전
글쓴이
너랑있으면서,하나하나고치도록노력할게… 만약내가제어가안된다면 발로차고 죽일만큼때려도좋아 (손잡고보듬어주며) 너도,더이상무서움에떨기싫잖아…
11년 전
독자85
...차라리, 헤어지기전부터 이럴걸그랬어, 고칠수있는거였으면 진작에고칠걸그랬어…, 결혼..생각해볼게,
11년 전
글쓴이
(등쓸어주면서) 혼인신고서준비해놓을게,지금까지상처줬던거너무미안하고… 앞으론 그상처내가 다 치료해주는거처럼 잘해줄게 사랑해익인아
11년 전
독자87
....끝났다잉.. 아이무셔워..아진짜소름돋았어 어떡해
11년 전
글쓴이
아이,끝낸거오랫만이다- 오늘밤이나 내일아침중에 비하인드스토리가업데이트됩니당 ^0^ …은나도소름돋았져
11년 전
독자89
ㄱ..고양이 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글쓴이
유영재강아지떠오른다...어휴 쪼물딱쪼물딱 가지고놀았던 기억이
11년 전
독자91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했잖아그때 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뭐가어때 ^0^ 강아진데,설마내가데리고 음마를할까
11년 전
독자92
그건그런데 ㅋㅋㅋㅋㅋㅋ내가 ㅇㅇ에서 강아지가 어..하다가 자기주인한테걸린동영상을봐서 ㅋㅋㅋㅋㅋㅋ그게딱떠오르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러가야지
11년 전
독자95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그거겁나웃기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가 자기앞발로 막..어...만지작거리다가 딱 주인한테들켜서 흠칫..! 하는게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제목이어떤거야...겁나음마낀다 상상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6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좌표구해볼게 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의미심장한미소)
11년 전
독자97
아잌찾았따 ㅋㅋㅋㅋㅋㅋㅋㅋhttp://instiz.net/clip/110524 음 영상올라온다음에하나더올라온거같다 댓글이적네 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경건하게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져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보고충격먹었잖아우와강아지도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영재야 (의미심장한미소)
11년 전
독자99
(의미심장한미소) 아까 어떤찮이 ㅇㅇ에서 영재팔근육이..딱 ..해서생기는 근육이라고올라와가지고 헐..?!
11년 전
글쓴이
많이흔들어댔구나 (음흉한미소) 물론,환타쉐이커를
11년 전
독자100
ㅇ..우짜면좋노 상상하면안되는데(음흉한미소) ㅇㅇ에재밌는거진짜많이올라와 ㅋㅋㅋ 강아지그거는아직도충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강아지는암컷이여서저런거안보였었는데 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우린수컷....애...애기야.......사실 우리오빠도 걔거 좀 많이조물딱댔었어_음마톡끌린다 에라이
11년 전
독자101
ㅇ..오...!가아니라 헐..?! 그 강아지도 저강아지처럼 그래..? 막 진짜손가락만해지나..?! 나이거왜궁금해하지..?
11년 전
글쓴이
우리애기는 하얀토이푸들이라 좀작아 … 작은데 그게또 뭔가반응을보이는거같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음마끼네
11년 전
독자102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궁금해진다 하 이놈의호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돌직구 빵빵터지네,와이러다가 음마제대로끼겠네
11년 전
독자103
으아닠ㅋㅋㅋ아나진짜아까부터저강아지동영상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창띄어놓고있는데 계속보게된다어떡하지 아 음마 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아니근데 되게답답하네 잡고대신해주고싶네
11년 전
독자104
손가락이없으니까 뭐라해야되지,,, 쥐어잡지를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닼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밀긴하는데 누르면서밀지도못하고 미끄러지듯미니까....아나뭐하니
11년 전
독자105
강아지는 손가락이없으니까.. 에휴 슬프겠다걔네도 하고싶어도못하니..근데내가이걸왜걱정하고 ㅋㅋㅋㅋㅋㅋㅋ아 영재야..☆★
11년 전
글쓴이
강아지톡에,그주제로한번해볼까탐나는데
11년 전
독자106
헐ㅋㅋㅋㅋㅋㅋ어떻게하게 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몰라흥흥 내가열기엔 자신없으니까 너가여는톡에참여할거야 흥흥
11년 전
독자107
내일은안나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열어야지 ㅋㅋㅋㅋㅋ아궁금해 ㅋㅋㅋㅋㅋ강아지사진도하나올려놀까 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안돼........미안해지잖아......나 돌직구날리꾸야
11년 전
독자108
크흠, 강아지사진은그런가.. 우리집에겁나귀여운강아지인형있는데 그거라도찍어서올릴까 아 돌직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예상이간다 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누나돌직구되게잘날리잖아........
11년 전
독자109
그게훨씬좋은걸bb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이미'친돌직구덕에 코믹으로간다톡이
11년 전
독자110
돌직구가좋은것이여 돌리는것보다.. bbbb
11년 전
글쓴이
와5시여
11년 전
독자111
끽해야 학교보던중에 두세시간잤는데이렇게눈이말똥말똥할수가..!
11년 전
글쓴이
끽해야 잠깐 애기보던중에 3분졸았나........어유 이상하네
11년 전
독자112
ㅋㅋㅋㅋㅋㅋ잠은다잤다... 다섯시반다되가네
11년 전
글쓴이
망했네.......내일강의있는데
11년 전
독자113
.......화이팅...!지금이라도자면..
11년 전
글쓴이
지금은 나쁜남자비하인드쓰고있어...
11년 전
독자114
자기는글렀구만..!아침에골디방송한대서안잘까생각중이긴한데
11년 전
글쓴이
비하인드완성.........
11년 전
독자115
오오..?!후딱되네
11년 전
글쓴이
발로썼거든......................크하하핳
11년 전
독자116
ㅋㅋㅋㅋㅋㅋ발로쓴거기대할게 읽어야지일어나자마자
11년 전
글쓴이
지금올려버렸거든, 곧펑하고잠...을청하긴해가뜨고있어!
11년 전
독자117
보고와야지 해가뜨다니 ㅋㅋㅋ
11년 전
독자118
어따올렸어?왜안보이지
11년 전
글쓴이
펑했는데,다시띄워줄까?
11년 전
독자119
응응보고자야..지..?볼래볼래
11년 전
글쓴이
올렸지..
11년 전
독자120
댓글을달았지
11년 전
글쓴이
답글을달았지
11년 전
 
독자4
어덜트!
11년 전
독자11
오늘또하면,넌어쩔수없이날감싸줄거야,아니,그럴수밖에없을걸

허튼 소리하지마. ㄴㅣ가무슨짓을핟하면 그땐 신고해버릴거야. //언니차례!

11년 전
글쓴이
아니,넌절대못해 내가아는넌 그렇게잔인한애가아니거든-
11년 전
독자18
말했잖아. 예전에 알던 내가 아니라고. 지금의 나는 뭐라도 할 수있어.
11년 전
글쓴이
예전에알던너나 지금의 아는너나, 둘다 나한테 지금죽을수도있다는거쯤은 너도 익히 알고있을텐데..
11년 전
독자23
(표정을 굳히더니 주먹을 꽉 쥐는)오지마..거기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마...
11년 전
글쓴이
(천천히다가가서 주먹풀어주며) 왜… 막상닥치니까겁나?
11년 전
독자27
(손을뿌리치며)만지지마..여기서 더하면 진짜 소리지를거야...
11년 전
글쓴이
(볼손톱으로 할퀸후 피흐르는거 쭉핥아올리고) 와,피부진짜좋다너
11년 전
독자29
(빗물에 쓰라린 상처에 인상을 찌푸리는)내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너 진짜 왜이래. 나한테 왜이러는건데!!!
11년 전
글쓴이
아,(인상찌푸리고) 귀청떨어지겠네진짜..내가너한테무슨짓을했는데
11년 전
독자31
무슨짓을했길래? 니가 진짜 뭘했는지몰라? 니가 지금 내 앞에 나타난거 자체가 잘못이야. 너 싫다고. 보기싫다고..!!
11년 전
글쓴이
(입손으로 틀어막고) 왜,너도잘했다고 그만하면됬다고 살'인독려한거아니였어? 응? 아니였냐고
11년 전
독자33
(손을 떼려고 하는데 힘에 못이겨 자꾸 바등거리고 눈에 눈물이 고이는)
11년 전
글쓴이
묻잖아! 아니었냐고,왜우는건데 뭐 내가너보고 동정표라도주리?
11년 전
독자35
(겨우 손을 떼어내고 울부짖는)너..진짜 답없다. 그나마 있던 정마저 다 떠어졌어. 진짜 보지말자. 눈앞에 띄지마. (돌아서서 비맞고 가는)
11년 전
글쓴이
이제정상적인사고의정대현인가..아무튼 탈바꿈! // (바닥에주저앉아서 혼란스러운듯 마른세수하다가 익인에게로뛰어가서 빨간우산씌워주고) 미안,익인아- 내가또…실수했어?
11년 전
독자37
(앞만보고걸어가며)..가. 따라오지마.
11년 전
글쓴이
(앞에서 무릎꿇고) 미안해… 입이열개,아니백개라도할말이없어 내가…고작해준것도없는주제에 너한테상처만줘서미안해익인아
11년 전
독자39
(멈칫하고 대현이를 내려다보며)미안한거 알면 앞으로 나 찾아오지말라고. 비오는날마다 이러는거 진짜 끔찍해.
11년 전
글쓴이
미안해,(눈동자불안하게움직이다가 이내 눈물을 뚝뚝떨구며) 나도 안오려고하는데,나도모르는새에 정신차려보면 이미여기와서 너한테상처주고있고… 나도이거고치고싶은데 어,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
11년 전
독자41
나도 너 이러는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냥 니말처럼 니손에 죽을까? 차라리 이 세상뜨면 너 안볼수 있으니깐 그냥 죽어? 그럴까?!
11년 전
글쓴이
내가… 그런말도했어? (천천히올려다보면서) 미안해,죽지마… 왜나같은 쓰'레'기가한말때문에 너같이착하고소중한애를,하지마 부탁이야
11년 전
독자44
(깊은한숨을내쉬더니)하.. 됐어. 더이상 이렇게 말하는것도 지친다. 그냥 돌아가. 그리고 다시는 보지말자.
11년 전
글쓴이
(손목잡고 망설이다가) 미안해,어떻게든용서안되는거알아…그래도,우리애기한테만말하지말아주면안될까?
11년 전
독자46
(어이없단듯코웃음을치며)하? 넌..이와중에도 내..걱정이 아니라..니 와이프 걱정을..한거야? 진짜 답없다 정대현..
11년 전
글쓴이
미안해,내가이거밖에안되는새'끼라너무미안한데… 우리애기알면 집나갈지도몰라
11년 전
독자49
(표정을 굳히고 주먹을 쥐며)말안해. 말했다가 나도 좋은꼴 못당할텐데 내가 왜 말해. 그냥 앞으로 찾아오지마. 비가오는날또찾아오고싶어지면....차라리 그냥 죽던가.
11년 전
글쓴이
(그말에 표정싹변하면서) 너는 그게 친구한테 할말이냐, 아니 그이전에 남자친구였던사람한테 그말이하고싶어?
11년 전
독자51
왜, 사람 하나 아무렇게 죽인 사람이 그말 듣는게 어때서, 비오는날 ㅁ처럼 빨간우산집어들고 밖에나오지말고 (떨리는목소리) 그냥 니가 죽으라고.
11년 전
글쓴이
(접고있었던 빨간우산펴면서) 내가,이우산쓰고 집에오는거보다 내가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더 낫다고말하는거야?
11년 전
독자53
(시선을 피하며 떨리는 목소리로)..아무 죄없는사람 목숨 하나 죽이는 것보다야..낫지 않겠어...?
11년 전
글쓴이
(우산끝쪽 익인이목가까이가져다대면서) 죄없는 한가정의 가장죽이는것보다야 그런가장모욕하는 노처녀가죽는게 낫지
11년 전
독자55
(불안한듯 눈동자를 굴리고 손을 부르르떨며)ㅎ.하지마..모욕이 아니라 현실이잖아...죄없는 가정을 피로 물들게 하고 있는게... 너잖아...
11년 전
글쓴이
(한숨쉬고 우산 바닥에던지면서) 됬다, 너랑무슨얘기를하던 끝은 나쁠것같아 그만하자
11년 전
독자57
(눈을 질끈 감았다 뜨며 안도의 숨을 내쉬며)..고칠생각은...없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고칠생각,사람인데없을리가있냐- 당연히있지 (마른세수하고 눈깜빡거리며) 근데, 그게 나의무의식중에일어나서 무서운거지…
11년 전
독자60
그럼 니 와이프한테 말해. 말해서 잡아달라고 부탁해. 언제까지 비밀로 할건데..? 나는 이제 너를 잡아줄수가...없잖아...
11년 전
글쓴이
(고개 도리질치고) 안돼그건, 그건 나한테 죽으라고하는거랑똑같은의미야…
11년 전
독자61
그게 왜 죽으라고말하는거랑 같은건데. 내가 말할까? 내가 잘 달래볼게... 너 이대로 사는거 진짜 안돼 대현아...
11년 전
글쓴이
나도이렇게삻기싫어…! 근데,그런데 이렇게태어나버린걸…이렇게끔찍한괴물이되어버린걸어떡해
11년 전
독자64
(대현이 손을 잡으며)조금만..조금만 진정을 하고..생각을 조금 더 해보자..내 얼굴에 상처 보여? 조금 전 니가 한거야. 나는 상처로 끝났지만 나중에 언제 니가 사람을 죽여서 올지 모르는 일이라고. 너도 싫다며. 이렇게 사는 거 싫다고 했잖아. 그럼 말하고 고치자..응?
11년 전
글쓴이
(엄지손가락으로 상처어루만지며) 미안해… 그래도그건못하겠어,말하면 난 괴물인걸 제일사랑하고아끼는사람한테인정하는게되잖아
11년 전
독자67
(눈물을 흘리며)그럼 나는..? 지금은 아니여도 과거에 사랑했었던 나는? 그때의 나는 니가 사랑했어도 그런 걸 봐도 됐었다 이거야? 너 원래 이렇게 이기적이였니?
11년 전
글쓴이
(눈가꾹꾹눌러주면서) 왜이렇게약해졌어,왜이리많이우냐… 속상하게,
11년 전
독자69
니가 자꾸만 이러는데 어떻게 강해져...무섭고..겁나는데...어떻게 강해져...
11년 전
글쓴이
(볼감싸고 쳐다보다가 품에안고 토닥여주면서) 미안해, 무섭고겁나게해서미안해… 이제안그럴게
11년 전
독자71
(안지는 안고 서서 안긴채) ..평범했으면 좋겠어.. 이럴때만 만나는거 정말 싫다...
11년 전
글쓴이
미안해,(한숨쉬고 망설이다가 입떼고) 있잖아익인아
11년 전
독자74
(품에서 떨어져 고개를 들어 대현이를 쳐다보는)..응..
11년 전
글쓴이
(천천히 다정하게웃어보이며) 우리,같이살래 …?
11년 전
독자75
(당황한눈치로)..뭐..? 무슨소리하는거야..ㅇㅇ이는 어쩌고...
11년 전
글쓴이
애기는,아니 이제애기아니지 ㅇㅇ이는…내진정한모습모르니까,그리고 아직혼인신고안해서 괜찮아
11년 전
독자77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무슨소리 하는거야.. 혼인신고를..안했어..? 그럼..그냥 헤어지고 오겠다..이거야..?
11년 전
글쓴이
응,후회할것같아서 아직했다고하고 정식적인서류처리는 안했어… (눈뚫어져라쳐다보며) 같이살자,결혼하자 익인아
11년 전
독자80
(시선을 피하지 않고 마주보며)..내가..뭐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11년 전
글쓴이
내가 너랑같이있으면서 이나쁜행동 고쳐보고싶어… 항상무서움에떨게한거 이젠 감싸주고싶어서그래, 해줄거지?
11년 전
독자82
(대현이를 껴안아 한참을 뜸들이더니)..처음부터 안갔으면 좋았잖아. 나 안버리고 갔으면 진작에 이런 나쁜거 안볼 수 있었잖아. ...결혼해. 하자. 해서...빨리 고치자...
11년 전
글쓴이
그때는,내가널너무힘들게한다는생각으로 짐덜어주려고간건데… 그게이렇게 더힘들게하는짐이될줄은몰랐다
11년 전
독자84
됐어..지금이라도 안늦었어..내가 너..도와줄게...
11년 전
글쓴이
(꼭안고 머리쓸어넘겨주며) 내일혼인신고서마련해올게 (드러난이마에 쪽소리나게뽀뽀해주고) 끝까지날믿어줘서너무고맙고,앞으론같이고쳐나가서 상처받는일없도록하자… 사랑해,익인아
11년 전
독자86
끄읏,! 끄아앙 언니수고많았어요ㅠㅠ 배고파서머리가아프네ㅠㅠ 결국은해피엔딩 어예,♥ 이젠 진짜 자야지..하..어떻게 일어날지벌써부터겁나네.. 언니 나 이거진짜너무재밌어요ㅜㅠ몰입도 쩔....bbbb
11년 전
글쓴이
예압- 내일아침이나 오늘새벽에 비하인드스토리가 업데이트됩니다 ^0^ 이렇게완벽히끝낸거오랫만이다..어휴,재밌었다니까다행이다!
11년 전
독자88
헐 대박. 비하인드도 톡이에요? 나진짜벌써부터기대되게하믄...언니진짜.....사랑해요 헷,♥
11년 전
글쓴이
비하인드는 톡은아니라 망상쪽으로… 헤,이런식으로 시리즈이어서 신혼톡을 낼겁니다!
11년 전
독자90
...언니. 그냥 나한테와요.내가진짜잘해줄게요. 으헤헿ㅎㅎㅎㅎㅅㅎㅎㅅ
11년 전
글쓴이
으헤헤헿헿헤헤헤헤 부끄럽게
11년 전
독자93
나완전진지해요.절대배고프고졸려서헛소리하는거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ㅋㅋㄱ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나야고맙지 날워더해가
11년 전
독자94
워더!!!!!!!!!!!!!!!!!!!!!!!!기다려요. 내가졸업하고당장달려갈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뛰어오면 일등으로워더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
헐 그럼 암호닉 신청할게요!! 나초로신청할게요!!
11년 전
독자7
나이톡 오늘햇는데 ㅠㅠㅠ
11년 전
글쓴이
헤..다음에재탕할때또봐요, 나초나초!
11년 전
독자9
ㅠㅠ암호닉 찹쌀떡하고갈거야 엉엉
11년 전
글쓴이
몽실몽실 뽀얀가루 찹쌀떡 아이리멤버
11년 전
독자19
기억해줘 준홍이같은찹쌀떡
11년 전
글쓴이
모찌모찌하다, 꼭기억할게
11년 전
독자10

11년 전
독자13
아까 햇는뎅 ㅠㅠㅠ 암호닉 친오빠 신청!!헿헿
11년 전
글쓴이
아하! 나중에꼭봐 친오빠!
11년 전
독자12
머멈
11년 전
독자14
헐암호닉받아주신다니....헐...유영재루팡 암호닉이요☞☜
11년 전
글쓴이
...유염재루팡이요!
11년 전
독자20
염재말고 영재요영재 영재!...ㅎ...
11년 전
글쓴이
영쟤요!
11년 전
독자24
네..제가잘못한거같애요헣..벱쁘니하죠ㅋㄱㅋㅋㄱㅋㄱㅋ
11년 전
글쓴이
베...벱쁘....하...벱...이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장난이고, 벱쁘니해...해드릴까...
11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ㄱㅋㄲㅋ네벱쁘니해주세여^^ㅎㅎ
11년 전
글쓴이
ㅂ,베..벱쁘..아무튼접수!
11년 전
독자15
ㄱ느
11년 전
독자17
암호닉남기고가요! 간장양파
11년 전
글쓴이
간장양파 맛있겠다 배고프ㅏㄷ, 암호닉접슈
11년 전
독자16

11년 전
독자22
암호닉 신청하고시프다 하지만 쓰니가 날 기억못하면 우짜지
11년 전
글쓴이
기억할게! 항상톡쓸때마다 암호닉도 낑겨쓰면되지
11년 전
독자26
착한 쓰니ㅠㅠ그럼 난 부산원숭이로 할래!
11년 전
글쓴이
오께이 부원!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8: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7 8: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7: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4: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4: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 4: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3: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3: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3: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3: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3
전체 인기글 l 안내
4/28 9:00 ~ 4/28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