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48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6/8/5/68537b16295c0e430fd3b6dddd7e7cc3.png)
생각나는게 따귀 없어서 예전에 했던거 비스무리한걸 했는데, 이건 안한거같기도 하고.. 한것같기도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설렘톡 공지에 댓글 쓰셨던 암호닉 분들만 가실께요. 다들 주무실듯해요.
배가 많이 부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누가 보았을 때 '아, 임신했구나.'라는걸 알수 있을 정도로 불러온 너는 갈수록 짜증과 변덕이 늘었어. 시도때도없이 별 트집을 잡아내며 그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뭔갈 먹고싶다며 울기도 하고 또 오늘처럼,
-..여보세ㅇ....
"....흐으."
-...울어요? 왜요. 무슨일이야.
"..보고싶어요. 크리스. 보고싶어."
-나 오늘 금방 끝나요. 얼른 하고 갈ㄲ...
"지금, 지금 보고싶어요."
살짝 한숨소리가 들려와서 너는 멈칫하며 눈물을 뚝뚝 흘렸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기야.'하며 조곤대는 말투로 너를 불러오는 그야.
-차 대기시키라고 했어요. 옷 갈아입고 여기로 와줄래요? 오늘은 내가 도저히 갈 여유가 없어요.
"...응, 갈께요."
-..울지말고, 뚝해요. 사랑해요.
"...응."
이내 준비를 마치고 그가 있는 곳에 가서 내리자 루한이 마중을 나와서 너를 부축해줘. 혹시라도 네가 다칠까, 아이와 너를 배려한 행동이였지만 너는 환자 취급한다며 밀쳐버렸어. 그리고는 노크도 하지 않고 문을 벌컥 열곤 크리스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지. 갑자기 열린 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펜을 놀리던 크리스가 앞을 보곤 웃어보이며 이내 일어나서 너를 안아줘. 쌓여있는 서류에 이내 미안해져선 그저 옷깃만 꼭 쥐고있지.
잘 왔네, 다행이예요. ..뭐 먹고싶은거 있으면 말해요. 사줄께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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