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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크리스 집사 설렘톡 | 인스티즈

 

 

하루 짱구 보시엔 됴됴 뉴뉴 헬로 하류 

 

왠일인지 아침이 되어도 아무도 너를 깨우지 않고 늦게 루한이 와선 '아가씨 죄송해요. ..일어나실시간이예요' 하면서 흔들어깨워. 너는 부스스 해선 멍하게 루한을 보다가 크리스는 어디있냐고 물었고 루한은 어색하게 웃으면서 흘려넘겨. 아침식사를 내와도 옷을 골라줘도 다 마음에 안든다는 듯 뚱하게 있는데 루한이 한숨을 쉬곤 '아파요. 크리스.'하는거야. 

 

"아파? 어디가? 응?" 

"오른팔이 부러졌대요. 사고가 있었다는ㄷ... 아가씨!!" 

 

급한마음에 다 밀쳐놓고 슬립을 입은 상태로 그대로 크리스방으로 가서 문을 벌컥 열어. 다이어리에 일지를 적던 크리스가 펜을 내려놓고 문을 보곤 놀라. 

 

 

...아가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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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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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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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루누나!

(문 벌컥 열고는 다다다 다가가서 이리저리 살피며) 다쳤다며, 응?! 어디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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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황한눈치로 너보다가) 아니 저기... 아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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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가씨고 뭐고 얼른! (팔 보고는 한숨쉬며) ..어쩌다가 이랬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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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말에서 떨어졌죠... (눈 도로록 굴리며 모르는척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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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뭐야? 말에서 떨어져? (인상 찌푸리며) 거짓말하지말고. 얼른 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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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들켰습니까? (한숨쉬고 너보다가) ...보스 일 도와드리다가 다친겁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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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 진짜 아빠! (작게 짜증내다 팔 보고는 울상지으며) ..아빠 일 하지 말라니까.. 위험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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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떻게 보고만 있습니까. 제가 도와드리는게 맞는 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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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폭 한숨쉬며) ..그러니까 내 집사만 하면 되잖아. 아빠 일 하지마. 너 다치는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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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집사 아니였으면 당장에 보스 곁에 있는건데.. (너보며) 아가씨가 이 집사도 싫고 저 집사도 싫고 하도 내치시는 바람에 프랑스에 가있던 저 부른거 아닙니까. ..할일은 남았는데 아가씨도 보필해야하니까 낮엔 아가씨 지켜드리고 밤엔 일하고.. 그런겁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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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조근조근 말하는 크리스에 다가가서는 확 안겨서 불안한 듯 꼭 허리 껴안으며) ..그거야.. 걔네들은 다 마음에 안드니까.. 나는 니가 좋아, 너 아니면 다 싫단 말이야. 무슨 아빠는 밤에까지 애를 일을 시켜.. 내가 아빠한테 말할까? 너 나랑만 있게 해달라고?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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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 안는 너에 살짝 안고 토닥이며) ...우리 아가씨는 언제 철드려나. (푸스스 웃고 머리 쓰다듬으며) 그러면 안되는거 알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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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입술 삐죽거리며 부비적거리고) ..몰라. 안되긴 왜 안돼. 아빠한테 말할거야. 너 일시키지 말라고. 다치는거 속상하단 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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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주 애기야. 애기. 우리아가씨는. (너안고 토닥이며)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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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애기 아니야. (입술 삐죽거리며) ..아침에 루한이 깨우러와서 안상큼해. 또 그러면 혼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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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루한 들으면 슬퍼합니다. (문틈 가리키며) 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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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움찔하고는 슬쩍 바라보는데 루한이 시무룩한 표정하고 있자 얼른 다가가서 꽉 안아주며 그런거 아니라고 애교부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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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랑 루한보다가 키득거리곤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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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됐다며 얼른 크리스한테나 가보시라고하자 꼭 껴안고는 올려다보다 완전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제야 웃으며 알고 있으니 얼른 가보라고 하자 웃으며 문닫고 다시 쪼르르 크리스에게 다가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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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스스 웃으며) 아주 사랑고백까지 술술 나오시고. 다급하셨나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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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입술 삐죽거리며) 그럼 다급하지. 삐지면 안되잖아. 다급하기는 아까 더 다급했지, 너 다쳤다그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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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 뭔가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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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좋기는. 나는 루한이 옷골라주는것도 내팽개치고 뛰어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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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쩌나. 우리 루한 아가씨 옷 골라줄 수있다고 좋아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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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진짜? (눈 도르륵 굴리며) ..미안해라.. 그럼 당분간은 루한한테 골라달라고 해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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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예. 그렇게 하세요. ...오늘 일정은 없으시던데.. 어디 산책이라도 다녀오시지 그러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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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입술 삐죽거리며) ..날씨도 좋은데.. 나 혼자 산책하라고? 앙? ..산책을 무슨 재미로 혼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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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곤) ...어릴땐 혼자서도 잘 노시더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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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그때야 놀아주는 사람도 없었으니까.. 근데 나 어릴때 혼자 논건 또 어떻게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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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기억 안나시나본데. (너보며).. 저랑 만난거 아주 어릴때이셨는데.. 저보고 멋진 오빠라고... 막 그러셨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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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응? 내가 그랬어? (눈동그랗게 뜨고 바라보며) ..멋진오빠라고 했다고? 내가? ..우리 언제 만났는데? 몇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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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곰곰히 생각하다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셨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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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눈 도르륵 굴리고 생각하다 손뼉 딱 치며) ..혹시 파티때 있었어? 나 몰래 빠져나왔을 때 놀아준 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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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그게 접니다. 이제 기억나십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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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헐.. 말도 안돼. (놀라 멍하니 바라보다가 믿기지 않는듯) ..근데 왜 지금까지 아는척 안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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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는 아가씨가 알고도 모르는 척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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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그럴리가.. (눈 반짝거리고 손 모으며) 그오빠가 내 첫사랑이었는데.. 이렇게 잘 크다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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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스스 웃어버리고) ...보스 아시면 큰일나겠네요. 보스가 첫사랑인걸로 알고계시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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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하여튼 우리 아저씨 착각은.. (푸스스 웃으며 꼭 껴안고) 우와, 진짜 신기하다. 그 오빠가 이 오빠라니. 역시 운명이야, 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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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스스 웃어버리고) 그렇게 신기하십니까? 어떤 이미지였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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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음.. 되게 착했는데, 그때는.. 내 말 다 들어주고, 하자는대로 다 해주고.. 왕자님같았어! 근데 지금은 완전 잔소리쟁이 아저씨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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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잔소리쟁이 아저씨라 죄송합니다. 나도 나이 먹습니다. (너보며) 아가씨는 ..나이가 들수록 더 애기같습니다. 고집쟁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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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아닌데.. 나는 이제 완전한 숙녀지, 숙녀! (푸스스 웃으며 볼 살짝 꼬집고) ..잔소리쟁이 아저씨라도 좋아. 멋있어. 멋진 우리 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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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은근슬쩍 오빠라고 호칭을 바꾸십니다. 아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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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푸스스 웃으며) 그래서 싫어? 그냥 크리스가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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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그렇게 못알아보셔서 저도 삐지려구요. (너보며) 어떻게 날 몰라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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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움찔하고 눈 도르륵 굴리며) ..그, 그야! 시간이 그렇게 지났고.. 너무 멋있어졌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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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뚱하게 너보며) 허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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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진짠데.. (푸스스 웃으며) 가끔 정원에서 크리스보면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당연히 아닌줄 알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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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됐습니다. 그냥 프랑스에서 돌아오지 말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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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으, 으앙, 그런말이 어딨어. (입술 삐죽거리다 안기며) 내가 잘못했어, 응? 오빠아, 화 풀어라, 응? ..그나저나 프랑스는 왜 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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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가 갈때는 캐나다에 간다고 했죠? 거기서 교육받았습니다. 프랑스는 일때문에 갔었어요. 저는 교육이 끝나자마자 작전 투입되고 그랬으니까.. 근데 프랑스건이 끝나기도 전에 보스께서 제발 와달라고 하셔서 일 끝내지도 못하고 온거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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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크리스말 듣다가 푸스스 웃으며) ..나때문에 들어온거네, 그럼? 에이, 더 땡깡부리고 말 안들을걸. 그럼 너 더 빨리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그저 아이처럼 말하고는 웃으며) ..프랑스에서도 위험한일 한거지.. 그럴바에야 나랑 있는게 나아. 앞으로도 어디 갈생각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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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교육받은 보람이 없어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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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눈 도르륵 굴리며) ..음.. 그럼 나랑 있는 보람으로 채우면 되지. 뽀뽀- (말돌리고 까치발들어 입술 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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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숨쉬곤 너보다가 살짝 입맞추는) ...아주 스킨쉽도 진해지셨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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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응. 너랑만 하는건데 뭐 어때. (배시시 웃으며) 그래도 좋다. 나는 첫사랑이 이루어진거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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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첫사랑 이루어져서 좋으신가봅니다. (푸스스 웃곤) ..하여튼 못말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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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응, 그럼 좋지. 나는 너랑 결혼도 할거니까. 아, 어떡해, 역시 안이루어진단 말은 다 뻥이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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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이루어질수도 있었죠. 아가씨가 나를 싫어한다거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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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에이, 그럴리가 있어. 내가 너를 왜 싫어해. (입술 삐죽거리며) ..그러고보니 너는 첫사랑 있어? 누구야? 알고보면 막 금발의 연상의 여인인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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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글쎄요... (너 흘끔보곤 웃고) 비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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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비밀은 무슨! ..있긴 있구만? (입술 삐죽거리며) ..역시 캐나다에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막 쭉쭉빵빵한 언니들 많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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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많죠. 다들 키도 크고... (고개끄덕거리며) 질투나십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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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응, 질투나는데? (입술 삐죽거리며 꼭 껴안고는 폴짝 뛰어올라 매달리며) ..나는 작아서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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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아들고 웃으며) 아니요. 작아서 좋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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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그래도 큰게 좋지, 응? 가슴도 큰게 좋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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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하류

(문열자 깁스를 하고 일지를 쓰는 네 모습에 달려가 살짝 안기는)..어쩌다가 다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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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안고있다가 벙쪄서) 어떻게 아셨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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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오늘은 상태가 어떠신가

(네 품에서 살짝 고개빼서 불안하다는 듯 올려다보며)그냥..그냥..알았어요..왜 다쳤어..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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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ㅇ ㅏ... 배고파.

그냥 뭐... 말에서 떨어졌...ㅈ..(거짓말 들킬까봐 네 눈치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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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나도..나도배고프다..간짬뽕이 먹고싶다.. 과일갈아먹어라 두번먹어라 붓기는 어떠신가..

(이상하게 눈치보며 얘기하는 너에 몸 빼고는 네 팔 살짝 들어올리며)..진짜? 말은 왜 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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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으음... (눈 이리저리 굴리며 생각하다가) ...새로 들어온 말이 이상하게 거칠다고 하셔서 길들이느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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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자꾸 눈치보며 얘기하는 너에 흘겨보며)...진짜야? 물어볼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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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뜨끔해선 눈 도로록 굴리며) ...으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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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시선 피하는 너에 네 양볼잡고 자기 보게 만들고는)빨리 얘기해. 거짓말하지말고 자세히 얘기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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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보스 도와드리다가 그랬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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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한숨 푹 쉬고는)...아빠일을 왜 도와줘...위험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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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보필하기 전부터 해오던 일을 어떻게 그만합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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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그래도.. 지금은 내 집사잖아...(네 팔잡고 걱정스럽다는 듯이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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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하던일은 못고치죠. (너보며) 보스가 시키시면 저도 어쩔 수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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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너에게 다시 폭 안기고는)...짜증나..아빠한테 너 일 시키지 말라고 할거야..다른 사람 많잖아..앞으로 일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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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토닥이며) ...하여튼 어린애같으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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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더 부비적대며)...진짜 하지마..얘기할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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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된다니까요. 요즘 이쪽 상황도 그렇고.. 제가 나서야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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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그 말에 시무룩한 표정짓고는)...치이..그럼 다치지 말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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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죄송해요. 다음부턴 조심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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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네 허리에 다리감고 안기고는)아침에는 왜 안왔어..다 나을때까지 안오려고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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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그게 아니라. 오른손을 다쳐서.. 혹시라도 잘못하면 안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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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진짜 속상해..아팠을거 아니야..진짜 얘기해야겠어. 위험한거 시키지말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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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예요 별로 안아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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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입술 삐쭉거리고는)..자꾸 속상하게..이거는 언제푸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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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좀 걸린다고 했습니다. 뼈가 붙는 시간이 있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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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아...그럼 너랑 그때까지 못놀잖아..(너 더 꽉끌어안고는 부비적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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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스스 웃곤 토닥이며) ..놀아드리는 직책이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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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너 올려다보며)...집사겸 놀아
주는거지 뭐..아..닌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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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보모수준인데 이건. (장난스럽게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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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저도 따라서 웃고는)에이..그건 아니지.. 이 집안에서 니가 제일 좋아서 그런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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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 말 믿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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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응. .믿어. 아빠보다 니가 더 좋아. (눈꼬리가 휘어져라 베시시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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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보스 섭섭하시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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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음..아빠는 두번째야. 맨날 내가 부탁하는거 잘 안들어주고..(입술 삐쭉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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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다 아가씨 위한건 아시죠? 이해하셔야죠. (입술톡톡 치며) 그래도 아버진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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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치..(입술 더 쭉 내밀고는)..그래도 한번도 들어준적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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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가 먹고 입고 하는 것들은 다 보스께서 해주시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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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뭐라 대답할 말이 없는지 한참을 부비적대고는)...아빠랑 크리스는 좋아하는게 달라..아빠는..아빠라서 좋고..크리스는..음..그냥 좋아.ㅂ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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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그게 뭐야. (푸스스 웃고) ...이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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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어..진짠데..아빠랑 크리스 둘 다 좋은데 어떻게 좋아하는지는 달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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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의심스럽지만 믿어볼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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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의심스러운게 아니래도..(네 말에 볼 부풀리고 너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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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볼 툭툭 찌르며) 알았으니까 삐진거 푸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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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볼 홀쭉하게 하고는 네 입에 쪽 입맞춘뒤 너보고 베시시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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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픽 웃어버리고) 하여튼 못말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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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히히 웃어버리고는)크리스 밥은 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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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뇨 지금 막 먹으려고 했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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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그래? 그럼 나랑 먹자! 나도 배고픈데..(배 감싸고는 너 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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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밥 안드셨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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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응..아직 안먹었어. 내가 크리스 어디갔냐고 알아내려고 밥 안먹겠다고 땡깡부려서..(네 눈치 살살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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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허헛 헬로!키티 일등은 fail...

크리스!(방문을 벌컥 열고들어와서는 아무렇지않게 저를 반기자 더씩씩거리는)뭐야!너 다쳤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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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네뭐.. 가벼운 거예요. 가벼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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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침 먹었어요ㅠㅠ?힘..내요...♡

가벼운거라니.팔 부러졌다며.(너를 밉지않게 노려보다 품에안기면서)혼나.왜 또 다쳐서 오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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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힘내고싶다.

(한팔로 너 안아주며) 죄송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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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내가 하트해줬자냐♡그럼 힘내야지 키키..

미안하다고 하면 다야?(팔뚝을 아프지않게 살짝 꼬집고는)..걱정했단 말야.뭐 하다가 다쳤어?부러지긴 왜 부러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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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힘이 안ㄴ ㅏ..

...그냥 좀... (아픈듯 살짝 찡그리다가) ..말 타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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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또르르....☆★언제 다 아물어여..

말?너가 말 탈일이 뭐가있다고.(네품에서 나와서는 의심스럽다는 듯널보며)너 사냥하다가 온것도 아닌데.거짓말이지?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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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월요일에 실밥 빼여...

....으음. (눈 이리저리 굴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그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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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나처럼 실밥이 없어질수도 있쟈나..그치?ㅎㅎ

..거짓말 하는거 다 티나.(뽀루퉁하게 너를 보다가 침대에 앉는)빨리 말해.응?왜 다쳤어.너가 말을 왜타,말 탈일이 뭐가있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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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난 그런일은 업서 ㅎㅎㅎㅎㅎ

...보스일 도와드리느라 그랬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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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혹시몰라 큭큭...

무슨 일을 도와드렸는데요?(널 보고는 살짝 한숨쉬며)대체 무슨 일을 하셨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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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거래에 가서 경호해드리고 대신 가기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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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그러니까!그걸 네가 왜 하냔 말이야.나 몰래 안다치고 잘 하고 오면 또 몰라.다쳤잖아,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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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원래 하던일이니까 하지요. ...다치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보스가 다칠지도 모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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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그럼 내가 걱정하는건 괜찮고?(한숨쉬고는 네뺨을 어루어만지며)못됬어 진짜.이것땜에 아빠랑 몇번을 싸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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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또? ..보면 아가씨는 항상 보스와 싸우십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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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빠는 아무튼 거짓말 쟁이야.(네가 웃자 뚱한표정짓는)아무튼.팔은 깁스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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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푸는데는 좀 걸린다고 했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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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얼마나?어휴...(한숨을 푹 쉬는)뼈 붙는 동안에는,어디 나가지 말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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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알겠습니다. 그래도 잔업은 할 수 있어서 서류정리는 근근히 하고있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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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그래.나가지말고...이제 당분간 너 못보고,루한만 보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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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건 아닌데요? (너보며) ..보필만 맡긴거지 실질적인 권한은 제게 있어서 저택 지휘는 제가 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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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아니,루한은..아직도 날 몰라.내 옷도 제대로 못골라주고.(작게 한숨쉬고는 네다친팔의 손을 만지작거리는)..빨리 나아.너가 더 좋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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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루한이 삐졌습니다. (문틈 가리키며) 보세요. 루한, 아가씨 옷 골라드릴 수 있다고 좋아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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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헛,(너가 가리킨대로 시선을쫒자 시무룩한 루한의 표정을보고는)다 들었어?들은거 아니지!아냐.루한도 옷 잘골라줘!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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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스스 웃고는) 얼른가서 달래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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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삐졌어,방으로 들어가는 것 좀 봐...(네손을 만지작거리는)에휴..아프지 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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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얼른 나을께요. 고맙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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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또 안아줘.(너를 향해 팔 벌리면서)..허락맡아.아가씨,나 다쳐도 돼요?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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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어버리고 안아주며) ...못말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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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진짜로.그럼 내가 생각좀 해볼게.이러면 얄짤없는거야.(네품에 안겨서 큭큭웃는)그러니까 몸 조심하시라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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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알겠습니다. 다음부턴 조심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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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아!근데 너 밥 먹었어?손다쳐서 수저질도 못했겠네~(반짝이는 눈으로 널보는)내가 먹여줄까?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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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요. 혼자 먹을 수 있습니다. 저. 괜찮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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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오른손 잡인데 오른손이 다쳤네?(시무룩하게 널보는)내가 밥 먹여줘야지!간호.응?간호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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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못말린다는 듯너보며) ..마음대로 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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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그래?(그제서야 웃으면서)그럼 지금 밥 먹으러갈까?루한!밥 준비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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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며) 오늘 할일 없으시다고 아주 여기서 사시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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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왜...아!(제몸을 한번보다가 그대로 뒤돌아서는)..옷 입고 다시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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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 생각하셨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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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에잇..(괜히부끄러워서는 빨리방을 빠져나가는)휴..루한 내옷좀 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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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뉴뉴 답느릴수있을것같으..
.
(숨가쁘게 몰아쉬며 불안한눈으로 너쳐다보며)..다쳤다면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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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 도로록 굴리고) ...그냥 가볍게 다친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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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다가가서 떨리는 손으로 팔만지며)..진짜? 진짜 가볍게 다친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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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예. 가볍게 다친거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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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옆에 털썩앉고는 한숨쉬곤).. 어쩌다 다친거예요, 걱정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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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뭐... (네 눈치보며 거짓말 하는) ...말을 타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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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입술꽉깨물고)..얼마 안다쳤다면서 왜 루한이 일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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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오른손이라서.. 왼손이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가능할텐데 오른손이라 혹여나 실수할 것같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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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말에서 떨어진거 아니죠. 왜 다리는 멀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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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뜨끔해서 너보며) ..그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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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울상지으며 네눈 똑바로쳐다보고)..빨리 말해줘요,응? 왜 다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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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보스 일도와드리다가 다쳤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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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표정굳다 고개돌리곤)..아빠일 안도와드리기로 한거 아니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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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사정상 그렇게 되었습니다. 낮엔 아가씨 보필하고 밤엔 보스 도와드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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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한숨쉬고 팔매만지며)..왜 다쳐오고 그래.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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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일이 생겨서 보스 다칠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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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밥먹었어요? 우리학교 급식 짱맛있움
.
..크리스가 다치는건 생각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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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뇨 뭐 먹을지 고민중.

..저보다는 보스가 더 중요하니까요. (너보며) 그게 제가 할 일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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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맛있는거먹어여 우리는 오므라이스나옴
.
(너 꼭안고)나한테는 아빠도 중요하지만 크리스도 중요해요. 그러니까.. 막 다치지마요. 나 속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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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오늘 뭐먹지..... 음...

알겠습니다. 조심해서 다닐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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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팔주무르며)..많이아파요? 선생님이 뭐래요?
.
맛있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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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움찔거리며 인상쓰는) ...아가씨.. 손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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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놀래서 손떼곤 어쩔줄몰라하며)ㅇ,어떡해? 많이아파요? 많이 안다쳤다면서.. 다 거짓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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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거짓말이 아니라 ...(한숨쉬고) 그나마 안다친겁니다. 이정도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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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손떨며 팔더듬으며)이게,이게 뭐가 안다친거야.. 팔도 못쓰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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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도 보스 안다치셨으니까. 그걸로 좋아요. 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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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네 볼쓰다듬으며)..밥은.. 밥은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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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밥. 먹어야해요. 아가씨는 드셨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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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고개 저으며)..크리스 없어서 제대로 못못먹었어. 그 팔로 먹을순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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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예. 왼손으로 어떻게든 해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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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장난스레 웃르며)그럼 내가 먹여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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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혼자먹을 수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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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팔꾹누르고)..이런팔로 무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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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쓰읍... (인상쓰곤 너보며) 너무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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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너 살짝 째려보곤)..누가 다쳐오래요? 크리스가 잘못한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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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픈듯 찡그리며) ...저 환잡니다. 아가씨 자꾸 이러시면 내쫓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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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살짝 입술내밀고)..알겠어요, 안건들면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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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연히 그래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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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뾰루퉁하게 있다가 걱정되는지 네 팔 힐끔거리며 계속 쳐다보곤)..아이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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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됴됴

(놀라 바라보다가 천천히 다가가며)무슨 일이야. 왜 다친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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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어색하게 웃으며) ...그냥, 일을 하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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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무슨 일을 했는데 이럴 정도야 (걱정되는 듯 이리저리 둘러보다 울상 짓는)다른 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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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다쳤어요 멀쩡해요. (너보고 웃으며) 멀쩡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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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멀쩡한 게 이정도야? (작게 한숨 쉬며)뭐하다가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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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어....(곰곰히 핑계거리 생각하다가) 말을 타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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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너 말 잘 타잖아. 사실대로 말해줘. 루한한테 가서 물어보기 전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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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뜨끔하곤 너보며) ...보스 도와드리느라 그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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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무슨 일을 하길래 이정도야. (울상 지으며)왜 그런 걸 시키셔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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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원래 이쪽일이 워낙 다치는 일이고 험한일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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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네 몸 좀 챙기면서 하지 그랬어. 진짜 걱정돼 죽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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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웃고) 조심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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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치료는 받았고? 언제쯤 낫는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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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는데는 좀 걸린다고 했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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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진짜? 많이 다친거구나? 뭐야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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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뼈가 붙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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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그럼 당분간은 쉬어. 잘됐다, 나랑 있은뒤로 제대로 쉰 적 없잖아. 그럼 한동안은 루한이 내 옆에 있는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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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보필은 루한이 하고 저는 저택 지휘만 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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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그럼 자주 못 보겠네. 매일 여기로 놀러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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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예. 알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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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루한은 너보다 더 잔소리가 심해. 한동안은 마음대로 못 하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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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다행이네요. 이참에 루한으로 바꿀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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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뭐가 다행이야. 난 너가 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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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단속을 저보다 잘하는 것같습니다. 역시 바꾸는게 좋을 것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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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 왜 (네 어깨 잡고 살살 흔들며)싫어. 그럼 나 더 막 나갈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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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다가 보스께서 화나시면 저도 어쩌지 못하는거 아시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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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그러니까 네가 내 옆에 있으면 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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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하여튼 막무가내. 알았어요. 보필은 제가 하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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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제 심장부근 가리키며)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너 없으니까 막 여기가 허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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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씨 방 근처가 바로 제방인데요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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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그래도 옆에 안두면 불안하단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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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며) ...이제 아주 중독같습니다. 아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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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그런가봐. 진짜 겁나. 계속 내 옆에 있어야 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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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우와. 저위에 적혀있는 분들만 가능하신건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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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제가 어제 밤에 사정상 아침에 하겠다고 미리 받아놓은 분들이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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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놀래서 바로 달려가 문을 열고는 멍하게 바라보며)아파요? 다쳤어요? 어디가 다쳤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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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위에 암호닉분들만 참여하실 수 있어요... 안녕 바이 짜이찌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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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 그렇구나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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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다짜고짜 다가가서 팔 이리저리 살펴보고는 울상짓고는 괜히 성내는) 왜요, 어쩌다가 다친건데?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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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위에 암호닉분만 참여하실 수 있어요... 안녕 독자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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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꽃신...됴르륵 힘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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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화이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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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안녕 난 꼬마 힘내여 빠빠 난 빛처럼 사라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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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빛났다 사라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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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나 미쳤나봐...짱구 왔는데..미안해요 너무 늦었죠....진짜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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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못했단 말은 필요업다. 수정하세요 얼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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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응..미안해요 정말..

(너 앞으로 곧장 걸어가 미간 찌푸리는)뭐야. 다쳤다면서요. 얼마나 다쳤어요? 심한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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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그렇죠 뭐... 심한거 아니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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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진짜요? 진짜 심한거 아니에요? (한숨 푹 쉬고 울상이 되는)...언제 다 낫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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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좀 걸린다던데.. 뼈가 붙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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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입 삐죽 내민채로 너 팔 가만히 내려다보는)뭘했길래 팔이 부러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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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여러가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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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짜증나...(심통난 얼굴로 너 옆에 있던 의자에 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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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화나셨습니까. (너보며 미안한듯한 표정 짓고) 당분간만 참아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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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나한테는 맨날 위험하다고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하더니 그러는 크리스씨는 왜 다치냐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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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이게 일이다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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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다음부터는 다치지 마요...절대- 알았죠? (단호한 얼굴로 너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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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건 못지켜드립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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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왜요? 왜 못 지켜요? 날 보살펴야 되는 사람이 자기 자신도 보살피지 못하면 나는 어떡하라구요. 다치지 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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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다칠 수 있습니다. 그냥 다치는게 아니라 보스 지키다가 다치는거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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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너 말에 아차해 가만히 있는)....아..그래도 조심해요....조심할수는 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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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조심은 늘 하고 있습니다. 팔밖에 안다쳤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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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팔이 제일 많이 쓰는거잖아요...가장 중요한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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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죠.. 아가씨 안일어나시면 안아서 욕실로 옮겨드려야지, 음식 드려야하지... 다 아가씨한테 맞추려면 어쩔 수 없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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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너 말에 괜히 미안해져 고개 숙인채로 손장난만 하는)....이제 안 그래도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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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가 안하면 아가씨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만 계실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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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 아니에요! 내가 뭐 어린애인가...안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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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장 오늘도 안일어나시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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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민망해져 고개 푹 숙이는)아닌데....이제부터 안 그러면 되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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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게 과연 하루만에 고쳐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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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아, 고치면 되잖아! 고쳐, 고칠게...나 고칠 수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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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믿어는 볼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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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진짠데......(그러고는 한참 가만히 앉아만 있다가 일어나는)나 배고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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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루한이 아침 챙겨주지 않았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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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챙겨줬는데..크리스 없으니까 맛 없어서 제대로 못 먹었어요...나랑 같이 먹으면 안되요? 아..아침 먹었으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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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헐 나니... 나 왜 신알신 안 울ㄴ림...? 보시엔이에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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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난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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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나니... 신알신 되어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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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모르는 일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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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꼬꼬마 출.석.도.장.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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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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