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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우이판 반인반수 설렘톡 | 인스티즈

 

 

 

6CUT 

 

 

여러분=고양이 

우이판=수의사 

 

사람으로 변하셔도 괜찮습니다. 

 

 

너는 수풀속에 몸을 숨기고 한남잘 유심히 쳐다봐. 이렇게 뚫어져라 쳐다본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 전 주인에게 학대를 받아서 발버둥치듯 나왔던 바깥은 네 생각처럼 천국은 아니였고 또다른 지옥이였어. 다죽어가던 너를 살려준건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건네준 크리스였어. 오늘은 꼭 말해보리라 하고 그를 따라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선 게이트가 열리자 따라 들어가서 혹시나 소리가 들릴까 발소릴 죽이고 졸졸 쫓아가. 노래를 크게 틀고 듣고있던 크리스는 들리지 않는지 오늘도 일하고 와서 피곤한듯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자마자 버튼을 누르고 눈을 감고 미간을 톡톡 때려. 덕분에 네가 들어오는 건 보지 못하지. 띵 하는 소리가 들려왔고 이내 눈을 뜬 그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재빠르게 너도 같이 내리려 절뚝이는 다리로 안간힘을 쓰고 내리는데 풀썩 쓰러져. 문 한가운데에 남겨져서 문이 닫히려 하자 놀라선 버둥거리는데 낌새가 이상하단걸 느낀 그가 널보고 놀라서 안아들고 엘리베이터가 닫혀. 

 

"..어떻게 들어왔지?" 

 

가만히 널 바라보다가 웃던 그는 '아.' 하고 탄식을 내뱉어. 

 

"..그때 걘가."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품에 안고 머릴 쓰다듬으며 '주인한테 가라니까 왜 여기있어.' 하고 웃어줘. 힘이 안들어가는 다릴 보다가 한숨쉬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서 소파 위에 담요를 깔고 앉히곤 머리를 쓰다듬어줘. 

 

 

치료는 밥 다 먹고 내 병원으로 가자. 그게 좋겠다. ...밥은 먹은거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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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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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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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꽃신
.
(머리 쓰담아주는 너에 갸르릉대다 꼬리 살랑이고는 네 손 핥아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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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머리 쓰다듬다가) ..뭘 줘야하나. ...여기엔 뭐.. 맛있는건 없는데. (눈 도로록 굴리다가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선 우유 데우고 식혀놓곤 다시 네게 와서 앉으며) ..조금 있다가 병원 가서 치료 받으면 더 맛있는거 줄께. 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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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 맞다 신경치료받았던거 이제는 괜찮아여?

(꼬리 살랑이며 다시 와 앉는 너에 다리가 아픈지 끙끙 앓는 소리 내며 담요에 파묻히듯 엎드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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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멍이 더 커져서 마스크 쓰고 다녀요...

..많이 아파? (걱정스러운 표정 짓고 너보며) ..치료 하려면 일단 씻겨야하는데.. 아가, 먼저 씻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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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감기 달고 온것같다면서 감기는 안 걸렸어요? 어떡해 많이 아프겠다...아직도 죽먹고요?

(씻는다는 네 말에 잠깐 고개 들었다가 씻기 싫은지 투정부리듯 소리내며 다시 얼굴 파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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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저 스쳐지나가는 바람이였슴. 감기 안걸렸어요. 죽은 무슨ㅋ 안벌어져도 먹고싶은건 다 먹음.

(투정부리는 너에 웃어버리고) ...안 씻으면 안되는데- 아픈것도 안났고 우유도 안줄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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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그랬음...난 치킨도 먹었었는걸 뭐

(다시 네 말에 낑낑대다가 겨우 눈만 내밀고는 꼬리 두어번 흔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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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동안 추웠으니까 따뜻한 물에 들어가서 마사지도 해줄께.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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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마지못해 못 이기는척 몸 살짝 일으켜 네 손쪽으로가 손 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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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엽긴. (너보고 웃곤 안아들고 욕실로 가서 욕조에 물 받으며 온도 확인하는) ...네 주인은 부럽다. 너 완전 귀여운데. (너보곤 웃고 찰랑이는 물 만지다가 물속에 내려놓는) ...치료 다 하면 돌려보내줄께. 조금만 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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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돌려보내준다는 말에 울음소리내다가 꼬리 세우고는 네 품 파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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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품으로 파고드는 너에 꼭 안고) 주인이 애타게 찾겠다. ...이렇게 예쁜데. (들어올려서 너보다가 코끝에 입맞추는) ..너때문에 다 젖었잖아. 얼른 씻어야지. (살살 안마해주며 씻기다가 다리 상태 보려 살살 만져주는) ..부러졌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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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살살 만지는 너에 쓰라린지 몸 살짝 버둥대다가 네 손 핥아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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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알았어. 안만질께. 미안해요- (너 쓰다듬고 마저 씻기곤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주는) 예쁘네-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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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예쁘다는 너에 금세 기분이 좋아졌는지 갸릉대다가 배고픈지 축 쳐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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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드라이기로 마저 말려주고 보송해진 너 보고 웃곤 담요 위에 올려놓는) 잠깐만.. (주방으로 가서 데워놓은 우유 가져와서 내려놓는) 자 이거 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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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우유 내려놓는 너에 혀로 할짝대다가 답답한지 사람으로 변해서는 우유 들고 꿀꺽꿀꺽 마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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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잘 먹는 모습 바라보다가 갑자기 나체의 여자로 변한 너에 놀라서 멍해졌다가 당황해서 멀찍이 떨어지며) ...ㅁ....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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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우유 다 마셨는지 내려놓고는 입맛 다시다가 멀찍이 떨어지는 너에) ...왜 거기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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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뭡니까? 나... 남의 집에서... (주위 둘러보다가) ..고양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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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네 말에 실망한듯 울상짓다가) 나 고양이 맞는데, 여기 다리도 다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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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제서야 보인 고양이 귀와 꼬리에 벙쪄서 보다가 기사로 접해보았던 반수라는걸 알자 당황해선) ...이런게 진짜 있긴... 하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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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귀 만지작대다가 빈 그릇 톡톡 쳐보고는) 이거 또 먹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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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아? (너보다가 그릇 가져가선) ..줄께. 기다려. (당황했지만 이내 너보다가 주방으로 가서 우유 마저 데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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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꼬리 살랑대다가 아픈 다리 확인하고는 우유 데우는 너에게 조심스레) 있잖아, 그리고 나 주인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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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주인이 없어? (너보다가) ...그럴리가. 방울 있는걸 내가 봤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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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아니야, 그 주인은 맨날 나 미워해. 발로 차고때리고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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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운 우유 머그잔에 따르곤 가져가서 네게 주고 머리쓰다듬어주는) 그랬어? ..그럼 어쩌지. 돌아갈 곳이 없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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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잘잤어여?
.
(머리 쓰다듬어주는 너에도 머그잔 빤히보다가) ..내 주인해! 아까 나 이쁘다고 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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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녜.

(너보다가) ...나는 아주아주 바빠서 너랑 많이 못있어주는데?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봐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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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다른 사람? 다른 사람 싫어, 내 주인하라고 여기까지 따라왔는데! (머그잔 멀리로 치워놓고는 단단히 마음상한듯 꼬리 축 내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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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한숨쉬고) ....내가 왜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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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나 이뻐해주고, 맛있는거도 주고 안아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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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귀여워. (머리 쓰다듬고) ...그래. 나아니면 싫다는데 어쩔 수 없지. ...집안만 어지럽히지 않는다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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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박수 짝짝 치고는 웃다가 추운지 으슬 떨고는 계속 박수치며 웃는) 나 집 안 어지럽혀! 가만히 있을수도 있어. 조용히 있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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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우선 옷부터 입자. (드레스룸 들어가서 는 뒤적거리며) ...옷이 다 클텐데. (후드티 하나 꺼내들어서 너주며) 이거 입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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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받아들고는 구경하다가 꼼지락거리며 후드티 뒤집어썼는데 도저히 나갈 구멍이 안보이자 허우적대는) 이거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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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다가 도와주고 팔 하나하나 빼주곤 ) ...됐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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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모자가 얼굴 반을 다 덮어버리자 살짝 눈만 들고는 귀 만져보다가) 어, 이거 하니까 귀가 없어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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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모자 벗겨주고 너보며) 이러면 다시 생기지. (너 이리저리 보다가) ...커서 바지는 필요없고... 속옷 사줘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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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신기한듯 모자 벗어도 보고 써보다가) ...속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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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머리 쓰다듬고) ..이름을 알아야하는데.. 이름이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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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이름없는데, (가만히 네 손길받다가) 이름 꼭 있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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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름이 없어? ..전 주인은 너를 뭐라 불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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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전 주인이 했었던 욕 곱씹어보다가) ...쓸모없는 고양이라고 불렀었는데, 나가버리라고 하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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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한숨쉬고) ...이름 지어줄께. (고민하다가) ○○.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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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고개 살짝 끄덕이는) 좋아, 근데 나 쓸모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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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안그래. (머리 쓰다듬고) 그건 잊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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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응,이제 내주인은 착한 주인 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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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나도 나쁘면 어떻게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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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아니야, 주인 안 나빠. 엄청 착해. 나 이뻐해주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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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볼 쓰다듬고) 그래. 고마워,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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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살짝 웃고는 네 손에 볼 부비적대다가 아까 놓았던 머그잔 들고는 우유 금세 다 마셔버리는) 으, 이거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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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벌써 다 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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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무안한듯 웃다가) ...응, 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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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미안할거 없어. 배고파? 뭐.. 다른 거 먹을 수 있어? 밥이라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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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응, 다른거도 먹을 수 있는데? 다른것도 줄거야? 배에서 이상한 소리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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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밥 먹을까? 참치캔이랑 따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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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참치 주세요. (두 손 모아 내밀고는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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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곤 주방으로 가서 캔 따선 먹기좋게 풀고 그릇에 담아서 가져가는) ...자. 먹자. (손에 숟가락 쥐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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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숟가락보다가 멀뚱히 있는) ...손으로 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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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되지. 이제 숟가락으로 먹는거야. (네손 겹쳐잡고 조금 떠서 입으로 가져가는)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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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받아 먹고는 오물대다가) 맛있어. 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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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키이이이ㅣ티 내 정략결ㄴ은!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겠지 히히

(오랫동안 움직인탓에 아픈다리를 핥다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널 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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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중에 꼭 할께요.

(너보고 웃고) 나 따라온건가... 되게 신기하네. (이내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선 냉장고 뒤적거리며) 먹일만한게.. 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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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그땐 내가 일등할거에요 (부릅)

(얌전히 누워있다가 네가 주방으로 가자 그새를 못참고 소파에서 내려와 절뚝거리는 다리로 네주위를 가서는 다리에 얼굴비비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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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다리에 부비는 너에 웃어버리고 안아들곤) ..아프면서 움직인다. (머리쓰다듬고 찬장 문 닫곤 냉장고 문열고 우유 꺼내는) ...일단 이거 먹고 병원 가면 참치캔 줄께.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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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작게 우는소리 냈다가 뭐가그리 신나는지 네손을 장난삼아 앙깨물기도하고 꼬리세우면서 네 손등을 제얼굴에 부비적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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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게 장난치는 너에 웃고 머리 쓰다듬는) ...그래 그래. (우유 데워서 온도 확인하고 넓은 그릇에 우유 옮겨 담아서 거실에 내려놓고 너 조심스럽게 놓곤) 얼른 먹어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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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우유냄새를 두어번 맡다가 고개를 젓고는 우유그릇을 발로 슬슬 밀어넣고는 그대로누워서 제 발등을 베고 눈깜빡거리고 널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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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유 밀어내는 너에 한숨쉬고) ...왜. 이거 싫어? ..이거 말곤 먹을거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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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고개를 젓고는 일어나 꼬리를세우고는 네방침대로 천천히가다가 폴짝 뛰어오르고는 이내사람으로 변해서 침대위로 누워버리는)으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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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너에 따라가는데 나체인 여자가 제 침대 위에 뻗어있자 당황해서 너보며) ...ㅁ...뭐... 뭐야...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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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추워...(맨몸이라 추운지 이불을 끌어덮으면서 웅크리는)추워..집 가기싫어...계속 여기있을거야..(혼자서중얼중얼 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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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조심스럽게 다가서 너 흔들고) ..이봐요. 여기 있지말고 나가요. ...어떻게 들어온건진 모르겠는데 신고 안할테니까.. 나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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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너가 흔들어깨우자 벌떡 일어나 눈물글썽글썽 하고널보는)...나 버릴거에요?선생님도 버릴거에요...?우유 주고 버리려고 그랬죠.나 버리지마요.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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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당황한듯 보다가 네 머리에 솟아있는 고양이 귀에 벙쪄있다가 기사에서 본 반수라는 걸 알자) ...고양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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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선생님도 나 때리려고 막 그런거지?그치?(어린아이처럼 굴다가 눈물을닦고는 그대로 베게에 얼굴묻고 엉엉우는)흐윽..가기싫어요, 나 집에 안갈래요..응?나 아프단말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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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아니. ..저기. (어쩔줄몰라하다가 이내 너보며) 나는 너 안때려. 아가. 울지마. (머리 살살 쓰다듬고) ...미안해. 집에 안보낼테니까 울지마.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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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흐윽,(벌떡일어서서 널 와락끌어안고는 어깨에 얼굴묻고는)맞아서 다리도 부러졌어,나 아파요.난 선생님 좋아서 따라온건데 선생님은 나버릴거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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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황하다 이내 너 안고 토닥이며) ...아니야. 안버려. 나랑 살고싶어? 나랑 살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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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집에 가긴 싫어요.(네품에서 나와선 울먹이면서 너와눈 맞추다가)맞았어요.여기도,여기도.주인님이 내꼬리를 밟아서 꼬리도 아파요.집에만은 가기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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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그래. (눈물 닦아주며) ..추울텐데 또 길에 나가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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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날 풀릴 때 까지만 여기있으면 안돼요...?(손모아서 눈깜빡이면서 널보며)봄이되면..다른 집에서 살게요.겨울만 여기서 살게 해주세요 선생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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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 보다가 손 잡아주고) 나랑, 계속 살래? 여기서 나랑 살자.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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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응...나 선생님이랑 같이 살고싶어요.(네가 손잡아쥬자 울먹울먹하다 고개끄덕이는)집운 무서워,나 밥도잘먹고 말썽도 안피울테니까 여기서 살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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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너 끌어안고 토닥이며) 응, 이제 괜찮아. 다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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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굿뭐닝 일요일아침은 늘 즐겁지요 -☆

(고양이처럼 네어깨에 얼굴을 비비면서)나 예뻐해주지도 않고 매일 때렸어요.밥도 안주고..꼬리도 밟고.그래서 집나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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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할거 없는 전 반갑지 않네요..

(머리 쓰다듬어주고) ...그랬어? 아팠겠다. ..괜찮아. 예뻐해줄께.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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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또르르..뒤에 점점..아련해보여

의사선생님 멋져.(네말에 고개들어 뺨을맞대고 꼭안아버리는)..근데,나 왜이렇게 추워요?콧물 나올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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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난 내 배가 아련해져. 밥을 먹어야지.

아... 참. (꼭 안아오는 너 달래서 떼어내고) ..옷을 입어야할텐데.. 맞는게... (너 떼어내고 드레스룸 뒤적이며) 뭐 없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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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아점이네여 ㅎㅎ

뭐가요?뭐가 없어?(침대에 앉아있다 너를따라 시선을옮기는)나 밥 안먹어도 돼!법 안줘도 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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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밥이 아니라... 아. 여기있다. (후드티 찾아선 너주며) 입어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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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오.이거 어떻게 입어요?(건내받고 멀뚱말뚱 바라보며)..이런거 입은 적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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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당황해서 너보다가) 항상 이렇게 지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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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응.(옷감촉이 좋은지 손장난만치며) 보들보들.맨날 고양이로만 지냈어요.변하면 주인이 더무섭게 할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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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너보다가 옷 집어들고 하나하나 입혀주는) 잘 기억했다가 나중엔 스스로 입어야해. 알았지? ....됐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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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네.(옷이 입혀지자 신기한듯 일어서서 제몸을훑어보는)우와.근데 이거 이렇게 커요?완전 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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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 옷이라서 그래. (너보고 웃고) ..나중에 옷도 사줄께. 일단 이거 입자.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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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니요.좋아요!선생님거잖아요.(웃으면서 옷자락을 만지작거리며)선생님도 나 싫어해요?좋아해주면 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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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너를 왜 싫어해. (너보며 볼 쓰다듬고) ...왜 그렇게 생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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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주인님은 내가 아기때만 예뻐해주고,크니까 날 싫어했어요.(시무룩한표정 지으면서)내가 싫은가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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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안그래. (머리 쓰다듬고)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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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진짜?그말 듣기 좋다.예쁘다는말.(네말에 고개들어 웃으면서)좋아요.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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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나는 너 안싫어. 아주아주 예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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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나도요.(큭큭웃다가 아픈다리에 살짝 인상찌푸리며)..근데 선생님.나 다리아파요..걸을 때마다 아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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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파? (네다리 살펴보다가) ....나 사람은 못고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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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그럼 고양이는 고쳐줄수 있어요?(하얀 다리를 매만지며)밥 잘먹고 그러면 낫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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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낫지. (너보고 웃고) ...지금은 좀 그렇고... 고양이는 고쳐줄 수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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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나중에.병원 갈때 나도 데려가요!(신나하면서)다른 고양이 친구들도 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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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그러자. (머리 쓰다듬고) 병원에 같이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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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그래요.(웃으면서 널보는)나중에!거기 큰 강아지도 있던데.같이 놀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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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강아지? (곰곰히 생각하다 웃고) ..걔는 너 싫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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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왜요...?나 싫어?(싫다는 말에 시무룩해지고는)난..다 친구하고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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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거봉 미행이다 미행 예헷 노래좋다/(너 빤히 쳐다보며 갸르릉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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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푸스스 웃고 가만히 보다가) ..아. 이럴게 아니지. (몸 일으켜서 주방뒤적대며) ...먹을만한게 없을텐데. 우유만 줘도 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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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네가 주방으로가자 담요에 코박고서 너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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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유 살짝 데워서 큰 그릇에 담고가져가서 내려놓는) ...안뜨거울꺼야. 얼른 먹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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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우유 냄새 맡다가 우유 핥짝이며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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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열심히 우유 먹는 너에 웃고) ..미안. 병원 가서 캔 하나 더 줄께. 이거라도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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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너만 눈 꿈뻑이며 보다가 네손 핥짝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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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귀엽다. 주인이 너 되게 애타게 찾을텐데. 얼른 돌려보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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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돌려보낸단소리에 몸웅크리며 울음소리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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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왜그래. 가기 싫어? 그래도 나랑 있는 것보다 주인이 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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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계속 울음소리내는데도 내가그러자 답답한지 사람으로 퐁 하고변해서는)..주인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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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사람으로 변한너에 멍하게 보다가 당황한듯 저멀리 떨어져서 나체인 너 보며) ..ㅇ...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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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너 빤히 보며)..주인싫어-..보내지마세요..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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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황해서 너보다가 신문에서 보았던 반수에 대한 기사 떠올리고) ...아. 그거구나. (이내 정신차리고 너보다가 나체인 너에 눈 도로록 굴리고 얼굴 붉어져서 담요 덮어주는) ...일.. 일단 이거라도 하고.. 주인이 왜 싫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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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담요 두르고선)..그주인이 막 나때렸어..그래서 도망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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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때렸어? (가만히 너보다가 한눈에도 여기저기 멍이든 모습에 한숨쉬고) ...때리기만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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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발로도 차고..귀도 잡아당기고..(그때맞은생각이나서는 몸웅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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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그래. 때리기만 해서 그나마 다행일지도. (머리 쓰다듬고) ..노리개는 아닌 것같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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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움찔하다가 가만히 너쳐다보다가)..나추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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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아. 그래... 옷 줘야지. (얼른 드레스룸으로 가서 옷 꺼내는데 맞을만한게 없자 티셔츠와 반바지 가져와서) ...이거 입어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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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고개끄덕이고선 옷입고서는 너보고 웃으며)우와 짱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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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흘러 내릴듯한 옷에 눈 도로록 굴리고) ...그게 제일 작은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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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근데 짱 큰데..?(냄새맡다가 너보며)근데 나 씻으면안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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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씻어야지. (가만히 너보다가) 씻을 수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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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못씻으면 씻겨줄꺼예요?(너쳐다보며 귀 쫑긋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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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 아무래도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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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눈도로록굴리며)..그럼 고양이로 변하면 씻겨줄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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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큼큼거리다가 너보며) ...씻는걸 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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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고개저으며)알긴아는데..다리아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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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고개 끄덕이곤) 고양이로 변해봐. 지금은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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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고양이로 퐁하고변해서는 입었던옷에 파묻혀 버둥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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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끌어안고 웃고) ..귀여워. (급하게 옷 챙겨입고 점퍼 안에 너 안은채 밖으로 나가며) 얼른 가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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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네품이 따듯한지계속파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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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빠른 걸음으로 가선 병원 문 열고 들어가 불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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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뭔가 환한 빛이 보이자 귀쫑긋거리며 밖에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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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촬영실 기기 켜곤 너보며) 이거 그냥 사진찍는거야. 가만히 있어야해. 알았지? (너 눕히고 찍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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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버둥버둥거리다가 이내 가만히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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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밥은 먹었냐는 말에 그저 머리 쓰다듬어주는 손에 부비적거리며 갸르릉거리고 눈망울만 크게 뜨고 크리스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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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바라보는 너에 웃어보이곤) 얼른 밥 줘야겠다. 이렇게 말라서 어떻게 해. (주방으로 가서 서랍 뒤적이며) 뭐 없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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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주방에 있는 크리스만 기웃기웃 바라보며 담요에 얼굴 부비적거리고 기다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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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유 데워선 뜨거운지 확인하곤 넓은 그릇에 옮겨 담고 네쪽으로 가서 내려놓는) 자.. 먹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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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그때처럼 또 우유 데워주는 크리스에 웃다가 이내 혀로 날름날름 거리며 우유 먹고 기분좋은 울음소리 내고 계속 우유 할짝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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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엽다는 듯 너보며) ..조금 있다가 더 맛있는거 줄께. 매번 이것만 줘서 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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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갸르릉거리다 다시 우유 할짝거리며 거의 다 비우고는 담요에 폭 몸 묻고 부비적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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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곤 드레스룸으로 들어가 옷 갈아입고 나오는데 다비워진 그릇에 푸스스 웃고) 배좀봐. 동그랗게 되었어. (배 통통 쳐주곤) 가기전에 목욕부터 하자. 치료할 부위 안보일 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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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귀여운지 배도 통통치며 목욕하자는 크리스말에 속으로 괜히 부끄러워 움찔하지만 이내 저 안아들고는 욕실로 가버리자 버둥거리던거 멈추고 얌전히 크리스가 씻겨주는대로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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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마하듯 이리저리 만져주며 씻겨주다가 다리 상태 확인하려 살살 안마하는) ...부러진것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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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다리 살살 만지작대자 아픈지 더 갸르릉거리며 크리스 손에 더 부비적거리며 싫다는 듯 고개 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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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놀란듯 너보며 손떼고 살살 쓸어주는) 미안해. 안할께. 얼른 씻고 치료 해야겠다. 부러졌네.. (다 씻겨주곤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주는) 추우니까.. 얼른 말려주고 그래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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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얼른 손떼고는 저 달래듯 살살 쓸어주는 크리스에 기분좋아 작게 갸르릉거리다 이내 수건으로 닦고 드라이기로 살살 말려주자 기분좋아서 더 품에 파고들어 부비적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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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작게 웃으며 너 보다가 보송보송해진 너 보고 웃는) 아- 깨끗하다. 이렇게 예쁜데.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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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예쁘다는 말에 움찔하다 학대받던 기억 떠올라서 더 크리스 품에 파고들어서는 부비적거리며 아프다는 듯 갸르릉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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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꼭 안고) ..왜그래. 아파? 얼른 병원 가야겠다. ..잠깐.... (소파에 너 내려놓고 옷 입고 나와서 점퍼 안에 너 안곤 신발신고 나가는) ...내가 급하단걸 잊고있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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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급한게 움직이는 크리스에 품에 폭 안겨서 부비적거리다 이내 차에 타서 옆자리에 앉혀놓자 더 가르릉 거리며 크리스에게로 가려고 버둥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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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어... 움직이면 안되는데. (운전하다가 버둥대는 너에 이내 안아들고 한손으로 운전하는) ...아가. 가만히 있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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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안아들고는 크리스가 제 무릎에 앉혀주자 그제야 얌전해져서는 크리스 배에 고개 묻고 부비적거리다 가만히 얌전히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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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운전하다가 병원 앞에서 내려선 병원 문 열고 들어가서 불 켜곤 기기 켜서 촬영기기에 내려놓는) 가만히 있자. 안아픈거야. ( 너 눕히고 잡아서 사진찍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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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안아픈거라는 말에 그래도 얌전히 앉아있는데 촬영하는게 빛때문에 조금 싫은지 움질움찔거리다 다 끝나고 크리스한테 안겨서 칭찬해달라는 듯 부비적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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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꼭 안고 사진 확인하는데 심각하자 너보며) 아가. 바로 수술 해야겠다. ...안아파. 걱정마. (너 쓰다듬고 수술실로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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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수술이라는 말에 낑낑거리고 가기싫은 듯 부비적거리는데 그래도 해야된다며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 마취하자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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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잠든 너 보다가 수술준비하곤 이내 빠르게 수술하고 붕대 감아주곤 수술실 나가서 깨어날 널 위해 캔 따선 영양제와 섞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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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수술하는동안 마취때문에 폭 자다가 이내 끝나고 한참 자다 일어나서는 갸르릉대다 크리스가 캔 내밀어주자 멀뚱멀뚱 바라보다 고통 느껴지자 그르릉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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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미안한듯 머리 쓰다듬고) 아파? ...아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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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너무 아파서 끙끙거리다 이내 못참겠는지 뿅 사람으로 변해 크리스 바라보는) ..으으..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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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멍하게 너 보다가 당황한듯 저멀리 물러나서 나체인 여자를 보며) ...ㅁ...ㅁ...뭐..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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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나체인것도 모르고 사실 그게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니 그저 아파서 찡그리며) ..으으..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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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황해서 너보다가 아프다는 말에) ...이봐요. 괜찮아요?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보는데 귀가 나있는 머리에 움찔하고) ...고양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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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귀 쫑긋하고는 크리스 바라보고 울상지으며) 응, 고양이. 고양이 아파. 으으.. 다리 아파요. 살려주세요. (여전히 울상짓고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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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상황파악 안되는지 멍하게 있다가 링겔 가져와서 팔 들고) ..조금 아파요. (조심스럽게 링겔 꽂고 밴드 붙이는) 됐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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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링겔 꽂아주는 크리스에 살짝 찡그리다 이내 누워서는 작게 웃으며) ..놀랐어요? 나 아까 그 고양이 맞는데.. 미안해요, 놀라게해서. 근데 너무 아파서..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서 변신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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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괜찮아요. 미안해요 이제 났기만 하면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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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베시시 웃다가 몸 일으키며) ..고마워요, 주인. ..아, 주인이라고 해도 돼요? ..주인해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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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주인? (눈 도로록 굴리다가) ...원래 주인은 어쩌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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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금세 겁에 질린 얼굴 되었다가 작게 떨며) ..주인 없어. 원래 주인 고양이 막 때리고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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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머리 쓰다듬고) ...미안. 안물어볼께. ...내가 주인이였으면 좋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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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고개 끄덕끄덕거리고 팔 뻗으며) 응, 주인해. 주인할래, 해줘. 고양이 말 잘들어. 착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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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팔뻗는 너에 웃고 안아주는) 아가, 이름은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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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꼭 안겨서는 고양이때처럼 부비적거리며) ..이름? ..이름 없는데.. 그런거 없어. 고양이는 고양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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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전 주인이 너 부를땐 뭐라고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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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그냥 야! 그랬는데.. 막 재수없다고 하고.. 으으.. 생각하기 싫어. (전주인에게서 듣던 폭언이 생각나 더 꼭 껴안고는 부비적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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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꼭 안고 토닥이며) ....그래. 안물어볼께. ...이름부터 지어줘야하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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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이름 지어준다는 말에 눈 반짝이고 귀 쫑긋 세우며) ..진짜? 고양이도 이제 이름 있어? 주인님이 지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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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너보고 웃고 가만히 생각하다가) ○○. 네 이름 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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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 우와, 이뻐. (활짝 웃다가 더 꼭 껴안고 갸르릉소리내고 부비적거리며) ○○좋아. 주인님이 지어준거니까 다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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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고 웃으며) 그래, 네 이름이야. (머리 쓰다듬으며) 행복해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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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행복해지자며 머리 쓰다듬어주자 일렁이는 눈으로 바라보며) ..응. 주인님, 나 버리지마. ○○고양이 말 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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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가 문질러주며) ...응. 예쁘다. 우리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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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예쁘다 해주자 베시시 웃으며) ..정말? (나체인건 계속 신경도 안쓰고 그저 꼭 껴안아서 고양이처럼 혀 내밀어 할짝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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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움찔하고 너보며) ..ㅇ...아, 아가. 하지마.. (살짝 밀어내고) ..옷부터 입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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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옷? (고개 갸웃하다 이러저리 붕붕 저으며) 고양이는 옷 안입어. 고양이 옷입으면 아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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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옷은 아야하는거 아니야. (얼굴 살짝 붉어져서) 지금 사람이잖아. 사람은 옷 입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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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알았어. 고양이 주인 말 잘 들어. (입술 삐죽거리다 이내 생각났는지 싱긋 웃으며) 근데 고양이 지금 옷 없어! 그러니까 안입는게 아니라 못입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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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른세수 하곤 귀 붉어져서 너보다가 드레스룸으로 가서 옷 찾는) ...뭐가 없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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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이겼다 싶어서 폭 침대에 누워서는 링거만 바라보다가 새 주인님이 그저 좋아서 이리저리 뒹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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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꼬마. 미친 스피드 스케이팅 한대서 한 눈 팔고 있다가 놓칠 뻔 했쟈나 엏엏어허유ㅠ휴어ㅓㅓ 난 스포츠가 죠아 그치만 우이판이 더더 죠아 수정할게

/ (힘이 들어가지 않는 다리를 보다 작게 울음소리 내고 네 팔에 얼굴 부비며 갸르릉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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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바버.

(작게 웃고 너보며) ...치료도 하고, 밥도 먹고... 주인한테 데려다줄께. 걱정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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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나 바버 아니야. 흥

(주인에게 데려다준다는 말에 흠칫 떨고 네게 더 파고들어가며 그릉그릉대다 꼬리 축 늘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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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품에 안기는 너에 멍하게 보다가 쓰다듬으며) ..왜그래. 응? (꼭 안고 진정시키듯 쓰다듬는) 괜찮아, 괜찮아. (가만히 너보며) 주인이 무서웠나본데... (살짝 한숨쉬고 너보며)..내가 키워도 되나 모르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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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네가 쓰다듬자 진정되는지 얌전히 무릎에 앉아 다치지 않은 발로 네 옷깃 긁으며 장난치는데 네가 키워도 괜찮을까, 하는 말 알아듣고 반짝이며 너 쳐다보는) 야옹, 냐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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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말 알아듣는 듯한 너에 웃어버리고) ..그래. 우리 같이 살자. ..병원에서 고양이 용품도 좀 가져와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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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와!!!!!!!!! 크리스랑 같이 산다!!!!!!!!!!!!!!!!! 나도 고양이 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네 무릎 위에서 내려와 담요에 폭 엎어져 나른한 듯 발로 담요 긁다가 꼬리 흔들며 네게 다가가 머리 쓰다듬어 달라는 듯 머리 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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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머리 쓰다듬고) 일단 밥 먹자. ..여긴 뭐 없는데.. 우유 괜찮았지? 데워줄께. (너 안아들고 주방으로 가서 우유 데우곤 온도 확인하는) ...괜찮은 것같은데. (넓은 그릇에 옮겨담곤 거실로 가져가서 내려놓고 너도 조심스레 내려놓는) 얼른 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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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힝 ㅠ3ㅠ

(네가 저를 조심스레 대하는게 느껴지자 네게 꼭 안겨 부비적대며 네 행동 지켜보는데 우유 데워 놓아주자 다가가 혀 내어 우유 할짝이다가 너도 먹으라는 듯 우유그릇 살짝 밀어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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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가만히 너보다가 고개 흔들며) 나는 됐어. 너 많이 먹어. (머리 쓰다듬어주고 욕실로 가서 물 받으며) 그거 먹고 좀 씻자. (욕조에 물틀고 온도 확인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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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저 먹으라는 말에 그릇에 고개 묻고 할짝대며 우유 다 마시고 수염에 우유방울 묻힌 채 욕실에 있는 너 찾으러 절뚝대며 가보는) 야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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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잔뜩 묻은 우유에 입가 닦아주고 안아들고) 벌써 다 먹었어? 배가 산만하네. (너보고 웃고 배 통통 치다가 물속에 조심스럽게 내려놓는) 따뜻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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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네가 내려놓기 무섭게 물 속에서 발장구 치며 울먹이는 표정으로 꺼내달라는 듯 너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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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엽다는듯 너보다가 머리 쓰다듬고) 씁. 안돼. 씻어야 나랑 살꺼야. 응? (살살 물 끼얹으며 마사지하듯 만져주는) ...너무 못먹은 것같아. 너 너무 살이 없는데.. 영양제도 좀 먹어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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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네가 으름장 놓자 살짝 기가 죽어 얌전히 씻겨주는대로 있는데 나른한지 몸 쭉 뻗고는 눈 깜빡거리다가 물 밖으로 꺼내주자 얼른 몸에 있는 물 털어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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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게 물이 다 튀어서 살짝 찡그리다가 이내 웃어버리고 수건으로 닦아내는) 다 젖었잖아. 이게 뭐야. (꼼꼼하게 수건으로 몸 닦아주고 드라이기로 살살 말려주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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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사람으로 변해듀 되는고야? 그럼 크리스가 놀라겠지?

(따뜻한 바람으로 제 몸에 닿자 좋아 앞발로 제 얼굴 비비다가 네 다리에도 얼굴 부비고 갸르릉거리며 아까 그 담요 위로 걸어가 뒹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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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되는고야.

(너보고 웃다가 점퍼 가지고 와서 입고 병원키와 전화기 챙겨선 너 안아들고 점퍼 안에 품는) ...얼른 가야겠다. 아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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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언제 변할까 고민중. 나도 말이란 걸 하고 싶다. 그래서 변하기로 했다.

(품에 안겨있다가 네 품에서 낑낑대며 빠져나와 담요 밑으로 들어가서 사람으로 변하는) ..주인, 나 병원 안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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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갑자기 나체의 여자로 변해선 말하는 너에 멍하게 보다가 당황해서 저멀리 떨어져서) ...ㅁ..뭐.. 뭐야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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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사람으로 변해선 추운지 몸 웅크리고 담요 칭칭 감싸고 다시 너 보며) ..고양이, 나 고양이야. 아픈데 병원 가면 더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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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벙쪄선 너 보는데 머리에 솟아있는 귀에 눈 도로록 굴리다가 기사로만 보았던 반수에 아무말도 못하고 너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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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당황해 아무말도 못 하는 너 보며 저를 버릴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담요 꼭 쥐고 네게 다가가 울먹이며) 주인도 나 버려? ..이거 귀랑 꼬리 있어서 때리고 그럴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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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어? (네말에 이내 정신차려서 너보다가 조심스럽게 손 뻗어서 머리쓰다듬고) ...아니야. 안그래. ..안버릴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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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그제야 다행이라는 듯 안도의 한숨 내쉬고 네게 다가가 눈 비비는데 다리가 욱씬거리는지 내려보고 자리에 주저앉는) 아파.., 다리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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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파?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너보며) 병원 가서 치료해야해. 그럼 안아파. 병원 가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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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머뭇대다 네게 다가가 손 꼭 잡고 너 올려보다가 제 몸 훑어보는) 이렇게 가면 추워, 이거 아닌데? ..나도 주인처럼 옷 입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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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옷. (고개 끄덕이곤 붉어진 귀 만지작거리고 너 데리고 드레스룸 들어가서 옷 찾다가 하나둘 꺼내서 너주는) ...제일 작은건데 너한텐 다 클것같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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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제일 작은 옷이라며 건네주는 후드티 입는데 생각보다 더 큰 옷에 소매 달랑거리며 너 보고) 바지 이거 입으면 흘러내릴 것 같아. 그래도 입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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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 (너보다가 한숨쉬곤) ...안입어야겠지? (너보다가) 너는 병원을 어디로 가야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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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손가락만 꾸물대다 네 눈치보며) 병원, 그냥 고양이로 변할까? (네 앞에서 다시 고양이로 변해 후드티 속에 파묻혀있다 나와서 네게 다가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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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멍하게 보다가 볼 꼬집어보고) ....현실이네. (너보다가 안아들고 품속에 꼭 안고 점퍼 여며선 신발 신고 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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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네 품 속에 파고들어 몸 웅크리고 가만히 있다가 따뜻한지 금세 그 안에서 잠들어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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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병원 문 열고 불 켜서 들어가서 내려놓으려는데 자는 너에 웃어버리고) ...자면 안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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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따뜻한 품 안에 있는데 찬 바람 들어오자 자연스레 몸 웅크리고 그릉거리다 이내 깨서는 너 올려보고 다시 품에 파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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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어주며) 일어나야지- 얼른 치료 하고 맛있는거 먹자. 응? (촬영실로 들어가서 너 내려놓고 장비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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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주위 휙휙 둘러보다 익숙하지 않은 장비와 수술도구 보고 겁 먹어서는 네게 가려고 네 쪽으로 몸 움직이며 안아달라는 듯 끙끙대는) 냐아, 야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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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끙끙대는 너에 꼭 안고 달래듯 토닥이며) ..괜찮아. 괜찮아. 나 여기있네. (이마에 입맞춰주고)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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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제 불안함을 없애주려는지 연신 토닥이며 입맞추는 너에 갸르릉대다 진정했는지 가만히 안겨서 제 앞발 혀 내어 핥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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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몸 뉘이고 고정시키곤 CT찍고 너 안고 토닥이다가 사진 보고 한숨쉬는) ...어떻게 때렸길래 이러냐. (수술대 위로 가선 용품 정리하는) ...아팠겠네.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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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끙끙대며 다친 다리 핥아내다 힘도 없는지 얌전히 누워 눈만 깜빡거리며 너 보다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몸 움찔하고 눈 도르륵 굴리며 네 행동 살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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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호흡기 대주고) 예쁜 꿈 꾸고나면 안아파져. (머리쓰다듬고) 예쁜 꿈 꿔. (네가 잠들자 수술시작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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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눈 크게 뜨고 네가 하는 말 듣다가 호흡기 대주자 천천히 호흡하고 이내 잠들어서는 네가 수술하는지도 모른 채 곤히 잠들어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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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수술하다가 끝내곤 붕대 감아주고 깰 네가 배고플까봐 나가서 캔 따곤 영양제 섞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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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하류... 글 잘못눌렀다... 자살할꺼야.. 가버릴꺼야.. 먼지처럼 사라지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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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먼지가~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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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노래부를기분이아니다...망할내손가락 .... 두분이나수정을안했다 기대나해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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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후....짜증난다..왜잘못눌렀냐고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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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5가 없다. 수정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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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헐..감사하다 절할꺼다

/(머리쓰다듬는 손길에 그르릉소리내며 눈감고 네 손 핥짝핥짝거리다가 머리 들이밀며 네 손에 파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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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 문을 왜 열지. 담요 위에 올려줬다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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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응응 알아 ㅣ금 차례넘어갈까봐 급하게 수정하느라 막써서 다시 수정중이었어 못본척해 못본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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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웃고) 밥 먹기전에 좀 씻는게 좋겠다. 겸사겸사 다리 상태도 좀 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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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네 말에 고개들고 말똥말똥 너만 쳐다보다가 다리상태 본다는 말에 자기 다리 한번보고는 아픈다리 핥아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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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그래. 아프지. (머리쓰다듬고) 안마도 해주고 밥도 먹이고 치료도 하고... 주인도 찾아줄께. 걱정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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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주인 찾아준다는 말에 움찔하고는 너 바라보며 야옹거리며 안좋은 기억이 생각나는지 바르르 떨어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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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덜덜 떠는 너에 당황해서 너보며) ..왜그래. 응? (너 안고 토닥이며) ..주인 한테 가는거 무서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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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따뜻하게 안고 토닥이는 너에도 뭐가 불안한지 꼬리로 네 손목 감싸고는 너보며 계속 야옹거리며 울어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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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한숨쉬고) ...그래. 그럼 다른 주인 알아볼께. ...나쁜 사람이였나보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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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네 말에 너에게 더 파고들며 자기 키워달라는 것 마냥 앞발로 머리 부비적대며 너에게 애교부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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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가 하는 행동이 그저 귀여워서 바라보다가 웃고) ..그냥 확 내가 키울까. 넌 나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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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그 말에 더 애교부리다가 낑낑대며 네 손잡아 끌어다가 자기 머리에 얹고 대답하듯이 야옹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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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그냥 나랑 살자. (너보고 웃으며) 이렇게 예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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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그 말에 갸르릉거리며 눈감고 네가 쓰다듬어주는대로 가만히 손길느끼다가 배고픈지 올려다보고 다시 야옹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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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밥줘야지. (미안한듯 보다가 주방으로 가서 우유 데워서 온도 확인하곤 넓은 그릇에 담아서 네게 가져가 내려놓는) 먹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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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담요위에 엎드려 너만 빤히 바라보다가 우유 들고오자 몸 일으키고는 핥작거리면서 우유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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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먹는 너에 웃고) 맛있게 먹어. 예쁘다. 잘먹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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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예 한쪽 앞발은 그릇에 올리고는 한참을 마시다가 배부른지 입가랑 수염에 우유 다 묻은채로 고개 들고 앞발 핥아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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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욕실로 가서 따뜻한물 받고 온도 확인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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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욕실로 간 너에 절뚝거리며 욕실로 가서 타일위로 발 내딛다가 물기에 미끄러운지 미끄러져 엎어지고는 아픈지 야옹대는)..야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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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푸스스 웃어버리고 안아들고 살살 쓸어주며) 아프지. 어이구... 아팠어요? (이마에 입맞춰주곤 물 받아진 곳에 조심스럽게 내려놓는) 온도 괜찮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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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물 받아진 곳에 내려지고는 따뜻한 물이 자기 감싸자 기분좋다는 듯 갸르릉대며 몸 핥짝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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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온몸을 마사지하듯 만져주고 씻겨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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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마사지해주자 긴장했던 몸 풀고는 눈감고 그릉그릉 소리내며 너에게 기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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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쪽으로 기대는 너에 옷 다젖어선 웃는) 아... 젖었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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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그 말에 눈뜨고는 네 쪽으로 다가가 젖어있는 네 옷 핥아대며 말려주려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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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행동이 그저 귀여운지 머리 쓰다듬고) 안돼 먹지마. 지지야. (마저 씻기곤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주는) ..아 예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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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수건으로 닦아주는 너에 불편한지 아등바등대며 빠져나와 몸 한번 부르르 털고는 아까 담요위로가서 자기 털 핥아가며 말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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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읏, 차가! (손으로 물방울 막으며 살짝 찡그리다가 너보곤 웃어버리고) ...그러면 담요가 젖잖아. (바닥 툭툭 치며) 얼른 이리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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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그런 너에 슬그머니 담요에서 내려와 네쪽으로 가서 앉고는 몸 핥아대며 털말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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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눈치 보다가 수건으로 살살 닦아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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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나른한지 핥는거 멈추고 엎드려서는 네 손길대로 가만히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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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드라이기로 말려주곤 웃으며)뽀송뽀송 해졌네. (너 품에 안고) 아가, 좋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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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네 말에 대답하듯 야옹거리고는 나른한지 네 품에서 축 늘어지고 눈감고는 꼬리 살랑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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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웃으며 연신 여기저기 입맞추는) 보내기 싫다. 이렇게 예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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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슬슬 잠오는데 네가 입맞추자 귀찮은지 네 품에서 빠져나와 사람으로 변해서는 너 올려다보며)..그럼 보내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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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찮아하는 너에 아쉬운듯 입맛 다시는데 이내 사람으로 변한 너에 벙쪄있다가 당황한듯 나체인 너보며) ..ㅁ...ㅁ...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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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꼬꼬마. 살아서 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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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밥먹기위해사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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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맞아! 난 돼지야..ㅎ 요즘 댓글달리는 속도가 어마어마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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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치 샤이니 콘서트처럼 광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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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난 고양이 흉내 못내니까 신이 광탈해주신거라 생각할께요....는 무슨 짜증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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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ㅏ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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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뉴뉴... 됐어.. 스피드스케이팅 보러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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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몫까지 봐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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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이승훈이 금메달딸꺼야. 워더니까..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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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꿈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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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Mr. Kris에게
크라머너무 잘해서...또르르...못딸듯...우울우울..그래도 메달권들면좋겠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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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와..사람이 많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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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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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호두는...ㅎ망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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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유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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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유유...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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