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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보고싶었어요ㅠㅠ

자 그럼 가볍게
선착 다섯분!



상황, 아고물/역아고물, 존댓말여부, 종인이할지 경수할지

적어주세요~


참고로 
아고물 : 종인이가 아저씨 경수가 고등학생
역아고물 : 경수가 아저씨 종인이가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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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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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능글능글한거?ㅋㅋㅋ / (문 열어주고 몸 비켜주며) 우리 경수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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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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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경수 생각? (가까이 다가가 경수 옆에 앉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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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싫어? 좋으면서. (경수 볼 살짝 꼬집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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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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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아직. 경수는? / 허허 성격 너무 어렵다...내가 씽크가 좀 안맞아도 양해부탁해ㅠㅠㅠㅠㅠ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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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경수 요리도 배웠어? 처음 만났을 땐 다 태워먹더니? (웃으며 머리 쓰다듬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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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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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 잘했어 우리 애기. (다시 한쪽 볼 살짝 꼬집고는) 그럼 요리 실력 좀 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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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민하다가) 김치 스파게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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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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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 봐야겠다. (경수 뒤에서 끌어안고 냉장고 앞으로 가서 문 열어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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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여기. 여기. 여기. (재료 가리키고 다시 뒤에서 양팔로 경수 허리 꼭 껴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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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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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네. 근데 안 풀고 싶은데. (경수 뒷목에 쪽쪽 뽀뽀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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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팔 풀고 경수 옆에 서서 경수가 요리하는거 가만히 바라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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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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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좋은데. (웃다가 경수 볼에 뽀뽀하고 다시 가만히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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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면 거실에 가 있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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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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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확 굳어서 경수 손 휘어잡고 상처 살핌)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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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차가운 물 틀어서 식혀 주는) 조심해야지. 내가 옆에서 보고 있지 말 걸 그랬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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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내가 경수!/ 아고물/ 존댓말!/ 요즘 매일 늦게 들어오는 종인 ㅠㅠ 의심하는 경수 ㅠㅠ/ (소파에 앉아 종인이 기다리는 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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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듯 뒷목 주무르며 조심스럽게 문 열고 들어옴) / 존댓말은 경수가 존댓말하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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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웅~/ (종인이 보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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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가 아무말도 없자 의아한 듯 쳐다보다가 따라들어가서) 경수야. 뭐 안좋은 일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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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이불 뒤집어쓰며) 아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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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가 걱정되는지 넥타이 푸르며 침대로 다가와서 경수 이마 쓸어내리며) 아니면 어디 아파? 표정이 왜 이렇게 안 좋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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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요즘 왜 이렇게 늦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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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새 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자꾸 늦어서 미안. 혼자 있기 많이 심심하지? (여전히 걱정된다는 눈빛으로 경수 머리 쓰다듬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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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일어나 종인이에게 안기며) 나 자꾸 나쁜 생각 들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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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는 경수 감싸안고 오른손으로 뒷머리 쓰다듬으며) ...그랬어? 많이 불안했구나. 일 때문에 그런거니까 정말 걱정 안 해도 돼. 아저씨 경수밖에 없는 거 알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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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진짜..? 경수 밖에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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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이야. (경수 살짝 떼어내고 턱에 살살 입맞추며) 아저씨도 일 때문에 경수랑 많이 못 봐서 속상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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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일 많이 힘들죠..? 이제 일 하지마요.. 경수가 아르바이트 할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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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안은 손에 힘 들어가며) 그런 말은 장난으로라도 하지 마라, 경수야. 아직 고등학생이잖아, 너 고생하는 거 내가 못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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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울먹거리며) 나도 아저씨 고생하는 거 못 봐요.. 미안해서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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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등 쓸어내리며) 우리 경수는 그냥 공부 열심히 해 주면 그게 아저씨한테 힘 되는거야. 경수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별로 안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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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경수가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다 갚아 줄게요.. 미안해요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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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공부 열심히 해. 아저씨는 그거면 돼. (경수 뺨에 살짝 키스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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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베시시 웃으며) 밥은 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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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 경수는? (머리 쓰다듬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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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저도 아직.. 배고프죠? 씻고 와요 금방 차려 줄게요 (부엌으로 총총 뛰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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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달려가는 경수 모습 보고 웃다가 욕실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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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엉덩이 씰룩거리며 김치 스파게티 만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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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털며 나오다가 경수 뒷모습 보고 실실 웃고는 뒤로 슬금슬금 다가가서 엉덩이 톡 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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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깜짝 놀라 뒤돌아보며) 뭐, 뭐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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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누라 같다. 사랑스러워. (뒤돌아보는 경수 입에 쪽쪽 뽀뽀하고 씩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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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얼굴 빨개지며) 다 됐어요.. 빨리 앉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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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챙겨 갖다놓고 앉아 경수 기다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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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스파게티 식탁에 내려 놓으며) 맛은.. 장담 못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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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먹고는 웃으며) 왜, 엄청 맛있어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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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진짜요? (한 입 먹더니 많이 배고팠는지 입에 다 묻히고 허겁지겁 먹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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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달달이에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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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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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뭐 해줄까? 저녁 먹기엔 좀 이른데. (시간 보더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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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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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왜 점심을 안 먹고 그래. (경수 배 살살 쓸어주고) 배 많이 고팠겠다. 그럼 간식이라도 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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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경수 점심도 못 먹었다는데. 뭐 먹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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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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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떡볶이 해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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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경력이 몇 년인데. (씨익 웃고는 리모콘 들어 티비 켜주며) 심심할 테니까 텔레비전이라도 보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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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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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럼 그렇게 해. (미소짓고는) 경수 구경한다고 긴장해서 실수할지도 모르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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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입술에 쪽) 오늘따라 이쁘네 경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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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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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원래 예쁘지. (경수 이마 톡 치고는 재료 꺼내 도마에 올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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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가 작은거야. (야채 씻어 썰다가 뒤돌아 경수 보고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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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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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한테 장난치면서 야채 썰다가 칼질을 잘못 했는지 살짝 손가락 베임)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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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손가락 입에 물고) 괜찮아, 밴드 붙이고 올테니까 잠깐만 이것만 썰어줘. 할 수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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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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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붙이고 다가와서) 손 때문에 야채는 못 써니까 야채 써는 것 까지만 해줘. 잘 해보려고 했는데, 미안. (경수 머리 살살 쓸어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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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정말 살짝 다친거야. (소스 만들며) 경수가 걱정해주니까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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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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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알았어. 앞으로 안 아플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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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소오름!!!! 수정해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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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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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쓰니야 늦어서 미안해ㅠㅠ 치킨 먹고 왔어..☆★ 경수랑 종인이는 앞집 사는 사이! 경수가 시험이간이라서 종인이가 만나자고 해도 공부한다고 매일 죄송하다면서 거절했는데, 이제 경수가 시험 끝나서 종인이네 집에 놀러 갔더니 종인이가 일 때문에 바쁜거ㅠㅠ 쇼파에 앉아서 노트북 들고 일하느라 바빠 죽겠는 종인이랑 옆에서 계속 놀자고 칭얼거리는 경수! 사실 일은 천천히 해도 되는데 경수가 공부한다고 안놀아준게 괘씸해서 괜히 바쁜척 하는 종인이ㅋㅋㅋ/아고물/경수만 존댓말/내가 경수!/(종인의 집 도어락을 익숙하게 풀고 들어오며) 저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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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며 웹서핑하다가 경수 들어오는 소리 들리자 창 닫고 워드문서 켜는) 어. 왔어? / 아냐 괜찮아 ㅋㅋㅋ 치킨 맛있었겠다ㅠㅠㅠㅠㅠ좋겠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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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신나게 웃으면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 종인의 옆에 앉으며) 저 영어 성적 저번보다 오를 것 같아요! / 아냐 살만 미친듯이 찌겠는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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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끗 쳐다보고 열심히 타자 두드리며) 아... 엄청 걱정하더니, 다행이네. / 아니야ㅠㅠㅠㅠ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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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저씨가 나 모르는 거 잘 가르쳐줘서 그런 것 같아요. (작게 웃음 짓다가 종인의 옆에 조금 더 바싹 다가 앉으며) 근데 집에서도 또 일해요? 바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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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응. 나 지금 좀 많이 바쁜데. (경수 쳐다보지도 않고) 티비라도 보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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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 아니에요! 오랜만에 보는거니까 그냥 아저씨 볼래요. (손사래 치고는 괜히 종인의 표정을 살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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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표정 흘끗 보고는 속으로 웃고 무심한 표정으로 타자 치는) 꽤 오래 걸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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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 (아쉬운 표정으로 바닥만 쳐다보다가 다시 고쳐 앉으며) 그럼 간단한 일은 없어요? 아저씨 피곤하니까 제가 도와드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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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냐. 별로. (시선은 노트북 스크린에 고정하고 경수 의식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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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머쓱해져서 아, 하는 탄성과 함께 가만히 발장난만 치고 있다가 고개를 돌려 종인을 쳐다보며) 근데 우리 일주일만에 보는 거 알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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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알지. 경수가 시험공부 하느라 바빴잖아. (순간 본심 나와서 말해놓고도 움찔하고 다시 모니터 화면만 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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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시험기간이니까!(끝까지 자신을 쳐다보지 않는 종인의 팔을 잡으며 칭얼거리는 목소리로) 근데 나 좀 봐주면 안돼요? 내 얼굴 볼 시간도 없을만큼 바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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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그랬잖아, 내 얼굴 볼 시간도 없을만큼 바빴으면서. (틱틱대며 말하면서도 경수 팔 떼어내지 않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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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네? 그거야 시험기간이니까…… (말하다가 눈을 가늘게 뜨고 종인의 팔에 더 가까이 달라붙으며) 나한테 복수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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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 아닌데. (고개 슬쩍 돌려서 경수 보더니 경수 눈에 후, 하고 입김 불어 경수 눈 감기게 하고 다시 자판 두드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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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맞는 것 같은데. (손등으로 눈을 비비고 다시 종인의 표정을 살피며 작게 웃고는) 그럼 아저씨 바쁘니까 방해 안하고 그냥 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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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됐어. 다 했어. (노트북 대충 밀어놓고는 경수가 매달린 팔 빼내 경수 허리 감고 끌어당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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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나한테 복수한 거 맞죠! 역시. 이럴 줄 알았어. (주먹으로 종인의 팔뚝을 아프지 않게 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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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청하며) 내 기분이 니 기분이였다니까? 너도 느껴봐야 아, 이렇구나. 하고 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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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 숙이며) …알았어요. 앞으론 시험기간 때도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아저씨 보러 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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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한번씩은 아니여도, 음. 이틀에 한 번. 오래 방해 안 할 테니까 얼굴이라도 보자는 얘기야 내 말은. (한쪽 손으로 경수 턱 잡고 얼굴 들어올려) 풀 죽은 강아지마냥 그러고 있지 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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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알았어요. 약속! (고개 작게 끄덕이고는 종인의 손가락에 제 손가락 걸고) 그럼 오늘은 이제 더 안 바쁜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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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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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소리에 문 열었다가 여자 동료 보고 굳었다가 경수 받아들고)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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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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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경수 소파에 앉혀놓고 쳐다보기만 하다가) 재밌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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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다가 한숨 쉼) ...아저씨. 좀 일어나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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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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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얼굴로 일으켜주며) 아저씨 아까 그 여자 누구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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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는 게 말이 돼요? ...프로젝트 한다고 해놓고 여자 만나고 다녔어요? (표정 완전히 굳어서 일어나 경수한테서 등 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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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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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휘감긴 경수 손 잡고 경수 떼낸 후 뒤돌아서서 경수 보다가) ...됐어요. 지금 얘기해봤자 아저씨 술 잔뜩 취해서 내일 기억도 못 할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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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은 경수 안아올려 소파 위에 올려주고) 아저씨가 거짓말 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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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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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일으켜 제대로 앉히며) 프로젝트 한다고 거짓말하고 여자나 만나러 다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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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여자는 누구였냐니까? (답답한 표정으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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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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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키..? 백희? 대리? 그사람이랑 왜 술을 마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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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얼굴 찌푸렸다가) 프로젝트 끝나서 회식한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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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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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오해했네. (머리 아프단 말에 성큼 다가가 경수 얼굴 부여잡고) 많이 아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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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6...
ZAYN이야...강제관음...화이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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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제인아안녕....내일보도록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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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응 내일 봐...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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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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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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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암쏘ㅅ쏘리벋알러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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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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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붕 미아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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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올꺼니까 순위못드신분들은 내일봐여 내일은 선착 많이많이잡을게요 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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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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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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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ㅠㅠㅠㅠ내일 다시 노려야지ㅠㅠ 쪽지함... 나만 이상한게 아니였규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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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쪽지함이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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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으앙 역아고물 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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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할께 이주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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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ㅋㅋㅋㅋㅋ 기다리겠소 신알신 해야지 캬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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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결국해탈...ㄸㄹ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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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보자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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