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잡고 하는 카디 달달 펫톡

오우옠

제 로망이였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오랜만이죠

는 아니고 그냥 어제만 안온겈 ㅋㅋㅋㅋㅋㅋ

어제 아육대 열심히 달려서 진빠지네요 진짜... 

난 왜 집육대였을까욬ㅋㅋㅋㅋㅋㅋ하..

망할쭝꿔

암튼 선착 여섯분

상황, 연상연하동갑, 존댓말여부, 종인이할지 경수할지, 종인펫/경수펫

까지 적어주세요!!!!!!!!!!

종인펫은 종인이가 펫이고

경수펫은 경수가 펫

다들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스릉스릉~

[독자2]

경수펫/ 내가 경수/ 종인이가 연하/ 존댓말!/ 경수펫/ 경수가 발정기 때문에 힘들어해서 종인이가 안절부절 ㅠㅠ/ (새벽에 자면서 끙끙댐) 주인님..

[:::]

(경수 옆에서 자다가 경수 끙끙대는거 보고 놀라서) ...경수형? 갑자기 왜 그래요?

[독자34]

(얼굴 빨개져서 종인이 가슴에 얼굴 부비며) 아아.. 주인님..

[:::]

(경수 얼굴 살펴보다가) 어디 아파요? 응? 왜 그럴까 갑자기... (잠 확 깨서 경수 머리 쓰다듬어주며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봄)

[독자39]

(종인이 얼굴 잡고 급하게 뽀뽀하는)

[:::]

(경수가 자꾸 키스하려 하자 경수 양쪽 팔 꽉 잡고 경수 마주보며) 경수 형 설마... (말끝 흐리며 경수 바라보는)

[독자47]

(울먹이며) 으으응.. 주인님..

[:::]

(어쩔줄몰라 당황한 얼굴로) 아, 어떡하지... 형, 가만히 있어 봐요.

[독자55]

(결국 종인이 껴안고 우는) 나 어떡해..

[:::]

(등 토닥이며) 한번 참아보자... 어떡하나, 우리 경수형.

[독자63]

(종인이 어깨에 눈물 닦곤) 주인님 미워..

[:::]

왜 미워요, 응? (경수 꼭 껴안으며)

[독자64]

몰라.. (또 키스 하려고 달려드는)

[:::]

(살짝 고개 돌려 피하고 경수 어깨에 턱 올려 안은 팔에 힘 꽉 주는) 좀만 더 참아봐요. 미안해.

[독자73]

(종인이 밀어내려고 애쓰며) 키스만.. 응? 키스만..

[:::]

...딱 한번만이에요. 더 떼쓰기 없어. (경수 살짝 밀어내고 입맞추며)

[독자75]

(종인이 목에 팔 두르곤 계속 키스하며 안 놔주는)

[:::]

(가까스로 경수 떼어내고 입가에 묻은 타액 정리해주며) 이제 자요, 형.

[독자80]

(고개 저으며) 싫어- 잠 안 와..

[:::]

그래도, 노력은 해 봐야지... 계속 이렇게 밤 샐 수는 없잖아요. 형 힘들잖아. (머리 쓰다듬어주며 경수 바르게 눕히고)

[독자84]

주인님 안고 잘래.. (팔 벌리는)

[:::]

알았어요. (누워서 껴안아주며 등 토닥이는) 정 힘들면... 진정제 먹을까요?

[독자3]

제가 경수/ 경수가 펫/ 동갑!/ 밖에 잘 안데리고 다니는 종인이때문에 삐져서 왜 안놀러 가냐고 투덜투덜/(소파에 앉아서) 우리 밖에 안나가?

[:::]

나가고 싶어? (경수 옆에 앉으며)

[독자31]

(고개끄덕이면서) 어, 맨날 집안에만 있고.. 심심해

[:::]

아. 오늘은 피곤한데. 다음에 가면 안돼?

[독자38]

저번에도 피곤하다고 안나갔잖아. 나 혼자서라도 나가면 안돼?

[:::]

쓰읍. 혼자선 절대 안돼. (경수 잡아끌어 품에 안고 어깨에 턱 올리며)

[독자45]

(꼼지락꼼지락 거리다가) 그럼 언제나가?

[:::]

언제 나갈까? (고개 살짝 돌려 목에 쪽쪽대다가) 너 데리고 나가기 싫은데.

[독자54]

(간지러워서 흐흐 웃다가) 난 지금 나가고 싶은데. 왜 데리고 나가기 싫어?

[:::]

사람들이 볼까봐. 난 나만 너 봤으면 좋겠는데. (경수 머리카락 만지며)

[독자60]

(종인이 품에 파고들면서) 걱정마. 내가 너만보면 돼지.

[:::]

그래도 질투나. 저번에 나갔을 때 사람들이 계속 말걸던거 생각하면... (뾰로퉁하게 중얼거림)

[독자66]

에이- 걱정마! 나 종인이하고만 말할께. 응? 그러니까 나가자아- (종인이 팔잡고 흔듬)

[:::]

음... 진짜 오늘은 안돼.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아까부터 반쯤 풀린 눈으로 고개 들어 경수 쳐다보며)

[독자71]

(입술내밀고 종인이 쳐다보다가 고개끄덕임) 아,알겠어-

[:::]

(경수 껴안고 품에 얼굴 묻는) 아...졸려.

[독자76]

우리 들어가서 잘까?(종인이 머리카락 만지면서)

[:::]

(고개 살짝 끄덕이며 경수 어깨로 머리 올려 기대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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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해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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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 듯 하품하며 문 열고 들어옴) 나 왔어.

[:::]

(경수 머리 살살 쓰다듬어주며) 우리 경수 나 기다렸어? 나 보고싶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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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 안아주면서 이마에 쪽쪽 입맞춰주고) 요새 일때문에 자꾸 늦는거니까 걱정 안해도 돼. 이것만 끝나면 경수랑 실컷 놀아줄게. 응?

[:::]

으이구, 많이 걱정했어? 앞으론 연락 꼭꼭 할테니까 나 보고싶어도 울지 마? (웃으며 머리 손으로 부벼주고 경수 안아올려 방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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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위에 내려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는 옷 갈아입으려는 듯 넥타이 풀어내며) 씻었어? 저녁은 먹었고?

[:::]

왜 안 먹었어, 나도 일 바빠서 안 먹긴 했지만 넌 집에 있으니까 먹었어야지. (경수 배 쓸어보고 옷 마저 갈아입고는 부엌으로 나감) 늦었지만 뭐라도 먹이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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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어? 그래도 당분간은 혼자 먹어주라.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칼퇴근해서 외식도 하고 할거니까. 알았지? (냉장고에 있는 밑반찬 꺼내며)

[:::]

(밥 퍼서 올려놓고) 얼마 안 남았어. 거의 한달간 그랬잖아, 일주일 후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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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가지고장난치며)일주일이나남았어
요?나혼자뭐하지-

[:::]

(물 놓아주며) 먹어. 일주일 동안은 프로젝트 끝나면 뭐 하고싶은지 생각해놔. 여행도 갈거니까 생각해보고.

[독자5]

암호닉 까먹음 ㅠㅠㅠㅠ 아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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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놉!!! 쓰니톡너무많아 ㅋㅋㅋ ㅇㅅㅇ본적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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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나중에 찾아봐야지 ㅠㅠ 지금은 톡하자구!! 이건누가봐도 경수펫!! 글고 내가 경수!!ㅋㅋㅋ종인이가 한살연하지만 종인이는 반말쓰고 경수는 반존대!!//종인은 돈많고 잘생기고 여자많음.경수는 종인이 몰래좋아하지만 소심해서 애교도 잘못함.요즘들어 종인이 밤마다 여자대리고 옴.경수는 말도 못하고 혼자서 낑낑댐//선댓좀;;

[:::]

(문 열고 여자 들여보내고 따라들어오다가 경수 보고) 왜 나와있어.

[독자53]

어?(당황해서 몸만 빙빙돌다가)나 물마시러...

[:::]

(가만히 경수 보다가 나지막히 욕 내뱉고는 방으로 들어감)

[독자59]

(방으로 들어가는 종인이보고 고개숙이고 발가락만 꼼지락 대다가 꾸물꾸물 주방으로 들어가서 물받아먹음)휴...답답하다...

[:::]

(방에서 언성 높이는 소리 나더니 여자가 빠른 걸음으로 집 나가고 종인이 방에서 나와 소파에 드러눕다시피 앉음) 허...

[독자70]

갑작스런상황에 당황해서 눈커지고 눈치보다가 조심스럽게 방쪽으로 걸음)

[:::]

...신경 쓰여 도경수.

[독자77]

종인이말에 움찔하고)미..미안..(됴됴됴 방으로 들어감

[:::]

(마음에 걸리는지 계속 경수 방 쳐다보다가 문 똑똑 두드리는)

[독자81]

(방안에서 됴됴됴 뛰는소리들리더니 문열고 머리 빼꼼)왜요?

[:::]

(살짝 한숨내쉬고) 아까 했던 말... 너가 귀찮다는 말 아냐.

[독자86]

네..네(종인의 말에 큰 눈만 깜빡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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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계속 쳐다보며) 어, 애들이랑 얘기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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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곁눈질하고 다시 휴대폰 보며) 좀 있다가.

[:::]

경수 티비보고 있어. 평소엔 티비 틀어주면 나 거들떠보지도 않더니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런대? (리모콘 쥐어주며 씩 웃어주고는 다시 카톡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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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 뒤에서 소리없이 웃다가 휴대폰 내려놓고 뒤에서 경수 허리 끌어안으며) 우리 경수 삐졌네.

[:::]

(경수 뒷목에 쪽, 쪽 입 맞추면서) 너 귀여워서 장난 좀 쳐 본거야. 풀어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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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 나도 너 티비 볼때 그랬거든. (뒤돌아본 경수 뺨에 엄지손가락 부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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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뭘 모르네. 너 그랬거든? (경수 머리 살짝 누르며)

[:::]

어이구, 그랬어요? (머리 쓰다듬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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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긴데 애기.

[독자7]

종인이랑 경수랑 서로 좋아하는데 그걸 꾹꾹 숨기는 중 그러다 한날은 종인이가 출근했다가 회식하고 술에 잔뜩 취해서 여자직원 부축을 받고들어옴 그거보고 경수는 기다리다 삐져서 종인이가 풀어주는.. 그런 알콩달콩한 헤헤 / 동갑 / 경수펫 / (들어오는 종인이랑 여자 번갈아보다가 한숨쉬며 쇼파에 앉음) ..휴

[:::]

(여직원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보낸 후 경수 소파에 앉아있는거보고 비틀비틀 걸어감) 경수네...도경수.

[독자37]

(옆으로 살딱 밀어내고) 킁- 주인한테 술냄새나, 술냄새. 얼마나 마신거야?

[:::]

어... 평소보단 조금 마신 것 같은데... (다시 경수한테 붙어서 어깨에 머리칼 부비며)

[독자44]

(종인이머리 마구 흐트리면서 신경질냄) 후- 주인, 아까 그 여자 누군데?

[:::]

(머리 정리할 생각도 않고 경수한테 계속 딱 붙어서 눈 깜빡거리다가) 여자? 아... 수정씨?

[독자51]

술마시고 여자한테 기대오고. (종인이 볼따구만 쿡쿡 찌르면서) 밉다-

[:::]

(경수가 찌를 때마다 눈 감았다 뜨다가 충동적으로 경수 손목 확 쥐고 손가락에 쪽쪽 뽀뽀하며) 이래도 미워?

[독자58]

..응,미워 엄-청 (조금은 풀려 실실 웃으면서) 해줄꺼면 입에다 해주지..

[:::]

입에다가? (웃는 경수 빤히 보다가 입 살짝 맞추고 떨어지는) 됐지?

[독자65]

(씩 웃다가 다시 정색하면서) 주인, 나 이렇게 설레게 할꺼면서 여자 데리고 오지마. (입 삐죽내밀고) 질투난단말야.

[:::]

나 좋아하는구나 우리 경수? (피실피실 웃으며)

[독자69]

(뜨끔해서 눈만 됴르르 굴리면서 모른척함) 응? 아닌데에, 내가 누굴 좋아해?

[:::]

그럼... 안 좋아해? (축 쳐진 강아지같은 얼굴로 쳐다보며)

[독자83]

(쳐다보고 볼 만지작거리면서) 주인은 나 좋아해?

[:::]

음...응. 좋아. (고개 끄덕이며)

[독자87]

(눈 크게뜨고 쳐다보면서) 진짜? 술김에 이러는거 아니고?

[독자8]

ㅡ

[독자13]

내가그렇지 ㅎㅅㅎ..

[:::]

미....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낼또올게 내일!!!!!!!

[독자22]

괜찮ㄹ당 ㅜㅜ

[독자9]

ㅁㄴㅇㄹ

[독자15]

ㅠㅠㅠㅠ신알신울리면뭐해ㅠㅠㅠㅠㅠㅠ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또올게ㅠㅠㅠㅠㅠㅠㅠ

[독자24]

내일은 안놓칠거야ㅠㅠㅠㅠㅠ

[:::]

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헐 혹시나하고 눌렀는데 올라가다니 싱기

[독자10]

으잇

[독자18]

어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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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으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6]

ㅠㅠㅠㅠㅠㅠ신알신을 받고왔는데도 이정도..☆★

[:::]

나도깜짝놀랐드ㅏ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

느

[독자17]

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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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디마..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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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씨반가워요 저도 이렇게빠를줄몰랐어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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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D

[독자21]

으어....

[독자23]

ㅠㅜ

[독자25]

난ㅇ

[독자27]

츄

[독자28]

ㅠㅠㅠㅠ이제서야 보다니....암호닉신청해도 되여?

[:::]

돼요!!!!!!! XD

[독자32]

꼬꼬요!!!!헐...ㅋㅋㅌ그 이모티콘...제가 자주 쓰는거여서 깜놀...ㅎㅎ아는사람인줄...

[:::]

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0]

하

[독자42]

끙... ZAYN이야 너무 늦었다 밥먹고 왔는데 ㅠ ㅠ 관음할게 힘ㄷ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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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내일 봐..!!!

[독자46]

하..늦어도 한참 늦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미아내요.......하아..ㅜㅜㅜㅜㅜ

[독자52]

아닙니다..흑 담엔 꼭 선착에 들겠어요! 관음 할께요..(의심미)

[:::]

(의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