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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Dragons - Believer 

 


 

 


 


 


 


 

 

전남친인 사장 전정국X그의 비서 너탄 


 


 


 


 


 


 

[방탄소년단/전정국] 전남친인 사장 전정국X그의 비서 너탄 03 | 인스티즈
 


 


 


 

03 


 


 

: 오자대면(?) 


 


 


 


 


 


 

*** 


 


 


 


 

"둘이 언제부터 그렇게 친했지? 눈물도 닦아주고" 


 


 

날카롭게 나를 파고드는 전정국의 말이었다. 지금 전정국이 저런식으로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누구와 있든 다른 사람이 내 눈물을 닦아주든, 내가 누구랑 친하든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내가 다른 여자랑 키스를 하는 모습을 봐도 뭐라고 할 수 없는거처럼 전정국은 내가 뭘하든 누굴 만나든 간섭 할 수 없었다. 


 


 


 


 


 

"어? 사장님~ 나 불러놓고 지금 애인이랑 저러고 있으면... 만약 내가 들어갔으면 어쩔뻔 했어요?" 


 

태형은 전정국을 놀리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태형의 말에 전정국은 미간을 찌푸리더니 말했다. 


 


 


 

"시끄럽고- 김탄소씨 들어와요" 


 


 


 

"...네" 


 


 


 


 

"에이~ 아니지 사장님! 나랑 먼저 이야기해야지! 나 오늘 스케줄 꽉 차있어서 곧 가봐야해요" 


 


 


 


 

"하- 알겠어 김태형 먼저 이야기해 김탄소씨는 여기 있어요. 그리고 연주, 자기도 나가있어" 


 


 


 

그 여자의 이름이 연주.. 인가보다.. 자기라고 애칭을 부른 전정국에게 서운했다.  

자기- 나랑 사겼을때는 애칭을 정하자는 내 말에 꿈쩍도 안하던 사람이었는데.... 


 


 


 

슬쩍 그 여자의 얼굴을 보니 어딘가 낯이 익어서 생각을 했다. 

어디서 봤지... 생각을 더듬다 보니 어제 일하다가 본 신인 배우 명단에 있었다. 


 


 

그녀는 신인 배우였다. 혹시 스폰서?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그런거 같진 않았다. 서로 진심으로 좋아하는거 같았다. 

나는 씁쓸하게 웃음을 지울 수 밖에 없었다. 나같은 똥차 만났으니 저런 예쁜 분 만나야지.... 


 


 


 

그렇게 전정국과 김태형이 사장실 안으로 들어가고, 나와 연주라는 신인배우, 전정국의 애인만 이 공간에 남아있었다. 


 


 


 

"이봐요- 김탄소 비서님" 


 


 


 

"...네?" 


 


 


 

생각보다 까탈스러운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거는 연주씨에 의해 놀랐다. 그녀는 나를 싸늘하게 바라보며 말했다. 


 


 


 

"지난번부터 왜 이렇게 방해하는지 모르겠네 김탄소씨" 


 


 


 

"....아 저는 방해한게 아니라..." 


 


 


 

"나 다 알아요. 그쪽 우리 자기랑 만났던 사람인거" 


 


 


 

"...." 


 


 


 

"그런데 뻔뻔하게 일자리 구걸해서 비서 자리까지 온거 다 안다고-" 


 


 


 

"......" 


 


 


 

"어찌어찌해서 불쌍한 구여친 코스프레로 정국씨 마음 얻어보려고 노력할려는거 같은데 그만 포기해요-" 


 


 


 

"....." 


 


 


 

"나 정국씨랑 결혼할거에요" 


 


 


 

"...네?" 


 


 


 

"정국씨랑 결혼해서 내 팔자 좀 고칠려고요" 


 


 


 

"......저기요-" 


 


 


 

전정국을 이용하려는 그녀의 말에 나는 화가났다. 


 


 


 

"화낼 필요없어요. 정국씨도 그거 다 알고 나랑 만나는거니까" 


 


 


 

"....." 


 


 


 

전정국이 알고 있었다니... 그러면서도 저 여자를 


 


 


 

"그런데도 나 좋다면서 만나는거에요. 그쪽이랑 나랑은 다르다고" 


 


 


 

"...." 


 


 


 

"그러니까 그쪽 분수를 생각해요, 겁도 없이 형편에 안 맞는 사람 만날려고 하지 말고" 


 


 


 

그녀의 말을 반박이라도 할려던 찰나에 사장실 문이 열렸다. 


 


 

전정국과 태형이 동시에 나왔다. 


 


 


 


 

태형은 나를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 


 


 

"다음에 또 봐요- 김탄소 비서님! 셀카랑 싸인은 나중에 해줄게, 내가 오늘은 너무 바빠서 이만 가볼게요" 


 


 


 

"...아 네..." 


 


 


 

태형이 가자 정적만이 공간을 가득채웠다. 뭔가 저 둘 사이에 내가 눈치없이 끼어든 사람인거 같았다. 


 


 


 


 

"김탄소씨" 


 


 


 

"...네" 


 


 


 

"김태형이랑 가깝게 지내지 말아요" 


 


 


 

"네?" 


 


 


 

전정국의 아리송한 말이었다. 


 


 


 

"김태형 괜히 스캔들나면 골치 아픈건 나니까, 행동 잘 하라는 말이에요" 


 


 


 

"...아..네" 


 


 

정말로 냉정한 전정국의 말이었다. 옆을 살짝 보니 연주씨는 나를 보며 비웃듯이 웃고서 정국의 팔에 팔짱을 살며시 꼈다. 


 


 


 

"잘 알아들었으면 나가죠" 


 


 


 

"아 네" 


 


 


 

처음으로 나가는 외근에 설레고 떨리는게 정상이겠지만 나는 우울했다.
 

다정하게 걸어가는 저 둘의 뒤에서 나는 혼자가 된 기분이었다. 


 


 


 


 


 

*** 


 


 


 


 


 

두번째다, 전정국의 차를 타는것이. 오늘은 기사분이 나와있었다. 

전정국은 그런 기사에게 자신이 차를 몰것이라는 말을 하고는 차에 탔다. 연주씨는 익숙하다는 듯 전정국의 옆자리에 탔고 나는 뒤에 탔다.  


 


 


 

그렇게 외근 장소로 가는 길에 나는 고통스러웠다. 

둘은 서로 웃으며 대화를 나눴고, 나는 마치 없는 사람인듯 행동하는 그들이었다. 


 


 

그 둘의 애정행각은 마치 예전에 전정국과 나를 보는 느낌이었다. 

운전하는 전정국의 손을 잡고 손에 입을 맞추며 장난을 하는 연주씨의 행동이 과거의 내가 생각났다. 


 


 


 

생각나는 과거를 애써 지울려고 창밖을 바라보았다. 높은 건물들과 바쁘게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의 모습에 괜시리 위로가 되었다. 


 


 


 

*** 


 


 


 


 

외근 장소라고 내린 곳은 한 세트장, 그곳에 들어가니 화보 촬영장이었다. 


 

그러니까 연주씨의 화보 촬영장이 나의 첫 외근 장소였다. 


 


 


 

전정국은 메이크업을 받으려는 연주씨에게 잘하라며 따뜻한 웃음과 인사를 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연주씨는 전정국의 입술에 작게 뽀뽀를 하고 들어갔다.  

나를 의식하려는 연주씨의 눈빛을 나는 애써 외면했다. 


 


 


 

첫 외근 장소가 전남친의 현여친의 일자리 장소, 거기다가 둘의 애정행각을 그대로 보는 곳이라니... 

우울했다. 


 


 


 


 


 

그렇게 촬영이 시작되고, 아직 신인이라서 그런지 어색함이 많이 묻어나는 연주씨였다. 

계속 사진감독에게 혼나기도 해서 촬영 중단이 계속 되었다. 


 


 

여러 스태프들에게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나왔다. 연주씨는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전정국에게 다가가 힘들다며 매달렸다.  


 


 

물론 전정국은 다 받아주면서 조금만 더 힘내라는 말을 하였다. 


 


 


 


 

나는 그 모습이 보기 싫어서 자리를 옮겼다. 이제야 좀 사는거 같다. 

'공과 사도 구분못하고 뭐하는 거야' 괜스레 심술이 났다. 


 


 


 

다시 촬영이 시작되고, 전보다는 조금 더 나아졌지만 여전히 부족한 연주씨였다. 


 

전문가도 아닌 내가 보기에도 이런데 여기에 모인 전문가들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전남친인 사장 전정국X그의 비서 너탄 03 | 인스티즈 


 


 

"아무리 빽이 있어도 그렇지만, 참 실력 없죠?" 


 


 


 

"...네 그렇... 네? 누구...세요?" 


 


 

갑작스럽게 나를 향해 말을 거는 남자에게 무의식으로 대답을 했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그 남자를 바라보았다. 


 


 

익숙한 얼굴이었다.  


 


 

"너....너.. 박지민?" 


 


 

나도 모르게 커진 목소리에 주변에 있던 스태프들이 나를 쳐다봤다. 나는 죄송하다는 인사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재빨리 박지민의 손을 붙잡았다. 


 


 

"너..너 유학갔었잖아. 언제 온거야?" 


 


 


 

"얼마 안됐어. 너한테 연락 할려고 했는데 애들 번호 다 모르고 그나마 생각나는게 네 번호였는데 번호 바꼈더라" 


 


 


 

"...아... 내가 좀 정신이 없어서 미안, 핸드폰 줘봐 내 번호 알려줄게" 


 


 


 

"그럴래? 자- " 


 


 


 

오랜만에 보는 박지민의 얼굴에 나는 우울했던 기분이 한층 더 좋아졌다. 


 


 

박지민, 고등학교 시절 내 친구였다. 졸업하자마자 디자인을 배우겠다며 유학을 떠나버렸지만 

사실, 예전에 내가 짝사랑했던 아이였다. 물론 전정국도 알고있었고 가끔씩 박지민을 질투도 했었다. 나름 나의 첫사랑? 이기에 


 


 


 


 

"근데 탄소 너 많이 예뻐졌다." 


 


 


 

"...아 그래? 꾸미니까 그런거지 뭐.. 나이도 먹었고" 


 


 


 

"그런가... 앞으로 연락 많이 할게. 너 보니까 너무 좋다" 


 


 


 

"응... 나도 그래 너무 좋다" 


 


 


 

박지민과 한참을 웃으면서 이야기 했을까, 기분도 좋아지고 어색함이 풀렸다. 


 


 


 

""김탄소" 


 


 

박지민과 내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지 전정국이 다가왔다. 


 


 


 

"..아 사장님" 


 


 

[방탄소년단/전정국] 전남친인 사장 전정국X그의 비서 너탄 03 | 인스티즈
 


 


 

"뭐하는거야 일로 와" 


 


 


 

딱딱한 전정국의 말투에 불안했다. 그에 반해 박지민은 여유롭게 웃으면서 말했다. 


 


 

"아, 탄소가 일하는 회사 사장이시군요, 그럼 연주씨 회사 사장이겠네요, 반갑습니다. 이번 촬영 옷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박지민입니다" 


 


 


 

"...박지민?" 


 


 


 

"네 박지민이요. 보아하니 저를 아시나 보네요" 


 


 


 

여유롭게 웃으면서 말을 하는 박지민과는 달리 전정국의 표정은 굳어져갔다.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정국씨~ 여기서 뭐해~?" 


 


 


 

그리고 전정국을 찾으러 우리에게로 다가오는 연주씨였다. 연주씨는 전정국에게 백허그를 하다가 이내 나를 발견했는지 표정을 굳혔다. 

그리고 박지민을 보더니 표정을 바꾸고 웃으면서 인사했다. 


 


 


 

"어머, 박지민 디자이너님 아니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황연주이구요 평소에 디자이너님 옷...." 


 


 


 

"아 인사는 됐습니다. 이럴 시간에 포즈나 표정 연구나 더 하시죠, 원래 마무리 되어야 할 촬영이 아직 중반도 못찍었는데 

거기다가 지금 김태형씨 촬영이 얼마 안남았는데 어쩔건가요?  

저희 쪽에서 김태형씨를 힘들게 섭외한건데 그리고 따지고 보자면 저희쪽이 필요한건 그쪽보다는 김태형씨구요" 


 


 


 

"...아" 


 


 

연주씨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나에게 말하는 거와는 달리 연주씨에게는 표정을 굳히며 딱딱하게 말하는 지민이었다. 


 


 


 

"그쪽은 시간이 남아돌겠지만 저는 아니라서요" 


 


 


 


 


 


 

"어? 뭐야 아직 촬영 안끝났어요? 다음에 나 촬영있는데?" 


 


 


 


 

차가운 분위기를 깨고서 촬영장에 들어 온 사람은 김태형이었다. 뒤에는 매니저와 코디로 보이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어- 여기 사장님도 있었네, 사장님 촬영 언제 끝나요? 나 이거 다음에 스케줄 있는데" 


 


 


 


 

"... 후 좀만 기다려- 연주야 너 빨리 촬영 들어가 봐" 


 

전정국은 지금 상황이 힘든건지 머리를 한번 쓸어올리고 말했다. 


 


 


 


 

"어? 사장님 애인님 왜 울어요? 또 우리 디자이너님이 독설하셨구나... 나도 처음에 그걸로 고생했는데" 


 

이런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게 김태형은 신나하는 말투였다.
 


 


 


 

"이거 미안하게 됐어요. 태형씨. 힘든 스케줄에 겨우 응해줬는데 시간이 늦어질거같네요" 


 


 


 

"아- 뭐 예상했어요 저는, 생각보다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 


 


 

[방탄소년단/전정국] 전남친인 사장 전정국X그의 비서 너탄 03 | 인스티즈
 


 


 

"김탄소씨가 있어서 그런가, 또 보네요 탄소씨- " 


 


 


 


 


 

김태형은 나를 보면서 능글거리게 웃었다. 

또한 김태형의 말에 나를 놀랍게 쳐다보며 '김태형 알아?'라는 입모양으로 내게 말을 건 박지민이었다. 

그리고 전정국은 표정을 묘하게 굳히며 나를 쳐다봤다. 

 연주씨는 아직도 촬영 시작을 안했는지 가만히 있다가  이내 나를 아니꼽게 쳐다봤다. 


 


 


 


 

그러니까 이 순간은.... 


 

오자대면이었다.. 


 


 


 


 


 

****** 


 


 


 

오피서입니다!  


 

독자님들ㅠㅠㅠ 제가 진짜 감사하고 사랑하는거 아시져~~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진짜 부족한 글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ㅠㅠㅠㅠㅠ 어어엉ㅇ 


 

더 열심히 할게요ㅠㅠㅠㅠ 


 

그리고 1,2화 둘 다 초록글ㅠㅠㅠ 실화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탄소년단/전정국] 전남친인 사장 전정국X그의 비서 너탄 03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전남친인 사장 전정국X그의 비서 너탄 03 | 인스티즈 


 


 


 

고마워요ㅠㅠㅠㅠ 


 


 


 

(원래 더 일찍 올려고 했는데 사진첨부, 음성첨부가 안돼가지고 늦었어요ㅠㅠㅠ)
 


 


 


 


 

(암호닉 계속 받아요) 


 


 


 


 

〈암호닉> 


 

미니핀/쀼쮸뜌뀨/쪠쪠/새싹/ 떡볶이/꾹화/꾹/망개하리/파아란/새글/전정꾸/두부햄찌/꾸꾸의쿠키/잔망뷔래/체리39/호두껍질 

다람쥐/퍄퍄/싱브리/명자탱자/알람/안녕 꾸야/보라도리/동동이/페코쨔응/쿠키/가을/꾸꾸/방칠이방방/포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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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가을입니다!! 와ㅠㅠㅠ 영화보다가 알람 울려서 바로 달려왔어요ㅠㅠ❤️ 이번 편 진짜 뭔가 사이다 쩌네요,,8ㅅ8 그리고 작가님도 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진짜 기다렸는데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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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제 글을 기다려주시다니ㅠㅠㅠ 감동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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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쿠키에요 와ㅠㅠㅠ 뭔가 사이다같은 ㅠㅠㅠ 연주 너무 싫어요ㅠㅠ 정국이는 뭔가 복수하는건가요ㅠㅠㅠ 참 기분이ㅠㅠ 지민이 등장에 놀랬습니다 태형이 지민이 여주 정국 어떻게 전개가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 과연 여주는 행복해 질 수 있을지ㅠㅠ 알림 뜬거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얼른 다음편 보고싶네요 이번주 한파라 너무 추워요ㅠㅠ 작가님 꼭 따듯하게 입고다니세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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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여주도 잘한건 없지만...ㅎㅎㅎ 앞으로를 기대해주세요! 독자님도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ㅠㅠㅠ 아프면 맘 아파요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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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미니핀입니당ㅠㅠㅠ으아아아 왜 안 오시나 했어요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엉엉ㅠㅠㅠㅠ디자이너라니 지민이가ㅠㅠㅠ너무 좋군요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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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 첨부파일이 막혀가지고ㅠㅠㅠㅠ 지금에서야...ㅠㅠㅠ 봐주셔서 고마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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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3.135
아오 빡쳐 아오 화나ㅏ아ㅏㅏ 하지만 오자대면으로 참겠습니다....후후하하 녀러분 다들 호흡을 합시다 하후ㅜ하하하후후후쓰씄습흡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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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ㅎㅎㅎ 화를 참아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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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허어어억 너무 재미있어요 알 람 뜨자마자 후다다닥 달려왔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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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고마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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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허러어어어엉ㄱ 되게 순식간에 읽었어요!! 끊는게 아주 드라마급이네요!! 다음 회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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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사실 어떻게 끊어야 할지 엄청 고민한건데...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당! 다음화는 좀 더 빠른 시간에 가져올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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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5.171
[다니단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재밋어요ㅠㅠㅠㅠ끊어주시는 타이밍이 정말 멋져요...다음화까지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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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감사해요! 곧 다음편 가지고 올게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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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진짜 오자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꼬이고 꼬인 듯한
정국이는 뭔가 있는 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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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ㅎㅎㅎㅎㅎㅎ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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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떡볶이입니다 !! 담편이 기다려지네요 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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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고마워요ㅠㅠㅠㅠ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할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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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오자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뭔가 탄소한테 마음 걸리는 거 같고, 지민이랑 태형이는 탄소의 조력자? 아니면 탄소와 러브라인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관계일 거 같네요. 지민이랑 태형이가 보란듯이 정국이 앞에서 탄소 감싸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연주라는 저 여자 애는 아무 이유없이 마음 아팠으면 좋겠네요! 암호닉 디보이로 신청하고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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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ㅎㅎㅎㅎㅎㅎㅎ 내용은 노코멘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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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오늘도 역시 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여!!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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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고마워요!!!!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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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작가님 쀼쮸뜌뀨에요 ! 하 증말 작가님 이렇게 재밌우서 어떻게요 엉엉 ㅜㅜ 너무 재밌어요ㅜㅜ 연재도 완전 빨리해주시고.. 진짜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용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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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매일 한편씩은 올리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헤헿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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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1.6
꺅 암호닉 [짐니언]으로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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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저두 독자님 좋아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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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뉴리미] 암호닉신청합니다! 아ㅠㅍ 오늘 첫화부터봤는데 너무대박인것같아요ㅜㅜ 그나저나 정국이는 여주 한테 복수하는걸ㅋ가요..?? ㅠㅠㅠ 앞으로가너무기대돼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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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앞으로 함꼐 해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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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린나래]라고 암호닉신청할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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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제가 봤을 땐 정국이가 여주한테 복수? 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여주한테 태형이랑 지민이가 있으니까 불안해하는 거 같아요 다음 편이 궁금해지네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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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다음편 후딱 들고 올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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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자까님ㅠㅠㅠㅠ 다람쥐입니다ㅠㅠㅠ 점점더 재미있어 지는 것 같아요 전 왜 글 읽을때마다 서브가 더 끌릴까요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잘 한 건 아닌뎈ㅋㅋㅋ 정국이가 초초해 했음 좋겟어욬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다음편도 어서 보고 싶네요ㅜㅜㅜ 브금 덕인지 더 긴장하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작가님 최공!!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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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큼큼 사실 저도 글이든 드라마든 서브가 더 좋아ㅇ....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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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작가님 안녕꾸야입니다ㅠㅠㅠ아휴ㅠㅠㅠ너무 상황에 몰입해서 그런지 제 마음이 아리네요ㅠㅠㅠ모진정국이가 밉지만 또 한편으로 이해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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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0.165
포도입니다!
정국이 나쁜남쟈...ㅠㅠ 여주도 잘한건 아닌데 너무 챠가워...ㅠㅠ 지민이 사이다였어요ㅠㅠ
담편도 기대할게요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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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수리태화]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국이는 마음이 있는건지 음... 궁금하네옇 오늘 태형이랑 지민이 좋아요!!!사이다?!!!! 핳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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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저 여자 마음에 안드는건 정상이겠죠? ㅂㄷㅂㄷ지민이의 등장이라니 더 흥미진진해져요! 정국이가 더 안달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여주도 안달(?)나고 있지만,,,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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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4.94
아악~!! 이런 거 너무 조아요ㅜㅜㅜㅜ 정국이가 계속 여주를 화나게 대해도 갠차나요 지민이랑 태형이가 잇스니까...ㅠ 연주라는 아이가 넘 짜증나지만 참을 수 잇서요 지민이랑 태형이가 잇스니까...ㅎ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요 글이랑 브금도 넘 잘 어울리구ㅜㅜㅜ 암호닉 [퓨레]로 신청합니당! 잘 읽었어요 ㅅㅁ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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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작가님!!!!암호닉 [꾹쿠]로 신청할게요!!!
짐니ㅠㅠㅠ왜 지민이가 더 좋죠 ㅋㅋㅋㅋ정국이 더 안달나게햐쥬세요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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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호비]로 암호닉 신청해요!!!
누규를 만나니 일이 하나가 꼬이고 점점 꼬이기 시작하네요 정국이가 여주를 아직 좋아할지 아니면 좋아하는 마음이 다시 생길지 너무 기대되요!! 서브남주는 태형이랑 지민이 둘중 하나겠죠...? 전 아무나 다 좋습니다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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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81
[요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여ㅜㅜ흑흑 너무 재밌어요 ㅜ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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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지민이 나오기 전까지는 뭔가 고구마를 서른마흔다섯개 먹은 기분이였는데 한방에 없어지네요 ㅎㅎㅎ사이다~ㅎㅎ지민이 멋있당!!!
작가님 암호닉은 [엠씨다크맨]으로 신청할께욯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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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잔망뷔래입니다!!와우 지민이 태형이 정국이 그리고 연주..다같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다니 뭔가 두근두근 설레는 전개네여 예상치못한 사람들이 등장하고있어요 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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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3.85
[꿀꿀이]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작가님 작품 봤는데 왜이리 필력도 좋으시고 다음화가 왜이리도 기다려지는지 앞으로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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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11
너무 좋아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흙흑 [사랑의공식]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흙흙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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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4
[요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오ㅜㅜㅜㅜㅜㅜ 지민이와 태형이의 등장이 너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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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기부천사]로 암호닉신청해요!!
와 작가님 짱 완전 헉 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
너무 재밌는거 아니에요??
진짜 그 뭐시냐 연주? 별로에요 맘에안들어요 이런 흥칫뿡 근데! 뙇 지민이가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쾌감이 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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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작가님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오피스물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신알신하고 암호닉[@불가사리]로 신청하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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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작가님 방금 정주행하고 왔어요!!너무 재밌네용ㅎ[와니]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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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ㅠㅠㅠㅠㅠㅠ아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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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동동이입니당!!!!작가님!!!!!!초록글 완전 추카드려용!!!진짜 저는 1화보고 느낌이 딱 왔습니당!(이글대박난다)진짜 작가님ㅠㅠ점저더 재미있어지고 있는거 저만 느끼는거 아니죵!!진짜 완전대박 진쩌 너무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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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국이네]로 암호닉 신청해요 !! 지민이라는 새캐릭터두 나오고 와 짱ㅇ이에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걸ㄹㄱ ,, 정국이는 어떤 심정일지두 궁금하지만 꾹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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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9.247
암호닉 [청포도] 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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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전정꾸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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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쫑냥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ㅎㅎㅎ 오랜만에 드러왓는데 제타입이라서 너무좋아여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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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42
[슈가슈가룬]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작가님 너무 재밋어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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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새싹이에요~~짱 재밌어요ㅜㅜ 우와.. 오자대면.. 최고에요...ㅠㅠㅜㅜㅠㅜㅜㅜ 다음편이 넘넘넘넘 기다려져요ㅠㅜㅠㅠㅠ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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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악!!!!!!!!!!너무재미있어요!!!!!!ㅇ또 언제 오시나욧!!!!!!!!!!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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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101
어 중간에 비서님이 아니라 배우님이라고 되어있는고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쯤에 태형이가 이름이 안바꼈어요!!ㅠㅠ재밌게 보고가요 브금도 분위기도 치명적입니다 아주bb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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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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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꾸꾸야 로 암호닉신청할께요!! 너무재밌어요!!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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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작가님 사랑해요 기다리겟습니다,,,,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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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3.72
파아란 입니다 ♥
지민이의 등장이라니;ㅁ; 태형이 지민이는 여주에게 호감이 있는거같고
정국이는 그걸 질투하는 느낌이 하핳ㅎ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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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작가님! 어제부터 이 글을읽고 언제 3화가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침에 들어오니 3화가 딱!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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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꺄악 작가니뮤ㅠㅠㅠ 자주 와주셔서 너무 좋아요!!>< 짐니도 등장해ㅛ네여!! 최고다 최고ㅠㅠ 얼른 다음편도 궁금하다요ㅎㅎ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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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6.55
[여울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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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보라도리 입니다
연주?그 ㅇ캐한테 독설 하는 지민이가 너무 좋아여!!!!!대박 짐니 쵝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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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54
다....다음편... 다음편이 없어........... 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요?????!!!!! 여주가 울때 엄청 조마조마하면서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용♥
[너와함께은하수를]로 암호닉 신청할께용용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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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154
다....다음편... 다음편이 없어...........이거이거 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재밌으면 현 고3은 정신 못차립니다...ㅎ..여주가 울때 엄청 조마조마하면서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용♥
[너와함께은하수를]로 암호닉 신청할께용용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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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지민이랑]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다음편 너무 궁금하군여ㅠㅜㅜㅜㅜㅠㅠ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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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백희]로 암호닉 신청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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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하....대박이다 진짜 다음편 너무 기대둥..... 글 잘 읽고있어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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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망개랑]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ㅜ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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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암호신청합니다 !! [빡침침] 으로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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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진짜 손을 높이들고 작가님 있는 쪽으로 박수 치고 싶을 정도 아닌가여?!!!! 진짜 대박 오자대면에 박수치는 순간입니다. [ 저장소666 ]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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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 진짜 시원하게 사이다 한 방 나왓으면 조켓다 ㅠㅠ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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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213
체리39 입니다. 오자대면 미쳤네요. 보는 내내 얼굴에 엄마 미솤ㅋㅋㅋㅋ 상황이 영 웃을 상황이 아니지만 저는 너무 재밌는 장면들이라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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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맨날 여주가 당했는데 이번화는 지민이가 사이다를 날려줘서 너무 좋았어요ㅜㅠㅜㅠㅜ 기다리고있었는데 이렇게 재밌는글이 나와서 너무 감사하네요ㅜㅠㅜㅠㅜ 재밌게 보고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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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와ㅠㅠㅠ 진짜 이런 상황 묘하면서도 좋달까요...아아 작가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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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초록글뜬거보고 냅다 달려왔어요ㅠㅠㅜㅜㅜㅜ 간만에 보는 제가 원하는 회사!!! 진짜 재밌게 보고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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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잼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흥미진진하네여ㅜㅜㅜ정국이아직여즈좋아하는거같은데왜여자친구사귀냐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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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페코쨔응입니다 !! 사이다사이다 아직 사이다 한모금이디만 얼른 막 뿌려졌으면 좋겠네요!!!ㅋㅋㅋ이런거 너무 좋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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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뭐야뭐야 정국이 왜 자꾸 여주한테 관심가지죠?! 얼른 다음 글 읽으러 갈게요^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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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헐헐헐 지민아ㅠㅠㅠㅠ 이야 상황이 재미있게 돌아가네요 지민이도 합류하고 ㅎㅎ 어서 정국이 속이 타들어가야할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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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작가님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 기다릴께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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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앜ㅋㅋㅋㅋㅋ 세남자가 여주를 좋아하는건가ㅋㅋㅋㅋㅋ 아니지 정국이는 연주씨가 있는데 설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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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연주라는 사람너무 싫다 여주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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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아ㅠㅠㅠ아까부터 너무 제취향이라구여ㅜㅜㅜㅠㅠ구독료랑 제사랑이랑 다 받아가시라구여ㅜ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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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ㅜㅜ정국이가 너무 냉정하게 대하는거 같아요 ㅠㅠ헝 너무 차가운것,,연주라는 사람은 악녀인가여,,,얼른 정국이랑 여주랑 사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ㅜㅜ잘보고갑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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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하 태형이 말 너무좋고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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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연주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그나저나 지민이에 태형이라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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