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 est. b. a.k.a Belle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ㅡ^ 다소 우울한 느낌의 조각이네요. 하하.
언제나와 같이 높낮이도 없고 그저 잔잔하기만 하죠?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 잔잔함이 제 글 스타일인가 봐요:]
앞으로 이곳에는 조각글들만 가지고 올테지만 일단 암호닉 분들을 정리할게요. 최근 몇 개의 글들에서만 뽑았습니다-!
빠오슈님♥ 립님♥ 라푼첼님♥ 쿵니님♥ 타오첸님♥ 청강님♥ 감다팁님♥ 식탁님♥ 미엘르님♥ 흰자님♥ 소금소금님♥
님들 스..스릉하는 거 알죠? (찡긋)(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