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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나루 전체글ll조회 5816l 3
지금 모바일로 올리는 중이에요ㅠ 

 

 

오늘 암호닉 쓰는건 패스 할게요ㅠㅠㅠ 

 

 

타자 치기 힘드네요ㅠ 

 

 

 

 

 

 

 

 

 

 

 

엄마,나 오늘 시험에서... 

 

 

 

잠깐만,알찬아. 엄마 지금 형 데리러 가야 되니깐 갔다와서 얘기하자. 

 

 

 

형은 기사 아저씨가 데리러가도, 

 

 

 

갔다가 아빠 회사도 들렀다 올거야. 조금 늦을거 같으니깐 열매랑 밥먹고 먼저 자고 있어. 

 

 

... 

 

 

우리 알찬이,이제 12살 이니깐 그런건 할수 있지?엄마 갔다올게-.  

 

 

 

...다녀오세요. 

 

 

 

...형,엄마 또 찬열이 형 데리러 갔어? 그럼 우리 오늘도 우리끼리 자야 돼? 

 

 

... 

 

 

 

 

 

찬열은 모를, 찬열이 14 살 때의 일이었다. 

 

 

 

 

 

 

 

 

가정부의 안내로 들어간 찬열의 방은 침대에서 백현이 자고 있는것 외에는 쥐죽은듯이 조용했다. 알찬은 배 때문에 옆으로 누워 새우잠을 자고있는 백현을 흘끔 보다가 침대 바로 옆에 놓여있던 의자에 앉은뒤 가방을 내려놓았다. 드르륵 하고 의자 끌리는 소리가 요란했지만 백현은여전히 색색거리며 잠들어 있었다. 

 

 

 

"부럽네.이런 부인도 있고." 

 

 

 

"..." 

 

 

 

"진짜 행복하게 살고 있네." 

 

 

 

"..." 

 

 

 

"...근데,부인이 오메가인건 딱히 부럽진 않네." 

 

 

 

 

무미건조한 어투로 혼잣말을 중얼거린 알찬은 가방에서 의학서적을 꺼내들었다. 페이지가 팔락거리며 넘어가는 소리와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이질적으로 어우러졌다.  

 

한참동안 서적을 읽었음에도 깨어나지 않는 백현에 오늘 백현과 이야기하는건 힘들거란 생각을 한 알찬은 주머니에 있던 종이조각에 메모를 남겨 백현의 머리맡에 놓고 다시 가방을 챙겨서 1층으로 내려갔다. 가정부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건지 텅 비어있는 복도에서 발걸음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다. 알찬은 방금까지 자신이 앉아있었던 찬열의 방을 한번 바라본뒤 미련없이 문 밖으로 나갔다.  

 

 

 

한참동안 서류작업에 몰두하던 찬열은 드르륵-거리며 울리는 휴대폰에 그제서야 서류에서 눈을 뗄 수 있었다. 액정에는 짤막하게 '어머니' 라 떠있었다.  

 

 

 

"네,어머니." 

 

 

 

[찬열아, 알찬이랑은 만났고? 얘가 너 만나고 연락준다더니 영 연락이 없네-.] 

 

 

 

"알찬? 박 알찬 이 왜요?" 

 

 

 

[어머,너 몰랐니? 알찬이 이번에 네 주치의 로 들어갔잖아.김 원장님이 말씀 안해주시던?] 

 

 

병원장이 의사가 자신을 공개하는걸 거부했다며 알려주질 않았으니 당연히 알리가 만무했다. 찬열은 잠시 기억을 더듬다가 문득 몇년전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말해오던 자신과 비슷한 외형의 남자를 떠올렸다. 그 사람이 알찬 이었을줄이야. 그 무렵이 때마침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찬열 자신이 사장자리에 막 올랐을때라 알찬은 기억속 저 너머로 사라진지 오래였는데 이렇게 조우할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찬열은 들고있던 휴대폰을 고쳐들었다. 

 

 

[아까 너네 집앞이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통 연락이 없네-.찬열아,네가 연락 좀 해볼래?] 

 

 

무의식적으로 알겠다는 말을 하려다 알찬의 번호를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은 찬열은 어머니가 다시 연락해보시라고 말한뒤 전화를 끊었다. 잠시 생각에 잠기는듯 눈을 감은 찬열은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자켓을 챙겨 주차장으로 향했다. 

 

 

 

 

 

 

백현은 오래 자서 그런지 뻐근한 허리를 두드리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분명 찬열과 통화하고 나서 잠들었을때 까지만 해도 해가 중천에 떠있었는데 벌써 어둑어둑 해지고 있었다. 눈을 비비며 밖으로 나가려던 백현은 아무생각없이 짚은 손에 뭔가가 잡힘을 알고 그것을 집어들었다. 책에서 찢어낸듯한 작은 종이 조각 이었다. 

 

 

 

010 2314 0506 주치의 박알찬 

일어나시면 연락주세요 

 

 

 

백현은 그제야 오늘 이씽 을 대신할 주치의가 오기로 했었다는 것이 생각났고 계속 자기만 한 자신을 자책하며 종이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몇번의 신호음이 가고나서 중저음의 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졌다. 

 

 

[박알찬 입니다.] 

 

 

"아,저..." 

 

 

[변백현 씨 맞으시죠?] 

 

 

"네,네!"  

 

 

[아까 전엔 주무시길래 그냥 나왔습니다.] 

 

 

"아...죄송해요." 

 

 

[아닙니다.원래 오메가 임산부 분들의 평균 수면시간이 일반 임산부 분들보다 더 길거든요.] 

 

 

순간 살짝 기분이 나빠진 백현은 무어라 따지려했으나 이내 실수한걸수도 있단 생각에 입을 다물었다. 

 

 

[오늘은 진료가 어려울것 같고,아마 다음주쯤으로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수요일 어떠신가요?] 

 

 

"네,저는 괜찮아요." 

 

 

[그럼 그때 오전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전 주치의 일로 많이 힘드실텐데 너무 오래 끈것 같네요. 저는 이만 전화 끊겠습니다.] 

 

 

"...잠시만요.전 주치의 일이라뇨?" 

 

 

[아,못 들으셨나보군요.지난번에,] 

 

 

순간 백현의 손에서 휴대폰이 쑥 하고 빠져나갔다. 놀란 백현이 위를 쳐다보자 찬열이 별 표정변화없이 전화를 끊고 휴대폰 본체를 분리시키고 있었다.  

 

 

"뭐하는거야?!" 

 

 

"..." 

 

 

찬열은 집으로 돌아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집에 돌아와 백현이 있을 자신의 방으로 향했는데 문을 열려는 순간 '전 주치의 일이라뇨?' 라는 백현의 목소리가 들려 급하게 다가가 휴대폰을 뺏었다. 전 주치의 라면 분명히 이씽을 지칭하는게 틀림없었다. 이런 사정을 당연히 알리 없는 백현은 어이없다는듯이 찬열을 째려봤다. 

 

 

"왜 그래? 뭐 내가 알면 안되는 일이야?" 

 

 

"...적어도 지금은." 

 

 

"이씽 한테 무슨 일 생겼어?" 

 

 

"...아니." 

 

 

찬열은 백현 옆에 놓여있던 종이조각을 발견하곤 그것을 집어들었다. 알찬의 전화번호를 발견한 찬열은 주머니에 대충 그것을 구겨넣곤 방 밖으로 나갔다. 

 

 

 

 

[박알찬 입니다.] 

 

 

"...박알찬." 

 

 

[오랜만이야,형.나 의사면허 따고나서 몇년만이네.] 

 

 

 

몇년만에 조우한 형제의 대화라기엔 날이 서있는 대화였다. 

 

 

"..." 

 

 

[아까 전화 끊은것도 형이지?] 

 

 

"그렇다면." 

 

 

[역시.그 오메가 가 끊을거 같지는 않았어.] 

 

 

"...말 조심해라." 

 

 

[왜?오메가 싫어하는건 형이 더했던거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선 차마 할말이 없기에 찬열은 입을 다물었다. 

 

 

[뭐,상관없어.몇년새에 취향이 바뀌었나보지.] 

 

 

"너," 

 

 

[아까 형네 집 갔을때,그 오메가 가 자고 있더라.] 

 

 

"..." 

 

 

[엄청 편안하게 자고 있더라.] 

 

 

"..." 

 

 

[죽이고 싶게.] 

 

 

"...이 새끼가!" 

 

 

[워,워,진정해.앞으로 자주 얼굴 보고 살 사인데 화내면 안돼지. 그것도 친동생 한테.] 

 

 

"..." 

 

 

[나도 사람 죽이고 싶진 않아. 형한테만 관심주는 두 노인네들 한테 관심 좀 받아보려고 한 일이긴 하지만 요즘엔 꼴에 사명감 같은게 좀 생겨서말야. 사람 죽는 건 못보겠거든.] 

 

 

"..." 

 

 

[근데,이상하게 그 오메가 한테는 그런 생각이 안들어. 

그 오메가가 죽어가는 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지금도 밀려들고 있어.] 

 

 

"...미친 새끼." 

 

 

[왜 그런지 알아?] 

 

 

"..." 

 

 

[그 오메가가 죽으면 형이 지옥 끝까지 무너질거 같거든.] 

 

 

"뭐?" 

 

 

[내가 매일 같이 외우고 다니던 말이 뭔지 알아? 형이 모든걸 잃고 무너졌으면 좋겠다는 거야.] 

 

 

"..." 

 

 

[근데,그 오메가가 죽으면 내 가 그렇게 외워대던 말이 이뤄질거 같더라고.] 

 

 

"변백현 건들이는 날엔 내가 널 먼저 죽일거다." 

 

 

[난 내가 건들인다고는 안 했는데? 어차피 그 짱개 새끼 가 남겨놓은 자료 보니깐 곧 있으면 태동이 올 주기던데.] 

 

 

"..." 

 

 

[그때 되면 내가 안건들여도 죽기 직전까지 가.] 

 

 

"..." 

 

 

[다음주 수요일날 보자,형.] 

 

 

 

알찬의 말을 끝으로 전화는 끊어졌다. 찬열의 손이 부들거리며 떨려오더니 곧 들고있던 휴대폰을 그대로 바닥에 던져버렸다. 콰직 하는 소리와 함께 휴대폰은 그대로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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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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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트쿠키!!
10년 전
독자3
알찬이가백현이에게해코지는하지않겠죠???ㅠㅠㅠㅠㅠㅠㅠ힘들게얻은행복인데ㅠㅠㅠㅠ백현이에게무슨일않일어나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오늘제가일빠네영♥♥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2
헐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ㅍ얼른다음편좀여ㅠㅠㅠㅍㅍ현기증나요너무재밌어요
10년 전
독자4
헐...알찬이가 제발 백현이에게 해코지안했으며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웅야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백현이에ㅑㅔㅔ아뮤일도없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아 진짜 박알찬 너 이시키..ㅂㄷㅂㄷ 너무 나쁘다 ㅠㅠㅠㅠ제발 백현이 건들지만 말아줘ㅠㅠㅠ 어휴ㅠㅠ뭔가 다 불쌍하다ㅠㅠ
10년 전
독자7
궁디에오
알찬이 너 내가 가만안두기전에 조용히 있어ㅠㅜㅜㅜㅜ찬백 드디어 행쇼했는데ㅜ

10년 전
독자8
헐 저런 알찬이...... 못됐어으엉 백현이 살리라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크림빵이에요 헐... 알찬이... 뭐야... 하긴뭐 찬열이도 그전에 성격이 좋진 않았지만 왜ㅠㅠㅠㅠ 아니그래도ㅠㅠㅠㅠㅠ 백현이 아프면안돼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헐...알찬이 너ㅠㅠㅠㅠ백현이.어떡하니ㅠㅠㅠㅠ찬열아 백현이 꼭 지켜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헐 알찬이......헐...못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허ㅠㅠㅠㅠㅠㅠㅠㅠ알찬이뭐니ㅣㅣㅠㅠㅠㅠㅠㅠㅠ밷현이한테아무일도안생기기를류ㅠㅠㅠ
10년 전
독자13
뽀송뽀송이에요! 알찬이 마음 이해안되는 건 아닌데ㅠ아진짜ㅠㅠ새드는 안돼요!백현이 뱃속에 있는 아기가 죽어서도안되고, 백현이가 죽어서도 안돼요ㅠ백현이는 착하니까 알찬이를 자기편으로 만들거에요..그쵸?ㅠㅠ
10년 전
독자14
미친백현이건들면박알찬너이후회할거다
10년 전
독자14
시나몬이에요ㅠ아......ㅠ안돼 그러면 안돼ㅠㅠ백현이 이제 겨우 행복해지려고 하기 시작했는데 그러지마ㅠㅠ
10년 전
독자15
아..으ㅡ.ㅠㅠ진짜어떻게형제자매사이에
10년 전
독자16
9301)ㅠㅠㅠㅠ곧태동이오면백현이가힘들겠네요ㅠㅠㅠㅠ제발순탄했으면....
10년 전
독자17
더리에몽이에요!!!!아...알찬이나쁘다ㅠㅠㅠㅠㅠ백현이한테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ㅜㅜㅠ
10년 전
독자18
K ㅂㄷㅂㄷ....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왜 왜 왜 앙대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그치만 알찬이아니라도 어어엉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9
잇치입니다 잘보구 가요 알찬이 정말 많이 형을 미워하는거 같아요 ㅠㅠㅠ 찬열이가 더 많은 관심을 주었다면 삐뚤어 지지 않았을텐데 ㅠㅠ
10년 전
독자20
와ㅠㅠㅠㅠ진짜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ㅍ픂ㅍㅍ오늘회원가입이되어서매일매일눈팅하다가드!!디!!!어!!!댓글을달아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알찬이가백현이괴롭면앙대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준짱맨이 폭력으로 박알찬님을 때립니다^ㅅ^
10년 전
독자22
판다입니다ㅠㅠㅠㅠ설마그렇게되지는않겠죠ㅠㅠㅠ진짜어떻게얻어낸행복인데ㅠㅠㅠㅠ안되요ㅠㅠㅠ안됩니다작가님ㅠㅠㅠㅠ배큐이ㅠㅠㅠㅠ배쿠니어떡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망고입니다ㅜㅠㅠㅠㅠ제발백현이가무사하기류ㅠㅠㅠㅠㅠㅠ바래요....
10년 전
독자24
헐 알찬.... 왜그래...... 우리 배큥이한테... 그러면 안대ㅠㅠㅠㅠ 이제 좀 평화가 찾아올만 하니까ㅠㅠㅠㅠㅠ 끄윽ㄱ규ㅠㅠㅠㅠㅠㅠ 안재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10년 전
독자25
한라봉이예요
아 박알찬씨 왜이러세요...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 아 눈물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똘똘이입니다. 어휴 알찬이가 참 이를갈았네요 ㄷㄷㄷ 찬열이가 진짜 긴장을 해야할때에요 어떻게보면 알찬이가 저렇게변한것이 이해가가는데 그랴도 너무 안좋은일로안갔으면 좋겟어여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7
506이에요! 헐 어떡해ㅜㅠㅠㅠㅠ 백현이한테 무슨 일 생기는거 아니겠지요? 알찬이가 백현이한테 해코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퓨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안돼알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하늘하늘해
10년 전
독자29
백현이가 위험해질거같은촉이오네요..☆알찬아 왜그래..ㅜㅜ
10년 전
독자29
신알신뜨자마자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찬이가 백현이한테 무슨일을 저지르진않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아욕나오려해열등감에빠져사네박알찬ㅋ
우리백현이건들지마ㅠㅠㅠㅠㅠㅠ내가혼내줄꺼야

10년 전
독자31
땡구에요ㅠㅡ박알찬백현이건들이지마ㅜㅠㅜㅠㅡ백현이아무일없었으면ㅠㅠㅜㅜㅜㅠㅜㅜㅠㅜㅡ
10년 전
독자32
우리 레이선생보고 라니.....부들부들........의태어주제에.......부들부들....ㅠ
10년 전
독자32
쉰칡이에요 ㅜㅜㅜ엄마야ㅜㅜㅜㅜ 어떡해요ㅠㅠㅠ 알찬이가 백현일 죽일생각인건가요 ;ㅅ; ㅠㅠㅠ으어어어ㅓㅓ유어ㅠㅠㅠㅠ이씽이일을 백현이가 알게되면 스트레스를 또 받을텐데 그럼 큰일날꺼고 게다가 곧 태동이네여 엉엉엉 제발 백현이가 무사했음좋겠어요 엉엉...찬녈이가 잘 해주길 흡...알찬이가 아무일도안하길...ㅠㅠ
10년 전
독자33
헐르르류ㅠㅛㅏㅛㅠㅠㅠㅠㅠㅠ백현이이제막행복해질려고하는데퓨ㅠㅠㅠ알찬아ㅜ제발류ㅠㅛ
10년 전
독자34
요거트에요!!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한테아무일도없길!
10년 전
독자36
아 역시.....알찬이가 백현일 좋게보진않는군요ㅜㅠㅠㅜㅠㅠ아제발 백현아 무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알찬 너무나쁘다...☆★ 죽길 바란다니ㅠㅠㅠㅠ백현이죽으면 박알찬 너죽고 나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태동이라니ㅠㅜㅜㅡ백현이가 무사해야할텐데요ㅠㅡ건강하게 순산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38
알찬아ㅠㅜㅠㅜ그러지마ㅠㅠㅜ
10년 전
독자39
헐....알찬아......진짜 알차게 맞고 싶니?
10년 전
독자40
빠오즈에요 아이런 나쁜 시키ㅠㅠ백현이한테 뭐하는짓이야 진짜 손끝하나라도 건들여봐 진짜 확 아오....이제 좀 찬열이랑 잘지내는가 싶었는데...주변에 방해자가 많아....진짜 제발 힘내야해 찬백이들아 힘내!!!ㅠ^ㅠ글고 씽이ㅠㅠ우얘ㅠㅠ우리씽이 맘고생심했을텐데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어서 빨리 잘풀렸음 좋겠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순대볶음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알찬아 왜그래 ㅠㅠㅠㅠㅠ 안되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 우리 백현이 이제 어떻게요 ㅠㅠㅠ흐어어어어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포리투에요!알찬이ㅠㅠㅠㅠ왜그러는지ㅠㅠㅠ이제행쇼할려그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아무일도없었으면좋겠아요ㅠㅠㅠ
10년 전
독자43
숭늉이에요!! 아진짜 알찬이가 말한게 자꾸 걸리네요ㅠㅠㅠ 백현이에게 무슨일이 있을것 같기도 하고ㅠㅠㅠ알찬이가 백현이애게 아무짓도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헐 이게 ㅁ웬일ㄹ이래요.....안돼여...으윽.....
10년 전
독자45
박알찬(부들부들) 너무해 너... 그러면 안 돼... ㅠㅠㅠㅠㅠㅠㅜㅜㅠ 백현이가 무사해야될텐데요... 차녈아 너 알찬ㅇ이 자를수는 없는거니...? (오열)
10년 전
독자46
헐ㄹ 이제곧 백현이가태동이오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진짜기대돼요 기다릴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47
브이에요....박알찬 너 조심해라ㅜㅜㅜ내가 너 칠거다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8
몰랑이에요!
헐.. 알찬이 어떡해ㅠㅜㅜㅠ사랑 못받은게 진짜 상처가 많았나보네요..그래도백현이 아프면안돼는데...ㅠㅜㅜㅜㅠ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9
진지모드에요!!! 작가님 모바일로 글쓰는거 쉽지 않으셧을텐데...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알찬이가 백현이가자는데도 아무짓도안하길래(?) 그래도 의사니깐 사적인감정은 배제하고 진찰하는구나... 했는데 완전 어긋난생각이었네요...하하 저렇게 백현이한테 오메가라고 푹푹 찌르는거보니 알찬이도 만만한적수는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도그럴것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 없는취급받았으니... 뭔가이해가되기도하는데!!!!.....그래도 안그랬으면좋겠어요... 우리 백현이건들지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도건들지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근데 태동이라뇨... 다시돌아온 단골질문, 백현아 잘먹고있는거맞아? 흡큽.. 정말 태동으로 죽기빅전까지간다뇨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한 6~7개월남았나요? 하아 진짜어떡해요 안타까워서.. 저기간동안 어떻게버텨요 정말... 그냥 이씽 숨겨놓고진찰받으면안돼요?(무리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마음아프네요.. 백현아가 태동을 잘 버텼으면좋겟는게 제 바람이에요ㅠㅠㅠㅠ 흐아- 그럼 작가님 하루마무리잘하세요!
10년 전
독자50
알찬이 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건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허루ㅜㅠ제빌 아무일더 없어야하는데ㅠㅠㅠㅠ백현아ㅜㅜㅠㅜ
10년 전
독자52
뭐야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3
초파에요 알찬아 너임마 이리와봐요 너 잠시나랑 대화좀해요 내가 조곤조곤말할때 와서 토킹 어바웃을 하는게 좋을거에요.너임마 의사가됐으면 백현이를 어떻게 안아프게 해줄지 연구를해야죠 그러면되요?어!?임마!너 진짜 나한테 혼나볼래!?내가 으리집에서 얼마나 까칠한줄알아!?임마 너라고 내가 안까칠할것같냐고!스후하ㅎ하.그래서 너 박알찬 그래도 형수님인데,오메가라는 말도자제하고 죽이고싶다는 ㅇ말도 자제해야지 너!!!진짜 나한테 혼날래!?따라와!!너 내가 혼낼거다!너 내가 정말이지 무서운사람이란걸 알고싶지않으면 백현이한테 잘해 너임마!알겠지요 박 알찬?잘해요 백현 형수님한테
10년 전
독자54
ㅡㅁㅇ
10년 전
독자55
디노에요 무슨저런 의사라고 ㅋㅋㅋㅋ남의블행은나의기쁨 뭐이런건가 ㅋㅋㅋㅋ아오 부글부글끓네요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56
ㅇ...안돼... 배켜니한테 그러지마요 알찬씨ㅠㅠㅠ 우리 백현이... 찬열이... 으앙 얼른 이씽님 돌아와!! 큐ㅠㅠ 뭔일 안났으면 좋겠어요ㅠㅠ
10년 전
독자57
몽키에요
으어ㅜㅜ그러지마요 그러면 안돼요!! 아무일 없겠죠...? 으 다음편도 기대되서 죽겠어용ㅇㅇ

10년 전
독자57
샤르에여! 헐 박알찬 왤케 못됏어여??ㅠㅠㅠㅠ 나빳다 ㅠㅠㅠㅠ 부모님도 나빳다ㅠㅠㅠㅠ 어렷을때 차별만 안햇어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헐 알찬아ㅜㅜㅠㅜㅠㅠㅠ그러지ㅏㅜㅜㅜㅜㅜㅠㅠㅠ백현이한테 또 나쁜일이 안생겼으면ㄴ...ㅜㅜㅜ
10년 전
독자59
아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쟤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무사했으며뉴ㅠㅠ
10년 전
독자60
요거트스무디입니다..형제간의 대화가 살벌하네요.. 태동이 와도 우리 큥이 무사해야할텐데요..ㅠ ㅠ
10년 전
독자60
융유에요!!! 헐.... 알찬아 ㄷㄷㄷㄷ 이름과 달리 왜 이렇게 살벌하니 ㄷㄷㄷㄷㄷㄷ 찬열이랑 사이가 좋아지니까 이제 알찬이가 문제네요 ㅠㅠㅠㅠ 백현이는 왜이리 고생만 하는지 ㅠㅠㅠㅠㅠㅠ 유..유산하는건 아니겠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생각지도 못한 악역 ....솔직히 맞는말이죠ㅠㅠ 큥아ㅠㅠㅠ 얼마안남앗을텐데 이벤트라도 잘해주고 어디 잠깐이라도 놀러가기라도해라ㅠㅠㅠ추억쌓이게 사진도찍고 ㅠㅠㅠ어휴 바보둘이 만났네 슬프게ㅠㅠ찬백행쇼
10년 전
독자62
큐큥이에요 ㅠㅠㅠ 알찬이노무자슥 .....(부들부들) 백현이 건들지말라고 ㅠㅠㅠㅠ 씽이가 빨리 돌아왔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아ㅠㅠㅠㅠㅠ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ㅜㅠ안되느데쥬ㅠㅠㅠㅠ복수하지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알찬이 너무 못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한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수 ㄴ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헐.. 알찬아 백현이괴럽히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괴롭힐려면 차라리 날괴럽햐ㅠㅠㅜㅠㅜㅜㅜ 백현이 건들지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헐 안돼 백현이 진짜 잘못 되면 박알찬 때릴거야 부들부들 왜 이렇게 못됐어ㅠㅠ 이러지마ㅠㅠ
10년 전
독자68
콰직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게 웃기죸ㅋㅋㅋ전혀 웃긴분위기가아닌뎈ㅋㅋㅋㅋㅋ잌ㅋㅋ
10년 전
독자69
그냥그렇게 입니다ㅠㅠㅠ 알찬이가.. 그동안 쌓인게 많나봐요ㅠㅠㅠ 속이 많이 상한게 이해는 가지만... 백현이 어떢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올빼미
저런 나쁜!!!!!!! 나쁜노마!!!!!!!!!!!!!!!!!!!! 아 진짜 패고싶다.....헐.....아놔........아오...... 쉽게 가라앉질 않네요...... 다음편에서 다시 뵈요!! 아오....

10년 전
독자71
두부에요; 아이고ㅠㅠ 백현이가..태동이오면 정말 많이힘들겠어요ㅠㅠ알찬이가 제대로보살펴줘야 할텐데 ㅠㅠ 근데또 알찬이는 찬열이가 무너지는걸보고싶어하구ㅠㅠ 다음편기다릴께요!!!
10년 전
독자72
예헷이에요!! 이번엔댓글이많이늦었네요ㅠㅠ아...알찬이....으어 저번화에서그렇게못된짓하지말라고했는데ㅠㅠㅠ알찬아니가아직백현이를몰라서그러는거야...작가님이번화도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74
감자빵이에요 알찬이가 나쁜데 알찬이가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있으니까 이해가되네요ㅜㅜㅜㅜ 백현이한테 이상한짓하면 안될텐데ㅜㅜㅜㅜ소듕한 백현이 인데..백현아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5
박알찬오ㅑ그르냐....왜애꿎은백현이한테그르는거냐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헐ㅜㅜ알찬이가 백현이한테 아무짓도안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그리고 백현이아픈건 정말ㅜㅜㅜㅜ백현이힘내ㅜㅜㅜㅜ작가님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77
노트333이예요 진짜알찬이가백현이한테나쁜짓안했으면좋겟어요ㅠㅠ제바류ㅠㅠ
10년 전
독자78
아오저게진짜 장난하나아오열받앜쿠큐큐
10년 전
독자79
이리오세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ㅠㅠㅠㅠ알찬아 왜그러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나쁜망,ㅁ갖지말란말이야ㅜ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단호박이에요ㅠㅠㅠ퓨완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뙇!!!올려놓으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찬이 왜그러죠...ㅠㅠㅠ이쌔...ㄲ...백현이랑 찬열이는 순탄할 날이 없네요..ㅠㅠㅠㅠㅠㅠ제발 좀만 더 버티자 찬백행쇼!!!ㅠㅠㅠㅠㅠ열매까지 합세하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사과예요..... 아니 알찬아.....? 박알찬......? 큥이를 뭐?........ ㅂㄷㅂㄷ 그러지마라 그러면 안 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웨지에요ㅠㅠㅠ행쇼하려던참에 이런 사건이ㅠㅠㅠ역시 이래야 재밌지! 꿀잼!!!! 잘읽었습니다!!
10년 전
독자82
비타민이에요ㅠㅠㅠ안찬아ㅠㅠ겨우 지옥에서 백현이가 오라와서 행복하게 지내는중인데ㅠㅠㅠ그거류ㅠㅠㅠ
10년 전
독자83
사랑둥이입니다ㅠㅠㅠㅠ알찬이착하게나오길빌었는데ㅠㅠㅠㅠㅠ나쁜놈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몸조심해야할텐데요ㅠㅠㅠㅠ찬열이가이제백현이를많이좋아하는거같아서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이씽쌤이빨리돌아왔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3
알찬아ㅠㅠㅠㅠㅠㅠㅜ백현이랑찬열이한테 왜그래ㅠㅠㅠㅠㅠ찬열이가 망가지는걸 보고싶다고해도 그러는거아니야ㅠㅜㅡㅠㅠㅠㅠㅠ나쁜것 레이가 돌아와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진2
하..심장이 쫄깃해요ㄷㄷ 백현이 태동도 걱정되고(근데 사실 조금 기대? 궁금? 하기는 해요 백현이가 아픈건 당연히 싫고 안좋지만 찬열이가 걱정하고.. 그런거 보는게 좋아서ㅠㅠ 나쁜사람된기분ㅠㅠ) 하튼 알찬.. 백현이 괴롭히지말고 힘들게 하지말길ㅠㅠ 연민? 동정? 같은 감정이라도 백현이를 생각해주고.. 그랬으면 싶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10년 전
독자84
종구멍멍이요!!박알찬너아무리찬열이가싫어도임산부한테그러면안되는거야ㅠㅠㅠㅠ알찬이가백현이한테나쁜짓하는건아니죠??그럼안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ㅠㅠㅠㅠ알찬이 무서워요ㅠㅠ ㅇ이 배큥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제발 아무일도 없길 ㅠㅠㅠㅠㅠㅠㅠ이제 좀 행복해지나 싶었는데...ㅠㅠ
10년 전
독자87
오덜트예요ㅠㅠㅠㅠ알찬이가 해코지하지 않았으면ㅠㅠㅠㅠㅠ너무이쁜큥이헌테 그런건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쿵니에요자가님보고싶었어요 좋은글감사해요!!!두둥 점점 위기가 오고있네요 위기가 슬프지만ㅋㅋ더 재밌는거같아요다음글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89
아...찬열이가 백현이한테 모질게굴었을때 그일이 지금와서 또 나쁘게작용하네요ㅠㅠㅠㅠㅠ알찬아 그러지마ㅠㅠㅠㅠ아이고 찬열아백현아..
10년 전
독자90
훠궈임돠,,,죽어갈수 있다녀,,이 나쁜 동생넘이 지금 뭐라고 말한건가요,,ㅠㅜ
10년 전
독자91
아ㅠㅠ 우리 백혀니가 태동을 견딜슈 있게 해주세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알찬이가 백현이를 어떻게 하진 않을까 걱정되요ㅠㅠㅠㅠㅠㅠ우리 백현이 이제 행복해질수있을까 했더니 흑
10년 전
독자93
됴토리예여ㅠㅠㅠㅠ알찬이 나쁜넘ㅠㅠ우리백현이 지금까지 힘들었는데 어떡해요ㅠㅜ
10년 전
독자94
헐 진짜 ㅠㅠㅠㅠ 이런거 넘 좋닥우 ㅠㅠ
10년 전
독자95
종구몽구에요! 알찬이가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일려고 저러는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헐ㅠㅠ 알찬이도 무슨일이있어서 그러는거 겠지만 진짜 기분은 좋지 않네요...
10년 전
독자97
아 정말 담편너무궁굼하네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98
대박 bbbb 알찬인 무습네요, 짠하기도하교ㅠㅜㅜ
10년 전
독자99
안대 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아말도안나오네 ㅠㅠ..
10년 전
독자100
아 뭐야ㅠㅠㅠㅠㅠㅠ불쌍하기도한데 너무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모과에요 아 진짜 싫다 ㅠㅠㅠㅠㅠ 짜증 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좀 불쌍하다 싶었는데 점점 내려올 수록 열이 받네요ㅠㅠㅠㅠㅠ 세상에 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02
헐 ㅠㅜㅠ 알찬아 그러면 안돼ㅠㅜㅠ 너네 형 때리려던 등짝 스매싱 너한테 때릴거야!!! 나빠 그러면 ㅠㅜ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 잘못한거잖아ㅠㅜ 부모님이랑 한판 떠야지 왜 불쌍한 우리 백현이한테 그래ㅠㅠㅠㅜ 떽!! 근데 어떡해여ㅠㅜㅠ 다음 태동때ㅠㅜㅠ 백현아ㅣ꾹참아ㅠㅜㅠ 이겨내ㅜㅜㅠ 파파야에요ㅠㅜ 잘 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103
신알신했어요ㅠㅠㅠㅠ 저는 왜 이 글을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찬열이가 백현이를 끝까지 지켜주겠죠????ㅠㅠㅠ알찬아ㅜㅜㅜ그러는 거 아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와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박알차뉴ㅠ박찬여류ㅠㅠㅠㅠㅠ박알찬....이름뭔데사랑스럽죠?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6
분홍색 극세사 ㅇㅂ) 또 넘어야 할 산이 등장한 걸까요ㅠㅠㅠ 솔직히 엇나갈 수 밖에 없었던 박알찬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ㅠㅠㅠㅠ 가족들은 모르는 박알찬의 상처가 좋은 방법으로 치유되길 바라요ㅠㅠ 백현아 찬열아 제발 건강하고 행복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헐 설마 진짜 백현이한테 안좋은일이 생길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차랑드에요!으어ㅠㅠㅠㅠㅠ알찬아 무서워ㅠㅜ근데 이런게 좋은 저는 뭐죠ㅠㅜㅜ어쨌든 둘다 안 다쳤으면 좋겠어요ㅜㅠ
10년 전
독자109
그럼 안된다고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어휴 박알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볼때마다 항상 다음편이 너무기대되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초코하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러디마 박알찬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2
첸첸이에여
ㄷㄷ 알찬이 무섭네여 한번 겁주려고 나온 인물이 아닌가봐요 어후ㅠㅠㅠㅠㅠ다음 태동때 백혀니 어떡하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알찬이미워요ㅠㅠㅠㅠ근데이런자극적인소재너무재밋다는게함정이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14
저런알찬이노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나타나서더꼬일거같은그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박알찬...진짜 그러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어휴ㅠㅠ알찬아 넌 또 왜그러냐.... 백현이 힘들게 하지마ㅠㅠㅠ
10년 전
독자117
알찬아ㅠㅠㅠㅠㅠㅠ 찬열이가 밉다고 죄없는 백현이한테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 이제 막 행복해진 백현이인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으어.....알찬이...ㅂㄷㅂㄷ
9년 전
독자119
박알찬 ㅂㄷㅂㄷ ㅜㅜㅜㅜㅜ왜 백혀니한테난리야!!!!!아걱정돼ㅜㅜㅜ무서워
9년 전
독자120
백현이 아기집 언제 커지나요ㅜㅜㅜㅜ애기 놀랐을때도 그정도 였는데 태동오면 진짜ㅜㅜㅜㅜ 그와중에 알찬이 왜 저런 못된생각을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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