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쓰는 남친톡(끝)

이쁜이들 안녕하나

상황은 니 마음대로 정해라 뭐든지 ok

[독자1]

오예 버겁이다
니 글은 신알신이 안울려ㅠㅠㅠㅠㅠㅠㅠ

[Jaykoop]

신비의 글이다 항상 대기타고 있으라

[독자10]

시르다
오늘 종업식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제 2학년이야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

[Jaykoop]

축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힘든 시기다!!!! 힘내라

[독자48]

아잌 쪽지를 늦게봤네
지금 세계를 놀라게 한 게이 보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koop]

그게 뭐꼬?

[독자56]

이러지마 제발 뮤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잼 꿀잼
Aㅏ 내가 이제 15세라니
기분이 말랑말랑해

[Jaykoop]

내가 도둑놈소리 듣겠네..

[독자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면 됐고
오늘도 수많은 여보들하고 수고하네
나 가보까

[Jaykoop]

어데가노~ 가지마라!!

[독자78]

배아파서 죽을 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엉ㅇ

[Jaykoop]

체했나? 뭐 묵었노

[독자87]

김치찌개랑 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 죽겠다

[Jaykoop]

손은 따봤나?..

[독자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엄마가 없다
어읗엏ㅇ

[Jaykoop]

내가 따줄까...?

[독자128]

오빠가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

자기야

[Jaykoop]

여보야

[독자19]

뭐해 ㅋㅋ

[Jaykoop]

니생각

[독자37]

거짓말 ㅋㅋ 입에침이나바르고해라

[Jaykoop]

아..들킷네..우쨰 알았노

[독자57]

이제안봐도안다ㅋㅋ됐어

[Jaykoop]

입에 침 발랐다 ㅋㅋㅋ 거짓말아이다

[독자70]

ㅋㅋㅋ이미늦엇다

[Jaykoop]

아이다 안 늦었다!!

[독자84]

늦었다
읽거다

[Jaykoop]

니 생각하고 있었다케도? 진짜다

[독자97]

ㅋㅋ진짜가?

[Jaykoop]

Real!! 진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9]

그래ㅋㅋ
아맞다
나오늘번호따였다
대박이지?

[Jaykoo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마?

[독자121]

왜비웃냐
진짜다
ㅋㅋㅋ
니여친이
이정도야

[Jaykoop]

기분 더럽노^^.....그래서 번호줬나?

[독자132]

당연히
줬지^^
원래안줄라했는데
잘생겨서줬다ㅇㅇ

[독자3]

오빠야 상황이여 뭐여

[Jaykoop]

free

[독자13]

아하 그렇구나! :^)

오빠 나 혼났어ㅠㅠ

[Jaykoop]

왜, 뭐, 누가, 뭐

[독자24]

엄마가 오빠랑만 이야기한다고 폰 내려놓고 공부좀하래...

[Jaykoop]

오빠? 나?

[독자31]

응 너 오빠
제발 폰좀 손에서 놓으래...
ㅠㅠ

[Jaykoop]

놓지마라...안된다

[독자46]

아 진짜
엄마미워!!!!!!
집나갈거야 끄앙

[Jaykoop]

씁- 오빠한테 혼난다 이쁜아

[독자61]

그럼 어떡해
나 기분 안좋으니까 만나서 맛있는거사주고 뽀뽀해줘

[Jaykoop]

오냐~ 지금 나온나

[독자68]

어 진짜로 해주게?
오빠 짱이다 뽀뽀해주께

[Jaykoo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만날긴데?

[독자79]

내가 오빠네 앞으로 갈게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와
엄마도 오빠한테 직접 뭐라진 않으니까 괜찮을거야

[Jaykoop]

내가 갈게 기다리라

[독자85]

으에...추운데 괜찮아?
얼른와 기다릴게 사랑해

[Jaykoop]

니 지금 어디고? 내 지금 니네집 앞인데?

[독자99]

(뒤에서 허리 끌어안고) 놀랐지!

[Jaykoop]

어? 놀랬다이가~~

[독자113]

(배시시 웃고) 진짜 와줬네… 오빠가 짱이다-

[Jaykoop]

널 꼬옥 껴안고) 춥다춥다!!

[독자125]

(따라 안아주면서) 추우니까 얼른 카페같은데라도 들어가자, 오빠 추운거 싫어하잖아-

[Jaykoop]

뭐먹고싶노

[독자134]

나… 나 핫초코! 커피 못마셔…

[독자4]

자기야ㅜㅜㅠ

[독자5]

엉엉엉ㅜㅠㅜ뉴

[Jaykoop]

왜 우노

[독자21]

꼬리뼈부딪히고 오늘도애들가르치고왔다ㅜㅠ

[Jaykoop]

꼬리뼈는 와? 넘어짔나?

[독자33]

쭈그려앉다가뒤에뾰족한거에부딪혔어ㅜㅠㅠ눈물날뻔...

[Jaykoop]

.....................가스나야!! 칠칠맞게!! 조심안하나!!

[독자41]

화내지말라거... 아프다고오...ㅠㅠ

[Jaykoop]

호오-

[독자58]

힐링- 나오늘제사야ㅜㅠ내일도제사야ㅇ0ㅇ

[Jaykoop]

ㅇ0ㅇ? 힘들겠다..

[독자72]

나야뭐먹느라바쁘지... 맞다 오늘오빠바람난여자만낫졍^^ 어린애만나고다니더라?

[Jaykoop]

어? 바람난 여자? 내가?

[독자81]

응^^ 나보다네살이나어려
나물어볼거있어 어덜트야?

[Jaykoop]

니 편한대로 생각하믄 된다

[독자94]

아.안되는데
내가어덜트란말이야....
나보다오빠면.... 그바람난여잔...헐
죽는다진짜 찍찍

[Jaykoop]

.......걔가..뭐라카든데

[독자100]

별말안했다^^
그냥우리남매먹었어

[Jaykoop]

남...매?

[독자114]

응ㅋㅋㅋ누나라부르라했어내가ㅋㅋㅋ오빠처럼사투리쓰길래 좋다니깐 누나라불주드라ㅋㅋㅋ헷,♥

[Jaykoop]

좋나?

[독자122]

ㅇㅇ
오빠보다좋은듯^^

[Jaykoop]

뭐 임마^^.....?

[독자133]

사랑한다고오

[독자152]

....이상해..신알신왜이제울려?

[독자6]

왜 신알신이 안울리냐...

[Jaykoop]

신비한 글 이라서

[독자16]

이러다 못 오면 어쩌려고? 신알신 해놓은 보람이 없어... 하...

[Jaykoop]

못올리가 있나 이쁜아!! 우리는 텔레파시가 통하는데

[독자23]

맞낰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 내 제때 찾아오껰ㅋㅋㅋㅋㅋㅋ

[Jaykoop]

아 이쁘다 우리애인

[독자32]

여보도 멋지다 내남자스럽노

[Jaykoop]

니남자 맞다이가

[독자50]

아 근데 여보야 내 오늘은 좀 일찍 가볼게 ㅇㅇ 글 올렸길래 인사하러 온기다

[Jaykoop]

에...가지마라

[독자69]

와이라노 ㅋㅋㅋㅋㅋ 다른 이쁜이들이랑 놀고있으라 담에 또 오께 ㅋㅋㅋㅋㅋ

[Jaykoop]

에....가지마라 내 심심하다

[독자7]

여뵤...

[Jaykoop]

왜

[독자15]

여보 나 오늘 아웃백갔는데 신발끈 묵다가 토할뻔 ㅎ

[Jaykoop]

..........푸핰ㅋㅋㅋㅋㅋㅋㅋ

[독자26]

웃겨? 미어 ㅇ미어 미워ㅋㅋㅋㅋ

[Jaykoop]

적당히 좀 묵으라 돼지야

[독자40]

헐 그런말들을줄알고 더 돼지같게 빵도 두번 리필했어 ㅎ

[Jaykoop]

..........괘안타 내는 통통한게 좋다

[독자8]

여보 나오늘 치킨먹었다? 부럽지?!

[Jaykoop]

아니

[독자18]

...헐 뽀뽀없음.!!

[Jaykoop]

...내도 묵었다

[독자27]

혹시..간장치킨???!

[Jaykoop]

아니 후라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6]

에이...,아깝네..

[Jaykoop]

뻥이다 간장치킨 묵었다

[독자59]

나 농락당함..?
허얼
아 근데 또 배고파...ㅎㅎ

[Jaykoop]

돼지야 ㅎㅎ
그만 좀 묵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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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해봐라

[Jaykoop]

괜찮다!! 내가 있다이가

[Jaykoop]

내가 지키줄수 있다케도??
뭔데 말해봐라

[Jaykoop]

우리사이에 비밀도 있나? (삐짐)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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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에...알긋다!! 그럼 비밀해줄게

[Jaykoop]

약은 묵었나? 병원은? 의사가 뭐라카노?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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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알긋다......;;
밥은 묵읏나?

[Jaykoop]

입맛 없으면 밥맛으로라도 묵으라

[Jaykoop]

그게 그거 아이거든?
퍼뜩 묵으라

[Jaykoop]

혼난다 이쁜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Jaykoop]

뭐 묵고싶노?

[Jaykoop]

살찌는 것만 골라서 묵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라

[독자12]

찡찡이왔다

[Jaykoop]

찡찡거리봐라

[독자25]

누가보면 맨날 찡찡거리는줄알겠다?

[Jaykoop]

아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0]

사람잘못본거같은데여? 찍찍
나 놀리면재밌어?

[Jaykoop]

오냐~ 아주 재밋다

[독자74]

이걸 남친이라고ㅜ3ㅜ 미워

[Jaykoop]

그래도 좋제?♡

[독자89]

들켰댜....삉 뭐하고있었어?

[Jaykoop]

그러게...그냥 멍-

[독자105]

멍-하니 내생각?ㅎㅎㅎㅎㅎㅎ?

[Jaykoop]

티났나?

[독자111]

아고ㅠㅠ이쁘댜

[Jaykoop]

알고있다~♡

[독자140]

왜하트 안채우는데?...

[독자17]

음..

[Jaykoop]

어..

[독자30]

음.. 왔다고 찍찍

[Jaykoop]

안다고!!!(하트)

[독자35]

나
꼬기 머것쩡

[Jaykoop]

돼지꼬기? ㅋㅋㅋ

[독자43]

sogogi

[Jaykoop]

Han woo?

[독자52]

yes..!

[Jaykoop]

Nae do

[독자66]

다머것어
ㅎ.ㅎ.ㅎ.ㅎ.

[Jaykoop]

........Pig!!!!

[독자73]

찍찍
D질래?

[Jaykoop]

I love u~

[독자83]

you die

[Jaykoop]

A-ing

[독자93]

아이이잉

[Jaykoop]

우리 애인 애교도 잘하네

[독자102]

>_<?
삉삉

[Jaykoop]

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5]

헤헤 ^ㅠ^
(아 내 손발;)

[Jaykoop]

이쁘노 오늘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0]

ㅋ?
원래 이쁨

[독자142]

ㅇㅇ
다른 여자랑
잘 놀아
ㅂㅂㅂ

[독자20]

ㅂㅈㅅ

[Jaykoop]

바지 사라고?

[독자29]

ㅋㅋㅋㅋㅋㅋ뭐해 지금

[Jaykoop]

바지 살라고 ㅋㅋㅋ

[독자38]

난 하얀스키니입은자기모습이보고싶다
흰바지한번사봐

[Jaykoop]

..........뭐임마?

[독자49]

나사랑한다면서 그것도못입어주나
사랑이 다식었네

[Jaykoop]

니는 내를 위해서 양파망같은 빨간 망사스타킹 신어줄 수 있나^_^?

[독자63]

응 입어줄게ㅋㅋㅋㅋㄱㅋㅋㅋㄱ
내일 만나기로 했지
낼입고갈까?ㅋㅋㅋㄱ
그럼오빠도 흰스키니입기다

[Jaykoop]

콜, 꼭 입고 가줄게

[독자76]

근데 나 망사스타킹 입엇다고
미친;년이라신고당하는거
아니가모르겠네ㅋㅋㅋㄱㄲ

[Jaykoop]

남자가 흰스키니 입었다고 욕하는거 아이갘ㅋㅋㅋㅋㅋㅋㅋ

[독자92]

흰스키니는 요즘 패션
운운하는애들은 다입는거고
무튼 나창피하다고 피하면죽는다ㅋㅋㅋㅋㄱ

[Jaykoop]

니나 내 피하지 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3]

울 오빠는 잘생겼으니까
흰스키니입어도
멋있을거야♥

[Jaykoop]

내도 니 안 창피할기다.......

[독자117]

나 지금 망사스타킹사러나왔다
어디서사야되지
빨간색?사라했나

[Jaykoop]

오냐- 샛!빨간거

[독자28]

왜 신알신 안울려..?

[Jaykoop]

내..내가 우찌..아노

[독자54]

놓쳤으면 울뻔했어ㅠㅠㅜㅜ

[Jaykoop]

안 놓쳤다 울지마라!

[독자80]

밥먹었어? 나는 못먹었어...

[Jaykoop]

내는 치킨 묵었는데...
니 왜 밥 안묵고 있노? 퍼뜩 묵으라

[독자98]

치킨????!!!!!!!!!
ㅠㅠㅠㅜㅜㅠ치느님ㅠㅜㅠㅜㅜㅜㅜㅜ
갑자기 치킨먹고싶어..

[Jaykoop]

치킨 사갈까?

[독자106]

헐...
오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ㅜㅠㅜㅠㅜㅡ

[Jaykoop]

내보다 치킨을 더 사랑하제??
문 열어라 가스나야

[독자119]

(문열고 치킨받아들며)진짜 사랑해!!!!짱이야

[Jaykoop]

어쭈? 치킨만 반기제?

[독자131]

아닌데??니가 더 반가워

[독자39]

나도 해도 되나?

[Jaykoop]

여보야~

[독자45]

왜요 오빠야?

[Jaykoop]

보고싶어서

[독자55]

내도 보고싶어요~

[Jaykoop]

내가 더 보고싶어했다이가
니 뭐하다가 인제 왔노?

[독자65]

밥 좀 먹고 왔지용ㅋㅋㅋㅋ

[Jaykoop]

무슨 반-찬

[독자75]

개구리 반-찬

[Jaykoop]

죽었냐 살았냐

[독자90]

살았다!!
오빠는 죽었냐 살았냐?

[Jaykoop]

ㅅ...죽었다!!

[독자95]

헐 진짜로 죽었나? 오빠야!

[Jaykoop]

뽀뽀해주면 살아난다는데..?

[독자108]

아잉 부끄럽게.. 뽀뽀 해주까?

[Jaykoop]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어)

[독자116]

자 뽀뽀! 이제 됬나? 살아났어요?

[Jaykoop]

10번만 더어어어

[독자127]

쪽!쪽!쪽!쪽!쪽!쪽!쪽!쪽!쪽!쪽! 아이 숨차라ㅋㅋㅋㅋㅋㅋㅋ

[독자44]

허류뀨뀨ㅠㅠ

[Jaykoop]

뚝해라 임마

[독자53]

알았어여

[Jaykoop]

오냐, 아이 착하다 우리 이쁜이

[독자64]

착한거 이제알았어여?

[Jaykoop]

......이제 알았다 방금

[독자77]

탐탁치 않은 대답이네여

[Jaykoo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부터 알았다!

[독자86]

그져?ㅎㅎㅎㅎㅎㅎㅎ

[Jaykoop]

ㅇ..으..응..!

[독자96]

ㅋㅋㅋㅋ....
됐어여 장난이에여

[Jaykoop]

삐짔나~

[독자110]

아녀옄ㅋㅋㄱ
안삐졌어여 ㅇ ㅇ

[Jaykoop]

삐진거맞는거같은데??

[독자118]

안삐졌어여ㅜㅜㅠㅜㅠ
자꾸그럼진짜로 삐질거야

[Jaykoop]

귀엽긴 ㅋㅋㅋㅋ 알긋다 삐지지마라

[독자130]

네 헿헿헤
뭐해여

[Jaykoop]

니 생각

[독자136]

난 오빠 생각 안했는데

[독자47]

자야지

[Jaykoop]

씁- 오빠 지금 왔는데 자나?

[독자88]

왜 신알신이 안 울리나......암호닉 만들어 달라니까 왜 도망가 클럽 몰래갔다 들킨 남친아!!!

[Jaykoop]

추격자 어떻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뎈ㅋㅋㅋㅋㅋㅋ 되게 격하고 ㅋㅋㅋㅋㅋㅋ거친 느낌?ㅋㅋㅋ 나 부드러운 여자라고..ㅋㅋ

[독자104]

야
야
야야야

[Jaykoop]

왜
왜
왜왜왜

[독자129]

보고싶어

[Jaykoop]

많이 봐라 임마

[독자137]

ㅋㅋㅋㅋㅋ
나 일주일간
너 못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Jaykoop]

거부같은건 절대 안한다!!!!!!!!!!!!!!

[독자138]

헣...신알신이안울렸돠

[Jaykoop]

그놈의 신알신...

[독자139]

자기야ㅠㅠㅜㅜㅜㅜㅠㅜ

[Jaykoop]

여보야 와우노???

[독자143]

신알신이 와 안울리노ㅠㅠ

[Jaykoop]

내 글이 도랏나보다

[독자162]

이제야 답장해주고 사랑이 식은거제

[Jaykoop]

아이다!!!!

[독자174]

진짜 아이가? 니니까 내 믿는다

[독자144]

왜 너만 알림이 안 올까...? 너랑 난 인연이 아닌가봐 어쩜 타이밍이 이리 안 맞을 수가...ㅠㅠ

[Jaykoop]

내 지금 왔네!!

[독자154]

이제야 신알신이 울리면 뭐하노 니는 이미 위에서 실컷 놀았는데!ㅠㅠ 내가 누구게?

[Jaykoop]

애인

[독자164]

아.. 매번 느낀 거지만 진짜 요리조리 잘 빠져나간다bb 디질랜데 나 어제 졸업했어! 축하해줘 빨리ㅎㅎ

[Jaykoop]

쪽쪽쪽 졸업죽하한다

[독자169]

ㅎㅎ 고마워 그래서 어제 놀다왔는데 집에 가고 있을 때 톡을 올렸는데 신알신이 안와서...ㅎㅎ 근데 나 상황 안하고 있네 ;

[Jaykoop]

아...이제 끝낼기다!! 내일보자

[독자186]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ㅠㅠ 그래 내일 봐♡

[독자145]

신알이 안울리드아아ㅏㅏㅏㅏㅏㅏㅏ

[Jaykoop]

미안하다ㅏㅏㅏㅏㅏ

[독자155]

나 누구게!

[Jaykoop]

이쁜이

[독자163]

어케알았데~ / 나 빈혈

[Jaykoop]

오~ 혈이

[독자168]

혈잌ㅋㅋㅋ왜왜 신알신이 안뜨나!!!! ㅠㅠㅠㅜㅠ

[Jaykoop]

내가 잘못했더라;;;

[독자180]

바보바보바보ㅋㅋㅋㅋ잘좀봐! 왜케 답이느림 심심한디..ㅠbㅠ

[독자146]

자기 간ㄱㅓ야?어디가쓰

[Jaykoop]

여깃다

[독자161]

어디갔다왔어ㅠㅠ

[Jaykoop]

잠시 니 마음 좀 갔다가 나왔어

[독자167]

내마음 다녀온 소감은?어때?활활 타올라?ㅋㅋㅋㅋ

[Jaykoop]

Hot!

[독자147]

왜나한테는 남친모드아인데ㅠ 나도해달라고 쓥...

[Jaykoop]

여보다 자기다 애인이다 이쁜이다 깜찍이다

[독자148]

우헉! 나 ㄴㅏㅇ

[독자151]

난 울리는뎅ㅋㅋㅋㅋ 넌 나랑 인연이야

[Jaykoop]

오♡ 울리냐??

[독자159]

사실 안울렸어 착각했어...3시간전에 올렸다니... 아

[Jaykoop]

어????

[독자170]

아니야~ 나 오늘 힐 신었는데 어때?

[Jaykoop]

이쁘다 항상

[독자175]

너보다 커질거야!

[Jaykoop]

꿈깨라

[독자183]

발아파....

[독자149]

과외인데 글 수정됬다고 지금 신알신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Jaykoop]

신기하네...괴외는 잘 받았냐

[독자157]

그러함요 오늘 과외 두개였음ㅋㅋㅋ 근데 9시에 하는 과외는 아무래도 밤이다보니 졸게되서 오늘은 낮잠자고 안졸았지롱 잘했지?

[Jaykoop]

오냐 잘했다!!!

[독자165]

ㅋㅋㅋㅋ 대신 낮잠잤으니 오늘 밤에 망했어..... 원래 늦게 자긴 하지만 아마 5시에 잘지도 몰라

[Jaykoop]

피부는 포기했나???

[독자171]

피부는 무슨 학생인데 꾸며봤자 뭐해! 그냥 토너나 잘 발라주면 되는걸ㅋㅋㅋ 어차피 나 볼사람 가족밖에 없어

[Jaykoop]

내는 언제터 가족이고???

[독자176]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 피부 그렇게 막 나쁘지는 않아'3'

[Jaykoop]

가시나들은 피부가 고와야한다

[독자179]

그건 맞는말이지ㅋㅋ 근데 난 맨날 밤새니깐 이미 끝났어ㅠㅠ

[독자150]

뭐야 나뇌세폰데 왜 신알신이 이제울리짘ㅋㅋ?ㅋㅋㅋㅋ

[Jaykoop]

내가 잘못한기다....

[독자153]

신알신이제왔닼ㅋㅋㅋㅋ

[Jaykoop]

사투리로 봐도라...♡

[독자156]

짜세다... 신알신좀 울리게 해봐라찍찍/니가 내친오빠 엄빠바쁘고 니 놀러갔는데 내가 아파가 좀 들어와보라카는데 싫다고 씹고 이카는기라... 나즁에보니까 나아픔/선톡ㄱㄱ

[Jaykoop]

짜쎄/ 문을 벌컥 열며) 가스나야 라면 좀 끓이...봐..ㄹ..어?

[독자160]

짜세라카이찍찍/머리울리니까 가라 좀(손 내젓고 이불 덮으며 푹 잠긴 목소리리

[Jaykoop]

쎄/ 야...야...니...진짜 아프나..?

[독자173]

니댓글에답글달면 내한테 알림아안오거든/가라고 가 가 (이불 머리끝까지 뒤집어써

[Jaykoop]

Sorry 폰이라/ 너의 침대에 걸터앉아 이불을 살짝 걷어내며) ..아프나.....?

[독자177]

그런의미에서짜세/가 좀 (베개에 얼굴 묻고 꿍얼꿍얼

[Jaykoop]

인상을 찌푸리며 너의 얼굴을 잡아 강제로 이마에 손을 얹어 열을 확인하고 작게 욕을 읊조려)

[독자184]

아아니댓글에답글달지말라거/아 왜 욕하는데 왜 귀찮나 짜증나나 가라고! (손확쳐내고 갈라지는목소리로 바락바락 악써

[Jaykoop]

맛갔나봐/ 말없이 방문을 세게 닫고 나가)

[독자189]

...가란다고 진짜.... 씨 ( 그렁그렁한 눈물 신경질적으로 닦고 이불 확 덮어

[Jaykoop]

잠시 후 땀범벅이된 얼굴로 거친숨을 내쉬며 너의 방으로 들어와 너에게 흰봉투를 던져) 하..아...먹으라..

[독자192]

아, (봉투에 맞고 신경질적으로 봉투 집어들다) 뭐고, 약국갔다왔나. 오라칼때는 안와놓고 왜, 갑자기 미안하디? (네쪽으로 봉투 확 집어던져

[독자158]

내일
뭐하는거 있어?

[Jaykoop]

음....니생각이랑 니생각, 또 니생각 마지막으로 니랑 만나기ㅋㅋㅋ

[독자166]

ㅋㅋㅋㅋㅋㅋ 끼떤다
내일 너랑 못만나
/눈물/

[Jaykoop]

왜

[독자172]

전 부쳐야 돼
ㅋㅋㅋㅋㅋ
너도 어머님 도와서
전 부쳐

[Jaykoop]

....신부수업? 내한테 시집올라고?

[독자178]

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너한테 시집을 가냐

[Jaykoop]

그럼누구한테가게

[독자182]

몰라
완벽한 남자한테?
ㅋㅋㅋㅋㅋㅋ

[Jaykoop]

그래 나

[독자185]

ㅋㅋㅋㅋㅋㅋ
시집가면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주나?

[Jaykoop]

물 대신 행복 묻혀줄게 덕지덕지

[독자191]

진짜?
나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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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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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애인

[Jaykoop]

제일 이쁜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