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쓰는 남친톡(끝)

오랜만이제 이쁜이들!!

시작해보자

니가 하고싶은대로 상황 만들어라

 

이번엔 선착 해볼까?

[독자1]

자기야

[독자2]

아직기다려

[Jaykoop]

기다리기

[독자4]

내가바람피다걸린상황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

(너몰래클럽가서남자끼고놀앗졍)

[Jaykoop]

야, 니 지금 어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

집이지어디야이시간에ㅋㅋㅋㅋ
자긴어디야

[Jaykoo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냐고 // 욕 해도되냐

[독자12]

오브코스^^ // 집이라니깐? 왜

[Jaykoop]

똑띠 말 안하제?

[독자15]

아 왜그러는데 나 못믿어?

[Jaykoop]

지;랄 말고 어딘데 지금

[독자18]

.....밖이다

[Jaykoop]

밖 어디

[독자24]

아 왜자꾸캐묻는데 나바빠 나중에해

[Jaykoop]

춤추느라바쁜가봐우리이쁜이~

[독자29]

(두리번거리는)...뭔데 자기야 어디야^^

[Jaykoop]

멀찍이서 폰을 흔들거리며) 여기,

[독자33]

(당황하더니모른척나가버리는)

[Jaykoop]

쫓아가 너의 팔목을 세게 낚아채) 어디가노. 춤 더 안추고

[독자44]

(아무것도모른다는듯웃어보이며) 오빠 여긴 왠일이야? 나 그냥 여기 친구 좀 찾을라고- 자기야.. 나 팔아픈데..

[Jaykoop]

더욱 세게 잡으며 활짝 웃어) 춤, 좋제? 따라온나 (널 강제로 스테이지에 세워) 춰봐라- 원없이 씨;발

[독자53]

(몰;아치는시선에쪽팔려서내려와째려보는) 뭐하는거야.

[Jaykoop]

왜, 니가 좋아하는 춤인데, 더 추지?

[독자65]

장난해지금? 그렇게올려놓으면추냐? 너뭔데여기있어

[Jaykoop]

나? 클럽간 애인 잡으러온 니 남친이다 시;발

[독자77]

(뭐라대꾸하지도못하고입술을깨물더니팔목을잡고이끄는) 나가서얘기해..응?

[Jaykoop]

까는소리하고 앉아 있다. 여기 왜 왔노? 춤추러 온거 아이가? 더 춰라,

[독자92]

아니라고오- 그냥친구보러온거라니깐.. 나가서얘기하자니깐?

[Jaykoop]

친구보러 온 인간이 스테이지 중앙에서 신나게 몸 흔들고 있나.

[독자98]

...아진짜 쫌 답답해서그랬어..나도그냥애들이랑놀수도있는거지.. 넌진짜나찾으러온거맞아?

[Jaykoop]

그럼 내가 니처럼 춤추러 왔겠나

[독자113]

알았어. 잘못했어. 나가면되잖아...(먼저나가버리는)

[Jaykoop]

머릴 짚으며 널 뒤따라 나가)

[독자121]

(밖으로나와서팔을감싸는) 아 ㅆ..추워..

[Jaykoop]

뒤에서 널 감싸듯 안으며) 그러니까 누가 이렇게 입으라카드나

[독자135]

(미안해서괜히틱틱거리는) 아 몰라. 클럽가는데이렇게입지어떻게입어.

[Jaykoop]

흔들흔들거리며) 가도되니까 부킹같은건 하지말고, 다른놈들이 치근덕 거리면 신발로 밟아삐고, 옷...이렇게 입지말고

[독자148]

알어알어- 오늘도번호달라던남자들많았는데다거절했어. 그니깐칭찬해줘.

[Jaykoop]

클럽간건 생각안하제 (너의 머리위에 나의 머릴 얹어)

[독자159]

잉 오빠야 이래 설레게해주면내죽어요ㅠ3ㅠ// 아..그건...그냥이쯤하고넘기면안되나.. 오늘오빠랑자고싶은데에-

[Jaykoop]

팔베개 해줄까?

[독자170]

(고개를끄덕이고품안으로파고드는) 응- 해줘.

[Jaykoop]

집 가자

[독자180]

(집도착해서쇼파에털썩눕는) 나 갈아입을옷좀-

[Jaykoop]

티 한장과 긴 트레이닝복을 건네며) 내방 들어가서 입고 온나

[독자189]

(티만입고바지는들고나오는) 바지커서못입겠어. 이것만입을래. (쇼파에앉아있는남친허벅지위에눕는)

[Jaykoop]

눈을 크게 떳다가 앞만 쳐다봐) ㅍ, 퍼뜩 입으라!!

[독자200]

왜에- 어차피잘건데. 이거길어서원피스같애. 괜찮아

[Jaykoop]

빨리 입어라!!!!!

[독자204]

깜짝이야.. 왜소리를지르구그래..! 커서못입는다고! 씨이.. 가서잘거야 (방으로들어가침대에누워버리는)

[Jaykoop]

자라!!! 내는 티비볼란다

[독자211]

(방으로들어가얼굴만쏙내밀며) 팔배게해준다며..

[독자3]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ㅇ;게 뭐야ㅠㅠㅠㅠㅠ

[Jaykoop]

왜!! 뭐!! 뭐꼬 뭐

[독자9]

너 지금 어디야? 사실대로 말해^^

[Jaykoop]

니 마음 속

[독자20]

장난하지 말고 어디냐고-, 내가 본게 있어서 그래

[Jaykoop]

내 마음을 봤나

[독자30]

니 지금 시내에 나와있지? 내 친구가 너 봤데요

[Jaykoop]

아, 응 시내인데 와그라노?

[독자40]

지금 여자랑 같이있어?
친구가 너 여자랑 같이있다고 해서

[Jaykoop]

여동생 졸업식이라서 선물사줄라꼬

[독자60]

진짜야?
왜 여동생 졸업인거 나한테는 말안해줬어..
여동생 뭐 좋아하는데?

[Jaykoop]

니

[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이 날 원한데?
빨리!!!뭐 좋아한데?

[Jaykoop]

음.........먹는거 좋아한다

[독자80]

먹는거?
아직도 시내지?
점심먹었어?

[Jaykoop]

오냐~ 이제 집 갈라꼬

[독자93]

아..어떡해..
동생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주라ㅠㅠㅠ

[Jaykoop]

괘안타~ 니는 지금 어데고?

[독자105]

나는 그냥 집이지-
추워서 못나가고 있어

[Jaykoop]

동생 집에 갖다놓고 집앞으로 갈게 20분이면 된다

[독자116]

추운데..
집에가서 옷 더 따뜻하게 입고와
안그럼 문 안열어 줄꺼야

[Jaykoop]

오냐~ 내 생각하면서 기다리라

[독자126]

니 생각은 항상 하고있어서 지겨워..
언능오시옵소서

[Jaykoop]

지겨울리가 읎다 가스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7]

아닌데??
지겨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뻥이야

[Jaykoop]

당연히 뻥이여야한다 ㅋㅋㅋㅋㅋㅋ
문 열어라

[독자154]

(문열어주고)빨리 왔네? 내가 그렇게 보고싶었어?

[Jaykoop]

오냐, 그래서 빨리왔다이가

[독자160]

춥지?뭐 마실래?

[Jaykoop]

커피 있나?

[독자169]

당연히 있지-, 쇼파에 앉아 좀만 기다려

[Jaykoop]

쇼파에 기대 눈을 감은채) 잘 타와라

[독자184]

(커피타서 건네주며)피곤해 보인다..피곤해?

[Jaykoop]

커피를 홀짝이며 씨익 웃어) 아니

[독자198]

(옆에 앉으며)맛있지? 내가 커피하나는 잘타

[Jaykoop]

풉.. 그런거 같다

[독자6]

너가 클럽 안 가기로 나랑 약속했는데 나 몰래 클럽갔다가 걸린거^*^ 위에 독자님이랑 반대상황이네..우선은 카톡으로!
/ 자기야, 어디야?

[Jaykoop]

집이다

[독자10]

그럼 나 놀러간다?

[Jaykoop]

잘 놀다 온나 다치지말고

[독자19]

너네 집으로
놀러간다고
어디야

[Jaykoop]

어? 우리집? 지금? 온다고?

[독자23]

응
너네집.
10분만 기다려

[Jaykoop]

방 !! 기다리라!!

[독자34]

뭘 기다려
딱 한번만 더 묻는다.
어디야?

[Jaykoop]

...밖

[독자43]

밖 어디요?
클럽은 아니지?
^^?

[Jaykoop]

..미안하다....

[독자55]

뭐가 미안한데

[Jaykoop]

클..럽..이다..

[독자68]

나랑 한 약속 잊어먹었나?
나도 클럽이나 갈까?

[Jaykoop]

아니...안된다..

[독자76]

너는 왜 갔는데?

[Jaykoop]

끌려갔다...미안하다..

[독자91]

...우선 알았어
나중에 얘기해.

[Jaykoop]

왜..지금 이야기 해라..

[독자107]

놀아, 친구들이 욕하겠다.
이따 다 놀고 말해-

[Jaykoop]

다 놀았다

[독자111]

어디야.
만나.

[Jaykoop]

니네 집 앞 사거리...

[독자129]

빨리도 왔네.
기다려-

[Jaykoop]

쭈구려 앉아 널 기다려)

[독자136]

(살짝 다가와 앞에 서서) 왜 쪼그리고 앉아있어, 옷은 왜 이렇게 얇게 입었고-

[Jaykoop]

미안한듯 땅만 쳐다보며) 자켓.. 놔두고 왔다

[독자149]

(제 자켓을 벗어 덮어주며) 바보야, 이렇게 추운데 자켓을 두고 오면 어떡해- 땅에 내 얼굴 있어? 나 여깄어. (고개를 들게해 시선을 마주치며)

[Jaykoop]

눈을 피해) 미안하다....

[독자166]

내 눈 보고 말해줘. 너 진짜 미운거 알아?

[Jaykoop]

너의 눈을 마주쳤다가 바로 피하며, 아무말을 못해)....

[독자171]

....내가 연락하기 전까지는 재밌게 잘 놀았어?

[Jaykoop]

앉아서...술만..마셨다..

[독자199]

하여튼. 미운 짓만 골라서 하지? (너를 살짝 흘기다 팔을 벌리고) 안아줘, 나-

[Jaykoop]

널 꽈악 안아) 미안하다...다신 안끌려갈게.

[독자208]

(품에 안겨 살짝 웃고는) 당연하지. 다시는 그러지마, 나 진짜 실망할 뻔 했잖아- 클럽 가서 자켓 찾아와. 너한테 벗어줬더니 나도 추워-/ 나도 암호닉 정해줘요! ㅋㅋㅋ

[독자7]

와ㅏㅏㅣㄴ나 ㅓ내꺼임!!!!!!!!얄루

[Jaykoop]

오! 내꺼 왔나?

[독자61]

왔다ㅋㅋㅋㅋ/ 너무 무뚝뚝해서 애정표현도 잘 못하는 니 성격에 내가 항상 툴툴댐 친구랑 더블데이트하고와서 집에 데려다주는 길인데 한없이 다정하기만한 친구커플모습에 풀죽은듯?있는 상황 뭐ㅓ야 나 씽크빅곶아;; 선톡되나ㅋㅋㅋㅋㅋㅋㅋ

[Jaykoop]

마, 와이리 축 쳐져있노

[독자69]

(옆으로 살짝 흘겨보더니 다시 앞만 보고 걸으며) 뭐가.

[Jaykoop]

널 흘끔 보고 고갤 갸두뚱 거려) 왜지...

[독자217]

(뾰루퉁하게 입술 삐죽이더니 빠르게 지나쳐 앞서나감)

[독자11]

나냐나라나날

[독자16]

내가 가족행사있다고 데이트 거절했는데 친구랑 놀러가다 길거리에서 마주칭ㄱ거

[Jaykoop]

어....? 니..

[독자21]

어? 어? 어? 어?

[Jaykoop]

어? 어? 어? 어? 어!!?

[독자25]

안...녕......?

[Jaykoop]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너의 친구들과 인사를해)

[독자39]

어색웃음)얔ㅋㅋㅋ내말 좀 들어봐 진짜 할매 칠순ㅇㅣ였는데...

[Jaykoop]

너만 들리는 작은 목소리로) 아닥하고있으라...

[독자46]

친구랑 헤어지고 너한테 팔짱) 야...니 화났나?

[Jaykoop]

웃는 얼굴로 있다가 급 정색을하며) 하하하하..하하.. 좋냐?

[독자57]

야아~ 미안타.. 아니 친구가 꼭 오라카길래 그랬다 인상 좀 피라

[Jaykoop]

미안? 미안할 짓은 하는게 아이다.

[독자72]

카라를 만져주며) 에이, 쫌생이가! 배안고프나? 옷 좀 제대로 좀 입으라...이게뭐고

[Jaykoop]

너의 손을 세게 움켜잡으며) 뒤지고싶나

[독자82]

찡그리며) 아..아프다! 이거 놓고 말해라!

[Jaykoop]

니같으면 놓겠나 씨;발

[독자90]

야 진짜로 안그럴게 아 내가 잘못했다 화 풀어라..응?

[Jaykoop]

무표정하게 널 내려다봐)

[독자106]

내가 어떻게해야 화풀건데?

[Jaykoop]

모르겠는데, 아무거나 해봐라

[독자114]

팔목을 잡는다) 어? 잠깐만..니 팔에 이 종이쪼가리는 뭐고?

[Jaykoop]

어? 이거 뭔데? 내도 모르는데

[독자124]

니 눈으로 똑띠봐봐. 이거 클럽 입장권 팔찌 아이가?

[Jaykoop]

놀이동산 입장권이다. 뒤지고싶나

[독자140]

코웃음치며) 니는 놀이동산 이름이 nb2?

[Jaykoop]

내는 그런데 간적 읎다 / 이런식으로 넘어갈기가!!!!!!!

[독자155]

그럼 이건 뭐고?/ 헤헤헤헤헤ㅋㅋㅋㅋㅋㅋ이거 막 암호닉 받아?

[Jaykoop]

근데 니는 이게 클럽 입장권인거 어떻게 아노 / 뭐하고싶노

[독자163]

그건... 친구가 보여준적있다 /당했다... 나는 현기증!

[Jaykoop]

니 거짓말하면 다 티나는거 알제? (너의 코를 툭툭 두드려) / 빈혈해라 빈혈

[독자197]

쫌 속아주면 안되나! / 빈혈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 중이염도 하것네

[Jaykoop]

안된다 바보야 / 연약해보인다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7]

나 배고파. 밥 사줘. / 전혀...튼튼하다못해 튼실햌ㅋㅋㅋ

[Jaykoop]

뭐 먹고싶노 / 근데 무슨 현기증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16]

최고급 한우 사줘! / 쓰니 글 보고 현기증나섴ㅋㅋㅋㅋㅋㄱㄷ

[독자14]

귀엽다고 우쭈쭈쭈 하는거로! / 나 오늘 춤추니까 졸업식오지마

[Jaykoop]

내가 안가믄 누가가노

[독자27]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 오면되지
힝(눈물)
춤추기 싫은데

[Jaykoop]

무슨 노래 하노

[독자45]

남자없이 잘살아ㅋㅋㅋ
나 오빠 없어도
잘살수있어
ㅋㅋㅋㅋㅋ

[Jaykoop]

때리부셔버릴라

[독자59]

장난이야(눈물)
사실
나 막
율동같은거한단말야
ㅠㅠㅠㅠ
완전쪽팔려
ㅠㅠㅠ

[Jaykoop]

나비야 나비야 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킸네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오지마
ㅋㅋㅋㅋㅋ

[Jaykoop]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간다. 기다리라

[독자84]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오빠
ㅋㅋㅋㅋㅋㅋ
오지마
!!!!!!!!

[Jaykoop]

캠코더가 어딧더라..

[독자89]

ㅠㅠㅠㅠ
나
이제 곧
시작이지롱
지금오면
늦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Jaykoop]

벌써 자리 잡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3]

이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딨는데?
ㅋㅋㅋㅋ

[Jaykoop]

손을 위로 크게 흔들며) 보이나

[독자115]

(백현이 손흔드는거 보고 웃으면서 쭈구려앉음)보여!!ㅋㅋㅋ나찾아봐ㅋㅋ

[Jaykoop]

야야 다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끄만해갖고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

[독자125]

잘찍어
ㅋㅋㅋㅋㅋㅋㅋ
길이길이 남겨서
대대손손 물려줘야지
ㅋㅋㅋㅋㅋㅋ

[Jaykoop]

싫다. 내만 볼기다

[독자138]

왜(눈물)
나도보여즈ㅓ

[Jaykoop]

(크크)(크크) 싫어 임마

[독자152]

치
ㅠㅠㅠㅠㅠ
나 맨앞이라
엄청 잘보일텐데
걱정이다
ㅠㅠㅠㅠㅠ

[Jaykoop]

언제 시작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61]

좀있음 시작해
아 떨린다
오빠
나 지금
뒤에서
대기타고있어

[Jaykoop]

안무틀리지마라!!! 화이팅!!!!!!!!!!! (하트)

[독자177]

응!!!!!!(하트)
(열심히 율동하고 내려옴)

[Jaykoop]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뒤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82]

(눈물) 쪽팔려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오빠어딨어
ㅠㅠㅠㅠㅠ

[Jaykoop]

대기실 밖이다 (윙크)

[독자190]

진짜?
빨리 들어와
나 쪽팔려ㅓ
못나가ㅠㅠㅠ

[Jaykoop]

대기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빵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01]

미친듯이 웃는 너팔 때리며너 째려봄) 그렇게 웃겨? 치, 나름 열심히한건데

[Jaykoop]

웃음을 그치고 너의 머릴 쓰다듬어) 잘~했다 우리 이쁜이

[독자212]

손으로 얼굴 가리며)으아 쪽팔려

[독자17]

배고픈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찡찡대는거/오빠 살려줘

[Jaykoop]

와카노 ㅋㅋㅋㅋㅋ

[독자26]

배가...

[Jaykoop]

레이서

[독자36]

고프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고파ㅠㅠㅠㅠㅠ

[Jaykoop]

밥 묵으라!!!

[독자48]

아무도 없어..
밥 사줭ㅋ
같이 먹자

[Jaykoop]

나온나 밥 사줄게

[독자58]

네>_<
오빠네집
가도되?
ㅋㅋㅋㅋ

[Jaykoop]

응, 와도 된다 >_<

[독자22]

오늘은 왜 제이미아인데? 내가못봤으면 으짤라캣노 꽁기꽁기 선톡해라 난 비싼사람임 나 짜세임짜세짜세

[Jaykoop]

여보

[독자37]

왜 부르노/카톡이야톡이야 나짜쎄아님 짜세이뮤ㅠㅠㅠ

[Jaykoop]

보고싶어서 / 짜쎄 해라

[독자47]

집인데 온나
보고싶네 / 아 시렁시렁 짜세야 짜세 노짜쎄

[Jaykoop]

여보가 온나 / 짜쎄

[독자56]

추운데....
나 감기걸렸는데......
지금나가면 어엉엉ㅇ(눈물)(눈물)
그래
내가갈께
딱기다려라 / ㄴㄴ짜세

[Jaykoop]

빙신아 기다리라 내가 갈게/짜쎄

[독자73]

빙신 이칸다
나쁜노마찍찍/짜세

[Jaykoop]

(하트)(하트) / 짜쎄

[독자81]

빨리와 보고싶어(윙크)/짜세

[Jaykoop]

여보 문열어 (반함) / 짜쎄

[독자96]

벌써왔나! (후다닥 달려나가 쪼그만 구멍으로 밖 내다보며) 암호를 대시오

[Jaykoop]

치킨 사왔다

[독자101]

헐 빨랑들어온나 (문 활짝열고 겁나반김/짜세!!!!!

[Jaykoop]

치킨을 손으로 들며) 어어 잠만, 잠만, 우째 내보다 치킨을 더 반기는거 같다?

[독자117]

아,아! (폴짝폴짝 뛰어도 손에 안잡히자) 에이 그럴리가. 니밖에없으니까 빨리 조. (샐샐웃으며 두 손 모아 내밀어

[Jaykoop]

미소를 지으며 너의 두 손 위에 치킨을 올려) 많이 드세요 여친님

[독자128]

춥제 나 오늘 나갔다가 얼어죽는줄알았다 (문 닫고 치킨 식탁위에 올려놓으며 발긋하게 언 뺨에 내손 척 얹어) 앜 차가!

[Jaykoop]

헤헤 하고 웃으며) 뭐하냐

[독자142]

옷은 왜 이케 얇게입었어 문디야, (이마 툭 치고 볼 꾹꾹찔러

[Jaykoop]

여친님이 애타게 부르시길래 날아왔다

[독자151]

앞으로 안불러야겠네 니 감기걸리겠다 내때매 (우는척하고 치킨포장풀어헤침) 밥 먹었나?

[Jaykoop]

이야 치킨 푸는 속도봐라 LTE다

[독자179]

내 치킨먹고싶은거 우째알았노 이게 사랑의 힘이가

[Jaykoop]

양손 검지를 머리에 올리며) 텔레파시. 띠리리리-

[독자181]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짓하네 (궁디 툭툭쳐줌

[Jaykoop]

어..어딜 치노!!!!

[독자191]

니궁디. 에이 어짜피 내껀데~

[Jaykoop]

그건..그런데

[독자214]

왜 부끄럽나? 아고 기여워라 (머리부비부비

[독자31]

꿍꿍ㅇ궁

[Jaykoop]

꽁꽁ㅇ공

[독자49]

눈온다 손이 꽁꽁꽁!추워

[Jaykoop]

장갑 챙기라 장갑

[독자66]

싫다 친구랑 손잡고 갈긴데..♥

[Jaykoop]

남자?

[독자79]

몰라잉(부끄)(부끄)

[Jaykoop]

(방긋) 뒤질래 (방긋)

[독자86]

(윙크)
아니..♥

[Jaykoop]

여자애랑도 손 잡지마라, 손 잘라버린다

[독자94]

잔인해ㅠㅠ(눈물)

[Jaykoop]

알긋제? 니 손은 내만 잡을 수 있는기라

[독자104]

아까 잡아뿌럿는데 자기야
...♥내맘알제

[Jaykoop]

손 갖고 당장 튀어온나

[독자122]

손잘리기전에 맘껏잡을기당
>♥<ㅋㅋㅋㅋㅋㅋ
장난이다ㅋㅋㅋ..(하트)

[Jaykoop]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남)

[독자127]

미칫나

[Jaykoop]

도랏다

[독자143]

나 못봐서 돌아부럿나
♥ㅠ♥

[Jaykoop]

그럴기다 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3]

(부끄)니맘안다(부끄)

[Jaykoop]

(부끄)(하트) 받아 (부끄)

[독자165]

(정색)시로시로♥

[Jaykoop]

(방긋) 뒤진다

[독자173]

ㅋㅋㅋㅋㅋㅋ(입술)쪽쪽아잉

[Jaykoop]

(방긋) 치아라

[독자183]

나이제안해줄끼야

[Jaykoop]

.............하기만해라입술잘라버린다

[독자194]

안할꺼거든 흥흥~.~

[Jaykoop]

그래 하지마라

[독자202]

삐졌나..?♥

[Jaykoop]

ㄴ

[독자206]

장난이라고..
화푸라♥

[독자32]

졸업식공연오라고사정해도내가안간다고해놓고 예전에좋아하던오빠졸업식은갔다가같은학교라서걸린거 // (그오빠옆에서서웃으면서) 오빠,졸업축하해요

[Jaykoop]

그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어이없다는듯이 피씩웃어)

[독자41]

(꽃다발전해주다가눈마주치고) 어...? 야,너...

[Jaykoop]

활짝웃으며 너에게 다가가 어깨동무를하고 그 선배에게 예의없는 말투로) 임마 내끼다, 니 뭔데

[독자54]

으이,이거놔..! (빠져나가려고버둥대다가씩씩대며쳐다보고) 너여기까지찾아온거야?

[Jaykoop]

어깨를 잡은 손에 힘들 더 주며) 얘 데리간다? (널 강당 뒤로 데려가) 마- 니 뭐하노

[독자62]

아파,(잡은손떼어내고) 뭐하긴,아는오빠졸업식왔는데

[Jaykoop]

내 졸업식은 못 온다안켔나? 니는 아는 오빠 저게 내보다 더 중요하나

[독자88]

아니그건,친하게지내던오빠니까

[Jaykoop]

마 잘 들으라 니 애인은 내다, 저 새;끼가 아니라 내라고 내!!!!!!!!! 씨;발!!!!!

[독자95]

왜..왜소리를지르고그래! 누가저오빠가내애인이래?

[Jaykoop]

애인보다 중요한 이성 (씨익 웃으며) 재밋네, 이쁜아

[독자108]

그냥친한오빠라고,응? 아니네가중요한게아닌게아니라.. 우선너보다몇년더알던오빠니까

[Jaykoop]

그게 더 중요하다는 소리다이가 그럼 저 새;끼랑 사귀지 왜 내랑 사귀노

[독자120]

아,왜그러는데 내가미안하다고..응?

[Jaykoop]

두번 미안하면 바람피겠다 이쁜아

[독자130]

또무슨말을그렇게하냐,(허리껴안고파고들며) 내가미안하다고.

[Jaykoop]

당황하며) 이..이..이번만..봐주는 기다..

[독자150]

으응,안그럴게이제..

[Jaykoop]

내랑 금마랑 같은 학교인거..몰랐나

[독자156]

허..같은학교였어..? 몰랐지나는..

[Jaykoop]

화를 참듯이 눈을 지그시 감고) 그...래

[독자162]

말해주지그럼,꽃다발하나더사오는건데...

[Jaykoop]

꽃다발 대신 다른거

[독자35]

[오빠야 내 오늘 학교안간다]/카톡카똑

[Jaykoop]

정학묵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8]

미칫나ㅋㅋㅋㅋㅋ
내 아프거든
찍찍

[Jaykoop]

기다리라

[독자42]

응? 왜?뭐하게?

[Jaykoop]

문열어라

[독자51]

(설마설마하고 문염)헐 오빠야 학교는 어쩌고?

[Jaykoop]

말없이 너의 이마에 손을 올리며 걱정스러운 눈으로 널 쳐다봐)

[독자67]

(얼굴빨개져서 당황)내..내 괜찮타! 학교안가봐도 되나...괜히내때문에...

[Jaykoop]

너의 볼을 양손으로 잡으며) 야..빨갛다 많이 아프나!!

[독자78]

어..어? 그냥좀..(괜히 설레서 고개숙이고 얼굴더빨개짐)

[Jaykoop]

거실로 걸어가다 주머니에서 하얀 봉투를 꺼네 너에게 던져) 받아라

[독자87]

어어?(확인하고는 배시시웃음)진짜 사람 감동시킬래?

[Jaykoop]

큼...가스나가 칠칠맞게 아프고 난리고

[독자102]

어차피 챙겨주는 사람도 여기있는데 뭐-

[Jaykoop]

내가 최고제??

[독자109]

당연하지-오빠야 보니까 다낫는기분이다-

[Jaykoop]

밥 묵었제? 퍼뜩 약 묵으라

[독자119]

응? 안먹었는데? 까먹었다...

[Jaykoop]

턱으로 식탁을 가르치며) 앉아라 밥 퍼줄게

[독자50]

내가 서울살다 부산으로 전학온거 대현이라고 이름해도 되니?ㅎㅎㅎ;; 대현이가 나 보자마자반해서 어떻게든 자기 옆에 앉게끔한거야 // (어색하게 자리에 앉으며) 안녕...?

[Jaykoop]

시선을 땅에 두며)ㅇ, 안녕..

[독자64]

(의아하게 쳐다보며) 다음 수업시간이 뭐야?

[Jaykoop]

작은 목소리로) 과학...

[독자75]

아..고마워 (이것저것 정리하다 심심해서) 근데 넌 이름이 뭐야?

[Jaykoop]

정...대현..

[독자85]

뭐? 잘안들려 크게 말해

[Jaykoop]

크게 말하다 삑사리를 내) 정!....대현...아씨..

[독자97]

(빵터져서) 너 되게 웃긴다 (팔 툭툭치며) 잘부탁해?

[Jaykoop]

작게 한숨을 쉬며) 내도 잘 부탁한다..

[독자118]

뭐 나한테 말해줄건없어? 이학교 정보같은거?

[Jaykoop]

과학쌤 지;랄맞다 조심해라

[독자131]

왜? 어떤데? 설마 너한테만 그런거 아냐? 나 과학좋아하는데

[Jaykoop]

가르치는건 잘한다. 그리고 내한테만 그러는거 아이거든?

[독자145]

(키득키득 웃다가) 근데 나 사투리 좀 알려주면 안돼? 나도 좀 배우고싶다 귀여워

[Jaykoop]

.....따라해봐라. 오→빠↗야↘

[독자158]

(대현이랑 눈마주치며) 오→빠↗야↘우아우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오→빠↗야↘오→빠↗야↘

[Jaykoop]

풉...니 뭐하노 (밝게 웃어줘)

[독자168]

(살짝 창피한듯 얼굴 찡그리며) 왜 이거 아니야?

[Jaykoop]

여전히 밝게 웃으며) 그거 맞다! 잘하네~

[독자174]

알려줘서 고마워 꼭 써먹어야지 근데 혹시 너 끝나고 시간있어?

[Jaykoop]

화들짝 놀라며) ㅅ, 시, 시간?

[독자187]

응, 나 사실 여기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것저것 살게 좀 있는데 도와줄 수 있나해서..바쁘면 괜찮아

[Jaykoop]

아니!!!(자기도 모르게 큰소리로 대답하고 민망해져서 작게 말해) 아이다..시간 많다

[독자193]

정말? 와 너 정말 착하다 고마워 정말 고마워

[Jaykoop]

쑥스러운듯 뒷머릴 긁적거리며) 이게 착한기가...헤헤

[독자209]

당연하지 (하교시간으로 타임워프!!) 약속 안잊었지?

[독자52]

나방금졸업식끝낫다....

[Jaykoop]

축하한다 여보

[독자63]

힘들어ㅠㅠ

[Jaykoop]

와~ 뭐가 힘드노 우리 이쁜이

[독자74]

넌왜안왔어 ㅠㅠ

[Jaykoop]

지금 니랑 말하는 내는 누꼬?

[독자83]

카톡이다나쁜놈아

[Jaykoop]

카톡이 말이지 이쁜아, 내는 안 나쁜데?

[독자100]

밖에완전춥다ㅠㅠㅠ니미워

[Jaykoop]

내가 왜 밉노!!

[독자110]

몰라감기걸릴꺼같다ㅠㅠ

[Jaykoop]

옷 얇은거 입지 마라

[독자139]

니가와서안아주던가

[Jaykoop]

만나자 나온나

[독자141]

너어딘데? 춥다 ㅠㅠ나니네집앞으로가고잇어

[Jaykoop]

어어 니 보인다 (널 부르며 너에게 뛰어가)

[독자172]

(울상이며 안김)…추워.

[Jaykoop]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누가 이리 입고 오라켔나

[독자185]

안예뻐? 예쁘라고 입고나왔는데…

[Jaykoop]

꽁꽁 싸매고 다니는게 더 이쁘다

[독자192]

거짓말. 감기걸리면 니가 간호해줘.

[Jaykoop]

아주 수발 들어라고 하지 그러냐

[독자203]

(웃으며)수발들어줘.

[Jaykoop]

너의 머릴 살살 쥐어박으며) 이게 매를 벌제?

[독자213]

왜?(웃으며 입에 뽀뽀함)

[독자99]

헐 드디어!!!!!!!드디어!!!!!!

[Jaykoop]

오!!!!!!!!!!!!! 그래!!!!!!!!!!!!!

[독자112]

해도되지 ㅎㅅㅎ

[Jaykoop]

당연하다

[독자133]

(페북에 동창회 사진을올렸는데 내옆에다남자고 댓글도다남자고 그래서 질투하는거 ㅋㅋㅋㅋ)자기 나 동창회사진!내가제일예쁘지!!

[Jaykoop]

너의 페북아이디로 로그인을 해 사진을 삭제하고 그림판으로 옆 남자들을 자르고 다시 올려) 제일 이쁘네 우리 이쁜이!!

[독자157]

아진짜 이게뭐야!!!왜 잘라 이상하잖아 ㅠㅠ

[Jaykoop]

훨씬 낫다 (여전히 너의 아이디로 남자댓글에게 욕을 달아)

[독자176]

(남자아이한테내가쓴댓글 아니라고 카톡하며)야 내가댓글쓴걸로 오해할꺼아냐 ㅋㅋ

[Jaykoop]

뭐 어떻노. 임마들 다 차단할기제?

[독자123]

음.. 이야 ^^ 진짜 가위 눌리고 왔어 ㅎㅎ~

[Jaykoop]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눌맀나 ㅋㅋㅋㅋㅋㅋ

[독자132]

웃음이 나오니 ^^?ㅎ

[Jaykoop]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koop]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프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64]

이쁘다고?
알아 ㅇㅇ

[Jaykoo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75]

찍찍?

[Jaykoop]

와카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88]

이쁜 여자
만나라고 ㅎㅎ
ㅂㅂ

[Jaykoop]

ㅎㅎ 이미 만나고있는데?

[독자196]

찍찍
ㄴㄱ

[Jaykoop]

니 ㅎㅎ

[독자134]

어째 맨날 사람이 넘침? 여보 인기 많넹 오늘도 화이팅

[Jaykoop]

질투나? 우리 여보

[독자144]

응 ㅇㅇ 그래서 나도 바람 피려구

[Jaykoop]

ㅇㅇ 뒤지자

[독자147]

생각해 봐 이건 너무 불공평하지 않음?

[Jaykoop]

뭐가

[독자167]

뭐겠냐 여보는 만인의 사람인데 난 여보만 보잖아 찍찍
돼써 난 자러갈거임

[Jaykoop]

에이 삐지지마라~

[독자178]

내가 누군지 맞추면 안 삐질게

[Jaykoop]

힌트

[독자186]

맨 첫번째톡에서 여보한테 '이것'을 달게 했지

[Jaykoop]

아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맠 못 달아서 미안하다

[독자195]

ㅋㅋㅋㅋ괘아낰ㅋㅋㅋ 계속 왔는데 여보가 인기쟁이라서 짜짐 ㅇㅇ 내 암호닉은 불맠이긔

[Jaykoop]

어딜 짜지노 안된다

[독자205]

ㅋㅋㅋㅋㅋㅋ사람도 많은데 안 힘듬?

[Jaykoop]

괘안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이가

[독자210]

ㅇㅇㅋㅋㅋㅋ 여보는 귀여운 애인 많아서 좋겠네 ~.~

[Jaykoop]

니도 귀엽다

[독자215]

여보도 머찜 ^_^ 내남자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