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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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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눈하덮_40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눈이 하얗게 덮인 날에는 

w.1억 

 


 


 

 




대학병원_
정국은 의자에 앉아 교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소엔 말 한마디도 안했던 정국이기에
의사는 이런 정국의 행동들을 종이에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예전에 봤을 때보다.. 훨씬 괜찮아진 것 같아요."


"아직은요."


"…."

[방탄소년단/전정국] 눈하덮_40 | 인스티즈 

 

"아직 죽을만큼 힘든데요. 옆에 누가 있어주면 괜찮아져요.
거짓말처럼.."


"…."


"그 애랑 있으면 약도 안먹게 되구요. 죽고싶단 생각도 안들어요."


"…."


"근데 지금 저를 우울하게 만드는 건.."


"…."


"제가 그 애를 꽉 붙잡고 있다가 놓치면 어쩌지.. 이 생각이 저를 괴롭혀요. 그래서.. 괜찮아지려다가도.."



뒷말을 잇지 못하고 자신의 손만 내려다보는 정구게 의사는 정국에게 물었다.



"왜 놓칠 거라고 생각 하는 거죠?"




의사의 말에 정국은 손을 보던 시선을 허공에 두고선 작게 말했다.



"제일 큰 건..  대중들이요."


"…."


" 팬분들중에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제 사람을 무너뜨리려고 해요. 그리고.. 악플.. 죽으라는 말도 다 괜찮아요.
근데 그 말을 듣고 분명 대신 아파 할 그 아이가 너무 신경이 쓰여요. 



 

"감정이 다시 생겼군요." 


 


 


 


 

의사는 정국의 말에 그 다른말도 하지 않았다. 감정이 생겨서 축하한다는듯한 표정을 짓고선 종이를 뒤로 넘긴 의사는 

정국에게 다른 말을 했고, 정국은 그 말을 듣다가 점점 들리지 않는 말에 눈을 질끈 감았다. 

무슨 말인지 들리지도 않았지만.. 자신의 말을 이해하냐는 의사의 말에 정국은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제 40회_ 

제 변명을 들어줄래요? 


 


 


 


 


 


 


 


 


 


 

대낮부터 방에 있는 암막커튼을 치고선 그와 침대에 누워있다. 

그를 끌어안고 한참을 있다가 나는 고개를 천천히 들어 눈을 감고 있는 정국이에게 작게 물었다. 


 


 


 

"자?" 


 

 

[방탄소년단/전정국] 눈하덮_40 | 인스티즈 

 

"…아니." 


 


 


 

그렇게 또 몇초 있다가 자? 하고 다시금 물으면 정국이는 눈을 살짝 뜨고선 나를 내려다본다. 


 


 


 

"안자." 


 


 

"항상 이렇게 잠도 안 오는데 눈 감고 있어?" 


 


 

"…응." 


 


 

"왜?" 


 


 

"이것 말고는 할 게 없었으니까." 


 


 

"……." 


 


 

"앉아서 꿈뻑 꿈뻑 졸더니.. 왜 누우니까 안자?" 


 


 

 

[방탄소년단/전정국] 눈하덮_40 | 인스티즈 

 

"그냥.. 너 안고 있으니까 더 눈 뜨고 있고싶어. 네 냄새 좋아." 


 


 

"…변태네." 


 


 

"변태 아니거든.. 나는 너랑 이렇게 같이 있다는 게 아직도 안믿기고.. 신기해. 

나 사실은.. 김석진 때문에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이라면 다 싫었거든. 

다 김석진처럼.. 못되고, 감정도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으니까." 


 


 

"……." 


 


 

"근데 너를 만나면서 그런 편견은 버려졌고. 너 덕에 티비도 볼 수 있게 됐어." 


 


 

"……." 


 


 

"우리 서로 덕분에 변한 게 꽤 많아지고 있어. 그치?" 


 


 


 


 

내 말에 정국이는 내 이마에 입을 맞춰주었다. 이렇게 또 갑작스레 표현을 해주는 정국이에 나는 얼굴이 또 빨개져버린다. 

나는 확실히 알고있다. 나 덕분이라도 정국이가 우울증을 다 극복 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도 정국이는 힘들고, 아프다. 몇년간 쌓아왔던 아픔이 한 번에 나아질 수는 없다. 

정국이를 꼭 끌어안고서 두눈을 꼭 감았다.  솔직하게 말하면.. 김석진과 헤어지고 난 뒤에 사랑하는 법을, 사랑받는 법을.. 다 잊어버렸다. 

오롯이 사랑만 퍼부어 줄 수 있었던 나는.. 어느새 나도 모르게 불안해하며 사랑을 아끼고 있었다. 

지금도 그렇다. 정국이에게 내 진심을 다 보여주기란 아직은 힘들었다. 


 


 


 


 

"나는 널 사랑하지 않아서.. 표현을 하지 않는 게 아니야." 


 


 

"응?" 


 


 

"난 널 사랑하는데.. 내 마음을 표현하기에 아직은 불안해서.. 그런 거니까. 이해 좀 해줬음 해서.." 


 


 

"지금도 충분해." 


 


 

"……." 


 


 

"네가 여기서 더 표현하면 나 죽어."

 


 

"…응?"

 


 

"설레서 죽어." 


 


 

"와.. 그런 말도 할줄 알고.. 여태동안 나 보고 그런 말 안하려고 꾹꾹 눌러담느라 얼마나 고생했대!" 


 


 

"꽤 고생했지." 


 


 


 

아- 뭐야.. 하고 더 품에 들어가면 정국이는 덩달아 나를 꼭 안아주었다. 

정국이의 이 조심스런 손길을 보면 알 수 있다. 정국이는 얼마나 따듯한 사람인지. 


 


 


 


 

한참 눈을 감고 있었을까.. 한참을 쫑알거리던 여름이 조용하자 정국은 눈을 뜨고선 여름을 내려다보았다. 

자신의 품에서 잠이 든 여름이는 작은 숨소리를 내고 있었고, 정국은 그런 여름이의 머리를 정리해주었다. 

그러다 쓸데없이 나오려는 눈물에 정국은 천정을 본채로 한참을 있다가 눈을 꼭 감았다. 


 


 


 


 


 


 


 


 


 


 


 


 


 


 


 


 


 


 


 


 


 


 


 


 


 


 


 


 


 


 


 


 


 


 


 


 


 


 


 


 


 


 


 


 


 


 

"꽤 일찍 끝났네?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소주잔을 가득 채우는 윤기는 석진에게 웃으며 말을 했고, 석진은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따라 조금 많이 조용해보이는.. 석진답지 않은 모습에 윤기는 짠- 하고 허공에 소주잔을 들어 보이며 말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눈하덮_40 | 인스티즈 

 

"첫잔은 짠 하고 마시자. 형 짠 하는 거 싫어하잖아." 


 

 

[방탄소년단/전정국] 눈하덮_40 | 인스티즈 

 

"그래. 첫잔은 짠 하고 마시자." 


 


 


 


 

짠- 하고 소주잔을 서로 부딪힌다. 가득 채워진 소주잔을 비운 둘은 인상을 쓸대로 쓰고선 서로를 마주보았다. 

신기하게도 둘은 술잔을 비우고선 아무 대화도 오고 가지 않았고 

먼저 이 정적을 깬 건 윤기였다. 석진의 소주잔을 또 가득 채워주고선 윤기는 입을 열었다. 


 


 


 

"정국이한텐 맨날 연예인이 얼굴색이 중요하다고 잔소리나 하더니. 왜 이젠 형이 다 죽어가?" 


 


 

"뭘 죽어가…." 


 


 

"죽어가. 한시간도 못 잔 사람처럼 말이야." 


 


 

"윤기야."

 


 

"어." 


 


 

"나는 가면을 쓰고 있어." 


 


 

"……." 


 


 

"나 이 말 엄청 싫어하거든. 오글거리고.. 가면을 쓴다는 말이 참 별로잖아. 정도 안가고." 


 


 

"무슨 가면."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대단하고 멋진놈 아니라고.. 나. 사실은 쎈척하는 멍청이야. 쓰레기 차에 같이 실려 가도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로 쓰레기고." 


 

 

[방탄소년단/전정국] 눈하덮_40 | 인스티즈 

 

"그렇게 말하면 내가 어떻게 알아듣냐.. 이 양반아. 쓰레기차는 또 뭐냐.. 진지한 상황에 웃기게 할래?" 


 


 

"지금부터.. 네가 더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들을 할 거야." 


 


 

"……." 


 

 

 

[방탄소년단/전정국] 눈하덮_40 | 인스티즈 

 

"답답해도 들어줘." 


 


 


 


 


 


 


 


 


 


 


 


 


 


 


 


 


 

과거_
 


 

19살이 된 나에겐 지금까지 가족의 화목함 따위는 없었고, 따듯한 어머니의 손길도.. 따듯한 아버지의 미소도 볼 수 없었다. 

엄마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던 이유는 단 한가지였다. 


 


 


 

'잘했네. 이렇게만 쭉 유지해.'
 


 


 


 

시험을 잘 보는 것이었다. 항상 무심한 표정으로 나를 반겨주던 어머니는 나의 시험성적을 보고나서야 웃어주었다. 

방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으면 연인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서로 웃으며 서로를 안아 주었다. 

다들 저렇게 웃으며 보듬어주어도 결국엔 아무도 없는 곳에선 서로가 있는둥 마는둥 할 것이 분명하다. 

어머니와 아버지 말고도 모두가 다 그럴 것이다. 난 결코 그렇게 믿고 말 것이다. 

사랑 같은 건 모두 다 나의 부모님 같을 거라고 몇년을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다.   

넓은 거실에 덩그라니 있는 식탁 위에는 술들이 가득했고, 늘 그렇듯 어머니는 의자에 앉아 술을 마시다 

내가 2층에서 내려오면 혼잣말을 하듯 말을 했다. 


 


 


 

'사랑은 물처럼 목 마를 때나 찾게 돼. 네 아버지 처럼.' 


 


 

'…….' 


 


 

'사랑을 하지 않아도.. 밖에선 사랑하는 사이. 이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해 너는?' 


 


 

'…뭔 소린지.' 


 


 

'…….' 


 


 

'모르겠어요.' 


 


 

'너는 아직 어려서 몰라.' 


 


 

'…….' 


 


 

'아들… 너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잘해주지마.' 


 


 

'…….' 


 


 

'결국엔 너도 똑같이 사랑을 챙기기는 커녕.. 돈만 챙기게 될 거니까. 

엄마가.. 지옥에 가려고..' 


 


 


 

뭔 소린지 몰랐다. 솔직하게 말해서 자세히 말해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어머니는 꽤 많이 취해있었고 

저 말들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다.  누군갈 사랑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그 사람을 지켜주려면 그 무언가 빛나는 것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빛나는 것이 무엇인지 어머니는 몇년이 지나도 알려주지 않는다. 내가 다 크면 알려주신다고 했지만. 

그 대답을 들으려면 아마 또 몇년이 지나야 할 것이다. 어머니는 나를 아직도 어린 꼬마 아이로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나는 빛나는 그 무언가를 찾으려 애썼다.  


 


 


 

'사랑을 하려면 준비물이 뭐가 있을까요.' 


 


 


 

내 말에 룸미러로 나를 보는 기사님께선 흐음.. 하고 웃으며 대답해주었다. 


 


 


 

'진실 된 마음?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 그리고 눈물이요. 눈물은 참 신기하죠.. 슬플 때도 나오고, 화날 때도 나오고, 기쁠 때도 나오잖아요? 

이상하게 눈물은 사람을 진실되게 보이게끔 만들어요.' 


 


 


 

흰머리가 꽤 난 기사님은 허허- 웃으며 나에게 더 말을 하려다 입을 꾹 닫고선 말을 아꼈다. 

진실 된 마음.. 그럼 어머니와 아버지는 진실 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까? 

길을 지나가는 연인들을 보며 저 사람들도 진실 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까 였다. 

저 사람들도 결국엔 부모님처럼 남들에게 보여지는 곳에서나 사랑을 표현하지는 않을까. 


 


 


 


 


 


 


 


 


 


 


 


 


 


 

'석진아 사랑해.' 


 


 


 

느닷없이 사랑한다며 입을 맞춰오는 다른 학교 교복을 입은 여학생에 석진은 귀찮은듯 여자를 밀어냈다. 

여자는 왜 이러냐며 석진을 당황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았고, 석진은 여자의 눈을 똑바로 보고선 말했다. 


 


 


 

'다른 남자 찾아봐. 미안하다.. 나는 아직 누굴 만날 준비가 안 됐어.' 


 


 


 

내 말에 여자는 어이가 없다는듯 콧방귀를 꼈다. 학교 골목에서 빠져나와 버스를 탔을까. 

웬 여자가 자꾸만 나를 힐끔 보는 게 느껴졌다. 그 여자를 신경 쓰지않고 손잡이를 잡은채로 창밖만 보았다. 

그냥 나에겐.. 사랑도, 그 무엇도 다 필요없다. 오롯이 엄마의 따듯한 미소만이 필요했다. 

몇정거장을 지나 버스에서 내렸을까. 헤드폰을 끼려고 하자 곧 누군가 나의 옷자락을 잡았다. 

무심하게 뒤 돌아보자 아까 버스에서 자꾸만 나를 바라보던 여자가 대뜸 말했다. 


 


 

 


 

 

'아까부터 계속!.. 봤어요.' 


 


 

'…….' 


 


 

'첫눈에.. 반했어요.. 여자친구.. 있나요?' 


 


 

'아니 없는데.' 


 


 

'아..! 다행이다..' 


 


 

'1학년?' 


 


 

'네!' 


 


 

'노여름.' 


 


 


 


 


 

갑자기 이름을 부르니 눈물이 고이더니 곧 손등으로 눈물을 닦아내는 여자에 나는 솔직히 너무 놀랬다. 


 


 


 

'왜.. 울,울어?' 


 


 

'제 이름을 알고 있잖아요..' 


 


 

'그야.. 네 명찰...' 


 


 

'흐으엉..' 


 

 

[방탄소년단/전정국] 눈하덮_40 | 인스티즈 

 

'…….' 


 


 


 


 

사랑을 하려면 필요한 준비물. 


 


 


 


 

'그만 울어. 왜 울어.. 어?' 


 

 

[방탄소년단/전정국] 눈하덮_40 | 인스티즈 

 

'너무 좋아서요.. 좋아서 눈물이 나오는데 어떡해요..' 


 


 


 

눈물. 나에게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며 좋아한다고 한 그녀는 


 


 


 

'뚝해. 뚝.' 


 


 


 

노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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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짧다.. 헿.. 오늘 넘나 집에 늦게 들어 온 것.. 푸헤헤..
벌써 눈하덮이 40회.... 헐.. 우리 눈하덮에서 본지 벌써어어어 40일 됐씁니까!?!?


아!! 암호닉 추가로 여기 댓글로 받을게요 !-! 암호닉에 내 암호닉이 옶따!! 하면 여기 댓글에 달아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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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골드빈이예요!!!!! 와 진짜 제가 일빠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 신알신 보고 순간 깜짝 놀라서 ㅋㅋㅋㅋ 바로 선댓 ㄱ달았습니당 ㅋㅋㅋㅋ 조금씩 변화하는 정구기랑 여름이 커플 너무 보기 좋구요ㅠㅠㅠㅠㅠ 윤기한테 드디어 석지니가 털어놓나요ㅠㅠㅠㅠㅠ 석진이 이야기를 더더더더더 듣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봄둥봄둥 이에요!
오늘은 바로 왔습니다 히히
아 정국이,,,, 진짜 고치려는 의지 보여서 너무 좋다,,
이제 불안해하지말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설레는 말도 막,, 하는 정구기,,,, 설레죽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
꾸기붐붐 눈도장 쾅-
와 전정국 저런말도 할 줄 알고 까야 내가 다 설렌다 쨔샤ㅠㅅㅜ 근데 정국이가 대학병원에서 저런 얘기를 했구나ㅜㅜ 근데 여름이도 약간 불안해하고 있고, 둘다 같은 걱정을 하고 있는거 같아 왜 좋은건지..헤 둘이 너무 사랑스러워 요즘 그래서 보기 좋고 또 좋아 헤헤 이제 슬슬 석진이의 과거가 하나 둘 씩 나오는데 외 벌써부터 마음이 아픈지.. 엉엉 진짜 ㅠㅅㅠ 오늘도 잘 읽구가!-!

6년 전
독자4
민그나
아 정국이가 저런 표현도 할 줄 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컸네, 다 컸어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왜 저런 걱정을 하는 지 알겠어요. 수빈이도 악성 팬들 때문에 힘들어 했으니까 여름이 만큼은 그렇게 힘들게 하고 싶지 않겠죠ㅠㅠㅠㅠㅠ 여름이가 힘들어 하면 또 다 자기 탓으로 돌리고 자기 혼자 힘들어 할 것 같은데 안 그랬으면 좋겠네요. 여름이랑 같이 헤쳐 나가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석진이 과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데 벌써 막 마음이 힝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
영감이에요!! 드디어 석진이의 과거가 나오는군요 석진이가 사랑을 하면서도 표현을 하지않는 이유가 다 부모님의 영향때문이었네요... 쇼윈도 부부이신것 같은데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란 석진이는 그런 사랑이 당연하다고 느껴서 여름이를 사랑하면서도 잘해주지 않은것 같네여..ㅠㅠ안타까워요...
6년 전
독자6
몽몽이입니다! 정국이의 속마음을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정국이에게 여름이의 존재가 큰거같아서 뭔가 설레요ㅎㅎㅎㅎㅎ 다 좋은데 자꾸 석진이가 맘에 걸리네요ㅜ 석진이도 행복하게 살면 좋을텐데...
6년 전
독자7
솝소비에요! 너무좋다.....너무좋아...... 정국이가 맨날 예쁜말만 해주면좋겠어요! 내가 설레서 죽겠네!
6년 전
독자8
1227입니다 ㅠ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보고 있어요 너무 정국이가 설레고 그렇네요 석진이랑 여름이 처음 만난 상황도 너무 귀엽구요 ㅠ
6년 전
독자9
오렌지 입니다!오늘 드디어 석진이의 과거가 나왔네요 앞으로도 더 많이 밝혀지겠죠??정국이도 점점 더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6년 전
독자10
허쉬초콜릿이에요!!!!!!!!어제 오늘 늦게왔네욤..ㅠㅜㅠㅜ정국여름커플 서로 변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욤... 그리구 석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이제서야 윤기한테 속에 썩혀두었는던 얘기를 하는건가욤,,,,진짜 마음아프네요ㅜㅜ 석진이ㅜㅜ 작가님 벌써 40화!!!!넘우 신나혐♡♡♡♡♡항상 잘보고있구 사랑해여>_<
6년 전
독자11
곰세마리입니다!! 석진이의 과거가 점점 나오고 있네요..! 석진이가 왜 여름이에게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언젠가 석진이에게도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6년 전
독자12
보옴이에요!!!드디어 석진의 과거가 나오네요!!!석진이는 어떤 아픔을 가지고 가면을 써야만하고 상처를 받았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3
자가님~~~ 메로나류 암호닉 신청 하구 갑니다~~~
6년 전
독자14
민 슈팅입니다
큽 작가님 ㅠㅠㅠ이게 무슨 일 정국이가 괜찮아지고 있다는 건 정말 너무너무 좋은 일이지만 아직 가지고 있는 걱정이 그때의 그 일을 잊을 수가 없으니까 여름이도 걱정이 되니까 그런 거 보면 정국이는 얼마나 참고 살았다는 건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정국이가 조금씩이라도 사랑을 표현하는 게 너무 보기 좋아요 여름이는 몰라요 여름이가 얼마나 표현을 많이 하는지ㅠㅠ하지만 여름이도 받은 상처 때문에 조심스러워하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석진이가 괜히 생각나고 근데 석진이의 사정을 들어보면 또 저 이해하고 눈물 날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집에서 보고 있는 게 부모님의 사랑이 그런 식이니 석진이도 여름이를 정말 사랑하지만 표현을 못하고 사랑하니까 잘 안 해주던 거였나 봐요 나중에서야 알고 후회하는 거겠죠ㅠㅠㅠ어서 빨리 듣고 싶네요

6년 전
비회원143.85
꿀꾹이에요! 정국이가 여름이로 인해 많이 바뀌고 여름이도 정국이로 인해 바뀌고 서로로 인해 많이 변했네요 그리고 석진이가 어렸을때 이런 집안사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되게 의외였어요 사랑 많이 받고 잘 자랐을거같은데 오히려 그 반대여서...
6년 전
독자15
망순이입니다! 40회라니!!! 드디어 석진이의 얘기를 들을수있둔요ㅠㅠㅠㅠ 뭔가 벌써 찌통입니다ㅠㅠㅠㅠ다ㅜ 예쁘게 잘 끝나면 좋겠는제ㅠㅠㅠㅠㅠ 찌통 ㅠㅠㅠㅠ 정국이도 이제 그만 울면 좋겠어요 ㅜㅜ엉엉 제가 대신 울고싶을 지경..
6년 전
독자16
[1215]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드디어 석진이의 과거가 나오네요!!

6년 전
독자17
자두에요ㅠㅠ석진이는 어떤 아픈과거가 있을까요ㅠㅠ
6년 전
독자18
카누라떼입니다!
벌써 40회라니 시간 진짜 빨리 가네요!!
이런 저런 갈등이 차차 풀려나갔으면 좋겠어요...
나이만 많은 뽀시래기들아 행복하자 ㅠㅠ

6년 전
독자20
이슬이예요!!!!!!
정국이가 감정도 더 생기고 고치고 싶어하는 모습들이 정말 대견해요ㅠㅠㅠ
설레서 죽는다니,,,정국이가 그런말도 할 줄 알았군뇨!!!!!!!끄아앙아ㅏ앙
작가님 알림 올때마다 설레서 들어옵니다ㅠㅠㅠ
분량이 모가 중요합니까!!!!!!
작가님 글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진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2
작은먼지민이에요!
석진이도 과거에 큰 상처가 있었네요 ㅠㅠ 부모님으로 인해 여름이에게도 큰 상처를 주고 둘 사이는 돌이킬 수 없이 멀어졌네요...
정국이에게 더 이상 나쁜일 없이 여름이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면서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요!!ㅜㅜ

6년 전
독자23
망개애에요! 정국 ㅠㅠㅠㅠㅠ갈수록 설레는 이남자 어쩜좋죠?!?!ㅠㅠㅠㅠㅠ 하루빨리 우울증 극복하고 예전에 밝았던 정국이로 돌아가자~!
6년 전
독자24
드디어 석지니 과거가 나오는건가요...ㅠㅠㅠㅠ여기도 평탄치않은 이야기인거같은데ㅠㅜㅜ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2.254
쟉가님!!! 정국이마음들으니까 눈물이ㅠㅜㅠㅜㅠ오늘 bgm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서ㅠㅜㅠㅜ저 암호닉 /크림치즈딸기라떼/ 로 신청해도될까요?ㅠㅜㅠ정국이ㅠㅜㅠㅜㅠ
6년 전
독자25
딸기야
우오옹 드디어 석진이의 과거(?도 나오는 건가요? 정국이랑 여름이한테 상처 줘서 너무 밉지만ㅠㅠㅠ 석진이도 나름의 상처나 아픔이 있는 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44.165
정주행했는데 진짜 꿀잼이네여 윤기야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26
[aidram]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저 왓어요!!!!!!오늘 잠들기전에 보고잘려고요~내일도 이시간에 오죠?!기다릴께요~

6년 전
독자27
퍼플 으아 드디어 과거가!!!!!! 오래 기더렸어요!!!!!!
6년 전
독자28
꾸엥임다 작가님 눈하덮보고 자는게 제 일상이 되어 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책임지세여우우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름이 진짜 서로 좋아하고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게 확 느껴지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이렇게 장난도 잘 치고 설레는 남자였어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이제 석진이의 과거가 나오는건가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
헉ㅎ헐드디어 암호닉 신청이라니요 작가님 오늘만을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그냥댓글만 달았는데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정국나라 태형공주] 로 암호닉 신청합니댱 !!♥️

두디어 석진ㅇㅣ 이야기가 나오네요 ㅠㅠㅠㅠ 도대체 무슨일이 있어ㅛ을까요 ㅠㅠ 그리고 정국이가 불안해하지 않았우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오늘두 글써주셔서 감사함니댜 ♥️♥️

6년 전
독자31
[밍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매일 보는데 암호닉신청을 까먹어서 이제야 신청하네요ㅜㅜㅜ
작가님 글너무 좋아요..막 몽글몽글하구ㅜㅜㅜ 항상 고맙습니다~

6년 전
비회원26.77
잇찐이에요!
여름이는 저게 아직 표현을 다 하지 않은 거였다니ㅋㅋ 역시 사랑둥이네여
정국이도 이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는게 너무 눈에 띄어서 좋아요😊 여름이는 절대 떠나지 않을거 같은데 많이 불안해하지 않았으면..ㅜ
석진이는 화목하지 않은 가정환경이 성격에 많은 영향을 보네요... 여름이가 준 사랑으로도 석진이를 변화시키기엔 부족했던걸까요..ㅠㅠ 아 진짜 짜증나는데 너무 짠내나서 맘놓고 미워하질 못하겠는 캐릭터네요..
근데 매번 말하는거지만 자까님 bgm 선택 매우 그뤠잇하신거같아요b허헣 뜬금포지만 뭐..그냥 그렇다구용
재미있는 글에 좋은 비지엠도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비회원63.39
[껄꺼러껄껄]로 암호닉 신청해요!
비회원이라 본지 좀 됐어도 댓 못달았었는데 넘 재밌어서 처음으로 신청하게 됐습니당♡

6년 전
독자32
ㅠㅠㅜㅜ정국이 이제여름이랑 뭔가 성격이비뀌았네요 ㅋㅋㅋㅋㅋ진짜 설레죽을거같아요 ㅠㅠㅜ 근데ㅡ이제 석진이의 무거운 이야기를 들을 준비를 해야겠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4
6년 전
독자33
연보라연분홍이에요! 석진이의 과거가 나오면서 석진이에대한 이상한 행동들의 의문들이 다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이제 정국이랑 여름이는 갈수록 달달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ㅋㅋㅋㅋ
6년 전
독자34
키위맛 푸딩이예요!!!! ㅠㅠㅠㅠㅠㅠ석진이 과거가 드디어 나오네여... 애정이 부족하고 표현을 숨기려는 이유도 보고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ㅠㅠㅜ다음편 기대되요!!!
6년 전
독자35
[잔망뷔래]암호닉 신청합니다!!1억님 작품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해요 ㅠㅠㅠㅠㅠ그리고 이것도 올라오기만을 항상기다립니당...정국이의 감정변화가 저는 너무 좋네요..뭔가 내가 괜히 더 설레는 기분..?작가님 진짜 글 대박이에여!!!!!(엄지척!)
6년 전
독자36
망개문지입니다! 정국이랑 여름이 진짜 알콩달콩 하네요 호호 제가 다 뿌듯하네여 ㅎㅎㅎ 궁금했던 석진이 과거가 드디어 나오는군요ㅠㅠㅠ 뭔가 부모님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 같네요ㅠㅜㅜ 담화두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37
둑흔둑흔
오늘따라 옆구리가 더 시리네용... 정국이랑 여주랑 점점 예뻐지는것같아요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석진이의 과거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작가님 홧팅!

6년 전
독자38
ㅅㄷ
6년 전
비회원211.69
[포포] 암호닉 신청해요!!!ㅎㅎ
석진에게 저런 아픔이 있어서 여주에게 표현할 줄 몰랐던거군요ㅜㅜ
사랑을 나눠주는 방법을 빨리 깨달았으었으면 행복했을텐데...

6년 전
독자39
설레임이에요!
정국이가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ㅠㅠ 설레고 좋아요ㅠㅠㅠ 석진이의 과거도 너무 궁금하구요..!

6년 전
독자40
@불가사리입니다 아니 정국이가 저런말도 하고 진짜 설레여죽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의사선생님과 정국이가 나누는 대화에서 조금 마음 아프고 걱정도 되었지만 여름이와 있으면 감정이 생기는거같고 하다니 너무 다행이고 기특합니다!! 석진이의 과거도 이제 알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닿ㅎㅎ
6년 전
비회원113.106
[요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재밌어요!ㅜㅜㅠㅜㅜ

6년 전
비회원128.224
[정구기소스]로 신청할게요!!!♡♡♡ ㅠㅠ 정국이가 많이 변해서 다행이에요 너무 좋아요 ㅠㅠ
6년 전
독자41
잡아줘에요! 석진이의 과거까지 나오니 마음이 되게 묘해요ㅠㅠㅠㅠㅠㅠ 각각 다른 아픔을 가진 세 명이 이 문제 또한 잘 풀어갔으면 하는 바람ㅠㅠㅠㅠㅠㅠㅠ 눈하덮 행복해야 돼 흐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몽9입니다!
오늘은 바로 글 읽었어요!!!
요새 너무 힘들고 바쁘고 신학기고 해서 바로 글을 읽을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힝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3
97이에요!!!
정국이 아직 우울증이 다 나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호전되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옛날에 비해 감정도 생긴 것 같다고 의사쌤도 말씀하시고 ㅠㅠ 비록 여주랑 함께할 때만 상태가 좋은거지만 이제 차차 더 좋아질거라 믿어요 ㅠㅠ 아직 대중들이 무섭겠지만 모두가 비난만 하고 그러진 않겠지요..? ㅠ 둘이 꼭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 또 옛날의 여주도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네요 ㅠㅠ 힐링힐링~ ㅎㅁㅎ 오늘도 잘보고가용 ㅎㅎ^_^♥️

6년 전
독자44
'망개하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항상 저녁마다 작가님 글 올라오고나서 읽고나면 하루가 끝내고있아욯ㅎㅎ 좋은글로 기분 좋게 잠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45
무네큥
이잉 석지니 ㅜㅜㅜㅜㅜ 갑자기 슬퍼져요....... 하지만 마음속에 나영희의 두려움이,,,,

6년 전
독자46
하늘날다입니다. 석진이가 여름이에게 했던 행동들에는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석진이의 과거도 순탄치 않았네요..
6년 전
비회원65.42
[호화스럼쿤]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6년 전
독자47
침침훼임다! 작가님 너무 빨리 와주셔서 넘나 좋아요 ㅠㅠ 또 이 필력은 무엇...? 체고심니다❤️ 석진이를 보면서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가정환경때문이었군요... ㅠㅠ 안타깝지만 석진이의 행동이 정당화될 순 없겠죠... 얼른 맘 다잡고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8
[970901] 암호닉 신청이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권Toyou]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랑 여주랑 알콩달콩도 너무 달달하고 석진이 과거는 벌써부터 맴찢이네요ㅠㅜㅜㅠ

6년 전
독자50
[이등병]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욤!! 작가님 글 너무너무 잘 보고 있어요ㅎㅎ 가끔씩 너무 몰입해서 눈물이 안멈췄던 적도 있고 마음이 계속해서 간질간질 하던 적도 있었어요! 그만큼 글이 집중도 잘되고 재밌답니다 :)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부탁드려용~❤
6년 전
비회원157.5
추천받고 정주행했이요ㅜㅜㅜㅜㅜ너무좋네요ㅜㅜㅜ보면서 울고웃고했어요...정구가 여름아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윤맞봄이에요
헐 짐작인데 설마 석진이 저런과거때문에 슬이한테 그렇게 행동한거였나요헝ㅠㅠ

6년 전
독자52
[봄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ㅠㅜ석진이 미웠는데 또 이편보니 불쌍하기도하고,,,ㅠㅠㅠㅠㅠ 다같이 행복해졌음 좋겠어여뮤ㅠㅠ

6년 전
비회원15.194
작가님 [수국]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
6년 전
독자53
[분위기] 로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54
팅늴입니다. 정국이도 좋지만 이번화보니까 석진이도 좋아질것같아요 ㅜ 석진이 너무 안타깝고 그렇네요
6년 전
독자55
[래코밍]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여기서 암호닉신청 받는다고 하셔서 .. 늘 재밌게 보고있어용 ㅠㅠ 뭔가 석진이에게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네요 .. 미웠었는데 괜스레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ㅠㅠ흐엉 .. 다음편이 기대됩니당 !
6년 전
독자56
가을이에요! 오늘은 정구기의 마음을 알게되ㅛㅓ 넘 안타깝고ㅠㅠ 석진이도 나름 힘든 과거가 있어서 둘 다 안타깝네요ㅠㅠㅠㅠ 얼른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57
헉...ㅠ 석진이가 그래서 여주한테 마냥 잘해주지 않은 걸까요...ㅠㅠㅠㅠㅠㅠ사랑하는 법을 모르니가 ㅠㅠㅠ뿌앵 ㅠㅠㅠㅠㅠㅠ그래두 제가 만약 여주였으면 상처받았을 것 같아오...
6년 전
독자58
백지에요.석진이의 가정이 불행해서 사랑을 받지 못해서 사랑을 주는법도 몰랐나봐요.ㅠㅠㅠ 석진이 진정한 사랑을 할수 있을까요? 정국이가 여주를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 넘 보기좋아요.잼나게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59
ㅠㅠㅠㅠ 오늘을 또 기다려야한다니 다음 화가 매번 기대기 돼요ㅠㅠ
6년 전
독자60
석진이가 안타까워요 진짜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랬나봐요 정국이랑 여주는 더 알콩달콩 해졌으면 정국이가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61
뉸기찌 에요!!! ㅠㅠㅠㅠㅠ달달해서 너무 좋은데 둘이 변해가는 모습 보기좋아서 더 행복한 것 같아요ㅠㅠ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62
역시 작가님 오늘도 대박인 거 같아요 너무 설레고 .......와우...
6년 전
독자63
역시 작가님 오늘도 대박인 거 같아요 너무 설레고 .......와우.....
6년 전
독자64
담이에요
드디어 석진이 과거가!!! 드디어 나오는건가요ㅠㅠㅠㅠ 엄청나게 찌통일거같은 느낌이 ㅠㅠ

6년 전
독자65
[Aiyana]호 암호닉 신청해요!
점점 변해가는 모습 너무 맘따숴지네요..!!!
항상 잘 읽고 있숩니다!

6년 전
독자66
자몽이에요!
정국이가 불안해하고 우울해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지금처럼 쭉 행복하면 돼 너네는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 과거도 맴찢이에여ㅠㅠㅠㅠㅠㅜ모두 다 행복해지는 날이 오겠죠?ㅜㅜ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67
[2330]으로 신청해요!!’
점점 변해가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쿠키입니다!!!!이제서야 석진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알게 되는 시점이 오늘이군요ㅠㅠㅠㅠ정국이는 오늘도 절 설레게 했고 너무나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9
애플파이입니다!
스스로를 쓰레기차에 실려가도될 쓰레기라 생각하는 석지니ㅠㅠㅠ 아쩌면 정국이보다 더 고여있었던건 아닐까여 꾹꾹 참아왔을뿐 ㅠㅠㅠ
우리 정국이는 좋아지는게 보여서 너무 다행입니다ㅠㅠ

6년 전
독자71
여름이는 석진이에게도 참 사랑스러운 아이였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72
새싹이입니다!!!!속진이의 과거가 나왔군요ㅠㅠㅠㅠ저런 아픔이 있는지 몰랐어ㅠㅠㅠㅠ그래서 사랑을 해도ㅠㅠㅠㅠㅠㅠㅠ그랬었구나
6년 전
비회원109.181
[빈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석진이 과거가 드디어 나왔네요!! 진짜 궁금했는데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73
여름이는 표현을 정말잘하는거같아요!! 저는 표현을 잘 못하는데 그런면에선 여름이가 부럽네요ㅜㅜ 이제 석진이도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ㅜㅠ
6년 전
독자74
[아린 나래]라고 암호닉신청할게요❤
석진이한테 저런 사연이 있는지 몰랐네요 다음 편을 보면 더 많은 내용을 알게 되겠죠? 그리고 정국이가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고 여주랑 만나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75
석진이 이야기 더 듣고싶어료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5148
정국이가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 ㄴ보니까 왜 제가 더 뿌듯한거죠....?

6년 전
독자77
■계란말이■입니다 와 진짜 40회라뇨 ㅠㅜ엄청 왔네요 앞으로도 계속 쭉가요 우리♡ 과거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망 딱 간보기 정도로 나와서 기다리다 미쳐버릴 거 같아요 그래도 기분 좋은 기다림이네요 ㅎㅎ오늘도 넘나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78
오빠아니자나여
정국이 표현도 너무 늘어서 좋아요. 석진이는 안타까운데 그래도 정국이가 더 좋다, 흥. 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
찜찜입니다 작가님!!!! 드디어 석진이 과거가 나오나요ㅠㅠㅠㅠㅠ 분명 저렇게된 이유가있겠죠ㅠㅠㅠㅠ 석진이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퓨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3.16
하늘맑음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름이도 그렇고 정국이도 아직 조심스러운게 눈에 보여요 ㅠㅠㅠㅠㅠㅠ 석진이가 드디어 윤기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ㅠㅠㅠㅠㅠ 여름이와 첫 만남이 이랬군요
6년 전
독자80
기부천사꾸에요!
이야 드디어 석진이의 과거가 나오나요ㅠㅠㅠ기다렸어요 그리고 정국이! 점점 나아지고 있고 많은 표현을 해서 제가 더 뿌듯합니더 ㅠ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81
보라색하늘입니다!!!!!! 석진이 과거얘기가 나오네요ㅠㅠㅠ반갑다ㅠㅠㅠㅠ 와 여주 고백을 저렇게 했구나ㅠㅠㅠ너무 귀엽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82
[상큼쓰]로 암호닉 신청이요!!!
드디어 석진이의 과거편이 나오길 시작하네요 그리구 정국이두 불안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ㅠㅠㅠㅜ

6년 전
독자83
작가님!! [정국어린이]입니다!!! 혐생때문에 3일치 글 몰아본 나쁜 독자,,, 때찌때찌,..(ง •̀_•́)ง 정국이랑 여름이랑 알콩달콩해서 너무 기분 조은데 드디어 석진이 이야기가 나오네여! 석진이 진짜 나뿐 남자인데 아픈 과거가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 아프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구구콘]으로 신청할게요!!!!! 탄들 추천 받고 왔는데 제목부터가 너무 예뻐서 처음부터 끌렸고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ㅠㅠㅠ슥찌 과거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지는 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5
크림치즈에요! 석진이 과거가 드디어 조금씩 나오네요 ㅠㅁㅠ 어떤 일이 더 있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이번 편도 잘 보고가욤!

6년 전
비회원33.208
ㅠㅠ서로를 통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넘 행복하고 눈물나네요ㅜㅠ이제 더 행복지기를 바라요...암호닉[요한]신청하고갑ㄴ니다!!
6년 전
독자86
헉 정주행 오늘 했습니다ㅜㅜㅜ진짜 내용 최고에요!!!!너무너무 대박이고ㅜㅜㅜ정국이 너무 설레고ㅜㅜㅜㅜ진짜 짱이에요ㅜㅜㅜㅜ[문라이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87
솔트입니다!!! 정국이의 행동이 너무 설레네요!!!!!! 반면에 석진의 과거가 생각한 것 보다 더 암울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어서 서로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88
핫초코입ㄴ당
아... 석진이 집안 환경이 석진이를 저렇게 만들어버렸어...ㅠㅠㅠㅠ
이게 뭐람 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정국이는 여름이 떄문에 나아지고있고 여름이는 정국이때문에 많이 나아지고있는 모습이 너무좋아요ㅜㅠㅜㅠㅜ 서로서로 다독여주는것같아서 마음이 놓인달까요??? 석진이도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던 것들을 드디어 윤기에게 털어놓는 시점인거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ㅜㅠㅜㅠㅜ 조금씩 변화하는 정국이와 여름이하고 점점 많이 힘들어져가는 석진이하고ㅠㅜㅜㅜ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ㅜㅠㅜㅠㅜㅠㅜ 석진이 이야기를 빨리알고싶어요ㅠㅜㅠㅜㅠㅜ서로 불안해 하고있는데 그런걱정하지말고 편하게 잘지냈으면 좋겠어요ㅜㅜㅠㅜ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다음화 기다리고있을게요!!! 만약 암호닉 신청이된다면 해주세요ㅠㅜㅠㅜㅠㅜ 저번부터 생각이 나서 하는겁니당!!!! [미니마우스]로 된다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6년 전
독자90
정주행했어요!! 석진이가 누구한테라도 털어놓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서로가 더 나아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정국이가 나아지고 있는 것처럼 석진이도 더 나아질 수 있겠죠?? [52]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6년 전
비회원141.194
[호비꽃]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너무 늦게 찾아왔지만 항상 잘 읽고 있어요ㅠㅠㅠㅠ 고맙습니다ㅠㅜㅠ
6년 전
비회원130.100
역시 오늘도 작가님의 글은 완벽해요! (꾸꾸)로 암호닉 신청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91
뿜뿜이입니다ㅠㅠㅠ우리 여주 조그만 것에도 눈물이 많은 편이네여ㅎㅎㅎㅎ귀야워죽겟다ㅠㅠ
6년 전
독자92
여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암호닉 [칸쵸]로 신청하고 가요!!!

6년 전
독자93
작가님 안녕하세요!! 글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더리겠삽니다~~~
6년 전
독자94
찡긋입니다 아 잠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이름불러줬다고울엌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나같아도좋아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6년 전
비회원162.206
[싸이버걸]로 암호닉 신청이요’
이틀동안 정주행했습니다
체고
그저 최고 >___<

6년 전
비회원7.34
닥터페퍼 입니다! 아...석진이가 이런일이 있었구나아...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에야 더 자세한 일들이 나오겠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마음아파...😫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95
자연스롭겡 입니다.. 오늘 글 비지엠이랑 찰떡이에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진라면이에요 정국이가 저런 말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나요ㅠㅠㅠㅠㅠㅠ 여름이가 옆에 있어줘서 괜찮아지고 있다는 게 눈에 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제 자기 얘기도 서슴치 않고 하는 걸 보면서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 느꼈던 것 같아요 석진이가 윤기와의 대화를 통해 조금이라도 괜찮아졌음 좋겠네요... 표현하는 법도 몰랐고 부모님께 잘못된 방법을 배운 거니까...
6년 전
독자98
웅덩입니다 !
ㅠㅜㅜㅠㅜ여자들 진짜 너무 나쁘네요 ㅜㅜ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14.182
콩수니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가는 모습이 예뻐요ㅠㅠ 의지하고 믿으면서 마음 편하게 사랑만 했으면....ㅠㅠㅠ
6년 전
독자99
아기어피침침입니다 석진이한테도 아픈 과거가 있었네요..ㅠㅠㅠㅠ석진이도 얼른 자신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잘 찾았으면 좋겠어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00
와 석진이 과거얘기가 왜이렇게 좋죠ㅠㅜㅠㅜㅜㅠㅠ 진짜 아 너무 마음에 들어요ㅠㅜㅠ
6년 전
독자101
히야입니다
드디어 석진이의 과거를 알수있군요 석진이도 다 사정이 있었을테지만 그래도 아직은 용서가 안되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1.247
강정이에요 정국이가 여주를 생각한 것보다 더 좋아하고 생각하고 있던 거 같아요 ㅠㅠㅠㅠ 둘 다 서로한테 넘 필요한..ㅠㅠㅠㅠㅠ 석진이 과거도 드디어 나오나요ㅠㅠㅠ 얼마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슬프고 ㅠㅠㅠㅠ 작가님 눈하덮 40회까지 오면서 가끔 말고 정말 매일 꾸준히 연재해주시고ㅠㅠㅠㅠ 저 작가님 글 나와있는거 하나도 빠짐없이 다 봤거든요ㅠㅠㅠ 항상 잘 보고있고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02
헙.. 드디어 시작되는건가요...괜히 긴장
6년 전
독자103
아아아아ㅠㅜㅠㅜㅠㅠㅠ석진이의 과거가 드디어 등장하네요!!! 어쩌면 정말 석진이는 여름이를 사랑했을 수도... 정국이가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보기좋아요ㅠㅠ~!!!@ 둘이 계속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ㅜㅜ
6년 전
독자104
베네핏입니다 정국이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의사선생님한테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거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둘이 같이 헤쳐나가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정국이도 너무 걱정 말고 서로서로 도와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석진이도 윤기한테 털어놓으면 윤기가 엄청 복잡해하고 그럴거 같아요 그래도 윤기가 석진이를 이해해줄거라고 믿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여름이는 원래 불도저구나 진짜,,,,
6년 전
독자106
정국이 고치려는 마음이 보기좋다!!!
둘이 꽁냥꽁냥하는 것도 귀엽고!!

6년 전
독자107
ㅈ정국이가 울려던 게 슬퍼서 우는 건 아니겠죠..?.정국이가 빨리 낫으면 좋겠네요ㅜㅜ 석진이 얘기가 항상 궁금했는데 이제야 윤기에개 말해주니까 궁금하네요 석진이도 여름이룰 싫어하눈게 아니라 진짜 좋아했던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ㅜㅜ 너무 재밌어요ㅜㅜ
6년 전
독자108
오 이제 석진이의 이야기가 나오는건가요...... 진짜 궁금했었는데 석진이 이야기...
결말은 석진이도 잘됐으면 좋겟다는 바람이 있네요... 너무 슬프지않게...

6년 전
독자109
ㅋㅋㅋㅋ귀여운 여름이
6년 전
독자110
어리벙벙이에요
석진도 상처를 안고 살아갔던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다시 정국과 친해지지는 못할 상황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최소한 자신을 좀 더 긍정하고 돌봐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국은 너무 귀엽습니다! 상처가 정말 이번에는 진짜로 아물 준비을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예쁜 글 감사해요 작가님!!

5년 전
독자111
뒤늦게 눈하덮에 포인트 탕진중입니다....허허
너무 재미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이거 다 읽고 다른 작품도 봐야겠어요..ㅠㅠ

5년 전
독자112
석진이더ㅠ 힘들일이있엇엇네ㅜㅜ
5년 전
독자113
/망게멍게/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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