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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DY BEAR

 

Episode Valentine Day

 

 

"어디서 단내나, 찬열아."

"경수가 초콜릿 만들고 있잖아."

"초콜릿?"

 

 바닥에 아무렇게나 누워있던 백현이 코를 찡끗 거리며 벌떡 일어났다. 나도 초콜릿 만들래! 부엌에서 부산스레 움직이는 경수의 발등 위에 백현이 자리 잡고 앉아 그를 올려다본다. 왼쪽 다리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무게감에 경수가 고개를 숙여 백현을 바라보자 제 바짓단을 잡아당기며 재촉한다. 나도 초콜릿 만들래, 경수야. 곰인형인 채로 도와주는 건 사양할게. 경수의 말에 순식간에 백현이 사람의 모습으로 변했다. 그 덕에 백현의 엉덩이에 보기 좋게 깔린 발등이 아파 경수가 인상을 찌푸렸다.

 

"무거워! 빨리 일어나!"

"아, 미안미안. 내가 뭐하면 돼?"

 

 자리에서 일어나 해맑게 웃으며 제 옆에 서는 백현을 째려보던 경수가 초콜릿 포장을 뜯어 볼에 담았다. 이걸로 초콜릿 만들거야. 코끝에 닿는 달달한 향에 백현이 입맛을 다셨다. 다크초콜릿, 밀크초콜릿, 화이트초콜릿까지 세 가지의 초콜릿을 볼에 나누어 담은 경수가 백현을 보며 고민에 빠졌다. 초콜릿을 바라보는 눈빛하며, 침을 꼴깍 삼키는 백현에게 초콜릿을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기분이었다.

 

"백현아, 이거…."

"응. 이거 뭐?"

 

 불안해 죽겠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눈을 반짝이며 제게 대답을 재촉하는 모습에 경수가 한참을 머뭇거리다 백현에게 초콜릿이 담긴 볼을 넘겨주었다. 초콜릿 이거 다 녹여, 할 수 있지? 백현이 고개를 끄덕이며 식탁으로 볼을 옮기는 모습을 확인하곤 경수가 찬장에 있는 초콜릿 재료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초콜릿 몰드, 유산지, 데코용 슈가, 장식용 초코펜에 포장 상자, 리본까지. 초콜렛 레시피가 적힌 꼬깃한 A4 용지를 바지 뒷주머니에서 꺼내 펼치보니 제법 어려운 것도 없었다. 틀에다가 초콜릿만 부어서 굳히면 되네. 뒤를 돌아 백현의 작업 상황을 확인한 경수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야, 내가 초콜릿 먹지말랬지!"

 

 놀란 눈을 하고 백현이 고개를 새차게 저으며 부정했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랬거늘, 경수가 단숨에 백현의 앞까지 달려와 빵빵해진 볼을 붙잡기 무섭게 꿀꺽, 하고 초콜릿을 삼켜버린 백현이었다. 맛있으라고 비싼 초콜릿으로 샀단 말이야…. 경수가 그대로 식탁 위로 엎어지며 절망했다. 니가 금방 삼킨 게 얼만지 알기나 해? 삿대질하는 경수가 뭇내 미웠는지 백현이 반박했다.

 

"먹으려고 한 거 아니야. 녹이려고 한거야!"

"아, 그러세요. 녹…뭐? 그걸 왜 입으로 녹여!!"

"입에 물고 있으면 저절로 녹는단말이야, 그리고 니가 나보고 초콜릿 녹이라고 시켰잖아."

 

 아…아…그래, 내가 잘못했어. 내가 대역죄인이다, 백현아-. 경수가 머리를 쥐어뜯으며 속으로 울음을 삼켰다. 초콜릿을 녹이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은 건 분명 제 잘못이 맞았지만 그렇다고 그걸 입으로 녹이고 있었을 모습을 상상하니 할 말이 없어졌다. 백현은 정말로 심통이 난건지 토라져서 거실에 있는 찬열에게 달려갔다. 곰인형인 채로 신선 마냥 팔로 머리를 괴고 티비를 시청 중이던 찬열은 갑자기 제 몸을 덮치는 백현의 몸에 단말마의 비명을 질렀다. 백현아, 나 죽어!! 다행히 백현의 몸에 깔리기 전에 사람으로 변한 찬열이 백현을 끌어안으며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왜. 너 또 뭐 잘못했지?"

"아니거든. 경수가 자꾸 구박해-."

"백현아, 너 입에서 초콜릿 냄새 나."

 

 제 말에 백현이 입을 꾹 다물자 찬열이 씩 웃으며 입가에 묻은 초콜릿을 손가락으로 살살 훑었다. 초콜릿 먹었어? 고개를 작게 끄덕이는 백현의 손을 잡고 찬열이 몸을 일으켰다. 왜? 백현의 물음에 그저 짧게 뽀뽀를 하고 찬열이 방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나도 먹어야지, 초콜릿.

 

"갈거면 빨리 방으로 들어가, 나 우울하니까."

 

 경수가 팔짱을 끼고 식탁에 기대어 선 채로 볼멘소리로 말했다. 대답없이 싱긋 웃으며 방으로 향하는 저 커플이 미칠듯이 얄미워진 경수였다. 왜 내가 사온 초콜릿으로 니네가 연애질인데. 경수가 거실 소파로 시선을 돌렸다. 역시나, 제 연인은 오늘도 낮잠에 취해 일어날 기미를 보이질 않는다. 소파색을 바꾸던가 해야지, 저 까만 게 누워있으니까 잘 안보여. 초콜릿으로 가득했던 볼을 측은하게 바라보며 경수가 비장한 표정으로 다시금 찬장 앞으로 향했다.

 

[브라우니믹스]

 

 어차피 종인이만 주려고 숨겨둔거니까…. 찬열과 백현이 함께 방에 들어갔으니 적어도 한동안 밖으로 나오지 않을게 뻔했다. 백현 덕에 깨끗해진 볼에 브라우니 믹스를 부으며 경수가 능숙하게 반죽을 만들어냈다. 진한 초콜릿 향에 살며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 때 쯤 뒤에서 느껴지는 온기에 경수가 화들짝 놀랐다.

 

"일어났어?"

"응…뭐 만들어?"

 

 제 목에 고개를 묻으며 낮게 울리는 목소리에 설레면서도 어린 아이같이 칭얼대는 모습이 귀여워 경수가 손을 들어 종인의 머리칼을 쓰다듬었다. 브라우니 만들거야, 발렌타인데이니까. 반죽을 내열용기에 나눠 담으며 경수가 전자레인지 앞으로 향했다. 경수 뒤에 찰싹 달라붙어 뒤뚱뒤뚱 따라 움직이는 종인을 보고 경수가 소리내어 웃었다. 뭐해, 안불편해? 꼭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는 종인을 겨우 식탁에 앉히곤 경수가 어질러진 부엌과 싱크대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발렌타인이 뭐야?"

"좋아하는 사람한테 초콜릿 주면서 고백하는 날이야. 2월 14일."

"왜 나 안줘?"

 

 왜 저 말이 안나오나 했다, 경수가 초콜릿을 담았던 볼을 치우다가 주먹을 꽉 쥐었다. 나 좋아하잖아, 근데 왜 안줘? 집요하게 물어오는 종인에 경수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묵묵히 설거지까지 하고 있는 경수의 모습에 삐지려는 찰나 종인이 아-, 하며 고개를 끄덕이곤 경수에게 말했다.

 

"좋아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니까 안주는거야?"

"…응?"

"좋아하는 사람한테 초콜릿 주는 거라며. 난 사랑하는 거니까 초콜릿 안주는 거지?"

 

 전자레인지에서 브라우니를 꺼내오던 경수가 그 자리에 멈춰섰다. 종인아, 넌 정말 영특한 것 같아. 경수가 속으로 몇 번이나 종인의 발상에 박수를 치며 그제야 밝은 미소를 지었다. 맞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초콜릿 주고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브라우니 주는 거야. 브라우니가 초콜릿보다 훨-씬 더 비싸고 훨-씬 더 맛있거든! 경수의 말에 종인이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었다. 브라우니를 먹기 좋게 썰어 그릇에 예쁘게 담은 후 종인의 앞에 앉았다.

 

"맛있겠지."

"나 먹여줘."

"내가 곰인형을 키우는건지, 아기를 키우는건지 모르겠다니까."

 

 포크로 브라우니 한 조각을 찍어 종인에게 건네자 앙, 하고 입 안에 브라우니를 담고 우물거린다. 맛있어? 경수의 물음에 고개를 한 번 끄덕여주곤 똑같이 경수에게 브라우니 한 조각을 건넨다. 맛있네. 서로에게 브라우니를 먹여주다 그릇에 바닥이 보일 때 쯤 종인이 경수의 손을 잡고 만지작거렸다. 엄지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부드럽게 닿아오는 종인의 손 감촉에 경수가 간지러운 듯 손을 내빼려하자 깍지까지 끼고 놔주지 않는다. 깍지 낀 손을 종인이 제 코 앞까지 잡아당기곤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왜 그래, 민망하게. 경수의 말에 씩 웃으며 종인이 말했다. 초콜릿 냄새 나.

 

"초콜릿은 백현이가 다 먹었…야, 하지마-."

 

 종인이 깍지를 풀고 경수의 손을 붙잡은 채로 손가락 하나하나에 짧게 입을 맞추기 시작한다. 열 손가락 모두 입을 맞춘 후에 경수를 바라보자 쑥쓰러운 지 볼이며 귀며 다 발그레한 게 귀엽기 그지없었다. 그런 경수를 놀리기라도 하듯 종인이 웃으며 말했다.

 

"다 달다, 경수야."

 


늦었지만 발렌타인데이 선물이에요 여러분..♥

발렌타인데이 번외편인데 발렌타인이 지나가버렸네요
둥둥 죄송해요 ㅋㅋㅋㅋㅋ 몇 가지 수정하고 다듬다보니
늦어버렸네요 ㅠㅠ 아쉬워요 엉엉엉
댓글 항상 감사드려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 소통을 매우매우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다들 칭찬해주시니 사실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아힣..(의심미)
제가 독자님들 댓글 읽으면서 소녀팬 마냥 꺄악꺄악 하는 모습을
여러분이 보셔야하는데..
답글을 전부 다 일일히 다 달아드릴 순 없지만
행여 제 답글 원하시는 분들 계시면 화분!! 하고 불러주세요
바로 달려갑니다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위아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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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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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와!이편자체가달달하네요ㅠ역렌타인데이는달달하야제맛!찬백이들은방에왜들어갔을까요?ㅎㅎ백혀니가초콜릿먹었을때경수심정이이해가가네요ㅋㅋㅋㄱ너무재밌어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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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비빔밥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다녹아요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작가님글만기다리고있어요(수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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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아이..이런 말 하시면 저도 녹아버릴도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녹아버린 화분라떼....ㅠ_ㅠ저도 비빔밥님 댓글 기다리고 있어용ㅎㅎ(윙크) 8편 빨리 가져올게요 죄송해요!ㅠ_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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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점토에요! 애들덕분에 기분 달달해지고 좋네요ㅎㅎㅎ흐뭇흐뭇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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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ㅎㅎㅎ점토님 댓글 보니 저도 막 흐뭇흐뭇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당^0^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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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자몽입니당 달달하네요ㅠㅠㅠ카디찬백이들 너무 귀여워요ㅠㅠ잘보고있어용 재밌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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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자몽님!!ㅠㅠㅠ댓글 항상 감사히 읽고 있어요 꼬박꼬박 답글 못 달아드리는거 너무 죄송해요..ㅠㅠㅠ독자님들 모두 사랑이십니다 하트. 8편에서 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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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하루야채입니다 ㅠㅠ 좋아죽겠습니다 그저..카디들 왜이렇게 설레죠?ㅠㅠ계속봐도 계속계속 흐뭇ㅠㅠ엄마미소나게하는 우리카디들 ㅠㅠ저도 언젠간 화분님 글에 일빠 찍는날이 오겠죠!?!! 맘만은 정말 애정합니다 화분님! ㅠㅠ 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 ㅜㅜ 그냥 시크하지만은 않은 막내 종인이 다운 귀여움이 모태 귀욤이 경수랑 너무 잘어울리네용!! 정말..미치게하네!!!!!!!!!!! 마음 따뜻해지는 화분님 글 너무 좋아요! 매번 됴디베어 기달리고 있답니다!1 ㅠㅠㅠ 화이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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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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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네 우유님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ㅎㅎㅎ저도 사랑합니다!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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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슈엔이에요ㅠㅠㅠㅠㅠ곰인형이지만 설레내요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 그런 설레는 행동은 어디서 배운거니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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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ㅠㅠㅠㅠㅠㅠㅠ제가 가르쳤습니다 저 칭찬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에요 슈엔님!!! 어서오세요ㅎㅎㅎ저 번외편 답글 다는데 자꾸 졸아서 끊겨요 뚝뚝...ㅋㅋㅋㅋㅋㅠㅠㅠㅠ항상 댓글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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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됴글라스에요 글에서 초콜렛냄새안나나요? 저는 완전 냄새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초콜렛먹고싶네요ㅠㅠ 종인이랑 경수 달코매...! 과연 찬백은 방으로가서 무엇을 했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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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어헣....됴글라스님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세요?? 제 맘이 독자님들 댓글에 활활 불타고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찬백커플이 방에서 한 일에 대해서는..^^우리끼리만의 비밀로 해요! 다른 분들도 다 의심미로 통일했답니다(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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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도블리예요ㅠㅠㅠㅠㅠㅠ♥ 비록 저한텐 무의미한 날이엿지만.......니네가 더 달다 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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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저도 별 다를 거 없이 무의미한 날이었답니다...2월 14일 뭐 특별한 거 있나요!ㅎㅎ..ㅠㅠㅠㅠㅠ도블리님 반가워요!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ㅠ_ㅠ힘이 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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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몽쮈이에요!글 읽다보니까 제가 실제로 브라우니를 먹는듯한 느낌이 들어요ㅎㅅㅎ막 진짜 달달한 향이 느껴지는 것같은 이 느낌란...!!물론 실제로는 백원짜리 초콜릿 하나 못받은 신세지만요...^_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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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스윗입니다! 작가님글이 처한테는 잘렌타인데이 초콜릿이네여ㅠㅠ 달다달아...ㅠㅠ 보내는내내 오늘도 엄마미소 짓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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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소나무로 할게요!! 독방에서 하루에 한번씩은 됴디베어라고 추천 글이 올라와서 진짜 됴디베어 인줄 알고 검색했는데 안 나오는 거에요 ㅜ.ㅜ 완전 포기하고 있었는데 초록글에 영어로 도디베어가 뙇! 마우스로 클릭을 뙇! 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 저희 집 곰인형 강아지, 토끼인형도 저랬으면.. 하는ㅋㅋ 여기저기서 주는 거라 꽤 많아서 다 사람으로 변하면 저희 집 터지겠져?.. 글 읽으니까 막 브라우니가 먹고싶어져요 너무 달게 되서 다 버렸었는데.. 글이 밝고 예뻐서 좋아요 힐링힐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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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플랑크톤회장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자주 하진 못히지마누ㅜ 올때마다 댓글 곡 남기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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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아이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1편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ㅋㅋㅋㅋㅋ암호닉 다이어리로 신청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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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됴꼬미요ㅠㅠㅠ아유귀엽고사랑스럽고달달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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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암호닉된다면저오렌씨주스요ㅠㅠ참달달하네요가슴선덕선덕하게백현이도귀엽고찬열이도귀엽고종인이도귀엽고경수도귀여코다귀여워요ㅠㅜ얼른담편..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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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저에겐 발렌타인ㄷㅔ이란 눈물이흐르는날인데 흑..찬백카디들이 행복하게하는거보니 저도행복하네여ㅜㅜㅜㅜ 화분님 푸치바비암호닉신청하구 갈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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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불가항력으로 신청할게요ㅠㅠ 요 몇주간 쓰차가 걸려서 신청을 못했어요...신알신도 해서 맨날 제가 로 보겠어요ㅠㅠ 으아 곰인형종인이ㅠㅠ... 소파와 차이가 없다니...☆★☆ 제이야기 하는줄알았네요ㅠㅠ 늘 보면서 생각하는거지만 너무 달달하니 좋구만요ㅠㅠ 제가 다 홍야홍야하는기분이랇카요ㅠㅠ 엉엉 다음편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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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씽크빅이에요! 달달한 브라우니 무척 먹고 싶은 글이네요ㅠㅠ 보는 내내 간질간질 했어요 너무 귀엽네요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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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암호닉 신청 랑뀨 로 할게요!!!!!이거뭐예요ㅠㅠㅠㅠㅠㅠ왤캐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오늘 일편부터 다보고왔어요!!ㅠㅠ저도 부라우니 정말 좋아하는데요!!경수가 만든 브라우니 함 먹어보고싶네요ㅠㅠㅠ작가님 금손이셔ㅜㅜㅜ사랑하니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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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암호닉 얼찡아로 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 왜캐 달달해요ㅜㅜㅜㅜ 진짜 귀여워서 보는내내 엄마미소가 끊기질 않아요ㅋㅋㅋ 다음편기다릴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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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작가님 방금 글 왜 삭제하셨어요..눈물눈물..저 짛문할거 있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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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팬픽에 잘못 올렸어요...작가say에 다시 올릴게요! 에힣..부끄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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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에이요 윤조!!흫 어딨는지 찾다가 이런쉬운곳에있다니 하면서 들어왔어요..아!애들 귀엽네요....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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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하.........녹네녹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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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헐댓글짱많아ㄷㄷ뀨잉입니댱ㅇ♡ㅇ발렌타인데이?^^ㅎ죻은날인데왜눈에서땀이나지...ㅠ♡ㅠ그래더초콜릿은먹엇으니까^^아박찬열곰인형인데한쪽팔로누워잇는거진짜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햇엌ㅋㅋㅋㅋㅋㅋㅋㅋ갈색곰ㅋㅋㅋㅋ어휴변백현그걸입으로녹엿어??^^곰인형인거티내나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난김종인이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까매서소파랑구분이안ㄴ된댘ㅋㅋㅋㅋㅋㅋ아너무기엽고재밋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엇습댱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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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니트에요ㅋㅋ 늦게봤네요ㅜㅠㅠ너무달달 여기까지단내나는것같아요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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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ㅠㅠ종인이 귀엽네요ㅋㅋ사랑하는 사람한텐 초콜릿 안주고브라우니를 준다니ㅋㅋㅋㅋ신알신 하고갑니다!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가능하다면 변배키로 해주세요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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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별사탕이예요ㅠㅠ제겐 너무 쟈닌한 발렌타인 데이지만 카디행쇼 찬백행쇼♥.♥ 그리고 화분쓰니도 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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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안녕하세요!!!ㅎㅎㅎㅎ정말 아이디어 조으신것같아요ㅠㅠㅠ신선해요ㅎㅎㅎㅎㅎ어떻게 곰인형을소재로 쓰실생각을했어요??팬픽도 아무나 쓰는게아니구나 라고생각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종인이랑 백현이랑 찬열이랑 곰인형일때의 행동이 상상되서 더 재밌고 귀여운거 같아요ㅠㅠㅠㅠㅡ아 대박 귀요미ㅠㅠㅠㅠㅠㅠㅜㅜㅠㅡ그리고겁나 달달해요 특히 김종인 박찬열 흐흐흣ㅎ둘다 능글능글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작가님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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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암호닉 된다면 소금 으로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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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호현이에요! 아니 작가님 이렇게 달달하게 글 써주시면..감사해요 사랑해요 종인이 목에 기대서 웅얼거리는것도 좋고 찬열이 뽀뽀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달달 터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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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맥쥬에요..헐......................다달대.............하....녹을거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너무좋아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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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됴종이에요ㅠㅠ이번편은 배로 달달해요!!!!화분님글은 특히 브금들도 달달함에 한몫하는거 같아요>_< 이번편보니 초콜릿 먹고싶어욤~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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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오백] 나이팅게일(Night-ingale)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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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 그리고 7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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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백] 청소합시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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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백] 청소합시다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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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문제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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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01:34 l 샤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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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01:15 l 가래떢
[EXO/카디찬백] D.O.DDY BEAR 발렌타인데이 번외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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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타임즈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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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카디] 너와 나만의 시간 3부 1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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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치는 밤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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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백카디세준루민] 발렌타인데이를맞은반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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