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5276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 전체글ll조회 520






힐링이 피료해.....


왜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기분이 너무 안좋아.....
바닥을 쳐요 ㅎ워워엏어ㅜ어ㅜ어ㅠㅠㅠㅠㅠㅠㅠㅠ


힐링...하겠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착순 없음 너무 많다싶으면 알아서 끊을게여...

달달한상황으로 해주시고 ㅠㅠㅠㅠ...하트


상황, 연상연하동갑, 존댓말여부, 종인이하실지 경수하실지 적어주세요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아 무얼할까...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상황주시면 안되요???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
전 간단한거밖에 못주는데ㅠㅠㅠㅠㅠㅠ 씽크빅이딸려서 저두...ㅋㅋㅋㅋㅋㅋ 둘중 한명이 아픈상황은 어때요? :) 간호해주는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d오오 좋아요!!!!!!!!!그럼 경수가 아파서 간호해주러 오는거!!

(비몽사몽한채로 종인이 한테 전화걸음) 종인아..

12년 전
대표 사진
:::
(경수와 약속한 시간 다 되가서 준비하고 있다가 전화 받고) 어, 경수야. 준비 다 했어? / 그럼 데이트 약속 있었는데 경수 아파서 경수집에서 데이트하는걸로! 괜찮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넹넹!! 좋아요!! // 출발했어? 안 했으면 나오지마..(미안한 목소리로)
12년 전
대표 사진
:::
무슨 일 있어? (경수 목소리가 이상함을 느끼고) ...너 아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목 한번 가다듬고) 큼- 들켰다..응- 나 아파
12년 전
대표 사진
:::
어디 아픈데. 감기 걸렸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응 심한건 아니고 그냥- 그니까 오늘 약속 미루자 미안해
12년 전
대표 사진
:::
음... 나 지금 약 사서 갈게. 무리하지 말고 누워서 기다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당황해서) 안되! 나씻지도 않았어.. 너 그냥 집에 있어도 돼..
12년 전
대표 사진
:::
너 아픈데 씻고 안씻고가 중요해? 나 갈 거니까 침대에서 꼼짝 말고 가만히 있어. (막무가내로 전화 끊으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뚝 끊어진 전화에 멍때리다 세수라고 해야 겠다 싶어서 침대에서 일어나서 화장실가서 씻고 나옴)
12년 전
대표 사진
:::
(약국에 들려서 약 사고 죽도 사서 경수네 도어락 해제하고 들어감) 경수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씻고 머리말리고 하느라 아직 화장실에 있어서 온거 모름)
12년 전
대표 사진
:::
(화장실 문 벌컥 열고) 여기 있었네. 하여튼 말은 지지리도 안 듣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갑자기 벌컥열리는 거에 놀라서 주저안등ㅁ) 으아!!
12년 전
대표 사진
:::
(놀래서 주저앉은 경수 일으키며) 괜찮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일어나면서 어지러워서 살짝 비틀거림) 아- 응
12년 전
대표 사진
:::
(짐 내려놓고 경수 안아올려서 침대로 데려가는) 말 들으라고 했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종이니 한테 안기면서 목에 팔두르고) 싫어 나 진짜 엄청 못났었다 말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
너한텐 못나도 나한텐 마냥 이쁘거든. (경수 이마에 쪽 뽀뽀하고 침대에 내려주고 이불 덮어주며) 물수건 적셔올테니 기다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응(아픈데 몸까지 움직여서 피곤해서 금방 잠듬)
12년 전
대표 사진
:::
(물수건 적셔와 경수 이마에 올려주고 자는 경수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죽 만들러 부엌으로 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나나나나나나
12년 전
대표 사진
:::
안...하시나유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
에고 인티 아프네여... 렉때문에 쪼끔 느릴수도 있어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땡땡수니 왓져용ㅋㅋ 아..렉..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아..근데씽크가너무딸린다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
간단하게 해두 돼... 생각나는 거 없으면 상황 줄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으잌ㅋㅋ상황주려는걸답글달고봤넹^^;;;
12년 전
대표 사진
:::
으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 너상황도!!! XD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나경수/경수는 사귀는사람이있었는데물론남자. 근데그남자가바람끼가하도심해서결국헤어지는데종인이는경수를친구로생각하면서도친구이상으로많이좋아하고있었는데경수가헤어지고술왕창마시고취해가꼬무심결에종인이네로온거야. 술김에펑펑울고하소연하는데울고나니정신이돌아왔네. 민망하기도하고민폐낀친것만같아서돌아가려는데종인이가잡고고백하고행쇼!!/ (술에취한몸을이끌고종인이네집을찾아가초인종을누르는) 종인아! 김종이인-!!!
12년 전
대표 사진
:::
(문 열어 경수인 거 확인하고 놀라며 집안으로 들이고) 경수 너...술마셨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한손에는 아직 따지 않은 소주병을 든 채 쇼파에 털썩 앉아 고개를 떨구는) 후우-
12년 전
대표 사진
:::
(경수 손에서 소주병 뺏어서 치워놓고 옆에 다가가 앉으며) 무슨 일인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빼앗긴 술병에 허해진 손을 보다가 젖은눈으로 종인이를 올려다보는) 줘어- 내꺼잖아...
12년 전
대표 사진
:::
(손 들어 젖은 경수 눈가 엄지로 문지르며) 말 해, 누구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낮은 톤으로 경수를 보는 눈에 입술을 꾹 다물고 머웃거리다가) ...헤어졌어.
12년 전
대표 사진
:::
(눈가 문지르던 손 멈칫거리다가 경수 머리칼 쓸어주며) 누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고개를 푹숙이고 또다시 눈가에 눈물이 고이더니 뚝뚝떨구며) 내가..내가 헤어지자고했는데..왜이렇게 차인기분이냐..
12년 전
대표 사진
:::
(경수 턱 들어서 고개 들게 하고 눈물 닦아주며) ...됐어, 그러면. 잘 한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눈물은 닦아주는 종인이의 손길을 무시하고 펑펑 울어버리는) 흐으- 종인아..나 너무 힘들어..종인아...
12년 전
대표 사진
:::
(경수 당겨 끌어안으며) 울지마 도경수... 내가 다 속상하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한참을 안겨서 펑펑 울다가 눈물을 멈추고 손으로 닦으며 정신을 차리는) 아..미안, 괜히 밤중에 찾아와서는... (품에서 나와 자리에서 일어나는)
12년 전
대표 사진
:::
(일어나려는 경수 끌어당겨 다시 품에 안으며) 경수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한번 휘청이더니 품안에 안겨 멍하니 선채로) ..어.
12년 전
대표 사진
:::
내가... 너 안 힘들게 해 주면 안되냐. (가만히 경수 등 쓸면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멈칫하더니 살짝 웃으며) 너 충분히 나 안힘들게 해주고 있어.ㆍ너만한 애가 또 어딨다고..
12년 전
대표 사진
:::
그런 거 말고... (경수 더 당겨 세게 안으며) 나랑 사귀자, 경수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놀란 마음에 움찔하더니 종인이를 밀어 떼어내고 눈을 마주치며) ..뭐라고 그랬어..?
12년 전
대표 사진
:::
(깊은 눈으로 경수 마주치며) 사귀자고, 나랑.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한동안 말없이 종인이를 보다가 손을 들어 자기 가슴에 대보이며) 어때..?
12년 전
대표 사진
:::
...뛰네. (가만히 경수 눈 마주하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뛰는거 몰라서 묻는게 아니잖아. 어떻게 뛰냐고 묻는거잖아.. (종인이 손을 고쳐잡아 가슴에 다시 대보는)
12년 전
대표 사진
:::
(경수 바라보다가 등 잡아당겨 끌어안으며) ...빨리 뛰네, 엄청.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맞닿은 가슴에 빠르게 뛰는 종인이 심장을 느끼고)..너도 진짜 빨라..기분 이상하다..
12년 전
대표 사진
:::
(경수 눈커풀에 입맞추고) 사랑한다고 한번만 해줘 경수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감았던 눈을 살며시 떠서 눈맞춰 웃고는) ..사랑해..종인아..
12년 전
대표 사진
:::
(울컥하는 기분에 경수 끌어당겨 깊게 입 맞추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눈을 감고 종인이 허리에 손을 둘러 받아들이는)
12년 전
대표 사진
:::
(깊게 혀 섞다가 진하게 빨아당기고 입술 떼냄) ...나도 사랑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다음날아침,아파오는머리를부여잡고일어나발가벗은몸을보고흠칫놀라다가이불로꽁꽁싸매고부엌으로나오는) ㅈ.종인아...
12년 전
대표 사진
:::
(요리하고 있다가 돌아보며) 응, 경수야 일어났어? / 정열의밤을 보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ㄱ.그렇지..ㅋㅋㅋ불맠이없으니대충해설로패스ㅋㅋㅋㅋㅋㅋ// (머쓱게웃어보이며) 응... 뭐만들고있었어..?
12년 전
대표 사진
:::
그냥, 대강 아침으로 먹을 거. 계란 후라이 만들고 있었어, 토스트랑 먹게. (쑥쓰러워하는 경수 보며 웃는)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으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어..(종인이에게 다가가려다가 멈칫하고) ㅇ.옷입고올게..(후다닥 방으로 들어가서 옷입고 나오는)
12년 전
대표 사진
:::
(쿡쿡거리며 계란 후라이 마저 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옷갈아입고나와서슬며시식탁에자리잡고앉는) 맛있는냄새나네..
12년 전
대표 사진
:::
(완성된 계란 후라이랑 구운 베이컨 올려놓고 경수 건너편에 앉으며) 간단하게 먹자. 미안, 내가 요리를 잘 못해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어? 아냐아냐. 이것도 맛있어 보이는데..잘먹을게..!(토스트를 들어 먹는데 집중하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둘이 사귀는사이! 종인이는 다정한데 좀 능글능글☞☜주말아침에 경수가 놀러온상황!/(초인종누르고 인터폰가리며)택배왔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
(인터폰 가려져있는 거 보고 쿡쿡 웃으며) 뭐 배달 왔는데요? 저 시킨 거 없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웃음 꾹 참고 배시시웃으며)문 열어야 알수있어요, 문열어주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
아~ 열기 싫은데. 그럼 어쩔 수 없네요. (싱글싱글 웃으며 문 열어주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꽃받침하고 웃으며)짠! 경수선물 배달왔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
(웃으며 경수 등 끌어당겨 꼭 안아주며) 택배 수령 완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허리에 팔감고 안기며)히-종인이 따뜻하다. 나 차갑지않아?
12년 전
대표 사진
:::
(경수 머리카락에 키스하고) 내가 따뜻하게 해주면 되지. 추웠겠다 우리 경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응,추웠는데...(볼에 뽀뽀하며)종인이가 안아주니까 이제 안추워!
12년 전
대표 사진
:::
(씩 웃으며 경수 입술에 입 살짝 맞대고 빨아당겼다가 떼어내며) 다행이네, 일단 들어가자 경수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응.(됴됴됴들어가서 소파에 풀썩 앉으며)아 푹신하다- (콩콩콩 가볍게 뜀)
12년 전
대표 사진
:::
애같아. (쿡쿡 웃으며 경수 옆에 앉고) 아침은 먹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으응,아직- 일어나서 씻고 바로왔어. 배고파...
12년 전
대표 사진
:::
경수 밥 먹여야겠다. (경수 배 손바닥으로 톡톡 치며 일어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소파에 엎드려서 턱괴며)뭐해줄건데에?
12년 전
대표 사진
:::
뭐 먹고 싶은데? (경수 내려다보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음음...(배시시웃으며)너가 해주는건 다 좋은데...그럼 나 볶음밥!
12년 전
대표 사진
:::
알았어. (웃고는) 텔레비전 보면서 기다려. (부엌으로 걸어가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응.(티비보다가 부엌으로가서 백허그하며)종인아, 심심해- 뭐 도와줄거 없어?
12년 전
대표 사진
:::
어, 거의 다 했는데, 그럼 수저하고 물 좀 놔줄래? (경수 돌아보며 웃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고개 끄덕이고 수저 가지런히 놓으며)짠- 잘했지?(의자빼서 앉음)
12년 전
대표 사진
:::
응, 잘했네. (웃으며 볶음밥 그릇에 담아 경수 앞에 놔 주고) 먹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한입 크게 떠먹고 오물오물 씹다가)아,진짜맛있다-맨날 종인이밥 먹었으면 좋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수뎡수뎡!!
12년 전
대표 사진
:::
안하시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
천천히 하세유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끝났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
안 끝났어요 :) 하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고마워요!/ 경수/ 종인이는 다정하고 조금 능글맞고 둘이 동갑/둘이 사귀는 사이. 오랜만에 데이트한다고 약속을 잡았는데 종인이가 전날 야근을 해서 늦잠을 자버린거죠 그래서 경수가 찾아와 집에서 데이트하는/ (집문을 열고 들어와 아직도 자고있는 종인의 배 위에 올라타서) 일어나, 김쫑인 해가 중천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
(눈 깜빡깜빡거리다가 올라타있는 경수 팔 당겨서 자기 위에 엎드리게 만들어 안고) ...경수 왔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손을 뻗어 뻗친 머리를 정리해주며) 경수 왔어, 오늘 데이튼데 지금까지 잔거야? 어제 뭐했어? 어서 불어봐.
12년 전
대표 사진
:::
어제 야근했어... (잠 덜깨서 낮은 목소리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야근? 그랬구나. (아프지않게 볼을 꼬집으며) 그럼 어제 연락을 주지는, 많이 피곤하지? 오늘을 집에서 놀자.
12년 전
대표 사진
:::
아, 이쁘다 경수야. (경수 끌어당겨 볼에 살짝 키스하고) 오랜만의 데이튼데, 못해서 미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데이트가 중요한가 우리 종인이가 편한게 중요하지. (볼에 짧게 입맞추고 떨어지며) 피로회복제 받았으니까 힘내야되,알았지?
12년 전
대표 사진
:::
(경수 머리 쓰다듬으며) 힘 내야지, 니가 왔는데. (몸 살짝 일으키며) 난 전생에 무슨 공을 세웠길래 이럴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안겨있는 상태에서 같이 일어나 종인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목에 팔을 감으며) 전생에? 사람 살리는 의사였을까? 뭐 지금이 중요하잖아, 안그래? 내가 지금 네 앞에 있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
(반쯤 앉아서 경수 얼굴에 쪽쪽 입맞추며) 어쩜 말도 이렇게 이쁘게 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나 이뻐? ( 씩 웃으며) 오래만에 봐서 그런가? 종인이는 더 멋있어졌네.
12년 전
대표 사진
:::
난 항상 멋있잖아. (쿡쿡 웃으며 경수 어깨에 고개 묻고)
12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4: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
3: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
2: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
2: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2: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
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3
2: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4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