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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다섯명

명절 둘이서 보내는 카디 ^~^

상황은 뭐 떡국만드는걸로해도되고 명절에도 바빠서 경스가삐진걸류 하도되고 아 오타가 참 많우어어으아차나으 모바일 양해좀욬ㅋㅋㅋ

상황,연상연하동갑,존댓말여부,종인이하실지 경수하실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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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일등 은 바로 나 자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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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종인/연상/ 종인이는 설날에 그냥 경수 만드는 거 먹고 싶고 그래서 경수가 분주하게 음식 만드는 거 지켜보면서 뿌듯하게 여기는데 경수는 안 도와줘서 삐지고 그래. 근데 종인이는 경수가 이뻐보여서 정신 팔리고 그래서 그냥 계속 주욱 지켜보는데 경수한테는 그게 농땡이 부리는 걸로 보이는 거야. 그래서 삐진거 풀어주는거 자기 선댓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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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뭐해요? (쳐다보기만 하는 종인이 슬쩍 쳐다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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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 넋 나간 상태로 경수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겨우 대답하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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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 새침하게 보며) 뭐 하냐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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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 경수 얼굴 보면서 귀엽다 생각하고 웃는) 응? 너 보는데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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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삐죽거리며 고개 돌려 다시 요리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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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 경수 제가 사준 앞치마 잘 매고 있는게 예뻐서 그냥 경수 계속 지켜보는) 뭐 만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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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뿔난 목소리로) 떡국 만들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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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 경수 뒤에서 뭐 만드나 지켜보며 신기해 하는 ) 난 이런거 못 만드는데.. 신기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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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만들어도 도와줄 순 있죠. (여전히 삐진목소리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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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 경수 조금 화난 투에 정신 못차리고 눈치 못 채는) 응? 내가 도와주면 망쳐, 에이.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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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 살짝 노려보고 밀어냄) 그럼 기서 티비나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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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 경수 말에 끄덕이곤 티비 보러 향하는) 음.. 그럼 수고해. /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밉상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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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맘 몰라주는 종인이가 미워서 눈물 참으며 칼질하다 손가락 베임) 아! / ㅋㅋㅋㅋㅋ자기미웤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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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 티비 보면서 웃고 있다가 경수 목소리에 주방으로 향하는 ) 어...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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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깨물며 휴지로 피 닦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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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 경수 손가락에 피 보고 놀라서 휴지로 감싸주며 다그치는) 그러니깐, 조심했어야지. 다쳤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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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치는 종인이 밀어내며) ... 됐으니까 가서 티비나 보라니까요. 다치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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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 고개 저으면서 ) 응? 무슨 상관이라니. 너 다쳤는데 그게 할 소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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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고개 숙이고 있다가 서러운지 눈물 뚝뚝 흘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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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 경수 눈물 흘리는 거 보고 놀라서 피 감싼 손가락 잡아주고 안는 ) ㅇ..응? 왜 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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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 형은 눈치도 없어... 도와달라는 식으로 몇번이나 말했는데에... (눈 벅벅 문질러 닦으며) / 밥먹고왓어! 근데 나 외출해야될거같아ㅜ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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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응 자기 잘 다녀와 다음에 하지 뭐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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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떡국해먹기로 했는데 밤새고 집에들어온 종인이가 야속하고 섭섭한 경수 / 종니가 연하 / 존대! / 아임 경수 / (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 안기는 종인이 부축하며 ) 어제, 왜 안들어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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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회식, 있어서요... (경수 가슴팍에 얼굴 묻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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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 언뜻 나는 술냄새에 인상쓰고 종인이 살짝 밀어냄 ) 연락은 왜안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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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나가서... 여분 가지고 나가는 걸, 깜빡 했어요... (머리 아픈듯 인상 찌푸리며 주저앉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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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 그런 종인이 뒤로하고 거실로 들어서며 ) 좀 자 피곤해보이네 설날아침부터 술냄새 달고 잘하는 짓어네 ( 혼잣말로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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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저으며 일어나 뒤에서 경수 안으며) 내가 미안해요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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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나와 술냄새나 ( 힘빠진 목소리로 종인이 살짝 밀어내고는 ) 안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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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 안해서 미안해요. 응? (경수 머리 쓰다듬으며) 좀 피곤하긴 한데, 나한템 그거보다 형이 더 중요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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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다른 전화 빌려서 연락해도 됐었잖아 ( 머리 쓰다듬는 종인이 손 잡아내리며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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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마 빌리기가... 신입사원은 저밖에 없잖아요. (미안한 표정지으며 입술 깨무는) 미안해요 형, 진짜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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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 살짝 한숨 폭 쉬고 종인이 올려다보며 ) 얼마나 걱정했는데 연락도 없고 안들어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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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으로 경수 눈가 쓸며) 그러네. 다크 서클 한가득이야.속상하다... 미안해요, 정말. 앞으로는 어떻게 해서든 연락 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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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하고싶은데지금당장은달수가없고 ㅇㅇ아으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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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해!!ㅋㅋㅋ 암호닉해놓고가그러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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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쀼...혹시다른사람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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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그게무슨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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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다른분이 쀼를쓰고계시면안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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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ㅋㅋㅋㅋ 쀼 없으실거야!! 그걸로해 그러면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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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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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고물 종인이가 아저씨. 종인이랑 설날 같이 보낼려고 떡국까지해놨는데 아침부터 일이있다며 집을 쏙 빠져나간 종인이가 경수는 미운거야.바쁜건알겠지만 설날 정도는 같이 보내줄수있을건데..그래서 막 삐진거/ (일단은 카톡으로) 아저씨 바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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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조금
무슨일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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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니뭐..
그냥 바쁜가 물어봤어요
밥 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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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경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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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그냥 좀 있다가 먹을려구..
저 친구들 만나러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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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만나러가게?
언제 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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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좀 있다가요
곧 나갈껀데.. 아저씨 빕먹었는지 물어볼려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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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좀있으면 가는데
진짜 친구만나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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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저씨 집에와요?
바쁘다면서요,아침일찍나갔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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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인데 집 비울 순 없지
빨리 해서 지금 거의 다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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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응.
그럼 빨리와요 안나가고 있을게요
(조금풀어진듯이 웃고는 떡국데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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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출발한다
(카톡 보내놓고 차 출발시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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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떡국다대워 놓고 식탁에 올려놓고는 기다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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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열고 들어오며)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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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방긋방긋 웃으면서 뛰어나감) 아저씨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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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 머리 쓰다듬으며) 심심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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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입삐쭉이며 종인이 째리고는) 당연하죠!설날인데 일하러가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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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 껴안아 등 문지르며) 미안해. 그래도 너 기다릴까봐 빨리 끝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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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괜찮아요 그래도 왔으니까, 내가 떡국 만들어놨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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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어? (머리 쓰다듬으며) 착하네 우리 경수. 맛있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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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그쵸.진짜 맛있어요. 먹어봐요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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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ㅇㅇㅇㅇ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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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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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설날에 하루종일 집에서 티비보고 빈둥밴둥!! (멍하니 티비에 나오는 남자아이돌 보며) 잘생겼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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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 눈 가려서) 내가 더 잘생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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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손가락 살짝 깨물며) 질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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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 뺨에 살짝 뽀뽀하고) 어. 질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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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입술에 뽀뽀하고는) 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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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 머리 쓰다듬으며 품에 당겨 안음) 누가 누구보고 귀엽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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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안겨서 목 앙 물며) 내가종인이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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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 이쁘다 우리 경수. (미소지으며 경수 이마에 뽀뽀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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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베시시 웃고는 입술 내밀며) 여기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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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 웃으며 뒷목 끌어당겨 깊게 혀 넣어 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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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허리 안고는 서투르게 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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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투른 경수가 귀여운 듯 입꼬리 올려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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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숨찬듯 헥헥대며 어깨 꼭 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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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 떼내고 경수 입에 한번 뽀뽀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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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눈 휘어 웃으며) 맨날 이러고 놀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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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키스하고싶다고? 어... 우리 경수 너무 밝히는데? (장난스럽게 웃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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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떨어져 앉으며 장난스레 흘겨봄) 너가 더 밝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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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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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까지에여 선착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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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밥먹규왔더니...이런 지금이라도 해도될까요? / (둘이 소파에서 티비보는중) 종인아 안심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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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너 심심하구나? (경수 보고 웃으며) /당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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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고마웡♥ 새해복많이받아!! // 응응 (고개끄덕이며) 티비재미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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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징어도!! @^^@ / 뭐 할까? 나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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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몸뒤척이면서) 밖에...어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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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글쎄. (경수 머리 쓰다듬으며) 사람 많을텐데. 장 봐와서 떡국이나 해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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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웃으며) 너 요리못하잖아~ 내가 해줄게. 가자 옷입어 (소파에서 일어서서 종인이 팔 잡아 당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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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며) 옷 단단히 입어. 밖에 춥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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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옷 두껍게입고 현관에가서) 종인아, 가자! (종인이 나오자 웃으면서 팔짱낌) 신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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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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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한분못하실거같은데하실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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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씽크빅이.. 됴르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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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쿠..알앗사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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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제가 경수여!/ 설날인데 발렌타인도 가까워지고 해서 봄방학 하기 전에 경수가 초콜릿 잔뜩 안아가지고 집에서 열심히 뜯어먹는데 종인이는 그거 보고 누가 준거냐고 툴툴 대다가 경수 애교때문에 싱글벙글/ (티비보면서 초콜릿 까서 열심히 오물오물대면서 먹음) 종인아! 티비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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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 초콜렛 뺏고) 또 초콜렛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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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종인이쪽으로 고개 돌리고) 어? 아 초콜릿 많아서, 하나 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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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누가 이렇게 많이 준건데? (경수 볼 잡아늘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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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으으으 (볼 때문에 발음 뭉개져서) 학겨에서 애드리 줘써 마싯는데 너드 머겅 (초콜릿 입에 넣어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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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표정으로 우물우물 씹으며) 넌 준다고 그걸 다 받냐? 아 누구야 진짜. 내가 다 알아내고 만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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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볼 살짝 빼고) 아구 우리 종인이 뿔나쪄여? 더먹어 더. 내꺼 너가 다 먹어 (입에 자꾸 넣어줌) 난 살쪄서 안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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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쪄서 안되거든? 다 버리자. (경수 껴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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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으으으응- (앙탈투로) 싫은데- 초콜릿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단말이야. (등 껴안고 어깨에 얼굴 부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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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줄테니까 저거 다 버려. (단호하게 말하며 경수 꼭 껴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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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니야 괜찮아 그냥 내가 다 먹고 강철돼지 될게! (하트입술되게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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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은데. 내가 언젠가 꼭 갔다버릴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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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아아 종인아 (볼에 뽀뽀하면서) 버리지마-. 버리면 종나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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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표정 굳히고 경수 바라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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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응? (잘못한거 있나 놀라서 눈 크게 뜨고 눈 마주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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