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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전체글ll조회 1316

다투는톡 | 인스티즈    

     

     

     

     

            

※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제 계속 글잡에서 열꺼구요. 암호닉 신청하신분들만 톡할게요, 이제 더이상 암호닉 안 받아요.     

     

     

     

     

암호닉 아니신 분은 참여못하구요 댓글 다실 때 꼭 암호닉 밝혀주세요 제발요 !!!!!!     

     

     

     

     

멤버/상황/선톡     

     

     

     

     

선착 5명 요새 바빠서 잘 못온거 미안해요 T.T 원래 10시에 오는데 오늘은 늦게까지 못 있을거같아서     

     

     

     

내가 애정하오 ♡ 내 암호닉들

홍키님 뚱바님 다됴님 러브님 퐁퐁님 비투님 인님 뚱이님 라바님 식빵님 시소님 라꿍님 키다리님 카모님 크롱님 하트님 뾰님 도리님 훈녀님 주몽님 에여님 콩밥님 정호님 아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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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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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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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안녕하세요 퐁퐁이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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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퐁퐁님 ♡ 반가워요- 잘지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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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공부하느라 정신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인티하는데 딱 오셔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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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헷 통했구나 우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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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진짜 너무 오랜만에 톡하는거라서 설레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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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에게
헷 수정할까요 우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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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몽쥬에게
김원식/ 원식이가 며칠전에 친구랑 논답시고 술먹다가 내 연락 하나도 안받아고해서 내가 화나서 막 싸워서 지금 냉전 상태야 근데 원식이가 자기 잘못인거 아니까 사과하려고 내 강의실앞으로 와서 사과하려고 나 기다렸다가 뾰루퉁한 나 데리고가서 미안하다고 하려는데 보니까 내손에 커플리이 없는거 잃어버린거지 그래서 막 그걸로 다투다가 원식니가 사과하는거!/

(축쳐져서는 강의실에서 터덜터덜 걸어나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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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에게
(터덜터덜 나오는 네 어깨를 톡톡치는) 땅 꺼지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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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몽쥬에게
(그런 너를 살짝올려다보고는 다시 시선을 돌리며) 왜 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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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에게
(어색하게 웃으며) 너 보고싶어서, (네 손을 잡으며) 잘못했어 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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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몽쥬에게
(그런 너룰 살짝 째려보며)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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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에게
술 먹고 연락 안해서, (울상을 지으며) 잘못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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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몽쥬에게
(기분은 살짝 풀렸는데 괜히 삐진척하며) 알면서 맨날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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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에게
(네 입꼬리를 손으로 올리며) 웃는게 예쁘다니까, 이제 안그럴게 약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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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몽쥬에게
(네 손을 잡고 괜히 툴툴대며) 몰라 너 짜증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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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에게
(네 볼에 뽀뽀를 하며) 짜증내지마- (네 손을 꽉 잡고 흔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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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몽쥬에게
(반지가 업ㅅ는걸 들킬까 불안라지만 뭐 설마 그걸 들키겟어 싶어서 너를 그냥 놔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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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에게
(신나게 손을 흔들며) 자기야 뭐 먹으러 갈까 우리? 나 월급 들어왔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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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몽쥬에게
(베실베실웃으며) 아 진짜?(하는데 네 손이 반지가없는 네번째손가락에 닿자 움찔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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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8에게
(웃으며 잡은 손을 꼼지락 대다 입꼬리를 내리고 널 쳐다보는) ..반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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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몽쥬에게
(급히 손을 빼서 뒤로 감추며) 어..저..그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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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2에게
..반지 어디갔냐고, 어따 팔아먹었냐 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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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몽쥬에게
어..저..그게(하고 우물쭈물거리다) 잃어..버렸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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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7에게
...(피식웃으며) 아 잃어버렸어? 어쩌다 잃어버렸는데. 뭐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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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몽쥬에게
그냥 뭐... 친구들이랑 놀다가..(하며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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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5에게
왜. 남자랑 놀다가 빼놓은건 아니고? 그래놓고 넌 나 죽을듯이 잡았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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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몽쥬에게
(소심해지다가 네말듣고 인상 찌푸리며 너를 올려다보고는) 남자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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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8에게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그게 그냥 커플링이야? 우리 일주년 기념 커플링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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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몽쥬에게
(반지 없는부분을 손으로 만지작대며 작은목소리로)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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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4에게
..하 모르겠다 나는, 니가 팔았는지 잃어버렸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따지고 보면 내가 그렇게 잘 못한건 없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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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몽쥬에게
..(가만히있다가 네말에 너를 쳐다보며 인상을쓰고는) 잘못한게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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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8에게
어. 중요한거 잃어버린너나, 전화 안받는 나나, 뭐 피차일반아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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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몽쥬에게
내가 일부러 잃어버린건아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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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0에게
나도 일부러 안받은거 아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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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몽쥬에게
(그런 너를 멍하니 쳐다보다가 고개를 떨구며) 됐어 나 갈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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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3에게
어디갈건데. (무뚝뚝하게 얘기하는)

-
하 좀더 다퉈도대? 헤어질랑말랑해서 서로 연락안하다가 막 술먹ㄱ고뭐 어쩌고 헷 ♡ 좀 아쉽다 여기서 끝내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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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몽쥬에게
(너를 쳐다보지도 않고말하는) 알필요없잖아..


응응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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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5에게
그래 그럼, 니 알아서 해. (널 두고 뒤돌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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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몽쥬에게
(네가 가고 나서 한챀 그자리에 서있다가 돌아서 집으로향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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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8에게
(속상해서 친구랑 술을 마시는) ..야, 이홍빈.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나한테 잃어버리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지가 잃어버리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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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몽쥬에게
( 혼자 집에거 소파에 앉아 맥주캔하나를 따서 마시는) 나쁜.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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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1에게
(술을 많이 마시고 뻗어 홍빈이가 네게 전화를 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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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몽쥬에게
(소파에 앉아 무료하게 티비를보다 홍빈의 전화를 받고서는) 여보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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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4에게
..그, 지금 원식이가 술먹고 뻗었는데.. 니가 좀 데려가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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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몽쥬에게
(홍빈의말에 인상을 살짝쓰고)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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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5에게
..나 지금 내 여자친구 만나러 가야되거든, 싸우는것도 너네둘이 만나서 싸우라고. 여기 라바술집인데 김원식 버리고간다 나 (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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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몽쥬에게
야!!(이미 끈긴전화에 한숨을 쉬고는 고민하다가 외투를 입고 나가 라바 술집으로들어가 둘러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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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9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술병을 잡고 엎드려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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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몽쥬에게
(그런 너를 발견하고 가서 손으로 툭툭치며) 일어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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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7에게
(움찔거리고 눈을 떠 널쳐다보고 다시 엎드리며) 헛게 보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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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몽쥬에게
(다시한번 손가락으로 꾸욱꾸욱 누르며) 야야 김원식 일어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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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9에게
..아씨, (네 손을 쳐내고 비틀거리며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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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몽쥬에게
(그런 너를보고 화가 나려는것을 참고서 너를 따라나가는) 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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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1에게
(널 쳐다보고는 다시 앞을보며)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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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몽쥬에게
(내키지는 않지만) 너 취했어 위험해 데려다줄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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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4에게
... 상관없어, 집에 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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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몽쥬에게
(속으로 홍빈이 욕을 삼키며) 진짜 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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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0에게
어 가라고, (비틀거리며 걷다 차에 기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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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몽쥬에게
(그런 너를 보고 한숨 쉬고 네쪽으로가서 혼잣말로) 널 어떡하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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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3에게
....아 존나 취하네, (비틀거리며 다시 걷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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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몽쥬에게
(한숨을 쉬다 택시를 잡아세워서 너를 끌고 택시에 넣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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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5에게
..으, (택시에 타 창문에 기대며) 가라니까.. 돌아갈때 너 무서워서 못가잖아, 나 술많이 취해서 너 데려다주지도 못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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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몽쥬에게
(창문보고거는 중얼거이듯) 그럼 술을 그렇게 마시자를말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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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8에게
...몰라, 속상해서 그런다 속상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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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몽쥬에게
(사실 집에서 그때 입고나갔던 옷에 들어있ㄴ느걸 발견하고 들고나왔데 보여줄 타이민이 안맞아서 들고있는 손 주먹을 더 꽉쥐며) 너만 속상한듯이 얘기하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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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1에게
(인상을 찌푸리고는 눈을 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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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몽쥬에게
(그런 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너의 집앞에 도착하자 택시아저씨께 돈을 내고 너를 찌르는) 도착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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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4에게
(눈을 뜨고 말 없이 내리다 널 택시에 밀어넣으며) 이거 타고 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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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몽쥬에게
(입술을 깨물다 택시에서 내려서 택시를 보내버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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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6에게
..왜 내려, (인상을 찌푸리곤 널 쳐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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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몽쥬에게
(한참을 너를 보기만 하며 서있다가 네 손을 잡아들어 반지를 건네주는) 이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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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9에게
(갸우뚱하고 반지를 쳐다보다 널 보며) ..찾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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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몽쥬에게
응 찾았어.(하고는 한참을 반지를 만지작거리다가 반지에서 손을 떼며) 근데 이제 소용이없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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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0에게
..어? 무슨말이야 그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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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몽쥬에게
(옅에 웃어보이며 네 손을 접어) 너 가져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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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1에게
...이걸 왜 내가 가져가 니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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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몽쥬에게
알잖아(하며 너에게서 한발짝 물러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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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4에게
..왜, 이젠 내가 싫어져서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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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몽쥬에게
(네말에 대답을 못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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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7에게
니가 싫어졌다는데 내가 뭘 어떻게 잡냐, (네 손에 반지를 쥐어주고 제 반지를 빼 네 손에 쥐어주는) 이거 두개 다 들고가서 팔아. 몇푼 나올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그냥 그렇게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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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몽쥬에게
(반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너에게 다시주려는듯한 제스쳐를 취하며) 싫어. 너 가져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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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0에게
(네 손을 치고는) 너 가져가라고. 그거 가지고 있어봤자 니 생각 밖에 더 나겠어? (비틀거리며 집앞으로 가 도어락을 풀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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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몽쥬에게
(그자리에서서 반지를보며 헛웃으치느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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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5에게
(도어락 비밀번호를 보고 피식웃으며) ..이제 바꿔야겠네, 시발.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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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몽쥬에게
(그자리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가려 발걸음을 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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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7에게
(집에 들어가다 다시 나와 네 쪽으로 헉헉대며 뛰어가 손에 만원을 쥐어주는) ..택시타고가, 너 혼자 다니는거 싫어하잖아.. 끝까지 구질구질하게 해서 미안, (말을 끝내고 뒤도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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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몽쥬에게
(만언을 보고 입술을 깨물다 다시 너에게로 달려가 너를 뒤에서 안고는 우느) 미안해...미안래....심통이었어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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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2에게
(한숨을 푹 쉬고는 네 손을 떼어내 뒤돌아 소매로 네 눈물을 닦아주며) ...왜 울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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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몽쥬에게
(그칠줄 모르고는 계속 울며) 미안해.. 미안해...진짜 너무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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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6에게
..뭐가 미안해, 내가 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툴툴거려서 미안해 (널 껴안아 머리를 쓰다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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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몽쥬에게
(너를 꼭 껴안고는 ㅜㄴ물만 흘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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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1에게
그만 울어 그만,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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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몽쥬에게
(눈물이 잦아들울때쭘 올려서 너를 보다 너의 빨간 네 눈시울을보고 피식웃으며) 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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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4에게
(네 머리를 헝크리며) 그러게 누가 헤어지자는 소릴 그렇게 쉽게 하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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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몽쥬에게
(금새 다시 울먹걸며) ......나쁜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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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5에게
아 왜또 울어, (당황해 네 눈을 손으로 가리며) 울지마. 안울겠다고 약속하면 떼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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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몽쥬에게
(힘으로 떼어내려고 했는데 안되자) 안울께 이꺼 떼봐 너무 깜깜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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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8에게
(손을 떼고 눈을 마주치며) 이제 울기만해 아주그냥 혼구녕 나. (네 손에 쥐어진 반지를 네 손에 끼워주고 제 손을 내밀며) 나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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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몽쥬에게
(네게 반지를 건네받고네 손가락에 예쁘게 끼워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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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러브에요!!!들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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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러브니임 반가워요ㅠㅠ잘지냈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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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저 못지냈어요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몽쥬님 보고싶어서.. ㅡwㅡ 이기도 하지만 감기에 시험기간이 겹쳐서여ㅠㅠㅠㅠㅠ몽쥬님은 잘 지내셨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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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나도 못지냈져 러브님 보고싶어서T.T 오랜만이니까 우리 신명나게 톡해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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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그래요!! 완전 좋다 ㅠㅠㅠㅠㅠ
정택운/택운이랑 나랑은 사귀는 사이. 근데 나는 스킨십을 좋아해서 여자나 남자나 성별 무관하고 스킨십하는데 그거때문에 어떤 남자애가 나를 좋아하게 된거에요. 그래서 택운이 기분 긁어놓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평소처럼 지내고. 참다참다 택운이가 밤 늦게 나를 집앞으로 불러내는 상황! / (저 멀리서 네가 보여 손흔드는) 택운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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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에게
(무뚝뚝하게 널 쳐다보며) 왔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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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몽쥬에게
(웃으며 두 팔 벌려 너 안는) 보고싶었어. 근데 왜불렀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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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9에게
(네 팔을 떼어내고는) 너 자꾸 이런거 하지마 나말고 다른남자한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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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몽쥬에게
응? 갑자기 왜? (거부당하자 당황스러운 표정 지으며 너 바라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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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0에게
니가 자꾸 이러고 다니니까. 남자들이 너 쉽게 보는거아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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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몽쥬에게
나를 쉽게 봐? 웃기는 애들이네? 누구야? 때려줄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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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6에게
때려주고 뭐고는 내가 알아서해. 너 행동 똑바로 하고 다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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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몽쥬에게
너 사랑이 식었어.. 내가 뭘 잘못했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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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1에게
뭘 또 사랑이 식어, 니가 하는 행동으로 여럿사람 혼란스럽게 하지말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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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몽쥬에게
알았어, 안하면 되잖아.. 얘기 다 끝난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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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7에게
(한숨을 푹쉬며) ..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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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몽쥬에게
나 물어볼래. 무슨일 있었어? 평소에 이런 걸로 잘 터치 안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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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2에게
안 한게아니라 못 한거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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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몽쥬에게
결국 이렇게 말했으면서, 뭔데? 뭐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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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6에게
니가 하도 치대서 차학연이 너 좋아한댄다. 됐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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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몽쥬에게
우와 나 인기 많네? 내가 학연이한테 잘해주면 어떻게 할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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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2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그럼 나도 다른여자한테 잘해주지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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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몽쥬에게
맞바람을 택했구나. (잔뜩 울상지으며 한숨쉬는)너랑 결혼하는 여자는 엄청 괴로울거야. 나한테 져주지도 않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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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5에게
내가 뭘, 맨날 져주잖아. (네 머리를 콩 쥐어박으며) 하지말라고 했다 아무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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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몽쥬에게
(맞은곳을 문지르며) 알았어, 대신 너한테 많이 할지도 몰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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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0에게
그냥 아예 스킨십을 줄일 순 없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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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몽쥬에게
미안하지만 없어.. 습관이라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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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6에게
습관이 아니라 버릇같은데 버릇은 고치라고 있는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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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라바에요ㅎㅎㅎ좀 하다가 과외하고와도괜찮아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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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음 몇시쯤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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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 그냥 내일오면 내일할까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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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아뇨아뇨 ! 언제쯤와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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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홉시반정도까지있다가 열한시좀넘어서 마칠꺼같은데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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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에게
그때 있긴 할건데 끝까지 할 수 있을진 모르겠네 T.T 일단 그때 올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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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몽쥬에게
그래도괜찮아요?일단 상황달고 과외가기전까지 해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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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에게
응응 일단 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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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몽쥬에게
한상혁/오늘과외가니까 과외하는걸로할께요ㅎ혁이는 고3이고 나는 21살인데 내가 과외쌤이에요 과외쌤이긴한데 엄청편한사이라서 그냥 누나라고불러요 공부를 잘하길래 성적올리면 소원들어준다그랬는데 그소원이 자기랑사귀는거였는데 그거듣고 그뒤로 어색하게 행동하고 피해요 그래서 혁이가 화난걸로!그래서 막 화내다가 그뒤는 알죠...?ㅎ/(너의 집에 도착하기전에 문자를 보내는) 오늘 과외하는날인거알지? 숙제다해놓고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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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에게
ㅇㅇㅇㅇ빨리와
보고싶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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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몽쥬에게
(초인종을 누르며)상혁아 쌤왔어 문열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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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에게
(문을 활짝열며) 아 왜 이제와요 누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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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몽쥬에게
누나 바쁜사람이거든? 숙제는 다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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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에게
당연하죠 다했죠 당연히 (방으로 들어가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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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몽쥬에게
(머리를 쓰담으면서)요즘 왜이렇게 열심히해? 꼴에 고3이라고 열심히하는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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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에게
아뇨 성적 올려서 소원 들어달라고 하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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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몽쥬에게
소원? 다음주시험이지? 시험치자마자바로 쌤한테 연락해- 그럼 성적올리면 들어줄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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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4에게
진짜죠? 앗싸, 기대해요 나 진짜 성적 올릴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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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몽쥬에게
소원이 뭐길래 그래? (시험끝나고 너에게 연락하는)셤 잘쳤어?? 시험도 끝났으니까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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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6에게
완전 잘쳤어요. 나 소원 말해도 되요 지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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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몽쥬에게
지금? 뭔데 급해? 누나가 학교앞으로 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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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0에게
누나 어딘데요 내가 갈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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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몽쥬에게
나? 우리학교지 그럼 여기로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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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4에게
네 십분안에 갈게요 기다려요. (바로 네 학교 앞에 도착하는) 누나 나 도착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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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몽쥬에게
(전화를 받으면서 너의 앞으로 가는)여깃네- 오늘 왜이렇게 기분좋아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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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8에게
(전화를 끊고 베실웃으며 널 쳐다보는) 나 소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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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몽쥬에게
소원이 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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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1에게
(머뭇거리다 웃으며) 우리 사겨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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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몽쥬에게
어?그게 소원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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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3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 소원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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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몽쥬에게
(어색하게 웃으며 말을 돌리는)일단 밥부터 먹자 학교에서 밥안먹었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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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7에게
네 안먹었죠.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네 손을 잡고 걷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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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몽쥬에게
(잡은 손을 살짝빼면서)피자멱으러 가자! 괜찮지?
/
과외하고올께요ㅠㅠㅠ나중에봐요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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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3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그냥 아무거나 먹어요

-
웅 나중에봐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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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몽쥬에게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주문시키고 앉아서 기다리며)봐바 열심히하니까 오르잖아 진작에 이렇게했으면 얼마나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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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7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당연하죠 내가 얼마나 열심히했는데, 그래서 소원은 언제 들어줄건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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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몽쥬에게
그게 진짜 니 소원이야? 다른거는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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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9에게
없다구요. 나 오로지 그거생각하면서 공부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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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몽쥬에게
만약에 소원 못들어주면 어떻게할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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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2에게
(피식웃으며) 못들어주는게 아니고 안들어줄려고 그러는거아니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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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몽쥬에게
안들어주는게 아니고...바로 결정하기는 좀 그렇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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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5에게
(고개를 저으며) 그냥 피하고 싶은거겠지, 혼자 피자 먹어요 나 먹을 기분도 아니. 먹을 상황도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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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몽쥬에게
야 그래도 너때문에 온거잖아 먹고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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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9에게
됐어요. 그거 싸들고 가서 연령대 맞는 사람이랑 먹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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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몽쥬에게
뭐?아무리 기분나빠도 그렇지 쌤한테 그게무슨말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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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3에게
그럼 내가 여기서 뭐라고 더 말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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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몽쥬에게
(자리에서 일어나며)그래도 난 너 생각해서 그런건데 진짜 실망이다 너 줄려고 산거니까 싸가던지 버리던지 마음대로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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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0에게
이런걸로 내생각 안해줘도 되요. 누나 마음 뭔지 알았으니까 이제 나 어린애처럼 징징안댈거에요. 가볼게요 (가게를 빠져나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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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몽쥬에게
(몇일동안 연락안하다가 과외하는날 연락하는)혁아 집에 없는거같건데 오늘 과외하는날인거 몰랐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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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4에게
(무뚝뚝하게 얘기하는) 아 과외 계속 하는거 였어요? 난 관둔줄 알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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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몽쥬에게
관두면 나 너희어머니한테혼나 그래서 너 어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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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5에게
...알아서 뭐하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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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몽쥬에게
수업해야지, 그래서 너 앞으로 나 안볼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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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0에게
.. 볼 자신 없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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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몽쥬에게
왜 볼 자신이없어 일단 너 어디야? 수업안해도되니까 얼굴이라도 보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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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3에게
..싫어요, 못 봐. 아니 안볼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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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몽쥬에게
안보긴 뭘 안봐 누나화내기전에 빨리, 어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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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7에게
(한숨을 푹 쉬며) 내가 갈게요. 어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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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몽쥬에게
너희집앞이지 기다리고있을테니까 빨리와 (전화를 끊고 집앞에 앉아서 너를 기다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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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9에게
(10분뒤 집앞에 도착해 널 내려다보며) ..왜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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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몽쥬에게
넌 오랜만에 보는 사람한테 왜요가 뭐야, 오늘 수업할기분아니지? 누나랑 놀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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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2에게
(고개를 저으며) 놀 기분도 아니에요. 그냥 집에 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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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몽쥬에게
언제까지 그렇게 축쳐져있을껀데- 너한테 하고싶은말있어서 왔는데 진짜 그냥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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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5에게
(한숨을 푹 쉬며) 뭔데요. 과외 그만 둔다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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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몽쥬에게
아니...전에 말했던 소원들어줄려고 왔는데 그냥 가라고했으니까 가야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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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7에게
네?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는) ..뭐..라고했어요 방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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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몽쥬에게
소원들어주려고왔다고 사귀자며 근데 벌써 내가 싫어진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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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9에게
싫어지다뇨. 무슨 소리에요 그게, 진짜 들어줄거에요? ..그냥 내가 틱틱거려서 그런거 아니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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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몽쥬에게
그런거아니거든? 몇일동안 생각많이하고 말하는거야 누나 진짜 그냥 집에 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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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1에게
아 누가 가래요? (네 손을 꽉 잡는) 그때 못먹은 피자 먹으러 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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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몽쥬에게
(너에게 끌려가는)언제는 내 연령대맞는사람이랑 먹으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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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4에게
아 거참, 그건 그냥 해본말이죠. 그걸 아직도 마음에 두고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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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몽쥬에게
그건 아닌데....몰라 근데 너 친구들이 나랑사귀면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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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6에게
무슨상관이에요. 내가 좋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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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몽쥬에게
주위에서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고민한건데, 그것도 몰랐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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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9에게
아 뭘 그런걸 생각해요. 우리둘만 좋으면 되지, 바보라니까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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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몽쥬에게
오- 언제부터 남자다워졌데? 그냥 애기인줄알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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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2에게
나 원래 남자였거든요? 애기는 무슨, (피자집에 들어가 널 앉히곤 맞은편에 앉아 주문을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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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몽쥬에게
(앉아서 네 얼굴을 빤히쳐다보면서)근데 아까 왜 내얼굴 못보겠다 그랬어? 화낸게 창피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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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4에게
..뭐 그런것도 있고, 난 누나가 나 싫어하는줄 알고.. 계속 보면 더 좋아질거같아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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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몽쥬에게
어쩌다가 나 좋아하게된거야? 난 왜 몰랐지...티를 안내서 그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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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7에게
티 완전 냈거든요? 쌤이라고 안부르고 누나라고 부르는거 보면 모르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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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몽쥬에게
그건 친해서 그런거인줄알았지, 근데 너 엄마앞에서도 누나라고 부르면 어떻게 그러다가 우리 들키면 나짤리면 어쩔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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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9에게
누나 짤리면 내가 먹여살려야죠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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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몽쥬에게
(꿀밤을 살짝때리며)아직 고딩이면서 뭘 먹여살려, 일단 수능치고 대학부터가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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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2에게
..치, 곧 갈거거든요 (입을 삐죽이며) 대학가면 우리결혼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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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몽쥬에게
무슨 벌써부터 결혼이야기야 너랑 결혼하고싶은생각은 없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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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5에게
(뾰루퉁하게 널 쳐다보며) 아 예예 어련하시겠습니까. (피자를 덜어 네 접시에 놔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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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몽쥬에게
귀여워 우리혁이 많이먹고 좀 더 크면 그때누나한테 장가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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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7에게
나 이미 클대로 다 컸거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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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몽쥬에게
(귀엽다는듯이 너를 쳐다보는)내 눈에는 아직 애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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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8에게
(입을 삐죽이며 피자를 썰어 네 입에 넣어주는) 내가 무슨 애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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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몽쥬에게
지금도 입튀어나온거봐 아직애라니까? 아맞다 나 다음주에 수업못할꺼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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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1에게
에? 왜요. 아니 왜 (인상을 찌푸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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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몽쥬에게
다음주에 엠티가거든 이때까지 그것만 기다리고있었는데 다음주에 간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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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3에게
남자도 있는거 아니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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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몽쥬에게
당연히있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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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4에게
(먹던 포크를 던지듯 내려놓으며) 가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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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몽쥬에게
뭘 가지마 가려고 준비까지 다해놨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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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7에게
그럼 나도 다음주에 여자애들이랑 놀러가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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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몽쥬에게
학교가야지 뭘 어딜놀러가 그리고 고3인데 공부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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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9에게
공부만 하다 죽게 생겼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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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몽쥬에게
몇개월만참으면되잖아 다음주에 수업없다고 집바로안가고 놀러가면 죽는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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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시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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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시소님 반가워요 잘지냈어요,?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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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넵넵!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선착들었는데 상황이생각이안나요ㅠㅠㅠㅠ끄어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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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뭐 아무거나 괜찮아요 우린 파이터니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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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홍빈/홍빈이는 옛날부터친하게지낸남사친인데 서로좋아하게됬는데 나만티내고 홍빈이는 티를자꾸안내서 나는 이제포기하려는찰나에 홍빈이앞에서 번호따인거예요! 그래서 어짜피 홍빈이가 나한테관심없는거같아서 그사람이랑잘해보려고 홍빈이한테 막 자랑하고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을구하는데 홍빈이는 괜히 짜증만내고 좀싸우다가 행셔~? 번호를따인후부터! / 헐 살다보니 별일이다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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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에게
무슨 별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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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몽쥬에게
나번호따였음 그것도 겁나 잘생긴사람한테..대박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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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에게
니가? 그거 다단계아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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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몽쥬에게
(네배를한대치고) 다단계라니 내가맘에들었다고했거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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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에게
윽, (배를 문지르며) 다단계가 확실하다. 아니면 뭐 도를 믿으신다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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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몽쥬에게
(너를한번흘겨보고) 아,이홍빈또심통부려- 암튼 이번에 남친이나만들어봐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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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7에게
남친 같은소리하네 니가? 그냥 혼자 사는게 어때, 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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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몽쥬에게
어이구-됐거든요 (너가안들리게중얼거리며) 누구땜에 지금까지 계속혼자였구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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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5에게
뭐라고 궁시렁 대는거야, 뭐 그래서 좋냐? 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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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몽쥬에게
그으래-아주좋아죽겠다! (카톡이울리고 실실웃으면서) 어,어! 야야 아까그남자한테카톡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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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0에게
뭐? (퉁명스럽게 널 쳐다보며) 뭐라는데. 다단계 맞대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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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몽쥬에게
아니? 내일시간있냐는데-? 그리고 다단계타령좀 그만하지 (카톡을보면서) 아뭐라고보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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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4에게
뭘 뭐라고해. 안사요 해 얼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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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몽쥬에게
(너의말을씹고시간있다고카톡답장을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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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2에게
(폰을 뺏어들고는) 시간있긴 뭐가있어, 너 내일 나랑 영화보기로 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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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몽쥬에게
아뭐야,빨리줘! 너랑 영화보고만나면되잖아- 아님보기전에만나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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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5에게
뭔 지랄이냐 너. 그럼 나랑 딱 영화만 보겠다 이거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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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몽쥬에게
그럼영화보고또뭐하는데? 너가영화보고싶다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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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7에게
(폰을 돌려주며) 그래, 영화만 보자. 뭘 바래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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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몽쥬에게
아 왜또 짜증이야. 그럼 영화말고또뭐할껀데- 보기전에만나고올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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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4에게
왜 그냥 아예 보지말지, 내가 비켜줄게. 둘이 만나 아침부터 밤까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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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몽쥬에게
넌 무슨 말을 그렇게해? 뭐가그렇게불만인건데. 영화보자고해서보러간다그랬고, 딴거하고싶다해서 그것도 한다고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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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0에게
어. 근데 그냥 내가 보기싫어졌거든, (턱으로 네 폰을 가리키며) 그니까 그새끼를 만나서 밥을 먹든 영화를 보든 니 할거 다하시라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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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몽쥬에게
(어이가없다는듯이) 이랬다저랬다뭐하는거야. 넌 맨날 니마음대로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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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8에게
어 맨날 나 마음대로 하잖아. 이제 알았냐? (한숨을 푹쉬고는 일어나는) 가볼게. 잘 만나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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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몽쥬에게
(일어나는 너를 다시앉히며) 가긴어딜가? 하던얘기계속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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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1에게
무슨 얘길 더 해. 이렇게 마주보고 있으면 서로 마음 상하는거아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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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몽쥬에게
너가 마음상할게뭐가있어? 아까부터 짜증만낸건 너잖아.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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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4에게
...아니다, 내가 과민반응한거지. 미안하네 너 앉혀놓고 화만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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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몽쥬에게
(그냥너가하는말이 다 비꼬는것처럼들려) 비꼬는거야지금? 사실 미안한것도없지나한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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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2에게
이거봐, 마주보고 있으면 좋은 소리 안나온다고 했지 내가. 비꼬는건 내가아니라 너 아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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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몽쥬에게
(널 좋아하는데 자꾸싸우게되고 아까부터 알수없는 네 행동때문에 미칠거같은) ....진짜 나도 모르겠다. 너가나한테그랬던것도 내가 너한테이러는것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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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8에게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시발 니가 다른남자랑 연락하고 만난다고 하는데 짜증나서 그런다. 짜증나서, 존나 뺏기는 기분 든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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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몽쥬에게
(지금까지 좋아하는티를내도 아무반응없었던넌데 갑자기 너가 날 뺏기는기분이든다해서 너를 크게 오해하며) 아~남주기는 아깝고, 갖기는 싫은거였어-? 근데 난그것도모르고 병,신같이삽질했었네. 너 정말 최악이다..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밖으로나가버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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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7에게
..미친, (네 팔을 잡아돌려 세우며) 끝까지 듣고 나가. 남주기 아깝고 나갖기도 아까워서 너한테 고백안한거야, 너한테 난 한참 못자른거같아서. 됐어? 그래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뒤돌아서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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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몽쥬에게
(뒤돌아서가는 너를 한참보다가 울면서 나도 뒤돌아서가는) 이씨..이홍빈...진짜짱싫어....미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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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3에게
(집으로가다 원식이를 불러 집앞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 ..아오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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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몽쥬에게
(집으로들어가 처음에 너가 너무 미워서 계속울다가 나중에는 너한테 너무 심하게말한거같아 미안해져서 더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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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7에게
시작도 못해보고 그냥 끝이야 끝, (피식웃으며 술을 계속 들이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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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몽쥬에게
와..나도존나 바보같다진짜..한심해한심해...(너한테 연락을 할지말지고민하다가 포기하고 잠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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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2에게
(술김에 네게 전화를 하려다 말고는 비틀거리며 집으로 가다) ..아 해 말아, (네게 전화를 걸어 안받자 피식웃으며 끊는) 진짜 연락하지말자는 건가 보네. (핸드폰 전원을 끄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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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몽쥬에게
(새벽에 잠에서 깨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부재중전화를보고 너에게 전화를걸어) 아,꺼져있네....흐..진짜 나 보기싫은가보네..

/음음..어떻게 이어갈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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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1에게
(아침에 일어나 인상을 찌푸리며) ..아, 속쓰려

-
음...너무 멀리까지 와버렸나ㅠㅠㅠㅠㅠ 중간에 원식이가 도와주는걸ㄹ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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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몽쥬에게
(자고 일어나서 너에게 다시전화를걸지만 꺼져있어 한숨을쉬어)

/그럼나도일단일어나야지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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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1에게
(낑낑대며 바닥을 기어다니다 집으로 전화온 원식이에 놀라 움찔하는) 야 너 왜 집으로...아 맞다 나 전화 꺼뒀지 아왜 이 잠찔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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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몽쥬에게
(전화기꺼뒀다고뭐라하다가 나한테 연락안해보냐고 뭐라하는)

/잠만 씻고와도되나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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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8에게
에이씨 진짜 킨다 켜, (핸드폰을 키고는 부엌으로 가 물을 마시는)

-
넴 되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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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몽쥬에게
(미안해 라고너에게문자를보내고 집에핸드폰을두고 어제 같이갔던 카페에가서 멍때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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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3에게
(네 문자를 보고 당황해 전화를 걸자 받지 않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는) 아 왜 안받아. 아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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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몽쥬에게
(한참뒤에 원식이가 내가 카페에앉아있는걸 봤다고 알려준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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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6에게
..아씨, (얼른 옷을 갈아입고 어제 갔던 카페에 널 찾는) ..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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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몽쥬에게
(나를부르는소리에 올려다봤더니 너가있어 당황하면서) ㅇ,어? 여긴어떻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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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0에게
문자만 보내면 다냐? 왜 전화를 안받아.. 아씨 힘들어 (헉헉대며 네 앞에 앉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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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몽쥬에게
전화? 전화기는여기..(전화기를찾다가 안가져온걸알고) 아,두고왔나봐..(너의눈을못마주치고 고개를숙이고있는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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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3에게
죽을래? (널 빤히 쳐다보며) 그 남자 만나러 안갔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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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몽쥬에게
(널째려봤다가) 만나긴뭘만나..안만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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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7에게
왜 만난다더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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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몽쥬에게
(말없이너계속쳐다보다가) ...넌 내가 진짜 그남자 만났으면좋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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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0에게
(단호하게 얘기하는) 아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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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몽쥬에게
그럼그남자얘기그만해...안만날꺼야진짜. (말하다가 목이매이다 참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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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6에게
..그래..그럼, (고개를 끄덕이고는 네 눈치를 보는) ..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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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몽쥬에게
왜.. (널보면 울거같아서 너를 계속 못쳐다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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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0에게
(안쳐다보는 너에 오해를 하는) ..내가 그렇게 싫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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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몽쥬에게
(고개를저으면서 대답하는) 아니..안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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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3에게
(네 눈치를 보며) ..어젠 내가 미안, ..근데 나 너 좋아해서 그랬어..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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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몽쥬에게
좋아하면..나처럼 티라도내던가..아님 좋아한다고말하던가!!(말하다가 서러워서 펑펑우는) 지금까지 사람 헷갈리게만들어놓고...이게뭐야..너미워..진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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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0에게
(우는 너에 당황하고는 휴지를 네 손에 쥐어주는) ..왜 울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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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몽쥬에게
..내가 너 얼마나좋아했는데...근데맨날니가밀어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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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6에게
..밀어낸게 거참, 말했잖아 어제. 나 같은놈에 비하면 넌 너무 아깝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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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몽쥬에게
뭐가아까워! 그런게어딨냐고 멍충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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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비투//

매일 10시만 기다려왔단거에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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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왜횸 비투님 (≥∧≤) 헷 오늘은 좀 일찍 왔어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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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첨부 사진/ 이게 언제적꺼더라... 제대로 다툰적이 없어서 간신히 찾았어욥..

// 태어날때부터 다리가 조금 불편했던 제가 어릴때 홍빈이한테 놀림받고 상처받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만난거죠. 빈이는 저한테 반해서 저에 대해 알아보려다 예전에 놀린게 저인걸 알곤 막 사과하죠. 그러다 실수로 계단에서 밀어 넘어뜨리곤 제가 다리를 다쳐 다신 움직이지도 못할지도 모른다고 의사한테서 홍빈이만 듣죱. 홍빈이는 그거 숨기고 저한테 잘해주고, 저도 슬슬 빈이한테 맘을 열어가는? (+그 와중에 제가 제 상태를 엿듣곤 빈이한테 화나서 막 집어던지고 싸우는거!를 하고싶었는데..)

-
…그래, 20년을 참았는데 내가 일주일을 못 참을까, (식판 따로 옆으로 놓곤 드러눕는) 이거나 좀 치워 줘, 그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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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그래. 그래, (고개를 끄덕이고는 식판을 치우는)

-
이거 점점 죄를 들킬때마다 무섭다
어려운 주제야 흡 (;_;) 난 곶아야 곶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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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너 등지고 옆에 드러누워선 이불 덮고 잠드는)

-
저번에 다툰거 없이 끝나서 기억을 못했어욥...☆★
오늘은 꼭 뒤질라게 싸워봐요..♥ 아주 격하게... (>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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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에게
(네 눈치를 보다 옆 의자에 앉아 자는 널 지켜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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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몽쥬에게
(자고 있다 잠자리가 불편했는지 네 쪽으로 돌아눕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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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에게
(피식웃으며 머리를 넘겨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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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몽쥬에게
(따뜻한 네 손길에 좋았는지 배시시 웃으며 눈꼬리 올라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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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에게
...예쁘다, 근데.. 미안해..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개를 푹 숙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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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몽쥬에게
(한참 있다 늦은 새벽이 되어서야 잠에서 깨는) …으, 화장실 가고 싶은데, 다리가… (옆에 널 힐끔 보자 불편한 자세로 앉아 자고 있는) 깨우기 좀 미안한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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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꾸벅 거리며 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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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몽쥬에게
…그래, 뭐. 자기가 부려먹으랬는데 뭐, (졸고 있는 너 흔들어 깨우는) 아저씨, 일어나요, 얼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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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에게
(졸다가 움찔하고 널 보며) ..어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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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몽쥬에게
나 화장실 급해…, 네가 부려먹으라며, (너 끌고 와선 억지로 목에 팔 두르고 올라가려는) 아으, 뭔 다리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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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에게
(두팔로 널 안아들며) 많이 급하냐? 너 얼굴이 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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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몽쥬에게
시끄러, 얼른 가기나 해. (너랑 같이 병실 밖으로 나와선 여자화장실 앞에서 멈춰 서는) …너, 들어가야 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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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5에게
..그, 나 욕먹는거 아니냐? 눈감을테니까 니가 안내해 (눈을 꼭 감고 꿈틀거리며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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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몽쥬에게
(화장실로 들어가자 몇몇 아주머니가 널 따갑게 째려보는) 하, 하하… 죄송합니다- …응? 근데 왜 내가 사과하고 있지…, (널 이리저리 흔들며 화장실 칸막이 문 열어 안으로 들어가는) 이제 내려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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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1에게
(변기에 널 앉히고는) 그 설마 내가 벗겨줘야되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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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몽쥬에게
…나가. (표정 굳어지곤 소리치는) 변태야 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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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3에게
(귀를 막으며) 아우 고막 터지겠다, 다 싸고 불러 밖에 있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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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몽쥬에게
(네가 나가자 작게 중얼거리며 씨익 웃는) 너 밖에 나가면 아줌마들한테 죽을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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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6에게
(나가자마자 아줌마들한테 욕을 태바가지 먹다가 얼굴을 보고는 칭찬을 하는) 아 이거 먹으라고요?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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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몽쥬에게
(급하게 볼 일 보곤 간신히 바지 올리다 앞으로 넘어져서 문에 머리 박는) …아야, 아이 씨- 야 이홍빈!!

-
칭찬이라니...ㅂㄷㅂ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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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9에게
(안에서 부르는 소리에 인사를 하고는 안으로 들어가는) 왜 다쌌어?

-
왠지 내가 아줌마라면 이랬을거야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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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몽쥬에게
(바닥에 고꾸라진 채로 낑낑대는) 넌 여자한테 하는 소리가 그게 뭐야, 빨리 좀 안아봐…

-
어머 총각.. 몸이 참 좋구만.. 껄껄..♥ (나라면 이렇게? 이미 아줌마구만..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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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2에게
(문을 열고 바닥에 있는 너에 당황하는) ..왜이렇게 바닥을 기어, (널 안아들고 병실로 향하는)

-
껄껄 좋구먼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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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몽쥬에게
(병실에 들어와서 침대에 다시 눕혀지는) 아, 예전엔 그래도 휠체어라도 있어서 편했는데, 이게 뭐야… (투정부리다 뭔가 생각났는지 핸드폰 꺼내들어 어딘가로 문자 보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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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6에게
(허리를 두드리며 물을 마시는) 뭐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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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몽쥬에게
(계속 핸드폰만 보며 대답하는) 아침에 엄마 오실거야, 휠체어 가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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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9에게
뭐? 엄마? ..그럼 나 여기있으면 안되는거 아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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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몽쥬에게
엥? (얼굴 찡그리는) 무슨…, 우리 엄마가 너한테 뭐라도 하냐? 그냥 친구라고 하면 되는걸, 무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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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1에게
..그래도, 여자병실에 남자가 있는건 좀 그렇잖아 (당황한듯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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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몽쥬에게
와… 이거 진짜 변태네, 혼자 이상한 상상하고 있어, 에라이- (손에 쥐고있던 베개 너한테 던져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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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9에게
악, 뭐가 (베개를 받아들고는) 아무상상 안했거든? 거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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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몽쥬에게
모르겠다, 그냥 잘래, 난 (네가 건네는 베개 받아 다시 침대에 베고 눕는) 너도 불편하게 앉아서 졸지 말고… (침대 아래 툭툭 치는) 누워서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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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2에게
이게 더 불편하겠다. 작아가지고, (궁시렁대며 눕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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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몽쥬에게
너 안 내쫓는 걸로도 감사해야지, 궁시렁대긴. (옆에 간이 옷장에서 낑낑대며 담요 하나 꺼내선 네게 건네는) 이거라도 덮어, 새벽이라 좀 춥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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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6에게
오 웬일로 니가 날 챙기냐 (베시시웃으며 담요를 덮는) 나 입돌아가는거 막아주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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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몽쥬에게
죽기 싫으면 조용히 하세요, 이홍빈 씨. (낮게 읊조리곤 조용히 돌아눕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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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9에게
말 좀 예쁘게해라, 으휴- (널 쳐다보고는 폰을 만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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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몽쥬에게
핸드폰 소리 시끄러- 그리고 누구때문에 입 험해진거니까 따지지 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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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3에게
알겠어 무음할게 무음- (울상을 지으며) 다 내 잘못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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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몽쥬에게
(자고 있는데 익숙한 목소리에 잠이 깨는) 어, 으음, 응? 아, 엄마!

-
강제 타임워프..☆★
+여기서 엄마 만나고 화기애애하게 있다가 의사 얘기 듣고 싸우는걸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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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7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누워서 자는)

-
앙겔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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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몽쥬에게
(오랜만에 만난 엄마가 반가워 꺄르르 웃고있다 네가 생각났는지 자는 네 얼굴을 베개로 푹 치는) 어른이 오셨는데, 일어나야지 바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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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0에게
(깜짝놀라 눈을 뜨고 비몽사몽한 채로 인사를 하는) 안녕하세요 어머님, 전 얘.. 아니 별빛이 친구 이홍빈이라고 합니다. 별빛이랑 다르게 되게 미인이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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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몽쥬에게
(눈살 찌푸리곤 상당히 불편한 표정짓는) 엄마, 쟤 말 믿지마. 쟤 내 친구 아니거든? 아니 것보다… 누가 네 어머님이야? (손에 쥐던 베개로 다시 네 얼굴 푹 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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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3에게
아오, (싹싹하게 굴며 옆에서 아양과 교태를 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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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몽쥬에게
(우웩 하는 표정으로 고개 흔드는) 저 답 없는 것 좀 봐…, / (막상 엄마도 싫지는 않는 듯 옆에서 좋은 친구를 뒀다면서 널 칭찬하는) 아, 씨이- 엄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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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6에게
그죠 어머님, 별빛이는 누굴 닮아서 저렇게 성격이 .. 화끈한지 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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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몽쥬에게
(정색하는) 나 엄마 닮았는데? 너도 엄마한테 맞아봐, 등짝 스매싱을… / (자길 째려보는 눈빛에 움츠러드는) 아아… 알았어, 엄마도 쟤 편 좀 그만 들어! 쟤가 뭐가 예쁘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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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8에게
(베시시웃으며 어머님품에 안겨있는) 자주 찾아뵐게요 어머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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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몽쥬에게
(둘이 잘 어울리는 걸 보자 짜증도 나면서 한편으론 보기 좋은 것 같아 내버려 두는) 엄마, 내 휠체어 갖고 왔어? 나 잠시 밖에 나갔다 올게,


-
여기서 몰래 듣는걸로... 오모 떨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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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3에게
(신경안쓰고 침대에 걸터앉아 얘기를 하는)

-
후....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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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몽쥬에게
(엄마 도움 받고 간신히 휠체어에 타선 병원 밖까지 나와 오랜만에 둘러보는) 날씨 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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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5에게
(쫑알쫑알 거리며 얘기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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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몽쥬에게
(한참 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는지 병원으로 들어가는데 구석 복도에서 누가 자기 얘길 하는가 싶어 그쪽으로 몰래 엿들으러 가는)/(만약 수술해서 잘못되면 다신 다리를 못쓴다는 얘길 들어버리곤 충격에 멍하니 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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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1에게
..괜찮을거에요 어머님, (아무것도 모르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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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몽쥬에게
(얘기하고 있던 의사 쪽으로 가서 이런저런 상황 따지며 묻는)/(이미 보호자한테 말했다면서 되묻자 네가 거짓말했다는 것 때문에 배신감 느끼곤 병실로 돌아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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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4에게
(이불을 털고 병실을 청소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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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몽쥬에게
(병실 안으로 들어와 네가 보이자 욱하곤 손 부르르 떨며 간신히 참는) …엄마, 이제 집에 가/(무슨 소리냐며 되묻는 엄마한테 욱해선 소리치는) 아, 내 말 들었으면 빨리 집에나 가라고!! (놀라셨는지 망설이다 미안하다며 나가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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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6에게
야, 넌 무슨 말버릇이 그러냐. (깜짝놀라 널 보다 병실밖에 쪼르르 나가 인사를 하고는 돌아오는) 왜그러냐 너 갑자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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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몽쥬에게
…너 나한테 할 말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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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9에게
어? 무슨 할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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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몽쥬에게
진짜 할 말 없냐고, (자기 다리 쿡쿡 찌르는) …이래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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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0에게
(표정이 싹 바껴 널 쳐다보며) ...뭐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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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몽쥬에게
(어이없다는 듯이 웃곤 침대 옆에 놓여있던 작은 칼로 한쪽 다리 스윽 긋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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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2에게
..야 미친, (네 손에 쥐어진 칼을 뺏어 던지고는 휴지로 닦아주는) 미쳤어 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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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몽쥬에게
(표정 굳어지는) …야, 나 아파 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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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5에게
...하, 진짜 (한숨을 푹 쉬고는) 미안. 말하면 너 이럴까봐 말 못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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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몽쥬에게
하, 하하… 미안, 미안? 뭐가 미안해? 내 다리 이렇게 병신꼴로 만든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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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8에게
(고개를 푹숙이며) ...미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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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몽쥬에게
…미안하다면 다야? 사람 병신 만들어놓고 미안하다면 다냐고, 이딴 식으로 하려고 그동안 내 옆에 있었던 거지? 일부러 착한 척, 위해주는 척 다하고 뒤에선 비웃고 병신 취급이나 하고… 미친새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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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3에게
병신 취급 한적없어. 솔직히 미안해서 니 옆에 있었던거 맞긴 맞아, ..미안.. 할 말이 없다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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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몽쥬에게
…네 말 이제 하나도 못 믿어, 아니 안 믿어, 네가 중학교 때 그 지랄 떨면서 못살게 굴었는데도 이제 와서 네가 반성하고 잘해주길래 난 네가 달라진 줄 알았지, (작게 한숨 쉬며 실소하는) …내가 미친년이야, 그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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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8에게
(아무말없이 듣고있다 네 손을 들어 제 뺨을 내리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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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몽쥬에게
(싸늘한) 뭐하는데, 지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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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2에게
맞을 짓 했으니까 맞는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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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몽쥬에게
그래서, 어쩌라고. 뭐 달라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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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4에게
그럼 어떡할까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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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몽쥬에게
(널 빤히 노려보는) 죽던가, 꼴 보기 싫어 너. 그냥 죽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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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6에게
(피식웃으며) 그래 그럼, 내가 뒤지면 속이 시원하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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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몽쥬에게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네가 뒤지든 내가 뒤지든 달라지는 것도 없잖아. 내 다리 고칠 수는 있대? 나을 수는 있어? 20년 동안 계속 병신인 채로 살았는데 며칠 만에 고쳐져? 가능해? 이게 되냐고, 이 미친놈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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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8에게
내가 옆에서 도와주면 충분히 이겨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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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몽쥬에게
네가 뭔데…, 너 진짜 쓸데없는 거에 오지랖도 넓다, 응? 남 인생 망쳐놓은 주제에 이제 와서 잘 보이겠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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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9에게
그러게.. 내가 뭐길래,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가 죽을 것 같은데 그럼 어쩌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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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몽쥬에게
그니까 죽자고, 아니면… 같이 죽을까, 응? (네가 옆에 버려놨던 칼 다시 들어선 다른 쪽 다리 그어버리곤 환하게 웃는) 봐, 안 아프다니까…, 죽는 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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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3에게
...미친년, (네 칼을 뺏어 들고는 왼쪽 손목을 긋는) ..뒤져도 내가 뒤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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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몽쥬에게
…지랄하네, (피를 많이 흘렸는지 정신잃고 앞으로 쓰러지는) 아- 죽고싶다, 얼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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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7에게
(제자신이 흘리는 피는 신경도 안쓰고 널 안아들고는 의사를 찾는) ..시발, 이새끼 살려내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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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몽쥬에게
(네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다음날이 되어서야 정신 차리고 병실에서 깨는)

-
맨날 슬퍼... 이래서 내가 다투는거랑 어두운거밖에 모태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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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9에게
(밤새 네 옆에 있다 창백해진 얼굴로 옆에 쓰러지는)

-
눈물ㅇ날거갗아 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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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몽쥬에게
(아직도 자기가 살아있는지 제 뺨 몇 번 치더니 짜증이 나 소리 내어 우는)

-
울지마요 내 사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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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2에게
(네 울음소리에 꿈틀거리며 창백해진 얼굴로 널 쳐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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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몽쥬에게
(계속 펑펑 울다 옆에 있는 널 보더니 표정 굳어지는) …왜 살렸어, 왜 살렸냐고 미친놈아!! (대충 옆에 날카로운게 보이자 아무거나 잡히는 대로 네게 휘둘러 널 다치게 하는) 그냥 죽게 놔뒀으면 됐잖아, 시발, 살려서 뭐 할 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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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6에게
(팔에 피가나는걸 다른손으로 잡고는 휘청거리며). ..죽어도 내가 죽는다고 했지, 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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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몽쥬에게
(잡은 네 손 억지로 떼어내선 목에 그으려 하는) 그래서 어쩌라고…, (아까 제 우는소리에 달려온 의사랑 간호사가 날 막곤 너랑 격리시키는) 아, 좀 놔…, 시발, 이홍빈…, 이홍빈!! 너 내가 평생 저주할 거야…, 사람 병신 만들어놓고 어디 한번 잘 살아보라고!! (너랑 격리된 채로 다른 독방으로 끌려가는)

-
뒷 상황을.. 생각해봐야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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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1에게
(꼽고 있는 링거를 뽑고는 병실을 돌아다니며 뾰족한걸 찾는) ..살아서 뭐해

-
그래횹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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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몽쥬에게
(따로 독방에 손까지 묶여있자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침대에 누워만 있는) 아, 엄마한테 사과해야 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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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4에게
(지쳐 침대에 누워 밥도 먹지않고 울기만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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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몽쥬에게
나름 빈이도 안보이고 엄마도 옆에 있으니까 전처럼 회복도 하고 괜찮아지다 수술했는데
의사가 수술이 잘 돼서 곧 다리도 움직일수 있을거라고 말해줘요. 난 살 희망이 생겼으니까
열심히 재활운동도 하고 잘 지내는거죠. 빈이는 그 날 이후로 계속 내 주위에만 맴돌고 나타나진 않고. 다만 내가 잘때 몰래 와서 도와준다거나 나 힘든 일 있으면 은근슬쩍 안보이게 도와주고 그래요. 그러다 내가 다리도 어느정도 낫고 다시 일상생활이 가능해지자 빈이는 미안해서 더이상 안나타나려고 하죠./ 왠지 그전에 세륜할듯한 느낌때문에 여기서 끗
// 일주일 후로!
-
(수술이 다 끝나서야 이틀만에 정신차리는) ……, (말하려는데 마취가 덜 풀렸는지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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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8에게
(네가 수술을 성공했다는 소리를 듣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다행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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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몽쥬에게
(저도 따라 의사한테 수술이 성공했다는 얘길 듣는) ……, (계속 따라 울며 끙끙대는)/(다음 날 마취가 풀리고 몸이 느슨해지자 재활 훈련을 준비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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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2에게
(병원을 찾아 멀리서 네가 재활훈련을 하는걸 보고는 피식웃으며) 열심히하네. 꼭 걸어라, (한숨을 푹 쉬고는 뒤돌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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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몽쥬에게
(계속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자 잠시 주저앉다 포기하려는) …하아, 그래도 어떻게 잡은 건데, (다시 정신 차리고 꾸준히 훈련받곤 새벽이 되어서야 병실로 돌아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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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5에게
(새벽 늦게 네 병실에 조심히 들어와 의자에 앉아 지켜보다 네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꼭 걸어줘, (밖으로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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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몽쥬에게
(자고 있다 잠꼬대하는지 소리치는) …가지 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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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8에게
(네 말에 움찔거리다 문을 닫고는) 누군지 알고 가지말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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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몽쥬에게
(다음 날이 되어서도, 다 다음날이 되어서도 똑같이 훈련만 받고선 늦은 새벽이 되어서야 병실로 돌아와 잠드는)/(그래도 점점 희망이 보이는지 힘들어하는 내색 없이 꿋꿋이 버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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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1에게
(틈틈히 새벽늦게 찾아와 네 옆에서 다리를 주물러주고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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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몽쥬에게
(왜인지는 몰라도 최근엔 더 상태가 좋아지자 내일부턴 조금씩 일상생활도 하게 되는)/(한 달 가까이 병원에 있다가 오랜만에 밖으로 조심스럽게 나오는) 으- 오랜만이다…, 달라진건 없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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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3에게
(잘 걷는 너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뒤도는) ..이제 잘걷네, 다행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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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몽쥬에게
(조금씩 천천히 걷다 저번부터 낯설지 않게 보였던 네가 보이자 황급히 소리치는) 아…, 자, 잠시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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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5에게
(네 부름을 듣고 자신인줄 모르고 있다 뒤늦게 알아채고는 뒤돌지 못하고 계속 멈춰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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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몽쥬에게
(네 쪽으로 빨리 가려는데 다리가 잘 움직여지지 않자 억지로 끌고 가는) …저, 저번에 몰래 저 도와주신 분 맞죠… 네?, 대답 좀… (다리 억지로 끌더니 앞으로 넘어지는) …아, 쓰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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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8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 넘어지는 너에 후드티를 푹 눌러쓰고는 널 일으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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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몽쥬에게
아, 헤헤- 죄송해요, 아직 다리가 많이 아파서… (자꾸 얼굴가리는 네가 신경쓰였는지 이리저리 돌아 네 얼굴 보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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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1에게
(그럴수록 고개를 더 푹 숙이고는 네게 인사를 하고 가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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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몽쥬에게
(가려는 네 팔 붙잡는) 아, 아니… 잠시만요, 그, 저랑 말하기 싫은 거예요? 싫으면 어쩔 수 없긴 한데… 적어도 이름이라도 가르쳐주면 안 돼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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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4에게
(잡힌 팔을 머뭇거리다 손사레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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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몽쥬에게
(그럴수록 더 세게 잡아당기는) 이름만…, 이름만 알려줘요 그럼, 네? (갑자기 시무룩해지더니 팔 놓아버리는) …아니면 이름도 알려주기 싫은 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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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6에게
(폰 메모장을 켜 자판을 두드리고는 보여주는) 아뇨 그게아니고 제가 감기가 걸려서 목소리가 안나와요. 이름은.. 고신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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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몽쥬에게
아…, (생각보다 기대했던 이름이 아닌지 조금 실망하는) 이름 좋네요, 참…, 아! 지난주에 저 재활 훈련하고 돌아왔을때 도와주신분 맞죠? 그 때 뒷모습만 봤는데…, (네 얼굴 쪽으로 스윽 고개 내미는) 얼굴은 보여주기 싫어요?

-
새벽에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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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9에게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손사레치며 폰을 받아드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지 뭐하지 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떠오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누쨔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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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몽쥬에게
아…, 뭐 싫다니까 어쩔수는 없겠다…, (내심 아쉬운 표정 짓는) 아, 그럼 혹시 내일 시간 있어요?

-
이러다 시누빠x나별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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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2에게
(움찔거리며 메모장을 켜 보여주는) 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ㅇ대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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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몽쥬에게
내일 만날래요? 저 병원에만 박혀있었더니 돈이 좀 널널하거든요, (씨익 웃어보이곤 팔짱 껴버리는) 만나요, 네? 얼굴 보여주기 싫으면 가리셔도 되니까, 네? (이리저리 팔 흔들고 애원하는) 저 그쪽한테 조금 관심 있거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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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5에게
(고민을 하다 고개를 끄덕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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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몽쥬에게
히히- 그럼 내일도 이 시간에 여기로 나와줄래요? 아마 내일까진 밖에 나올 수 있을 것 같으니까… 꼭 나와야 돼요! 안 나오면 집어던질 줄 알아. (장난스럽게 말하곤 뒤로 돌아 엉금엉금 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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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8에게
(네가 가자마자 후드티를 벗고 머리를 헝크리며) ..아 돌았어 이홍빈, 아 거기서 왜 끄덕이냐 미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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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몽쥬에게
(너랑 헤어지고선 몇 분 정도 걷더니 힘이 든지 근처 벤치에서 쉬는) …이야, 이러다 데이트도 못하겠네…, 다리에 힘이 금방 빠져선, 으, 읏챠- (조금 쉬더니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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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ㅠㅠㅠ홍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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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홍키님 ㅠㅠㅠㅠㅠ으앙..미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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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6등이라니..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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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쉿 비미리야) 주말엔 정략결혼 사내연애로 톡올게요. ! 틀은 다투는거지만 튼 사랑해요.. 그때봐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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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랐쮸ㅠㅠ주말 일하는데.....흡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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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 세륜.. 밤에 올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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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몽쥬에게
흡..넹ㅠㅠ안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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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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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뭐야....10시에 온다매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여진짜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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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미안해요 (;_;) 열시에 오면 오래 못 할거같아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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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ㅠㅠㅠㅠ다 내 잘못이지 뭐...톡 재미있게 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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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아니얌 아니얌 주말에 꼭 해요 !!!!! 요새 너무 바빠서 소홀했쪄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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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몽쥬에게
나 잘 모르겠여요 할수 있을지 ㅜ! 시험이 다음주라...공부해야되서ㅜㅜ 재미있게 톡 해여..빵...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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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라꿍!! 요즘 시험기간이라 정신이 없다@.@ 시험 보기 전까지는 못 올 거 같아요ᅲᅲᅲᅲᅲ시험 잘 보고 그때 다시 올게요!!나 잊으면 앙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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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헐 라꿍님 내가 왜 잊어여 :'( 보고시풀꾸야 셤 끝나면 꼭 와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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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넹넹 졸려서 잠깐 들어왔는데 이제 다시 공부하러 가야겠다!!! 그럼 시험이 끝나는 날까지 안녕♡
11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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