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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전체글ll조회 1509


다투는 톡 | 인스티즈

 

 

※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제 계속 글잡에서 열꺼구요. 암호닉 신청하신분들만 톡할게요, 이제 더이상 암호닉 안 받아요.      

      

      

      

      

암호닉 아니신 분은 참여못하구요 댓글 다실 때 꼭 암호닉 밝혀주세요 제발요 !!!!!!      

      

      

★이번 톡은 틀은 다투는 거지만, 정략결혼 사내연애 경호원 뭐 이런 거도 괜찮아요★ 

      

멤버/상황/선톡      

      

      

      

      

선착 5명  

 

 

 

이제 와서 미안해요, 아팠어 엉엉 지금도 아파 병실에 누워서 폰으로 하는 중- 주말에 오기로 했는데 못와서 미안하구. 시험은 다들 잘 쳤어요? 아직 다 안쳤나? 미안하니까 이 톡은 끝까지 이어줄게요 소재 고갈 될때까지. 다음 톡이 열릴 때 까지 !! ♡  

      

      

      

내가 애정하오 ♡ 내 암호닉들

홍키님 뚱바님 다됴님 러브님 퐁퐁님 비투님 인님 뚱이님 라바님 식빵님 시소님 라꿍님 키다리님 카모님 크롱님 하트님 뾰님 도리님 훈녀님 주몽님 에여님 콩밥님 정호님 아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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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이 곳에선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상황/역할톡만 가능합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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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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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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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하트님 보고싶었져..T.T 상사병인가봉가.. 잘 지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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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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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응 이제 안아플게요 - ♡ 고마워요 톡 안하면 더 아플거같아서 열었지롱 수정할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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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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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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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와 들어오는 널 보고 인상을 찌푸리며) 왜 이제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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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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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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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푹 쉬고는 방으로 들어가며) ..다음부턴 말이라도 하고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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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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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나가려다 카톡 알림 소리에 머뭇거리다 네 폰을 꺼내 확인하는) ..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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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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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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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밑에 폰을 던지며) 너 아직도 처년줄 아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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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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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울려서 열어봤어, 아무리 정략이라도 너 유부녀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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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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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넌 친구들이랑 그런 얘기해?, (한숨을 푹 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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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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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까지 내 마음 무시할래?, 시간이 지나면 변할 줄 알았지. (고개를 저으며 서재로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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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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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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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척 일을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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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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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던 입을 떼는) ..왜, 할말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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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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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할 필요없어. 애초부터 마음에 없는 사람이랑 결혼한거잖아.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란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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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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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노트북에 고정한 채) 기다려준다고 니가 날 좋아할거란 보장도 없잖아. 그냥 너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아, 관여안할게 이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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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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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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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푹 쉬고는 회사일을 하는) 잘했어 김원식.., 잘한거야.. (책상에 있던 네 액자를 엎어놓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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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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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들어오는 너에 당황하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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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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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웃으며) 괜찮다니까, 상관쓰지말고 나가봐. 응? 너 피곤하잖아. 늦었어 지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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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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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했잖아- (애써 덤덤한 척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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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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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백허그에 놀라 흠칫하며) ...그, 어.. 갑자기 이렇게 안해줘도 돼, 니 마음 안다니까 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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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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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좋아하는데 좋아하려고 노력안해도 된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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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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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널 쳐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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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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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당황하며) ..내가 아까 너무 차가웠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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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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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해 뒤돌아 널 쳐다보며)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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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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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 터질 수도 있는데, (피식웃으며 널 꽉 껴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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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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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니야,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란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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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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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떼 너와 눈을 맞추며) 뭘 바라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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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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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으쓱이며) ..그거면 이미 하고 있는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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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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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거, 없는.. 아! 있다, 그냥 지금 처럼 내 옆에 있어주는거? 많은거 안 바래. 나만 좋아해도 되니까 나 안 밀어냈으면 좋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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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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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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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를 쓰다듬다 이마에 뽀뽀를 하며) 좋아해. 니가 생각하는거 보다 훨씬 더 많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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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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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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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니.., 그냥 좀.. 깨졌어? 미안해 새로 사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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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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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거참, (네 머리를 헝크리며) 이제 자러 가자. 너 다크써클 무릎까지 내려올거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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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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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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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웃으며) 너 눕히고 일하려고 그런다 왜? 옆에서 쫑알거려서 집중이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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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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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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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목을 끌어당겨 침실로 가며) 안하던 어리광도 피우고, 많이 달라졌다 김별빛?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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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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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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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걸터앉아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싫다고는 안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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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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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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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시웃으며 네게 팔베게를 해주는) ..아참, 아까 걔는 정리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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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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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오해한것 같아 미안한듯 멋쩍게 웃으며 네 입술에 짧게 뽀뽀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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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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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면 아프잖아. (네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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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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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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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미워? 진짜? (네 옆구리를 간지럽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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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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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베시시웃으며 네 입술을 쪽쪽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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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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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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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네 윗입술을 핥는) 오늘 왜이렇게 예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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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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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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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입술을 쪽쪽거리며) 아닌데? 평소보다 좀 더 예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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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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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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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완전 대견하지 않냐, 맨날 안고싶은데 나 무시하기만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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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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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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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알아 니 마음, 별로 시덥잖은 남자랑 살라고 하니까 더 어이없었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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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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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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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옆구리를 움츠리다 고개를 끄덕이며) 그냥 해본소리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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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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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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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를 슥 올리며) 예전에 그렇게 반말 하라고 해도 안하더니, 이젠 내가 좀 편해졌나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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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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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삭제한 댓글에게
왜 해봐, 완전 설레는 구만.. (베시시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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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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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삭제한 댓글에게
(입꼬리를 슥 올리며) 맞먹네 아주그냥, 예쁘다. 계속 그렇게 불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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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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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에요 괜찮아여 꿀잠자요 ♡ 확실히 나으면 그땐 길게해요 길게- 엔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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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힝 카모에요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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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오랜만에 왔는데 왜 아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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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끄앙 내 사랑 ! 글쎄요.. 나 원래 잘 안 아픈데ㅠㅠㅠㅠㅠㅠ갑자기 이러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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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혼나 왜 아파여..
어디가 아픈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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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장염이랑 독감 합쳤어여 진짜 주글 거 같아 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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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몽쥬에게
헐..장염 심하게 걸려봐서 아는데ㅠㅠㅠㅠㅠ(됴륵)
고생했겠어 몽쥬..
지금은 좀 어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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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에게
지금도 상태가 헤롱헤롱하지만 자기들 있어서 괜찮아요 !!!! 수정할까욤 우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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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몽쥬에게
ㅠㅠㅠ얼른 나아서 좋은 컨디션에서 톡해요 우리♡
-
택운/서로 거짓말하고 클럽에서 만난상황..! 나는 잔다하고 가고 택운이는 친구들이랑 술집간다하고 간건데 마주쳐서 택운이가 나 끌고나가서 다투는거/(클럽에서 친구들사이에 섞여 춤추고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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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에게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다 일층에 춤을 추는 널 빤히 보는) ..에이 설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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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몽쥬에게
(주위에 어느새 남자들이 다가와 내 옆에서 몸을 밀착하려하고 난 정신이 없어 춤만추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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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에게
(너 인걸 확신하고는 술잔을 던지고 일층으로 내려가 네 앞에 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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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몽쥬에게
(어두웠다 밝았다 하는 조명에 비추는 네 실루엣이 너인줄 모르고 있다 슬쩍 한번 쳐다보고는 마저 춤추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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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에게
(가까이서 너인걸 확실히 확인하고는 네 손목을 잡아당겨 밖으로 나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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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몽쥬에게
아..! 누구..오빠?(끌려가며 적잖이 당황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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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에게
(클럽을 빠져나오자 마자 널 쳐다보며 낮게 읊조리는) 넌 여기가 클럽이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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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몽쥬에게
(당황하다 네 말에 헛웃음치며)
허, 그럼 오빠는..? 왜 여깄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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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7에게
술 먹으러 간다고 얘기했잖아 내가. (한숨을 푹 쉬며) 옷 꼬라지는 이게 뭐냐 너. 천이 모잘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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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몽쥬에게
아, 술마시러 클럽오셨어요?
왜 클럽이라 당당하게 말못하고-?
그리고.. 옷이 뭐 어때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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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4에게
(피식웃으며) 뭘 잘했다고 큰소리야 넌, 왜 아주 붙어가지고 춤 추더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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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몽쥬에게
내가 붙었어? 쟤들이 붙었지..
(고개를 돌리며) 오빠도 잘한건 없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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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9에게
그래. 나도 잘 한건 없지, 내가 뭘 너한테 훈계를 하냐. (고개를 저으며) 집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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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몽쥬에게
오빠는? 안 가?(널 올려다보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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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0에게
너랑 있어봤자 싸움 밖에 더 나? (택시를 잡으며) 집 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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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몽쥬에게
(택시를 도로 보내며)
그게 무슨말이야? 말투가 이상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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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6에게
..뭐가, (널 아래위로 훑으며 제 자켓을 벗어 어깨에 걸쳐주는) 추워. 빨리 집 가라고, 나 차 안가져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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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몽쥬에게
술마셨는데 그럼 당연히..
(걸쳐진 자켓끝을 살짝 잡으며)
오빠 입어. 나 안추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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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3에게
(고개를 저으며) 보는 내가 추워. 택시 잡아줄게 집 가, 말들어 (손을 뻗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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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몽쥬에게
하던 얘기 끝내고 가 오빠.
나 상대하기 귀찮은거야?
(뻗은 네 팔을 잡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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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7에게
상대하기 귀찮은게 아니고, 내가 너 한테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니잖아. 나도 거짓말 했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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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몽쥬에게
응.. 왜 거짓말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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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5에게
원래는 술집에서 만나기로 되있었어. 근데 갑자기 친구 놈이 클럽 가재서 끌려온거고. 너 한테 말할려고 했는데, 잔다고 해서 방해 될까봐 말안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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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몽쥬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
그럴수도 있겠네..
난 오빠가 말하고가면 못가게할거 뻔하니까..말안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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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7에게
(한숨을 푹 쉬며) ..그럼 가라고 해? 너 그러고 있는거 뻔히 아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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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몽쥬에게
춤만 추다 오는건데 뭐-..
나 못믿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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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4에게
...믿어, 믿는데.. 니가 내 눈앞에서 그러고 있는거 보니까.. 아니다 (택시를 잡으려 손을 뻗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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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몽쥬에게
이제 말 하고 갈게..
화났어?(네 옷소매 끝을 잡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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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1에게
어 좀 화났어, 나한테 종종 그렇게 거짓말 하고 갔겠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한숨을 푹 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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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몽쥬에게
한숨 좀 그만쉬어-
오늘만 그랬어..종종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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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6에게
일단 알겠어. 너 너무 오래 서있었어, 추워 집 가자. 데려다 줄게 (택시를 잡아 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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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몽쥬에게
(택시에 타 창문밖만 바라보다)
미안해 거짓말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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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8에게
자꾸 미안하다는 소리하지마. 나도 잘못했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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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몽쥬에게
..알았어.(여전히 창문만 보며 대답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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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2에게
(아무 말 없이 집앞에 도착해 계산하고는 내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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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몽쥬에게
(널 따라 내리며 걸쳐있던 옷을 벗어 네게 건네며) 이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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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4에게
(자켓을 받아들고는 네 집앞에 서 널 쳐다보며) ..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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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몽쥬에게
(고개끄덕이며) 오빠도 들어가.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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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7에게
(누르는 네 어깨를 잡아 돌리고는 짧게 뽀뽀를 하는) ..미안, 오늘 화내서. 그럼 잘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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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몽쥬에게
..아냐. 화낼만 하지-
오빠도 잘자..(네 손 어루만지다 까치발들어 급하게 다시 뽀뽀하고 비밀번호 빨리 다시 누르고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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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5에게
(입술을 매만지다 타고 온 택시를 잡아타 집으로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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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몽쥬에게
(자신도 입술을 매만지다 부끄러워 그대로 침대에 누워 발장난만 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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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8에게
(씻고 나와 네게 카톡하는)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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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몽쥬에게
(자신도 씻고나와 로션바르다 톡을 보고는)
아니.아직
집에 잘 도착 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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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6에게

이불 꼭 덮고 자
그리고
그옷 입지마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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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몽쥬에게
다행이다ㅎㅎㅎ
안 입어..
안 입을게 걱정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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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8에게
그래
내일 데이트하자
또 보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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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몽쥬에게
내일? 뭐할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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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2에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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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몽쥬에게
웬일
오빠가 옷을 사러 가자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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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4에게
오늘 입은 옷
불지르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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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몽쥬에게
아..
이 옷이 그렇게 맘에 안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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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1에게

완.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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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몽쥬에게
ㅠㅠ왜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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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3에게
니 가슴 다리
다 드러 나잖아
나도 아직
아까워서 못보고있는데
ㅡ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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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몽쥬에게
ㅋㅋ뭐야 오빠..
(부끄) 변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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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1에게
내가 어딜봐서 변태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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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몽쥬에게
ㅋㅋㅋ아냐!
ㅠㅠ옷 버려야겠다
-
하..잠들어버렸...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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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2에게
ㅋㅋㅋㅋ
그래 푹 자고 내일보자 ♡

-
웃곀ㅋㅋㅋㅋㅋ귀여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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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몽쥬에게
응 오빠도♥
(다음날 일어나서 부랴부랴 나갈채비하는)
-
유유..미아냉...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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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3에게
(집앞에 도착해 클락션을 울리는)

-
헷 괜찮아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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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몽쥬에게
(소리듣고 단정한원피스 차림으로 달려나가는)
-
기분 너무좋아요 몽쥬ㅠㅠㅠ
곧있음 황금연휴인데..!
금요일 공강이라 금토일월화 쉬어요..훠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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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4에게
(달려오는 널 보고 피식웃으며 차에서 내리는) 오늘 왜이렇게 예뻐?

-
헐 완전 꿀이다 ~~~~~~♥ 츄카츄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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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몽쥬에게
원래 예뻤거든? (피식웃으며)
오빠도 멋지게 입고왔네.
-
ㅠㅠㅠ꿀꿀 개꿀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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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5에게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좀 신경썼지, (널 차에 태우며) 어디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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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몽쥬에게
(안전벨트를 매며)
어디갈까? 갈만한 데 있어?(조금 신난 목소리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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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홍빈 / 유명 대기업에서 사내연애중이야. 너는 워낙 훤칠한 키에 우리부서가 하필 여사원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대쉬를 받고다녀. 안그래도 내가 많이 불안해하는데 태평하기만 한 홍빈이 모습에 난 화가 난 상황 / (회사에 비 온 탓에 조금 늦게 도착해 머리에 묻은 물기 털며 들어가는데 네 자리 주위에 둘러싸인 여사원들이 눈에 들어오자 인상 확 구기고 제자리로 들어가 앉는) 좋은 아침이에요. 모두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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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베시시웃으며 널 쳐다보는) 어 밖에 비 많이 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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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고개 살짝 끄덕여주고 시선피해 다른곳 쳐다보는) 밖엔 비오는데 그곳은 아주 해가 쨍쨍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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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별 상관 안 쓰고 여자사원들이랑 커피를 마시는) 어, 별빛씨도 한잔 타 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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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네 말을 완전 무시하고 네 옆을 지나쳐 탕비실에서 제것과 팀장님것을 타 팀장실로 쌩하니 들어가 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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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에게
(고개를 갸웃하고는 자리에 앉아 메신저를 보내는) 왜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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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몽쥬에게
뭐가 왜그래
내가 뭐
평소랑 똑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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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에게
그래?
알겠어 그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일을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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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몽쥬에게
(허,하고 기가찬듯 웃고 짜증나는지 머리를 막 헤집다가 네게 다시 메신저를 보내는)

잠깐 나가서 얘기좀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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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에게
(메신저를 확인하고는 널 따라 휴게실로 가는)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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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몽쥬에게
(휴게실에서 말없이 발만 구르고있다가 널 흘겨보는) 너 나랑 만나는 사이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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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9에게
어? 그게 무슨 소리야 뜬금없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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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몽쥬에게
나랑 사귀는거 맞냐고 물었잖아. 왜 대답 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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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2에게
그럼 내가 너랑 사귀지 누구랑 사겨. 소리 낮춰, 듣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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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몽쥬에게
그런데 왜 계속 다른 여사원이랑 붙어먹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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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2에게
뭘 붙어먹어. 말 예쁘게해, 왜그래 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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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몽쥬에게
왜 계속 다른 여사원이 주위에 있냐고. 나 질투하라고 그러는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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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8에게
(피식웃으며) 내가 가는게 아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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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몽쥬에게
그래도 못 오게 철벽 칠수는 있잖아. 안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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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4에게
회사사람들은 다 내가 애인 없는 줄 아는데. 갑자기 철벽 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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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몽쥬에게
(답답한지 가슴 내려치다가 입술 꾹 깨무는) 아. 나 속상해. 그 모습보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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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0에게
(널 빤히 쳐다보며) 그럼 내가 어떻게했으면 좋겠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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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몽쥬에게
모르겠다 나도. (고개 푹 숙이고 휴게실에서 커피 한잔 뽑아드는) 가서 일 하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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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2에게
(네 손에 든 커피를 뺏으며) 너 커피 많이 마셨어. 그만 마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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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몽쥬에게
스트레스 받아. 이거 먹어야 일에 좀 집중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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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0에게
(커피를 부어 버리고 종이컵을 버리는) ..그만 마셔, 밤에 잠안온다고 그러지말고. 알겠어 내가 처신 똑바로 할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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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몽쥬에게
(네 눈 올려다보다가 옷깃 꼭 잡는) ..화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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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5에게
(고개를 저으며) 화날일이 뭐가 있어, 니 마음 몰라 줘서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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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이홍빈 나는 항상 홍빈이!헷/ 나는 그냥 경호원이고 뭐고 다 관심이없는 아이인데, 너는 항상 내 옆에 있는? 그러다가 가끔 챙겨주고 이러는데 나는 사람의 손길이 낯설어서 너 자꾸 밀어내고 너 싫어해! 근데 갑자기 담당 바뀌니까 내가 오히려 너한테가서 치대면서 노는?나뭐라는지모르겟어 자기야ㅠㅠ암튼 경호원이여!ㅋㅋㅋㅋㅋㅋ달달하게 하꾸얌/(오늘도 여전히 가방매곤 서있는 너 보고 그냥 지나치는) 하..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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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널 쫓아가 옆에 서며) 아가씨, 어디 가십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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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그냥 밖이요, 놀러가요. 따라 오시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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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단독 행동 하시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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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하, 그럼 가요. 같이. 됐죠? 나 사진작업하는거니까. 안가요? (먼저빠르게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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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옆에 서서 조용히 따라 걷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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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몽쥬에게
(카메라 들고 이쪽저쪽 찍으며 처음으로 웃는) 예쁘다, 잘나왔죠? (너보여주다가 황급히 돌려버리는) 아니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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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에게
(무덤덤하게 널 쳐다보고는 아무말 않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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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몽쥬에게
(계속 이쪽 저쪽 돌아다니다가 어떤 사람이 말걸려고 나에게 오고있고 나는 계속 찍고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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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에게
(이상한 낌새가 보이자 바로 네 어깨에 손을 두르고 제 쪽으로 당겨 안으며 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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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몽쥬에게
왜, 왜그래요. 네? 아이, 쫌! (너밀어내고는 화내는) 아 왜그래요! 나 방해할려고 따라왔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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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에게
(무덤덤하게 얘기하는) 그런 거 아닙니다. 전 그냥 제 일을 하고 있는 거 뿐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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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몽쥬에게
뭔데 또, 이게 일이예요? 뭐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누가 나 때리기라도 한데요? 떨어져서 와요, 안그러면 진짜 화낼꺼야. (너랑 좀 거리감둬서 걸으면서 이곳 저곳 보다가 어떤 사람이랑 부딪히는) 아, 죄송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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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8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널 안쪽으로 걷게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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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몽쥬에게
(같이 인상찌푸리곤 너 보다가) 떨어지라고 했어요, 오지마! (먼저 빠르게 막 뛰어가 거리감 두곤 천천히 사진 찍다가 아까 그남자가 다시와서 뭐 물어보는)네? 아 저쪽으로 가면 되는데..아, 네..(같이 가주면 안되냐 해서 같이 갈려는)
/.....아 자기야 나 잘하고 있는거 맞아여?어렵다 이거ㅇㅅㅇ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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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5에게
(한숨을 푹 쉬고는 네 손목을 잡아 당기는) ..어디가십니까, (다른 경호원에게 연락하는) 여기 가로수길인데 아가씨 모셔. (전화를 끊고 널 쳐다보며) 제가 싫으시다니까 담당 바꾸겠습니다

-
헷 나도 어렵닿ㅎ....잘하고이쩌욥 아주당돌한 아가씨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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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몽쥬에게
어? 아, 아니 그게 아니라..이 사람이 길 알려달라고..(그사람은 대충 상황파악하고 가버리곤 어색하게 너만 쳐다보다가 사진기만 만지작 거리는) 아니..그게 아니라 싫은게 아닌데, (진짜 바뀌자 울상짓는) 아..그런거 아닌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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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2에게
(멀리서 차를 타고 온 경호원과 바꿔 타고는 집으로 향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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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몽쥬에게
......아씨, 이게 아닌데..아이 진짜. (바뀐 경호원한테 괜히 시비걸며 집에 와서 투덜대는) 지가 무슨 도련님이야 완전. 지 맘대로 바꾸고,씨. (바뀐 경호원한테 너 번호 알아내서 전화하는) 내 방 쪽으로 좀 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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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5에게
(네 전화를 받고 곧장 집으로 가 네 방문을 두드리는) 아가씨.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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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몽쥬에게
들어와요,(편안하게 앉아서 찍었던 사진 보고있다가 너 들어오는거 보고는) 뭐가 그렇게 급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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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0에게
(갑자기 쏘아붙이는 너에 당황해 널 쳐다보며) 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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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몽쥬에게
아니..막 문 부실꺼같아서, (어색하게 웃고는 일어나서 너 손 끌어 내 앞에 앉히는) 뭐라고 불러야되요? 그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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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5에게
(네 앞에 앉아 널 쳐다보며) ..그냥 편하신대로 부르시면 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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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몽쥬에게
아니이..나는 그 쪽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우물쭈물말하다가 너 째려보고는) 왜 담당 마음대로 바꿔요? 누가보면 경호실장인줄알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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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0에게
아., (무뚝뚝하게 얘기하는) 이홍빈이고 22살 입니다. 바꾼 이유는 아가씨가 절 마음에 안들어 하시는거 같아. 판단하고 바꾼건데 다른 분으로 바꿔드릴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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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몽쥬에게
아니!아니!아니이..(당황하곤 너 힐끗힐끗 보다가 똑바로 쳐다보곤) 내가 왜 마음에 안들어해요, 왜 혼자 판단해. 나이는 나랑 동갑이네..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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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6에게
(지금 경호원이 마음에 든다는 소린줄 알고 고개를 끄덕이며) 하실 말씀 다하셨으면 나가보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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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몽쥬에게
야! 뭐야, 나 아직 안끝났거든? 아니 그러니까, 나는 계속 너가 내 담당 했으면 좋겠다..고, 멍청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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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8에게
(갑자기 반말하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다 네 말에 당황하고는) ..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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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몽쥬에게
아 진짜, 말귀 못알아먹네? 너가 계속 내 담당하라고..바꾸지말라고..왜 지 맘대로 바꿔, 아빠한테 이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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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5에게
(네 말에 피식웃다 다시 정색하며) 죄송합니다, 그치만 아가씨가 계속 저 피하지 않으셨습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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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몽쥬에게
내가? 내가 언제? 나 안피했는데? 그야..그 막 계속 옆에 막 바짝 붙으니까, 그런거지..뭐!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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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8에게
그건 제 일이기도 한데, 그렇게 다니시다가 다치시기라도 할까봐. (고개를 끄덕이며) 일단 얘기는 해보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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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몽쥬에게
뭘 얘기해, 나 너 아니면 방에서 안나올꺼야.안나가안나가 아무것도 안먹을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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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3에게
(난감한 표정을 짓다 전화를 거는) ..죄송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한껏 경호실장에게 혼나고는 몸을 일으키는) 일단 내일부터 정상 출근 하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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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몽쥬에게
어디가? 혼났어? 나때문에 혼난거야..? 데려와 내가 혼내줄께. 누가 그랬어? 근데 진짜 어디가? 내 옆에 있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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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7에게
..그, (머뭇거리다 얘기하는) 오늘까지는 밖에 계시는 한경호관님이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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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몽쥬에게
아, 싫어 싫어. 그럼 그 사람은 밖에서 경호 해주고. 안에서는 너가 경호해주면 되겠다. 그치? 나심심하단말이야-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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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0에게
(당황해 널 쳐다보며) 그럼.., 경호실장님 좀 뵙고 오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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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몽쥬에게
혼나면 안돼, 혼내면 나한테 말해야되! 알겠지? 아니다, 같이가! (일어서서 너 끌고 나오며 저가 앞장 서서 가는) 왜요, 왜. 내 담당 내가 하겠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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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5에게
..어 그, (어버버하며 네 뒤에 있다 경호실장의 째림을 받고는 방으로 돌아오는) ..아가씨 왜 그러셨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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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몽쥬에게
뭐, 왜. 내가 좋아서 그러는거지. (너보고는) 아니, 그 뜻이 아니라. 몰라! 너 혼내면 나한테 말해야되 알겠지? 나랑 마당가서 놀자! 응?(너팔잡고끄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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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0에게
(어쩔수 없이 네 손에 끌려가며) 아가씨 밖에 날씨가 아직 쌀쌀합니다. (머뭇거리다 제 자켓을 벗어 네 어깨에 걸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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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몽쥬에게
(앞에만 보고 걸어가다가 어깨에 너가 자켓걸쳐주자 당황하곤, 얼굴 빨개지는) 어? 어, 고마워요..아니, 고마워. 너는 안추워요?(당황해서 말 막 섞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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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7에게
(피식웃으며) 안 춥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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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몽쥬에게
어, 웃었다! 웃는거 처음보는데, 보조개있네? 나도 있다? (양쪽보조개 만들어서 보여주는) 신기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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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1에게
(입꼬리를 씩 올리고 고개를 끄덕이며) 예쁘시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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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몽쥬에게
너도, 예쁘다. (저도모르게 너 보조개 콕 찌르고는 당황해서 막 걸어가는) 미, 미안..(그네의자에 앉아서 너자켓꼭덮고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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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2에게
(네 옆에 서 주위를 살피는) 아가씨 조금 있다가 들어 가셔야 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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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몽쥬에게
알아, 나도..어차피 집안인데 뭐, 여기와서 앉아봐.응? 빨리이-(떼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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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5에게
(머뭇거리다 네 옆에 조심스레 앉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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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몽쥬에게
(너 앉는거 보고는 그대로 너 다리위에 머리대고 눕는) 잠깐만 이러고 있을께.잠깐만..(눈감아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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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9에게
(움찔거리다 경직되 가만히 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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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몽쥬에게
(너자켓 꼭 덮고는 웅얼거리는) 이..홍빈, 맞지? 홍빈아, 경호원 이기전에 나랑친구하자.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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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3에게
..어, 아가씨 전 그냥 아가씨를 경호하기 위해 고용된 경호원일 뿐인데. 아가씨랑 어떻게 친구를 합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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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몽쥬에게
뭐 어때, 그냥 이렇게 나랑 둘이만 있을때 아가씨 말고, 친구하면 안돼? 그냥 편하게..나 친구 없어서 그래..

/슬프쟈나ㅠㅠㅠ친구없쟈나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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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6에게
(슬픈 네 표정에 마음이 흔들려 고개를 끄덕이는)

-
근데 진짜 아가씨들은 친구가없더라ㅠㅠㅠㅠㅠㅠㅠ슬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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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몽쥬에게
해주는거지? 약속해! 나랑 있을때 말 편하게 하기로, 응? 홍빈아, 어? 내 이름은 알고있지? (손가락 내보이며 너 올려다 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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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9에게
..아, 네.. 응..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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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몽쥬에게
(처음으로 활짝 웃곤 너 보다가 일어나는) 나한테 막 친구들한테 하는것처럼 해봐! 응? 별빛아- 해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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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4에게
(어색하게 웃으며) ..어, 벼..별빛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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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몽쥬에게
(웃기는지 웃어버리고는) 바보같아, 왜이렇게 벌벌 떨어- 내가 뭐 너 잡아먹어? 혼내는것두 아니고. 친구하자는건데, 내가 그동안 많이 괴롭히긴 했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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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6에게
(고개를 저으며) 아닙.. 아니야, (깊은 한숨을 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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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몽쥬에게
불편해? 내가 그렇게 불편..해? 이래서 내가 친구가 없나, 내가 다가가면 맨날 다들 도망가..불편하데. 왜그럴까, 그냥 평범하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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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0에게
아니 그게아니고, 아가씨에서 갑자기 친구하려니까 어색해서 그래. (피식웃으며) 예뻐서 도망가는거겠지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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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몽쥬에게
그런거야? 내가 예뻐서 도망가는건가? 내가 예뻐? 말해봐, 응? (너팔잡고 흔드는) 나 예쁘냐고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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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2에게
어 예뻐 너, (자연스러워졌는지 눈 휘어지게 웃으며 널 쳐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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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몽쥬에게
치, 예쁜건 알아가지고. (너어깨에머리대고는 말하는) 너도 잘생겼어, 여자친구는 있어? 없겠지. 맨날 내 옆에 있었는데. 없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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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5에게
(피식웃으며) 있으면 어쩔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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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몽쥬에게
어? 있다고? ....경호하라고 했지 누가 연애하라그랬냐, 그럴 시간은 있냐? (삐죽이면서 너 자켓 돌려주는) 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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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7에게
(네 어깨에 자켓을 다시 둘러주며) 없어. 니 말처럼 내가 시간이 어딨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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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몽쥬에게
그치? 없지? 난 또 있는줄 알았네..다행이다, (한숨내쉬고는 너 자켓 꼭 쥐고는) 아니, 그러니까..연애신경쓰다가 나 막 경호 못할까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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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0에게
알겠거든. (네 어깨를 감싸안아 일어나며) 이제 들어가자. 춥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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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몽쥬에게
치, 더 있고 싶은데..(투덜투덜 거리며 들어오는데 경호실장이랑 마주치는) 아저씨 하이, 홍빈이 혼내면 나한테 혼나요! 가자, 내 앞에서 경호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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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3에게
(멋쩍게 웃고 인사를 꾸벅하고는 네 귀에 속삭이는) 좀 조용히해. 그거 하지마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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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몽쥬에게
(흠칫 거리며 떨어져서 너 보는) 뭐, 뭐를..! 다 너를 위해서 그런거거든?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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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7에게
날 위한거면 입을 닫아, 쉿. 조용히 하는게 날 도와주는거야 (방으로 들어가 널 침대에 앉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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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몽쥬에게
치, 에라이 혼나라! 바보멍청이! (앉아서 너 보다가 괜히 기분 이상해져서 일어나는)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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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0에게
얼레? 왜이래. 성격하고는 참, 씻고 얼른 자. 내일은 회사 가야되는 날이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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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몽쥬에게
...싫다 진짜, 가기 싫어..나 내일 아플예정이야. 안갈래- 너랑 놀면안돼? (침대에앉아서 뜬금 너 손잡고 올려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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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1에게
(네 손에 당황해 움찔거리며) ..안돼, 안 가면 내가 짤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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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몽쥬에게
그런게 어디있냐, 내 일인데. 치, 그럼 너는 어디서 자? 진짜 내 방앞에서 서있는거야? 맨날 그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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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4에게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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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몽쥬에게
졸려서 어떻게..교대하면 안돼? 아니면, 저기 소파에서 자! 나 지키는거잖아, 그것도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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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6에게
(고개를 저으며) 그랬다가 진짜 나 잘려, 너 자는거 보고 나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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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몽쥬에게
그래라, 졸려서 졸다가 넘어져라! (이불속으로 들어가선 너 올려다보며) 이제 나 편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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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9에게
(피식웃으며) 뭐 어느정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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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몽쥬에게
완전 편해진거 같다 너? 내 앞에서 웃지도 않더만..나 잔다! 내일 깨워주기!(눈감고있다가 다시뜨고는 너 보는) 뭐야, 왜 안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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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0에게
언제는 나가지말라더니. 나갈게, 불끄고 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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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몽쥬에게
아니, 불끄지마..나 야맹증 있어, 끄면 안돼. (너보다가웃으며) 나가지 말라고해도 나갈꺼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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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5에게
당연하지. (문고리를 잡으며) 심심하면 카톡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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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몽쥬에게
(베시시웃다가 손흔들어 보내고는 바로 톡하는) 뭐야, 작업거는거야? 방 앞에 있어? 노크해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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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6에게
(네 방문을 두드리고는 답장하는) 심심할까봐 호의 베풀었더니
으휴 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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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몽쥬에게
진짜 있네? 히히
호의는 무슨..
이거 내번호니까 저장해놔
아 원래 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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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7에게

아 가 씨
라고 되있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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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몽쥬에게
야 바꿔
정없게 그게뭐야
진짜 아가씨라고할꺼야?
예쁜별빛이
라고 저장해놔!빨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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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9에게
뭐래
시끄러워
자라 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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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몽쥬에게
잠이 안오는데 자래
빨리 그렇게 저장해놔!
안그러면 나도
바보같은이홍빈
이라고저장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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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1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예예
그러시던가요ㅎ
눈치보인다 답장안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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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몽쥬에게
ㅠㅠ
바보같은 이홍빈

야야
홍빈아..

확 혼나버려라!
(니가답장도없고 잠은안오고 갑자기 소리지르는) 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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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2에게
(깜짝놀라 다급하게 네 방문을 여는) 왜그러십니까 아가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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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몽쥬에게
저, 저기...! (얼굴가리고 있다가 웃으면서 소내리고 너 보는) 장난..미안, 배고파..배안고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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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4에게
(문을 닫고 인상을 찌푸리며) 죽는다 진짜. 배 안고파. 자라니까 왜안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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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몽쥬에게
잠이 안오는걸 어떡하냐 바보야. 알겠어 잘께.잘께! 잘자 홍빈아(찡긋)
(톡보내고는 아침에 일어나야되는데 계속 자고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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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5에게
(아침에 일어나 네 방으로 들어가 널 흔들어 깨우는) 일어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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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몽쥬에게
(인상쓰며 흔들어 깨우는 너 손 잡아버리는) 쫌만..좀만 더 잘래,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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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7에게
(네 양 손을 잡고 강제로 몸을 일으키며) 안됩니다. 회사가셔야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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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몽쥬에게
아오, 진짜 내가 어제 누구때문에 잠을 못잤는데..(눈 다 뜨지도 않고 일어서서 너 안아버리는) 졸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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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9에게
..억,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황하다 네 팔을 푸르며) 그러게 어제 빨리 자라고 했잖아 내가 얼른 씻어 늦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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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몽쥬에게
응..욕실어디야,(눈도다못뜨고 걸어가면서 엎어지는)아..아파,씨..너때문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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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1에게
왜 또 나 때문이래. (널 안아들고 변기에 앉히는) 씻고나와 기다릴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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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몽쥬에게
응..(다씻고나와서 옷갈아입구 풀메이크업하곤 나오는)짠,다했다!가요,경호원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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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4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옷매무새를 갖추고 문을 열어주는) 가시죠 아가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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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몽쥬에게
근데,계속 내 담당하는거 맞지? 그..운전도 너가하는거 맞고?(너옆에서쫑알쫑알말하는)그냥 다 너가하면안돼?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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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7에게
아 거참 아침부터 말 많네, (차 문을 열어주며) 타십시오 아가씨. (널 태우고 운전석에 앉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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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몽쥬에게
나 뒤에 앉기 싫은데?(내려서 너 옆에 앉아서 너보고 웃는)히,나 여기에 한번 앉아보고싶었어.괜찮지?출발해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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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8에게
아 진짜 시끄럽네 아침부터 (말은 그렇게 해도 피식웃으며 출발하는) 너 앞에 타있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해 사람들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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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몽쥬에게
뭐 어때,내가 타겠다는데!이러고 가면 연인인줄아나?아니,뭐..말이그렇다고!근데 나 왜 벨트도 안해주냐?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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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9에게
뭐야 안했냐? (갓길에 차를 세우고 안전밸트를 매주려 가깝게 손을 뻗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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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몽쥬에게
(살짝움찔하고는 가만히 멀뚱멀뚱 있는)그,그야!너가 해줘야하는거 아니야?친구괜히했어!완전 나 막대하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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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0에게
(쫑알거리는 네 입술에 뽀뽀를 하고는 안전밸트를 매주는) 시끄러워. 조용히 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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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몽쥬에게
뭐하는거야?야!(너째려보고는 얼굴빨개져서 손부채질하며 창밖에만보는)...미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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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3에게
뭐가 미운데. (운전을 하며 널 힐끔 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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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몽쥬에게
그..막,내입술에 뽀뽀했잖아요..씨..(입술매만지며너힐끗힐끗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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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4에게
하도 시끄러워서 한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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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몽쥬에게
엄청나게 시끄러우면 아주 난리나겠다?어?..이게뭐야,시끄러우면 너는 막 다 뽀뽀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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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5에게
(피식웃으며) 아닌데? 넌 예뻐서. (회사앞에 차를 대놓고 널 보며) 다 왔습니다 아가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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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몽쥬에게
뻥치시네,끝나고 연락할께.중간중간에 톡도보내..알았지?나근데 문 안열어줘?이게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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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6에게
뭘 또 문까지 열어달래. (볼을 쿡쿡 찌르며) 뽀뽀해주면 열어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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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몽쥬에게
뭐,뭐라는거야..뽀뽀귀신붙었나?내가 내릴래..(문열고내리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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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7에게
(피식웃으며 차에서 내려 네 문을 내려주는) 아가씨 나중에 데리러 오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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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몽쥬에게
응,이따보자 경호원!(키세워서볼에뽀뽀해주곤 빠르게 도망가서 톡하는)바보멍청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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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8에게

그렇게 공개적으로
하면.. 어떡하냐
아오ㅠㅠㅠㅠ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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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몽쥬에게

좋으면서ㅋㅋ
아무도안봤거든?
누가먼저했더라?
근데내사무실로들어오면안돼?나너보고싶은거말고..그냥 심심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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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9에게
ㅌㅋㅋㅋㅋㅋ에이
보고싶다고 하면
갈려고 했는데
안갈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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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몽쥬에게
아왜왜
와ㅠㅠ와라ㅠㅠ응?
오세요경호원님
저지금위험한데..
이홍빈보고싶어서위험한데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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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거기가면
이상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끝나고 와
일 하세요 아가씨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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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몽쥬에게
네 알겠습니다~
잠깐나왔는데 어떤 남자가 자꾸 쫒아옵니다..살려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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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1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차에서 내리곤 전화를 거는) 어딘데, 거짓말이면 죽는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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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몽쥬에게
나 회사근처 편의점쪽인데 경호원님 살려줘..진짜 홍비나..ㅠㅠㅠ으..아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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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7에게
(헉헉대며 편의점 쪽으로 뛰어가 널 찾는) 아가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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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몽쥬에게
(너꼭잡고는 옆에남자가르키며)저사람..자꾸따라와,무서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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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8에게
(널 힐끔보고는 남자한테 다가가는) 저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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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몽쥬에게
하지마..(너잡아끌고는 말리는)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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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9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화를 내다 도망가는 남자를 보고는 쫓아가려하는) 아가씨 잠시만 여기 계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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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몽쥬에게
(고개도리도리저으며너꼭잡는)하지마,응?홍빈아..너가면나는?어?가지마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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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0에게
(한숨을 푹 쉬고 뒤 돌아 널 아래위로 훑으며) 괜찮아? 미안,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늦게와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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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몽쥬에게
아냐,괜찮아.(활짝웃고는)나걱정한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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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1에게
그럼 했지. 안했겠어? 나올거면 얘기하고 나오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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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몽쥬에게
너 바쁠까봐,이정도 쯤은 괜찮다고 생각했어- 나 걱정 많이했나보네?귀여워..(너보고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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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자기야 식빵인데, 왜 어떻게 아파서 병실에 있어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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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장염 + 독감.. 죽을 뻔 했져T.T 그래도 식빵님 보러 왔지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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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ㅠㅠㅠㅠㅠ 많이 아팠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 저도 몽쥬 많이 보고싶었는데 아프면 어째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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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이제 안아풀꼬햡 (;_;) ..죽일놈의 애교...헷 수정할까욤 으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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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왜, 귀여운데. 기다려줘요♡
-
이재환/서로 겉으로는 연애를 하고 있지만 네 주체할 수 없는 바람기에 저도 두손 두발 다 들고 다른 남자와 만나는중 처음에는 설득도 해보고 빌어도 봤지만 변함 없는 네 모습에 헤어지자고 해요. 근데 재환이는 또 남주기는 아까운 거죠. 저는 한참 만나는 남자와 잘 나가는 중인데 재환이는 슬슬 다른 여자들이 질리기 시작해서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어해요. 재환이가 아무리 예전처럼 바뀌어도 저는 쉽사리 믿지 못하고 밀어내기만 해요. 하지만 끝은 행쇼라죠ㅎㅎㅎㅎ
/
(전날 네가 데이트하자는 말에 평소처럼 입고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커피를 마시며 만나고 있는 남자와 카톡을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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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에게
(네 맞은 편에 조용히 앉아 널 쳐다보며) 뭐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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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몽쥬에게
(갑자기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놀라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엄마!.. 놀랬잖아- 왔으면 말 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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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에게
사람 온 것도 모르고 뭐하냐고. 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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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몽쥬에게
(휴대폰을 주워 주머니에 넣고 커피를 마시는) 보면 몰라? 카톡하고 있었잖아. 근데 무슨 데이트야 갑자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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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5에게
(어깨를 으쓱이며) 그냥. 너 보고싶어서, 누구랑 하냐고 카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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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몽쥬에게
그 사람 밖에 더 있어? (다시 휴대폰을 꺼내 카톡을 하며) 무슨 바람이 불었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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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0에게
(한숨을 푹 쉬며) 그 남자가 잘 해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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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몽쥬에게
말이라고 해? (의자 등받이에 기대 너를 보며) 다 너 같지는 않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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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7에게
난 너랑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잘 할게, 한번만 믿어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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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몽쥬에게
...그 여자들이 잘 안 해줘? (어색하게 웃으며 커피잔을 내려 놓는) 여자 많잖아- 다 너 좋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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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1에게
(단호하게 고개를 저으며) 잘해줘. 근데, 너 만한 여자없더라고. 그걸 너무 늦게 알았어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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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몽쥬에게
알 필요 없는데... 뭐, 좋은 뜻으로 받아들일게. (평소와 다른 네가 낯설어 애꿎은 커피잔을 계속 만지작 거리며) 잘 해준다며, 그럼 된 거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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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7에게
(멋쩍게 웃으며) 잘해줘도 싫다고 내가, 그 남자는 나랑 다르게 잘해줘서 좋은가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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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몽쥬에게
...응, 꼭 옛날에 너랑 다시 사귀는 거 같아서..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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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1에게
... 그거 나도 해줄 수 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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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몽쥬에게
(네 말에 작게 한숨을 쉬며) 얼굴 보고 싶었다며, 그럼 보고 가. ...여자들 기다리게 하지 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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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9에게
여자들 다 정리했어. 안 만날거야 이제, (단호하게 얘기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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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몽쥬에게
(피식 웃으며) 그 여자들은 아마 아닐 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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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2에게
(제 폰은 네게 던지며) 그럼 니가 확인 해 보면 되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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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몽쥬에게
(던져진 휴대폰을 가만히 내려다 보며) ....니가 끊고 싶다면 다 끊어져야 돼? ..넌 아직도 그대로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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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1에게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너 나 믿을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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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몽쥬에게
..믿을 수 있을까? (나지막이 네 이름을 부르는) 재환아, 내가 다시 믿을 수 있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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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6에게
(피식웃으며 슬픈 눈으로 널 쳐다보는) ..하긴, 나 같은 새낄 니가 어떻게 믿어.. 나도 못믿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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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몽쥬에게
(눈물이 고인 채 너를 보며) .....믿을 수 있다면... 믿어 보고 싶어. ..근데 그게 또 무서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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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9에게
(순간 흐르는 네 눈물을 닦으며) ..미안, 맨날 너한테 상처만 줘서. 근데 나 진짜 잘할 자신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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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몽쥬에게
(입술을 깨물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잠시 생각하는) ....그럼 그 사람은. 그 사람도 나랑 똑같은 상처 받아야 되는 거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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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4에게
(한숨을 푹 쉬며) ..정리하고 와, 기다릴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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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몽쥬에게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일어나 카페를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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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1에게
(나가는 네 뒷모습을 지켜보다 폰을 챙겨 집으로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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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몽쥬에게
(집에 도착해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그 남자에게 전화를 걸어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끝까지 붙잡는 남자의 전화를 끊고 저와 같은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자책을 하며 펑펑 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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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6에게
(집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전화기만 바라보고 있는) ..어떻게 됐지, 어디서 울고 있는거 아니야 얘? ..제발 연락 좀 해라 김별빛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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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몽쥬에게
(한참을 울다 끝났다는 문자만 보내 놓고 침대에 누워 울다 지쳐 잠에 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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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9에게
(네 문자를 받자마자 전화를 거는데 받질 않자 끙끙대다 네 집앞에 도착해 익숙하게 도어락을 풀고 집으로 들어가는) ..별빛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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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몽쥬에게
(꿈을 꾸는지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는 말만 중얼거리는) 미안해요.. 미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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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6에게
(침대에 누워 우는 널 안타깝게 쳐다보고는 눈물을 닦아주며) ..내가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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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몽쥬에게
(사람의 손길이 닿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깨는) 어,.... 재환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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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0에게
놀랐지, 미안..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왜 울고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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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몽쥬에게
(네 손길에 잠시 멈췄던 눈물을 다시 쏟아내는) 미안,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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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4에게
(널 껴안아 등을 토닥이는) ..내가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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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몽쥬에게
(네 품에 안겨 숨 죽여 우는) 몰라, 겪어 보지 않은 사람 은,.. 몰라.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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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1에게
..미안, 내가 너한테 너무 상처만 줬지.. 미안해 (네 등을 토닥이며 머리를 쓰다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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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몽쥬에게
(네 손길에 잠잠해질때 쯤 그 남자에게서 걸려오는 전화에 다시 울먹이며 전화를 받으러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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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7에게
(널 따라나가려다 한숨을 쉬고는 방에 앉아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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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몽쥬에게
(못 헤어진다며 우는 남자의 목소리에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는) 미안해요... 내가,내가 나쁜년이니까.. 미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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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2에게
(네 우는 소리에 놀라 네 옆에가 등을 토닥여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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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몽쥬에게
(겨우 전화를 끊고 힘든 숨을 내쉬며 멍하니 눈을 깜박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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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8에게
(소매로 네 눈을 닦아주며) 괜찮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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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몽쥬에게
(고개를 끄덕이다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 일어서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는) ...나 좀 일으켜줄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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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4에게
(널 안아들고 침대에 앉히는) ..밥은? 죽이라도 사다줘? (네 머리를 정리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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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몽쥬에게
(고개를 저으며 너를 안고 침대에 눕는) 이러고 있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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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6에게
(네게 팔베게를 해주고 등을 토닥이며) 미안해 나때문에.. 괜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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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몽쥬에게
(네 허리를 감싸 안으며 품을 파고드는) 내가 선택한 거니까.. 그러니까 괜찮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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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9에게
그래도.. 애초에 내가 안 그랬으면, 이런 일 없으니까.. 내가 잘할게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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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몽쥬에게
또 나 버리면 이제 진짜 갈 데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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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2에게
이제 같은 실수 반복안해. (단호하게 널 쳐다보며) 니가 나 안버리면 난 너 안버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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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몽쥬에게
난 단 한번도 너 버린적 없어.. (네 눈을 빤히 보다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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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5에게
(베시시웃으며 퉁퉁부은 네 눈에 뽀뽀를 하는) 알아, 그래서 더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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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몽쥬에게
(아까보다 좀 더 오래 입을 맞추며) 알면 됐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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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8에게
(잘게 뽀뽀를 여러번하고는) 자, 피곤하겠다. 너 자는거보고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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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몽쥬에게
(네 허리에 두른 손을 깍지를 끼며) 가지마- 여기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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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3에게
(피식웃으며 네 등을 토닥이는) 그래 알겠어, 얼른 자 눈 팅팅 부어가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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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몽쥬에게
치... (몸을 올려 네 목에 얼굴을 묻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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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7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마에 뽀뽀를 하는) 부어도 예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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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몽쥬에게
(웃으며 네 목젖에 입을 맞추는) 알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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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1에게
어쭈- 요새 들어 공주병이 늘었네 (네 머리를 헝크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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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몽쥬에게
아- 머리-!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목을 살짝 깨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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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3에게
으.. 깨물어? (네 입술에 뽀뽀를 하며 허리를 간지럽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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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몽쥬에게
아- 안 할게 안 할게. (뽀뽀를 하고 네 품을 파고들어 간지럼을 피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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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1에게
(네 등을 쓸어내리며) 내일 데이트하자, 자면서 하고싶은거 생각해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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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몽쥬에게
응.. (너를 안은 채로 천천히 눈을 깜박이며 잠에 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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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2에게
(자는 너를 보고 베시시웃으며 짧게 입맞추고는 등을 토닥이며 같이 잠에 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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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어....흡
키다리에요 놓쳤땅!
아프지마요ㅜㅜ 감기? 장염?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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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헐 쪽집개야..★☆ 나랑 같이 있는줄.. 그거 두개 합쳤어 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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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 두개합쳤어요?
장염이면 먹고싶은것도 못먹고ㅜㅜ
우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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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완전 나 쫄면 먹고싶어요 엉엉
빨리 나으면 쫄면부터 먹어야지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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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맞아요! 장염걸리면 매운거 먹고싶더라구요, 저 장염일때ㄱ김치 먹고싶어서 혼났어요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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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에게
그땐 쫄면먹으면서 톡 열어야지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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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몽쥬에게
그땐 꼭 선착들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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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ㅠㅠㅠㅠㅠㅜ아아아아
콩밥이에요ㅠㅠㅠ 아프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놓쳤으니까 다음에 안아프면 같이해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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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ㅠㅠㅠㅠㅠㅠㅠㅠ콩밥니임ㅠㅠㅠㅠㅠ 곧 다 나아서 만나러 올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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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응웅 꼭 다 나아서 와야되요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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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응 얼른 나아서 와야지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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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흡 [비투]
근데 저도 아파욥 ㅇ//ㅅ//ㅇ
-
과제가 날 더 힘들게 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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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과제 폭탄이구나ㅠㅠ 시험끝났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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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시험은 일주일전에 끝났어요..☆★ 대학의 특권..♥
근데 과제가 일주일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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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저런 (-_-) 과제란 진짜.. 죽일놈의 과제...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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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난 관음이나 할테니 즐톡해요♥
근데 인티 쪽지창이 망가졌나봐... 알람이 안 울려!!(찡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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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에게
(찡찡) 아쉬워, 정신차려 깡통같은 인티쪽지창아. 담톡엔 꼭 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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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나 왜 알람 안 울렸지ㅠㅠㅠㅠㅠㅠ 다됴에요!! 안 와서 무슨 일 있나 했는데 아프다니요ㅠㅠㅠㅠ 무슨 소리에요ㅠㅠㅠㅠㅠ 오또케 내가 애정하는 몽쥬가 아프다니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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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얌 보고싶었어요.. 나 진짜 이러다 죽는가 싶었어.., T.T 근데 왜 알림은 안울렸대ㅠㅠㅠㅠㅠ 하오ㅠㅠㅠ ㅇ아쉬워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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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요즘 인티 알람이 제때 안 울리더라구요ㅠㅠㅠㅠ 떼찌해야돼 증말!!!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아파서 입원까지 했어요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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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독감이랑 장염 한꺼번에 와서 완전 흡.. 죽다 살아났어..(;_;) 빨리 나을꺼햡 나아서 다됴님이랑 톡해야짛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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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빨리 안 나아도 되니까 제대로 완전히 나아서 돌아와요. 나 마음아파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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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3에게
ㅠㅠㅠㅠ응ㅠ완쾌해서 올게요 그때봐요 내사랑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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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몽쥬에게
응응!! 나중에 꼭! 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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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안녕 주몽이에요. 여기는 오늘 개학했어요ㅠㅠ 이주동안 잘 쉬었으니 뭐.. 몽쥬님 즐톡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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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헐 주몽니임ㅠㅠㅠㅠㅠ 내쨔랑.. 완전 반갑다 T.T 개학하면 더더욱 톡 못하려나?.. 틈 나면 와요 주몽님은 시차 때무네 항상 받아줄꺼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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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우리 몽쥬님 진짜 너무 고마워서 어떡해요. 한다고 해도 저녁 때 밖에 못해요. 그럼 몽쥬님은 오전ㅎㅎㅠㅠㅠㅠㅠ 대신 삼주 후면 또 방학이야!! 2달 동안!! 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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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오! 오전에 여기 닷글 다라욤 그럼 이어줄꾸햡 ♡ 와 꿀이다 거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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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몽쥬 힘들잖아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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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4에게
아닌데? 나 괜찮은데 완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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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몽쥬에게
...♥ 그럼 수요일 쯤에 와볼까나? 몽쥬한테 뽀뽀 할 준비 하면서 와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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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3에게
헷 얼른얼른 뽀뽀하러 댐 달려와여 ♡ 기다리고 있을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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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몽쥬에게
응응 몽쥬 딱 기다리고 있어요. 그럼 몽쥬한테는 목요일 아침일거야. 아침부터 내 뽀뽀 받을 준비 하고 있어요. 즐톡해요! 난 수업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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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3에게
헷 알겟어용 수업 열심히 들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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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안녕 뚱이에요! 사실 학교에서 야자시간에 온거 봤었는데 학원가느라 못 왔어ㅠㅠ 이번주 시험기간이니까 우리 시험끝나면 꼭 톡해요!! 오랜만에 본 것 같은데 못해서 아쉽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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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헐 뚱이님 보거싶었어.., 이제 와서 미안해요 ♡ 시험끝나면 와요 꼭!! 시험 잘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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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응응 톡 재밌게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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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몽쥬님 안녕, 주몽이에요. 지금 있어요? 근데 나 진짜 해도 되는거예요? 몽쥬 아파서 병원이라며. 푹 쉬어야하는거 아니야?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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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아니에여 나 이쩌 !!!!! (˚ω˚)v 내일이면 퇴원이에용 해요오오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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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약속한대로 뽀뽀 먼저. 쪽쪽쪽. 많이 아팠어요? 나 속상하게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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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아니요오 이제 괜찮지요♡ 감기만 나으면 되요 이제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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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다음에는 아프기 없기!! 상황 금방 짜올게요 기다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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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5에게
웅 알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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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김원식 / 몇년차 커플인만큼 나는 원식에게 마음이 식은 상태. 너무 착하디 착한 원식이에 지친 나는 일종의 반항(?)같은걸로 다른 남자와 일일데이트를 한 후 집 앞에서 키스를 하는 도중 식이에게 딱 걸린거야. 내일은 원식이와 내가 4주년 되는 날. 너무나도 착한 너에게서 전에 한번도 보지 못한 분노와 매서운 눈매에 나는 주늑들고.. 식이는 그동안 서운했던 감정들 다 들어내고 난 미안하다고 하며.. 행쇼? 뭔가 여자 남자 상황이 바뀐 것 같닼ㅋㅋ 다투는 톡인만큼 다투는 틀에 짜서 상황을 짰더니 뭐라는건지 모르겠네요 ㅇㅅㅇ!! / (하루종일 남자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남자에게 고맙다는 말 대신 진한 입맞춤을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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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내일이 4주년인 만큼 반지랑 케이크랑 꽃다발을 사서 네 집앞에 있다가 네가 오는 소리에 베시시 웃으며 너있는 쪽으로 가다 키스하는걸 보고 허탈 한듯 헛 웃음을 지으며 보고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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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근데 상황 너무 화난다...슬프다..ㅠㅠㅠ
/
(점점 더 진해지는 것 같자 남자 품에서 떨어지며 간단한 손인사를 하고 뒤돌아서 집으로 들어가려다 뒤늦게 너를 발견하자 아무말 없이 멈칫하며 널 바라만보고 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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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피식웃으며 네 앞에 서는) 뭐하냐 너

-
엉엉 나쁜쏘ㅓ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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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네 눈을 바라보다 고개를 돌리며) 봤잖아, 뭐했는지
/
퍽퍽철썩철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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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8에게
(널 아래위로 훑으며 들고 있던 케이크를 던지는) 좋디?, 바쁘다더니 진짜 존나 바쁘네. 여러남자 만나고 다니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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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몽쥬에게
(던져진 케이크에 깜짝 놀라 움찔하며 케이크에 시선을 고정하며) ..저게 뭐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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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9에게
(그 위에 꽃다발을 던지고 널 지나쳐 가다 다시 돌아와 반지 케이스를 쥐어주는) 팔던가. 저새끼랑 끼던가 (다시 돌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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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몽쥬에게
(그제서야 내일이 4주년인게 생각나 네 등을 향해 소리치며 널 멈춰세우는) 어디가! 너 한발짝만 더 움직이면 우리 진짜 끝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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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0에게
(네 말에 널 쳐다보며) ..어, 끝내자 우리. 난 4년동안 너 만나면서 한번도 눈 돌린 적 없어, 다른 여자 만날 생각도 해본 적 없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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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몽쥬에게
(반지 케이스를 꼭 쥐며 네게로 더 가까이 다가가 울상을 짓는) 그럼 나는? 너가 이렇게 가버리면 난 어떡해? ..미안해 원식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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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1에게
(널 내려보며 낮게 읊조리는) 그래도 난 4년동안 만나면서 한순간도 안좋았던 적이 없었어. 근데 지금은.., 진짜 싫다 너. 나보고 어쩌라고 니인생 니가 살아 저새끼가 책임져주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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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몽쥬에게
오늘 하루만 만난거야. 오늘 보고 다신 안 볼 사이란 말이야, 내가 잘못했어. 응? 식아 미안해. (네 손을 슬며시 잡으며 얘기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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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2에게
(네 손을 뿌리치며) 넌 하루 만나는 사람이랑 키스하냐? 그러니까 니가 더 싫어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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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몽쥬에게
미안해. 이 말밖에 할 말이 없다. 내가 더 이상 무슨 말을 해도 넌 안 믿어 줄거잖아. (다시 네 손을 꼭 잡으며) 화내지 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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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3에게
(한숨을 푹 쉬며) 어. 못 믿어,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 넌 이럼 안되는거였어. 언제까지 나 짓밟을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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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몽쥬에게
(고개를 푹 숙이며) 이제 안그럴게. 다시는 너 짓밟지도 않고 이렇게 상처 주지도 않을게. 미안해, 정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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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4에게
..아니, 이젠 내가 너 못 믿겠어.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알았으면 적어도 내생각 조금이라도 했으면 너 이러고 있진 않았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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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몽쥬에게
(땅에 떨어진 꽃다발을 주어 들고 꼭 끌어 안으며) 나 이거 받을래, 이거 마음에 들어. 나 미워해도 좋아. 근데 끝내자고 하지는 마. 부탁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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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5에게
나 너랑 만날 자신이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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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몽쥬에게
(안고있던 꽃다발을 네게 내밀며) 내가 잘할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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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6에게
(네 눈물을 닦아주며) 진짜 밉다 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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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몽쥬에게
더 쓴소리 해줘, 다 털어놔 다 들어줄게. (네게 꽃다발을 안겨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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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7에게
(꽃다발을 들고 널 쳐다보며) 하나만 물어보자. 저남자랑 왜 만났는지

-
늦어서 미안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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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몽쥬에게
아니야~ :D
/
(네가 땅에 던지면서 많이 망가진 꽃다발을 빤히 바라보며) 그냥, 그냥 만나고 싶었어. 왠지는 몰라, 오늘 아침에 눈 뜨고 시간이 지나서 정신을 차려보니까 너 말고 다른 남자를 옆에 끼고 있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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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8에게
(픽 웃으며) 내가 너한테 턱없이 부족했나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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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몽쥬에게
(고개를 저으며 꽃다발을 사이에 두고 네 허리에 팔을 감는)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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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9에게
(네 머리를 콩 쥐어박으며) 너 보기 싫거든

11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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