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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전체글ll조회 3417

    

   

다투는 톡 | 인스티즈

   

   

  

바람을 피든, 애가졌는데 지우라는 둥, 권태기라든   

 

  

   

   

뭐든 그냥 다투기만 하면 되 !   

  

  

 

  

   

   

다투다가 헤어져도 되고, 행쇼해도 되고, ㅇㅅㅁ해도되고 (잘모타지만..) 하던쨍들은 끌올해도 되고   

  

 

  

   

   

선착 5명   

 

  

   

   

멤버/상황/선톡   

 

  

    

   

모티라서 텀 길어요 :'(   

  

  

    

   

※ 쓰니 진짜 싸.가.지 없음 주의   

   

   

   

   

   

   

암호닉- 홍키님 뚱바님 다됴님 러브님 퐁퐁님 비투님 인님 뚱이님 라바님 식빵님 시소님 라꿍님 키다리님 

크롱님 하트님 뾰님 도리님 훈녀님 주몽님   

   

   

   

   

   

암호닉 계속 받아요 :)   

   

이제 계속 글잡에서 열꺼구요. 암호닉 신청하신분들만 톡할게요, 다투는톡 말고도 다른 톡 들고 올거에요    

   

   

   

내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보고싶었어요 애정하는 내 님들 ♡ 잠깐이라도 하고싶어서 왔어요 기분이 울적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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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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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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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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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라꿍이요!!
나 잠시만 씻고 와도 되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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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되죠 그럼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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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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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갠차나요 또 싸울수있어 왜냐 커플들은 다 싸워서 깨져야되 내 바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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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첨부 사진남사친이었던 홍빈이랑 사귀고 내일이 백일인데 지금 홍빈이가 아픈상황으로 끝났었었죵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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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에게
(네 코를 잡아당기며) 어 완전 밉상이였지, (식은땀을 흘리며 침대에 다시 눕는)

-
이젠 뭘로 싸우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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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몽쥬에게
알았어- 앞으로는 진짜 잘할게 (약 가지고 들어와) 이제 약먹고 한숨 푹 자. 너 자는거 보고 갈게.

-
아 뭔가 임팩트가 필요해!!!!!신명나게 싸우고 싶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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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약을 먹는) 으, 나 아파서 어떡해.. 같이있지도 못하고

-
나두요 완전 어? 찢어 갈길 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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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몽쥬에게
다 나으면 그 때 같이 있으면 되지. (침대에 걸터앉아) 너 살 빠졌네. 다 나으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자.

-
또 그 여자애를 끌어들이는건 이름도 모르는 그 분한테 미안하니까 이번에는 상혁이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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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에게
그래, 니가 사주는거지? (베시시웃으며 널 보는)

-
그러하다 한상혁 너 듀길꼬햡, 타임워프하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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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몽쥬에게
내가 사지 뭐- (잠든 너 보다가 집에 가는)

-
합시다 타임워프!!! 근데 무슨 상황으로 할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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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7에게
음, 나한테 속이고혁이랑 데이트하고 난 네가 걱정되 집앞에 서 기다리다 네가 오는걸 보고 소리칠려다 상혁이가 갑자기 네게 키스하는 걸 보는거져. 와 급박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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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몽쥬에게
bbbb 합시다 해요 신명나게 싸워봅시다 오늘

(너에게 아프다고 연락하고 밤 늦게 집에 상혁이가 데려다주는) 오늘 재미있었어. 다음에는 내가 밥 살게. (웃으며 손흔들고) 조심해서 들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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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2에게
(아프다는 네 말에 걱정이 되 약을 사들고 집앞에 서있다 네가 오는 걸 보고 손을 흔들려다 상혁이와 뽀뽀하는 널 보고 그자리에 굳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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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몽쥬에게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다 널 발견하고) 어, 무슨일이야? 늦었는데 연락도 안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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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6에게
... (피식웃으며) 무슨일이야? 그건 내가 묻고싶은말인데, 무슨일이길래 아픈 니가 이렇게 돌아다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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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몽쥬에게
아, 잠자고 났더니 괜찮아져서 잠깐 친구 만나고 왔어. 너 오는거 알았으면 안나가는건데. 앞으로 연락하고 와. 이렇게 기다리지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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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0에게
(눈하나 깜빡안하고 거짓말하는 너에 어이없다는듯 내려다보며) ..아 그래? 그래서 한상혁이랑 키스했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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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몽쥬에게
(이제서야 너 눈치 보며) 봤어? 근데 오해야.(횡설수설거리며) 상혁이가 밥 먹자고해서 잠깐 나간건데, 너한테 거짓말 하려고 한건 아닌데 잠깐 만나자고 그래서,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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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5에게
아- 그러세요? 왜 존나 좋아죽더만. (바닥에 약봉지를 내팽겨치며) ..시발, 난 혼자 존나 걱정해서 왔더만. 사람 병신 제대로 만드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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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몽쥬에게
(손목잡고) 말로 하자, 말로. 화내지말고 내 얘기도 좀 들어봐. 응? 내가 잘못한거는 아는데 그래도 풀건 풀어야하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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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9에게
(네 손을 뿌리치며) 너랑 무슨 얘길 더해, 답이 뻔히 나와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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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몽쥬에게
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야. 정말이야. 니가 지금 오해하는거 같은데. 그럼 화 풀리면 연락줘. (약봉지 주워서 뒤돌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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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3에게
..하, (그냥 들어가버리는 널 한참쳐다보다 집으로 돌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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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몽쥬에게
(밤새 너의 연락 기다리다가 다음날 학교가 너의 반으로 찾아가는) 아직도 화 안풀렸어? 어떻게하면 풀건데? 나 너랑 이러는거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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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8에게
(널 차갑게 슬쩍 쳐다보고는 없는 사람 취급하며 책상에 엎드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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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몽쥬에게
우리 얘기해서 풀자. 응? 내가 다 설명할게. (손잡고 일으켜 복도지나 운동장으로 이끄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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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3에게
(힘없이 네게 끌려가다 손을 뿌리치며) ..들을 얘기도 할얘기도 없는거 같은데 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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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몽쥬에게
넌 들을 얘기 없어도 나는 할 얘기 많으니까 그거 들어. (다시 손잡고 운동장벤치로 가서 앉는) 어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본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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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8에게
(생각하기도 싫다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그만하자 그얘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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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몽쥬에게
(한숨 푹 쉬고) 풀어야지. 듣기 싫어도 듣고 말하기 싫어도 말해야지. 안풀고 계속 이 상태 유지하면 계속 사귈 수 있을거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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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2에게
... (피식웃으며) 풀고 말고 할게있나 우리가, 내가 본 그대로지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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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몽쥬에게
아니라고. 그러니까 내가 설명한다는데 넌 지금 들을 생각이 전혀 없잖아. 나 이제 안좋아해? 헤어지고 싶어서 그래? 그런거 아니잖아. 풀자,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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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6에게
..헤어지고 싶은건 너 아닌가, (벤치에서 일어나며) 할얘기없지? 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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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몽쥬에게
(팔 잡고) 그게 무슨 소리야. 나 아직 너 좋아해. 왜 내가 헤어지고 싶어해. 너도 아니잖아. 그러니까 내 말 좀 들어라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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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2에게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면 (어제일이 생각난듯 고개를 저으며) 됐어, 너랑 마주보고 있기도 힘들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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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몽쥬에게
(살짝 눈물 고여 너 손끝만 잡고) 내가 미안해. 다 잘못했어. 내 얘기는 안들어줘도 되는데 그런 말은 하지말아라. 나 보기 싫으면 내가 너 피해다닐게. 그러니까 그런 말은...(고개 숙여 발끝만 쳐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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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8에게
(울먹이는 네 목소리에 벤치에 앉아 널 내려다보며) ...어제 무슨일 있었는지 나한테 다 얘기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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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몽쥬에게
전에 상혁이 아팠을 때 내가 도와준적이 있는데 상혁이가 그 때 고맙다고 밥 사준다고해서 나갔어. 그래서 진짜 밥만 먹고왔는데 집에 데려다 주면서 그 뒤로는 너가 본대로. 근데 나 안좋아했어. 놀라서 아무말도 못했어. (너 눈치보며) 진짜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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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3에게
(한숨을 푹쉬며) 사실 나지금 니 말 못믿겠어, 솔직히 배신감도 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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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몽쥬에게
지금 당장 믿어달라고는 안할게. 나중에 그 때 이해해도 괜찮아. 난 사실대로 말 했으니까 이제 너 판단에 맡길게. (바닥만 쳐다보고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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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8에게
(네 앞에 쭈그려앉아 네 볼을 들어 눈을 마주치며) ...나한테 숨기는거 없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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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몽쥬에게
(고개 끄덕이고) 응, 없어. 다 말한 그대로야. 진짜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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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3에게
..하, (깊은한숨을 쉬고는 네 머리를 헝크리는) 믿어도 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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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몽쥬에게
(또 고개 끄덕이고 살짝 눈물 고여 너 손끝 잡고) 못믿게해서 미안해. 잘하려고 하는데 왜 맨날 이러는지 모르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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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8에게
(고개를 저으며 네 눈물을 닦아주는) ...미안, 니말 안들어줘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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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몽쥬에게
괜히 너 걱정할까봐 일부러 말 안하고 만난건데. 앞으로는 안그럴게. (일어나 너에게 안겨) 근데 나 진짜 너랑 헤어지는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다행이다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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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3에게
(널 꽉 껴안고는 머리를 쓰다듬는) ..바보냐, 너 뽀뽀하는거 보고도 헤어지자고 안하는거 못봤어? 난 니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서웠구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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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몽쥬에게
그리고 내가 말 한다고 할 때 좀 들어주지. 엄청 튕기네- (너 올려다보며) 이제 진짜 진짜 잘할게. 이번엔 진짜야. 진짜 진짜 진짜. 그리고 한상혁 이 자식 한 대 맞아야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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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7에게
(네 머리를 쥐어박으며) 일단 너부터 한대맞자. 뽀뽀했는데 받아주고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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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몽쥬에게
받아주려는게 아니였는데.... (두 손으로 너의 볼 잡고 뽀뽀하고 뒤돌아 먼저 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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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2에게
(피식웃으며 따라가 네 어깨에 손을 두르는) 왜 덮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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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몽쥬에게
한 번 더 해달라고? 해주지 뭐- (다시 두 볼 잡고 뽀뽀하는) 내가 하고싶어서 한건 아니고 그냥 미안하기도 하고. (또 먼저 뒤돌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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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7에게
씁, (널 돌려세워 진하게 키스를하며) 이건 소독. (뻥져있는 널 보고 피식웃으며 먼저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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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몽쥬에게
야- 여기 학교야, 학교. (뒤따라가서 손깍지 끼고) 그리고 소독이 뭐냐. 누구 따라한거야. (웃다가) 오늘 데이트 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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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1에게
(널 쳐다보고는 어깨를 으쓱이며) 글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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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몽쥬에게
하기 싫으면 말아라. 집에 가서 잠이나 자야지.(하품 하며) 어제 너 연락 기다리느라 잠을 한숨도 못 잤어 이 나쁜놈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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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4에게
(베시시웃으며 네 입에 손가락을 찔러넣는) 입닫으시죠. 파리 들어가겠다,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자 데이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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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몽쥬에게
(손 잡아 내리고) 미안하니까 내가 밥 사줄게. 오랜만에 데이트 하는건데 또 뭐하고 싶은거 없어? 그동안 못한거 오늘 다하자.

-
나 지금 톡 어떻게 이어갈지 몰라서 쓰니한테 질문 던진거 아님! 쓰니의 센스있는 답변을 기다리는것도 아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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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8에게
음, (골똘히 고민하다) 영화보러가자, 그것도 완전 무서운걸로 다가.

-
후 난 왜 싸우는거 지나가면 뭔가 안풀리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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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몽쥬에게
근데 아직 여름 아니라 공포영화는 개봉 안했을껄. 다운받아서 봐야겠다. 우리집 올래?
-
싸우고 나서 상황이 계속 안풀리고 이쪄... 나 슬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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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3에게
뭐? 너희집? 거 좀 위험한데. 나도 남자인지라 (장난스럽게 웃는)

-
아니야.. 풀ㄹ릴..수있어..후..하.. 긴장하지말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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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몽쥬에게
뭐.래- (머리 살짝 때리고) 점심시간 다 끝났네. (학교건물로 들어가다가 지나가는 혁이 만나) 한상혁 너 잘 만났다. 인듕대라 인듕. 한 대 맞고 썩 저리가버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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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6에게
(째려보다 발걸어서 넘어트리는) 꼬시다 미친새끼. (긴다리로 휙휙 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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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몽쥬에게
(혁이 일으켜주고 너 따라가) 잘했어- 그렇다고 욕을 하면 어떡해. 너도 인듕대라.

-
타임워프써서 방과후로 날아가요 하늘위로플라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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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0에게
(종례 마치자마자 가방을 싸서 네 반 뒷문에 서 널 부르는) 김별빛 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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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몽쥬에게
(가방 챙겨 나와) 영화 뭐 볼거야? 무서운거 볼거야? (울상 지으며) 아, 진짜 싫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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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5에게
(네 손에 깍지를 끼고 잡으며) 예쁜짓하면 다른거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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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몽쥬에게
(너 올려다보며) 예쁜짓? 아, 그게 뭐야. 어떻게 하는 건데? 예를 들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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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8에게
예를 들면 뭐. 애교를 부린다던지, 뭐 아니면 어? 그있잖아. 키스를 먼저 해준다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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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몽쥬에게
웃기고 있네. 꿈 깨. (집에 도착해 도어락 푸르고) 다녀왔습니다. 들어와- 집에 아무도 없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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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2에게
뭐야. 다녀왔습니다 하길래 방금 도망갈 준비하고 있었잖아. (한숨을 푹 쉬고는 네 집안으로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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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몽쥬에게
그러게- 엄마 어디 갔지. (방에 가서 가방 내려놓고 나와 주방으로 가는) 배 안고파? 엄마가 볶음밥 해놨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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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7에게
(쪼르르따라가서 볶음밥을 보고는) 배고파, 장모님이 해주시는건 먹어야지. 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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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몽쥬에게
(볶음밥을 뎁히고 그릇에 담아 식탁에 밥상 차리고) 먹고있어. 나 옷 갈아입고 나올게. 내 방에 들어오면 안돼. 알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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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1에게
에이씨 안들어가. 좀 궁금하긴한데, 참을게 (피식웃으며 밥을 먹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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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몽쥬에게
(멘투멘에 트레이닝 반바지 입고 나와 맞은편에 앉아 밥먹는) 맛있어? 그 사이에 다 먹었네. (내밥 덜어주며) 더 먹어. 우리엄마 요리 잘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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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5에게
어 완전- 장모님 짱, 넌 요리못하지? 왠지 못하게생겼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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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몽쥬에게
그래서 나중에 결혼하면 너 맨날 인스턴트만 먹일 수도 있어. 괜찮지? (다 먹은 밥상 치우고 쇼파에 앉아 리모콘 들고) 뭐볼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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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9에게
(네 다리에 누우며) 글쎄, 너 보고싶은걸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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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몽쥬에게
너 무서운거 본다며. (영화 채널로 돌리며) 이거? 이거? 두개밖에 안한다. 골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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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2에게
진짜 무서운거보게? 안본다더니, 저거보자 컨저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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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몽쥬에게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처음에는 집중해서 보다가 말 없어져서 보니까 졸고 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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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4에게
뭐야. 자? (푸스스웃으며 밑에서 네 얼굴을 관찰하는) 못생겨가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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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몽쥬에게
(떨어지는 고개에 정신 차리고) 다 들리거든- 아, 너무 졸려워. 너 일어나. (너를 앉히고 옆에 앉아 어깨에 기대서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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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7에게
(자는 너를 빤히 보고는 볼을 만지는)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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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몽쥬에게
(계속 자다가 영화 끝나고 일어나 없어진 너에게 카톡하는)
어디야?
집 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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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7에게
어 깼어?
늦어서 집왔지
너무 곤히자서
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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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몽쥬에게
내가 놀자고하고
자서 미안ㅠㅠㅠㅠㅠ
언제간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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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8에게
한시간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씻고 다시자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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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몽쥬에게
자고 일어나서
이제 잠안와
잘꺼야?
자지마자지마나랑놀아줘(눈물)
-
학교끝나고 집왔는데 열쇠가 업쪙..... 집에 아무도 업쪙.....
계단에 앉아이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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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1에게
ㅋㅋㅋㅋㅋ안자안자
밥은??????

-
헐 T.T!!!! 안쓰러워라... 오또케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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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몽쥬에게
엄마 이제 온대서
엄마랑 같이 먹으려고
넌 밥 먹었어?

-
동생 기다리는듕..... 그래도 쓰니라도 있어서 다행이야;_;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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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4에게
난 먹으려고 나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식이가 고민있다길래
ㅋㅋㅋㅋㅋ!!!!

-
큽 얼른 오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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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몽쥬에게
그럼 잠찔이가 밥 사주는거야?
무슨일이래
김원식이 밥도 사고
맨날 얻어 먹기만 하는 놈이
나도 나중에 얻어 먹어야징
맛있는거 비싼거 먹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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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6에게
몰라? 김원식
여친이랑 헤어진듯...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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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몽쥬에게
헐.... 어쩌다가......
밥은 너가 사줘야겠다....
아아 야야야야
이홍빈
나도 갈래 가도되?
잠찔이가 싫어하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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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밥먹는다며!!!
나올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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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몽쥬에게
응응!!!!
엄마는 아빠랑 오빠랑 먹으면되
어디로 가면 되는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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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1에게
기다려 집앞으로 갈게
ㅋㅋㅋㅋㅋ오분후에 나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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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몽쥬에게
알았어!
(겉옷과 지갑만 대충 챙겨 밖에 나가서 너 기다리는) 빨리 와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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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2에게
(네 집앞에 도착해 서있는 널 보고 웃으며 손을 내미는) 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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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몽쥬에게
(손깍지 끼고) 김원식이랑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데? 우리잠찔이 어떡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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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4에게
왜 우리 잠찔이냐 그냥 잠찔이지 (네 머리를 콩 쥐어박는) 고깃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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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몽쥬에게
이제 잠찔이한테도 질투를 하냐. (약속장소에 도착해 기다리는 식이 보고) 먼저 와 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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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6에게
(원식이 등을 두드려주며 안으로 들어가 앉아 넌 왜 데리고 왔냐고 묻는) 얘가 나 너무 좋다고 너 만나러 가는거 같이가면 안되냐고 하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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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몽쥬에게
(발 밟으면서 작은 목소리로) 헤어진애한테 무슨말을 하는거야. (식이 보고 웃으며) 왜오긴- 오랜만에 너 보고싶어서 왔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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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8에게
(주문해서 나온 고기를 구우며 헤어진이유를 묻는) ...뭐? 바람을 폈다고? 그래 여자들이 문제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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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몽쥬에게
(옆에서 물 마시다가 너의 말 듣고)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러는건 아니거든. 그렇게 따지면 남자들도 다른 여자 만나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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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0에게
(네 입을 막으며) 난 아니라니까 거참, (구운 고기를 먹여주는) 많이 먹어 우리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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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몽쥬에게
(고기 받아먹고 원식이 챙겨주며) 잠찔아, 많이 먹어라- 오늘은 이 누나가 사는거야. (너 한 번 보고) 넌 오늘 고기 굽는 셔틀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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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4에게
(입을 삐죽이며) 놀고있네. 누가 남자친구인지 모르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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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몽쥬에게
(고기쌈 싸서 너 입에 넣어주고) 우리 홍빈이도 많이 먹어. 됐냐. 나 잠깐 화장실 갔다 올게.
-
싸우고싶다.. 나 쓰니 만나고나서부터 싸운게 좋아졌어여....비록 잘하지는 못하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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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6에게
(원식이랑 진지하게 대화를 하는)

맞져? 난 진짜 안싸우면 못배긴다니까!!!!!!! 퐈이팅 넘쳐!!!!!! 싸워요!!!!!!! 이제 뭘로 싸울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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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몽쥬에게
그럼 이제 이걸 끝내고 새주제로 싸워여!!!!! 나는 상황고자지만 싸우는거면 잘 할 수 이쒀!!! 쓰니 여태까지 하면서 제일 신명나게 싸웟던 주제가 뭐에여
ㅇㅅㅇ? 임신이런 ㅇㅅㅁ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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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7에게
하도 많이 싸워서 기억이안나네...하... 뭐가있더라... 제일 많은 주제는 권태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ㄴ 완전 상황곶아....★☆ 뭐없나 완전 참신항거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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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몽쥬에게
고등학생커플이 좋은뎅... 왜냐면 내 또래지만 나는 연애를 못하고있으니까여.......ㅎ....... 뭐하지......시험기간이니까 서로 예민해져있는......?....그런데 상황싱크가....ㅇㅅ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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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0에게
음.. 시험기간이라서 서로 안만ㄴ나고 어? 그래서 멀어져가지고 헤어져라 짝 커플들은 다 헤어져야되..큽.. 뭐가 있을까.. 생각해내라고 이 똥멍청이 머리야ㅠㅠㅠㅠㅠ생각이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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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몽쥬에게
싸우고싶어....흡......보통 커플들은 왜 싸워요....?.....커플이었던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그냥 싸우면서 상황 만들래여....?....일단 무작정 시비 트고......싸우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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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2에게
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서로 장난치다 점점심해져서 싸운적있는뎈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난 항상 트리축제가면 싸웠었어요...★☆니가 먼저 오자했잖아 하면섴ㅋㅋㅋㅋㅋ 음 아무거나 해보죠 우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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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몽쥬에게
저란 상황고자랑 놀아주셔서 감사해여(꾸벅) 그럼 고등학생 커플인데 일단 싸우는걸로...
-
야, 콩- 저리가라고. 붙지마. 귀찮아 죽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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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4에게
아 왜, 심심하단말이야 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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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몽쥬에게
너도 다른 남자애들처럼 나가서 축구를 하던가. 기지배들처럼 이렇게 꼭 붙어있어야겠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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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5에게
.. 말하는 꼬라지 봐라, 언제는 땀 냄새난다고 싫다더니. 어쩌라고 그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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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몽쥬에게
떨어지라고 좀. 피곤한데 니가 그러니까 짜증나잖아. 아니면 저기 가서 김원식이랑 놀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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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7에게
.., (네 말에 완전 빈정상해 반을 나가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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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몽쥬에게
(너 나가는거 보다가 한숨 푹 쉬고 엎드려서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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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8에게
(한참 친구들이랑 놀다 들어와 네옆자리에 앉지않고 원식이 짝지랑 자리를 바꾸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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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몽쥬에게
(일어나 옆에 너가 아닌 다른애가 있자) 쟤 또 왜 저래. (수업 끝나고 너에게 다가가) 너 계속 김원식이랑 앉을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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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0에게
(인상을 쓰고 널 쳐다보며) 무슨상관인데, 귀찮다며. 그래서 피해주는데 왜. (말섞기 싫다는듯 일어나 화장실로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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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몽쥬에게
(다시 자리로 돌아와 옆에 앉은 남자애랑 웃고 떠들며 노는) 아, 하지말라니까. 간지러워- 알았어, 나도 안할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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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2에게
(문앞에 앉아있는 널 보고 무덤덤하게 들어와 자리에 앉고 앞자리 여자애 한테 시비걸고 헤드락을 당하는) ..야 미안미안, 안할게 와씨 힘봐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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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몽쥬에게
(너 쪽에 관심도 없고 계속 남자애랑 놀다가 가벼운 스킨쉽 하나씩 해가는)우와- 너 손 진짜 크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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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4에게
(널 슬쩍보고는 비아냥떠는) 별 지랄을 다하네, (혀를 차고는 네 옆을 지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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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몽쥬에게
(너 한 번 보고) 뭐.래- (남자애가 갑자기 손목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서 힘없이 끌려가 안기는꼴이 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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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6에게
(끌려간건 보지못하고 안기는것만 보고는) ...미친, 좋댄다. (가다가 돌아와 남자애 책상을 차 명치를 맞추고는 밖으로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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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몽쥬에게
(놀라서 일어나 책상 세우고 남자애 일으켜주고 너 따라 나가는) 야, 너 왜 그래. 왜 가만히 있는 애한테 시비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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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7에게
(귀를 후비며) 개가짖나. 야 김원식 난 음료수 사줘 (네 말을 씹고는 매점으로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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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몽쥬에게
(매점으로 따라가 원식이가 건네는 음료수 낚아채 반으로가 남자애한테 주면서) 야, 미안해. 내가 대신 사과할게. 쟤 성격이 원래 좀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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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0에게
(음료수를 마시는 남자애를 치고는 음료수를 쏟게하는) 가지가지해라. 진짜, 존나 감싸고 도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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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몽쥬에게
(휴지로 음료수 닦아주다) 적당히 해라 진짜. 너 이러는거 찌질하고 한심해 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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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1에게
어 나 찌질한거 이제 알았냐. 찌질한놈이랑 왜 사귀냐 너, 그런 니가 진짜 한심한거아니냐? (피식웃으며 자리로 돌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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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몽쥬에게
(너 따라가) 그래. 나도 한심하다. 왜 너같은 애랑 사귀는건지. 내가 그동안 사람 잘못봤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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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3에게
그래. 너 잘못봐도 한참 잘못 봤지 왜 이제 내 실체 아니까 실망했냐? 그럼 헤어지면 되지 뭐. (무덤덤하게 얘기하고 엎드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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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몽쥬에게
(너 툭툭 치면서) 헤어져? 그 말이 그렇게 쉽게 나와? 니가 헤어지고 싶은거지? 그동안 너는 날 어떻게 생각했던거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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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5에게
(네 손을 쳐내고 일어나 널 쳐다보며) 귀찮다고 한게 누군데, 귀찮다고 해서 자리 비켜줬더니. 다른새끼랑 치대고 있는데 그럼 넌 나 우롱 하냐? 좋다좋다 하니까 내가 너한테 목매는거 처럼 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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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몽쥬에게
지는 안 그랬던 것처럼 말하네. 그럼 헤어지던가. 너 그럴 마음이 있으니까 말 꺼낸거잖아. 그만해 그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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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7에게
(대답을 하려다 선생님이 들어와 그냥 책상에 엎드려 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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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몽쥬에게
(자리에 앉아 너쪽 쳐다보다가 한숨 푹 쉬고 한시간 내내 엎드려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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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9에게
(쉬는시간이 되고 선생님한테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양호실에 가서 눕는) ..아 존나 짜증나 진짜, (폰을보다 카톡에 있는 네 사진을 내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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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몽쥬에게
(핸드폰 보다가 카톡에 없어진 너 프사보고 톡하는)
이따 내려갈게
얘기하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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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1에게
(네 카톡을 읽고 씹어버리는) ..뭔 얘기를 해, (폰을 엎어두고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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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몽쥬에게
(수업 끝나고 점심종이 치자 보건실로 내려가 너가 누워있는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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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4에게
(자다가 인기척이 들려 눈을 뜨고는) ...왜, 이제 할말 없지 않나 우리. (등을 돌려 다시 눈을 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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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몽쥬에게
헤어지자. 그 말 하려고 왔어. 너입에서 그런 말 나오는거 너도 생각하고 있었다는거잖아. 먼저 갈게. (일어나 보건실을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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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7에게
... 지가 하고 싶어하던 말 내가 해줬더니, (네가 가는 뒷모습을 내내 지켜보다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쓰고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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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몽쥬에게
(반으로 올라와 점심도 거르고 책상에 그대로 엎드리는)

-
잡아줘 쓰니야.....☆.....
헤어지고싶지않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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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0에게
(반에 돌아와 네 책상에 빵을 던져놓고는 자리에 돌아와 엎드리는)

-
잡을려고 했는데... 나갔어..
보건실을ㄹ... 미웡 흥
잡는다 내가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홍비니 자존심이있지
천천히 잡아야짛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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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4
몽쥬에게
(일어나 빵을 만지작 거리다가 옆에 제쳐두고 복도로 나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
어디로 가면 홍빈이가 따라와 잡아줄까.... 학교는 갈 곳이 왜이렇게 없는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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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4에게
(슬쩍일어나 빵이 제자리에 있는 걸 보고 복도로 나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네 손목을 잡는) ...밥먹어, 헤어져도 밥은 먹고 다녀 (손을 놓고 가던길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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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몽쥬에게
(뒤따라 가) 이제 내 걱정 하지마. 아무사이도 아닌데 뭐. 너도 밥 잘 챙겨먹고 (뒤돌아 반으로 돌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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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7에게
(한숨을 푹쉬고 반에 들어가 네가 신경쓰여 인상을 찌푸리며 엎드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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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0
몽쥬에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며 평소처럼 지내는) 오늘? 응, 나 갈 수 있어. 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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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0에게
(원식이가 진짜 헤어졌냐고 묻길래 끄덕이며 대답하는) 어, 완전 쫑났어. 저거봐.. 쟨 나없어도 잘산다니까? 처음부터 내가 좋아해서 그냥 억지로 사귄거겠지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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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3
몽쥬에게
(들리는 너의 말에 널 쳐다보다 고개 돌려) 아, 나 오늘 못갈거같아. 갑자기 약속이 생각나서. 미안해 애들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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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3에게
(네 말은 듣지 못한채 계속 얘기하는) ..미친새끼야 내가 싫어서 헤어졌겠냐, 너도 봤잖아. 저새끼한테 안겨있는거. (피식웃으며) 난 귀찮대, 그래서 억지로 헤어져준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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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8
몽쥬에게
(가만히 앉아서 듣고 갑자기 일어나 너한테 가는) 헤어진게 뭐 자랑이라고 그렇게 다 말하고 다녀. 그리고 억지로 헤어진거 아니잖아. 너도 그럴 마음 있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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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8에게
들었냐? 미안하네, 근데 그 뒷말은 좀 그렇다 뭘 보고 그렇게 확신하냐 너. (턱으로 네 옆에 앉은 남자애를 가리키며) 니 남자친구가 나 째려보는데 이제 그만 말섞고 돌아가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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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9
몽쥬에게
뭐.래- 가만히 있는애 괜히 건들지 말고 제대로 말해. 뒷말이 뭐. 너가 지금 행동하는거 보니까 확신이 드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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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9에게
... (작게 읊조리고 나가는) 누군 헤어지고싶어서 헤어졌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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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5
몽쥬에게
(뒤따라가 손목잡고) 방금 한 말 뭐야? 니가 먼저 얘기 꺼낸거잖아. 근데 왜 니가 피해자인척 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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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5에게
(무덤덤하게 얘기하는) 귀찮다고 해서 피해줬고. 다른남자한테 안겨있길래 헤어지자고 했는데, 뭔가 문젠대. 뭘 더 해줘야되는데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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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8
몽쥬에게
앞뒤 상황 다 잘라먹고 얘기하지말고. 피곤하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랬던건데 뭘 이렇게까지 피해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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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8에게
.., 그래서 어쩌라고 나한테 지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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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9
몽쥬에게
...됐어. (끝까지 안붙잡는 널 보고 한숨 푹 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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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9에게
뭐가 됐는데, 다른남자한테 안겨있는데 그럼 내가 참아? 근데 넌 끝까지 그새끼 편 들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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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1
몽쥬에게
안겨있던건 뒤에서 애들이 장난치니까 위험할까봐 걔가 손목 잡아당겨서 그렇게 된거야. 갑자기 그래서. 그리고 걔는 이유도 모르고 그렇게 됬는데 어떻게 옆에서 보고만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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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1에게
...그래, 내가 다 잘못했지. 어떡할까 내가. 들어가서 사과하면 돼? (교실로 들어가 남자애한테 사과하는) 아깐미안했다. (사과를 하고는 자리에 엎드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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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4
몽쥬에게
(자리로 돌아가 종례때까지 아무말 안하고 학교 끝나자 혼자 집으로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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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4에게
(가뜩이나 혼자가는거 싫어하는 네가 신경쓰여 뒤따라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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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7
몽쥬에게
(혼잣말로) 아씨- 집 왜이렇게 멀어. 혼자 가는거 심심해 죽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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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7에게
(네 말을 듣고 피식웃으며 작게 읊조리는) ...저 바보, 으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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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0
몽쥬에게
(갑자기 뒤돌아) 야, 이홍빈- 너 나 왜 따라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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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0에게
아씨 놀래라. 너 따라가는거 아닌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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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1
몽쥬에게
거짓말 치지마. 너네집 우리집이랑 반대편이잖아. 김원식네도 여기랑은 반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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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1에게
...아닌데? (고개를 돌리며) 다른친구집 가는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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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3
몽쥬에게
그래? 그럼 잘가라. (다시 뒤돌아 혼자 집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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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3에게
(머리를 헝크리며) ...아씨 이게아닌데, (널 쫓아가 돌려세우며) ...미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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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5
몽쥬에게
(올려다보며) 뭐가? 앞뒤 다 잘라먹고 대뜸 이러면 뭔줄 내가 어떻게 알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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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5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너 의심해서, ....헤어지자고해서 (고개를 푹숙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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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7
몽쥬에게
아, 됐어. 다 끝난 일 다시 꺼내면 뭐해. 친구나 만나러 가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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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7에게
...친구 만나러 가는거아니야, 너 걱정되서 따라와봤어. (고개를 저으며) 그래 니말처럼 다 끝난 일 다시 꺼내면 뭐해. 그럼 가볼게 (뒤돌아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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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0
몽쥬에게
(너 앞에 서서) 그래서 미안하는 말만하고 가는거야? 내가 왜 걱정됬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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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0에게
...너 혼자가는거 싫어하니까, 근데 이제 내가 상관쓸일 아니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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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2
몽쥬에게
진짜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갈꺼야? 다른말은 할 말 없어 이제? (작게 혼잣말로) 기대한 내가 바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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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2에게
(널 내려다보며) ...내가 잘못했어, (뜸들이며 눈을 굴리다) 나랑.. 다시.. 사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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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4
몽쥬에게
싫어- 또 니가 헤어지자는 말 먼저 할까봐 무서워 이제. 나 그런말 듣기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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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4에게
(고개를 저으며) 이제 그런말. 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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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9
몽쥬에게
그럼 아까는 왜 한거야? 너가 그런 말해서 내가 얼마나 놀랐는데. 나 싫어하나 별 생각이 다 들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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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9에게
(고개를 푹숙이며) 얘기했잖아, 아까 니가 걔한테 안겨있길래.. 니가 나 싫은줄 알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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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2
몽쥬에게
진짜 한 번만 더 그런말 해봐. 죽어 진짜. (두 볼 감싸고 고개 올리게하는) 고개 좀 들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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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2에게
(널 쳐다보고 아무말없이 양 팔을 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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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5
몽쥬에게
(머리 살짝 때리고) 진짜 미워, 너. 손 내려- (갑자기 울리는 벨소리에 누군지 확인하고 너에게 화면 보여주는) 아까 걔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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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5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네 폰을 뺏어드는) 받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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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7
몽쥬에게
왜- 받게 줘봐. 뭐라고 하는지만 들어보자. (핸드폰을 뺏어 전화를 받는) 여보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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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7에게
(네 귀옆에 귀를 대고는 엿듣는) ...뭐라는거야 이새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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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1
몽쥬에게
(웃으면서) 알았어, 걱정하지마. 응 끊어- (너의 머리 살짝 밀어내고) 뭐하는거야. 엿듣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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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1에게
뭐라는데 ? 어? 뭐라는데- (울상을 짓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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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6
몽쥬에게
비밀이야- 안알려줄래.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근데 얘가 나 좋아하나봐. 너 경쟁자 하나 더 늘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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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6에게
...뭐? 이 미친, 그새끼 번호가 뭐더라 (폰을 만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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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0
몽쥬에게
장난이고, 아까 자기때문에 오해해서 우리 싸운거면 미안하다고. 학교에서 우리 둘 다 표정 안좋아 보여서 자기가 눈치 보였다고 그러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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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0에게
.. 맞다고 하지, (입을 삐죽이며) 맞잖아. 내껀데 왜 지가 끌어안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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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3
몽쥬에게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잖아. (너의 두볼잡고 뽀뽀하는) 대신 걔랑은 이런거 못하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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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3에게
..치 (삐진척하지마 슬쩍 올라가는 입꼬리를 다시 내리고 무표정을 지으며 네 허리에 손을 감는) 헤어지자고 한다고 진짜 헤어지자고 하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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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9
몽쥬에게
그럼 너는 그런 말을 쉽게 하냐. 니가 먼저 그러니까 니가 진짜 나랑 헤어지고싶어하는지 알고.(널 올려다 보며) 나도 이제 그런 말 안할게.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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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9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 이마에 뽀뽀를 하는) 내가 더 미안해,

-
우린 항상 이렇게 다정해지면 할게 없다이거지.. 난 참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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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5
몽쥬에게
왜때문에... 둘 다 달달은 안어울리는건가..... 우리 그럼 또 싸우죠ㅇㅅㅇ 이번엔 또 뭐때문에 싸우지..... 싱크고자가 머리를 굴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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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비투-

수정♥ 보고싶었어요 내 사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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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나두나두 완전 보고싶었어요 ♡ 올까말까 고민하다가 왔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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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첨부 사진상황은 무뚝뚝하고 성격 까칠한 나쨍이랑 애교많고 스킨쉽 좋아하는 쟈니! 네가 너무 서운해하자 과감하게 스킨쉽을 도전! 한것까지 했구요.

/ 하우스에서 나가서 시간이 조금 늦어지자 빨리 다음 놀이기구 타려는데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네가 나한테 선물 사주려고 잠시 다른곳으로 가요. 돌아온 나는 네가 사라진줄알고 찾으러 다니는데 핸드폰도 충전 안해놔서 배터리도 없고, 밤 내내 널 찾아 다니는거죠. 그러다 널 찾게 되자 네가 내 선물 사려고 그런것도 모른채 심한 말을 해버리고 집으로 돌아와요. 뒷 상황은 알아서!

-
(하우스 밖으로 나오자 전보단 조금 어두운 듯한 느낌이 나는) 벌써 어두워지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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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그러게, (울상을 지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우리 저거 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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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어우 야, (제 머리 쓰다듬는 네 손 쳐내는) 너 아까부터 계속 내 머리 쓰다듬는다? 한번 해줬으면 끝이지, 자꾸 하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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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에게
아 왜- 좀 받아줘라 ? (입을 삐죽이며 손을 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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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몽쥬에게
네가 예뻐야 받아주지, (네가 방금 전 가리킨 곳 보는) 그럼 시간도 없으니까 대충 저거 타야겠네, (너 데리고 가리킨 곳 근처까지 가자 슬슬 배가 아파오는) …잠깐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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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에게
(식은땀을 흘리는 너에 당황하고 땀을 닦아주며) ..왜 어디아파? 병원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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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몽쥬에게
병원은 무슨, 돈 없어, 으… (배에 손 대곤 땀 뻘뻘 흘리다 주위 둘러보는) 나, 나 잠시만 화장실 좀 다녀올게… 너 여기에 꼭 붙어있어라? 애처럼 길이나 잃지 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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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에게
.., 치 내가 애냐? 빨리갔다와 자기야 벌써 보고싶다. (욕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가는널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듯 선물을 사러 쪼르르 가는) 좋아하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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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몽쥬에게
(화장실에서 한참이나 있다가 전보다 밝은 얼굴로 밖으로 나오는) 역시 어제 초밥을 너무 많이 먹은건가… 으, 오래 기다렸… 응? 뭐야, 어딨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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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에게
(네가 좋아할거란 생각만 하고 신나게 선물을 사러가는) 이게 나을려나, 저게 나을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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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몽쥬에게
(머리 격하게 흔들고 박박 긁는) 아, 씨- 진짜, 이재환 미.친놈이 진짜…, 가만히 있으란 말은 어디로 들은거야, 아오, (대놓고 네 욕하다 자리에서 떨어져 너 찾으러 다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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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에게
(선물을 사고 나오며 어둑어둑해진 하늘을 보곤)..아씨 벌써 깜깜해졌네, 놀이기구 몇개 못탔는데 (중얼거리며 화장실 쪽으로 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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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몽쥬에게
(벌써 어두워진데다 네가 보이지않자 황급히 주위 둘러보며 찾아 나서는) 아, 씨- 핸드폰은 이럴때 쓸데없게, (화나서 핸드폰 집어던져버리는) 아, 다 짜증나. 어디 있는건데, (이리저리 찾아보다 지쳤는지 잠시 벤치에 앉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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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4에게
(화장실 앞에 없는 너에 당황하고는 전화를 하는) ...아왜 꺼져있대 어디갔어, (선물이랑 폰을 꽉 쥐고 찾아다니는) 야 김별빛-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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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몽쥬에게
(벤치에 앉아 쉬고 있다 감기라도 걸렸는지 기침 몇번 하곤 다시 일어나 너 찾으러 다니는)/(찾으러 다녀도 보이지 않자 포기한 채 서 있는데 날 부르는 네 목소리에 그 쪽으로 다가가는)


-
오랜만에 신나게 싸워볼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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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0에게
(땀을 뻘뻘흘리며 찾다 널 발견하고는 손을 흔드는) 자기야-

-
후하 떨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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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몽쥬에게
(너 보자 표정 굳어지곤 정색하며 다가가는) …야, 너 아까 내가 뭐라고 말 했는지 기억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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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3에게
(정색하는 너에 당황하고는)..어? 아,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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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몽쥬에게
아니, 지금 너 변명하라고 말하는거 아냐, 너 내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냐고, 지금 그거 묻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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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7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어 기억해, 미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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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몽쥬에게
내가 너 얼마나 찾아 다녔는지도 알겠네, 그럼 (머리 뒤로 쓸어넘기는) …장난해, 지금? 연락할 방법도 없는데 너 혼자 돌아다니면 내가 얼마나 걱정할지는 생각도 안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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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1에게
(고개를 푹숙이고는) ..아니, 좀 오래걸릴줄 알았어.. 그래가지고.. 미안해, 많이 기다렸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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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몽쥬에게
넌 항상 그런식으로 변명만 하잖아, 적어도 어디 갈거였으면 말이라도 좀 해주면 되잖아, 그게 힘들었어, 응? (제 화에 못 이겨 울컥하는) 넌 말로만 나 좋아한다고 하지, 막상 따져보면 너나 나나 다를게 없잖아. (네 신경 건드리는) 네가 해준게 뭐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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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4에게
(네 끝말에 고개를 들어 널 쳐다보며 허탈하게 웃는) ..그래 내가 해준게 뭐라고, 참. 애처럼 응석 부리는거 받아준다고 고생했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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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몽쥬에게
(네 말에 저도 따라 웃으며) 너도 알긴 아나 봐, 솔직히 따져서 네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애처럼 굴어, 애처럼 징징댈 나이는 아니잖아. (숨 들이내쉬곤 네게 다가가는) …하아, 가자, 그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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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0에게
(피식웃으며 뒷걸음질치는) ..징징대서 미안하네, 또 징징댈거 같으니까 다가오지마. 어떻게 받아줬냐 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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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몽쥬에게
…뭐해, 지금? 또 삐졌어? (네 반응에 어이없어하는) 지금 네가 뭘 잘했다고 혼자 삐지고 그러냐, 또, 속도 참 좁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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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5에게
어 삐졌어, 나 존나 속좁아. 좁아도 시발 존나 좁지, 그럼 속 넓은 사람이랑 만나지 왜 나랑만나. (선물로 산 목걸이를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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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몽쥬에게
지.랄하네, 먼저 고백한것도 너고, 나 좋다고 따라온것도 너야. 너 싫었으면 이미 한참전에 너 버렸을거고, 너 싫다고 말한적도 없어. 네 속 좁은건 알겠는데 옆에 사람한테 민폐는 끼치지 말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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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0에게
민..폐, 그래 민폐네 내가, 민폐라서 미안하다. (뒤돌아서 허탈한듯 웃으며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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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몽쥬에게
(가려는 네 팔 붙잡아 돌아보게하는) 뭐해, 지금? 어디 가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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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4에게
속 좁아서 난 집에 갈려고, 민폐라서 너랑 같이 있으면 더 민폐 끼칠거 같거든, (네 손을 뿌리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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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몽쥬에게
(뿌리치는 널 보곤 웃으며 욕하는) …속도 참 뒤지게 좁아 썩어 터졌네, 누군 답답한 놈 좋아하는줄 아나, (등 돌려 가 버리는) 나중에 보자, 그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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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0에게
(실성한듯 크게 웃다가 눈물을 뚝 흘리며 집으로 가는) ..존나 한심하다 이재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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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몽쥬에게
(집으로 돌아와선 분이 안 풀렸는지 발만 동동 굴러 짜증내는) 아아, 진짜…, 지 걱정 해주는건 생각도 안하고, 지 멋대로인걸 내가 언제까지 받아줘야 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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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3에게
(집에 도착하자마자 휴지통에 목걸이케이스를 던져놓고는 침대에 쓰러지듯이 눕는) .., 이제 다 끝이지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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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몽쥬에게
(더 화내봤자 별 도움 안될거 알곤 그냥 침대에 누워 잠드려는) 아…, 아까 핸드폰도 집어 던졌지, 미.친, 기분도 참 뭐 같네, (욕 한번 지껄이곤 씻지도 않은 채 그대로 잠드는)
/ (다음 날 일어나려는데 몸이 영 말을 듣질 않는) …하아, 미.친, 진짜…, 이재환 그 새.끼 때문에 감기라도 걸렸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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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1에게
(그날 술을 많이 먹고 술 힘을 빌려 네게 전화를하는) ..왜 자꾸 꺼져있대 나보고 꺼지란거야 뭐야, (신경질적으로 폰을 던지고는 자는)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잡으며 인상을 찌푸리는) 아이고 머리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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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몽쥬에게
(감기 몸살이라도 났는지 움직일때마다 몸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하아, 으- 내가, 어쩌다… 아, (간신히 일어나 걷다 제 발에 넘어져선 바닥에 고꾸라지는)


-
왠지 이럴 때 ㅇㅅㅁ가... 헤헤.. (제 뺨을 때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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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7에게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벌컥벌컥 마시고는) ..와 죽겠다, 나 이렇게 술마시면 맨날 콩나물국 끓여줬는데 김별...ㅂ... (한숨을 푹쉬고는 어제 했던 말이 생각나는) ..난 속좁고 민폐야 민폐,

-
합시다. ♡ 근데 뭐랄까 어떻게 화해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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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몽쥬에게
(바닥에 엎드려 누운채로 기어서 거실까지 가는) 으, 이 정신나간… 집구석은 왜 전화가, 하필, 거실에, 있는건데, 아오, (속도가 계속 늦춰지자 그냥 옆으로 굴러버리다 테이블 모서리에 찍히는) …아, 진짜!!

-
[오늘의 숙제] 화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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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2에게
(소파에 누워 전화를 할까말까 고민하다 전화를 하는데 또 전화기가 꺼져있자 진짜 끝인가 싶어 어제 버린 목걸이만 휴지통에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아.씨- ....

-
제일 어렵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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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몽쥬에게
(찍힌 몸 웅크린 채 간신히 꼬물꼬물 기어와 테이블 위의 전화기 앞까지 도착하는) 하아, 왜이리 높아… (몸 일으켜 손 뻗는데 잘 닿지않자 그냥 테이블 발로 차 버려 전화기 떨어뜨리는) 아, 근데 누구한테 전화하지…

-
ㅇ..ㅓ..ㄱ..ㅈ..ㅣ..ㄹ..ㅗ..?..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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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6에게
(속상한듯 폰만 계속 만지다 네 집전화번호를 생각하는) ..아씨 뭐더라.. 아씨.. (머리를 때리며) 생각하라고 이재환,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야 아오... 왜 생각이안나... 5..뭐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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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몽쥬에게
(먼저 부모님한테 전화하니 받지도 않고 바로 뚝 끊겨버린) …아, 엄마!! 진짜, 엄마도 왜 이리 잘 삐져가지고 저번에… (갑자기 문득 네 생각이 나선 허탈하게 웃다 네게 전화거는) 꼭 이럴때만 생각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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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2에게
(집전화번호를 생각하다 모르는번호에 전화가 걸려와 당황하다 전화를 받는) 정수기 안바꿔요. 카드 안만들거에요. 안사요 안산다구요 끊습니다 (끊으려고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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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몽쥬에게
…너 저번에도 그렇게 말하더니 또 그러냐, 콜록, (네 목소리가 들리자 좀 반가운 듯 몸이 좀 느슨해지는) 이야…, 콜록, 나 죽겠으니까 전화 끊지 말고 집으로 좀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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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5에게
...어? (네 목소리에 놀라 전화번호를 확인하며) 아 그래 이거였어. 이제기억... 근데 뭐? 아파? 왜 죽는데 어디가 아파, (겉옷을 챙겨입고 나가다 휴지통을 모르고 발로 차는)..아오 아파라, (튀어나온 목걸이를 생각없이 주워들고 주머니에 넣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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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몽쥬에게
(저 혼자 떠드는 너에 피식 웃는) 뭐하냐, 혼자…, 몰라, 어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내내 뛰어다녔더니 몸살이라도 났나보지, …콜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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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0에게
죽을병걸린거야? 말하지말고 딱 있어. 갈게, (전화를 끊고는 약국에 들러 제일 잘 받는 감기약이랑 몸살약을 사들고 뛰어 네 집앞에 도착해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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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몽쥬에게
(네가 전화를 끊자 화내는) 으, 진짜… 말 더럽게 못 알아듣네, 끊지 말고 오라니까… (천장쪽으로 돌아 누우면서 이마에 손 올려 너 기다리다 제 집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에 문 쪽 쳐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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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4에게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바닥에 누워있는 널 보고는 약봉지를 던지고 안아들어 침대에 눕히는) 왜 땅을 기고있어, (널 빤히 쳐다보다 어제 했던 말이 떠올라 살짝 굳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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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몽쥬에게
하아…, 왜요, 속도 좁으신 분께서 나 걱정해주는거에요? 세상에…, (너 놀리듯 말하다 숨 쉬기 힘들었는지 켁켁거리는) …나, 무, 물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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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9에게
(네 말에 정색을 하다 켁켁거리는 너에 놀라 부엌으로 달려가 물을 들고와 네 상체를 세우고 물을 먹여주는) .. 왜이래, 약먹었어? 아 참. 나 약사왔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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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몽쥬에게
…약? 좀 주라, (혼자 몸 일으키려다 삐끗해선 제 침대에 다시 쓰러지는) 아…, 이거 자꾸 짜증나게, 힘이 안 들어가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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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4에게
(거실로 나가 약봉지를 들고와 뜯어서 네 손에 쥐어주는) 자 빨리먹어, 왜 아파 갑자기. 어제는 팔팔해서 나 잡아먹을것처럼 하더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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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몽쥬에게
그래서…, 나 아프니까 좋냐? (네게 건네받은 약 먹곤 옆에 남은 물이랑 같이 넘기는) …하, 안 그래도 힘 없어서, 너 잡아 먹지도 못한다, 왜?


-
ㅇㅅㅁ... (제 뺨을 두번 때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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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6에게
(베시시웃으며) 그래?, 그럼 오늘은 내가 잡아먹어야겠다. (널 눕히곤 위에 올라타는) 어제 나한테 막말한거도 혼나야되고

-
예 갑니다 재환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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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몽쥬에게
(네가 올라타자 짜증내듯 옆에 베개 쥐어잡곤 네 얼굴 가격하는) 안 그래도…, 아파 뒤지겠는데, 저리 안 꺼져, 미.친놈아? (너 옆으로 떨어뜨리곤 저도 따라붙다 침대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
쉽게는 안 되겠죠. (어차피 할거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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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0에게
아이 진짜, 아프다더니 힘은 더럽게 쎄네, 알았어 안해안해. (널 안아들고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기며) 열 나니까 일단 벗고 있어봐. 물수건 짜올게

-
내가 다 방법이 잇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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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몽쥬에게
(제 옷 벗기는 네 머리 딱 치는) 내가 벗으면 되거든…? 뭘 지가 벗기려 해, (너 째려보다 걸친 상의 벗곤 속옷만 남긴 채 이불 꼭 끌어안는)

-
오모오모 너무 야해... (어차피 할거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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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6에게
악, 자기야 힘좀 줄여 힘좀. (투덜거리며 물수건을 짜와 이불을 바닥으로 던져버리고는 온몸 구석구석닦는) 왜이렇게 열이나 속상하게, (널 뒤로 돌려 등을 닦다 속옷후크를 풀고는 다시 돌려눕히는) 여기도 닦아야되

,
,
-
헷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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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몽쥬에게
(널 어떻게 때릴까 고민하다 제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그냥 내버려두는) 살살 닦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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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9에게
살살 닦지 그럼 내가 박박 닦나? (적나라하게 들어난 네 가슴에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가슴을 둥글게 닦다 유두를 스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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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몽쥬에게
(유두에 자극이 오자 작게 신음하는) …하응, 읏- 미.친놈아 진짜…, (다리로 네 배 걷어차려다는데 영 힘이 들어가질 않아 낑낑대다 늘어지는) 하아, 미.친.새.끼, 너 다 나으면 죽여버린다,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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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2에게
어? 나 왜 뭐가- 닦아준거 뿐인데, (유두를 적나라하게 닦다가 혀로 쪽빠는) 이게 잘 안닦이네 혀로 닦아줄게 (혀로 유두를 굴려가며 애무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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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몽쥬에게
…하아, 읏- 야, 그, 그만, 해, 좀… (제게 다가오는 네 어깨 밀어내려는데 힘이 잘 들어가질 않아 자꾸 엇나가는) 하으- 응, 야, 좀…

-
내가 ㅇㅅㅁ를 못하는 이유는 신음소리 내기 힘들어서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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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7에게
(네 유두를 혀로 굴리며 한손으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클리를 문지르는) 가만히 있어봐, 이거 한방이면 감기 뚝 떨어져.

-
맞아...그래서 나도 잘 못해...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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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몽쥬에게
(제 안으로 닿는 네 손의 감촉에 움찔하는) …나 아프다고 이런 짓 하면 좋냐, (제 유두 쪽 빠는 너에 입 꾹 닫아 신음참는) 읍- 너, 이왕 할,거면…, 제대로 해,…라, (눈 꼭 감고 있다가 너 째려보며 살벌하게 말하는) 그리고 감기 다 나으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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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3에게
거참 진짜 살벌하시네 우리자기, (클리를 문지르다 어느정도 젖었다 싶어 네 다리를 세우고 벌리며 구멍안으로 손을 슬쩍 밀어넣는) 이오빠가 또 할땐 제대로 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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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몽쥬에게
(아래로 들어오는 네 손가락에 아픈거 꾹 참고 씨익 웃는) 그, 그래…?, 그런데 왜 난 별로, 재미가… 없는데, 응? (일부러 너 놀리듯 계속 말하는) 제대로, 한다는게, 응? 이거야…? 별로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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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9에게
에이 자기야 지금은 몸푸는 단계지, (손을 빠르게 움직이다 빼고는 두개의 손가락을 겹쳐 삽입하고는 스팟을 잡아 꾹 누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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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몽쥬에게
(제 스팟을 건드리자 입술 꽉 깨물고 손으로 입 꾹 닫는) 하읏, 읏…, 으- , 하으, …응, (꾹꾹 눌러담는 네 손가락에 천천히 반응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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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3에게
(신음소리를 작게 내는 네가 마음에 들지않는듯 인상을 찌푸리며 빠르게 손가락을 놀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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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몽쥬에게
(빠르게 제 안으로 자극해오자 더 참을 수 없어 급하게 제 손으로 네 뒷목 잡아 진하게 키스하는) …흐으, 나, 신음, 내,기 싫,다고, 작작 해…, 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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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6에게
(혀로 네 입술을 핥다가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 손가락을 휘휘돌려 구멍을 넓히는) 왜 지금 딱 좋은데, 아프니까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좋은데. (몸을 일으켜 바지랑 팬티를 벗고는 네 구멍앞에 페니스를 비비다 조금씩 밀어넣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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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몽쥬에게
(제 구멍 안으로 네 것이 들어오자 숨이 턱 막히는) …너, 이, 미.친, 하아, 응- 빡빡하,잖아, 제대로… 하읏, 넓,히고 …해야지, (천천히 허리 흔드는 너에 맞춰 자극이 오자 숨 가빠지는) 흐, 가슴… 답답,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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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2에게
(널 안아들고 입을 유두에 고정시키고는 허리를 살짝움직이다 눈치를보고는 밑에서 처올리는) 말 예쁘게 해야지 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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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몽쥬에게
(거세게 제 스팟 꾹 눌리는 느낌에 신음 토해내는) 아- 읏, 앙, 하…아, 아파, …응, 조, 좀,더… 읏, 빨,리, 기분…좋,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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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6에게
(피식웃으며 허리를 크게 돌리고는 심호흡하고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 퍽소리날만큼 박아대며 스팟을 찌르는) ..조,좋아? (네 허리를 감싸고는 유두를 쪽쪽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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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몽쥬에게
나… 쌀,것같아, 하으, 읏 (네 위에 올라 타 퍽퍽 박혀대곤 제 유두 빠는 네 고개 들어올려 한번 더 진하게 키스하는) …으, 너 안,에다 싸,기만 해 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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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1에게
(쌀려고 힘풀었다가 다시 조이며) 아자기야, .. (네 표정을 보고는 빠르게 네 스팟을 여러번 찌르다 네가 사정을 하자마자 페니스를 꺼내 네 배위에 사정하는) ..와..잘참았어 이재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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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몽쥬에게
(사정하고나서 느슨한게 풀렸는지 옆으로 눕다 네 정액 손에 묻곤 짜증내는) …야, 이 끈적거리는 것 좀 어떻게 해 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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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5에게
(입을 삐죽이고는 물티슈로 닦아주는) 어땠어? 잘했지 오늘, (내심뿌듯한듯 제 페니스를 토닥이는) 잘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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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몽쥬에게
(씨익 웃곤 제 몸 세워 네게 다가가는) 아, 잘한게 문제가 아닐텐데, 지금, 응? (사정하고나서 축 늘어진 네 페니스 꽉 쥐어잡는) 너 이거 못 쓰게 해버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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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8에게
흐으. 자기야, 아파 (울상을 지으며 네 손을 겹쳐잡는) 진정해 진정. 왜 좋아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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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몽쥬에게
그러면 뭐 해, (잡던 손 풀곤 침대에 엎드려눕는) 너랑 나, 지금 그럴때도 아니잖아. 내가 누구때문에 아픈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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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0에게
... 그렇긴 하지, (네 옆에 누우며) 속 좁아서 그래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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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몽쥬에게
(너랑 등 지며 누운채로) 알면 이제 저리 가, 네 말대로 조금 힘 쓰니까 괜찮아졌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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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1에게
나 가라고? 진짜가? (네 등에 글씨를 쓰는)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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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몽쥬에게
(별 신경도 안쓰는) 가라고 할 때 빨리 가, 억지로 해놓고 뭐 바라는건 아니지? 사과하는것도 너무 밋밋해 애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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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2에게
(입을 삐죽이며 계속 내 등을 바라보다 속옷을 입고 옷을 챙겨입다 목걸이가 흐른줄도 모르고 그냥 다 입고는) 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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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몽쥬에게
(이불 꼭 끌어안곤 말 없이 누워만 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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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3에게
(자기도 그러고 싶지않은데 어제 했던말이 계속 떠올라 한숨을 푹쉬고는 현관문을 나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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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몽쥬에게
(너 나가는 소리 듣곤 침대에서 일어나 씻을 준비 하는)/(씻을 준비 하다 거실 구석에 처음 보는 목걸이를 주워드는) …뭐야, 이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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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4에게
..,씨 어제 줄려고 편지도 열심히 썼구만. 알지도 못하면서 (툴툴거리며 집으로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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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몽쥬에게
(급하게 롱코트 하나만 걸치고 집 밖으로 나와 주위 둘러보는) 벌써, 갔나…, 얘는 또 어딨어, (항상 너 오던 길 쪽으로 뛰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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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5에게
(고개를 푹 숙이며 터덜터덜 폰을 보며 걸어가는) ...이봐 잡지도 않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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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몽쥬에게
(멀리서 너 보곤 급하게 뛰어가다 제 힘이 쭉 빠졌는지 제 발에 걸려 또 넘어지는) …아야, 으, 진짜!! 야, 이재환, 거기 안 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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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6에게
(입을 쭉내밀고 걸어가다 네 목소리에 놀라 뒤돌아보는) ..? (넘어진 널 보고 뛰어가 네 앞에 쪼그려 앉는) 뭐야 왜 여기서 기어다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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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몽쥬에게
내가 뭘 기어다녀, (몸 일으켜 세우려는데 잘 되지 않자 끙끙거리는) 으, 짜증나네… 됐고, 이 목걸이 가져 가야지, 놓고 갔잖아 (코트 주머니에서 목걸이 꺼내 네게 건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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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7에게
...(당황하다 고개를 저으며) 그거 니꺼야, (네 손을 밀어넣고는 일으켜 세우는) 집에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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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몽쥬에게
안 넘어가네…, 쳇, (네 말에 아쉽다는 듯이 혀 차곤 널 멍하니 보는) 업어 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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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8에게
(널 내려다보고는) ...걸을수 있어, 너. 가라고 할땐 언제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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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몽쥬에게
(너 마주보며 말하는) …업어 줘, 빨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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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19에게
..하, (한숨을 푹쉬고는 등을 내 보이는) 업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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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몽쥬에게
(네 등에 올라 타 업히고 한참을 가고 있다가 주머니에서 목걸이 꺼내 보이는) …야,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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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0에게
(목걸이를 슬쩍 보고는 피식웃는) ...뭐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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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몽쥬에게
너 이거 사려고 어제 안 보였던 거잖아, 편지 봤어 아까, (제 목에 목걸이거는) …별로네, 내 취향이랑 전혀 안 맞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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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1에게
(입을 삐죽이며) 내놔 걸지마 그거. 바꾸러가게. 바꾼돈으로 술먹을거야 (한손으로 네 엉덩이를 받치고 한손을 네 눈앞에 갖다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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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몽쥬에게
뭐라는거야, 이게, (네 목에 팔 두르곤 고개 기대는) 내 취향은 아닌데, 네가 사준거니까 좋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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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2에게
(괜히 좋으면서 툴툴거리는) 난 민폐야 민폐, 너 내려놓고 집에 갈거야 속좁거든 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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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몽쥬에게
그래, 갈 거면 알아서 해 (네 귀에 입 가까이 대 낮게 귓속말하는) 나도 속좁은 여자라 너 그냥 가면 목걸이 버릴거니까, 갈 거면 알아서 해,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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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3에게
(베시시웃으며) 그게 얼마짜린지 알아? 아까우니까 그냥 있어야겠다. 니 성격엔 버리고도 남지, (도어락을 풀고 집안에 들어가 소파에 앉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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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몽쥬에게
(소파에 앉아선 티비나 키고 툴툴대는) 야, 어제 말하지 그랬냐, 나 사과하는거 안 그래도 어색한데 더 미안해지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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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4에게
(네 옆에 앉으며) 어느 남자가 그렇게 여자한테 털리다가 목걸이 주겠냐? 쪽팔려서 그냥 참았다 왜. 들을 생각도 없었으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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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몽쥬에게
(슬쩍 네 옆으로 기대어 눕는) 하긴, 내가 성격이 이 모양이라 듣지도 않았겠다. 우리 재환이 또 삐지게 해서 미안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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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5에게
...치, (네 머리를 아프지않게 콩 쥐어박는) 전화도 안받고. 많이 기다렸었어? (미안한듯 널 내려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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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몽쥬에게
…어느 여자가 자기가 먼저 화내놓고 사과받길 기다리겠냐, (너 꼭 끌어안아 눈 감는) 이렇게라도 먼저 사과해야지,

-
혹시 톡 더 이을 수 있다면 여기서 엄청난 타임워프를 해도 될까요!! 사실 내 유일한 특기가 상황 만들기라 준비해쪄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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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6에게
(네 머리를 헝크리며) 웬일이래,

-
당요나죠!!!!! 비투님 짱이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이 샘솟아(^0^)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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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몽쥬에게
알면 그냥 있어, 오늘은 너 좀 안고나 있어야겠다, (너 꼭 안고 누워 잠드는)

.
-
상황을 짜서 수정할게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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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7에게
넴넴 :D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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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몽쥬에게
ㅇㅅㅁ랑 (수줍...) 선물 받은 이후로 어느 때보다 덜 싸우고 오히려 스킨쉽도 조금은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러다 재환이는 나랑 결혼 준비도 생각하고 혼자 들떠있었죠. 그런데 저희 집안 상황이 안 좋아진데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부모님도 사고로 돌아가시자 내가 며칠째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혼자 계속 우울해 있었죠.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못 만나고 지내다 계속 날 기다려주는 너한테 민폐였는지 헤어지자는 생각을 하고 오랜만에 같이 놀러 나가는거죠. 재환이는 오랜만에 얼굴본다고 좋아하기만 하는데 나는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할까 고민하고, 하지도 않은 스킨쉽에 말도 잘 듣고 다른 커플들처럼 잘 지내는거죱. 그러다 집에 돌아갈때 헤어지자고 떨어뜨려놓는겁니다!

/ 와 상황 진짜 길어... 흑흑
// 어떻게 보면 쟈니랑 다투는톡은 이걸로 끝일지도... (아련)

-
(야근 마치고 급하게 새벽에 걸려온 전화 받고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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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8에게
와 쩌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벌써부터 슬퍼..나 눙물이.. 날것같아요...

(네 연락을 받고 급하게 장례식장으로 가 울고있는 네 등을 토닥이는) ...별빛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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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몽쥬에게
(등 돌려 네게 안기는) …나, 어떻,게 해야…, 돼, 이제, 우리 엄마랑 아빠…, 이제 못 보잖아…, (네게 안긴 채 펑펑 우는)


-
흑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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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29에게
(널 껴안고 등을 토닥이며)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야, 너 이러고 있으면 너 편히 못가셔. 응? 자기야 (네 우는 모습에 괜시리 울컥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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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몽쥬에게
(말 없이 계속 펑펑 울다 실신하듯 네 옆으로 힘없이 쓰러지는)


-
여기서 병원으로 갈게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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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0에게
(쓰러진 너를 안아들어 병실에 눕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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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몽쥬에게
(병실에 누워있다 잠깐 깨곤 옆에서 졸고있는 널 보는) ……, (말 없이 네 손 잡아주려다 생각 고쳐먹곤 너 자는틈에 병원 밖으로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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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1에게
(꾸벅꾸벅 졸다 일어나 네가 없는 걸 보고 전화를 하며 널 찾아다니는) ...아씨, 왜 또 전화가 꺼져있대. 어디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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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몽쥬에게
(마지막으로 멀리서 장례식장보며 한참동안 멍하니 서 있는)/(집으로 가려다 네 생각에 피식 웃어버리는) …또 걱정된다고 찾아올게 뻔할텐데, (집으로 돌아가지않고 근처에 아는 지인 집에서 하룻밤 보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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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2에게
(급하게 차를 몰아 네 집앞에 도착해 도어락을 풀고 들어가는) 야 김별빛, (인기척도 없는 너에 한숨을 푹쉬고는 다시 밖으로나가며 전화를 거는) ..시발 좀 받으라고 진짜. 하.. (근처 갈 곳은 다 찾아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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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몽쥬에게
(계속 울리는 핸드폰 배터리 끄고 잠드는)/(친구집에서 밖으로 나오려는) …응, 나 괜찮아, 응, …이재환 걔한테는 말하지 마, 알아서…, 헤어지고나면 다 잊겠지,

-
여기서 한... 한달정도 못 본걸로? 아 근데 슬프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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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3에게
(내내 널 찾아 나서다 한달이 지나고 반쯤 죽은채 폐인처럼 매일 술만 마시며 지내는) ...하

-
으엉ㅇ ㅇ유ㅠㅠㅠㅠㅠ슬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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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몽쥬에게
(한 달 가까이 마음 접고 새벽이 되어서야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비밀번호도, 바꿔야겠지. (너랑 나만 알고있던 비밀번호도 바꾸곤 집으로 들어가 핸드폰 꺼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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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4에게
(여느때와 다름없이 술을 먹고 비틀거리며 집으로 향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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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몽쥬에게
(핸드폰에서 네 번호 찾으려다 이미 지운걸 확인하곤 피식 웃는) 나도 참 바보다…, 지우면 뭐해, 벌써 외워버렸는데… (심호흡 한번하더니 네게 전화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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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5에게
(비틀거리며 핸드폰을 꺼내 확인도 하지않고 혀꼬인채로 받는) ..아 거참 안산다니까 그러네, 안사요 안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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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몽쥬에게
네 여자친구…, (잠시 멈칫하더니 웃어 넘기는) 아니, 별빛이야, 전화 끊지 말아 봐. 할 말 있어서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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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6에게
(오랜만에 듣는 네 목소리에 멍하니 굳어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다 대답하는) ...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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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몽쥬에게
오랜만이다, 목소리는 여전히 별로고, (걱정하는) …또 술 마셨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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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7에게
..하, (걱정하는 네 목소리에 눈물을 뚝 흘리며) ..참 빨리도 걱정한다 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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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몽쥬에게
(아랫입술 꽉 깨물곤 눈물 꼭 참는) …흐아, 진짜 늦었어, 미안해, 너 보고 싶다… 아주 많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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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8에게
..., (아무말없이 네 숨소리를 듣다 입을 떼는) ..어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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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몽쥬에게
아니…, 내일, 내일 보자…, 오랜만에 놀러 가자,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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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39에게
(놀러가자는 네 말에 베시시웃으며) ..어 가자, 내일 아침에 데리러 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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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몽쥬에게
아, (데리러 온다는 네 말에 제 집 비밀번호 바꾼거 생각난) 아니, 내가 갈게…, 아침에 전화해, 꼭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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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0에게
어? (아무생각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어. 안받으면 안돼. 꼭 받아야되 알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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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몽쥬에게
(대답하지않고 전화 뚝 끊는) …이제 익숙해져야 되니까, 너
(대충 씻곤 밤 꼬박 새어 아침이 되어서야 밖으로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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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1에게
(아침일찍일어나 집에있는 옷은 다 꺼내서 대보는) 아씨 뭐가 나을까, 아.. 이게 나은가? 그래 이게 더 멋있네 (옷을 갈아입고 네게 전화를 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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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몽쥬에게
(주머니 속에 핸드폰이 울리자 이리저리 헤집는) 아, 찾았다…가 아니네, (언제 들어있었는지 모르는 네가 준 목걸이 제 목에 걸곤 핸드폰 받는) 집 앞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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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2에게
어? 집앞이라고 벌써? 알겠어 (네 전화를 뚝 끊고 허겁지겁 옷매무새를 점검하고 신발을 신고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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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몽쥬에게
(너 나오는거 보자 바로 달려가 덥석 안아버리는) …오랜만이네, 이재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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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3에게
(평소에 하지않는 네 행동에 움찔하다 꽉 껴안는) ...왜 이제 나타났어, 걱정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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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몽쥬에게
그냥…, 좀 혼자 있고 싶었어, (네 옆으로 와 자연스럽게 팔짱끼는) 너 보니까 괜찮네, 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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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4에게
(피식웃으며 걷는) 어디갈래? 오랜만인데, 하고싶은거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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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몽쥬에게
(네 옆으로 가까이 기대는) …놀이공원, 저번에 제대로 못 놀았잖아, 이번엔 원식이네도 없으니까 둘이 데이트하기 딱 좋을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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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5에게
그래 (고개를 끄덕이고는 널 차에 태우며 안전밸트를 매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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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몽쥬에게
너네 집에선 조금 머니까, 조금만, 응… 나 조금 피곤… (말 끝내지도 못하곤 바로 잠들어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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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6에게
(피식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살이 더 빠졌네, (운전을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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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몽쥬에게
(네 쪽으로 고개 돌린 채 미동도 없이 쿨쿨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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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7에게
(한참을 가다 도착해 널 빤히 쳐다보며 빠르게 뽀뽀를 쪽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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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몽쥬에게
(한참 자고 있다 놀이공원 앞에 주차하는 틈에 깨는) 다 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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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8에게
어? 어, 많이 피곤했으면 그냥 집에서 쉴걸. (안쓰럽게 쳐다보다 앞머리를 정리해주며 안전밸트를 풀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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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몽쥬에게
(안전벨트 풀어주러 제 쪽으로 오는 네 볼에 쪽 뽀뽀하는) 괜찮아, 너랑 놀자고 한건 나니까, 얼른 가자 (차 문 열고 밖으로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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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9에게
(먼저 스킨쉽하는 너에 뻥져있다 베시시웃으며 차에서 내리는) 아직 좀 쌀쌀하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 안으로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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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몽쥬에게
(네 허리 꼭 끌어안으며 걷는) 난 따뜻하기만 한데…, 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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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0에게
(네 어깨에 손을 두르며) 한달동안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애교가 많아졌어? (베시시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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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몽쥬에게
(슬쩍 고개 올려 너 보는) 싫으면 그만 할까? 바로 그만둘수도 있는데, (근처 아무 놀이기구나 타려고 줄 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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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1에게
이씨, 누가 그렇대? (네 어깨에 두른 손에 힘을 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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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몽쥬에게
…이런게 진짜 커플이라며, 해보니까 좋네, 뭐, (천천히 움직이는 놀이기구에 탑승해선 너 안는거 풀고 손 잡는) 손 차갑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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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2에게
(네 손에 깍지를 껴 잡으며) 따뜻한데? 누가 잡아줘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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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몽쥬에게
응, 따뜻하다 지금은- (놀이기구 타는 내내 깍지낀 채 천천히 내려오는) 느린게 더 재밌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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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3에게
그러게, (네 볼을 부비며) 볼 빨갛다, 또 뭐 탈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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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몽쥬에게
아…, 음- (주위 둘러보는) 너 타고 싶은거나 탈까?


-
느린 놀이기구가 또 뭐 있죠!! 관람차는 마지막에 탈거란 말양! 꾸에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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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4에게
저거탈까? (손으로 꼬마기차를 가리키는)

-
하 ..뭐가있죠... 난 맨날 무서운것만 탄단마리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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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몽쥬에게
(피식 웃곤 먼저 타려는) 누가 애 취향 아니랄까봐,


-
롤코-자이로드롭-바이킹-후룸 반복.. 흑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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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5에게
왜 귀엽잖아- (네옆에 앉는) 자 풍경을 보라고 있는거야 이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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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몽쥬에게
…사람들이 우리 쳐다보는것 같은데, 창피하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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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6에게
뭐가 창피해 (찡찡거리는) 하나도 안창피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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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몽쥬에게
그래, 알았어- (네 어깨에 손 올리곤 그대로 당겨서 끌어 안는) 보라면 보라지, 우리가 좋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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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7에게
(푸스스웃으며 네 허리에 손을 두르는) 아..좋다, 이제 어디가기만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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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몽쥬에게
……, (대답하지않고 고개만 끄덕이는)/(기차 타고 내리자 저번에 머리띠 샀던 상점이 눈 앞에 보이는) …여기서 기다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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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8에게
어? (혼자 상점에 들어가는 널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가만히 기다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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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몽쥬에게
(상점에서 머리띠 두개 사와선 네 머리에 하나 씌워주는) 귀엽네, 자. (남은 하나 네게 건네는) 3초 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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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9에게
(건네받고는 머뭇거리다 네가 카운트다운을 세자 바로 네 머리에 씌어주는) ..아 예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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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몽쥬에게
(네 말에 얼굴 빨갛게 달아오르곤 고개숙이는) 아, 진짜? 평소에 이런걸 해봤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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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0에게
완전 예뻐, (베시시웃으며 네 손을 잡고 걷는) 이제 뭐타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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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몽쥬에게
(앞에 보이는 식당 가리키는) 음… 밥이나 먹을까, 아니면 놀이기구나 더 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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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1에게
밥먹자, 너 분명 밥안먹고 나왔을텐대, (식당으로 들어가 앉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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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몽쥬에게
밥 안 먹고 나온건 어떻게 알았대, (저도 따라 마주보며 앉는) 뭐 먹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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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2에게
나는, 돈까스 자기는 뭐먹을래? (눈휘어지게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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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몽쥬에게
(따라 웃는) 골라 줘, 자기가 골라주는거 먹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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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3에게
음, (한참고민하다 말없이 일어나 주문하고오는) 뭐시켰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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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몽쥬에게
음- (턱 괸 채 한참 고민하는) 자기가 좋아하는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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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4에게
추우니까, 우동 (네 머리를 정리해주는) 나눠먹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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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몽쥬에게
의외네…, (작게 중얼거리는) 다른 여자들한테도 잘해주는거 아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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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5에게
응? 뭐라고? 못들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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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몽쥬에게
(고개 흔드는) 아냐, 너 잘해주니까 좋다고, 이쁜짓만 하네 오늘은? 우리 자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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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6에게
(푸스스웃으며) 나보단 자기가 더 예쁜짓 많이 하는거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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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몽쥬에게
(또 작게 중얼거리는) 지금이 아니면 안 될것 같으니까 그러지…, (작게 한숨 쉬곤 주문 받은 우동 건네받는) 으- 맛있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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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7에게
(혼자 궁시렁 대는 널 갸우뚱하며 쳐다보다 돈까스를 잘라서 먹여주는) 아 - 해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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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몽쥬에게
(우동 먹다 너 힐끔 보는) 자, 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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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8에게
...어, 진짜 받아먹네. 원래 욕해야되는데 (아무생각없이 기분좋아서 베시시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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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몽쥬에게
왜- 좋아? (고개 숙이곤 젓가락으로 우동 면이나 끄적이는) …나 없으면 어쩌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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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69에게
(아무생각 없이 웃으며 대답하는) 니가 왜 없어, 이렇게 내앞에 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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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몽쥬에게
아…, (뭔가 말하려다 멈칫하곤 웃어보이는) 응, 그러네, 괜한 말 했네. (너 힐끔 보자 입가에 소스 묻히고 냠냠 먹어대는게 보여 휴지로 닦아주는) 너 입에 묻었어, 애네 아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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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0에게
어? 나 애야, 그러니까 너이제 어디가지말고 계속 나 챙겨줘야되 자기야. (입꼬리를 씩 올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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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몽쥬에게
(저도 놀라 눈 크게 뜨다 씨익 웃는) …밥이나 먹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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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1에게
..치, (입을 삐죽이고는 밥을 마저먹는) 밥먹고 뭐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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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몽쥬에게
무서운거 하나, 그리고 느긋한거 하나? (자리에서 일어나는) 둘러보면 탈 것 하나쯤은 있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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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2에게
(네 손에 깍지를 끼고 걷는) 오늘따라 되게 말 잘듣네 우리자기, (가다가 애기를 보고 쭈구려앉는) 아 귀엽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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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몽쥬에게
(저도 따라 앉으며 애기랑 너 번갈아 보며) 너랑 닮았네, 코가… (일부러 너 놀리는) 애기 어떡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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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3에게
아이씨, 자라나는 애기한테 지금.. (애기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 잘생겼다 크면 형처럼 잘 자라겠어. (널 쳐다보며) 나도 빨리 나닮은 애 낳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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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몽쥬에게
아, 응… 너 닮은 애 키울 사람 힘들겠네, (네 볼 꼬집어 당기는) 그니까 좀 잘 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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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4에게
(네 입술에 뽀뽀를 하며) 나 잘하잖아 너한테- (벌떡일어나 손을 이끌고 가는) 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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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몽쥬에게
(놀이기구 몇 두개 타더니 금새 어두워지는) 아, 잘 놀았다…, 오늘 어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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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5에게
오늘? 완전 재밌었지 다음에 또 오자. (네 어깨에 손을 두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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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몽쥬에게
응, 다음에…, (말 주저하곤 밝게 빛나는 관람차 가리키는) 저거 탈까? 타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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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6에게
저거? 완전 느린데, 답답할걸? 그래 타자. (관람차에 탑승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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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몽쥬에게
(관람차에 타고선 한동안 말 없이 어색하게 앉아만 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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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79에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밖을보는) 자기야 저거봐 완전예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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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몽쥬에게
(네 말 무시하곤 계속 너 뚫어져라 쳐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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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0에게
(반응이 없자 널 쳐다보며)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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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몽쥬에게
(하염없이 널 바라보다 천천히 입 떼는) 나 없으면 어떨것 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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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2에게
(베시시웃으며) 못살지, 당연한걸 물어보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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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몽쥬에게
…난 너 없어도 잘 살 수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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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3에게
에이 또 그런다 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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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몽쥬에게
장난하는거 아냐, (표정 굳어지는) 나 없으면 너 못 산다고 했지, 난 너 없어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 또 그럴거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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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5에게
(네 말에 정색을 하고 낮게 읊조리는) ...왜 갑자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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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몽쥬에게
갑자기 그러는거 아냐, 너 없는 한 달동안 계속 생각했던거니까. 너 없어도 충분히 괜찮았어, 아니…, (시비조로 말하는) 옆에 귀찮게 하는 애도 없어서 오히려 더 좋았어, 훨씬


-
T.T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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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7에게
... (네 말에 피식웃으며 눈물을 한방울 뚝 흘리는) 한달만에 만나서 한다는 말이 고작 이런거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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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몽쥬에게
…좋았다며, 오늘, 그럼 된거잖아, 어차피 오늘까지만 너랑 놀고 말하려고 했어, 네가 한달씩이나 기다린게 너무 멍청해 보여서, (작게 심호흡 하는) …헤어지자, 우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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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8에게
..멍청해보여서.. 넌 어쩜 항상 니 생각만 하냐, (고개를 저으며)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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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몽쥬에게
(네 말에 울컥해선 소리지르는) 방금 내가 한 말 못 알아 들었어? 헤어지자고, 너처럼 찌.질하게 들러붙는 새.끼랑 같이 있기 싫으니까 꺼지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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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0에게
(고개를 푹숙이며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싫다고, 왜. 내가 잘할게.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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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몽쥬에게
(우는 널 보자 맘 약해지는걸 꾹 참는) …싫어, 네가 나한테 잘 해줘도, 난 이미 너한테 감정 없어. 아니…, (아랫입술 깨무는) 너 만났을때부터 말했지, 나 좋아하는거 맞냐고…, 뻔하잖아. 너 싫어하는걸 억지로 만난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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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3에게
(네 말에 실성한듯 피식웃는) 그랬구나, ...그럼 그냥 나 가지고 논거네? 수고했네... (관람차가 도착하자마자 내리며) 시발.. 나 지금까지 뭐한거냐 (네게서 등지고 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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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몽쥬에게
(멍하니 있다 제 목에 걸려있는 네가 선물해준 목걸이 네 쪽으로 집어던지는) …가져 가, 팔려고 했는데 값도 안 나오더라, 좀 비싼걸로 해주지 그랬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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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5에게
(피식웃으며 주머니에 있는 반지케이스를 던져주는) ..그건 값좀 나올거다. (네가 던진 목걸이를 주워 분수대에 던지고 가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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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몽쥬에게
(네가 시야안으로 안 보이자 쪼그려 앉아선 반지케이스 열어 내용물 확인하는) ……, (결혼반지가 보이자 네가 좋아하며 골랐을거란 생각에 참았던 눈물 터져나오는) 나 같은 년이 뭐가 좋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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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7에게
(차에타 출발하려다 혼자 집에 돌아갈걸 생각하니 출발도 못하고 앉아서 펑펑우는) ...

-
나 현실눈물날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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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몽쥬에게
(한참동안 울다 제 주머니에 반지케이스 집어넣곤 집으로 향하는) 잘 한거야…, 잘 했어,

-
L..r.는..ㄱ..ㅏ끔..눈물..ㅇ..ㅣ..조..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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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9에게
이제 여기서 끝인가효... 나 슬퍼.. 앙대... 어엉엉.... 가스미아파 뎨화니를 불러줘... ㅋT.T 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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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몽쥬에게
나도 여기서 끝내기 시루어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엉...내 가슴..으..으윽! (슬퍼서 가슴을 부여잡는다)(부여잡을 가슴이 없어서 당황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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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빵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다른멤버를ㄹ 불러와...크헉ㄱ...헉...후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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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몽쥬에게
헐.. 진짜 여기서 끝내면 우리 뎨화니..ㅠ....ㅠ... 아니면 해피엔딩할만한 상황을 생각해야되나... (초조,불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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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2에게
...ㅇ..ㄷ....ㄷ.... 손떨려.... 빠리....상황ㅇ를.....우리...재환이를....구해줘여...큽... 나진짜 빙의해서 울뻔...엉ㅇ..ㅇ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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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몽쥬에게
ㄷ..뎨..ㅎ..ㅘ..니..를...사..살려..낼..ㄱ.ㅇ.ㅓㅓ..야...하..하알.ㄱ...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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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3에게
.....사...살ㄹㄹ려주ㅓ...응...엏......... 심호흡 한번하고 .....살ㄹ려줘요.. 후..하..후...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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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몽쥬에게
5분만 주면 내 머리를 쥐어짜서라도 상황을 만들어보겠어효..하..하..후.. 으..으윽 내 가슴이..! (이번엔 당황하지않고 등을 잡는다)(근데 눈물이 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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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5에게
(손을 잡아 내려 배를 잡는다)여기있었구나 내가슴이 큽......기다릴게효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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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몽쥬에게
[미션] 해피엔딩 -보상: 결혼?

/ 여차저차해서 몇년간 사귀었던 우리는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바람에 큰 빚을 떠 맡기게 되었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죠. 덕분인진 몰라도 재환이랑 있었던 일들이 조금씩 잊혀져 가네요. 조금씩 떠오르지만,

/ 재환이는 헤어지고나서 어느정도 제대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차여서 그런건지, 단순히 놀고 버렸다는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헤어지고나서 두세달정도 지내보니 나름 살만해졌나 봅니다. 기운도 되찾고 친구들이랑 잘 놀러도 가고 별빛이도 조금씩 잊어가고. 가끔 떠오르지만

// 두세달 뒤, 빚이 늘어난 마당에 제대로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자 집으로 사채업자들이 들어와선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든다거나 하는것때문에 우울증까지 걸려버립니다. 심한 우울증으로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는게 무서워진 난 결국 자살하려고 마음을 먹죠. (자살은 나쁜거에요)

// 시간이 흘러, 맘을 접고 있을때, 간간히 들리는 소식으로 제가 힘들다는걸 재환이는 듣게됩니다. 물론 재환이는 신경 쓰이면서도 애써 넘기려하죠. 그리고 우연히 밤거리로 나왔다가 절 보게 됩니다. 자살하려던 저를요.

-
절대로 새드엔딩으로 끝내게 두지 않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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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8에게
크하 장난아니야...★☆ 시작해요 얼른얼른 나 지금 완전ㄴ 설레여 선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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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몽쥬에게
(집에서 급하게 일어나선 밖으로 나와 새로 일 하는 곳으로 달려가는) 아…,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개숙여 인사하곤 오후 내내 꼼짝없이 서서 일하는)


-
모두 행복해지세요...☆★ (= 망할 커플들 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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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09에게
(네 소식을 듣고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어쩌라고. 나랑 무슨상관인데 그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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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몽쥬에게
(새벽부터 다시 새벽까지 하루종일 일하느라 몸이 쑤신채로 집으로 가려는 중에 네 집 앞에서 잠깐 멈춰 서는) ……, (멀리서 한참 바라보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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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1에게
(어김없이 술 먹고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가다 아직 못 지운 네 사진을 폰으로 넘겨가면서 보는) ...하 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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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몽쥬에게
(집으로 돌아오자 가구나 기기엔 온갖 빨간 딱지들이 붙어있고 화분이나 물품들은 서로 떨어져 깨져있어 난장판인 바닥을 보는) …또 왔다 갔네, (대수롭지 않게 맨발로 유리조각들 밟고 지나가선 이불 하나 없는 바닥에 엎어져 자는) …엄마, 아빠, 딸 힘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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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3에게
(집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누워 한참을 생각하는) ..잘 살고 있을줄 알았는데, (고개를 저으며) 내가 무슨 상관이야 에휴..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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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몽쥬에게
(밤새 울며 잠들다 아침에 확 놀라 깨버리는) 아, 또 늦었어… 에이, 씨- (어제도 늦은 바람에 급하게 씻지도 않고 일하는 곳으로 뛰어가는)/(이미 해고하고 다른 사람 알아봤다며 내쫓는) …아, 아니, 잠시만요!! 하아, 월급은 주고 꺼지라 그러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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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6에게
(늦어서 허겁지겁 차에 타 회사로 향하는) 아 씹 또 늦었네, (회사에 도착해 꾸벅 인사를 하는) ..죄송합니다, 에이 팀장님 왜그러세요. 이제 진짜 마지막이에요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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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몽쥬에게
(오랜만에 빈 시간덕분에 한가롭게 공원 벤치에 멍하니 앉아있는) …살아서 뭐하냐, 도와줄 사람도 없… (갑자기 떠오른 네 얼굴에 황급히 고개 젓는) 걔가 날 왜 도와줘, 혼자서 살아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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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19에게
(정신없이 일하고 점심시간에 여자사원들이랑 같이 밥을 먹으러 나가는) 오늘은 뭐 먹을래요? (지나가다 너와 자주가던 카페를 보고는 네 생각이 나 한숨을 푹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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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몽쥬에게
여기서 놀 시간에 일자리나 구하는게 더 빠르겠네, (벤치에서 일어나 근처 역 입구로 가 신문 하나 뽑아들곤 근처 카페로 향하는) 오늘은… 뭐 제대로 된 일자리 없나, 저번처럼 물건 옮기는건 너무 힘든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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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1에게
..아 점심시간 다 끝나간다, 완전 싫다 (기지개를 펴고는 다시 자리에 앉아 일을 계속하며 틈틈히 원식이한테 카톡하는) 꼭 내가 소개팅 나가야되냐? 예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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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몽쥬에게
(녹차 한 잔 주문하곤 밤늦게까지 카페에 있는 민폐짓까지 하면서 일자리 구하는) 어디보자, 여긴… 남자만 구하고, 여긴 또, 음, 어… 별로네 여긴. (마땅히 진전되는게 없자 밖으로 나와 친구들한테 전화거는)


-
진짜 카페에서 저것 좀 하지마... ㅂㄷㅂㄷ 자리없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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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3에게
(원식이 부탁에 소개팅을 나가는) ..아 예 이재환이라고 합니다 (대충 시간 때우고 가려고 하는)

-
ㅁㅈㅁㅈ 진짜 하지마 공부도 집가서하라고.. 젭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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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몽쥬에게
(친구들 데려와선 근처 포장마차로 가 술 마시는) …나 진짜, 못 해먹겠다, 응? 아니, 무슨…, 부모 없는것도 서러운데에-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오!! 으, 짜증나…


-
인간적으로 대학생 5명이서 아메리카노 한 잔 주문하고 4시간동안 과제하지 맙시다. (는 제 실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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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5에게
(바쁜척 자리에 뜨려고 하다 여자가 에프터 신청을 하길래 당황하고는 번호를 주는) ..아 네, (번호를 주고는 나와서 원식이한테 전화를 거는) 야 뒤질래? 아오 진짜 너 당장나와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가 카페에서 일해서.. 별 신경은 안쓰는데 손님은 많은데 자리없으면 나한테 화냄... 내가 그런게아닌데 왜그래요 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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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몽쥬에게
(술 잔뜩 퍼 먹다 시간 보곤 급하게 밖으로 나오는) 나 만나야되는데 내일… 그, 있는데 사람이, 으, 뭐라는거야, 나… 하아, 데려다 줄 사람도 없고…, 집은 또 들어가면…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

-

그래서 손님한테 정말 죄송하다고 다른곳에서 일 하시면 어떻겠냐고 정중하게 말했더니 지금 내쫓는거냐고 대놓고 따져서 혼나쪄영...뿌잉ㅋ..ㅠ..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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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8에게
(원식이랑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며 술을 마시는) 아 망할놈아 진짜. 죽인다 너,

-
난 조용히 한발 물러서지. 그럼다른 직원이 대답하지 ♡ 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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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몽쥬에게
다녀왔…, 뭐야, 당신들은, (집 안에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 세네명을 보자 표정 굳어지는) 뭔데요, 당신들은… / (씨익 웃더니 집 안 남은 물건들 내팽겨치거나 던져버리는)

.
-
...천잰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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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29에게
(원식이가 너 닮은 애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나간건데 완전 당했다면서 욕하는) 야 김별빛 하나도 안닮았다니까? 죽인다 너 진짜, (피식웃으며 술을 마시는) 하여간 김원식 믿은 내가 바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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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몽쥬에게
(집안 물건 온통 부수며 휘집고 다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놨던 반지케이스 보더니 주워 담으려는) 그, 그거 내 놔, 미.친.새.끼야, (달려가 반지케이스 뺏곤 숨기니 다른 사내들이 와선 날 때려 눕히는)/(참고 맞는 와중에도 네가 준 반지는 절대 건네 주지않고 계속 구타당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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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2에게
(술취해 집으로 가는길에 버릇처럼 네 예전번호에 계속 전화하는) .., 맨날 없는 번호래 없긴 뭐가 없어, 시발 나랑같이 한 커플 번호구만. 왜 없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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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몽쥬에게
(정신 잃고 눈 떠보니 휑하니 비어있는 방에 혼자 널브러져 있는) …하, 하하, 개.새.끼들, 다 가져갔네…, (멍든 다리로 일어나려자 제 몸에서 반지케이스가 뚝 떨어지는) …김별빛, 미.친년, 지가 싫다고 할땐 언제고, 결국 이거 하나밖에 안 남았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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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4에게
(꾸물거리다 바지에서 네 목걸이를 꺼내는) ...이걸 왜 주워왔지 내가, 나 싫다고 한년이 뭐가 좋아서. (한숨을 푹쉬며) 가지고 놀아도 좋으니까 내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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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몽쥬에게
(반지케이스에서 반지 뽑아 들곤 제 손에 끼우는) …원래 남자가 해 주는건데 이건, (멍하니 서 있다가 방 구석에 쳐박힌 찢어진 가족사진 주워들곤 밖으로 나가는) 살아서 뭐하냐, 엄마 보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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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6에게
(네 목걸이를 꽉 쥐고 던져버리려고 다리위로 가는) 와씨. 추워라, 빨리 던지고 집에 가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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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몽쥬에게
(밖에 돌아다니다 근처 다리위에 멈춰서선 슬그머니 올라가는) 와, 춥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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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38에게
(다리에서 목걸이를 던지려고 주머니안을 꼼지락거리다 앞에 있는 물체를 보고는) ..저건 뭔데 저기있지, (술이 취해 비틀거리며 그쪽으로 걸어가는) ...사람인가? 뭐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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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몽쥬에게
(다리 위에 서선 가족사진 꼭 쥐어잡는) 너무 보고 싶다…, 거긴 편해? (대답없는 부름에 씨익 웃곤 투신하려자 뒤에서 터벅거리는 소리에 멈칫하곤 뒤 돌아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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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0에게
...어? 어! (뛰어내리려는 사람을 보고 뛰어가서 끌어당기는) 거 참 사람이 아무리 살기싫다고 해도 이렇게 극단적으로 죽으면 안되죠. (뒤에서 끌어안고 있어 너인줄 모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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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몽쥬에게
(누군가 뒤에서 끌어당겨 허우적대다 네 손 풀어내고 밀어내는) ……, (천천히 들어올리는 네 얼굴을 확인하더니 울컥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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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3에게
아이고 참, (밀어내는 너에 휘청거리다 얼굴을 들어 널 쳐다보는) ..., 와 술먹으니까 이제 헛게보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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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몽쥬에게
…나 맞아, 나도 술 취했어, 근데 네가 보이잖아. 나 맞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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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5에게
(네 말에 갑자기 모를 눈물을 뚝 흘리며) ...니가 왜 여기있냐, 시발.. 보고싶다고 할땐 안나타나더니.. 왜 ... 여기..이러고 있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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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몽쥬에게
(네 말에 저도 눈물 뚝 흘리는) …오지마, 등신아. 너 때문에 죽기 싫어지잖아…, 오면 뛰어내릴거야, 그니까 저리 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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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8에게
(네 말에 제자리에서 널 쳐다보며) ...뛰어내려, (네 손을 보고는) ....팔줄 알았더니, 왜 값이 별로 안나와? 비싸게 주고 샀는데.. (슬프게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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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2
몽쥬에게
(뒤로 슬그머니 다리쪽으로 올라 앉는) …너무 비싸잖아, 나 같은 년한테는 너무 과분하게…, 하, 날씨는 쓸데없이 춥네, (고개 숙이는) 그래도 가는길에 외롭진 않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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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2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내려와, 어? 내려오라고. (네 쪽으로 한발씩 다가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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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5
몽쥬에게
오지 말랬잖아!! (팔에 힘 주곤 자리에서 일어나선 너 내려다보는) 네가 뭔데, 나도 좀 편해지면 안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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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5에게
... (눈물을 뚝 흘리며 손을 건네는) 내려오자. 어?, 그러게 나랑헤어지고 잘살았으면 됐잖아. 별빛아...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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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몽쥬에게
…헤어진 마당에 무슨 상관이야, (뒤 쪽으로 한발짝 물러나는) 못 산다면서, 나 없이 못 산대놓고 넌 좋아보인다… 난 이렇게 힘든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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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8에게
(피식웃으며) ...넌 내가 이게 잘사는걸로 보여? (갑자기 바람이 불어 휘청거리는 널 보고 무릎을 꿇으며) ...제발, 내려와.. (눈물을 뚝뚝흘리며 애원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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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2
몽쥬에게
너 우는거 안 예뻐…, (고개 들어선 밤하늘 쳐다보는) 아…, 엄마 보고싶다, 아빠도 보고싶고, (너 보며 살짝 웃어주는) 너도 보고 싶었어…, (뒤로 투신하려는)


-
여기서 우리 몽쥬님의 결정을 따를게요...호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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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2에게
(네 말에 몸을 일으키고 네 팔을 잡아당겨 안아버리는) ..나도.. 나도 보고싶었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
하오 짠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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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5
몽쥬에게
……, (너한테 안긴 채 네 눈물 슥 닦아주며) 울지 말라니까… (정신 잃고 쓰러지는)

-
하오 짠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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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5에게
(쓰러지는 널 들쳐업고 바보같이 엉엉울며 응급실로 가는) 살려주세요 얘 빨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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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7
몽쥬에게
(누워진 채로 그대로 수술실로 들어가는)
/(전에 맞은 것 때문에 몸 상태가 많이 안 좋다는 소식을 네게 전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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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7에게
(한숨을 푹 쉬며 네 옆에서 손을 꼭 잡는) ...바보냐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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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0
몽쥬에게
(산소 호흡기로 간신히 숨만 쉬고 있는 채 네 옆에서 가만히 누워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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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0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 니 머리 쓰다듬었어. 빨리 욕해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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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3
몽쥬에게
(아무 미동도 없이 그저 숨만 간신히 내쉬고 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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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3에게
(네 손을 들어 제 머리를 치는) ...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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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4
몽쥬에게
(제 손이 네 머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놓으니 힘없이 툭 내쳐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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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4에게
(네 손을 꽉 잡고 눈물을 흘리는) ...내가 잘못했어, 끝까지 잡을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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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7
몽쥬에게
(네 말은 듣지 못한 채 오히려 박동수가 점차 줄어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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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7에게
별빛아, 우리 결혼하자 응? 퇴원하면.. 하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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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2
몽쥬에게
(심장박동이 느려지자 숨 쉬기 힘들었는지 호흡이 가빠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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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2에게
..왜..왜이래.. (의사를 부르는).. 살려주세요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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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5
몽쥬에게
ㄴ, 나……, (떨리는 손으로 네 손에 간신히 대곤 말하는) …나, 사…, 살,면, 그, 그 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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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5에게
어? (네 입에 귀를 갖다대고) 살면 뭐? 별빛아 뭐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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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8
몽쥬에게
(말하려던 찰나에 의사들이 와선 너 떨어뜨려놓곤 진찰하려는) 잠시 보호자분은 나가 있으시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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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8에게
(울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네, 제발 살려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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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9
몽쥬에게
(너 나가고선 잠깐이란 시간이 몇 시간동안 쭉 진행되곤 의사들이 말 없이 밖으로 나와선 고개만 절레절레 흔들며 돌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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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9에게
(눈이 퉁퉁붓도록 울면서 네 옆으로 가 손을 꽉 잡는) ...사랑해 별빛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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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4
몽쥬에게
(박동수는 점점 낮아지지만 편해 보이는 표정으로 누워있는)

-
곧 끝나겠군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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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4에게
(하루종일 너만 지켜보다 옆에서 잠이드는)

-
아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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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6
몽쥬에게
(몸 뒤척이다 정신 차리고보니 빈 독방에 둘만 남아있는) …나 참, (옆에 엎드려 자고 있는 네 머리 천천히 쓰다듬는) 널 어쩌면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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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6에게
(쓰다듬는 네 손길에 기분이 좋아 입꼬리를 씩 올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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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8
몽쥬에게
…좋다고 또 웃는거 봐, (네 머리에서 손 떼곤 네 손 꼭 잡는) 울보주제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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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8에게
(꿈틀거리다 눈을 떠 널 쳐다보며) ...어? 깼다, 괜찮아? 나 누군지 알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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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9
몽쥬에게
(네 말에 한번 씨익 웃곤 모른다는 듯한 표정으로) …누구세요? 여긴, 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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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9에게
(울상을 지으며) ...뭐야 기억안나? 나 이재환! (뜸들이다 말하는) 니 남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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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1
몽쥬에게
아…, (살짝 웃곤 네 머리 쓰다듬는) 그 멍청하고 속 좁고, 맨날 애교나 부리면서 찡찡대는 울보라면 하나 아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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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1에게
어? (베시시웃으며 널 끌어안는) 죽을래, 놀랐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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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3
몽쥬에게
(네가 안자 얼굴 찡그리는) 야아- 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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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3에게
어? (놀라서 널 떼어내며) 아파? 어디가 아파, 의사 불러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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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5
몽쥬에게
…됐어, 너랑만 있고 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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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5에게
나랑? (베시시웃으며) 그래 그럼, 이제 안아파? 안본사이에 왜이렇게 말랐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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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7
몽쥬에게
천천히 말해…, 나 숨 쉬기 힘들어, 이거 좀 떼면 안 되나… (산소호흡기 떼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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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7에게
아 안돼, 그럼 말안시킬게 가만히 있어. (산소호흡기를 떼려는 네손을 잡아내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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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8
몽쥬에게
(잡아내리는 네 손 꽉 잡는) 아, 잡았다…, 손 밖에 못 움직이겠어, 왜 이렇게 아프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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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8에게
(네 손을 쓰다듬으며) 움직이지말고, 쉬어... 가만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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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0
몽쥬에게
…나 왜 살렸어, 뛰어내리라고 할땐 언제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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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0에게
..이씨, 그럼 살리지... 좋아하는데 너 뛰어내렸으면 나도 뛰어내렸을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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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3
몽쥬에게
뭘 뛰어내려…, 나랑 상관도 없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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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3에게
몰라.. 그냥.., 너 서있으니까 니가 모진말 한것도 기억안나고.. 그냥... 살리고 싶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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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4
몽쥬에게
내가 그렇게 나쁘게 굴었는데도? 너 싫다고, 너 좋아한적 없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나 살리고 싶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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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4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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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9
몽쥬에게
(네 말 듣곤 눈물 흘리는) …너도, 진짜 바보야, 너 싫다고 내쫓은 애가 뭐가 좋다고 그렇게까지 해…, 부모도 없고, 가진것도 없어서 자살하려던 애가 뭐 좋다고 이렇게까지 하냐고…,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울먹이는) 너한테 제대로 해준것도 없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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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9에게
(네 눈물을 닦아주며) ...부모 없는게 뭐, 가진거 없는게 뭐. 그딴게 뭔데.. 상관없어 난.. 그냥 니 자체가 좋은거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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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3
몽쥬에게
…그래, (손으로 제 뒤에 있는 서랍장 가리키는) 거기 두 번째 서랍…,

-
흡..☆★ (반지작 반지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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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3에게
어? 뭐가.. (네 말에 두번째 사랍쪽으로 가 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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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5
몽쥬에게
나 살아있으면 그 때 하자고 했잖아, 결혼…, (네 쪽으로 왼손 들어 올리는) 나 팔 아파- 빨리 껴 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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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5에게
(베시시웃으며 반지케이스를 열어 반지를 끼워주는) ..진짜 해줄거야 나랑?, 나 좋아한적 없다며.. 정때문이면 안해도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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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8
몽쥬에게
아까 말했잖아, 나 가진거 없다고…, (손가락 들어보이는) 이것 말곤 없어, 네가 다시 끼워줄 때까지 계속 보관하고 있었어…, 나 너 좋아해, 진짜 진짜 많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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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8에게
(눈을 크게 뜨며) 진짜? 진짜좋아해? 진짜로? (네 손을 꼭 잡으며) 말 바꾸기 없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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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2
몽쥬에게
지가 결혼하자면서…, (이불 덮어 올리는) 아, 따분해, 조금만 더 자야겠다, 할 것도 없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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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2에게
나 있는데 따분해? (입을삐죽이며) 자고 일어나, 빨리 나아서 결혼하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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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5
몽쥬에게
시끄러, 울보야 (오른손으로 네 볼 꾹 누르는) 입 삐죽이는거 안 예쁘니까 그만해, 웃는게 더 예뻐, 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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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5에게
그러니까 이제 니가 나 많이 웃겨주면되잖아. 빨리 일어나서 때리고 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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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8
몽쥬에게
(네 말에 대답않고 그대로 누워 잠들려다 작게 중얼거리는) …고마워,

-
더 이을것도 없고... 미션도 완수했고... 보상(결혼)도 받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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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8에게
끝인가요.. 큽.. 이제 진짜 끝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쨍 진짜 상황 짱인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짱걸 내머리였음좋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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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0
몽쥬에게
해피엔딩...☆★ 다음에 톡 열어주시면 겁나게 싸우고싶어욯... (다투는톡인데 너무 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질라게 싸우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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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4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다시 열까 생각중...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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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2
몽쥬에게
어머...내 사랑♥ 어떤 상황으로 싸울지 벌써부터 기대된다..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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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42에게
5분에 와요 기다려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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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라바 그냥쪽진줄알았는데대박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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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보고싶었쪄 :D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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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이재환 진짜보고싶었어요ㅎ독방에서하고 여기선 처음인데 ㅎ/아고물!말그대로 나는 고등학생이고 재환이는 이십대후반이에요!서로좋아하고아끼면서 이쁘게잘사귀고있었는데 재환이부모님이 둘이 사귀는걸 알게되서 나한테연락와서 아저씨는 결혼도해야되고 하는데 난 아직어리니까 헤어져달라고해요 그래서 평소처럼 데이트 잘하고있다가 내가헤어지자 그래요!그래서 서루다투다가 헤어졌는데 내가 대학교가서 우연히만나서 다시 행쇼하는걸로!/(톡)아저씨 오늘 바빠요? 야자끝나고 놀러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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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우리애기가 웬일로
먼저 데이트 신청?
오늘 일찍마쳐
학교 앞에서 기다릴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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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나 원래 데이트신청잘하는데?
완전 오랜만에 교복입고데이트♡
공부열씨미하고있을께요
나중에봐요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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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에게
나 늙어가지고 교복이
어울릴까 모르겠다 ㅎ
(카톡을 보내놓고 집에 들러 교복으로 갈아입고 학교앞에 차를 대놓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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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몽쥬에게
(야자끝나고 교문밖으로 나와 친구들한테 인사를하고 차를타는) 장난으로 말한건데 아저씨 진짜 교복입었네요? 잘어울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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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4에게
당연하지, 우리애기가 하자고 하면 난 다하잖아- (피식웃으며 안전밸트를 매주는) 어디로 모실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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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몽쥬에게
그냥 카페가서 이야기해요! 근데 교복입고 운전하다 걸리는거아니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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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8에게
어. 맞다, 걸리면 니가 나 책임져야되. 근데 면허증있는데 뭐- (자주가던 카페로 차를 출발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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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몽쥬에게
(카페에 도착해 주문을시킨뒤 앉아서 이야기하는)근데 아저씨 아직 고등학생같은거 알아요? 내가 더 나이많아보이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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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에게
(네 말에 눈휘어지게 웃으며) 에이, 너 만나니까 어떻게든 젊어보일려고 노력하는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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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몽쥬에게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뜸을드리는)근데 아저씨 있잖아요...나 하고싶은말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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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에게
(진동벨이 울려 음료를 받아들고 와 네 앞에 두고는) 어? 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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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몽쥬에게
화내지말고 들어요 알겠죠? (커피를 한잔마시고 내려놓으면서) 우리....그만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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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에게
(음료를 마시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는) 뭘 그만해, 왜 이제 교복데이트 그만할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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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몽쥬에게
장난하는거아니에요 우리이제 그만만나자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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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5에게
(네 말에 아무말없이 널 쳐다보며) ..뭘 그만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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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몽쥬에게
친구들 눈치도보이고 그냥 주위시선별로안좋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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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9에게
(피식웃으며) ..주위 시선 따져가면서 너 나 만났냐? 여태껏 어떻게 만났어 쪽팔려가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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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몽쥬에게
그건 철없을때고 지금 정신차려보니까 그냥 좀 그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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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4에게
그래? .. 미안하네 내가 너무 늙어서, (입고있던 교복 마이를 던지는) 뭐하는짓이냐 나이먹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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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몽쥬에게
지금 뭐하는거에요? 사람 다 쳐다보이는거 안보여요? 쪽팔리게 무슨짓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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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8에게
..하, 미안하네 끝까지 이기적이라서. (던진 마이를 밟고 일어서며) 그래 그만하자. 나 늙었다고 싫다는데 내가 뭘 더 얘기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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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몽쥬에게
(일어서는 너를 잡으면서) 지금 뭐하는짓이냐고 창피하게만들어놓고 그냥 가면 다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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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3에게
(네 손을 뿌리치며 낮게 읊조리는) ..그럼 어쩌라고, 창피한새끼 손은 왜 잡냐 너. 쪽팔리면 너 먼저 나가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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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몽쥬에게
지금 내가 그 말하는게아니잖아, 아저씬 미련없어요? 한번정도는 잡을수도있는거아닌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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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6에게
쪽팔린다는데 내가 뭘 어떻게 잡아. 창피하다는데, (차갑게 뒤돌아 카페 밖으로 나가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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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몽쥬에게
(나가는 너를 쳐다보며)야 이재환! 어디가냐고 (혼자남아서 혼잣말하는) 나도 헤어지긴싫단말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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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1에게
(차안에 타 참았던 눈물이 터져 울며) ..시발, 창피하대.. (속상하면서도 혼자남겨져있을 네가 걱정되는) ..혼자있는거 싫어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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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몽쥬에게
(카페에 남아 주위에서 쳐다보는게느껴도 신경안쓰고 앉아서 펑펑우는)
/
타임워프써서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생됬을때로 가볼까요?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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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7에게
(맨날 같이가던 카페에 혼자 들어서 주문을 하는) ...그린티 라떼요,

-
넴넴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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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몽쥬에게
(카페에 앉아있다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주문하는쪽을 쳐다보는)아저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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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9에게
(음료를 받아들고 나가려다 네 목소리에 움찔하고 널 쳐다보는) ..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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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몽쥬에게
(일어나서 네 쪽으로 가는)그대로네, 잘지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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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5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어, 넌 많이 예뻐졌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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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몽쥬에게
머리스타일바꿔서 그런가...아저씨 결혼은 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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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7에게
아니, 나랑 결혼해줄 여자가 없나봐 (장난스럽게 웃는) 넌? 남자친구 있어? 같이왔구나 저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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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몽쥬에게
남자친구는 무슨,그냥 같은과 친한애에요 (환하게 웃르며 폰을 건내는)전화번호 바꼈던데 너무한거아니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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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4에게
(폰번호를 찍어주고 건네며 장난스럽게 얘기하는) 창피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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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몽쥬에게
뭐가 창피해요- 친구기다린다 나중에 연락할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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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9에게
어? 어, (가는 널 쳐다보다 밖으로 나가 차를 타는) ...더 예뻐졌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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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몽쥬에게
(밤에 집에도착해 너에게 카톡을보내는)설마 연락기다린거 아니죠?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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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4에게
(씻고나와 답장하는)
아닌데?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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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몽쥬에게
거짓말
안봐도 다 보이거든요ㅋㅋㅋ
뭐하고있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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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6에게
씻고나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잘들어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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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몽쥬에게
네! 근데 아까 봤던 애 기억나요?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고백했는데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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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1에게
ㅋㅋ그래?
잘생겼던데 잘해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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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몽쥬에게
뭔지 모르겠는데
마음에 뭔가계속 걸려요
나 원래안이러는데
오늘왜이러지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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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7에게
나때문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장난
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해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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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몽쥬에게
진짜 사겨도되요?
아저씨는 사귀는사람도없어요?
난 결혼하고 잘지내고있는지 알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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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1에게
없어 ㅋㅋㅋㅋㅋ
그런걸 왜 나한테 물어봐
너랑 내가 무슨사이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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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몽쥬에게
모르겠다 생각좀 더해볼래요
만나서 할말도있는데
지금나올수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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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7에게
집앞카페로 갈게

(겉옷을 챙겨입고 차를 몰아 카페앞에 도착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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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몽쥬에게
(카페에 들어가서 벌써 도착해있는 너를보며)많이기다렸어요? 근데 왜 하필이면 또 여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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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1에게
(피식웃으며) 그러게, 할말이 뭔데? 아까 걔 때문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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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몽쥬에게
내가 애도아니고 걔 때문에 나오라 그랬겠어요? 그냥 아저씨 얼굴보고싶어서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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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6에게
그래? (베시시웃으면서도 그땐 일이 떠올라 다시 입꼬리를 내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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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몽쥬에게
왜 이렇게 인상쓰고있어요, 나 보니까 싫어요? (일어나서 주문하러가며)아저씬 그린티라떼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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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0에게
어? (고개를 끄덕이고는) 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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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몽쥬에게
(주문을하고 다시 네 앞에 앉으면서)이제 오빠라고 불러도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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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3에게
어? (피식웃으며) 이렇게 늙은 오빠가 어딨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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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몽쥬에게
좋으면서 괜히 또 그런다, 아저씨 아니 오빠 부모님이 무슨 말한거 없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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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5에게
어? 없었는데. 왜, ? (궁금하다는듯이 널 쳐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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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몽쥬에게
(손톱을 물어뜯으며)말해도되나...그때 헤어지자고한거 내가 하고싶어서한게아니라 오빠부모님이 나보고 헤어져달라그랬던거에요, 그래서 난 지금 오빠결혼하고 잘사는줄알았는데 이게뭐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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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9에게
(자연스럽게 네 손을 내리고는 네 말을 듣다 인상을 찌푸리며) ...뭐?, 사실이야? 그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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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몽쥬에게
진짜에요 (테이블위에 엎드리며)아 괜히말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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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3에게
...하, (네 고개를 들어 눈을 마주치며) 이제 얘기하면 어떡해 그걸. 난 그것도 모르고 너 미워했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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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몽쥬에게
그땐 내말안듣고 그냥갔잖아요 (카톡오는소리에 폰을 확인하는)그 남자애한테 연락또왔는데 뭐라고할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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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7에게
(눈썹을 움직이다 폰을 뺏어들고 나남자친구있어라고 대신 답장을 보내고 네 손에 쥐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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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몽쥬에게
(폰을 확인하고 놀라 너를 쳐다보며)지금 뭐한거에요? 맨날 자기마음대로야 아깐 잘해보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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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1에게
야 빈말이지 빈말, 그래서 잘해보게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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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몽쥬에게
잘해보고싶은 사람 따로있는데 (너를 뚫어져라쳐다보는) 근데 그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모르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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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4에게
(그대로 네 입술에 뽀뽀를 하고는) 그사람도 잘해보고싶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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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몽쥬에게
(뽀뽀에 깜짝놀라는)아저씨 솔직히 나 많이기다렸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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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8에게
음 글쎄 많이 기다렸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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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몽쥬에게
나 별로 생각도안났나보네...실망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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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1에게
(제 폰을 던져 보여주며) ..아직 니사진있는거 보이냐 이래도 생각안났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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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몽쥬에게
(사진을넘겨보며)이거 다 안지우고 왜가지고있어요 폰볼때마다 내생각났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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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4에게
..이걸 어떻게 지우냐,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넌 나 보고싶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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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몽쥬에게
미친듯이 보고싶었는데 참았죠,용기내서 전화했는데 없는번호라고했을때 얼마나 허탈했는지 알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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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7에게
(피식웃으며) 우리 끝자리 똑같았잖아. 남한테 내 전화번호 가르쳐주면 계속 니생각나서, 그래서 바꿨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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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몽쥬에게
생각나면 연락이라도해주지,이제 절대 아저씨 안보낼꺼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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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1에게
(네 코를 잡아당기며) 언제는 창피하다면서요 아가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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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몽쥬에게
ㄴ,내가 언제요! 그리고 나 이제 애아니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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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5에게
(고개를 갸우뚱하고 널 쳐다보며) 애아니면 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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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몽쥬에게
(당황해서 어색하게 웃는)음...그러게요...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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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9에게
(네 볼을 쿡 찌르며) 이제 애 아니네, 여자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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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몽쥬에게
그러면서 아저씬 아직도 나 애로보이죠? 생긴건 어린데 하는건 꼭 늙은아저씨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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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3에게
아니거든? 아깐 오빠라고 부른다더니 또 아저씨래, 나완전 늙은거 티나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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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몽쥬에게
습관인가봐요 이제 진짜 오빠라고 부를께요 재환이오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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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7에게
(갑자기 볼이 붉어져 당황하고는 고개를 푹숙이는) ㅇ..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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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잘 지냈다 하기도 죄스러울만큼 슬픈 일이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착잡하네요... 식빵도 우리 몽쥬님 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

이재환/대학교에서 왠만한 사람은 알만큼 소문이 난 커플인데 재환이를 좋아하던 후배가 나를 불러서 헤어져 달라면서 싸우다 몸 싸움으로 까지 번졌어요. 근데 재환이는 내가 맞을동안은 못 보고 그 여자 후배 뺨 한대 때리는걸 보고 오해를 하고 그 후배도 울면서 연기를 하죠. 그래서 재환이랑도 싸우고 집으로 와요. 근데 재환이가 그 후배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쩌다 그렇게 된 일인지 알아버리고 찾아와서 다시 행쇼해요ㅠㅠㅠㅠ

/(헤어지라는 후배의 말을 듣고 말 다툼을 하다 후배가 치는 뺨에 머리가 돌아 후배의 얼굴에 물을 뿌리고 뺨을 갈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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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친구들이랑 웃으며 들어오다 뺨때리는 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보고는 네 손목을 잡으며) ..너 뭐하냐 지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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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 네 손을 뿌리치고 일어나 후배에게로 가는) 놔 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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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네 팔을 잡아당겨 돌려세우고 우는 후배를 일으켜세우는) ..그만하라고, 뭐하는짓이야 지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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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넌 모르면 좀 빠지라고!! (빨갛게 부어오른 볼을 하고 차갑게 후배를 노려보며 후배의 손목을 잡아 끄는) 어디서 우는척이야. 나 좀 보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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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8에게
..미친, (네 손을 떼어놓고 후배의 볼을 어루만지는) 괜찮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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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몽쥬에게
허, 괜찮아? (어이 없는 네 행동에 눈물이 고여 쳐다보는) 아까 했던 말 다시 해봐. 얘 앞에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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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5에게
(인사했더니 갑자기 때리셨잖아요 하는 여자애의 말에 더 인상을 찌푸리며 널 쳐다보는) ..하 너 그런애 였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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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몽쥬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자신을 노려보는 후배에 더 이상 말 해봤자 오해만 살 것 같아 눈물을 닦고 차갑게 너를 보는) ....어, 나 원래 이래- 인사만.. 해도 때리는 그런 애야. 후배 잘 챙겨 줘. (가방을 챙겨 카페를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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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2에게
.. 왜 저래 쟤, (후배를 집까지 데려다주고는 돌아가는 길에 후배친구의 전화를 받고는 오해인걸 아는) ..아 시발 이재환 진짜, 뭔짓한거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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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몽쥬에게
(눈물을 참지 못하고 엉엉울며 집으로 가 얼음 주머니로 볼을 식히는) 아 씨.. 멍 들겠네. 미친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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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8에게
(빠르게 뛰어 네 집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르면 안열어줄걸 알기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조심스럽게 들어가는) ..별빛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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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몽쥬에게
(소파에 멍하니 앉아 볼 마사지를 하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놀라 현관으로 가는) 누구세요, ...왜 왔냐. (네 얼굴을 보고 표정을 굳히고 삐딱하게 서는) 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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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4에게
(네 앞으로 쪼르르가 앉는) ...미안해, 진짜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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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몽쥬에게
앉지마, 나가. (얼음 주머니를 싱크대에 던져놓고 현관문을 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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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1에게
(네 손을 잡으며) 잘못했어 내가, 말을 하지그랬어. 난 진짜 걔가 거짓말 하는줄 몰랐어. 난 니가 때리는거 부터 봤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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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몽쥬에게
(네 손을 거칠게 뿌리치고 이상하다는듯이 너를 보는) 듣기 싫어 그런말. (현관에 기대 팔짱을 끼며) 나가 줄래? 난 내가 모르는 사람이 집에 발 들이는 거 딱 질색이거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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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9에게
(부운 네 뺨을 보고 안쓰럽다는듯 쳐다보며) ..볼 많이 부었네, (네 손을 들어 제 뺨을 세게 내리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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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몽쥬에게
뭐 하는 거야!! (손을 빼고 너를 노려 보는) 나 보고 지금 걔랑 똑같은 사람 되라는거야? 진짜 아니다 이재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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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7에게
.., 그런거아니야. 그냥 내가 한심해서 그래. (헛웃음을 지으며) 여자친구 말 안믿는게 무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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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몽쥬에게
(금세 부어오른 네 뺨에 인상
을 쓰다 약을 꺼내 던져주고 방으로 들어 가는) 여자친구는 무슨.. 난 니가 아까 봤듯이 인사만 해도 때리는 사람이라서 너도 때려버리고 싶거든. 그러니까 그거 바르고 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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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5에게
(약을 주워들고 방으로 따라들어가며) ...싫어, 니가 발라줘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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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몽쥬에게
(방 까지 따라 들어 온 너를 보며 한숨을 쉬다 연고를 손가락에 짜주는) 이럴 상황 아니거든. 난 지금 니가 진짜 밉고 싫어. 차라리 아까 걔한테 다시 갔으면 좋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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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0에게
(네 허리에 손을 두르며) 싫어- 미워하지마, 내가 왜 걔한테 가. 여자친구가 여기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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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몽쥬에게
여자친구 좋아하시네... 내 남자친구랑은 아까 거기서 헤어진거 같은데. (아까 카페에서 실망했다는 네 눈빛이 자꾸 보여 네게 등을 돌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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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4에게
(네 등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잘못했어 내가, 난 절대 안헤어질건데? 나 김별빛 없으면 못사는거 알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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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몽쥬에게
아 그래요- 더 싫어 진짜.. 나 없으면 못 산다는 사람이 그런 눈으로 여자친구를 보내나? (네 손을 살짝 때리며) 이참에 어디 멀리 가버릴 걸 그랬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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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0에게
(네 어깨에 턱을 걸치며 볼에 뽀뽀를 하는) 잘못했어어- 어딜가든, 지구끝까지 쫓아갈거야. 잘못했어요 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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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몽쥬에게
(네 얼굴을 밀어내고 품에서 빠져나오는) 자기라고 하지마, 뽀뽀 금지야. 가까이 붙지마 접근 금지야 너. 볼 다 가라 앉을 때까지 접근 금지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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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6에게
(울상을 지으며 널 보다 단호한 얼굴에 한발짝 물러서는) ..알겠어. 벌은 달게 받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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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몽쥬에게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 아까 내려친 뺨에 뽀뽀를 하는) 그래 벌이니까 넌 아무 것도 하지마. 안지도 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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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2에게
..씨, 그럼 난 진짜 이러고 가만히 있어? 아 어떻게 가만히있어. 만지고 싶은데 막 뽀뽀하고싶고 (입을 삐죽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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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8
몽쥬에게
안돼, 벌이야. 꼼짝도 하지마. (네 허리를 감싸 안아 맞은 뺨을 네 배에 부비는) 아파..

-
어제 먼저 자버려서 미안해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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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8에게
..씨, 나 움직이면 안돼? 내가 만져줄게에- 응?

-
괜찬아요 :D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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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7
몽쥬에게
싫어. 너 아까 걔 볼도 만졌잖아-. 멍이 들든가 말든가 냅둬. 움직이기만해-

-
이 창 열어두고 잤더라구요ㅎㅎㅎ 오늘은 절대!!! 안 잘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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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7에게
(네 옆에 쪼르르가며) 나 손 씻었는데? 진짜아-

-
헷 끝을봅시다!!!!! 또 싸울수도있어여.. 4명중에 3명이 또 싸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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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1
몽쥬에게
(너에게 메롱을 하고 다시 얼음 주머니를 가져와 볼에 가져다대는)

-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우리 쨍이들!!(엄지착) 그럼 저도 싸울까요?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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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1에게
(손을 뻗으며 끙끙대는) 내가 할래 내가,

-
음 무슨 상황 다른거 잇으면 가져와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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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6
몽쥬에게
(너를 빤히 쳐다보다 얼음 주머니를 건네는) 살살해.

-
아핳 가장 고민되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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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6에게
(베시시웃으며 네 옆에 앉아 얼음주머니로 볼을 문지르는) ..얼마나 때렸길래 이렇게 부었어, 왜싸웠는데

-
ㅁㅈㅁㅈ.... 난 그래서 상황곶아라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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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1
몽쥬에게
너 때문에. (너와 눈을 맞추다 아까 일이 생각나 입을 삐죽이며 눈을 돌리는)

-
저도 항상 짜놓고 후회해요...☆ 몽쥬 오늘 땡기는 멤버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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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41에게
음... 오늘은 왠지 김원식....★☆ 나 다시 톡 열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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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4
몽쥬에게
오케이 접수!!! 언제 언제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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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홍키ㅠㅠ자기야보고싶었어요/이홍빈/권태기가온 우리둘이야 그래서 서로 신경안쓰는데 오늘은 또 잠깐만났다가 싸우고 돌아서,근데 클럽에서 서로를 발견한거야,너는 화가나고 나는 계속 다른남자들에게 치대고,화나서 완전 뭐라고 하고 데리고 나와서 싸우다가 달달..♡/(톡)아 어디야 빨리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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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자기야 ♡ 나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
다왔음 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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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확인만하고는 앉아서 다리꼬고 휴대폰만하고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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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조용히 들어와 네 앞에 앉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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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일찍좀와,뭐할려고불렀는데?뭐마실래?(너쳐다도안보고일어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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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에게
넌 내가 맨날 먹는것도 모르냐. 아메리카노 (말을 툭 던지고는 폰을 만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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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몽쥬에게
(음료가지고와서 너앞에 내려놓고는 폰하다가)야,이럴꺼면 왜 만나자한건데,뭐하는데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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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에게
(갑자기 화를 내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며) 왜 화를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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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몽쥬에게
너같으면 화가 안나?만나자고 불러놓고 딴짓하고,그냥 갈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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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5에게
어디가는데. (앞에 놓인 음료를 턱으로 가리키며) 이건 다 마시고 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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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몽쥬에게
장난해?너나 다 마시고 가라,(내꺼까지너앞에두며 그대로 나가버리는)짜증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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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9에게
왜 저래, (갑자기 신경질내는 너에 어이없다는듯 헛웃음을 지으며 친구한테 전화를 하는) 야 김원식 오늘 클럽 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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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몽쥬에게
(집으로가서 잘안입던 노출심한옷과 킬힐신고 클럽들어가서 노는)짜증나,왔냐?놀자.몰라,이홍빈신경안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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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에게
(친구들이랑 같이 클럽에서 술을 마시는) 야 마셔마셔, (2층에서 술을 마시며 1층을 내려보다가 너와 비슷한 실루엣에 인상을 찌푸리는) ...설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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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몽쥬에게
(아무것도신경안쓰고 남사친에게 안겨서 놀고있는)남자친구?없는데요?(반지도빼고놀고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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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에게
(점점더 확실해 지는 네 얼굴에 1층으로 내려가며) 미친, (안겨있는 널 떼어내고 손목을 꽉 잡으며) 디질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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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몽쥬에게
뭐야,누구..!(뒤돌아서 너 얼굴확인하고는 손목풀어내려는)놔요,왜이러시는지모르겠네.(옆에남자옷깃꼭잡곤너시선피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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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6에게
(화가난 마음을 꾹 눌러 억제하고는 네 손목을 잡아당겨 밖으로 나오는) ..씨발 너 지금 뭐하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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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몽쥬에게
왜이래,놀고있잖아.그러는 너는 뭐하는데,너도 놀고있던거아니야?좀 놓지?(손목풀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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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1에게
(더 꽉잡고 나와 널 쳐다보며).., 애인도 있는게 남자한테 저렇게 앵겨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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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몽쥬에게
애인?누가 애인인데,너?(헛웃음짓고는)언제부터 애인이였어? 너 요즘 나 무슨취급했는지..알아?(울컥해서말못하고는고개돌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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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59에게
(네 말에 인상을 찌푸리며) 그럼 내가 애인이지 뭔데, 내가 뭘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그럼 니가 이러고 있다는걸 잘한짓이야? (잡고있던 손목을 들여다보고는) 반지도 뺏네. 왜 계획 한일이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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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몽쥬에게
무슨 말을 그렇게해?놔,나 피곤해. 너랑 더 싸울 힘 없어, 언제부터 너가 나 이렇게 신경썼는지 모르겠다.(팔확쳐내고는뒤돌아 가려는데 휘청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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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67에게
(휘청거리는 널 돌려세우고는) 내가 언제 널 신경안썼다고 그래? 니 말만하고 가면 다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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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몽쥬에게
너랑 더 이상 할말 없다고,너도 나랑 끝내고 싶잖아. 진작에 말하지 그랬어, 요즘 관심도 안주고. 스킨쉽은커녕 전화도 자주 안해주고,..(울먹이다 끝내 울며)더말해?(얇은옷차림에살짝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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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2에게
(네 말에 한동안 말이 없다 널 쳐다보며) ...미안, 근데 너랑 끝내고 싶어서 그런거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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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몽쥬에게
그럼 뭔데! 사람 희망고문하니? 왜, 남주기는 아깝고 너 갖기는 싫어?놔 이 나쁜놈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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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76에게
(널 끌어안아 토닥이며) 희망고문아니야, 그래 솔직히 나 권태기왔었어. 맨날 보던애 질리기도 하고. 근데 너 다른남자랑 있는거보니까 안되겠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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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몽쥬에게
(너품에서 결국 울어버리는)짜증나 너, 미워 진짜..내가,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너한테 잘 보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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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2에게
(널 토닥이다 눈을 마주치고 눈물을 닦아주는) 미안해 잘못했어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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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몽쥬에게
(눈물닦다가 바지주머니에서 반지 꺼내서 다시 끼고는 너보는)못됐어 너.미워 죽겠어 아주, 이러게 입고 여길온거야?누굴홀릴려고?반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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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86에게
(피식웃으며 네게 보여주는) 난 다른여자랑 안놀거든? 반지도 절대 안빼고, 먼저 뺀게 누군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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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몽쥬에게
이거 너무 커졌어, 너 때문에 손에만 살빠졌나봐.너무 헐렁거려서 잃어버릴까봐 뺀거야,바보 멍청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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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1에게
(네 머리를 헝크리며) 당장 반지부터 새로 맞추러 가야겠다. (이제서야 들어오는 야한 네 옷을 아래위로 훑으며) 누가 이러고 다니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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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몽쥬에게
뭐가..왜,난 이러면 안되냐..?(니표정보곤 점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아니,뭐..그럴려고 입은건 아니구,(킬힐도아슬아슬하게신고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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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98에게
어쭈, 다리삔다고 싫다던 킬힐도 신었네. 왜 여기있는 남자들 꼬실려고? (네 머리를 아프지않게 쥐어박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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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몽쥬에게
아! 왜 때려? 그냥,기분 낸거야..근데,이거 아까 너가 나 끌고 나올때 다리 삐였어,아파..(발목이벌써조금씩붓고는 너 힐끗힐끗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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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3에게
...아이씨, (부운 발목을 주무르다 등을 보이며) 업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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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몽쥬에게
나 무겁다고 다시는 안 업는다며,진짜 업혀?나 그날 이후로 많이 뺐는데..이제 어때?(살짝 목 감싸 업히는)무거워?왜안가?나 내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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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09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아..겁나 무거워.. (내릴려는 네 엉덩이를 때리고는) 완전 가벼워. 너무 많이 뺀거아니야? 던지면 날라가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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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몽쥬에게
뻥치시네,맨날 돼지라고 놀리면서.(너등에기대고는)근데 어딜 만져?변태야!(목살짝조였다푸는)혼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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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5에게
켁켁, 여자친구가 남친 죽였다고 신문 나오겠네 아주그냥. 내꺼내가만진다는데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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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몽쥬에게
뭐가 니꺼야,내꺼거든?그럼 나도 너 만진다?(양볼쭉잡아당기면서 장난치다가 귓바퀴 살살만지며 앙 깨무는)어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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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19에게
..흐, 혼난다 너 아주그냥 혼구녕 나봐야 정신차리지 (네 엉덩이를 토닥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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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몽쥬에게
자꾸 공격한게 누군데?(너볼에 계속 뽀뽀해주고는 너 등에 바짝 안기는)언제 도착하나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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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4에게
곧 도착하긴한데, 자기야 그 좀 상체를 빳빳히 세워봐. 등에 기대지말고 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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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몽쥬에게
응?싫어,나 떨어져.너 등 넓고 좋다아,왜-싫어?(더꼭안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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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29에게
아니.. 그게 아참, 좋은데 진짜 하.. 진짜 이걸 뭐라고.. 참 (고개를 저으며 집으로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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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몽쥬에게
(너에게서 내려와 소파에앉아 올려다보는) 왜, 어딜 자꾸 훔쳐봐. 변탠가? 보지말라고! (소파쿠션으로 다리가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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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5에게
내가 뭘 훔쳐봐- (입을 삐죽이며) 나 이제 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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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몽쥬에게
어딜가,나 간호해줘야지. 나 못 움직여,이거 너때문에 다친거거든?이리와봐.(옆자리팡팡치며너보는)빨리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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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38에게
..아씨, (작게 읊조리고는 네 옆에 앉는) 뭘 간호해줘 지금 힘이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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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몽쥬에게
아닌데?나 완전 힘없어.(너다리베고누워서 너 올려다보며 입 삐죽이는)나 힘없거든?그리고 간만에 이러고 있는건데 갈꺼야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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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1에게
..아 거참, (말려올라간 네 옷을 슬쩍 내려주다 다리를 쓸어내리는) 그러게 누가 그렇게 높은거 신으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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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몽쥬에게
너때문이야,너가 나 화나게해서,자꾸만져라?어?(너배콕콕찌르다가 옷안으로 손 넣어서 복근만지는)나도 만질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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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48에게
그래, 만져라 만져. 어때? (네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 속바지를 벗기고는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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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몽쥬에게
뭐,뭐..뭐해?뭐하세요?(당황해서 고개 이리저리 틀다가 서있는 너꺼보고는 너 올려다보는)자기야,왜이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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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2에게
어? 몰라, 왜이럴까 (능글맞게 웃으며 네 엉덩이골을 쓸어내리다 깊숙히 손을 넣어 구멍주변을 만지작거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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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몽쥬에게
하으..자기야,하지마.응?흐읏!(입술꾹깨물고는 다리비비꼬며 풀린눈으로너보는)왜이래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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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55에게
(고개를 숙여 네게 진하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클리를 문지르는) 진짜 하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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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몽쥬에게
하,..아니,그러니까..하으,(상체들어 너 다리위에 앉고는 목감싸 너 보며)여기말고,들어가자.
/오모..핫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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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0에게
(피식웃으며 안아들고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눕히는) 아무튼,.우리자기는 침대 되게 좋아해 (네 위에 올라타 원피스를 한방에 벗기는) ..오 원피스 좋은데 한방이야,

-
이게 참 왜 핫으로 흘러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이 시간인지라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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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몽쥬에게
아까는 싫다면서,(툴툴거리면서 너 윗옷 들추며)좀 벗어봐.나도 좀 보게,살 많이 빠졌지?어때?(너손들어가슴위에얹히는)여기도빠진거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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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5에게
(윗옷을 벗고는 네 가슴을 주물럭대는) ..음, 글쎄 이렇게 만지니까 모르겠다 (네 등을 들어 속옷후크를 풀고 바닥에 던져버린뒤 손으로 가슴을 만지는) 어 좀 빠졌나? 아씨 안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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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몽쥬에게
빠졌어?(울상짓다가 너 보며)너 때문이야,니가 키워줘.(목에 팔 두르곤 바짝 당기는)오랜만이네 자기야,그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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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69에게
(양손으로 가슴을 잡으며 혀로 유두를 쪽 빠는) 그러게, 아 맛있다- (적나라하게 소리날만큼 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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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몽쥬에게
흐으,하,...(너머리살살만지곤 등허리 쓸어내리는)살살해,하으..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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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2에게
(혀로 유두를 굴리며 한손으론 가슴에서 부터 배까지 쓸어내리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클리를 문지르는) ..벌써 젖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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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몽쥬에게
으응,너가 이러니까,하으..오랜만이라 그래,흐..풀어줘,(너아랫입술살짝물곤핥으며 풀린눈으로 너 보는)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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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76에게
(네 윗입술을 쪽쪽 거리며 손으로 구멍주변을 비비다 구멍안으로 손을 조금씩 밀어넣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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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몽쥬에게
(허리살짝들곤 답답한지 너 팔잡아 확 넣게하는)하읏,흣! 자기야아,빨리..응?하나만 더,어?흐읏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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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0에게
못살겠다 진짜. (입꼬리를 씩 올리며 두손가락을 겹쳐 삽입하고는 빠르게 움직이며 스팟을 꾹 누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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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몽쥬에게
하읏!읏,하으,..(허리휘며시트꼭잡고는 입술깨무는)자,자기야,아응,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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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4에게
(새삼 많은 네 물의양에 놀라고는 손가락을 꺼내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벗기고는 네 구멍앞에 비비는) 넣어요 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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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몽쥬에게
아으,넣어,넣어요..응?자기야아..(다리로너허리감싸며 야릇하게 올려다보는)자기야,이러지마.응?하아..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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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88에게
와..미치겠다, (야릇한 네 표정에 꼴리는듯 조금씩 밀어넣어 끝까지 넣고는 허리를 움직이며 양손으로 네 유두를 못살게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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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몽쥬에게
아읏,하,흐읏..!아,(조였다풀었다하면서 다리로 너 꼭 감싸 안으며 고개젖혀 신음하는)하으응,응, 빈아..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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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0에게
(퍽 소리날만큼 박아대다 스팟을 스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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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몽쥬에게
아응!응, 거기,거기 말고, 아으읏, 홍빈아,응?자기야..흐읏,(이리저리 내가 움직이며 찾아드는)자기야,아읏,(너어깨에손톱박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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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4에게
후... (심호흡을 하고는 네 허리를 잡고 강하게 스팟을 처 올리는) ..으 자기야 아파 어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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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몽쥬에게
응?응,(정신없이 흔들리며 너 박자에 엇박으로 움직여주는)하응,으,아..으,미치겠어 자기야,응?하읍,읏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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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198에게
(널 안아들고 유두를 입에 머금고 허리를 격하게 흔드는) ..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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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몽쥬에게
아응,응!(고개젖히며 높은신음내다가 너 머리 꼭 감싸안는)아으읏,읏!하,홍빈아,아읏,아!흣..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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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0에게
(허리를 크게 돌리고는 쿵 소리나게 밑에서 위로 빠르게 처 올리는) ..아 예쁘다,..흐..읏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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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몽쥬에게
아앙,아!읏,읍,(눈꼭감고너머리감싸안으며)아응,빈아,아으..아!흣,흐..아!자기야,아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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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3에게
(빠르게 처올리며 스팟을 찌르고는) 후.. 자기야 안에다.. 싸면..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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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몽쥬에게
어?아읏,..응, 나, 흣, 책임질수있지?흐읏,안에,흐읍,해.아응!(한번꽉조이며 힘없이 흔들리곤 너 눈 마주치는)해,해줘,하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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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6에게
어 책임져, (숨을 헐떡이며 박아대다 질내사정을 하는) 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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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몽쥬에게
하응!..하아..하,(숨고르며 너 머리쓰다듬다가 입에 쪽쪽 뽀뽀하고는)수고했어,땀났다.(얼굴쓱닦아주고는손올려가슴에쥐어주는)커지게해줘 바보야 너때문에 작아졌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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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209에게
(피식웃으며 네 옆에 누워 팔베개를 해주고는 가슴을 만지는) 자 한번보자, 우리자기 가슴이 얼른 커져야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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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몽쥬에게
얼른 커져서 뭐하게?나 속옷사주게?(허리껴안으며 너 품에 들어가 올려보는)진짜 작아졌어?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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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2에게
(피식웃으며 네 등을 쓸어내리는) 아니 안작아졌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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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몽쥬에게
그치?이제 그만 만져,아파.부을꺼같아-(너손때고는 허리쓸어내리자 살짝떠는)왜이래 또
/
자기있었구나!ㅋㅋ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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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6에게
씁, (네 손을 떼어내고는) 씻고와, 그 화장도 좀 지우고. 한번만 더 그렇게 하고 다녀라

-
자기 기다리고있었지롱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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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몽쥬에게
싫은데? 계속 이러고 다닐껀데?(장난치면서 욕실로 들어가서 씻다가 너부르는)자기야,나 옷은? 너꺼 없어?
/중간에확인만하구 댓글을 못달았졍ㅠㅠ이제집이니까편해!헤헤헿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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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49에게
아 맞다, (옷장에서 자신한테 제일 작은 티 한장을 꺼내 화장실 문을 열고 손만 들이밀며)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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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몽쥬에게
땡큐!(입고나와서 너보는)나 바지는? 이거 좀 아슬아슬한데?다리 다 보이잖아 변태야,위에도 너무 헐렁해.일부러 이거 줬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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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1에게
아니거든? 그게 제일 작은거란 말이야. 그냥 그거 입어 그게 예쁘구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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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몽쥬에게
(툴툴거리며 부엌으로 나가는)배고파, 너 빨리 씻고 나와서 나 먹을꺼 줘.아님 내가해?뭐 있긴있어?(냉장고보더니소리치는)야!내가잘챙겨먹으라했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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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3에게
아 시끄러워- 또 잔소리, (옷을 챙겨 화장실로 가며) 맛있는거 해줘 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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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몽쥬에게
아니 뭐가 있어야 하지!(이리저리 뒤지다가 결국 라면 끓이는)아주 그냥 혼나야되, (너나오기전에 다 끓이고는 너꺼에 몰래 고추 썰어넣는)자기야 다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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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6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씻고 나와 머리를 터는) 어, 어게 맛있는게 라면이야? (입을 삐죽이며 식탁앞에 앉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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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몽쥬에게
아무것도없고 라면만 잔뜩있던데? 좀 챙겨 먹으라니까 바보야.그러니까 힘이없지,..가아니라, 뭐..(어깨으쓱하고는 먼저먹는)빨리먹어.뿐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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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59에게
뭐? 나 힘있거든, (젓가락을 들고 라면을 한입먹고는 혀를 내밀고는) 죽을래.. 으 (어버버하며 냉장고문을 열어 물을 벌컥벌컥마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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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1
몽쥬에게
왜그래?이 라면 잘 먹잖아.지가 사놨으면서, 하나도 안 맵구만 왜그래-(웃음꾹참으며맛있게먹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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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1에게
(네 냄비랑 제 냄비랑 바꿔버리는) 너 그거 먹어봐. 물 안먹고 그거 다 먹으면 내가 소원들어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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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4
몽쥬에게
아,왜! 싫어, 내꺼먹을꺼야!(거부하다가 이내 한입두입먹고는 아무렇지 않게 웃는데 눈은 빨개진)왜? 안매운데? 너 진짜 소원들어주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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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4에게
(푸스스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어 먹기만해, 다 들어줄테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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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6
몽쥬에게
(부들부들떨며 계속 억지로 꾹꾹 참으며 먹고는 땀 흘리는)왜,뭘봐. 너 왜 안먹어?빨리먹어..나 거의다 먹었다?
/자기!나잠깐씻구올껭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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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66에게
자기야. 대체 소원이 뭐길래 이렇게 땀을 흘려가면서 먹어? (네앞에 물을 놓으며) 그냥 먹지?

-
넹 ♡ 씻구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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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1
몽쥬에게
(고개젓고는 단호하게 말하는)기대해.무슨소원인지, 다 먹고 말해줄께.거의 다 먹었다!(입술시뻘개져서꾸역꾸역다먹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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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1에게
헐. 진짜 다먹었어, (네 입술을 톡 치며) 완전 띵띵부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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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2
몽쥬에게
나 다 먹었다? 이제 물 먹는다?(물한모금마시고는 너보며)소원 말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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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2에게
뭐길래 그래 소원이, (턱을 괴고 널쳐다보며) 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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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6
몽쥬에게
음,많이 생각해 봤는데- 그니까,(얼굴빨개지면서 우물쭈물하다가)그러니까,너랑 같이 살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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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76에게
... 바보냐, 고작 그말할려고 그걸 다 먹었어? (네 머리를 콩 쥐어박으며) 당연히 같이 살지 바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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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0
몽쥬에게
씨,죽을래?많이 생각한거라고!(머리매만지다가)진짜 나랑 살꺼지?그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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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0에게
(어깨를 으쓱이며) 음 생각해볼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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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3
몽쥬에게
뭐야..그런게 어디있어!나이거 다 먹었는데?입술 막 이렇게 붓고!그랬는데?소원들어준다며!(찡찡거리며입비죽이는)너싫어!(일어나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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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3에게
아이 또 그런다 진짜. (네 손을 잡아당겨 다리로 고정하고 껴안는) 당연히 같이 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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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6
몽쥬에게
(입삐죽이며 뾰루퉁하게 너 다리위에 앉아서 보는)진짜지,무르기 없다! 그 막 나 여기안에 이제 너 애생기면 끝이야!잘해 나한테-(너볼쭉잡아당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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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86에게
빨리 우리애기 생겼으면 좋겠다, 김별빛 완전 꽁꽁 감싸놓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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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2
몽쥬에게
뭐어?싫어-가끔 나가기도 해야지,빨리 애기보기전에 결혼해야지 바보야, 나 입술 아직도 빨개?뜨거워..뜨겁지!(너손에다가대보는)
/자기야밥먹었어요?나밥먹구오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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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392에게
(혀로 네 입술을 핥으며) 아직도 뜨겁다, 그래 빨리 결혼해야지 배 불러오기전에

-
난 밥 다먹고 콜드컵에 물마시고이찌용 코켄이와 함께 ♡ 웅 맛있게먹고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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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6
몽쥬에게
응,근데..프로포즈를 내가 해버렸네?그치?너 어떡할래,나같은 여자 없을텐데.큰일났네 이홍빈-(입에쪽쪽입맞추고씩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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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06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잘해야지 내가, 김별빛 속상하게 안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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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1
몽쥬에게
(너목에손두르곤쳐다보며)그래,나한테 잘해야지 너가.설거지 먼저 하세요-할수있지?나 이제 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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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1에게
...에이씨, (입을 삐죽이며 일어나 싱크대로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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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6
몽쥬에게
(싱크대가서 설거지하는 너 뒤에가서 백허그해주는)아이구 잘한다 이애기,이애기야 - (엉덩이토닥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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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16에게
..이게 진짜, 설거지 다하면 보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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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0
몽쥬에게
뭐가아 - 지금도 보고있는데,(꼭 껴안고 안놔주는) 설거지 잘하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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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0에게
(손을 튕겨 물을 튀게 하는) 못생겨가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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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2
몽쥬에게
으!야아!죽을래?으씨,혼자 잘하고와!(떨어져서 소파로가서 티비보는)지는 뭐 잘생긴거 빼고는 봐줄께 없으면서.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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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2에게
(푸스스웃으며 설거지를 다 하고 네 옆에 앉는) 뭐? 나진짜 잘생긴거 빼고 봐줄거 없어?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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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4
몽쥬에게
어,없어. 솔직히 내가 너 얼굴만 보고 좋아한거지 다른거 보고 좋아한적 없는데?(진지하게장난쳐보는)
/우리싸울까욤?너무달달했쟈나-헷헷다투는톡인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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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4에게
(인상을 찌푸리며) ...그래? 얼굴아니였으면 나 안만났겠네

-
와 내가 그얘기할려고햇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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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9
몽쥬에게
당연한거 아니야? 너도 그런거 아니였어? 사람들이 얼굴보고 사귀지.뭐 따른거 보고 연애하는거 아니잖아?표정왜그래?
/헤헿근데너무렉걸령ㅍ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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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29에게
그래. 나도 얼굴 보고사귀지, 근데 얼굴보고 결혼하면 오래 못산대. 우리 오래 못살겠네 (빈정상해서 방으로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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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4
몽쥬에게
야!이홍빈!(인상쓰며방으로들어오는)왜그래 갑자기?뭐가 불만이야 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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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4에게
뭐가. 누가 불만이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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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7
몽쥬에게
근데 왜 그래? 왜 갑자기 들어와서 이러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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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437에게
내가 뭘, 피곤해서 그래 (이불을 덮고 벽을 보고 눕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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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3
몽쥬에게
(화가나는거 꾹꾹 누르고는 이불 내리는) 왜그러냐고, 말을 하라고.어?갑자기 피곤하다는게 말이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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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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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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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선착 6인줄알고 느긋하게 댓글 다는데 5이라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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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맞다! 나 덕분에 시험 잘봤어요 52개에서 4개밖에 안틀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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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헐 셤 잘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 주말에 또 올거에요 모티라서 힘이 엄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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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응응! 근데 나는 못보겠다 나 주말에 어디 갈거 같아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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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하..ㅠㅠㅠ맨날못해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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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주말에 올꺼에요 내사랑,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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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응응 오늘은 공부하다 자야겠어요 즐톡 ㅎㅎ 뚱바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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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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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ㅠㅠㅠ아쉬워라 주말에 올게요 쪽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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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후..몇일동안 수고한 보람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하느님은 오늘 그냥 자라는거같ㅌ아요 ㅇㅅㅇ 러브에요!!! 몽쥬님 즐톡하시고 좋은하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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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ㅠㅠㅠㅠㅠ아 아쉬워!!!!!!!!!!!!!! 럽님.. 주말에 올게요 ♡ 그때까지 부디 큽.. 나 잊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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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당연하져!!! ♡ 몽쥬님은 너무 카와이해!!! 잊을수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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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힝 뉴스보다가 놓쳤다ㅠㅠㅠ 다됴에요! 저도 오늘 하루종일 울적해서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그러네요ㅠㅠ 일찍 자야겠어요! 나중에 봐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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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헐 다됴님 T.T 그죠., 슬퍼 죽겠다 진짜. 주말에 올게요 그때봐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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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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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맨날 놓치던 톡이네요ㅠㅠㅠㅠㅠ글잡으로 옮기셨구나
암호닉신청 되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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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응 되요!!! 신청해주세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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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카모 <이걸로 신청 할게여!ㅎ_ㅎ
11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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