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지훈] O.M.R (Oh My Rainbow) Returns _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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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우리 우지입니다!! 이시간에 글을 올려주시다니!! 어제오늘 무슨 날인가요...? 오늘 하루도 오엠알 보면서 잘 버틸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독자2]

물민이에요!! 자고일어나니 신알신이 와있어서 달려왔어요 ㅎㅎㅎ 걱정 많이 했는데 그래도 지훈이 덕분에 .. 다행히도 귀엽게 잘 넘어간 것 같네요 ,,,ㅎㅎ 오랜만에 오엠알보면서 흐뭇한 웃음 지으면서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다음화 진짜 너무너무 기대돼요 ㅠㅠㅠ 다음 신알신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3]

작가님ㅠㅠㅠㅠ후아유입니다!!맨날 비회원으로만 읽다가 드디어 댓글을 달아요ㅠㅠㅠ완전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기다렷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언제나봐도 작가님 글은 설레요ㅠㅠㅠ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독자4]

아 심장.... 심장이 아파......... 작가님...ㅠㅠㅠㅜㅠㅠㅠ 제 마음속의 1순위인 거 아시져...?ㅜㅜㅜㅜㅠ

[독자5]

트윅슈 입니다! 학교에서 보다가 흘러나오는 노노노~ 브금에 애들이 뭐냐고 웃어가지고 모르는 척하느라 한참 진땀을 뺐네요 😂😂😂 화끈한 지훈이 성격 아주 나이스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지훈이를 싫어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 이제 어머님이 정한이한테 그 얘기를 할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_< 오늘도 감사해요 🌌❤❤❤❤

[독자6]

으악 지훈아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 귀여운 질투하는 지훈이 역시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머니에게는 강단있게 말하는 모습도 멋있어요 지훈이는 역시 머리가 좋아요 고단수......(?) 목공풀 쓴다길래 끄덕끄덕하다가 글루건 보고 아,,, 했습니다 전 바보 맞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도 지훈이와 너무나 힐링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독자7]

너라는 꽃입니다ㅜㅜ 급하게 목공풀을 찾아서 돌아다니는 여주가 너무 귀엽네요ㅜㅜ 당당하게 여자친구라고 밝히고 싶은 지훈이가 멋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현실이었다면 정말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을 것 같아서 보면서 식은땀 흘렸던 것 같아요. 아무튼 결론은 멋진 남자 이지훈..? (멋대로 내린 결론) 당황스러운 순간이 있었음에도 물 흐르듯이 평소처럼 행동하는 능청스러운 지훈이도 너무 귀엽네요 흑흑 이런 남자 어디에.. (없음) 아무튼 설레는 글 써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독자8]

소나무입니다.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받던 중에 오엠알이 뜨다니ㅠㅠㅠㅠㅠ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너무 행복해요 진짜 우리 지훈이는 오늘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너무 예쁜 지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것마저도 귀여워서 죽겠어요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