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오랜만에 400개를 넘겼어요. 뿌듯하당
지금은 엄마가 오셔서 계속 해주지는 못할것같아요..ㅠㅠㅠ
엄마의 눈총을 받으며 컴퓨터 앞에 앉아있기는 힘든 법..
미안해요ㅠㅠ
내일 또 만나요!
아 그리고
선물 또있졍
디스 이스 폴 유 |
뎨둉... 맛들림 근데 이번엔 못그렸졍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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