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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이형~ 차 키!"  

  

"너 집 안가?"  

  

"응응 차 키 나한테 줘"  

  

"어디갈건데? 또 거기?"  

  

"응ㅎㅎ 형 먼저가"  

  

  

  

회사에선 팀장과 비서. 하지만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지냈기에 사적인 자리에서는 형과 동생 사이인 찬열과 준면이다. 찬열은 준면에게 차 키를 받아 매일 퇴근하면 바로 가던 00이 일하는 곳으로 갔다  

  

  

  

딸랑-  

  

  

  

"어서오ㅅ..또 오셨네요?"  

  

"아, 네"  

  

"어쩌나..오늘 00이 안나왔는데.."  

  

"안나왔다고요?!"  

  

"네..몸이 안좋다던거 같던데.."  

  

"아파요?! 어디가요?!!"  

  

"모르겠어요. 그냥 좀 쉬어야 한다던데.."  

  

"저..죄송하지만 집 주소 좀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찬열은 마담에게 00의 집 주소를 알아내고는 00이 감기에 걸린거라고 생각을 하곤 근처에 있는 약국을 들려 감기약이란 감기약은 다 사서 봉지를 들고 00의 집으로 향한다.  

  

  

쾅쾅쾅-  

  

  

  

찬열은 00의 집 문을 두들겨 보지만 안에서 응답이 없다. 계속 두드리다가 혹시나해서 문고리를 돌렸더니 문이 열려 찬열이 들어가니  

  

"0...00아!!!!!!"  

  

눈 앞에서 00이 쓰러졌다.  

놀란 찬열은 봉지를 내팽겨치고 00에게 달려가 안았다.  

  

"0..00아 눈떠봐 00아"  

  

찬열이 00을 깨워보지만 00은 일어나지 않았다.  

자신의 호주머니 안에 있던 폰을 꺼내 자신의 친구중 의사인 경수에게 전화를 건다.  

  

-어, 찬열아  

"ㄱ..경수야..혹시 지금 바빠?"  

-아니? 왜?  

"그럼 잠시 와줄수 있어?  

-응 어딘데  

"여기가 어디냐면....  

  

  

찬열은 경수에게 00의 집 주소을 가르쳐 준 뒤 00을 들어 안아 이불이 깔려 있는 곳으로 옮겼다.  

20분 뒤, 경수가 00의 집으로 들어왔다.  

  

"이 여자 그..."  

"응 맞아"  

"왜 그런건데?"  

"모르겠어 좀 봐주라"  

  

  

경수는 00의 상태를 살핀 뒤 한숨을 쉬며 찬열에게 말했다.  

  

"잠깐 기절한것 뿐이야. 너무 걱정 하지마"  

"...하...도대체 왜 쓰러진거지.."  

"......몸에 보니까 멍 자국이 조금 있어"  

"멍 자국?"  

"응..손목에 뭔가에 묶인 듯 한 자국도 있고 다리 쪽을 보니....내생각엔 누군가에게 원치않는 관계를 당했다고 봐야지.."  

"하..씨발 오늘 일도 안나갔는데 도대체 어떤새끼야"  

"근데 니가 왜 여깄어? 얘 너 싫어했잖아"  

"이젠 아니거든? 그래도 많이 친해졌어"  

"아 그래? 그럼 다행이고. 난 간다"  

"고맙다"  

"고마우면 술 사"  

"응"  

  

경수가 찬열에게 간단히 인사 한 뒤 집을 나섰다.  

찬열은 경수가 나간후 누워있는 00의 옆에 앉아 00을 내려다 봤다.  

  

"이뻐서..너무 이뻐서 잠시도 눈 뗄수가 없네"  

  

찬열이 00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머리를 쓰다듬자 굳어있던 00의 표정이 편안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찬열은 답답한 마음에 잠시 집 밖으로 나와 담배를 입에 물었다.  

  

"후-"  

  

너무 소중해서. 손 대면 사라질것 같은 00이라서 자신도 00의 몸에 손대지 않았는데 누가 00의 몸에 손을 댔다는 소리인가. 찬열은 00의 직업이 항상 너무 싫었다. 그래서 언젠간 그 곳에서 00의 빼낼거라고 다짐을 항상 했다.  

찬열은 담배를 다 핀 후 집 안으로 들어가니  

  

"0..00아..!"  

  

00이 몸을 일으켜 앉아있었다.  

  

"아저씨..."  

"00아...괜찮아? 이제 정신이 들어..?"  

  

찬열은 00의 옆에 가 앉아 물어보았다.  

  

"아저씨..."  

"그래그래 아저씨 여기있어"  

"흑..흡..ㅇ..아저..흡..ㅆ..ㅣ"  

"울지마..응? 울면 힘 빠져..."  

  

00은 찬열의 품에 기대어 울었다. 그런 찬열은 00을 안아주며 달래주었다.  

  

"흑..나..너무 무서워요..흐읍"  

"괜찮아..내가 있잖아 응?"  

"이제..ㅇ..아무도..못 믿겠어..흡..너무 무서워.."  

"하...."  

  

00은 찬열의 품에서 울다가 지쳐 잠에 빠졌다. 그런 00을 찬열은 조심히 눕혀준 후 이불을 덮어 주었다.찬열은 00을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이마에 입을 맞춘 후 집을 나섰다.  

  

  

  

다음 날 아침  

  

  

"아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게 맞냐고!!"  

"아니 병신아 불을 낮추라고!!!!"  

"그걸 처음부터 말해줬어야지 변백현개새끼야!!!"  

"니가 요리 고자인걸 왜 내 탓해?!!!"  

  

아침부터 시끄러운 소리에 00이 눈을 뜨니 자신의 집에서 찬열과 백현이 투닥거리며 무언갈 만들고 있었다.  

  

"ㅇ..아저..씨?"  

"ㅇ,어? 00아 일어났어?"  

"안녕 00아~"  

  

백현이 귀여운 웃음으로 00에게 인사를 했다.  

  

"여기서..둘이 뭐해요?"  

"박찬열 이새끼가 너 아파서 죽해줘야 한다고 아침부터 날 끌ㄱ..읍!"  

"하하하핳..00아 배고프지? 밥 먹자"  

  

찬열이 황급히 백현의 입을 막고 조그만 밥상에 죽을 올린 후 00의 앞으로 가져다 놓았다.  

  

"변백현이 가르쳐 준대로 했는데 맛있는지 모르겠다. 워낙 저 새끼는 못믿을 새끼라서"  

"누가 나 부르래?!!!!!!"  

"먹기 싫겠지만 얼른 먹어"  

  

찬열은 백현따위 가볍게 무시하고 00에게 숟가락을 쥐어주었다. 00은 찬열의 말대로 입맛이 없어 먹기 싫었다. 하지만 자신을 걱정해 아침부터 집으로 찾아와 죽을 만들어 준 찬열이 너무 고마워서 숟가락으로 죽을 퍼서 입에 넣었다.  

찬열은 자신이 처음 만든 죽 맛이 궁금해 떨리는 마음으로 00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백현도 자신이 가르쳐 준 방법이라 같이 쳐다보았다. 그런 찬열과 백현이 귀여워 맛이 솔직히 어딘가 부족했지만 00은 빙긋 웃으며 말했다.  

  

"맛있어요^^"  

"예쓰!!! 거봐 박찬열~ 내가 요리왕이라니까?"  

  

찬열인 이번에도 백현의 말을 무시하고 00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많이먹어"  

"아저씨는 밥 드셨어요?"  

"응 난 백현이랑 먹었어"  

"어때? 00아? 오빠가 만든거 맛있지?"  

"야 변백현 내가 만든거지 니가 만들긴 무슨"  

"내가 가르쳐 줬으니까 내가 만든거지"  

  

또 다시 백현과 찬열은 00의 앞에서 투닥거렸다.  

  

"변백현..ㅇ..아저씨..? 감사합니다"  

  

00은 계속 자신이 만들었다고 우기는 백현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아저씨가 뭐야 아저씨가. 우리 아직 28밖에 안됬어. 백현이오빠~해봐. 백현이 오.빠!"  

"닥쳐 좀"  

"으으으ㅡ읍ㅇ-!!읍!!(손 떼 씹새꺄!)"  

  

00에게 오빠를 요구하는 백현의 입을 찬열이 손으로 막았다.  

  

"아저씨. 근데 왜 사복 입었어요? 출근은요?"  

"오늘 학교 가지마"  

"어차피..안가려고 했어요..."  

"아..."  

"...근데 왜요?"  

"읍-하..00아!! 우리 놀러가자!!!"  

  

찬열의 손을 뗀 백현은 00에게 놀러 가자고 말했다.  

  

"놀러...?"  

"바다!!!바다 가자!!!"  

"진짜 바다 가요?"  

  

00은 백현의 말에 찬열을 쳐다보며 물었다.  

  

"응 바다가자. 1박2일로"  

  

그렇게 00은 갑작스러운 여행에 얼른 짐을 대충 챙겨 집을 나섰다. 00은 찬열의 차에 탄 후 종대와 경수를 데릴러 갔다.  

  

"여어~박찬열~00이 반가워!!"-종대  

"00아 반가워"-경수  

"백현이도 이쩌염~>〈"-백현  

"우리 멍뭉이도 이써쪄~?"-종대  

"으 씨발 미안"-백현  

  

등장마저 소란스럽게 종대가 차에 탔다. 그 뒤에는 경수가 무덤덤하게 차에 탔다. 한순간에 찬열의 차는 시끄러워 졌다.  

  

"의사양반이 이렇게 병원을 뻬도대나~?"-백현  

"괜찮아 오늘 오프야"-경수  

"환자가 우선!!!"-종대  

"깝치지마 새끼들아"  

  

뒤에서 종대와 백현이 경수에게 깐죽대다가 몇대 씩 얻어 맞고 0.5초 조용해졌다.  

  

따르릉-  

  

00의 핸드폰이 울려 보니 경리에게서 전화가 왔다.  

  

"여보ㅅ..."  

-야 000!!!!!!  

  

경리의 목소리가 너무 컸는지 시선이 00에게 주목되었다. 00은 살짝 웃으며 통화볼륨을 낮춘 후 계속 통화를 했다.  

  

"아..응 경리야"  

-너 왜 학교 안와?!!  

"몸이..안좋아서"  

-아파?!어디어디?  

"감기인가바..괜찮아"  

-학교마치고 너희 집으로 갈까?!  

"아니..나 잠깐 쉬러 왔어"  

-다행이다..너 안와서 걱정했잖아  

"미안..연락 못해서"  

-아니야. 푹 쉬고 나아서 학교와  

"응~"  

  

"누구야?"-찬열  

"학교 친구.."-00  

"야야야ㅑ빡찬!! 노래틀어 노래!!!"-종대  

  

흥에 겨운 종대가 노래를 선곡 함으로써 차안의 분위기는 다시 좋아졌다.  

  

"나 혹시몰라 경고하는데!!!"-종대  

"잘들어!!!!!!!"-백현  

"지금 위험해~"-종대  

"쏘 댄져러스!!!!!!"-백현  

  

백현과 종대는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며 요즘 대세인 엑소의 으르렁을 불렀다.   

  

"아저씨, 원래 저오빠들 저렇게 놀아요?"  

"백현이랑 종대? 쟤네 원래 그래"  

"아~ 재밌으시다"  

"근데 왜 쟤넨 오빠고 난 아저씨야?"  

"ㄴ..네? 아..."  

"ㅋㅋㅋ괜찮아 천천히 불러"  

  

"아 시끄러 이새끼들아"-경수  

"뭐 그러면 니가 한곡 불러보던가"-종대  

"오~ 도경수!!도경수!!"-백현  

"분위기 있게 12월의 기적을 따..ㄱ..."-경수  

"미친새꺄!!분위기 다 죽어!!!!"-백현,종대  

  

경수가 12월의 기적을 부를려고 했다가 백현과 종대에게 욕을 한 바가지 이상으로 얻어먹었다.   

그렇게 종대와 백현의 노래(?)를 들으며 바다 바로옆에있는 팬션에 도착을 했다.  

  

"우와~~~"-백현  

"00아, 넌 저기 2층 쓰면 돼. 가자"-찬열  

  

00은 찬열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 방에 들어섰다. 00의 방은 푹신푹신한 침대가 놓여 있었다.  

  

"짐 풀고 옷 간단히 입고 내려와. 바다 가자"  

"네 아저씨"  

  

찬열이 방을 나가고 00은 짐을 풀었다. 대충 챙겨와 옷이 별로 없지만 00은 바다에 들어가기 위해 핫팬츠에 검정 나시를 입고 일층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니 찬열의 일행들 모두 다 방에 짐을 풀고 옷을 갈아 입고 나왔다. 00의 내려오는 모습에 다 00을 쳐다봤다.   

  

".......난 못본거임!! 종대는 안봤어!!!"-종대  

"야해야해~백현이 부끄뎡"-백현  

".......에휴"-경수  

"........"-찬열  

"ㅇ,왜요..?"-00  

  

모든 여성들이 무더운 여름에 즐겨입는 의상이지만 워낙 00은 몸매가 좋아 더욱더 자신의 자태를 부각시켜 한층 더 야해 보였다. 그런 00을 본 찬열은 맘에 들지 않아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흰 반팔 티를 가지고 나와서 00에게 던졌다.  

  

"입어"  

  

찬열에게 옷을 받은 00은 무표정의 찬열에 어쩔수 없이 입었다. 하지만 찬열의 옷이 00에게 너무 큰 탓에 어깨쪽은 흘러내려 어깨쪽의 속살이 다보였고 핫팬츠는 다 가려 더 야해보였다.  

  

"..이게 더 야해"-백현  

"..씨발..그거 벗어 00아"-찬열  

  

다시 티를 벗어 찬열에게 00은 옷을 줬다.  

  

"아오 내 옷 줘 그냥"-경수  

  

보다못한 경수가 그냥 자신의 흰 티를 00에게 줬다.경수의 옷은 00에게 조금 크긴하지만 거의 맞았다.  

  

"으 도경수~ 00이랑 옷 사이즈 같냐?!!ㅋㅋ"-종대  

"닥쳐 미친새끼야. 저기 헐렁한거 안보여?!!!"-경수  

  

종대는 또 경수에게 까불거리다가 욕을 얻어듣고 다같이 팬션을 나와 바다로 뛰어 들었다.  

  

"야!!!!!놔!!!!!"-백현  

"변백현! 오늘 맛 좀 봐라!!!"-종대  

  

종대와 경수, 그리고 00이 합심하여 백현을 잡아 들어 올려 물속으로 던졌다.  

  

풍덩-  

  

"하..후ㅠㅠㅠ이씨발새끼들ㅠㅜ복수할거야!!!"-백현  

"으아아아아안!!!!!도망쳐!!!!"-종대  

  

종대와 경수가 백현이에게 보복을 당하고 있을동안  

00은 몰래 빠져나와 뭔가를 모래에 끄적이고 있는 찬열에게로 다가갔다.  

  

"아저씨, 뭐해요?"  

"ㅇ..어?! 아 잠시만 다됬..다!!!"  

  

찬열이 일어서서 00에게 자신이 적은 글자를 보여줬다.  

  

"짠!"  

  

‘찬열♥️00’  

  

"저게 뭐에요ㅋㅋㅋ"  

"여자친구가 없은 불쌍한 아저씨가 이런거 해보고 싶어서 그랬어~"  

  

찬열은 저말을 하고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됐다! 아 이뻐"  

  

좋아하는 찬열의 모습에 00도 기뻤다.  

  

"나와 이새끼들아!!!고기먹자!!!"  

  

  

  

"고기고기고기!!!!"-종대  

"고기주세요~됴리사님~"-백현  

  

다같이 팬션앞에 마련되어 있는 바베큐장에서 경수가 구워주는 고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자 먹어. 이 돼지들아"-경수  

"우오어어나어어어아아!!!!"-백현  

"야!!!변백현!!그거 내꺼야아아!!!!"-종대  

"자 00아"-찬열  

  

고기가 나오자 모두들 황소 떼 처럼 달려 들어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소주 꺼내 소주"-경수  

"쏘주가 와쓰여~"-백현  

"00이 먹어도 돼?"-종대  

"네!"-00  

"얘 술 조금만 줘"-찬열  

  

고기와 함께 술판이 벌여지고 다들 조금씩 취해가고 있었지만 찬열의 제지로 00은 몇잔 밖에 못 마셔 정신이 멀쩡했다.   

  

"어유 우리 00이 한잔받아 한잔~"-백현  

"야 그만줘"-찬열  

  

백현이 00이에게 한잔 주려고 하자 찬열이 막았다.  

  

"아 왜이새끼야아~"-백현  

"아직 미성년자야"-찬열  

  

00이 술집에서 일하면 술을 자주 마신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찬열은 00이 미성년자라며 못마시게 했다.  

  

"어휴 이 치사한새끼. 됐네요!!!"-백현  

"나줘어어어어!!"-종대  

  

백현의 술은 종대에게로 돌아갔다. 백현이 종대랑 경수와 술마시기 급급할때 찬열이 00을 불렀다.  

  

"00아"  

"네..?"  

"후...있잖아"  

"......"  

"일 그만둘 생각..없어..?"  

  

00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왜냐면 진짜로 그만둘 생각을 아예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빠의 빛을 갚기위해 온 술집. 아직 갚아야할 빛이 산더미여서 그 곳을 나온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나와서 자신이 할수있는 일이 없다는 두려움도 있다.  

  

"아직요..."  

"그래도..그만두자 그일.."  

"...아저씨..."  

"거기 나와서 아저씨랑...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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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어ㅜㅠ늦게봤네요ㅜㅜㅜ다들너무귀여워요ㅋㅋㅋ
9년 전
XOXOEXO
늦게봐도 저는감사해요♥️
9년 전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
9년 전
독자3
차녀라ㅠㅠㅠㅠㅜㅜㅜ다ㅏ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구해주ㅝㅜㅜㅠㅜㅜㅜㅜ여쥬ㅜㅠㅠ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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