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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다각] 어서오세요, Ideale입니다. 05 | 인스티즈

김종인 시강

 

 

 

 

 

어서오세요, Ideale입니다.

 

“오늘 정리 당번 누구야?”
“난 아니야.”
“그러니까 누구냐고!”
“오세훈, 김종대, 도경수.”

 

 


이데알레의 마지막 정리 당번은 전 날 저녁에 모두 모여 가위바위보를 통해 총 3명을 뽑는데, 오늘 부로 벌써 한달 째 청소중인 가위바위보계의 혁신 경수는 화이트 보드에 큼지막하게 적힌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곤 절망적인 표정을 짓다가 오늘도 역시 저를 도와주기 위해 남겠다는 종인에 울상을 지었다. 종인은 어찌나 가위바위보를 잘하는지 한달 째 이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인인 경수를 위해 자진해서 늦게까지 청소를 도왔다. 그럴수록 미안해지는 마음에 오늘은 기필코 청소를 하지 않겠다며 준면에게는 통할리 없으니 패스하고, 크리스를 찾아 사장실 문을 힘차게 열었지만 이미 크리스는 사장이란 권한을 남용해 타오와 퇴근한지 오래였다. 하… 경수가 수 많은 의미가 담긴 한숨을 내쉬었다.

 

 


“형! 오세훈 도망가는데?”

 

 


뭐? 유니폼을 갈아 입기 위해 탈의실로 향하던 준면이 백현의 말에 급하게 홀로 나와 살금살금 나가려던 세훈을 붙잡았다. 아, 백현형!!! 원망이 가득 섞인 외침에 백현과 찬열이 신나게 웃었다. 나만 아니면 돼.

 

 


“어딜 가려고?”
“형, 저 오늘만 먼저 가면 안 될까요?”
“타당한 이유를 대 봐.”
“런닝맨 재방송 봐야돼요.”

 

 


……그렇게 세훈은 다시 잡혀 들어가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이씽은 왜 안 가?”
“종대 도와주려고.”

 

 


누가 김종대 팔불출 아니랄까봐. 옷을 갈아 입고 나온 준면이 이씽의 말에 고개를 두어번 끄덕였다. 그리곤 자신의 가방과 차키를 챙겨 나가려는 순간, 이번엔 화장실에서 나온 세훈이 준면을 붙잡았다. 왜? 손인사를 하다가 팔목을 붙잡힌 준면이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형, 가지마요.”
“런닝맨 재방송 보러 갈거야.”
“아, 진짜… 아무튼 가지마요!”
“그니까 왜.”
“형이 저 오늘 미친놈으로 만들었으니까 나랑 같이 있어요.”
“아니, 세훈아. 너 원래 미친놈 맞았다니까?”

 

 


그러니까 제발 이 손 좀 놔주지 않을래? 다중인격중 하나인 천사표 미소를 지은 준면이 자신의 팔목에서 세훈의 손을 떨어뜨리려 했지만 그럴수록 세훈은 더 세게 자신을 붙잡아왔다. 맞아, 맨날 자긴 매니저라고 청소도 안 하고. 종대의 투덜거림까지 합쳐지자, 준면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아픈척을 시전했다.

 

 


“나 머리가 아파서 얼른 집에 가봐야겠다. 아, 왜이렇게 어지럽지….”
“네, 도와준다구요? 발연기 하지 말고 얼른 따라와요.”
“이 자식이….”

 

 


겁나 단호하네. 단호박이세요…? 미처 자신의 신이 내린 연기력을 생각 하지 못한 준면이 결국에는 세훈에게 끌려 다시 홀으로 돌아왔다. 딱 오늘만이야. 그렇게 말하는 준면의 얼굴이 어쩐지 푹 늙어 있었다.

 

 

 

 

 

 


“그럼 나랑 경수가 주방 정리 할게. 형들이랑 세훈인 홀 좀 정리해줘.”
“청소 안하고 연애 하려고 그러지?”

 

 


정곡을 찌르는 이씽의 말에 눈을 크게 뜬 경수가 말을 더듬으며 얼른 종인을 데리고 주방으로 사라졌다. 이래가지고 어디 애인 없는 사람들은 살겠나. 종대의 말에 동의 하는지 고개를 끄덕인 세훈이 준면과 함께 청소를 하겠다며 2층으로 올라갔다. 싫어! 너 혼자해! 새침하게 외친 준면이 이씽과 종대의 사이에 자리를 잡았지만, 왠지 모르게 소외되는 자신에 씁쓸하게 2층으로 올라갔다. 이런게 은따라는 거구나…….

 

 


“안 힘들어?”
“음, 조금?”
“줘, 내가 닦을게.”

 

 


의자 정리를 하던 이씽이 힘이 드는건지 팔을 통통 안마하고 있는 종대에게 다가가 걸레를 뺏어들었다. 잠깐 앉아있어. 의자 까지 빼준 후 앉는 걸 확인한 이씽이 테이블을 깨끗이 닦기 시작했다. 내가 해도 되는데…. 말 끝을 흐리는 종대에 이씽이 환하게 미소 지었다. 괜찮아. 자신이 여자가 된 것 같은 기분에 종대가 오랜만에 조용히 앉아 손가락 장난을 쳤다. 갑자기 어색해지는 분위기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고 있는데, 위에서 준면의 큰 목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세훈이 또 실수를 한 듯 싶었다.

 

 


“저것들은 맨날 시끄러워.”

 

 


여전히 미소 지은 채로 이야기 하는 이씽에 종대가 어색하게 따라 웃었다. 앞으론 말을 조심히 사용해야 겠다.

 

 

 

 

 

 


“아직 안 끝났어?”
“어, 어???!”

 

 


갑자기 주방으로 들이 닥친 네명에 꼭 붙어 있던 종인과 경수가 놀라서 급히 떨어졌다. 봐, 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 종대가 눈을 가늘게 뜨고 둘을 번갈아 보았다. 지금까지 청소 하고 있었어! 빠르게 답한 경수가 심기가 많이 불편해 보이는 준면을 피해 눈을 굴렸다.

 

 


“오늘따라 많이 더럽네. 도와줄게.”

 

 


잉? 화를 내긴 커녕 손수 대걸레 까지 집어드는 준면에 더 무서워진 경수가 얼른 몸을 움직여 청소하기 시작했다.

 

사실 준면은 아까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화분을 하나 깬 세훈에게 일주일간 종이 되겠다는 약속을 받은 터라 기분이 상당히 업 되있었다. 경수는 대걸레를 들고 콧노래까지 부르며 이쪽저쪽 신나게 닦는 준면에 한 번 놀라고, 평소 답지 않게 암울한 분위기를 잔뜩 풍기는 세훈에 또 한 번 놀라느라 정신이 없었다.

 

 


“우리 이러니까 꼭 처음 만난 날 같다, 그치?”

 

 


설거지를 하고 있는 종인에게 다가가 경수가 묻자, 네명이 청소를 하다 말고 귀를 기울였다. 처음 듣는 둘의 이야기에 옹기종기 테이블에 모여 앉은 넷은 조용히, 소근소근 대화를 하며 종인과 경수를 살폈다. 종인은 갑작스런 경수의 말에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설거지에 집중했다. 얼른 청소나 하세요, 도경수씨. 그 말에 키득키득 웃던 경수가 종인의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었다.

 

 


“그 때 종인이는 되게 귀여웠는데.”
“…….”
“지금은 나보다 커서 안 귀여워.”
“뭐래, 뭐래?”
“예전에 김종인이 귀여웠다는데?”
“헐.”
“드디어 경수가 정신이 나간거지.”
“저기요, 거기 다 들리거든요?”

 

 


자기들 딴엔 조용히 말한다고 한거겠지만, 이미 모든걸 다 들은 종인이 말을 하다가 급하게 멈춘 넷을 흘겨보았다. 그리곤 설거지를 다끝냈는지 물을 끄고 네명이 앉은 테이블에 경수를 데리고 앉자 종대가 신난 목소리로 말했다. 첫 만남 얘기 해주면 안 돼? 응? 응?? 맞아, 이야기 해줘!! 옆에 앉은 세훈까지 둘을 부축이자, 종인이 못 말린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헤어지자.”
“…뭐? 오빠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어.”
“하, 안 그래도 잘 됬네. 그래, 헤어져.”

 

 


제작년, 비가 내리던 날이였다. 카페에 앉아 앞에 있는 여자를 아무 감정 없이 쳐다보던 종인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긴 다리로 카페를 빠져나가다 말고 비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종인이 다시 테이블로 다가가 자신의 밋밋한 검정색 우산을 여자에게 건내주었다. 자, 우산 없잖아. 비 맞지 말고 쓰고 가. 그 걱정 어린 말에도 여자는 그저 코웃음만 칠 뿐이었다.

 

굉장히 사랑했던 여자였다.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는데, 몇 주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입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에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다. 그냥 친구일 뿐이라고 생각해 보려 했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되니 보이는 예전과 달라진 행동들과 작은 말투들에 그냥 그 여자를 놔주기로 결심했다. 구차하게 그 남자가 좋냐며 매달리기는 싫었다. 조금씩 내리는 비를 맞으며 길거리를 걷던 종인이 집근처의 포장마차로 들어갔다.

 

평소 친하던 이모라 살갑게 인사를 한 종인이 구석에 자리잡아 혼자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굉장히 슬플 줄 알았는데, 그다지 슬흐지 않았다. 이미 체념한 뒤라 그런가. 처량한 자신의 모습에 괜히 헛웃음을 짓고 있는데 포장마차 안으로 왠 눈이 큰 키작은 남자가 들어와 가운데에 앉아 술을 시키는게 눈에 띄었다.

 

 


“헝헝엉어, 나쁜새끼….”

 

 


대체 뭔 말을 하는건지 옹알이 같은 말을 해대며 병나발을 불던 남자가 벌써 취했는지 테이블을 탕탕 치며 서럽게 울길래 종인은 저도 모르게 웃으며 그 남자의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냥 왠지 모르게 관심이 갔다.

 

 


“혼자 우니까 되게 이상해.”
“뭐요?”
“왜 울어요?”
“헝, 당신은 몰라요!!!…으헝….”

 

 


빨개진 코 끝을 손등으로 마구 문지르며 서럽게 우는 남자에 작게 소리내어 웃던 종인이 눈물을 닦아주며 자상하게 물었다. 왜요, 누가 그랬어. 그런 종인에 더 크게 울던 남자가 울음 소리 때문에 자꾸만 끊기는 목소리를 간신히 이어 말하기 시작했다.

 

 


“내가 있자나여, 네? 게이 거든여?”
“…네?”
“게이라구여, 게이!!! 께이!!!!!!!!”

 

 


포장마차가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는 남자에 당황한 종인이 남자의 입을 얼른 막곤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다행히 남자무리가 방금전에 나갔는지 포장마차 안에는 자신과 이 정체모를 남자 밖에 없었다. 포장마차 이모만 이상한 눈으로 자신과 남자를 볼 뿐이었다. 이모에게 어색하게 입만 웃어보인 종인이 어느새 자신의 손을 떼고 술을 물처럼 끈임 없이 마시고 있는 남자를 경악하며 말렸다.

 

 


“저기영, 제가 그래서 사귀고 있는 남자가 있었는데여….”
“네.”
“그 쌔끼가!!!! 헝, 씨발!!!!!!!”
“진정해요, 진정….”
“바람을 핀거에여!!!!!! 응? 바람? 지금도 바람이 부넹? 으흐흐흫.”

 

 


…잠시동안 종인은 이 남자가 사실 미친놈이 아닌지 진심으로 고민 했다.

 

근데… 미안하다는 말도 못 듣고 차여써여…. 나 불쌍하져? 자신과 똑같은 상황에 괜히 측은해진 종인이 남자의 말을 열심히 맞장구 쳐줬다. 나쁜새끼네.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폈는데, 그 쪽이 좀 더 심하긴 했네요.

 

 


“그쳐? 헣허어… 떵만도 못한 새끼….”
“그러게요. 뭐야, 졸려요?”
“에? 아니여… 아, 그 쪽 잘생겨서 알려 주는 거니까 아무한테도 말 하면 안대여… 아라쪄?”
“네.”

 

 


쉿! 검지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댄 남자가 배시시 웃으며 테이블 위로 엎어졌다. 어, 저기요! 그 모습에 당황한 종인이 급하게 남자를 흔들었지만 그새 정신을 잃은건지 남자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던진건지 고장이 나버려 전화도 할 수 없는 남자의 폰에 한참을 깨우다 결국엔 포기한 종인이 앞머리를 거칠게 쓸어 넘긴 후, 남자의 술값까지 계산하고 이모의 도움을 받아 남자를 등에 업었다. 포장마차를 나오자 어느새 그친건지 내리지 않는 비에 안심하기도 잠시, 어둑어둑해진 하늘에 그냥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집과 가까워서 다행이지, 멀었다면 남자를 버리고 갔을 것이다.

 

음… 그래도 혼자 등에 업혀 옹알이를 하는 남자가 귀여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아, 속쓰려…….”

 

 


눈을 감은채로 이불을 이리저리 차내던 경수가 억지로 눈을 뜨고 일어나 앉았다. 평소처럼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데 자신방의 하얀색 벽이아닌 하늘색 벽지에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뭐, 뭐야. 멍하니 앉아있다가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나간 경수가 소파에 누워있는 기다란 남자를 발견하곤 도르륵 도르륵 소리가 날 것 처럼 눈을 굴렸다. 어제 또 사고 친건가…. 아무리 생각을 해보려 해도 전혀 어제 일이 기억나지 않았다. 답답한 마음에 남자의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는데, 남자가 갑자기 눈을 확 크게 뜨더니 경수를 바라보았다. 엄마!! 크게 몸을 움찔 하는 경수에 남자가 큭큭 거리며 웃었다.

 

 


“어떻게 여기 왔는지 기억 나요?”
“아, 아니요…….”

 

 


고개 까지 도리도리 저으며 이야기 하자, 입꼬리를 올려 웃던 종인이 그럼 알려줄테니까 밥 좀 해줘요. 라며 말했다.

 

 


“네?”
“제가 할 수 있는건 커피 밖에 없어서요, 밥을 제대로 못 먹거든요.”
“아, 저기….”

 

 


진짜로 배고파 보이는 종인의 표정에 뭐라뭐라 말하려던 경수가 입을 꾹 다물곤 부엌으로 향했다. 실례한 것도 있고 하니까. 정말 요리를 못하는 건지 텅 빈 냉장고에 한숨을 내 쉰 경수가 모든 재료를 뒤져 간신히 볶음밥을 만들었다. 속이 안좋다며 남자의 먹는 모습만 바라보던 경수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어제 뭔 일 있었어요?”
“혼자 먹고, 울고, 얘기하고… 음, 낯선 사람한테 그렇게 다 얘기해도 되요?”

 

 


헐, 잠깐만요! 뭔가 떠오르는 기분에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던 경수가 결국 전부 생각 해내곤 고개를 푹 숙였다. 하, 내가 정말 미친거지…. 빨갛게 달아오르는 얼굴에 볼을 양 손으로 감싸쥔 경수가 입술을 꾹 깨물었다.

 

 


“기억 났나보네.”
“……그게….”
“음식 되게 잘하네요? 엄청 맛있어.”
“…됬어요, 놀리지 마요.”
“진짜 맛있는데?”

 

 


여전히 고개를 숙이곤 자신을 마주칠 생각을 하지 않는 경수게 종인이 안 되겠는지 턱을 괴고 말을 걸었다.

 

 


“얘기한거 억울하면 저도 얘기해 줄까요?”

 

 


종인의 말에 솔깃한건지 고개를 살짝 들던 경수가 눈이 마주치자마자 다시 빠르게 고개를 숙였다. 그런 경수에 살풋 웃던 종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기 시작했다.

 

 


“근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종인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은 경수가 인상을 찡그리다가도 눈을 크게 뜨며 물었다. 하나도 안 슬퍼보여요….

 

 


“진짜 그여자 만큼 좋아하는 사람 없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말한 후, 한참을 뜸들이는 종인에 경수가 궁금한 표정을 지었다. 더 듣고 싶어하는 생각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경수에 종인이 살짝 미소 지었다. 귀엽네.

 

 


“잘 헤어진 것 같아요. 안 그랬으면 못 만났을 테니까.”

 

 


네? 의미심장한 종인의 말에 더욱더 궁금증만 커진 경수가 얼굴에 물음표를 한가득 띄었다. 뭔데요?? 묻는 경수에 종인이 비밀, 이라며 말을 멈췄다. 설거지를 하며 이름을 묻던 종인이 경수의 나이를 듣곤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어? 나보다 한 살 더 많네요?”
“헐, 정말요? 성숙…하시네요.”
“뭐, 칭찬으로 들을게요. 대학교 다니겠네요?”
“네, 이래봬도 조리과에요.”

 

 


아, 그래서 그렇게 요리를 잘했던거구나. 자신의 칭찬이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는 경수에 종인이 미소 지었다. 말 놔요. 그 말에 경수가 어색하게 대꾸했다. 으, 응.

 

 


“종인이 너는?”
“바리스타과에요. 안 어울리죠?”
“아냐! 되게 잘 어울려!”
“그래요?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커피 한 잔 타드릴게요.”
“나 쓴 거 잘 못 마시는데….”

 

 


시럽 왕창 뿌려드릴게요. 그럼 되죠? 눈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종인에 경수가 해맑게 따라 웃었다. 응!

 

어딘지 모를 곳이 굉장히 간지러운 기분이 들었다. 둘은 계속 나오는 웃음에 한참동안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아, 이상하게 행복하다.

 

 

 

 

 


*암호닉

비회원

슈크림

뿡뿡

크림

펠리컨

백경수

2분독자

2XL

롤롤

패릿

쭈굴

밍슈기

레멘

또라에몽

타르트

됴들됴들

초코머핀

쇼콜라떼

감다팁

뽀잉

한라봉

가가

라임

수녀

파파야

잉여

쁘아

초코라떼

슬구

여세훈

새벽

3월

비올라

 

암호닉스릉스릉♡

 

 

 

 

ㅠㅠㅠㅠㅠㅠㅠㅠ모두들안녕해여 보고싶엇어여ㅜㅠㅜㅜㅜ지금쯤 다들 자고있겟죠...?하..제꿈꿔요...★

아 이데알레를 보면서 헷갈리실 분들이 많은데 카디만 사귀고 있어요!!ㅎㅎ 저 다섯커플을

어떻게 처리할까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세준 레첸 다 썻어야되는데 카디가 너무 길어졋졍ㅎ...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문제점이나 오타있으면 댓글로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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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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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머어머... 항상 비회원의 슬픔으로 보다가 가입하자마자 신알신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도둑신알신이었지만....ㅎ.... 쨌든 이렇게 쪽지 오니까 기분이 어메이징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옴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 카디의 처음은 저랬구나ㅠㅠㅠㅠㅠㅠ달달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암호닉 달걀이여 (단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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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어머..그랬어요?? 제가그러케 조으셨으면 말을하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ㅜㅜㅜㅜ단호하시네여 단호박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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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ㅁ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달아보네여ㅠㅠㅠㅠㅠ 좋네요...♡ 갱수는 첫만남부첫만남부터 귀여웠던 거였어 !!! 다른 커플들도 어떻게 만났을지 궁금해요~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ㅅㅠ 작가님 금손!!!bbb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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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헣 안녕하세여ㅜㅜㅜ 천천히 전부 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ㅜ 세륜 씽크빅...☆★☆ 금손이라녀ㅠㅠㅠ 감사해여ㅠ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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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비회원이에여......아 저 또 놓쳐쎠여 1등......헿 그나저나 전혀 카디만 사귀는 것 같지 아나여.....레첸도 사귀는 것 같아...........ㅁ7ㅁ8그 와중에 카디들은 첫만남부터 귀엽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덕에 그나마 학교능 기분좋게 가영*-_-*고로 작가님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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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으아니 비회으ㅓ님♥ ㅜㅜㅠㅜㅜ 일주일만에봐여우리ㅜㅜㅠㅠㅠㅠㅠㅜ 레첸을 쓸때마다 항상 저도 그생각을하죠...ㅎ....기분좋게가다니 행보캅니당 ㅠㅠㅠ 비회원님 영원히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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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롤롤이에요... 카디만 사귀는거같지가 않아요.. 다들 너무 꽁냥거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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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오랜만이에요!!ㅜㅜㅜ 저도 항상 쓰면서 그 생각을 해옄ㅋㅋㅋㅋ 어짜징...ㅎ... 항상댓글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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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여세훈이에요ㅠㅠㅜ아카디꽁냥거리는거진짜졸귀네요ㅜㅠ으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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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엉엉 오랜만이에요ㅠㅠㅠ 마치 저처럼 졸귀인듯해여...^^*** 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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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ㅠㅠ라푼첼로 신청을 안했던가요? 왜 이글 신알신만 되있죠? 나 바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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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헐 완전 샤랄라한 암호닉이당ㅠㅜㅜㅜ 라푼젤님은바보에요!! 나밖에 모르는 바보...ㅎ 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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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샤랄라 하다니 하투 라푼젤이아니라 라푼첼이예요ㅠㅠㅠㅠㅠ그대도 바버ㅠㅠ 근데 글 진짜 짱좋아요 룸메라인 개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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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으아니 라푼첼이라니!!!! 함정이 있었어... 하 부끄럽당...ㅎ...ㅎ. ㅎㅎ...그래도 제맘알죠?♥ 룸메라인은 개짱입니다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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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개짱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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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오늘처음봤는데 느므좋네여 헿헿 신알신하고 1화부터보러가야게쓰요 키위 암호닉 신청하고갈게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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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어머낳ㅎㅎㅎ흫흫 고마워요 새콤달콤키위골든키위 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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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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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어머나 부끄럽게...^^♥ 그럼 저랑 행쇼를 하도록 하죠(윙크를 날린다) 잘쓴다니여... ㅠㅠㅠㅠㅠ고마워요ㅜㅜ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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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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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헣 스릉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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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패릿입니다!!!!아 이제봤어여...세륜 고등학교....흡....이번편도 잘봤어여ㅠㅠㅠㅠㅠㅠ매번 재밌네여ㅠㅠㅠㅠㅠㅠ쟤네는 일아서 행쇼하라고 하고 작가님은 저랑 행쇼해여^^허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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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헐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저런 세륜 고등학교...☆★☆ 하 좋죠 우리 영원히 행쇼합시당♥헣헣 맨날고마워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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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슈크림왔어요작가님ㅠ이제야신알신을확인하네요ㅠㅠㅠ세준꽁냥이는거랑ㅠ레첸달달한거랑ㅠㅠ와나ㅠ작가님사랑해요..♥저랑사겨여ㅠ오늘카디과거행쇼덕에자리깔고눕겠네요ㅠㅠ글달달한거보소ㅠㅠ인정님제가루팡!!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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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슈크림님 ㅠㅠㅠ오랜만이에여ㅠㅠㅠ 제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달달한건 저희둘이가 최고죠..쿸 슈크림님한테 처음 루팡당해봣어.. 자 절가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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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예쓰!작가님나랑행쇼~카디보다두번행쇼@^^@기다린보람이있네요ㅋㅋㄱ이제자까님워더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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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어머*0ㅁ0* 부끄부끟ㅎㅎㅎㅎㅎ 슈크림님도 워더!! 우리집으로 루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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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으하하핳ㅎㅎㅎㅋㅋㅋㅋ작가님 진짜 귀여우셬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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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초코머핀이에영!!!!아도경수정말로...77ㅔ이에여ㅡ..저는게이라고요!!!!!!.........아무튼카디행쇼!간질간질하고좋네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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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귀욤귀요미 초코머핀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ㅜ 핳 댓글 항상 고마워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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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뇨...제가므ㅓㄹ...(헤헤)작가님도항ㅇ상고마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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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크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죠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준은 왜이리 티격태격되는게 귀엽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종인이 팔불출......은근팔불출이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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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크림님오랜마니에여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준이들이 마치저처럼귀엽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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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잉여에요! 아유귀여워ㅋㅋㅋㅋㅋ오뎨훈 귀여워 죽겠네옄ㅋㅋㅋ졸귀! 카디 첫만남은 참 임팩드있었네요 흐흫ㅋㅋㅋㅋ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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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잉여님오랜만이에요!!ㅜㅜ 오뎨훈보다 제가귀엽다고말해요 어서!! 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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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또라에몽이에요!!!!!!!앟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오세훈ㅋㅋㅋㅋㅋㅋ너 내타입이얔ㅋㅋㅋㅋㅋㅋ런닝맨ㅋㅋㅋㅋㅋㅋ재방송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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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엏 또라에몽님이당!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 또라에몽님의 타입이라니.... 부러운놈.....☆ 그럼저도 런닝맨재방송을 보러가도록 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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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감다팁이에여...하...기다렷음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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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헣 오랜만이에여ㅠㅜㅜㅜㅜㅜㅠ 기다렷다니...♥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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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됴들됴들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안그래도 그렇게 기분이 좋지가않았는데 작가님 글 보니까 힐링이 되는 기분이예요 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종인이와 경수의 첫만남 얘기가 주로 언급되어졌네요 ㅠㅠㅠ 첫만남에도 역시 경수는 귀요미!! 종인이도 그 귀여운 모습에 첫눈에 반한게 아닐까 싶네요 ㅠㅠ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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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됴들님오랜만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 누가우리 됴들님 기분안좋게했어요!!!ㅠㅠㅠㅠㅠ 힘내요!! 제가있잖아요...♥ 힐링이되는기분이라니 흫..ㅠㅠㅠㅠㅠ마치 레이가된 기분이군ㅎㅎㅎㅎㅎㅎㅎ 댓글 너무고마워요!!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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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파파야예요!! 기다리고잇엇는데 드뎌오셧군요ㅎㅎㅎ ㅣ오늘도 너무재밋어요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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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엏 파파야님 ㅠㅠㅠㅠ 기다리셨다니... 감동이에요...♥ 항상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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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밍슈기예요!전부 왜케 귀여워요 ㅋㅋ첫만남 ㅜㅜ 달달 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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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오랜만이에요!!ㅎㅎ 우리 밍슈기님도 귀엽다는 ㅠㅠㅠ 항상고마워요!!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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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초코라떼에요!!! 나결정샀다가 오늘들어왔는데 올라와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이순간이 감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는 예나 지금이나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렇게 청소같이 해줄 친구들없냐며....☆★ 첫만남부터 달달하니 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은 저랑 강제행쇼ㅎㅎㅎㅎㅎ 저 다섯커플들은 알아서 행쇼하겠죠!!!! 항상 잘 읽고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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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어머우리라떼님 ㅜㅜㅜㅜ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헣허 강제행쇼라니.. 부끄럽게...S2 영원히 행쇼하도록해여 우맄ㅋㅋㅋㅋㅋㅋㅋ초코라떼♥인정ㅋㅋㅋㅋㅋ항상고마워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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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타르트예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 이데알레 완전보고싶었어요 엉엉ㅠㅠㅠㅠㅠ 카디첫만남은 또 왤케 달달해서ㅠㅠㅠㅠㅠ 빨리 다른 커플들도 사겼으면 좋겠어요!!! 언제오시든 저는 글잡에서 기다릴게요 작가님 힘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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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타르트님!!! 저도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엉 ㅠㅠㅠㅠ 기다려주신다니ㅜㅜㅜ타르트님바께없어요...흡 댓글 매일고마워요!!ㅜㅜ 힘이난당 짱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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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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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좀만기다려여하트♥ㅠㅠㅜ 오늘 안에는 꼭ㅇ올라갑니당!!ㅜㅜㅜㅜ고마워여!!!!!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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