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연(因緣)
[1부]
월야밀회
(月夜密會)
루한
명국의 황제
"내가 먼저 중전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찬열
평국의 왕
"이리도 곱고 현명하신 중전께서는 왜,
지아비에게는 눈길하나 주지 않으실까.
제가 매일밤 생각하는것입니다"
세훈
중전의 오라버니.
외척 세력의 중심
준면
루한의 사촌.
운(雲)
평국의 중전
진(辰)
평국의 후궁
[2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민석
평국의 왕
"내 세력이 위협받는것은 볼 수 없습니다.
다 죽이세요. 이 사실은 아무도 알지 못해야 할것입니다"
종대
민석의 형제
"니가 아무리 금은보화를 걸친듯.
넌 천한 상인의 딸일뿐이라 하지 않았느냐"
백 현
백승상의 아들
경수
명국출신의 호위무사
백 명(明)
백승상의 양딸.
월(月) 의 쌍둥이동생
월(月)
명국 최고의 기생
명(明)의 쌍둥이언니
정말 박빙...당황스러울정도로 박빙이였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세 글을 다 연재하되
인연이라는 큰 틀 안에서
월야밀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 연재됩니다.
둘이 이어지는 이야기에요
앞의 프롤로그들은 모두 삭제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끝나면 비교적 가벼운소재인
매마른파도는 두 글의 연재가 끝난 후 시작하도록할게요
투표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하트백만개
* 마녀의 연애와 동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