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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5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너무너무 예쁜 표지 선물~ 두번 세번 자랑~ 맨날 자랑~♡









악덕사장 김루한 5

츤데레의 정석





Sam Ock - Little Light (Feat. Clara C)

















찬열이의 학교도 종강을 하고,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동안 열매, 루야와 꽤 많이 친해졌고 사장님과도 나름의 친분을 쌓은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연이와 굉장히 많이 친해졌다. 

이제 서로 누나동생 하는 사이가 되었단 말이지. 

생각보다 학연이는 어른스러웠고, 나는 생각보다 아이 같았다.








“열매 너!”

열매가 또 루야의 밥그릇을 엎었다. 

요새 둘은 굉장히 티격태격 대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학연이 말을 들어보면 둘은 서로의 몸을 베고 잘 정도로 친했다고 하는데. 

내가 악의 축인가. 

갑자기 나는 또 급격하게 시무룩해진다. 







쏟아진 사료들을 주섬주섬 쓸어 담아 예쁘게 모아줬다. 

사내놈들 싸움은 칼로 물 베기란다, 루야. 

하긴 너가 뭘 알아듣겠니.






담장 위에서 그루밍을 하고 있는 열매를 호되게 혼냈다. 

얘네 둘과 며칠 지내면서 느꼈는데 동물들도 제 각각의 표정이 있고, 

각기 상황에 따라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정에 내 비친다는 것. 

열매가 울상을 지었지만 나는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꾹 참았다. 

그리고 열매는 내게서 고개를 돌렸다. 

마음 한편이 찢어지는 것 같아.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5 | 인스티즈

“그러다가 한번 이마빡에 상처 나야 정신을 차리지.”

“열매는 저 안 할퀼 건데.”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이야.”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라 가게 직원들의 유니폼도 바뀌었다. 

뭐 눈에 띄는 차이는 없지만, 우선 와이셔츠의 재질이 옥스퍼드 재질에서 훨씬 얇은 재질로 바뀐 것? 

그래도 그마저도 더운지 소매를 한껏 걷어 올린 사장님이 마당으로 성큼성큼 걸어 나왔다. 

사장님이 이마를 몇 번 쓰다듬어주니 열매가 다시 나를 쳐다본다. 

너 많이 삐졌어? 나는 눈빛으로 말을 걸었고, 열매는 그 사이 누그러졌는지 그냥 눈을 감아버린다. 

이게 자기 나름대로 화해의 표시라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다.











“이러다가 진짜 친구 먹겠네.”

“좋은데요?”

“오버한다.”

“넹.”

자기가 먼저 말 꺼냈으면서.

사장님은 열매를 내게서 빼앗아 다시 담장 위로 올려주고, 내게 우산 하나를 쥐어준다. 

노란색 장우산이라니. 사장님이랑 안 어울려도 너무 안 어울린다. 

뭔가 은색 로고가 무겁게 박힌 거무죽죽한 우산을 쓸 것 같은데. 



햇빛이 이렇게 쨍쨍한데 무슨 우산이지. 

나는 영문을 알 수가 없어 사장님께 우산을 다시 내민다. 

필요 없어요. 내 거절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은 뒷짐을 지기까지 하며 내게 우산을 가지고 있을 것을 강요한다.






“저기 해 뜬 거 보여요? 지금 비 안와요.”

“좀 쓰라면 써.”

“진짜 이상한 사람이야.”

시키는 거 다 하겠다고 했으니 우산이라도 써야지 뭐 어떡해. 

손잡이에 있는 버튼을 꾹 눌러 장우산을 폈다. 

펄럭- 하는 소리와 함께 단번에 펴진 장우산이 햇빛을 막아준다. 

오 이런 쓸모가 있네. 안 그래도 너무 뜨겁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는데. 






우산을 쓴 채로 마당 중앙으로 향했다. 

그저께부터 가동을 시작한 분수대에서 시원한 공기가 흘러나온다. 

좀 살 것 같다. 

열매와 루야는 털로 뒤덮여있는데 이런 날씨에서 어떻게 버틸까? 

궁금해져 뒤를 돌았는데 루야가 배를 다 내놓고 자고 있다. 

개 팔자가 상팔자라더니. 

너네 친구 해주려고 온 나는 여기서 이러고 있는데.
















오늘 날씨가 상당히 덥긴 한 건지 루야와 열매 모두 하루 종일 낮잠 삼매경이다. 

흔들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도 오늘따라 시간이 징하게 안 간다. 

게다가 목은 어찌나 마른지, 물을 계속 떠마시는데도 갈증이 가시질 않는다. 

잠도 계속 오고. 

이제 가게 다른 직원들에게 눈치가 보일 지경이라 갈증을 꾹 참기로 한다.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5 | 인스티즈

“누나!”

아까 오다가다 마주쳤던 학연이가 쟁반에 아예 큰 물통을 담아왔다. 

진짜 기특해 죽겠다. 

러쉬타임인 점심시간대가 지나 약간 여유롭다며 내 옆자리에 앉은 학연이는 손수 컵에 물을 따라서 내게 건네준다. 

꼴깍꼴깍 목을 타고 시원한 물이 흘렀는데, 목은 여전히 더 시원한 물을 원하는 것 같다. 







“누나 진짜 더위 먹은 거 아니에요?”

“에이, 설마.”

“이렇게 더운 날 마당에 오래 있으면 진짜 더위 먹을 것 같은데.”

어디 봐요. 열은 안 나요? 

학연이의 손이 내 이마 위를 덮었는데 꽤나 시원하다. 

방금 물통을 들고 와서 정확한 판단이 들지 않는다며 중얼거리는 학연이의 말을 막고 그대로 있어달라 부탁했다. 

내 이마가 뜨거워서건, 학연이의 손이 차가워서건 기분이 좋아서. 

진짜 시원해서. 

학연이는 자기한테 지금 빚지고 있는 거라며 실실 웃는다. 




너 파라솔 밑에서 보니까 더 까매보여. 

나는 나름대로의 앙큼한 복수를 한다.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5 | 인스티즈

“야 거기 농땡이 두 명.”

“맨날 농땡이래.”

“너 일로 와.”

“저요?”

“아니 너, 까만 애.”

학연이는 내게 물 컵이라도 이마에 대고 있으라며 다시 컵을 건넸다. 

알겠다고 크게 고개를 끄덕이고 사장님 쪽을 보는데 학연이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다. 

사장님이 좋은 이야기를 한 적이 별로 없는데. 

아무래도 학연이에게 경사가 생긴 것 같다.






“누나! 저 주방 들어오래요!”

거봐.






비록 재료 손질이었지만 학연이가 여기서 알바를 시작한지 꼬박 6개월만의 일이라고 했다. 

아직 레시피를 전달받고, 조리대 앞에 설만큼은 아니지만 그간 수고했다는 사장님 나름의 선물인 것 같다. 

흙이 잔뜩 묻은 생강 사진을 보내면서 들뜬 마음을 전달한 학연이는 그 후로 말이 없었다. 

아무래도 생강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학연이와는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는데 사장님은 이름 빼고 아무 것도 모른다. 

우선 내가 물어본 적이 없는 것도 있고 물어볼 타이밍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도 있고. 

아직까지 사장님이 유부남인지-독신인지도 모르고. 여자 친구가 있는지도 모르고. 

학연이도 알바생 사이에서 그냥 솔로라고 생각하는 것 뿐이지 정확히는 아무도 모른다고 답했었다. 

내가 여기에 매달리는 이유가 사장님 때문이라는 건 여기 식구들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모두가 우리 둘이 잘되길 바라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던 게 기억난다. 

선의의 거짓말인가, 나랑 사장님은 클래스 차이가 너무 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학연이가 가져다준 물병이 동이 나서 나는 새로운 물병을 가져오기 위해 마당 문을 나섰다. 

복도를 오며가며 낯익은 얼굴들이 인사를 건넨다. 

진짜 내가 이 가게의 식구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다. 

그나저나 물병은 어디 있지.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5 | 인스티즈

“저기요.”

빈 물병을 들고 우왕좌왕하던 내게 한 남자가 말을 걸었다. 

화들짝 놀라서 대답도 못했는데, 말을 건 쪽이 나보다 더 놀랐다. 

결국 빈 물병이 복도를 따라 데구르르 굴러갔다. 

내가 손을 뻗어 주워보려 했지만 남자가 더 빨랐다. 

머쓱해진 내가 먼저 죄송하다는 인사를 했고, 남자가 뒤따라 인사했다.




“여기 사장실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아. 2층에 있는데, 근데 누구세요?”

“오늘부터 여기서 알바하려구요.”











근데 우리 사장님 그렇게 안 호락호락해요. 

이 말만 열 번은 한 것 같다. 

본래 내가 마당을 나온 목적은 이미 저 너머로 사라졌고, 

함께 계단을 올라 2층의 사장실로 향하는 내내 나는 경고 아닌 경고를 줬다. 






“여기서 알바해요?”

“뭐. 따지자면 그런데…”

“육성재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는 남자를 무시할 수 없어 아무 것도 쥐고 있지 않은 오른손으로 악수를 했다. 

사장실 문 앞에 서서 노크를 하려는데 계속 망설여졌다. 괜히 또 화내시면 어떡하지?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5 | 인스티즈

“여기서부터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육성재, 라고 했나. 눈인사를 하고 혼자 사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뭘 믿고 저렇게 자신감이 넘치는 거지? 

둘이 가족인가. 아닌데, 루한은 중국에서 온 사람인데. 

그럼 가족들도 중국에서 왔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나저나 육씨라니. 성이 되게 신기하다. 

헐 근데 쟤 지금 교복이잖아? 고딩?














마당 앞에 도착하고 나서야 나는 내가 물을 찾아가고 있던 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을 깨달음과 동시에 끝없는 갈증이 목을 간질이고,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아챘을 때엔 이미 몸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

네!! 감초? 아니죠 서브남주. 맞슴니다. 서브 남주는 비투비의 육성재분이셨어요!

아무래도 학연이와 매치가 잘 되어야하고, 생각해놓은 스토리에 정ㅁ라뎜잠라뎡말뎡말 잘 어울리는 이미지라..

잘 부탁드릴게요..♡ 근데 그렇게 가려뒀는데 어떻게 아셨지? 진짜 대단.. bb

그리고 제가 쪽지 읽다가.. 콩알탄썰 정주행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한번 해봤거든옄ㅋㅋㅋㅋ

중간에 울기도 하고.. 막 그때 떠올라서... 근데 제가 등장시킨 엑소 외의 등장인물이 꽤나 많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김수현 - 이현우 - 제아 시완 - 빅스 레오 - 나뮤 경리 - 샤이니 민호 - (이제부터) 빅스 N - 비투비 성재

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읍니다. (다짐)

그리고 여주 더위먹은거 맞아요! 죽을병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다음편 얼른 데려올게요 독짜님들 안심하시라구..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번주 내내 되게 쉬는 타임? 이라서.. 

이렇게 폭풍연재를 할 수 있던 것도 제게 자유시간 아닌 자유시간이 주어져서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구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내사랑들 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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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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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확인을 하지 못했더라도, 일단 신청을 해주셨다면 그 암호닉 그대로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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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으어 더위먹어써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루야랑 열매랑 있는다고 밖에만 있으니ㅠㅠㅠㅠㅠㅠ 사쟝님 빠리 와봐여 쓰러져써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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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초두/으아ㅠㅠㅠ여주 더위 먹었나봐여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서브남주가 성재라니!!!!(기뻐 날뜀) (신남)!!!!!!!!!과연 누가 여주를 발견하고 데려갈까여~~~~~~???궁금하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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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8.206
데자와에요! 오 육성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브남주가 성재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탁월하세요 bbbbbbbbb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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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
탁월까지야!!! (신남)bbbbbb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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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러졌어....어떡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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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프라다예요!!!열매랑루야랑 꽤나 친해졌군요!!!그나저나 정말 더위먹었나봐요ㅠㅠㅠㅠㅠ쓰러지다니ㅠㅠㅠㅠㅠㅠ루싸장님!!!!!!!지금 사장실에있을 때가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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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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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
으움- 여기에 신청하면 앙대여ㅠㅠ 암호닉 신청글에 가서 신청해주세요ㅠㅠ 제가 여기에 암호닉을 신청해주시면 잘 추가하지 않거든여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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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ㅠㅠㅠ여주왜그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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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으아니?! 갑자기 왜 쓰러져 여주야!!! 루사장님 얼른 출동핫ㄴ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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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루한 츤데레 갑 데레데레ㅠㅠ츤츤ㅠㅠㅠ 아 진쨔ㅠㅠㅠㅠㅠ 열매랑 루야랑 노는 여주도 귀엽고 츤츤데는 루한도 귀엽고ㅠㅠ 둘이 꼭 행쇼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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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호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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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ㅠㅠㅠㅠㅠㅠㅜㅠ작가님 글 얼른 읽고싶었능데ㅠㅠㅠㅠㅠ인터넷이 안돼서 지금 보네요ㅜㅠㅜㅠㅠㅠㅠㅠㅠ크헝헝ㅠㅠㅠ아무튼 루한아 빨리 와ㅠㅜㅠㅜㅠ 여주가 쓰러졌쟈나!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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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뽀잉이예요!! 계속 알림 울리셔서 놀래셨죠오?_? 헤헿 헐 서브남주가 육성재일거라곤 생각도 몬했는데... 대체 학연이랑 비슷한 사람이 누구야ㅠㅠㅠ 이랬는데.... 육성재... 저 가게 어디냐구여!! 작가님 빠리 알려추세여!!! (오열) ㅠㅠㅠㅠㅠㅜㅠㅜㅠ츤데레 김루한 사장 긴장좀 해야겠는데에? 앞으로 전개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요ㅋㅋㅋㅋㅋㅋ루한이는 어떻게 여주를 쓸 것이며 새로운 서브남주의 등장까지ㅋㅋㅋㅋㅋ워후!!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작가님! 핫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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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
내~ 마음~속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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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보시엔 허얼...쓰러짐...(털썩)? 더위먹었나봐여 어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아 빨리 가서 구해라 어서어서! 학연잌ㅋㅋㅋㅋㅋ파라솔밑에있으니까더까맼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아 뭔가 점점 달달해지는데여? 좋은데여? (데헷) (내가 더 신남) ㅎㅎㅎㅎ잘 보고 감다!
전 곧 냉방병 걸릴 기세...덥다가 춥다가 그래요...ㅠㅠ 작가님은 어디 아픈 더ㅣ없죠? 아프면 앙대영! 감기조심 날씨조심! 오늘도 사랑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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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새벽빛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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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ㅠㅠㅠㅠ성재라뇨ㅠㅠㅠㅠㅠ 루한사장님 똥줄타시는거 아녜요?
ㅎㅎㅎㅎ 기대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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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우와 ㅠㅠㅠㅠ 이렇게 타그룹멤버들도 가끔 등장하는것도 좋어여 ㅎㅎㅎ호ㅎㅎㅎㅎㅎ호홓ㅎㅎㅎㅎㅎㅎ 그나조나 성재팬인걸어떻게 아셨어요 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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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
텔~레~파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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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헐 어떡해 여주쓰러졌잖아!!! 루한빨리 구해구해구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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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일사병을 조심해야져... 어후 루한이랑연애하려면 체력이라도 좋아야지...어후 이제 다음편에는 루한이가 엎고이ㅛ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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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프바사에여 으아어어ㅠㅠㅠㅠㅠ궁금한 부분에 끈어버리니 너무 다음화가 기대되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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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끄할ㅇㅇ핲하아루엋타여주가 쓰러졌다니?!?!!?!?!!루한아 얼른 달려와서 병원데리고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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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성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러진걸 루한이가 보고 병원에 데려가곻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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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저씽덕이에요!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츤데레 루한 등장하나요?아니면 새로운남자 육성재의 등장? 아 너무 감질나게 여기서 딱 끊으시면 어찌합니까 항상 작가님 글은 제 맘을간질간질 하고 뭔가 솟아오를때 끊으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네요ㅠㅠ작까님이 빨리 오시지 않는다면 여주는 이대로 쓰러진채로 며칠을 있어야할거에요ㅎㅎ사랑해요 잘읽고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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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할 ㅜㅜㅜㅜ여주쓰러지다니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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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어머러ㅓ머어찌된거야세상에말상에성재는바로알바시작하니..쉽게되니....그래.ㅇ...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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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어머어머...어떻게 루한아!!!!한아!!!!여주 구해줘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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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워훝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ㅡ느느느워훝~~~~~~ㅋㄱㄱㄱ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대박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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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헐!!!!!!쓰러졌어!!!!!안돼!!!!시험공부까지막은 나에게.......빨리 다음편을 보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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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쓰러진거야??ㅠㅠㅠㅠ헐..ㅠㅠㅠ뉴아프지마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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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초코에요!!!!!!!여주야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쓰러져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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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차핫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재랑ㄱㄷ닮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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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망치에요! 육성재~~~~~~~~ 육성재대세ㅜㄱ네 핳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ㅑ햐햐햐햫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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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헐...안돼ㅠㅠㅠㅠㅠㅠ루한아 분발하렴ㅠㅠㅠㅠ서브남주래!!!!성재가!!그것도 고딩이여!!!연하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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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저 왜 이제봤죠ㅜㅜㅜㅜㅜ 루사장 이제 마음 좀 여나여! 원래 이성이 아플 때 감정의 정의를 내리기 쉽다던데...ㅎㅎㅎㅎ 얼른 다음 편 읽어야 겠어요!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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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노리양
이제 루한이 여주를 업고 뛰는 것인가요??? 호옥시 저 (몹시 귀엽게 생긴) 성재가 업고 뛰어서 루한이 폭ㅋ풍ㅋ 질투를 하는 것인가요??? 아... 다음편에 나오겠구나... 제가 원래 츤데레 있는 남주 별로 안좋아했는데... 왜이리 설렐까여 ㅋㅋㅋㅋ 빨리 다음편으로 넘어갈께요!!! 아, 신알신 했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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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루한ㄴ아!!!!!!!!!!!!!뛰어!!!!!!여주쓰러졌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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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헐육성재ㅜㅜㅜㅜㅜ존.2나잘생겻네요진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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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이야 여주가 쓰러졌고, 서브 남주까지 등장했으니 이야기가 좀 더 진행되겠군요!! 좋아좋아~~ 루한이와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조~은 기회이기 때문에 더더 기대되네요! 다음편 읽으러 가야지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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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서브남주가성재였다니ㅠㅠㅠㅠㅠ짱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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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헐헐 쓰러졌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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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더위먹었나 ㅠㅠㅠㅠㅠ 우째 ㅠㅠ 루한사장님 어서 출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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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헐 더위먹었어ㅠㅠㅠㅠㅠㅠㅠㅜ어떡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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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루루ㅎㅅㅎ롸닠ㅋㅋㅋㅋㅋ뭔데귀엽지..♡여즈랑루야랑열매랑쫌친해진거같아서좋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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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헐 쓰러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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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쵸쵸칸이에요! 오오 성쟇! 아 노란우산도 설레고 왜때무네 학여닝가 여주 챙겨주는것도 ,, 근데 여주 쓰러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힘든거같으면 말하고 들어와있음녀 앙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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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빨리 담편보러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쓰러져여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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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헐 육성재라니.....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저 식당 알바 좀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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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우와 우산ㅠㅠㅜㅜㅜ 세심하다 진짜ㅠㅜㅠㅜㅜㅡ 근데 육성재ㅠㅜㅜ 오미 ㅜㅠㅜㅡ 좋구낭ㅠㅜㅜㅜ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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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성재야 안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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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ㅠㅠㅠㅠㅠㅠ헐여주쓰러졌어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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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헐.... 여주 더위먹었어... 사장님 빨리 안가고 뭐하세여... 빨리 루루가 먼저 봐서 서로 눈맞아가지고 사겨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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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헐여즈왜쓰러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디마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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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더위먹으거얏??루한아 빨리데꼬병원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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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아이고 진짜더위먹었나봐요ㅠㅠㅠㅠㅡ루한이가 우산도챙겨주고 학연이가 물도줬는데ㅠㅠㅠㅠㅠ성재는또 무슨일일까요???기대돼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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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ㅓ앙튜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쓰러졌따ㅠㅠㅠㅠㅜ!!!사장님이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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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성재엿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쓰러져서어뜨케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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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이루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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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악의 축이라니.. 내가 2학년 때 담임 센세한테 들었던... (시무룩) 맞아 고양이는 따뜻한 데에서 그루밍하는 거 짱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꼭 어디 가서 털 꼬이니까 풀 뜯어먹고 토하고.. 그럼 또 병원 가서 수술 받고 ㅋㅋㅋㅋㅋ 헤어볼 해소하는 사료 같은 거 먹어야되는데. 앗 노란우산 루루라니.. 막 노란 우산 하면 스폰지밥 그려져 있을 것 같고 그렇닼ㅋㅋㅋㅋㅋ 내가 바로 은색 무슨 문구 박힌 검정 장우산을 씁니다. 물론 양산 대신 쓰고 다녀서... 아 개팔자가 상팔자다.. 어제 우리 반 애들이랑 한 말인데 ㅋㅋㅋㅋㅋ 난 지금도 우리 고양이 밥 주고 왔고..ㅋ큐ㅠㅠ... 맞아 이제 진짜 여름인지 너무 더워.. 아직 7월 초인데..? 나는 물을 많이 안 마시는데 요즘은 정말로 한 1리터 2리터 씩 마시고 있어 진짜 너무너무 덥고ㅋㅋㅋㅋ큐ㅠㅠ.. 집이랑 학교랑 조금 먼데 걸어다니느라 얼굴은 흑인이 되었고... 약간 집에 오면 거의 기절 수준... 머리에서 계란 후라이도 될 것 같곸ㅋㅋㅋㅋㅋ 오 드디어 주방에 들어가는 거야..? ㅠㅠㅠ.. 왜 내가 대견하고 그러치.. 얼마나 뿌듯했을까ㅋㅋㅋㅋ 막 친구들한테 단체로 문자 돌렸을 것 같아 ~야 내가 오늘 드디어 주방에 들어감!~ ~사진~ ~이것 봐 이 생강 너무 귀엽게 생기지 않았니ㅠㅠㅠ~ 대략 이런ㅋㅋㅋㅋㅋ 아냐 루루는 꼭 독신이어야 해여 그래야 얘네 둘이 사귀지! 엇 그런데 성재... 우리성재.... 얘도 패기남이야 어떡해... 심장 어택은 둘로도 충분해여 콩알탄... 잘생긴 애 1 2 3이 동시에 덤비며는 저 힘드러여...! 헐 왜 갑자기 쓰러져찌 탈수인가..?ㅠㅠㅠㅠ 햇빛 넘 많이 쬐고 그래서 그런가ㅠㅠ.......... 나도 딱 한 번 저렇게 머리가 핑 돌았던 적이 있는데 4학년 때 수영장에 갔는데 너무너무 뜨겁고 사람은 많고 그래서 엄마한테 가는데 머리는 너무 어지럽고 친구 이름을 막 불렀는데 걔네는 시끄러워서 내 말 못 들어서 나 다리에 힘 풀려서 넘어지고 거의 기어서 엄마한테 갔던... 음. 저 느낌 알 것 같아..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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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오백도라면 헐 여주 허약하네여 ㅜㅜㅠㅜㅜㅜ이런거조화 루한이가 걱정해주게쪙 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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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오옹드디어서브남주육성재등장인가요?!?! 근데여주가쓰러졌어세상에...떨어진건가?아니면너무더워서쓰러진건가,..루한이츤츤대면서도간호해주는걸기대해봐아겠어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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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우오오오오오오 성재야 너의 역할에 기대를 걸어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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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눈두덩이예여 츤데레싸장님ㅠㅠㅠㅠ여주 쓰러졌쟈나여ㅠㅠㅠㅠ그리고 우리사장님 학연이가 여주이마에 손대고있으니까 질투나서 불렀다가 주방으로 보내고..아마 서빙이라서 밖에서 일하니까 자주 만난다고 생각해서 주방으로 보낸게 아닐까..하는 궁예질을 해봅니다 껄껄 근데 학연이를 주방으로 보내니까 성재가 나타났쟈낰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재밌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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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그렇게또 여주는 쓰러지고 루한이가 업어서 보살펴주겠지.....므흣 안으로 들어와라고 햇으면 좋겟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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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헐 지금 여주 쓰러진거에요????????? ㅇ..앙대 ㅠㅠ 루싸장님 빨리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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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핳... 트리예여! 잠이 너무 안 와서 하나만 읽고 자야지~ 했는데 다음편도 읽고 자야...겠...ㅎㅎㅎ... 저도 방금 더워서 선풍기 끌어왔는데 여주는 햇빛아래서 계속 있었으니 지금의 저랑 비교도 안 되게 더웠겠네요 으헣 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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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부끄럽다엌지댈까여ㅋㅋㅋㅋㅋㅋㅋ악덕사장짱좋!!♥ 작가님짱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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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더위먹은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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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오 저분이 서브남주시구나 ㅎㅎ 기대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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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더위를 먹다니ㅠㅠ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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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진짜재밋오..........짱이야....ㅠㅠㅠㅠㅠㅠ사랑해작가사랑할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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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헝헝헝헝ㅎ엏유ㅠㅠㅠㅠㅠㅠㅠ쓰러졌어ㅠㅠㅠㅠ사장님때문이야ㅠㅠㅠㅠ헝헝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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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여주쓰러질까봐그런거죠??사장님???ㅜㅜㅜ나간격.??루루야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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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더위먹은 여주..ㅠ ㅠ 그럴만해요..ㅠ ㅠ
그럼 이제 사장님의 데레데레를 볼 수 있는건가요?? ㅋㅋㅋ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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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브남주라니 기대된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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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쓰러뎠어???ㅋㅋ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루한이가 업어야대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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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헐 쓰러지다니ㅠㅠ여주가ㅜㅠㅠ츤데레 반응이 사실 더 궁금하지만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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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헐 여주 쓰러진거예요?!?!?!?앙대!!!!!!!!!!!!!!!!!!!!롸니뭐해!!!!!!!!!!빨리병원델꼬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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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하루종일 그 뜨거운 햇빛ㄹ 다 받아내는 마당에 있으니 더위를 먹는게 당얀하지ㅠㅠㅠㅠㅠㅠㅠ 루한아 얼른 업고 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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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으어ㅠㅠㅜ쓰러졌으니까루한이가대리고병원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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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헐????아니 서브남주가 나타난것도 중요하지만 여주야ㅠㅠㅠㅠ 아니 우쯔케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더위먹어서ㅠㅠㅠㅠㅠㅠ 루한아 어떡해 엉엉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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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서브남주라니ㅠㅠㅠㅠㅠㅠ얼른 루한이랑 여주 꽁냥되서 막 루한이가 질투하는것도 보고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여주 쓰러졌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더위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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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헐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위라니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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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오오 성재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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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ㅠㅠㅠㅠ쓰러지다니ㅠㅠㅠㅠ루한아 빨리업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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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여주가 쓰러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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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헣 쓰러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앙돼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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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아설레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ㅍ츤데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김루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ㅎ.....ㅎ.히히히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좋다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 정주행해야겠다 아무래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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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ㅠㅜㅜㅜ헐ㅠㅠㅠㅠㅠ 여주가 쓰러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위를 ㅡ너무 많이 먹었너봐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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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어머어머어멍머 하긴 학연이랑 성재가 어울리긴하죠 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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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헐 쓰러졌어 헐 앙돼 안프지마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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