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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노래 탑 5 꼽으라면 넣을 수 있는 노래. 진짜로

오늘은 브금 제발 들어주세여 브금 내껀데 내가 사랑하눈 사람둘이니꽈 특별히 알려주는꼬임 ㅠㅠ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6 (feat. 비투비)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너무너무 예쁜 표지 선물~ 두번 세번 자랑~ 맨날 자랑~♡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6 (feat. 비투비) | 인스티즈

♡키보드♡님 이주신 소듕한 표지임니다!! 자랑!! 나 지금 자랑하는거 맞음!! 자랑맞는데요!! 자랑하는건데요!!!

레알 괘 이쁜데요!! 어딜 봐서 별로? 아, 나만의 별로? 

행성 ZHDDKFXKS 으로 모시겠읍니다. 나만의 별로 가세요 -★ 

일루와여 뽀뽀해줌 뽀ㅃㅃ뇨ㅉ뾰쬬뾰ㅉ뾰뾰쬬뾰 =3= (연행된다)







악덕사장 김루한 6

츤데레의 정석





Jack Johnson - bananan pancake

이분 노래 그냥 다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레알.. 근데 내가 계속 브금으로 첨부할 거니까 찾아 듣지 마세요.

내가 추천할거임. 찾아 듣지 마세요. 나로 인해 알게되란말야..

나 브금 할 게 없어져여..



















어둠 속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밝은 곳에 오게 되면 자연스레 인상이 찌푸려지기 마련이다. 

인상을 있는 대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찌푸리며 눈을 떴을 때. 

나와 눈이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사장님이었다. 

자기가 보고 있었으면서 내가 눈을 뜬다고 생각은 못 했는지 화들짝 놀라며 뒤로 멀어진다. 

근데 놀라는 모습도 잘생겼다. 

아주 찰나였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사장님을 마주한 게 처음이라 나는 콩닥거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켰다.









주위를 둘러보니 처음 보는 곳이었다. 

아니, 처음 보는 곳이 아니라. 

멀리서 보고 차마 들어오지는 못했던 곳. 





여기가 바로 내가 입구에서 매번 문전박대당했던 사장실이구나. 

사장님이 항상 쓰시는 향수의 냄새가 사장실 안에 배어있다. 

이리저리 출몰하시느라 사장실에 있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곳곳에 사장님의 흔적들이 보인다.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6 (feat. 비투비) | 인스티즈

“먹을 게 없어서 더위를 먹냐.”

“나 더위 처음 먹어봐요.”

“식당 주인 쪽팔리게, 배고프면 말을 하지 시팔.”

‘더위를 먹다.’라는 말의 기원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먹는다는 것의 기본적인 조건은 내가 형태가 있는 물질을 입안으로 집어넣어 식도를 타고 …. 

아니, 이렇게 깊게 파고들면 안 된다. 






평소랑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온도였는데 왜 오늘따라 몸이 오버를 떠는지 모르겠다. 

사장님이 툴툴거리는 소리가 머리 너머로 들려온다. 

어? 근데 사장실 안이 생각보다 시끌시끌하다.









“사장니이임. 우리 입이 너무 근질-근질 한데.”

“야 육성재 내가 말할 거야!”

“뭐래, 까만 애는 저리 가.”

둘이 언제 저렇게 친해졌대. 

절대 안 된다며 둘을 애써 밀어내보는 사장님이지만 

사장님도 두 명의 건장한 장정들을 단숨에 물리치긴 힘들었나 보다. 

둘은 사장님을 물리치고 내 앞으로 와서 섰다. 

뒷짐을 지고 몸통을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던 둘은 

서로 말하겠다고 투닥거리다가 사장님에게 목덜미가 붙잡혀 뒤로 물러난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야.










“사장님이 마당에 CCTV를 달았는데! 왜 그랬을까!”

“왜 나랑 이야기하다 말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을까!”

“야 니들 안 닥쳐?”

“내려오는 시간이 아까워서! 나한테 무전도 날렸던데!”

“그러라고 사준 무전기가 아닐 텐데?”

“아오. 야, 입 다물어. 다물라고!”

여기서 남자 세 명을 보고 있노라면. 

음, 뭐랄까. 어. 난장판이 따로 없다. 

두 명을 막기 위해 아등바등 애쓰는 사장님과 절대 질 생각이 없어 보이는 알바생. 

분명히 알바생 둘 다-교복으로 추정하자면-고등학생인데 셋이 노는 수준은 똑같다. 






그래서 둘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데. 

그나저나 육성재라던 쟤는 왜 저렇게 친화력이 좋은 거지. 

그래서 진짜 알바생이 된 거야? 나는 그렇게 오래 걸렸으면서.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6 (feat. 비투비) | 인스티즈

“니들 월급 안 준다.”

결국, 사장님의 가장 무서운 협박으로 상황은 진정된다. 

다 나가. 다 나가. 둘은 잔뜩 시무룩해진 채로 문밖으로 끌려나갔다. 

사실 중간에 학연이가 뒤를 돌아서 주머니를 콕콕 가리키긴 했지만 이건 나 혼자서 알아야지. 

문 앞에서도 조금 실랑이를 하는 것같이 보였다. 육성재의 야유가 들렸다. 

나는 약간 닫혀있는 문 때문에 제대로 그 내용을 파악하지는 못했는데, 음. 

야유와 동시에 누군가 입술을 잡아 뜯는 상황에서나 나올법한 고통의 신음을 들었다. 

모른 척해야겠다.











“더우면 덥다고 말을 하지 그럴 거면 입을 왜 달고 다녀.”

“왜 말을 그렇게 삐딱하게 해요?”

“그래서, 싫어?”

“치사해.”

가끔은 ‘내가 너를 걱정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다정한 말도 좀 해줬으면 좋겠다.

매번 꾸중하고, 질책하는 말만 하니까 나도 자꾸 위축되잖아. 

그렇지만 내가 사장님한테 뭘 바라겠어. 

사장님은 뭐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지 사장실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기만 했다. 

내가 얼마나 쓰러져 있었지? 시계가 잘 안 보인다. 

주머니에 핸드폰을 놔뒀던 것 같은데. 

누워있던 몸의 상체만 일으켜서 핸드폰 화면을 확인했다. 



어? 학연이한테 카톡 왔다. 







- 누나.

- 이거 성재가 말해준 건데 ㅋㅋㅋㅋㅋ

- 성재랑 말하는 내내 컴퓨터 화면 보고 있길래 뭐 중요한 일 하나보다 했대요

- 근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막 다급하게 나갔는데

- 성재가 궁금해서 컴퓨터 화면 딱 봤는데

- 그게 CCTV

- 그것도 마당이랑 연결된 복도 두 개 딱 띄워놓고.

- 뭐가 재밌다고 몇 분을 계-속.

뭔 소리야 이게. 

사장이 가게 CCTV를 보며 직원이 잘 일하고 있나 확인하는 건 별 대수롭지 않은 일 아닌가. 

아, 설마. 진짜 사장님이 나 자르려고 벼르고 있었구나.

미친. 나 얼마나 밉보였으면 이렇게 돼? 

근데 막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쓰러진 알바생을 자르지는 않겠지? 

그래 이제 사장님이 내 진가를 알아볼 때도 됐다.











이렇게 자기가 쓰러질 때까지 모르면서 열심히 일한(이라고 쓰고 논. 이라고 읽는다) 직원이 몇이나 되겠어. 

사장님은 이번 일로 나를 달리 보겠지, 나를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겠어. 안 나겠어. 

근데 나…. 알바비를 받기는 하는 건가? 

왜 처음에 알바 시작할 때도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할게요’ 하고 시작했던 것 같은데. 

그러면 알바가 아니라 은혜를 갚는 것, 헐 나 그러면 지금 무임금 노동을 하고 있는 거야?











“또 이상한 생각 하지.”

“에베베. 사장님 이거 추가 일당 챙겨줘요.”

“니가 아주 주먹이 그립지?”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6 (feat. 비투비) | 인스티즈

“일하러 가겠습니다.”

“육성재 잘 가르쳐.”

“까라면 까야죠.”

언제 왔어, 쟤는.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6 (feat. 비투비) | 인스티즈

학연이가 오른손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흔들며 인사한다. 

그렇게 조금 늦장을 부리며 나가다가 또 사장님 손에 떠밀리고. 

둘은 정말 애증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 보통 사장님들이 다 저런 거야?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많이 신기한 광경이다. 

나중에 친구들한테 어떤지 물어봐야겠다. 

물론 친구라고 해봐야 찬열이겠지만. 










학연이가 ‘추가 일당’이라고 말한 일은 이거였구나. 

탁 소리 나게 컵을 놓은 사장님이 컴퓨터 앞 의자에 앉았다. 

컵을 조심스레 들어봤는데 상큼한 매실 향이 코를 타고 들어온다. 

매실이 더위먹은데 좋은가, 사장님은 요리사니까 이런 상황에 맞는 음식도 잘 아는 건가? 

근데 우리 식당은 진짜 요술식당인 것 같다. 

탁 하면 팥빙수도 나오고, 탁하면 매실차도 나오고. 

그때 왔을 땐 제대로 메뉴판을 읽어보지 않았는데, 그냥 추천메뉴 시키고 사장님 찾기에 급급했지. 

나중에 메뉴판을 볼 기회가 생기면 또 어떤 신기한 메뉴가 있는지 찾아봐야겠다.










“물 떠놓고 기도하게 생겼네.”

“네?”

“마시라고, 그만 기도하고.”

아, 짧은 감탄사와 함께 나의 매실차 드링킹이 시작되었다. 

오 이거 진짜 어디서 파는 맛 같다. 아 파는 거 맞지. 여기 식당이니까. 

시원한 매실차가 몸 안에 퍼지니까 더 기운이 나는 것 같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쐬고, 매실차까지 마시니까 아까 나를 괴롭혔던 지독한 갈증과 어지러움은 사라지고 노곤함이 날 덮쳐온다. 

나 진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어쩌면 루야나 열매보다 내가 더 짐승에 가깝지 않을까, 

그럼 사장님은 가게에 동물을 세 마리나 키우는 건데. 







근데 너무 졸리다. 좀 더 자고 싶어.










-







“저기요, 눈 안 뜨면 내가 이거 다 먹어요.”

누구야.



“나 삼계탕 되게 좋아하는데, 얘 되게 잘빠졌다. 다리 꼰 게 예술인데 이건 성재가 먹어야 더 맛있겠다. 그죠, 안 일어나시니까 성재가 먹습니다? 먹습니까?”

아 나도 삼계탕 좋아해, 누구야. 아 진짜.





“3, 2…”

“안 돼!”

푸하하하. 아주 큰 웃음소리가 사장실 안을 가득 메웠다. 

몸뚱이 위를 덮고 있는 큼지막한 가디건을 꼭 쥔 채로 눈을 뜬 나는 아까 사장님 손에 이끌려 나갔던 성재를 마주했다. 

언제 갈아입었는지 유니폼 차림이다. 얘도 좀 많이 잘생긴 것 같다. 

학연이도 성재도 둘 다 내 기준에서는 90점 후반대. 어쩌면 100점도 가능할 것 같다. 

학연이야 처음부터 너무 장난꾸러기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가. 

점수 생각이 하나도 안 났던 것 같다.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6 (feat. 비투비) | 인스티즈

“원래 이렇게 웃겨요?”

아 맞다. 지금 얘 나 비웃고 있었지. 

이게 그렇게 웃긴가, 눈물까지 흘려가며 웃던 성재가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아내며 남아있던 웃음까지 탈탈 털어낸다.

왜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나를 토라지게 만들까, 근데 삼계탕 맛있겠다.











“어렸을 때 아빠가 말해주신 건데, 더위 먹은데 삼계탕 만한 게 없댔어요.”

“너가 해온 거야?”

“아뇨. 주방에 있는 형이. 이거 여름특선 메뉴잖아요.”

“나야 주방이나 홀에 갈 일이 없으니까.”

아르바이트 하는 거 맞아요? 왜 홀이나 주방에 갈 일이 없어. 

나는 나 나름대로 설명을 하려다가 관둔다. 

이건 설명하면 할수록 구차해질 것 같아. 

성재는 상관없는지 뜨거워 보이는 삼계탕을 호호 분다. 설마 지금 너,







“아- 해요.”

“미쳤어?”

“아 사장님이 꼭 다 먹이랬어요.”

“그게 이런 방식은 아닐걸?”

“먹이라는 건, 먹여주라는 거 아닌가요?”

쓸데없이 진지하다. 아까는 아니었잖아.

너 뭐하는 애야. 얘가 옥장판을 팔아도 뭔가 살 것 같고. 

얘가 오렌지가 코코넛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그만큼 능수능란하게 장난질을 친단 말이야. 

근데 얘 설명을 듣다보니까 뭔가 맞는 것도 같다.

왜 내가 말려드는 느낌이지.

나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아 하라는 요구에 순순히 입을 벌린다.













“근데 진짜 사장님이랑 무슨 사이에요? 여자알바 안 쓴다더니.”

“어…. 내가 쫓아다니는 일방적인 사이?”

“그렇구나. 자 아-.”

“아. 긍데 우에.”

“다 씹고 말해요. 그런 사이면 됐어요.”

“므러그?”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6 (feat. 비투비) | 인스티즈

“크흐. 씹고 말해요.”

다 씹고, 그릇을 싹싹 비워내고 나서도 나는 저 말의 정확한 의미를 듣지 못했다. 대신 ‘진짜 잘 먹는 여자’라는 칭호를 얻어냈다.






















+

오늘 짤 매칭 진짜 주관적으로 콩알탄썰 번외 (몰래 팬싸가는 편)만큼 잘 맞는 것 같아여 ㅋㅋㅋ (칭찬을 요구한다)

덕질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  처음부터 짤줍을 하는 깁운..

잘생긴 남자들 주구장창 나오니까 글쓰는거 너무 햄볶하네요.. 하하.. 

폭탄발언을 하나 하자면 악덕사장 김루한은 '여름이 끝나면' 완결이 됩니다. 하하 여름을 즐겨주세여

오늘 설렘 포인트 짱짱 많은데 다 발견하실 수 있으시게써여~?~?~?~?

여주 고답이 기질 불편하다는 분이 꽤 많이 보였거든요 근데 저는 마이웨이를 가기로 결심했슴니다.

고답이 여주도 소듕한 내 여주쟈나..♡ 아끼고 사랑해주시떼..

추천을 언급하지 않으면 요정들은 조금 쉴 줄 알았는데.. 요정들은 쉬지도 않나봐여

개근상이라도 챙겨드려야 하나..?무튼 하루 안 봤다고 마니마니 보구싶었어요..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이번 한 주도 콩알탄과 함께 햄볶아요! 

내일은 7월의 시작이네요..? 항상 고맙고 7월도 우리 함께 .. 달려볼까 효? ♡  

고맙그 사랑해여~ ♡


[EXO/루한]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6 (feat. 비투비) | 인스티즈

(자랑) 

(헤헤)

(나 1등 했다)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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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확인을 하지 못했더라도, 일단 신청을 해주셨다면 그 암호닉 그대로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당! 헤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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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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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데코에용ㅋㅋㅋㅋㅋ육성재 졸귕 ㅠ.ㅠ뭔가 이번 편은 루한이보다 성재가 더 마니나온느낌ㅋㅋㅋㅋㅋㅋ삼각구도가 형성되기위한 밑밥인가요...?ㅎㅎ제 이상형이 성젠대...정말 이거 저한테는 나름 엄청난 고민일거에요.(아무도 물어본사람 없음)그러니카..뭐..선택은 저의 몫이아니지만...뭐라는거지?어쨌든 제가 항상 암호닉안단 앞편에서도 한 말이지만 츤데레 너무너무조화여ㅜㅠ♡♡근데자꾸 너무너무틱틱대니까 살착..아주 사알~착 상처바두꼬같애여ㅠㅠㅠㅠ루한 ㅠㅠㅠㅠㅠ루궈ㅠㅠㅠㅠ그래도.....마음은아닐테니까...CCTV로 계속보고있던거 ㅋㅋㅋㅋㅋ은근 에 설레미..이러니까 어떻게 널 미워해!!!츤데레 자식같으니라고ㅡ.ㅡ오늘도 잘읽구가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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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양양입니다!!!!!!!!!!!!!!!!!!!루한시점으로 보고싶다능...설렐것 같다능...ㅜㅜ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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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가 왠지 여주에게 마음이있는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한이 그러다가 뺏겨버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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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ㅠㅠㅠㅠㅠㅠㅠ씨씨티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멜로디가 빠져서 저ㅕㅇ주행 하고왔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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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진짜 답다바다답다베!!!!!!으오오어ㅓ어어어오ㅓ어어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그럴꺼면 루한이 나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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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헐여름이끝나면완결...ㅠ아달달해 ㅠ ㅠ ㅠ 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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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하쓸데없이다정하다...하...흐...ㅠ류류유튜ㅠㅠㅠㅠㅠㅠㅠ너무졸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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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저 씽덕이에요!
으허허허허허헣ㅎ분명히 신알신했는데 언제취소된건지는 모르지만 다시해요ㅠㅜㅜ글빨리보고싶었는데 절망적이지만 설레면서 들어왔는데 증말 여주 답답이 ㅠㅠㅠㅠ이게또 막 답답한게 아니고 귀엽게답답이ㅠㅠㅜㅜ루한 너자꾸 그렇게 츤데레 부리면 내가 설레 안설레!?!?!?!?!??!?!?!?!??!?!?!ㅠㅠㅠㅠ나도 삼계탕 매실차먹을수있는데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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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CCT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루한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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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콩콩콩이에요! 오늘 아침에 내사랑 답글 확인했는데! 어휴 어쩜 그렇게 말도 예쁘게 해요 내 사랑은?♡ 오늘 저 시험 보고 왔지요! 내 사랑 답글 보고 가서 그런가? 오늘 좀 잘본 것 같아요! 자꾸 시험 보는 내내 이걸 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또 못봤네요..ㅜㅜ 그나저나 츤데레에 섹시한 루한 사장님은 어쩜 그렇게 마음에 드는 짓만 골라해요?ㅠㅠㅠㅠㅠ 나한테도 츤데레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제가 츤데레였네요(츤츤) 성재 정말 친화력 갑..여주는 게다가 잘생긴 성재가 삼계탕도 먹여주고...복받았네...(부럽) 성재도 부럽지만 삼계탕도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그거 잘 먹을 줄 알거든요ㅠㅠㅠㅠ 게다가 루한사장님은 CCTV까지 하고 아주 정말 애정이 가득하시네여. 저도 그 애정 받을 줄 아는데! 여주는 루한이한테 받으니까 나는 내사랑한테 받아야겠다 그쵸!♡ 오늘 내사랑 글 보고 내일도 시험 잘볼게요! 오늘도 좋은 글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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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하김루한다정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ㅜㅠ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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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초코에요!!!!!!루한사장님완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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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망치에요! ㅇ허 ㅇ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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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아아ㅏㅠㅠㅠㅠㅠ재밌어여ㅠㅠㅠㅠㅠ씨씨티비라니ㅠㅠㅠㅠ여주가 정말ㅋㅋㅋㅋㅋ눈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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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이불입니다! 브금도 좋고 내용도 좋고...ㅎ 여주같은 여름에 더위라면 기꺼히ㅜㅜㅜㅜ 역시 루사장도 마음을 연 눈치네요..ㅎ 역시 아픔의 힘 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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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새벽빛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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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쵸 CCTV재미지죠!! 그러니까 계속쳐다봤겠죠....ㅎ
루루야ㅠㅠㅠㅠ나도 감시해줘ㅠㅠㅠ 해달라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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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얄루얄루/날 지켜보고있었던거옇뉘?..(두근두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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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너무좋닼ㅋㅋㅋㅋ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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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샛별이에요.
으허ㅠㅠ오늘도 진짜 설레네여 욕은 하면서도 걱정은 다해주는 루루ㅠㅠㅠ시험공부 다 버리고 이거 보로온 보람이 있다요ㅠㅠ성재도 혹시 ㅇㅇ이 좋아하는거 같은데ㅠㅠ삼각관계?어후ㅠㅠ좋네요, 좋아ㅠㅠㅠ그래도 역시 우리 루루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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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캬하 브금 좋네요ㅠㅠㅠㅠ 루한이 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힐링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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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8.206
데자와에요! 오늘도 츤츤대는 루루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도 겁나 놓치고 싶지않은 워더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도 너무너무 좋아요! 덕분에 좋은 노래 찾은 것 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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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느허허 시씨씨티비라니ㅠㅜㅠㅜㅜ어지간히도 걱정했구나ㅏ!!루한 ㅜㅠㅜㅜ ㅜㅜ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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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마지심슨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루한이도 설레고 성재도 설렘 ㅠㅠㅠㅠㅠㅠㅠ 이런남자들에게 둘러싸이면 얼마나좋을까...하 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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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여주가 진짜 답답하긴하네요 ㅋㅋㅋ 그래ㅐ도 귀여워여 ㅋㅋㅋ 루한사장님은 츤데레가 아주 ㅋㅋㅋㅋ 언제 이어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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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와 김루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졌구나?!빠졌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녀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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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뽀잉와써연!! 김루한이ㅋㅋㅋㅋ드디어 여주한테 본격 신경쓰기 시작햇군용 씨씨티비? 씨씨티비이?!?!? 다보고있었어 학연아 잘했어!!!! 매실차에 삼계탕까짘ㅋㅋ나도 더위먹고 막 그래볼까봐요 작가님!!(해맑) 근데 성재가 넘보는것같쟈나~ 그와중에 왜이렇게들 잘생긴거니ㅠㅠㅠㅠㅜㅠ어유 그냥 내꺼들하세요ㅠㅠ아그리고 브금좋네요ㅠㅠㅠㅠ작가님 글의 또하나의 재미가있다면 브금이랄까♥^♥ 브금까지 제 취저잖아여ㅠㅠㅠ작가님이 특별히 알려준거니까 특별히 제 재생목록에 추가!'3'b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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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출현하다니같이일했으면좋겠닿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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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김루한의 츤데레가 나온다!!! 데레데레가 나온다!!!!!!!! 아진짜 설레죽게쎀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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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노리양
콩알탄님 ㄱ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되게 귀여운거 아세요? ㅋㅋㅋㅋㅋ (당연히 저보다 나이가 많으실테니...) 함부로 귀엽다는말 하면 안될 것 같은데... 그런데...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짤 진짜 잘어울려요!!! 성재는 그냥 잘생겼구리... 그렇구리... 생각하고 끝냈던 아이라서 이렇게 이쁜짤을 보면.... 설레쟈나!! 심쿵하쟈나!! 잘생긴 아이를 하나 더 알게 되었군요 ㅎㅎㅎ (핸드폰 갤러리에 파일이 하나 더 늘었다 한다) 브금도 짱좋아요!!! 비록 바나나를 못먹어서 바나나 팬케이크는 절대 먹을 수 없는 음식이...지...만!!! 노래 좋아요♥ 이분노래 안찾아볼거야!! 콩알탄님이 추천해줄때까지 기다릴꺼야!!! 그리고 콩알탄님 생각대로 오늘 짤이랑 내용 매치... 갑이네요 ㅋㅋㅋ 갑갑갑 GAB...은 개드립인 것 같고... 아무튼 빨리 신알신이 울리길 바랄게요 ㅠ 어떻게 기다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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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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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진짜서브남주도제취향저격 ㅠㅠㅠㅠ오늘여기누ㅜ울껑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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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9.106
아이스크림크림
바보에요 여주????!!!!!!
아 루한 대박이에요 그냥 대박
와아아아아ㅏ앙아아아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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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들레에요ㅠㅜㅜㅜㅜㅠㅠ요즘에시험기간이라서자주못와서어제올리신거지금에서야보네요!!!!!!!요즘에제삶의낙이작가님글보는거에여ㅠㅠㅜㅠㅠ아진짜츤데레루하니 ㅠㅠㅠㅠㅠ거기다가제최애라서ㅠㅠㅠㅠㅜㅠ더이입도잘되고행볻ㅎ네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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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헤헤 역시 츤데레의 정석이네욬ㅋㅋㅋㅋㅋ 씨씨티비,,! 생각지도 못했네요 프하하핳, 성재의 등장도 좋다 좋아ㅠㅠㅠ 여주에게 그렇게 당당하고 멋지게 들이대줘여ㅋㅋㅋㅋ 루한이는 조금 긴장을 할 필요가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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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
보고싶어요유ㅠㅠ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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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윤느님이에요ㅠㅜㅜㅜㅜㅜㅜㅜ 루한이가 이제많이좋아하나보네요ㅠㅠㅠㅠㅜ짱이야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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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여주 좋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 루한도 귀엽고 ㅠㅠㅠㅠㅠ 아아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짱짱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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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꿀이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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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앜ㅋㅋㅋㅋㅋ완전눈치꽝이야.....그래도루한이귀여우니까봐쥼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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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갈비에요!!ㅠㅠㅠㅠㅠ씨씨티빜ㅋㅋㅋㅋㅋㅋ거기서터졌어욬ㅋㅋㅋㅋㅋ츤츤데기는ㅎㅎㅎ남주들이 다훈훈해서 설레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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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츤츤이ㅠㅠㅠㅠㅠ완전 좋아여 좋아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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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아...세상에 저런 눈치없는바보이기도참힘든데....ㅋㅋㅋㅋㅋㄱ뭐 어차피행쇼하겠죻ㅎㅎㅎㅎ얼른 삼각관계돼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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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미친오ㅑ이렇게 귀요미에여 ㅠㅜㅜ 장난아니다 아과기오미 아기욤리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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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루한츤데레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재귀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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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헐......성재야.....그말..너무좋네여ㅠㅠㅠㅠ그러면됰ㅅ다니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글구루한더ㅠㅜ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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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대박ㅜㅜ설레ㅜㅜㅜㅜ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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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대박 씨씨티비 ㅋㅋㅋ 진짜 이 싸장님 어쩌지 진짜 츤데레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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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루한이 츤데레 대박ㅋㅋㅋㅋㅋㄱㅋ데레데레츤데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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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이런 츤데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여워주겍ㅆ다 애들 완전 다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악허아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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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루루ㅎㅅㅎ댓글못단거다시다닌까힘들다...이제절대쓰차안먹어야지...성재의본격적인작업?이시작되는건가언니...나한체도저런남자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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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플랑크톤회장이에요!!!!저...성재라는인물도되게뭔가가느낌이빡꽃히네요ㅜㅜㅜㅜㅜㅜ뭔가가있을삘이야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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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루한 위기감좀느껴야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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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쵸쵸칸 .... 헐 오늘은 왜 루한이한테가 아니라 성재가 보이 ..... 미쳥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인물하고 잘맞는듯 .... 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여 좋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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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좋갯다....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쥬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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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아아아아 왜케 기엽지 글이ㅠㅜ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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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여주바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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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씨씨티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 츤츤미가 흘러 넘치네여ㅠㅠㅠㅠㅠㅠ 성재가 서브 남주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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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후하후흐히하하ㅏ흐흐흐후하갈 루사장..... 아 진짜 너무 젛아여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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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와 이젠 대놓고 걱정이네요ㅠㅜㅠㅜㅡ 세에상에 씨씨티비라니ㅜㅠㅜㅜㅜㅜㅜㅜ 설렌다ㅜㅠㅜㅜㅜ 근데 학연이 귀여웤ㅋㄱ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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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ㅕ주가너무귀엽네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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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와ㅜㅠㅠㅠㅠ대박설레 진짜 미쳤어 미쳣ㅅ오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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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루하나 긴장타!!!!!너무설레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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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아유 답답해라!!!근데또 그런데로 귀엽고 매력있는거같아요ㅋㅋㅋㅋ 성재도 성격진짜ㅋㅋㅋㅋ좋네요 그리고 우리사장님ㅠㅠㅠ츤데레는여전하세요!!귀여워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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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왜 너만몰라!!! 이먹청아ㅠㅠㅠㅠㅜㅜㅠ 그래서 더 설렘다는건 비밇ㅎㅎㅎㅎㅎㅎㅎ 김루한 진짜 츤츤의끝을달린다...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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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허루루ㅜ류ㅠㅠㅠㅠㅠㅠ루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설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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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허러류ㅠㅠㅠㅍㅍㅍㅍ퓨딘따대박이당!!!!!!ㅎㅎㅎㅎㅎ와 완전설렘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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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재귀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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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이루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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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이 양반 또 막 '아 얜 왜 자꾸 여기를 와서 가게 분위기를 어지럽히고!' '근데 또 입 다물고 있으면 예쁘긴 하고'  '안돼 이 나이 먹고 주책인데..' '그런데 또 귀엽고 예쁘고'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아니 루싸장님 귀여워.. 그러다 깨니까 놀라고.. 헐 감자튀김 루한ㅋㅋㅋㅋㅋㅋㅋ 예뻐ㅠㅠㅠㅋㅋㅋㅋㅋ 아 진ㅏ 루한 너무 매력적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곸ㅋㅋㅋㅋㅋㅋ 아 오빠 ㄴㅐ가 오빠 고딩 시절부터 지켜봤던 사람임니다 예 양배추!!!!!!!!! 양배추 루한이라구여 저 양반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빠 막 씨씨티비 달고 아빠미소 지으면서 지켜본 거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어이구 잘한다 아주 그냥 개랑 수준이 맞네' '그런데 귀엽기도 하고' '저것 봐라 어이구 또 넘어지고 애가 비실비실해가지고' '그런데 쟤 덥지 않을까? 야 차학연 물 배달 큐!' '아니 근데 저것들 왜저렇게 다정해?' '안되겠다 저것들 또 뜯어놔야지!'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루는 츤데레라 그렇게 다정하고 막 따스한 말 모태여 언니..ㅋㅋㅋㅋㅋㅋ 치역해서 들어야 됨... '주둥아리는 뒀다 뭐해 국 끓여먹어? 더우면 덥다고 왜 말을 모태!' = '우리애기 많이 더웠니?ㅠㅠㅠㅠㅠㅠㅠ 이 오빠가 마당에 미처 에어컨을 설치하지 못해 미안하단다 당장이라도 널 이 사장실에 눕혀놓고 시원한 데에서 내가 부채질 팔랑팔랑 해주면서 공주님 대접을 하고 싶지만 내가 지금 너를 좋아하면 안 되니까 그럴 수 없어 그러니까 대충 알아들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매실.. 매실 되게 오랜만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할머니 돌아가신 이후로는 못 먹었지..? 아마도..? 엄마가 매실을 담그겠다고 어디서 이따시만한 통이랑 매실이랑 설탕 한보따리를 사가지고 열심히 밤새도록 담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실은 안생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팡이만 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결국 눈물과 함께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엄마는 나한테 한 번도 매실의 매 자도 꺼내지 않았다고 한다. 나 내일 삼계탕 머그기로 했어! 얼마전에 엄마가 이틀 연속 닭백숙을 해 줬는데 내일은 삼계탕이야. 나는 참고로 치킨 먹을 때 가슴살만 먹어. 그래서 애들이 치킨 먹을 때 나 되게 좋아해 난 다리 안 먹어서.. 날개도 주면 먹지만 굳이 가슴살 있으면 안 먹음.. 그리고 맥도날드 가도 난 케찹이나 소스 이런 거 안 먹어서 케찹 두 개 더 생겼다고 겁나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난 막 필요 이상으로 짠 게 싫어서.. 아 근데 성재 진짜 너무너무 잘생겼다 허허... 맞아 저런 애들은 장난을 쳐도 막 진담 같고 왠지 아닌 거 알면서 낚이는... 아 근데 진짜 짤 되게 잘 맞는닼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저거 학연이가 빠이빠이 인사하는거.. 언니가 짤을 보고 장면을 넣은 건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기여워 표정까짘ㅋㅋㅋㅋㅋㅋㅋ 아 좋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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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지금보니까 무슨 헛소리를 써 놓은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 읽으면서 너무 흥겨워서 그랬어 이해해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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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오백도라면 이제 성재랑 북흐북흐해지면 루한이 질투하는건가여!!!큐울조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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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루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씨티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연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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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눈두덩이예옄ㅋㅋㅋㅋ아니 여주얔ㅋㅋㅋㅋㅋㅋㅋ아닉ㄲ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아니 어떻게 생각해야 저렇게 생각할수가 있지?...와 진짜 고답이 상상 그 이상을 넘어서 우주가 팽창하는것마냥 너얿게 퍼져나간다 진짜..와...휴ㅜㅜ그리고 성재 첫뉴에 반한둡?ㅎㅎ사장님이랑 그런사이 아니면 어쩌실려구?응?ㅎㅎ(능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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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설램포인트 다 보고있어요 ...... 그리고 여름까지라니요 ㅠㅠㅠㅠ 앙대요ㅠㅠㅠㅠㅠㅠ 여름방하구ㅜㅜㅜㅜㅜ여름을 루한과 작가님과 보내야겟네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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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아 그렇고 그런거였구나 루한아..설레ㅛㅓ 미치겠다ㅠㅠ 하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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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트리입니당ㅋㅋㅋㅋㅋ 여주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하면 안 되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아여 작가님의 소듕한 여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는 왜 삼계탕이 먹고 싶죠...? 나도 시원한 사장실에서 삼계탕 먹고 싶어... 성재도 있으면 더 좋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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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신알신하구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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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츤데레의 루한ㅋㅋㅋㅋㅋㅋ 여주도 넘 귀여워영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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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잌ㅋㅋ 저서브남주분도 설레게하시네 ㅎㅎ..
하지만루한아 너의츤데레를보여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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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여름..여름이 좀 길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성재도 너무 설레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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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사장님긴장햐요ㅠㅠㅠㅠㅠㅠㅠㅠ올른티를내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란해요작가니뮤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매실먹구싶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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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아....츤츤에 못견뎌서 쥬글꺼거ㅏㅌ아요ㅠㅠㅠ성재도 설레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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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미ㅜㅜㅜㅜㅜㅜ씨씨티비라니이이이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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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ㅠㅠㅠㅠㅠㅠㅠ다설리넽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루루야 이제부타 긴장점타야긋닼ㅋㅋㅋ쿠ㅜㅜㅠㅠㅠㅠ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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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설렘사 작가님 글보고 설렘사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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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학연이ㅠㅠㅠ롸니ㅜㅜㅜㅜㅜㅜㅜㅜ아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ㅜㅜㅜㅜㅜㅜㅜㅠㅠ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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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 생각보다 여주가 눈치 없는 건 심각하니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주야 눈치를 키워야 하루빨리 루한이가 네 거가 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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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어유 뭐 표현은 안해도 이미 사장님이 여주한테 빠진건 확실하네요! 중요한건 그걸 여주만 모른다는 점..?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매력있어.ㅋㅋㅋㅋㅋ 성재가 참.. 뭔가 사람을 홀리게 하는 매력이 있엌ㅋㅋㅋㅋ 자꾸 빠져드네욬ㅋㅋㅋㅋㅋ 진짜 옥장판 잘팔듯ㅋㅋㅋㅋ 그리고 내 맘도 잘 가져갈 듯..♡ 오늘 밤..은 아니고 오늘 새벽은 여기까지! 낮이나 저녁? 밤에 다시 올게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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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윽 진짜 한이 보다가 성재한테 영업당할 판리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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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씨씨티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걱정됐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윽ㅠㅠㅠㅠㅠ내사랑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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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드뎌 육성재!!!!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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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루한이 큰일났넹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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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으엌ㄱㅋㄱㄱㄱㄱ 성재도귀여워요ㅠㅠㅠ 여주도 귀엽고.. 잘보고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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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아설레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ㅍ츤데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김루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ㅎ.....ㅎ.히히히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좋다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 정주행해야겠다 아무래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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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헐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도 되게 설레네여...ㅎ 나도 먹고싶다 삼ㅁ계탕...흐힣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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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ㅠㅠㅠㅠㅠㅠ나이규ㅠㅠㅠㅠㅠㅠ설레라ㅠㅠㅠㅠ
11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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