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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이준혁 성찬 엑소
해챤들 전체글ll조회 9179l 2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달에도 간다지만 내 달은 여기야 

















"혁아."
"왜요."
"여즉 삐쳐있니 우리 애기..."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요."



예? 아 지금 무슨 상황이냐고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 예쁜 아기곰이 누나에게 사랑해달라고 으르렁 거리는 소리입니다. 곰은 사람을 찢어... 그래서 동혁이가 내 마음을 찢어ㅠ 눈물이 다 나네 귀여워서.


저 동혁이랑 연애하는 거... 아시죠? 아시죠? 모르는 사람은 거울 보고 가위바위보 해. 이길 때까지 오지 마. 내가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미안해서 길에 나무 대신 그 자리에 박혀버리고 싶은 느낌이야.


연애를 시작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가 연애 시작 전에도 한결 같이 사랑하고 있었다는 거잖아. 아니라고 할 사람들은 플랭크 30분 하고 와.
아무튼 여전히 나의 리틀디어는 누나가 좋은 마음을 풀어내면 죽는 사람마냥 굴고 나는 그런 동혁이가 너무 귀여워서 날마다 눈물로 낙동강을 새로 파는 게 취미가 되어버림. 네? 솔직히 그건 좀 오바. 라고요?




"속상하게 왜 삐치고 그래, 자기야."
"...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아닌데요. 그런 거 아니야. 우리 참사랑 중이야!
악! 너무 좋아 너무 귀여워! 예전 같았으면 방으로 도망가 버렸을 액희삿슴이지만 이제는 내가 손을 잡든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하든 도망가는 일 없다 이거예요. 대신 저렇게 귀까지 빨개져서 고개를 숙여버려... 누나는 또 눈물이 나버려... 얘는 애가 나이를 먹을 수록 귀여워질 생각인가 봐. 고맙게.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고 동혁이는 빨갛게 익을 수록 뽀둥해진다. 


연애하기 전에도 이상했던 그 누나가 연애하고 나니 연상의 사랑법이 뭔지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으니 당황할만두...




"이유를 얘기 해줘야 누나가 또 같은 실수 안 하지."
"누나."
"왜...?"




그래도 갑자기 그렇게 부르면 누나 쫀단 말이야. 쪼는 거 버릇 됐나 봐 이런 게 참사랑, (아님)




"김도영이 누구예요."
"그 이름이 왜 네 입에서 나와...?"




복 받은 새끼... 동혁이 입으로 이름을 다 불려보고. 방금 도-할 때 입술 동그랗게 되는 거 너무 사랑스러웠어. 진짜 최고다 이름 김도영으로 개명할까. 아.
누나 머리 속에서 개명 결심까지 굴러다니는 건 모르고 열심히 정색하는 우리 애기를 만나는 나는 전생에 지구를 구했나... 아니 이건 지구도 모자르다. 아마 나는 전생에 우주를 만들었을 거임. 내가 누군가의 종교였을 수도 있음. 지금 내 종교가 이동혁인 것처럼 흐흑.




"문자 왔던데요. 보고 싶다고."
"...잠시만 누나 화장실 좀 다녀오면 안 될까."




속 울렁거려... 술 잔뜩 마시고 티익스프레스 타면서 테크노댄스 추는 기분이라고. 
가까스로 떨리는 속을 잠재우곤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정말 왜 그렇게 귀여운 거야 동혁아..."
"말 돌리지 말고."




말 돌리는 게 아니라 네가 너무 귀여워서 세상을 다 뒤집어 엎고 싶어 누나가 지금. 
내가 진짜 오늘은 손만 잡으려고 했는데 이건 끌어안고 부둥부둥 정도 해줘야 될 급의 사랑스러움 아닙니까.




"어이구 동혁아 내시끼..."
"이런다고 화 안 풀린다고요."
"너 방금 웃은 것 같은데."
"아닌데요."
"누나 네 얼굴 매일 봐서 이제 시력 양쪽 다 2.0이야. 무시하니?"
"헛웃음이었어요."




진짜 한여주. 내가 항상 말하잖아 동혁이 만나러 나올 때는 흑심만 챙기지 말ㄱ, 아니 이게 아니라 꼭... 꼭 심장 제세동기 챙기라고 했어 안 했어. 너 동혁이 오래 보면서 살아야지. 지금 이런 귀여움을 맨 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야? 난 오늘부터 중대장이야 특기는 너희에게 실망하기...


그렇게 한참을 날 밀어내는 동혁이를 어거지로 끌어안고 있자니 그런 생각이 드는 거임. 김도영 이새끼...




"그래서 누구냐고요."
"친구지."
"그 형은 누나가 왜 보고 싶은데요."
"나 아니고 너 보고 싶다고 한 거야."




살면서 이동혁 얼빠지는 표정을 한 세 번 봤나... 한 번은 내가 동혁이 생각 하다가 섬유유연제 반통을 세탁기에 들이부었다고 했을 때고, 또 한 번은 내가 나랑 왜 만나냐고 물어봤을 때였을 듯. 뭐야 세 번 다 나 때문이네. 역시 이동혁 애인답게 다양한 감정을 선물선물. 프레젠또.




"그걸 내가 믿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진짜야, 볼래?"









그래서 울 동혁 넘 귀엽고... 
귀여움으로 기네스북도 가능할 애야 걔는...
아 눈물 난다 올해 휴지사업시장은 내가 먹여 살림 ㄹㅇ


근데 그런 애가 너를 왜 만나
얼굴 좀 보고 싶다











"네가 여기서 마지막 말만 본 거야."
"아."




이동혁에게 찾아온 지독한 쪽팔림의 시간을 존중해주기 위해 입을 다물기로 함. 귀여운 내시끼... 내가 아침마다 눈 뜨고 싶은 이유가 너라는 걸 너는 아니... 이건 모르면 한 대 맞아야... 아니야 사랑해.




"네가 뭘 몰라서 그렇게 귀여운 생각을 하나 본데, 나 얘랑 반신욕도 같이 할 수 있어."
"그걸 왜 해요."
"... 아니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건데 왜 화를 내고 그래. 그 정도로 막역한 사이다 이거지."
"그렇게까지 막역할 필요 없잖아요."
"응... 글치..."




난 니트고 동혁이는 뜨거운 물이야 막 휘둘리다보면 내가 한없이 작아지거든요. 물론 그걸 다시 펴는 것도 이동혁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기분이 별로인 것 같은 우리 코코를 위해서 누나가 뭘 할 수 있겠어... 누나는 기껏해야 쓸개나 간밖에 못 주지... 후... 기쁜 감정도 떼어줄 수 있었으면. 내가 24/7 우울하게 살아도 동혁이만 기쁘면 돼. 울 말랑동혁 얼굴 보면 누나는 우울함따위 몇 광년 밖으로 날려보낼 수 있어. 광년은 빛의 이동을 말하는 거라고해도 상관 없어. 이동혁이 내 빛인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정 못 믿겠으면 나중에 진짜 삼자대면 하는 자리를 만들어볼게 누나가. 장담하는데 얘 나보다 처음 만난 너를 더 믿을걸."
"정 못 믿겠으면 나중에 진짜 삼자대면 하는 자리를 만들어볼게 누나가. 장담하는데 얘 나보다 처음 만난 너를 더 믿을걸."
"정 못 믿겠으면 나중에 진짜 삼자대면 하는 자리를 만들어볼게 누나가. 장담하는데 얘 나보다 처음 만난 너를 더 믿을걸."














어... 그렇게 말한 건 제가 맞는데요, 솔직히 지금 여기 왜 같이 앉아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봤으면 이제 가. 우리 동혁이 조각상이라 그렇게 보면 닳는다."
"그것보다 네 관절이 더 빨리 닳는 거 알지?"
"또 내새끼 앞에서 험한 말 나오게 하네 얘가."




오랜만에 얼굴 보니까 생각난 건데 내 인생에서 주먹을 가장 많이 쥐어보이게 한 장본인이 김도영이었던 거임... 치고 빠진다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김도영'을 쓰자.





"진짜 돈 같은 거 안 빌렸어요."
"미친 거 아녀, 내가 얘 빌려줄 돈이 어딨어."
"그렇긴 한데,"











"좋아해서 만나는 건데요."







롸...? 







"제가 누나 좋아해서."
"미친 동혁아 누나 방금 그거 녹음 못 했어..."




뒤늦게 핸드폰을 켜서 들이밀어 보지만 아웃인 거임... 진짜 눈물 나. 나는 왜 항상 녹음기를 들고 다니지 않는 거야 멍청하게... 내 인생도 트루먼쇼 같은 거였으면 좋겠다 그럼 방금 그 말이 녹음이 뭐야 녹화까지 됐을 텐데... 그럼 음성은 벨소리로 쓰고 화면은 움짤 찔 거야ㅠ





"다행이네. 사실 걱정 했거든요, 주제 넘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얘가 매일같이 죽는다고 그래서. 다들 정말 그 정도로 좋은 사람인가 걱정도 하고."
"너희 그랬어?"
"네가 오 분에 한 번씩 창문으로 뛰어내리려고 하는데 우리가 안 그러는 게 이상,"
"이제 가라 진짜. 마지막 기회야."




내가 아무리 우리 코코한테 온갖 주접 다 떨어도 그건 무덤까지 안고 갈 비밀이었다긔,,, 친구 비밀 말하기에 스스럼 없음을 뜻하는 단어로 '김도영'을 쓰자. 




"누나 그랬어요?"
"기억이... 잘... 누나 오늘 아침에 눈 떴는지도 깜빡하는 사람이라."
"그런 사람이 한 번 본 내 주민등록번호는 어떻게 아는 건데요."
"그건 기억이랑 별개야..."




살면서 이렇게까지 쪽팔리고 기 빠지는 일이 있던가... 마!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저도 쪽팔림 느끼고 자존심 있다구요... 
내 >>☆>>남자친구<<☆<< 앞에서 그 정도 자존심은 지켜줘야지. 김도영 진짜 절교를 꿈꾸고 여기까지 온 거 아닐까 하는 순간이었음.



왜냐하면 김도영이랑 함께했던 시간동안 걔는 총 19가지의 일화를 풀었고, 이동혁은 그걸 아주 흥미롭게 들었으며 그걸 듣는 나는 당장이라도 백덤블링을 하고 싶었기 때문... 흑역사만 19가지를 풀었어...ㅂㄷㅂㄷ 한여주의 19가지 그림자야 뭐야.




"안 뛰어내려서 다행이네요. 나만 누나 좋아하다 끝날 뻔했잖아."
"내가 널 사랑한다지만 그 얘기를 계속 하는 건 아무래도 결투신청 같은데."




집에 데려다 주는... 아 물론 제가 동혁이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겁니다. 세상이 너무 위험해서 우리 말랑말랑 리틀디어를 혼자 보낼 수가 있어야지... 절대로 손 잡고 걸으려고 이러는 거 아님. 시티 헌터가 ㄹㅇ 사슴인 줄 알고 잡아가면 어떡함; 상상만 해도 등줄기에 땀이 뻘뻘;;




"너 좀 더 멀리 이사가면 안 돼? 걸어서 두 시간 정도 걸리면 딱 좋겠어."
"데려다주고 나서 또 다리 아프다는 핑계로 집에 안 가려고 그러는 거 다 아는데요."
"아니야... 누나 걷는 거 좋아해서 그래. 요즘엔 걷는 것도 돈이 다 되더라."
"그럼 누나 앞 집으로 갈까."
"그러다 나랑 헤어지면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벌써 헤어질 생각을 한다 이거지."




동혁이는 가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내 허점을 파고 들어. 그게 사랑의 씨앗을 꽂는 건 줄도 모르고... 내가 지옥에서 온 사랑의 화원 작물 성장 영역 만렙이다... 동혁이가 이런 식으로 0.0001을 심고 가면 그걸 606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음. 나 같으면 이런 사람 안 놓친다. 주식도 이렇게 뛰진 않어.




"아무튼, 도착 했습니다. 고객님."
"누나 집에 어떻게 갈 건데요."
"누나는 오늘 기분이 너무 좋으니까 근두운 타고..."
"말고."
"내 근두운 이름이 38번이야... 바퀴 네 개..."




우리 동혁이는 진짜 하나 중에 첫번째야 진짜. 세상에 어느 연하남이 저렇게 사랑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누나의 귀가를 걱정해주냔 말이야. 동혁이한테서 작은 사랑의 조각을 발견할 때마다 전율이 돋고 얼어붙어. 우울 같은 조무래기 감정따위가 끼어들 수 없다 이 말이지. 


헤어지는 시간은 매일같이 너무 잔인해... 하루 종일 보고 또 봤는데 왜 집 앞만 오면 계속 보고 싶은지 이런 게 연애의 맛, 아 이건 예전에도 그랬군. 잠시 착각을.




"그 형 말인데요."
"혹시 내 흑역사에 대해서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거면 그 생각 하트 모양으로 접어서 불태워."
"그런 게 아니라, 알고 지낸지 얼마나 됐어요?"
"그게 생각 안 날 정도로 아득해... 왜?"




이 자식들이 설마 그 짧은 사이에 둘이 눈 맞아서 짱친 먹고 그럴 생각을 하는 건 아니겠지. 그런 일 있기만 해 아주. 남극 북극으로 보내버릴라니까. 눈밭에서 펭귄이랑 쎄쎄쎄하고 싶으면 어디... 상상하니까 우리 동혁이는 너무 귀여운데...? 펭귄들이 왕으로 삼을 수도 있으니까 위험해서 못 보내겠다 얘는.




"그냥, 나보다 누나를 더 잘 알길래."
"어?"
"바로 전화할 거니까 꼭 받아요. 집에 들어갈 때까지 끊지 말고."




요즘 애들은 왜 저래. 왜 마음에 불을 질러놓고 혼자 들어가버리는 거야. 
다음에는 제가 데려다 줄 거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며 당부하고는 미련 없이 돌아서 들어가려는 이동혁을 붙잡은 건 내가 아니다. 내가 아니라 나의 본능이 붙잡았어. 그것과 나는 좀 다르거든요... 저는 보통 '동혁이 예쁘다'를 말로 표현하는데 그것은 그걸 손잡고 껴안는 걸로 표현을 해. 너무 고마워. 본능 없이는 연애 못 한다.




"왜요."
"손님, 안전귀가 서비스 요금 안 내셨잖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센스있게 볼 톡톡 치는 게 연상이 사랑받는 비법 아니겠습니까. 좀 이모랑 조카 같긴 한데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야 조용.
사실 안 해줄 거라고 생각하긴 해... 뽀뽀 주고 받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는지 잘 안 해주더라고... 그래도 내가 취해서 뽀뽀하면 그건 받아주던데 혈관에 소주를 꽂고 다닐 수도 없고 참 내... 




근데 동혁이가 뽀뽀를 해주는 것도 모자라서 그 위치가 볼이 아닌 입술일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고르시오. 




1. 코피를 쏟는다
2. 차도에 뛰어든다
3. 내 뺨을 때린다
4. 주저 앉는다.




정답은 없어. 난 지금 어레스트... 






"...반응이 왜 그래. 해달라면서요."
"야 누나 심장... 동혁아 누나 심장..."
"그렇다고 바닥에 주저 앉으면 어떡해요."
"나 코피 안 나? 어?"
"이걸로 코피 나면 어쩌려고."






이걸로=앞으로 더 많은 것이 남아있다. 맞지 이거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옥상 가서 냉수마찰 하고 와.





"한 번만 더 해주면 안 돼?"
"안 되는데요."
"그럴... 리가 없는데... 말도 안 돼... 이게 나라냐..."
"오늘 집에 잘 도착하면 내일은 생각해볼게요."




그 말 듣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동혁이한테 안녕을 고한 사람이 누구야? 나다 이 말이야. 이거 완전 뽀생뽀사 아니냐... 인생이 이렇게도 바뀌고 너무 좋다... 




어제 가늘었던 달은 점점 차오르는데 동혁이를 향한 내 사랑은 24/7 보름달이라서 나는 달 같은 곳에 안 가도 돼... 동혁이랑 신혼여행으로 가면 모를까.






















-------------

[NCT/이동혁] 달에도 간다지만 내 달은 여기야 | 인스티즈


(머쓱)

다들 개강 개학 야근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퇴근이랑 퇴사랑 헷갈리는 퇴춘기를 겪고 있어요 호호깔깔

너무 늦게 와서 자연스럽게 인사드리기도 머쓱하네요... 훌쩍

꿈에 이걸 쓰는 제가 나와서 출퇴근 길에 끄적끄적 해봤는데 마음에 드실런지...*^^*

죽지도 않고 돌아오는 철벽동혁 엪소드... 뒷얘기 궁금하셨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아 물론 글 퀄리티가 메뚜기 발바닥 수준이지만

그냥 그들은 잘 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우리 존재 화이팅이라긔요,,, 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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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저 진짜 행복해서 댓글 일등으로 달 거예요 ㅠㅠ
제목만 보고 딱 이거다! 오늘은 이거다! 했는데 여러분 진짜 이거였습니다. 작가님이 일 내셔서 저는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고 있어요 들어는 보셨나요 박정현님의 눈물이 주룩주룩? 오늘 바빴던 하루... 집에 돌아가는 길...~🎶 작가님의 글을 보면 완벽한 하루✨💚인거죠... 저 오늘 진짜 스트레스 받았는데 다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5년 전
독자2
헉 작가님 오랜만예요ㅠㅠ 잰잰입니다 우선 글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뜨자마자 바로 읽엇어요... 아 작가님 진짜 철벽동혁이 이렇게나 성장(?) 했다니 진짜 애긔의 성장기를 보는 기분(?)이라 너무 행복하고 심장이 없어질 거 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3
헐헐 작가님이 돌아오셨다ㅠㅠㅠㅠㅠ 철벽 동혁이가 돌아왔어요... 어레스트ㅠㅠㅠ 저도 개강을 한 후로 매일 자휴를 생각하고 있어요... 비록 매번 질질질 강의 들으러 가고 있지만요 하튼 정말 전 지금 행복해요 금공강이 아니어서 너무 슬펐는데 제 삶의 활력소인 글이 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흑흑
5년 전
독자4
오마이갓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방방 뛰면서 손 흔들고 막 그렇게 맞이하고 싶어요ㅜㅜㅜㅜㅠㅠㅠㅠ 철벽 동혁이ㅠㅠㅠㅠ 아ㅠㅠㅠ 너무 보고 싶었는데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의 드립들과 주접도 너무 그리웠구요ㅠㅠㅠㅠㅠ 저도 요즘 퇴근과 퇴사 그 사이를 헤매는 중이랍니다ㅠㅠㅠㅠㅠ 우리 같이 예쁜 동혁이로 파이팅해요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5
와 작가님 진짜 어디계세여 저 그쪽으로 절할께요... 누가 뭐래도 제 인생 망상 철벽동혁, 철옹성 시리즈 진짜 저 너무 사랑하거든여 진짜 글잡 추천하는 글 보면 맨날 이거 추천하고ㅠㅠ 진짜 보고싶었어요 츤데레 혀기 너무 오랜만이고 이거 뒷이야기 너무 보고싶었어요.. 엄청 느려도 되니 가끔씩 와서 철벽동혁 써주세요ㅠㅠㅠ 진짜 너무 행복.. 사랑하고 감사합니다ㅠㅠㅠ
5년 전
독자6
진짜 작가님 ㅠㅠㅠㅠㅠ 지금 창문열고 작가님 사랑한다고 외칠거에요 ㅠㅠㅠㅠㅠㅠ 뜨앙 ㅜㅜㅜㅜㅜ 진짜 작가님 주접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ㅜㅜㅜㅜ 예쁜 동혁이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5년 전
비회원62.160
미친 진짜 작가님 저 작가님 글 돈 주고 볼게요 미친거아냐? (삐빅 비회원입니다) 작가님 번달번줌? 사랑해오 평생보고싶음 봐 저 진짜 루카스 606배로 행복해버린거에요 어요 너무 행복하고 이덩혁 보고싶어서 매일 베개에 눈물쏟는데 오늘은 웃으며 눈물 쏟을 수 있을것같고 너무 사랑해오 작가님 너무 소중해 해찬들님 지켜 사랑해요 저 진짜 미쳐버리겐네 너무 재밌고 귀엽고 오우 이동혁 ㅁ쏘큩, 에 눈나 주접 미쳐버리고 주접이 어쩜 저렇게 찰지지 울 깜찍푸두한테 렬루 뽀뽀 받은 기분이에요 저희집은 15층인데 뜅내릴수 있을것같아요 ㅠㅠ사랑래요 작가님 오늘이 혐생을 이겨낼 수 있겠어요 저는 이만 닥ㅊ고 그저 66번 더 읽으러갑니다 심장 개떨려 미친 감사해요😍😍
5년 전
비회원241.54
헐 쓰앵님!!!!!!!!ㅠㅠㅠㅠ 넘나 보고싶었습니다 차자와주셔서 감사해요 동혁이한테 화이트데이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메뚜기 발바닥이 얀제부터 이리 두꺼웠는지 높이가 한 63빌딩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감사해요,, 사랑하여요
5년 전
독자7
따흐흑 자까님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은 역시나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네요..😏 여주는 그사이에 주접이 더 는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사는 동안 일 적게 하시고 돈 마니 버새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8
작ㅠㅠㅠㅠㅠ 가ㅠㅠㅠㅠㅠ 님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 장ㅠㅠㅠㅠㅠㅠ 창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안 오시는 동안 제 맴은 와르르멘션 그 자체,,,,, 하지만 오늘부터 수리 완료,,,,,,
5년 전
독자9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동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보고 싶어 미칠거 같아요,, 단비같은 글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다고 확성기 들고 외치고 싶어여..레알입니다..
5년 전
독자10
8ㅅ8인데여... 넘 오랜만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 저는 개강하고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습니당... 새내기라 적응하느라 바빠요.. 아직 너무 힘들답니당... 하지만 이런때에 이런 글을 만나면 저에겐 큰 힐링이 되져ㅠㅜㅜㅜ 동혁이 넘 귀엽구 나도 저런 연애가 너무하고 싶어여....ㅠ 동혀가 사랑해... 자까님도 사랑해여... 거절은 안 받아여....
5년 전
독자11
또 읽고 왔는데여... 다음편 읽고 싶은 저 정상인가여...? 삐빅 정상입니다! 혹시 거ㅐㄴ찮으시다면... 가끔 풀어주세오... 보고시퍼여...
5년 전
독자12
진짜 작가님 주접은 최고에요ㅠㅠㅠ진짜 어쩜 내 맘을 이렇게 텍스트로 잘 옮기셨는데ㅜㅜㅜㅜㅜㅜ울동혁이 리틀디어 아닐리 없다구요 ㅠㅠㅠㅠㅠ
5년 전
비회원32.162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대박 많이요 ㅠㅠ 아 리틀디어가 이렇게 더 귀여워졌다니 증말 넘무 최고예요 진짜로 ㅠㅠ
5년 전
비회원186.29
자까님ㅠㅜㅠㅠㅜ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ㅠㅠㅠ우리코코ㅜ넘사랑스러워ㅠㅠ
5년 전
비회원255.52
진짜 작가님 드립과 센스는 대체 어떻게 배우신 거예요,,? 학원 다니시는 거죠 !!! 학원,,ㅈㅂㅈㅇ,,
5년 전
독자13
이게 연애인지 주접의 장인지...했지만 저라도 저기서 저러겠지...라는 생각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매우 음미하며 읽었습니다! 작가님 정말....건강하시고 많이버세요 ^^
5년 전
비회원111.232
아니 선생님 이게 뭡니까 둘의연애 이야기라뇨 아 사랑해요 눈물이 뚝뚝 떨어지내요. . .그냥계속 연애하면 안대나여 ㅠ?흑흑따
5년 전
비회원61.124
헉 작가님 진ㅁ자 ㅜㅜㅜㅜ구ㅜㅜㅜ넘 행복해요 유머여전하시구요ㅜㅜㅜㅜ
5년 전
독자14
으아ㅜㅜ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ㅠ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엉엉 제 삶의 활력소 같아요 진짜ㅠㅠㅠㅠ다음 편 기대해도 될까요...? 진짜 최고예요ㅠㅠ엉엉
5년 전
독자15
헐 보고싶었어요유ㅠ작가님..
5년 전
독자16
하 너무 좋어요 진따로 진쨔 진쟈로 너무 좋아요 잣가님 너무 사랑하구요 그... 우리 하루견과 시리즈는 언제 돌아오죠?(코쓱 너무 기다리고 잏어요 하하하핳
5년 전
비회원73.103
저는 철벽동혁 시리즈들 너무 사랑해요.... 작가님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5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큐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일하시느라 바쁘시죠ㅠㅠㅠ 그래두 철벽동혁 에피소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 한결같이 여주는 귀엽구 동혁이의 은근히 저돌적이면서 은근이 쑥쓰러운 면도 어디가지 않았구ㅠㅠ... 오늘도 글 재밌게 잘 읽고 가요!!!!
5년 전
독자18
너무... 너무 좋아서 눈물로 한강 만들어요 ㅠㅠㅠ 자까님 ㅠㅠㅠ 드립이 더 찰진 것 같아욬ㅋㅋ 리틀디어와... 주접왕 여주의 라부라부를... 평생 응원합니다 ㅜㅜㅠ 물론 자까님의 돈방석도 함께요^^♡
5년 전
독자19
댝가님 ㅠㅠㅠㅠㅠ보고싶어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서ㅠㅠㅠ주접이란 주접 다 떨고 싶어요ㅠㅠㅠㅠ고마워요 작가니뮤ㅠㅠㅠ
5년 전
비회원28.23
아ㅏㅏㅏㅏ 작가님 호랭이예요 아니 진짜 저 작가님의 주접 섞인 글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ㅠㅠㅠㅠㅠ 지금 바람이 엄청 부는데 마치 도녁이가 너무 귀여워서 창문 부서져라 흔드는 저 같고 막... 무섭네요? 어마무시하게 바람이 분다 바람에 안 날아가게 조심하시고요 작가님... 그러니까 제 말은 사랑한단 뜻이야 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당 💚💚💚
5년 전
독자20
해챤들님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ㅠ 출퇴근길에 쓰셨다니 너무 대단해요ㅠㅠㅠㅠㅠㅠ 철벽동혁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리틀디어ㅠㅠㅠ
5년 전
비회원123.67
ㅂ친 잣끼임ㅁ... 작가님 완전 기다럈어요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21
아 철벽 동혁 솔직히 매일 정주행 하는데 아세요? 진짜 아니 난 왜 새 글이 올라온디도 모르고 봤던거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하지만 볼때마다 행복해요 선생님도 행복하세요 하트육조육억개 회사는 제가 부셔볼게요?! 제 열정이 이만큼이에요 아셨죠?
5년 전
독자22
와 넘 설레서 토할것 같아요 진짜루 심장 입밖으로 튀어나오기 십초전.. 철벽 동혀기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기.. 마이 리틀 디어... 작가님 깜찌기 푸드 혼자 보지 마시고 우리 함께 봐여.. (철벽 동혁 보여 달란 소리) 하하하 부담은 갖지 마시고 가끔 영감이 탁 떠오르면 철벽동혁으로 찾아와주세여 사랑합니다 혐생 화이팅 하세여!!💚
5년 전
독자23
하 대바규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이글 너무 좋아하서든요 저ㅠㅠㅠㅠㅠ 철벽망상 진짜 좋아했는데 흡흡흡 와 이렇게 돌아올줄 몰랐어요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흐엉ㅇ엉 너무조아ㅠㅠㅠㅠㅠ 대바규ㅠㅠㅠㅠㅠ 주접떠는거 짱귀ㅠㅠㅠㅠㅠ 어나더레벨주저뷰ㅠㅠㅠㅠ
5년 전
비회원85.12
아ㅠㅠ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ㅠㅠㅠㅠ작가님 글 안 좋은거 없어..중간도 없어... 다 쩔어...앞으로도 철벽 동혁이 만나 볼수 있는 건가요..?
5년 전
독자24
진짜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ㅠㅜ 아 작가님이 돌아오셔서 기쁜 마음이 동혁이 만난 여주의 마음과 같다고 하여 ‘마이 리틀 들님’이라고 부릅시다... 그리고 작가님이 가지고 오신 이 작품이 환장할 정도로 좋다는 표현을 ‘김도영’이라고 하자고요... 그리고 이 작품을 읽고 세상에 없는 저런 연하남이 만나고 싶어지는 이 병을 ‘유니콘 연하남 신드롬’이라고 합시다 ㅠㅜ 그러니까 제 말은 너무 재밌게 잘 봤고 와주셔서 감사하고 동혁이 만나고 싶다는 거예요 사랑합니다 ㅠㅜ 💘
5년 전
비회원19.79
사랑해요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 인생에 있어서 선생님의 모든 힘듦은 제가 짊어질테니 앞으로 만수무강하소서 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25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 존 버는 승리한다... 귀여운 연하 동혁이랑 불도저 여주는 항상 옳다... 둘이 백년만년 연애하다가 결혼하는 것도 써주세요 그럼 저 그날 주거요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
5년 전
비회원203.208
선생님.... 제가 너무 늦었습니다ㅠㅠㅠㅠㅠ ㄱ개강, 알바, 수 많은 현생에 지쳐 이제서야 왔네요ㅠㅠㅠ아참 암호닉 코코입니다! 철벽동혁이라니.....ㅠㅠㅠ 진짜 이 글 너무 오랜만인거 아닙니까 작가님,,,, 진지하게 제본 만드실 생각 없으신가요?? 여기저기 홍보 잘할 자신 있어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우리존재 화이팅,,,,
5년 전
해챤들
제본하면 배달음식 안내 책자 정도 두께일 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 서사를 320p 정도로 만들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흑흑
5년 전
비회원237.158
작가님,,,저는 엔시티글에서 작가님 닉네임의 제목을 보면 제목만 봐도 설레요.,,, 요 며칠 안보여서 올메나 보고싶었는지 알아요 엉엉 ㅠㅜ
5년 전
독자26
엄 99입니다 쪽지함을 보니 봤던 것 같은데 제가 고기먹어서 댓글을 달지 못했나봐여🤔🤔 그래서 지금 달아요>< 저 진짜 우리 코코때문에 요즘 노래도 코코 들어간 것만 듣는다니까여후,,'Coco Chanel'이랑 'I'm in love with the coco' 여^^ 우리 코코 최고예요진짜엉엉 우리 동혁이가 질투도 하다니 저 진짜 동혁이때문에 인생이 행복해요 밖에 벚꽃이 펴도 괜찮아요 우리 동혁이 글과 사진이 꽃이죠 동혁이가 꽃이면 나는 벌과 나비야엉엉 이 댓글도 좀 주접떨다 망한 것 같지만 머 동혁이와 자까님에 대한 사랑이라고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허허😀 오늘도 예쁜 하루되세오💚💚💚💚
5년 전
독자27
아 심장 아파요............ 진짜 왜이렇게 웃기시고 동혁이는 귀엽죠...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선생님 계신 방향으로 108배 하겠습니다.. 역시 시험기간에는 글잡이군료... 짱입니다 우리 코코가... 허륵흡 어쨌든 감사해요.... 무병장사 하시고 돈 오조오억원 버세요..
5년 전
독자28
왜 이제... 이제 봤지 동혁아.....!!!!! 한낱 분신자살에 불과할지라도 넌 저 하늘에 빛나는 내 별이다 ㅜㅜ!!!!!ㅜㅜ... 글 너무 감사해요 작가니이임 ㅜ 또 하루 하루 살아갈 힘을 얻었어요오
5년 전
비회원10.187
아 넘 행복한 글이네여 뽀생뽀사 단어 넘 귀엽구 코코 질투하는 게 제일 귀얍네여ㅜㅜㅜ
5년 전
독자29
작가님 둘이 결혼 할때까지 써주시기로 약속해요 진짜
5년 전
독자30
정말 저런 연하남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31
역시 시즈니들 주접이 젤 최고에요 연상 누나의 동혁이 주접일기^♡^너무 사랑스럽습니댜
5년 전
독자32
선생님 죽고 싶어요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말도 안 돼
4년 전
독자35
선생님 제가 항상 느끼지만 전 이 글의 제목이 너무 좋아요,, 너무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싱숭생숭해지는 제목인 것 가타용,,, 저 진짜 이과인간•no감성인간인데 유독 ‘달에도 간다지만 내 달은 여기야’ 라는 말이 너무 제 맘에 꽂혀용,, 작가님은 천제예요 저 문구가 저으 덕질 모토입니다
3년 전
독자33
동ㅇ혀가,,, 철벽글 다시 읽고 와야겠다 너무 좋아서 어쩌지...?
3년 전
독자34
정말 ,, 이 글은 언제봐도 재밌어요 ,, 작가님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 소신발언 내 달은 여기야 시리즈로 더 적어주신다면 절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알라뷰 ㅜ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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