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1년 전
	독자1 루. 안녕. 11년 전 정택운, 안녕, 루. 내일 월요일인데 안자고 뭐해? 11년 전
	독자2 차학연. 11년 전 정택운, 아, 차학연이다. 안녕. 혹시 아래에 있는 차학연? …아니면 미안해. 11년 전 독자4 세상에 차학연이 한둘인가... 11년 전 정택운, 으, 틀렸다. 미안해…. 처음 보는 거야? 11년 전 독자7 처음 보진 않을 걸? 근데 기억은 못 할 걸? 11년 전 정택운, 7에게 기억 할 걸? 무슨 얘기 했었어, 우리? 11년 전 독자10 정택운,에게 사실 내가 그게 기억이 안 나... 11년 전 정택운, 10에게 …. 쓰담쓰담 많이 하던 학연이인가? 아니면 짧게 대화했던 학연이? 11년 전 독자13 정택운,에게 나 짧게 대화한 거 같은데... 근데 나 쓰담쓰담 잘 하는데... 11년 전 정택운, 13에게 …. 짧게 얘기한 학연이 같아. 뭔가 느낌이 그래. 11년 전 독자17 정택운,에게 내가 생각해도 걔가 나인 것 같아. 안녕! 11년 전 정택운, 17에게 응, 되게 오랜만이다. 왜이리 오랜만에 와. 잘 지냈어? 11년 전 독자19 정택운,에게 나 요새 여기 잘 안 들어와서... 허허. 오랜만이야. 기억할 줄은 몰랐어. 11년 전 정택운, 19에게 시험기간이라 바쁜 거야? 당연히 기억하지. 웬만하면 다 기억하려고 노력해. 11년 전 독자23 정택운,에게 너도 대단하다. 굳이 시험기간 아니어도 그냥 이래저래 정신도 없어. 11년 전 정택운, 23에게 와주면 고마우니까. 바빠서 그래? 토닥토닥. 쉬엄쉬엄해. 11년 전 독자25 정택운,에게 쉬엄쉬엄 하기에는 시간이...!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아. 11년 전 정택운, 25에게 이럴 때 도라에몽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안그래? 11년 전 독자28 정택운,에게 도라에몽ㅋㅋㅋㅋㅋ 생각하는 게 귀엽다. 11년 전 정택운, 28에게 귀엽긴 무슨. 하나도 안 귀여워. 어릴 적에 많이 봤더니…. 11년 전 독자31 정택운,에게 나도 도라에몽 좋아해. 근데 꼭 어렸을 때만 봐야 해? 나 고등학생 때도 봤는데. 11년 전 정택운, 31에게 아니, 다 커서도 봐도 돼.난, 난… 사실 지금도 포켓몬 봐. 11년 전 독자34 정택운,에게 포켓몬은 게임이 재밌는데! 난 만화보단 게임을 좋아하는 쪽이라. 11년 전 정택운, 34에게 어, 어…! 게임 해? 나 BW 나왔을 때 정발 못기다려서 대행까지 했었어. 어디까지 했어? 11년 전 독자38 정택운,에게 나...는... 닌...텐...도... 블랙 앤 화이트... 근데 게임을 직접 하는 것도 있긴 한데 그 이야기? 같은 거 보는 거 좋아해. 개발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라든가? 11년 전 정택운, 38에게 나도 블화까지만 했어. XY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별로 정이 안가더라고. 아, 재밌는 거랑 무서운 거 많지 않아? 그, 낙태 관련된 것도 있었는데. 11년 전 독자40 정택운,에게 솔직히 지우 아니면 애니도 그렇고 다 별로야! 거기까진 모르겠는데. 뮤랑 뮤츠 얘기 정도? 11년 전 정택운, 40에게 맞아, 지우가 최고지. 아,아. 뮤랑 뮤츠 나오는 극장판 진짜 좋아했는데. 갑자기 추억 돋는다. 11년 전 독자41 정택운,에게 그거 너무 슬퍼. 11년 전 정택운, 41에게 맞아. 그…. 피카츄가 피카츄 때리는 거 있잖아. 알아? 11년 전 독자43 정택운,에게 알 것 같은데! 11년 전 정택운, 43에게 비밀인데…. 거기 보다가 울었어, 중학생 때. 너도 포켓몬 좋아한다니까 말해주는 거야. 11년 전 독자45 정택운,에게 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정택운, 45에게 안 귀엽거든? 쉿. 이거 세상에서 너랑 나 밖에 몰라. 아, 피카츄 보고 싶다. 11년 전 독자47 정택운,에게 이야. 우리끼리 벌써 비밀도 생겼어? 11년 전 정택운, 47에게 응. 좀 자주 오라고 말해주는 거야. 11년 전 독자49 정택운,에게 자주 찾고 싶어도 내가 바쁘니가, 뭐... 보이면 올게. 11년 전 정택운, 49에게 응, 보일 때라도 와. 착하다. 11년 전
	남우현 우리 형, 오랜만이요. 11년 전 정택운, 우현아, 왜이리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날씨 춥던데. 감기는 안걸렸고? 11년 전 독자5 당연히 안걸리고 잘 지냈죠. 형은 지금 하는 일들 잘 풀리고 있어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8 . 11년 전 정택운, 8에게 어, 거기. 맞아. 어떻게 알았어? 11년 전 삭제한 댓글 정택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14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 세상 좁네. 외국어 잘 했어요? 11년 전 삭제한 댓글 1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16 삭제한 댓글에게 뇌사 문제 나왔다면서. 아닌가. 11년 전 정택운, 16에게 언어가 다른 것 같은데? 난 SNS검열이랑 원자력 발전 문제 나왔어. 11년 전 독자20 정택운,에게 둘 다 합격하면 같은 학교에서 보겠네. 11년 전 정택운, 20에게 그러게. 합격하면 좋겠다. 생각하니까 괜히 또 떨리고 긴장되고 그러네. 으으…. 11년 전 독자22 정택운,에게 괜찮아요. 쓰담쓰담. 잘하고 왔어. 11년 전 정택운, 22에게 하아…. 그렇게 말해주니까 안심된다. 고마워. 다음주면 진짜 다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묘해. 11년 전 독자24 정택운,에게 원래 다 그래요. 딱 도합 8시간에 가까운 시험과 면접들을 위해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니까요. 안 끝났고 이제 시작이죠. 11년 전 정택운, 24에게 휴…. 그렇네. 이제 시작인 거지. 시작도 전에 끝났다고 해버렸네…. 너도 입시 할 때 이런 느낌이었어? 11년 전 독자27 정택운,에게 어. 수험생들 마음이 그래 봤자 아홉보 열보죠, 안 그래요? 11년 전 정택운, 27에게 하긴, 다들 그렇더라. 참, 넌 지금 시험 기간 아니야? 11년 전 독자30 정택운,에게 하하하... 그래서 못 오잖아요. 나 보내요? 11년 전 정택운, 30에게 아…! 아니야, 가지 마.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취소할게. 11년 전 독자33 정택운,에게 에이, 설마 진짜 가겠어요? ㅋㅋㅋㅋ 내가 안 오는 동안에는 잘 지냈고요? 11년 전 정택운, 33에게 내 말에 공부 의욕이 각성해서 갈 수도 있는 거 잖아. 응, 되게 평화로웠어. 딱히 아픈 곳도 없었고. 11년 전 독자35 정택운,에게 앞으로도 평화로워야지. 요즘 날씨가 굉장히 좋다고는 하지만 쌀쌀하니 옷 잘 입고 다녀요. 11년 전 정택운, 35에게 응, 너도 평화롭고 따땃하게 다녀. 슬슬 겨울 옷 사야겠더라. 아침에는 입김까지 올라오더라고. 덥다고 늘어질 때가 어제 같은데. 11년 전 독자37 정택운,에게 그래도 가을이 무르익으니 땀을 흘릴 일은 없어서 좋다. 11년 전 정택운, 37에게 아, 확실히 그건 좋아. 그런데 버스에서 히터 틀어주기 시작해서 조금 고역이야. 멀미 하거든. 11년 전
	독자3 안녕?요?ㅋㅋㅋ 엄청 오랜만이네요! 11년 전 정택운, 저 애매한 존댓말은 뭐야. 오랜만… 이름이뭐야? 알려줘. 11년 전 독자6 수정이에요! 비맞는거 좋아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정택운, 아,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비맞지 마. 요즘엔 추워서 감기 걸리겠더라. 11년 전 독자9 안그래도 이미 걸렸어요..핳...학교 석식시간에 비와서 추녀놀이 하다가 지금 끙끙 앓는 중이라죠..허허.. 11년 전 정택운, 9에게 …. 콩. 뭐하는 거야, 안그래도 요즘 추워서 감기잘 안나을텐데. 약은? 11년 전 독자12 정택운,에게 꼬박꼬박 먹고있죠~ 금방 나을거에요 무쇠팔 무쇠다리라 11년 전 정택운, 12에게 무쇠 아닐 것 같은데? 응, 착하다. 나을 때 까지 빼먹지 말고 잘 챙기기. 약속. 11년 전 독자15 정택운,에게 맞을걸요? 이래뵈도 맞으면 꽤 아파요. 응 빼먹지 말고 잘 챙길게요 11년 전 정택운, 15에게 때리게? 안때렸으면 좋겠는데. 응, 착하다. 비 안맞는 것도 나랑 약속. 11년 전 독자18 정택운,에게 비 안맞는건..음..어..안약속.히.. 11년 전 정택운, 18에게 뭐라고? 다시 말 해줘. 11년 전 독자21 정택운,에게 안약속! ㅋㅋㅋ 걱정마요 이제는 집 앞에서만 맞을거야 11년 전 정택운, 21에게 혼나. 그것도 맞는 건 맞는 거잖아. 또 골골 거리면 어쩌려고 그래. 콩. 11년 전 독자26 정택운,에게 또 골골거리면 또 나 걱정해주려나? 11년 전 정택운, 26에게 아니, 안해줄거니까 그런 일 없게 해. 혼낼거야. 11년 전 독자29 정택운,에게 단호해ㅇㅅㅇ 알았어요, 비 안맞을게 11년 전 정택운, 29에게 단호하게 말해야할 것 같아서. 약속 한거야, 어기지 마. 11년 전 독자32 정택운,에게 알았어요ㅋㅋㅋ 11년 전 정택운, 32에게 응, 나중에 물어봐서 지켰으면 칭찬해줄게. 11년 전 독자36 정택운,에게 ㅋㅋㅋㅋㅋㅋㅋ칭찬받아야지ㅋ 11년 전 정택운, 36에게 그래, 그래. 내일 월요일인데 늦게까지 있네. 안피곤해? 11년 전 독자39 정택운,에게 안피곤해요. 오늘 하루종일 자서 부엉이가 된 기분이랄까 11년 전 정택운, 39에게 아, 부럽다. 그래도 너무 늦게 자지마. 내일 학교에서 존다. 11년 전 독자42 정택운,에게 그러게요 졸면 곤란하지만 잠이 안 온다 11년 전 정택운, 42에게 낮잠 얼마나 잤어? 11년 전 독자44 정택운,에게 낮잠..이라고 하기 보다는 거의 하루종일 잔 것 같은데ㅋㅋㅋ 11년 전 정택운, 44에게 그게 가능해? 잠탱이 수정이네. 11년 전 독자46 정택운,에게 ㅋㅋㅋ 정말 죽은듯이자ㅋㅋㅋ 11년 전 정택운, 46에게 깨워도 못 일어나? 11년 전 독자48 정택운,에게 깨워도 몸이 반응을 안해. 아니 못하는건가...옆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모를걸요? 11년 전 정택운, 48에게 그 정도야? 아침에 일어날 때 힘들겠다. 난 깨우면 바로 일어나는 타입이라 신기해. 11년 전 독자50 정택운,에게 그래서 자는 날 보다 새는 경우가 더 많다는게 함정ㅋㅋㅋ 11년 전
	민윤기 안녕하세요. 처음 오는거에요. 11년 전 정택운, 안녕, 윤기야. 윤기가 그… 방탄 소년단 맞나? 귀엽게 생긴 아이. 11년 전

지금 뭐 해? 이야기 하고 가지 않을래?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