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9730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정택운, 전체글ll조회 132


미치겠네, 잠이 안 와 | 인스티즈

 

 

 

얼른 자야 되는데. 잠들 때 까지만 이야기 나눠줄래?

대표 사진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남우현
형/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아, 우현이다. 이 시간엔 처음 아니야? 안 자고 뭐 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뭐 좀 보고 있었죠, 형은요?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자려고 눈 감고 있었는데 도저히 잠이 안 와서. 저녁을 늦게 먹어서 그런가. 뭐 보고 있었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그냥 인터넷 창이요. 이유 없이 일 좀 하다가, 형 낮잠 잤죠?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5에게
아하. …? 대체 어떻게 아는 거지? 글에서 낮잠 잔 티가 나나? 글이 부어있는 것도 아닌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정택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잠이 안 온다니까 대충 알았죠. 나이도 나이라 낮잠 잘 만도 하고.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7에게
두 시간 정도 잔 것 같아. 내 나이에 낮잠을 많이 자나…? 요즘 자꾸 점심만 먹으면 잠이 쏟아져서 못견디겠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정택운,에게
못 잤던 게 몰려 오는 것 같은데요?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8에게
그런가? 생각해보면 밤을 많이 새긴 했다. 와, 진짜 잠 질량 보존의 법칙 같은 게 있나봐. 신기하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정택운,에게
잠 은행에 생기를 대출했는데 이자 잠이 너무 늘어서.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0에게
이 비유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슬프지…. 그럼 이자 잠 다 청산할 때 까지 병든 닭처럼 이러는 건가? 안되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정택운,에게
다 청산해야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걸요.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2에게
뭐…? 진짜 큰일이네. 다 청산 할 수 있긴 한 거야, 이거? 연말에는 밤 새면서 놀려고 했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정택운,에게
그럼 또 눈처럼 불어나겠네요, 그쵸? 와... 잠 부자네.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3에게
와…. 되게 필요 없다. 나눠줄테니까 가져 갈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정택운,에게
전 잠이 더 생기면 일을 못 해요,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4에게
으…. 그건 안 돼. 그럼 그냥 내가 많이 자야겠다. 피부도 건강도 지킬 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낮잠 잤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응, 두 시간 정도. 어떻게 알았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나도 지금 똑같거든요. 아까 낮잠을 너무 많이 자버렸어..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으, 낮잠의 부작용…. 자지 말 걸. 넌 이름이 뭐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홍빈이요. 나 오늘 사담 처음 와봐요!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4에게
어, 홍빈이다. 내 사담에 처음이라는 거지? 와줘서 고마워. 자주 보자. 아, 얼른 자고 싶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정택운,에게
자주 올게요:) 잠 안 올때 따뜻한 우유 마시면 좋다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6에게
응:) 아, 나는 따뜻한 우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 보다는 끓여 먹는 게 좋아. 그러다보니까 귀찮아서 안하게 돼…. 근데 말 들으니까 먹고 싶긴 하다. 날도 춥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정택운,에게
아니면 두꺼운 이불 덮고 따뜻하게 있어요! 난 지금 전기장판 틀어놓고 이불 속에 들어갔더니, 졸리려그래.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9에게
아, 하이파이브. 짝. 나도 지금 물장판 틀고 이불 안에 있어. 이제 잠 와? 다행이다. 피곤할텐데 얼른 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정택운,에게
얼마 얘기도 못했네.. 형도 얼른 자요!

11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
11에게
다음엔 더 많이 얘기 하자. 잘 자고 좋은 꿈 꿔.

11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김영훈 퍼즐 맞추세요
16:03 l 즐퍼즐러
조우범 씨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03
유강민 ama
16:03
심장도 떼어 준다 그래
16:02 l 총균쇠
난 그냥 덍운이 하고 싶을 뿐인데
16:02
안건호 ama
15:59
[짤포반응] 비오는날혐관이랑같은우산쓰고가는데사람들지나갈때마다네쪽으로더바짝붙으면서아무말도안할때 7
15:56
송은석
15:56
반응톡에여멤많은것너무너무좋음
15:55
DAY 9 같은 뻘필이라면?
15:55 l 가출팸
구두체에 말꼬리 늘이는 누나랑 5
15:55
더멋진내가되는날갚아주겠어잊지마..
15:55
내가 누구? "미끄메라 동전지갑 오너”
15:53 l 보이넥슬라이스
이상혁으로 보넥도 친뻘 하실 분
15:52
토쿠노 ama 2
15:52
조우찬 뭐 해
15:52
찬영아 너 명른 어떻게 생각해?
15:51
좋멤 불러도 안 오고 그냥 글 써도 댓글 안 달림 ㅠ.ㅜ
15:50
왼이 네에 < 이렇게 대답하는 거 준.나 귀여움 2
15:50
주말 잘 보내고 있느냐 2
15:49 l 소나무숲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5:48
[텐티짤포] 연말에간만에쪽찌와있길래헐레벌떡확인했더니n년전소속에서꽤나잘맞는다고생각했지만혐생으로탈퇴한뒤서로연락한번안넣었던혐관멤일.. 3
15:48
시온 뽀뽀
15: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5:44
알고리즘에 보넥도가 계속 뜨는 이유 3
15:44 l 123.78Hz
보넥도 뇨테로 왼 누구 좋아해?
15:44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