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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전체글ll조회 132


미치겠네, 잠이 안 와 | 인스티즈

 

 

 

얼른 자야 되는데. 잠들 때 까지만 이야기 나눠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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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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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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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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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아, 우현이다. 이 시간엔 처음 아니야? 안 자고 뭐 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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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뭐 좀 보고 있었죠, 형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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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자려고 눈 감고 있었는데 도저히 잠이 안 와서. 저녁을 늦게 먹어서 그런가. 뭐 보고 있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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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그냥 인터넷 창이요. 이유 없이 일 좀 하다가, 형 낮잠 잤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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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에게
아하. …? 대체 어떻게 아는 거지? 글에서 낮잠 잔 티가 나나? 글이 부어있는 것도 아닌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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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택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잠이 안 온다니까 대충 알았죠. 나이도 나이라 낮잠 잘 만도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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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7에게
두 시간 정도 잔 것 같아. 내 나이에 낮잠을 많이 자나…? 요즘 자꾸 점심만 먹으면 잠이 쏟아져서 못견디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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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택운,에게
못 잤던 게 몰려 오는 것 같은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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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8에게
그런가? 생각해보면 밤을 많이 새긴 했다. 와, 진짜 잠 질량 보존의 법칙 같은 게 있나봐. 신기하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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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택운,에게
잠 은행에 생기를 대출했는데 이자 잠이 너무 늘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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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0에게
이 비유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슬프지…. 그럼 이자 잠 다 청산할 때 까지 병든 닭처럼 이러는 건가? 안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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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택운,에게
다 청산해야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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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2에게
뭐…? 진짜 큰일이네. 다 청산 할 수 있긴 한 거야, 이거? 연말에는 밤 새면서 놀려고 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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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택운,에게
그럼 또 눈처럼 불어나겠네요, 그쵸? 와... 잠 부자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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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3에게
와…. 되게 필요 없다. 나눠줄테니까 가져 갈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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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택운,에게
전 잠이 더 생기면 일을 못 해요,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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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4에게
으…. 그건 안 돼. 그럼 그냥 내가 많이 자야겠다. 피부도 건강도 지킬 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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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낮잠 잤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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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응, 두 시간 정도. 어떻게 알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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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나도 지금 똑같거든요. 아까 낮잠을 너무 많이 자버렸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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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으, 낮잠의 부작용…. 자지 말 걸. 넌 이름이 뭐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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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홍빈이요. 나 오늘 사담 처음 와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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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4에게
어, 홍빈이다. 내 사담에 처음이라는 거지? 와줘서 고마워. 자주 보자. 아, 얼른 자고 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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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정택운,에게
자주 올게요:) 잠 안 올때 따뜻한 우유 마시면 좋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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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6에게
응:) 아, 나는 따뜻한 우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 보다는 끓여 먹는 게 좋아. 그러다보니까 귀찮아서 안하게 돼…. 근데 말 들으니까 먹고 싶긴 하다. 날도 춥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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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택운,에게
아니면 두꺼운 이불 덮고 따뜻하게 있어요! 난 지금 전기장판 틀어놓고 이불 속에 들어갔더니, 졸리려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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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9에게
아, 하이파이브. 짝. 나도 지금 물장판 틀고 이불 안에 있어. 이제 잠 와? 다행이다. 피곤할텐데 얼른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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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정택운,에게
얼마 얘기도 못했네.. 형도 얼른 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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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1에게
다음엔 더 많이 얘기 하자. 잘 자고 좋은 꿈 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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