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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ll조회 1299l 18


[HQ/시뮬] ハイキュー!! | 인스티즈

[HQ/시뮬] ハイキュー!! | 인스티즈


*쓰결 개봉 기념 닝기묘 외전

*원작 하이큐 세계관(원작 내용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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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BURNOUT SYNDROMES - Hikari Are

42분 전
독자349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글쓴이
그들 뒤로는 흘끔 흘끔 나를 쳐다보는 배구부원들이. 내가 입매를 끌어올리며 방긋 웃자 계란말이가 눈을 가리며 으아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웃는 낯을 유지한 채 자기소개를 했다.

“네코마 여러분들을 인솔할 노예, 아이라가와 닝입니다.”

남자의 정수리에 붙은 계란말이를 수상하게 쳐다보며. 아니 왜 정수리에 계란말이를 붙이고 다니지? 설마 탈모를 가리기 위해 계란말이를 붙인 건가? 아니면 패션 아이템?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니 의외로 괜찮은데.

어쨌거나 내 자기소개에 아니나 다르랴 네코마 배구부원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아이라가와 선수 어쩌구 저쩌구. 은퇴 어쩌구 저쩌구.

1시간 전
독자34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독자3496
나계란말이때문에돌아버릴거같아)
1시간 전
독자34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독자3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독자3499
어이. 은퇴는 금기어라고.)
1시간 전
독자3500
오? 계란말이 군한테 닝 얼굴 먹히는 거임?)
1시간 전
독자3501
계란말이군 지금 닝한테 두근거렸구나?♡)
1시간 전
글쓴이
유명 인사의 비애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계란말이만을 쳐다보고 있자, 쿠로오 테츠로가 수상한 웃음을 지으며(그냥 웃는 건데도 수상해 보인다)상황을 정리한다.

“켄마를 찾으러 갔다가 만났어. 아마 우리를 찾아오다가 길을 잃은 것 같은데~”

“그걸 왜 말하는데. 요.”

“자, 언제까지고 여기에 서 있을 수는 없으니까 일단 들어가자. 아이라가와, 어디로 가면 돼?”

“그걸 내가 어케 알아. 요.”

그때 누군가가 내 말에 츳코미를 거는 것이 들렸다.

“그걸 네가 모르면 누가 알아!”

“아니 나도 온지 얼마 안 됐다니깐? 요?”

.
.
.

59분 전
독자3502
계란말이 사건
뿡센이 계란말이를 언급해 지금 내가 배가 고픈 사건이다)

59분 전
독자3504
나도 배고파
59분 전
독자3506
ㄴㄷ
58분 전
독자3507
ㄴㄷ
58분 전
독자3508
ㄴㄷㅜㅜ
58분 전
독자3519
ㄴㄷ
57분 전
 
독자3503
아니 쿠로오도 스나상이냐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의심받는 상)
59분 전
독자3509

58분 전
독자3510

58분 전
독자3512

58분 전
독자3505
아니 닝 아무것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분 전
독자3511
꿍꿍이 있어보이는 상)
58분 전
독자3513
닝 맛층 보면 빠꾸 없이 노안이라고 할 거 같아 ㅠ)
58분 전
독자3515
아 아찔하다
57분 전
독자3516
맛층도 엉엉 울엏따 ㅠ
57분 전
독자3518

57분 전
독자3514
닝은 매니저 일을 날로 먹어요~?)
58분 전
독자3517
그런 거 보면 닝은 지옥에서 올라온 조동아리가 맞다.)
57분 전
독자3520
ㅇㅈ
56분 전
독자3522
ㄹㅇㅋㅋ
56분 전
글쓴이
“으음…아마 이쪽으로 가면 되는 모양이야.”

“어이, 너. 혹시 여동생이나 누나 있나?”

“없어. 외동이야. 그나저나 왜 계란말이 달고 다녀. Yo?”

“에엑-. 야쿠상, 저 사람이 그렇게 유명한 선수에여!!!!!???????”

“리에프! 좀 조용히 해라.”

“하…”

56분 전
독자3521
으아악 짭조름한 계란말이가 먹고 싶어서 미치겠다)
56분 전
독자3523
ㄴㄷㅜㅜ
56분 전
독자3532
ㄴㄷ
53분 전
독자3524
뭐야 저 말 본편에서 오야스가 물어봤는데)
55분 전
독자3525
와 물어봤다 저걸)
55분 전
독자3526
정신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분 전
독자3527
저걸 진?짜 물어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분 전
독자3528
외동이니 닝을 꼬시도록. 이상.)
54분 전
독자3529
ㅇㄱㅁㄷ
54분 전
독자3530
ㅇㄱㅁㄷ
54분 전
독자3531
ㅇㄱㅁㄷ
53분 전
글쓴이
“…계란말이?”

“그래. yo. 니 정수리에 계란말이. yo.”

“푸헤헤헥!!! 야마모토 상, 정수리에 계란말이 달고 다녀여!!!!!!!!!??????”

“리에프!”

“북적북적하네.”

“…힘들어.”

내가 정수리의 계란말이를 톡톡 건드렸다. 이거. 이거 말이야. 그러자 계란말이…그러니까 야마모토 계란토라가 발끈하며 소리를 지른다.

“아앙~??!!!! 이건 계란말이가 아니다!!!!!”

“빼박 계란말이인데. yo.”

52분 전
독자3533
켄마 미안...)
52분 전
독자3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분 전
독자3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분 전
독자3536
닝 저 말투 버려)
51분 전
독자3537
켄마 힘드냐…?)
51분 전
독자3538
정신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분 전
독자3539
켄마야 그...닝이 원래 이런 사람이기는 한데...그래도 좀 착?하지는 않네...음 그래도 널 좋아하니까 괜찮을거야!!)
50분 전
독자3541

50분 전
독자3542

50분 전
독자3543
착하지는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닝을 두 번 죽였어.
49분 전
독자3540
복쟉복쟉)
50분 전
독자3544
야마모토 계란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분 전
글쓴이
옆에서 팔척 귀신이 푸헤헤헤헥!!! 웃으며 팔을 휘적휘적거리고. 그런 팔척 귀신의 등짝을 세게 때리는 키 작은 남자. 그리고 멀찍이 떨어져서 걸어오는 켄마.

앞으로 성큼 성큼 걸어가던 쿠로오 테츠로가 짝짝! 손뼉을 치고.

“자, 자. 그만들 떠들고.”

어느덧 아카아시가 오라고 했던 강당이었다. 쿠로오 테츠로의 말에 조금은 조용해진 네코마.

“그럼 이제 들어가자.”

끼이익. 강당의 문이 열렸다.

47분 전
독자3545
ㄷㄱㄷㄱ)
47분 전
독자3546
ㄱㅂㅈㄱ)
46분 전
독자3547
닝 진짜 네코마인 같어)
46분 전
독자3548
문을 열어보니, 그곳은 호스트부였습니다.)
46분 전
독자3550
!!
46분 전
독자3551
!!
45분 전
독자3552
!!
44분 전
독자3553
!!
44분 전
독자3549
팔척 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마는 켄마인데.)
46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BURNOUT SYNDROMES - Hikari Are

42분 전
독자3554
!)
41분 전
독자3555
굿.)
41분 전
독자3556
이거지.)
41분 전
독자3557
합격 ㅠㅠ!!!!!!!!!!!)
41분 전
독자3558
제목 검사 필요 X.)
41분 전
글쓴이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것은 각 학교의 저지로 알록달록한 강당 안. 천장에 깔린 불빛이 환하게 반짝이며 내리쬐고. 무전기를 들고 바삐 돌아다니는 관계자들.

"이나리자키 아직입니까?"

"네, 아직입니다. 아오바죠사이 쪽은요?"

"그쪽 주장이 오기 싫다고 땡깡 부리다가 늦는다고 합니다.”

“아 그렇습니까. 시라토리자와 쪽은 곧 도착한다고 합니다.”

…뭔데 이렇게 학교가 많냐. 그리고 또 뭔데 이렇게 본격적이야. 후쿠로다니 재단에서 후원한다고는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36분 전
독자3559
와 온다 단체합숙이)
36분 전
독자3560
와 여름이다 하고 있었는데 오이카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분 전
독자3561
아니 오이카와 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분 전
독자3562
오이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분 전
독자3563
여름이었다.)
35분 전
독자35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분 전
글쓴이
“그래서, 아이라가와. 네코마는 어디로 서면 돼?”

“그걸 내가 어케 알아. 요.”

긁적 긁적. 내가 머리를 긁었다. 흠. 분명 아카아시가 뭐라고 말해줬는데. 기억을 더듬던 그때,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고.

그건 누구일까?

33분 전
독자3565
코노하?)
32분 전
독자3566
아직 안 온 학교들 빼고인가요?)
32분 전
글쓴이

32분 전
독자3567
아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분 전
독자3568
오 코노하 좋다)
31분 전
독자3569
히나타)
31분 전
독자3570
오 나도 코노하!!!!!!!!)
31분 전
독자3571
보쿠토)
31분 전
독자3572
코노하 좋다)
30분 전
독자3573
그럼 코노하로 갈까?)
30분 전
독자3574
코노하가 많다!)
30분 전
독자3575
코노하 많은 거 같은데 코노하 ㄱㄱ?)
30분 전
독자3576
ㄱㄱ)
30분 전
독자3577
코노하
30분 전
독자3578
호시탐탐 닝을 꼬시려는 코노하)
29분 전
독자3579
난 좋아.)
28분 전
독자3580
바람직하다고 봐 그 행동♡)
28분 전
독자3581
나 그나저나 닝 저 괴상한 반존대 때문에 미치겠음 ㅜㅜ 반존대가 이렇게 하나도 안 설렐수가 있었나 싶고...)
27분 전
독자35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분 전
독자35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분 전
독자35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분 전
독자35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분 전
글쓴이
처음 보는 금발 머리. 음 가볍게 생겼군. 나를 빤히 바라보던 남자가 눈웃음을 치곤 내 손을 잡았다. 아니, 정확히는 내 손을 잡고 손바닥에 뭔가를 올려뒀다.

그것은 빨간 글씨로 ‘관계자’ 라고 쓰여 있는 완장이었다.

“아이라가와 닝 맞지? 이거 차고 시라토리자와 데리러 가줄 수 있어? 네코마는 내가 맡을게.”

나는?

1. 왜 힘든거만 저 시킵니까. 노동청에 신고한다.요.
2. 자유

23분 전
독자3586
오 관계자 간지)
23분 전
독자3587
1)
23분 전
독자3588
오 꼬시는 거 보소)
22분 전
독자3589
2. 날 믿냐.요? 나 네코마 데리고 올 때도 길 잃었는데. 그리고 왜 자꾸 힘든거만 저 시킵니까. 노동청에 신고한다.요?
19분 전
독자3590
좋다
21분 전
독자3591
좋다
21분 전
글쓴이
뭔가 잘못 먹은 닝같음
21분 전
독자35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분 전
독자35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분 전
독자3594
렉 걸린 닝
20분 전
독자35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분 전
독자3597
아 개웃겨
20분 전
독자3595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분 전
독자3598
🍄
20분 전
독자3599
좋...아?
20분 전
독자3600
훌렁♡
19분 전
 
글쓴이
내가 뿌리치듯 손을 떼자 상대방이 흘끗 내 손을 바라보다 빙긋 웃었다. 뭔가 여기도 수상하다. 다른 의미로 수상해. 내가 떨떠름한 기색이 남은 채 말했다.

“날 믿냐.요? 나 네코마 데리고 올 때도 길 잃었는데. 그리고 왜 자꾸 힘든거만 저 시킵니까. 노동청에 신고한다.요?”

그 말에 상대가 입가를 가리곤 쿡쿡거리며 웃었다. 어이. 뭐가. 웃긴.거.냐.요.

“노동청? 너 되게 웃긴다. 갔다 오면 후쿠로다니 명물, 온천탕 있는 곳 알려줄게. 자 여기 지ㄷ-”

“어라라? 거기 잠깐 코노하 아키노리 씨. 온천탕이라니? 지난번에 합숙 왔을 땐 그런거 없다고 하지 않았다?”

쿠로오 테츠로가 내 앞으로 다가와 비쭉 입꼬리를 올리고.

12분 전
독자3601
와 코노하 앙큼하다)
11분 전
독자3602
닝 꼬시네? 감사합니다♡)
11분 전
독자3603
다른 의미로 수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아 너도 남들 눈에 수상해보일 걸?)
10분 전
독자3607

10분 전
독자3604
더.)
10분 전
독자3605
와 이거 사랑이죠 맞죠? 결혼식 ㄱ)
10분 전
독자3606
온천탕???🥵)
10분 전
독자3608
닝의 이런 모습도 귀여워 보이면 이미 그때는 늦은 겁니다...닝며드셨어요...저런♡)
9분 전
독자3609
닝센탑!!
7분 전
독자3610
ㅇㄴㅎㄷ
6분 전
독자3611
ㅇㄴㅎㄷ
6분 전
독자3612
ㅇㄴㅎㄷ
6분 전
글쓴이
ㅇㄴㅎㄷ
5분 전
글쓴이
쿠로오 테츠로의 팔이 자연스레 내 어깨 위로 걸쳐지고. 인상을 와그작 찌푸리자 나를 흘끗 쳐다본 쿠로오 테츠로가 참으라는 듯 손가락으로 팔뚝을 톡톡 건드렸다.

“뭐 좋으라고 너네한테 그걸 알려주냐?”

“응? 그럼 아이라가와한테는 왜? 어머. 코노하 아키노리 씨, 설마 여기 일하러 온 사람한테 추근덕거리는 그런 파렴치한 남자였던 겁니까~?”

“아하하! 그걸 어떻게 알았대? 다 들켰네.”

뭔데 갑자기 신경전이야. 원래부터 상성이 안 좋은 건지 서로 아주 눈에서 불꽃이 튀고 난리가 났다. 점점 표정이 썩어갈 때 즈음, 슬그머니 다가온 켄마가 내 옷자락을 잡고 빠져나오도록 했다.

5분 전
독자3613
미친 아기 냥이야)
4분 전
독자3614
나는.지금.이상황이.매우.즐겁다.)
3분 전
독자3615
개큰박수)
3분 전
독자3616
이맛이지🤤)
3분 전
독자3617
하앙 켄마♡)
3분 전
독자3618
어??? 이 믓찐 소년들이 말이야!!!! 합숙 와서!!! 사랑을 하다니!!! 계속해♡)
2분 전
독자3619
뭐임????? 지금 쿠로오는 닝 참으라고 조련하고 코노하는 닝 듣는 앞에서 대놓고 꼬시고 켄마는 앙큼하게 닝 빼돌리는 거임??????? 아 미친 다같살 ㄱㅂㅈㄱ)
1분 전
독자3620
ㄱㅂㅈㄱ
1분 전
독자3621
ㄱㅂㅈㄱ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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