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under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대학병원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은
잘 아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요새 공모전 준비에 바빠 한국대학병원을 연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돌아오려 했지만 8월 31일까지 마감해야하는 공모전탓에 이리저리 바빠서
잠시 한국대학병원을 연중하려 합니다.
개강과 동시에 찾아오겠습니다.
현재 제가 따로 연재하고 있는 '낙화유수'라는 글이 저의 공모전 글이기 때문에 그 글은 계속 연재를 할 생각이고
한국대학병원도 저에게 아주 소중한 글이기에 급한채 막 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9월 1일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