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작가 문학 구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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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연금술사 쓴 작가구나 좋은 말 진짜 많네... 영업 당했어 읽어야지

[글쓴낭자]

오오 그냥 내가 좋아하는 구절들을 나누고 싶어서 올린 건데 그게 네게 도움이 되었다면 기뻐!

[낭자2]

이 작가 책들 다 읽어봤니 혹시 괜찮다면 뭐가 좋았는지 추천 가능할까? 나는 연금술사만 읽어봤거든

[글쓴낭자]

이라크문서, 브리다, 알레프, 순례자!!

[낭자3]

고마워 꼭 읽어볼게

[글쓴낭자]

3에게
응응 늘 행복하길 바라!!

[낭자4]

좋다

[글쓴낭자]

진짜? 다행이다!!

[글쓴낭자]

+추가))
인간은 결코 꿈꾸기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육체가 음식을 먹어야 사는 것처럼 영혼은 꿈을 먹어야 살 수 있으니까요. 살아가는 동안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실망하고, 충족되지 못한 욕망 때문에 좌절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지요. 하지만 그래도 꿈꾸기를 멈춰서는 안 됩니다.
_<순례자> 중에서

[글쓴낭자]

‘거울은 대상을 완벽하게 반영한다. 그것이 틀리는 법이 없음은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할 때 우리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_<승자는 혼자다> 중에서

[글쓴낭자]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그래요. 그들은 가장 큰 기쁨을 발견할 곳에서 고통을 찾고있어요. 자신에게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악마와 미스 프랭> 중에서

[글쓴낭자]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말게. 표지를 따라가.”
_<연금술사> 중에서

[글쓴낭자]

별들에 대해 그동안 내가 배운 내용을 모두 잊으리라. 그러면 별들은 천사나 어린아이, 혹은 내가 믿는 무엇으로든 모습을 바꾸어주리라.
_<아크라 문서> 중에서

[낭자5]

❤😆❤🍀

[글쓴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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