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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7l 1
이 글은 4년 전 (2020/3/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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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구름
4년 전
낭자2
새벽
4년 전
낭자3
북극곰, 펭귄
4년 전
낭자4
윤슬! 원래 자연광 햇빛 빛 이런거 너무 좋아했는데 이걸 표현하는 단어가 있다는게 좋아써 단어 자체도 너무 예쁘고 뜻이랑 잘어울리구
4년 전
낭자5
소나기
4년 전
낭자6
소나기만 내리면 좋은 일이 잘 일어나서 특별한 일 없어도 몸이 떨리면서 반응해ㅋㅋ 그래서 단어만 봐도 부르르떨려
4년 전
글쓴낭자
헐 낭만적이야
4년 전
낭자7
잠! 내가 잠자는걸 좋아하는데 잠을 잘 못자서ㅠㅠ
4년 전
낭자8
새벽공기 새벽공기 맡으면 뭔가 공기의 흐름이 느껴지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새벽공기라는 단어를 좋아해!
4년 전
낭자9
생각
느낀 감정의 가장 이성적인 표현이 가능한 단어같아
글고 뭔가 글씨가 귀여워 생..각
부드럽게 발음되다가 딱딱하게 마무리되는 게 글씨로 표현이 되잖아 ㅎㅎ

4년 전
낭자10
사랑
4년 전
낭자11
음 지금은 하롱하롱 ?
4년 전
낭자12
시소
4년 전
낭자13
풍경
4년 전
낭자14
별, 내가 좋아했던 아이가 별 보러 가자 노래 알려줬거든. 그냥 별 쳐다봐도 그 아이 생각나고
4년 전
낭자15
청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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