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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7l 1
이 글은 1년 전 (2022/12/08) 게시물이에요
억지로 짜내는 슬픔말고 서서히 밀려오는 거대한 슬픔을 느끼고 싶어 엉엉 울고 싶은 요즘인데... 혹시 그런 소설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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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슬픔도 사바사라 어렵다.
난 2권 있었는데.
미 비포 유. 이건 워낙 유명하고
더글라스 케네디의 모멘트.

1년 전
글쓴낭자
흐엉 추천 고마워!!!ㅜㅜ
1년 전
낭자2
나는 가시고기 읽을 때마다 걍 주륵주륵주륵
1년 전
글쓴낭자
추천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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