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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143l

둘째형수가 성격이 이상함

둘째형이 우리집에서 가장 모자란 편(다들 사짜 직업이나 사업가인데 혼자서 회사원)인데 그래서인지 지 닮은 마누라 데리고 옴

아빠가 애기 태어나고 동작구에 50억대 건물 증여해줘서 그거 임대료로 먹고 사는데

명절때 오지도 않다가 이번 주 주말에 왔거든

알고보니 지네 친정 빚 때문에 보증서서 건물 넘어갔다고 도와달라고 찡찡댐

부모님은 아무 말도 없었고 동생이 술집 가서 술이라도 따르세요라고 말하니까 지 혼자서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현관문 쾅 닫고 나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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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히 심하게 한 거지
3개월 전
익인2
심하네 말 ㅋㅋ
3개월 전
익인2
걍 안도와줄테니 알아서하세요라고 하던가 술이나 따르세요가 머야
3개월 전
익인3
말 심하게 하긴 했네
3개월 전
익인4
뭐 말은 심한데 고운말나올상황은아닌듯ㅋㅋㅋ
3개월 전
익인73
22
3개월 전
익인82
33
3개월 전
익인139
44
3개월 전
익인158
55
3개월 전
익인5
안 맞은 게 다행 부모님도 사고방식 올바른 분들이면 그런 상황에 굳이 그런 말 할 거면 나서지 말고 그냥 있으라고 한마디 하실 정도야
3개월 전
글쓴이
동생 성격에 유도까지 해서 진짜 형수 역으로 쳐맞았을껄
3개월 전
익인5
응 그런 가정 나올 상황도 아니라고! 둘째뿐만 아니라 동생도 똑같이 못배운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6
애초에 너네 가족이 형수네 개무시하고있네 형수가 무리한 요구 하긴 했는데 동생이 말하는 꼬라지에서 인성 보임
3개월 전
글쓴이
우리 재산을 피도 안섞인게 말아먹었는데 말이 곱게 나오겠냐? 능력없으면 진짜 술이라도 따라야지
3개월 전
익인6
그럼 왜 물어봄? 니 생각이 어떻게 돼먹었든 동생이 말 뭣같이 한 건 맞음
3개월 전
글쓴이
개무시라고 했는데 니도 나중에 한번 빚 수억에 반지하 사는 집 딸내미 며느리나 새언니로 맞이해봐. 나보다 더 심하게 대하면 대하지 덜하지는 않을듯
3개월 전
익인6
니가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있는데 왜 물어봤냐고;
3개월 전
글쓴이
먼저 우리 가족이 개무시하고 있다고 니가 댓글로 적었으니까 개무시했으면 아예 건물도 안줬지
3개월 전
익인6
니가 동생이 심했냐고 물어봐서 개무시하고있다고 적었음
3개월 전
익인7
집구석이 콩가루네...
3개월 전
익인8
이 글 쓴 사람도 둘째형 사람 취급 안하는거같구만 뭘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맞음. 이번 일로 완전 정떨어짐
3개월 전
익인8
애시당초 가족이라고 말만하고 사람취급 안하고있는데 뭘 가타부타 말함? 가족 자체가 뒤틀려있는데 외부인 입장에서 봤을땐 죄다 문제 있어보인다
3개월 전
글쓴이
처음에는 나름 대우 해줌. 지가 눈치없이 다 말아먹은거지

며느리 고모부상에 조의금 200만원 보낸 집 우리집밖에 없을듯

3개월 전
익인41
ㅋㅋㅋㅋㅋ 말하는거보니까 아무리말해도 못알아먹겠네
3개월 전
익인9
돈만 많지 콩가루네
3개월 전
익인10
알아서 일해서 수습하세요를 저렇게 말하냐ㅋㅋㅋㅋㅋ 그쪽에서 먼저 징징거려도 그렇지
3개월 전
익인11
능력도 없고 답도 없는데다가 피도 안섞이고 성격도 이상하다? 그럼 나라도 저 정도 악담은 나갈거같음 게다가 틀린 말도 아닌게 저런 사람이 단시간에 큰 돈 벌 수 있는게 저런 유흥업 아니면 뭐가 있음?
3개월 전
익인12
제가 잘 이해가 안 갔는데 누가 누구한테 말한건가요:?
3개월 전
익인13
형수가 괘씸할 수는 있는데 저렇게 말하는 건 잘못된거지.. 팩트만 딱딱 짚어서 화내고 거절할 수도 있는건데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그냥 그사람 인간성 문제같음
3개월 전
익인14
222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될걸
3개월 전
익인15
3
3개월 전
익인19
4
3개월 전
익인24
55 인성이 보인다...
3개월 전
익인29
66 돈많은거 맞음? 교양이 너무 없...
3개월 전
익인31
7
3개월 전
익인38
8 그리고 글 읽으면서도 어이없어서 헛웃음나옴 애초에 형부터 무시하고 있구만 ㅋㅋ
3개월 전
익인40
99 동생도 자기 수준 보여주네
3개월 전
익인70
10
3개월 전
익인72
11
3개월 전
익인79
12
3개월 전
익인82
13 말은 곱게 나갈 상황은 아니지만 저런식으로 말한건 걍 인성이 되바라져먹은거임. 차라리 그런말이 나오세요? 양심 있으세요? 나가세요 이러면서 화내는게 더 나았을듯.
3개월 전
익인103
14
3개월 전
익인122
15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살면 술 따르라는 말이 나와..? 그냥 악을 쓰고 화를 내면 화를 냈지
3개월 전
익인133
16
3개월 전
익인135
17 솔직히 잘못한 상황은 맞는데 잘배웠다는 사람들이 말투가 ㅋㅋㅋ
3개월 전
익인145
18
3개월 전
 
익인16
부모님께서 말 없으신건 이유가 있는건데.. 부모님이라고 하고싶은 말씀 없으셨을까 ㅋㅋ
뭐라도 된것마냥 막말한게 넘 웃김
막말 맞고 무시 맞아요~

3개월 전
익인17
말은 좀 심하긴한데 솔직히 형수는 ㄹㅇ 할 말 없지 않나 ㅋㅋㅋㅋㅋ 주신 것도 다 날려먹고
명절 때도 안 오고 도움 필요할 때만 와서 찡찡거린 거면 염치도 없다ㅠ

3개월 전
익인18
22..
3개월 전
익인22
333 50억 건물 해줬는데 명절에 오지도 않고 그와중에 친정 보증서주다 말아 먹고 나같아고 말 곱게 안 나옴.. 우리 부모님 돈인데
3개월 전
익인39
44
3개월 전
익인45
55
3개월 전
익인52
66 속터지네 말이심하긴한데 염치도없어보임ㅋㅋ
3개월 전
익인57
7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76
8 뭔 처가에서 집 사줬다고 주말마다 농사일 불려가는 남편 고민 글은 다 웃으면서 저건 가야짘ㅋ 이러더니...집은 심지어 실거주용이고 비싸봤자 10억은 안넘을거같은데 저거는 집도 아니고 50억 건물..
3개월 전
 
익인20
3자가 보기에는 말이 심한거 같아도 막상 내가 저 상황에 있으면 저런말 나올거같은데 50억대 건물주고 임대료로 먹고 사는판에 시댁이 보기싫고 하기싫어도 명절때 와서 아양이라도 떨어야되는거 아님? 그래놓고 망하니까 와서 도와달라.. 염치가 없네
3개월 전
익인22
222
3개월 전
익인39
33
3개월 전
익인45
44
3개월 전
익인59
55
3개월 전
익인21
솔직히 부모님 둘째형 호적에서 파고 싶겠다
염치도 없지
둘다 막노동이라도 하는 노력이라도 하고 얼굴이라도 자주 비추면 불쌍해서라도 조금은 도와줄텐데 동생이 말 심하게 한건 맞음 근데 저상황에서 참을 사람 몇 없을듯

3개월 전
익인23
머리가 뭐가 들면 형수한테 술집가서 술이나 따르라는 말을 하지 인간으로서 상대도 하기 싫음
3개월 전
익인23
저런 워딩 입에 담는 사람이 정상인일 수 있나 우웩
3개월 전
익인25
50억 건물 해먹으면 좋은소리 안 나가긴 할듯
3개월 전
익인26
아무리 그래도 진짜 못배운 사람처럼 말하네 ㅋㅋ
3개월 전
익인27
그냥 너네 가족 다 도낀개낀인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8
그냥 냉정하게만 거절하고 끊어냈어도 정상적인 집안에 사람 하나 잘못 꼬였구나 할텐데 저 말 한마디로 인해서 그냥 이상한 집안에 이상한 사람 하나 추가된 거밖에 안 됨. 저 말 듣고 아무 말 없는 부모나 저 말이 문제 없다고 느끼는 형제나. 두 집안이 돈이 많고 적고의 차이지 정신상태는 또이또이임. 둘째 형이 이상해서 이상한 여자를 데려왔다고 생각하지 마셈. 그냥 너희 집안이 저 여자 집안 수준인거임.
3개월 전
글쓴이
그러기에는 다들 행복하게 잘삼 둘째형네 제외하고
3개월 전
익인34
222 돈은 좀 있을지몰라도 이런 교양없는 집에 정상적이고 괜찮은 여자가 왜 들어오겠어, 좀 모자라니까 들어왔지ㅎㅎ
3개월 전
익인30
형수면 일단 남의집 자식이고, 50억 건물 넘어간거에, 빚도 남의 집 탓, 심지어 갚을 능력안되서 징징대러 온거면 저런 소리 들어도 조용히 입닫고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3개월 전
익인30
무슨 좋은 소리듣자고 찾아온거임? 답없으니 연끊어야지
3개월 전
익인32
형수도 잘못했는데 술집가서 술이나 따르라는 동생도 좀 이상함. 아무리 욕을 해도 보통사람은 그런욕 안함.
3개월 전
익인33
나라도 물론 화나고 인연 끊고 살고 싶겠지만 그래도 말은 저렇게 안 할거 같아
3개월 전
익인34
아무리 돈이 중요하고 잘못을 했고 화가 났다지만 가족이자 윗사람에게 저런식으로 말한다는게, 그리고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집안 수준에 잘 맞는 며느리 맞은 것 같은데 뭘 흉을 보고 그래 ㅎ 저 가족들도 선을 못지키는게 못배운 사람이나 매한가지인데. 잘 살아봐~
3개월 전
익인35
그래서 형수가 사람이라도 죽였음?
3개월 전
익인130
요즘인플레이션일어나서모르지만
평범한 사람 생애평생소득이 20억못미침
가구당 순자산은 4억대5억대고
걍 평범한 집안 10개치는 말아먹은거지
죽인것보다 더함 저런무능함은

3개월 전
익인37
도와달라고 찡찡댔다는 거 글쓴이 관점인거고
글만 봐도 외적인 걸로 무시하는 태도인데 게다가 동생 발언까지..누가 모자란 집안일지...참

3개월 전
익인42
난 글쓴이네 집 이해감 ㅋㅋ 염치도 없지 어딜 남의돈 날려먹고 또 돈을 달래
3개월 전
익인125
22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3
말이 심하긴 했는데 욕 먹어도 싸긴 한듯
3개월 전
익인58
22
3개월 전
익인44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그냥 같은 수준인디
3개월 전
익인46
좀 말하는게 무식하긴 하다
3개월 전
익인46
그냥 연 끊는게 맞을 듯
3개월 전
익인47
지 친정땜에 넘어간거면서 뭘 와서 징징대냐ㅋㅋㅋㅋ 욕먹어도 싸다
3개월 전
익인48
글쓴이가 형 무시하는 거 + 동생이 형수한테 성매매 운운하는 거 + 재산 말아먹은 형수까지 걍 수준 똑같구만 뭘
3개월 전
익인49
22 자식농사 대차게 망했네
3개월 전
익인84
333 걍 콩가루인데 아득바득 우기네...
3개월 전
익인107
4 ㅋㅋㅋㅋㅋ 가지가지
3개월 전
익인123
+ 그걸 보고도 아무말 안하는 가족 ㅋㅋㅋㅋㅋ 콩가루네 그냥
3개월 전
익인50
말 심하게하긴했는데
쓰니 이해감..근데 나라면 굳이 저렇게ㅜ말 안했음..

3개월 전
익인51
아니 몇천도 아니고 건물이 넘어갔는데 나였으면 더 심한 말 함
3개월 전
익인53
콩가루 집안에 콩고물이 들어간 격인데?ㅋㅋ 끼리끼리 수준 똑같음
3개월 전
익인54
ㅇㅇ.. 할 말 못할 말 구분을 못하는거지 둘째네 집이 심각하고 잘못한거 백번 맞지만 그런식으로 말 하는 순간 똑같은 사람으로 보임 모욕하고싶음 차라리 쌍욕을 하지 술이나 따르라니 너무 구체적으로 저급함
3개월 전
익인55
한심하게 말아먹었는데 좋은 말이 나오긴 힘들긴 할 듯 보증서게 둔 둘째 형이나 형수나 끼리끼리네 속 뒤집어질만 함
3개월 전
익인56
안그래도 분위기 안좋은 상황에 굳이 그런말했어야됐나 싶다
3개월 전
익인60
헉 건물 넘어감ㅠ??
3개월 전
익인61
말하는게 천박하긴 한데 쓰니 맘 이해는 감
3개월 전
익인62
점잖은 부모님이 가만히 둘러 거절하는데 왜 형제들이 나서서 먹칠해…
3개월 전
익인63
저렴하다 사람이 진짜..
3개월 전
익인64
부모도 아니고 동생이 뭔데...ㅋㅋㅋ걍 인성 터진거지 자식농사 다 망했네
3개월 전
익인145
2
3개월 전
익인65
돈은 많은지 몰라도 교육은 덜받았나보네
3개월 전
익인66
돈없다고 술이라도 따르래 와...
집구석 알만하네

3개월 전
익인67
아우 진짜 이런 주작 좀 좀...
3개월 전
익인69
50억 건물이 넘어갔다며??
그거 경매로 넘어갔다는거 아냐??
그러면 동생이 말 예쁘게 한 수준아님?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71
돈 엮인 문제니깐 고운말 나갈 수 없는 건 맞지만 식당가서 설거지라도 하세요나 쿠팡에서 알바라도 뛰세요 이런거였음 그냥 그렇구나 할텐데 술집가서 술따르란건 성적인 모욕으로 느껴질 수 있어서 말이 좀 심했던 건 맞는거 같아ㅜ
3개월 전
익인108
22222222222
3개월 전
익인154
33
3개월 전
익인74
그 소리를 증여를 해준 글쓴이 부모님한테 들으면 할 말 없겠는데 동생한테 들으니까 그러지..
동생 인간성 답 나옴

3개월 전
익인75
형이랑 형수 진짜 한 사람들이네
중고딩도 안저러겠다…뭔 생각으로 저런거야

3개월 전
익인76
와 본문이랑 별개로 그럼 아들 넷인거야...?? 되게 형제가 많네ㄷㄷ형수 답없는건 ㅇㅈ함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76
글고 저 상황에서 저게 말이 심한건지도 모르겠음ㅋㅋ지 돈도 아닌데...동생 입장에서는 둘째가 증여 첨부터 안받았으면 최소 16억은 받을수있는거잖앜ㅋㅋㅋㅈㅋ
3개월 전
익인77
말만 두고 보면 심한건 맞는데 더 안 볼 생각으로 한 말 같아서 뭐... 평소에 제 도리는 안 하고, 수십억짜리 건물 말아먹고 빚 갚아달라 찾아온 뻔뻔한 형수랑 같다고 보기엔..ㅎㅎ
3개월 전
익인78
솔직히 말 곱게 나올 상황 아니긴 한데 너 댓글 단 거 보니까 인간 덜 된 거 같아
3개월 전
익인80
걍 쓰니네 집 콩가루집안같음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81
말이 안 좋게 나올 수 있는 상황 맞긴 한데 술집 가서 술이나 따르라는 건 너무 못됐지 그 상황에서 그거 말고도 할 수 있는 말은 충분히 있잖아 다들 사짜 직업이나 사업가라고 되게 잘난듯이 얘기하는데.... 저 상황 보면 딱히 잘난 것 같지도 않음 도찐개찐
3개월 전
익인83
근데 사업가랑 사짜 직업이 어케 같은 선상이야? 기업인이면 이해 가능
3개월 전
익인130
사짜도 개인사업자 할수있으니까 같은 선상에뒀겠지 일반적인 로컬 약국은 병원에비해 대부분 을이지만 돈많고 목좋은 건물주 약국원장이 앵간한 병원장들한테 역로비받듯이 어느정도 집안 재산많은 사짜면 상방이 높음
3개월 전
익인159
사업가보다 사짜 급이 더 높다는 건데 뭔 소릴 하고있는 거임
3개월 전
익인85
둘째형이 우리집에서 가장 모자란 편(다들 사짜 직업이나 사업가인데 혼자서 회사원)인데 그래서인지 지 닮은 마누라 데리고 옴

혼자서 회사원이라고 이미 겁나 무시하고 있네
걍 인성 다 별로같음. 쓰니 진짜 무식하게 말하네

https://www.instiz.net/name/57403827

3개월 전
익인86
말이 안돼서 소설같음 증여를 형한테 했을거고 보증은 누가했는데 건물이 왜 넘어감? 보증을 형이한거면 그집은 답이없으니 신경꺼버려
3개월 전
익인87
50억.... 50억이 장난인가?? 안죽인게 보살
3개월 전
익인88
단어선택이 좀 과하긴 했는데 나라도 형부가 생전 외가 한번 안찾아오다 건물 날아가고 도와달라 징징대면 노가다 뛰세요 라고 말할거같아서...비난은 못하겠다
3개월 전
익인89
상황은 욕해도 싸지만 말은 심하게 했네..
3개월 전
익인90
응주작ㅋ
3개월 전
익인91
있는 집안 치고 교양없고 천박하게 말한 거긴 함
3개월 전
익인91
좋은 말 안나간다고 천박하게 말할 필요는 없는데 왜 그러는 거야
3개월 전
익인91
글고 부모님이 아무말도 안하는데 왜 시동생이 말을 얹어... 그런 거에 있어서 말얹는거 아님
3개월 전
익인92
이런 글 글쓴이는 꼭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더라 우길거면 왜 물어봄? 그냥 형수가 재산 다 말아먹어서 막말했다고 후회 안한다고 쓰지 ㅋㅋㅋㅋ 자기가 먼저 심한거야? 라고 물어봐놓고 심하다고 댓글 달리면 너도 겪어보라고 난리침 그럴거면 물어보지말고 칭찬만 하라고 글 써
3개월 전
익인93
엉 몸 팔아라 이거잖아
3개월 전
익인93
둘째 제일 모자라니 뭐니 할 자격은 없는듯? 사짜직업가지고 있으면 뭐함 말하는 게 쓰레기띨빡인데
3개월 전
익인94
ㄹㅇ ㅋㅋ
3개월 전
익인94
미쳤나 아무리 그래도 형수한테 저따위로 말하노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5
말 자체는 심한데 상대가 양심이 다 뒤 졌네 ㅋㅋㅋ
3개월 전
익인96
안도와주면 안도와주지 뭔 술집에서 술을 따르세요야 ㅋㅋㅋㅋ 진짜 언변 천박하네 돈 많이 벌면 뭐해 입에 걸레 물었는디;
3개월 전
익인97
여기서 동생탓하는애들 50억이 장난인가?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7
말 심한거 맞음
근데 빚으로 50억 건물을 날려먹은게 더 심각한거 아냐???

3개월 전
익인97
찾아온적이 없다며?
은연중 무시당했으니까 찾아온적 없겠지
근데
왜 찾아왔겠어?
돈떨어졌으니까 돈달라고 징징대려고 찾아온거아님???

3개월 전
익인97
연봉이 1억이어도 바짝 졸라매도 죽을때까지 못모을 수 있는게 50억 아닌가?
자존심값이 50억보다 비싼애들 많네 ㅋㅋㅋ

3개월 전
익인76
ㅁㄹ 한 사람 한 평생 소득이 50억 넘기도 힘들텐데ㅋㅋㅋ...이래서 돈은 세금 다 모르겠고 죽을때까지 들고있어야하나봄 저 둘째형은 건물이 아니라 걍 임대료를 차라리 현금으로 주는 편이 나았을듯ㅋㅋㅋ형수라는 사람도 한게 잘사는 시가 만나서 돈걱정안하게된 딸자식 인생 한큐로 말아먹은 친정은 손절안함???ㅋㅋ왜 시댁에서 저러냐고...
3개월 전
익인98
아니 50억을 날렸는데 말 심한게 문제임? 거기다 날아갔으면 그냥 없는대로 알아서 열심히 사는것도 아니고 그와중에 도와달라고 징징거리는거면 그쪽 인간성이 백배 심함 술이라도 따르라니 술 따라도 50억 안나옴
3개월 전
익인99
근데 무ㄴ가 상황보면 말이 곱게 나갈 상황은 아니네…
3개월 전
익인100
말 곱게 나갈 상황 아닌 건 맞고 헝수 개열받아도 술이나 따르세요 이런 말 입에 담가도 싫어... 말 심한 건 맞지
3개월 전
익인101
딱보니까 본인 노력없이 살던 사람같은데 그래도 자식이라고 50억짜리 건물 증여해줬더니 그 건물을 보증서서 날린게 말이 되나
보증 서면 안 된다는것도 모르는 머리면 무시할만하지 뭐
친정에 돈이 필요했으면 차라리 시댁에 부탁을 하던가 어떻게 보증 서는 결말이 나옴?ㅋㅋㅋㅋ
난 솔직히 술집가서 술이나 따르라고 한거 잘한거라고 봄
말 부드럽게 거절한다고 예 알겠습니다 하고 포기할 사람이겠냐고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2
진짜 말 곱게 나갈 상황 아니긴 한데 술이나 따르세요 이건 ㅋㅋㅋ 남자였어도 그런 말 할거임? 후ㅈ 팔라고? 차라리 당신이 무식해서 그렇게 된 건 우리 알 바 아니다 이런 소리를 하면 되지 그래도 형수인데 말을 참 …
3개월 전
익인107
ㄹㅇ 호빠가서 술따르라고 했을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7
남자였으면 막노동 뛰라 했겠지
여자의 밑바닦일은 술집이고
남자의 밑바닦일은 막노동이니

3개월 전
익인104
콩가루집안 어쩌구 하는애들은 몇살인거지 ㅋㅋㅋ 50억 건물을 지네집안 빚으로 날려먹고 거의 왕래도 없다가 와서 찡얼대는거 보면 분노가 치밀어오를거 같은디 ㅋㅋ 말 못가려한건 잘못이지만 나같으면 머리채 잡아다 집밖으로 내쫓았을텐데 무슨 ㅋㅋ 술이나 따르세요 그 말에 꽂혀서 콩가루집안을 만들고있나 대체
3개월 전
익인105
50억 친정 때문에 날렸는데 저정도는 양반 아님??ㅋㅋ 안얻어터진게 다행이구만
3개월 전
익인105
여기 5억도 없는 애들이 대다수일텐데 50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7
ㅇㅇ 심하게함
3개월 전
익인109
회사원 ~ 지 닮은~ 이라고 사족 붙이는 쓰니나 동생이나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하는 듯. 잘만 말해도 훨씬 유리할 상황인데 사서 욕먹는 타입
3개월 전
익인111
22
3개월 전
익인154
33
3개월 전
익인110
피 안 섞인 사람이 집 분위기 재산 다 망치고 있는데… 말넘심이긴 하지만 동생 이해감
말 심하게 한거 vs 건물 날려먹은거 로 따지먄 난 전자 편을 들고시픔 ㅋㅋㅋ 말 한번 잘못 했다고 다들 집안 어쩌고 천박 어쩌고 하는데 좋은 말 나올 상황인가 저게

3개월 전
익인112
50억짜리 증여 받으면 증여세 장난 아닐텐데 임대료로 충당하나? 일반 회사원 월급+임대료로도 내기 쉽지않을텐데 그 와중에 빚보증을 섰다고?
3개월 전
익인118
증여세 이미 한번에 내거나 다 해결한거아닐까 요즘 부잣집은 아예 어릴때부터 쬐끔씩주면서 아끼더라 망할
3개월 전
익인112
회사에 부자가 있어서 들어보니 세금은 자기가 번돈으로만 내야한다더라구! 그 분은 잠실에 재건축 아파트 받았는데(약 20억대) 3억까진 세금 냈는데 아직 3억이 더 남았대 그래서 월급 그대로 모아서 세금내고 부모님한테 현금 받아서 쓰거든ㅋㅋㅋ 근데 50억이면 적어도 2.5배인데 그걸 스스로 낼 수 있나 싶어서 ㅋㅋㅋㅋ 익인이가 말한 것 처럼 나이/조부모/부모가 줄 수 있는 비과세 증여금액 포함해도 턱 없이 부족하니까 궁금해서 물어봤어 ㅋㅋㅋ제일 능력없다면서 50억짜리 건물을 줬다고?싶어서 ㅎㅎ
3개월 전
익인118
아하?? 이미 돈이 좀 있을수도있짗않을까 잘몰겠다 ㅜㅜㅜ ㅋㅋㅋㅋㅋㅋ
진짜 ㄹㅇ 개개개다이아수저 친구 있는데 걔는 성인때까지 주식이나 돈 받으면서 절세 했던거같더라고 걔도 건물이랑 아파트 받았는데 증여세 이미 다 냈다더라 직업도 있어서 그돈이랑 모아서 낸건가 몰겠네 ㅋㅋㅋㅋㅋㅋ

알쏭달쏭 모르겠는 부자들세상이다

3개월 전
익인112
ㅋㅋㅋㅋㅋㅋ마자 넘 알쏭달쏭이당ㅋㅋㅋㅋㅋ부자들의 세상@.@
3개월 전
익인113
동생 입장에서는 둘때 형수가 친정 빛 갚으려고 자기 부모님이 증여해준 50억 건물 날려먹고도 돈 더달라고 징징댄건데
난 이해됨

3개월 전
익인114
상황과 별개로 말은 진짜 심하다 뭐 그런 말을 하냐ㄷㄷㄷ심지어 쓰니도 형과 형수를 무시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 깔려 있는 게 참...
3개월 전
익인114
차라리 공장을 가든 뭘 하든 알아서 하라고 선 긋지 몸 팔라는 말은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렇게 쉽게 안 하지 대체 여자를 뭘로 보길래 나가서 술 따르란 말이 저렇게 쉽게 나오나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5
고운 말 안 나가는 건 이해 가지만 좀 잘 사는 집이면 교양있게 말을 하던가 하지..좀 교양 없어 보여서 아쉬움
3개월 전
익인116
하급 어그로
3개월 전
익인116
누가봐도 이상한 상황에 자극적인 단어만 골라서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7
너무 별로다
3개월 전
익인119
가족이라면서 본인 형을 표현하는 게 본문에서부터 형제가 쌍으로 천박하다는 거
3개월 전
익인120
근데 화날 수 있고 욕나올 수 있는데 저 상황에서 술따르란 말이 바로 나오는 게 신기함ㅋㅋㅌ 평소에 어떤 생ㅇ각을 하길래..
3개월 전
익인121
주작이였음 좋겠다 시부모가 50억대 건물 준걸 친정땜시 날렸다고 ??주작이길 바람
3개월 전
익인124
사람이 화난다해도 평소에 생각조차 안하던 말을 하진 않음 걍 평소 하던 생각이 욱하니까 나온거지
3개월 전
익인125
한 짓에 비해서 말 안심한데
3개월 전
익인125
솔까 패드립 안들은거만해도 다행아니냐?
저 상황에서 험할말 안할 자신 있는 사람?
나같으면 그 사돈이란 집구석 찾아가서 엎었다ㅋㅋ

3개월 전
익인126
ㅋㅋㅋ
3개월 전
익인127
만약 동생이든 형이든간에 쓰니 배우자한테 ㅊㄴ나되세요 라고하면 기분 좋아 ?
반대로 생각하면 답 나오잖아

3개월 전
익인97
명절 때 한 번 안찾아오다가
50억 빌딩 날려먹고
돈 때문에 찾아 온 며느리

vs

저짓거리한 형수에서 뭐라한 동생

둘 중 누구편을 들어야할까 하면
답이 나올텐데?

3개월 전
익인127
당연히 뭐라 할 수 있지만 한다는 말이 고작 저런 워딩인게 개탄스러울 뿐인거야 ㅋㅋㅋ
며느리 편을 들어야한다가 아니라

그리고 저 정도 염치 없는 며느리면 말 한마디라도 말꼬리 잡고 돈 뜯을 스타일임

교양스럽게 욕하고 흠잡힐거 없이 까내려야 다신 못기어오르는거임
너익도 교양스럽게 까내리고 욕 하는 법을 배워보길 바래

3개월 전
익인97
엥...?
내가 저런 교양없는말을 쓴것도 아니고
둘 중 누가 잘못했는지만 따졌을뿐인데
뭐가 중한지도 모르는
익127한테 이런 훈계를 들어야되는것 부터가 의문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27
너익이 답댓 단 것만으로도 가치관이 다 보이는걸 ?

답댓을 단 것 부터 쭉 핀트를 못잡는게 신기하다 정말 ..

그리고 나 부자됐다고 한적도 없구 착각한 적도 없는걸 ?
주제를 벗어나는 말도 그렇고
별 타격이 없는 말 뿐이라
안타깝다..
꼭 행복하게 살아 !

3개월 전
익인97
127에게
127익 진짜 맥락맹이다...
진짜 커뮤에나 존재하는 찐 그 자체를 보는것같네...

3개월 전
익인127
97에게
그럼 그렇게 생각해~
뭐가 그렇게 화가나서 바득바득 댓글로 언쟁을 하려해

너랑 생각과 가치관이 안맞으면 다 언쟁을 해야하니 ?
걍 이상한 사람인갑다 해
글쓴이 당사자도 아닌데 뭘 그렇게까지 열을 내

너랑 대화하기 싫은거야 너의 맥락을 알고싶지도 않고

3개월 전
익인97
127에게
음...
화가난건 바득바득 장문의 댓글을 남기는 127익이 아닐까~?
이 문제에 있어서 가치관이 다르다는건 일반적이지 못한 가치관을 가졌다는거고
난 이상한 사람을 보면 지나치기 힘들더라 ㅠㅠ

3개월 전
익인97
127익이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근본없이 산 사람들이 운 좋게 부자됐다고 어설프게 교양있는척 남 지적질하고 다니는게 더 우스워보여

3개월 전
익인128
여기 보살들 많네 50억을 날려먹었는데 ㅋ ㅋ
글쓴이 정상 동생 쌉정상임
본인 집안 일이라고 생각하고 염치도 없는 그지 오구오구 잘 포용하고 사셈

3개월 전
익인129
50억대 건물 줬는데 명절에 오지도 않다가 친정빚으로 날려먹고 도와달란 소리 하러 얼굴 비춘 사람한테 저정도면 말 예쁘게 한 거 아님? 누구는 돈이 썩어나나
3개월 전
익인131
집안 레전드네 드라마볼필요가 없다 하루하루 즐겁겠노
3개월 전
익인132
여기 반응 보니까 지나치게 감성적인 애들 왜 걸러야 하는지 알겠음. 진짜 뭣이 중한지를 모르는구나
3개월 전
익인140
감성적인게 아니라 저건 예의 문제 아닌가?ㅋㅋㅋ 사람이 선이라는게 있는데
3개월 전
익인132
이것 봐. ‘모욕적인 언사’라는 포인트에만 꽂혀서 이 사연 속의 어떤 인물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고 누가 선을 먼저 제대로 넘은 건지조차 파악하질 못하잖아…
3개월 전
익인140
아이고야 아주 이성적이여서 좋으시겠어요~~~
누가 돈 날린거 잘못 없대? 돈 날린거 큰 잘못인거 맞음 더군다나 자기 집도 아니고 남의 집 돈인데다 시댁도 돈 있을때는 오지도 않고 꼭 지들 돈 필요할때만 찾아온거니까 당연히 욕 춰먹어야하는거 맞고 근데 사람이 아무리 화가 나고 기분이 나빠도 해야할 말과 안해야할 말이 있지 동생이 형수한테 저 얘기하는건 난 돈 날린거와 상관없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는데?ㅋㅋ 형수한테 얘기하는걸 떠나서 평소에 여자를 뭐라 생각했으면 돈날렸다고 몸굴려라 이 얘기가 나오냐ㅋㅋㅋ 동생 더러운 사상 딱 보인다;

3개월 전
익인132
예의는 사람 대 사람 사이에서나 갖추는 거고. 니 논리 구성 자체가 범죄자 인권부터 찾는 단체들이랑 다를 게 없음. 그리고 설령 짐승한테도 예의 갖추는 게 니 신념이라고 쳐도 애초에 니 말 자체가 어폐임. 진짜 예의 갖춰야 하는 거면 욕도 하면 안되는 거지 왜 그 와중에 욕 먹을 상황은 맞대? 이 세상 어느 나라 어느 문화권에서 예의 갖추는 상황에 욕설이 허용됨? 욕설은 되는데 저런 발언은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줏대도 없고 그저 니 감상에 따른 니 기분 문제일 뿐이지 보편적인 도덕 판단 기준조차 될 수 없는 거야. 착각하지 마.
3개월 전
익인140
132에게
ㅋㅋㅋㅋ 이건 눈치가 없는건지 아님 걍 한건지…한심하다 진짜 어케든 어린애 하나 이겨보고 싶어서 논리적인척 지 이성 오지게 내새우는거 딱 보이는데 아닌건 아닌거임 막말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라 둘다 잘못했다 하지
아니다 됐다 걍 가라 ㅋㅋㅋ눈치도 빵단이고 말의 요점도 모르고 남의 맘 이해도 공감도 못해서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네 그리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 사회생활은 어케 하며 애인은 있니? 애인 있다하면 니 애인이 차암 불쌍하다 지 애인이 공감성 0이라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32
140에게
반박할 말도 생각 안 나나 보네

3개월 전
익인140
132에게
ㅇㅇ 어린애라서 반박할 말 생각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아침부터 한심하게 어린애랑 싸우지말고 갈길가셔~~~할일도 참 드릅게 없나봐 아니다 공감능력이 없어서 면접에서 다 떨어져가지구 취직이 안된 백수라 애한테 시비거는건가?

3개월 전
익인132
140에게
음… 적어도 그게 니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지? 굳이 답글로 싸움 걸어 놓고 논리로는 탈탈 털리니까 갑자기 대뜸 나는 어린애요 호소하고 되도 않는 인신공격이나 하는 건 너잖아? 뭐 어차피 더 이상 본래 주제에 대한 얘기는 니 머리로는 쥐어 짜내도 안 나올 거고 그래서 분한 마음에 나한테 인신공격이라도 퍼붓나 본데 스스로 반성하는 것까진 기대도 안 하지만 하다 못해 일말의 민망함이라도 느끼길…

3개월 전
익인140
132에게
ㅋㅋㅋㅋ 민망함 미안하지만 난 너처럼 공감성 없고 감정도 없는 애들한테는 민망함도 안느낄뿐더러 미안한 감정도 안느끼거든? 걍 안맞으니깐 내 주변 인물이 아니길 빌게

3개월 전
익인132
140에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먼저 남에게 시비 건 후에 논리로 탈탈 털리고, 분한 마음에 그 상대에게 무조건적인 인신공격과 악담을 쏟아 붓는 본인의 행동을 스스로는 대체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참 궁금해… 그게 본인이 말하는 공감능력이 높고 타인의 감정을 잘 살필 줄 아는 인간이 취하는 태도와 행동이라고 여기는 거야? 아니면 나는 내 멋대로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괜찮지만 남들은 무조건 나에게 높은 공감능력을 발휘해 주길 바라는 유아적 사고의 발현인 거야?

3개월 전
익인140
132에게
응 미안하지만 둘다 아니란다 ^^ 그리고 내가부터 니한테 시비 걸었다고? 진짜?ㅋㅋㅋ존ㄴ웃기네 여윽시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지 행동 반성은 안하고 남탓하는 수준보소
내가 니한테 그건 잘못된거다 얘기하고, 니가 니의 감정 없는 논리로 후드려패길래 그따구로 감정없이 살지말라 내가 니한테 지적한거는 잘못되고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고
반면에 니가 저 쓴이 편 들면서 지나치게 감성적인 애들 걸러야겠다 뭣이 중한지 모르겠네 라고 댓글 남김으로서 지랑 생각 다른 사람들의 상대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가치를 평가하는짓은 잘하는 짓인가봐~

3개월 전
익인140
132에게
야임마 누군진 모르지만 그런 사람은 백날 천날 걸러봐라 잘 걸러지나 그리고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니 같은 애들이랑 마인드가 안맞아서 너랑 상대도 안할듯

3개월 전
익인132
140에게
어우… 너 그렇게 자꾸 인신공격이랑 악담 퍼붓기만 할 거냐? 나도 너에 맞춰 그렇게 응수하기엔 그 자체가 너무 같잖은 행위라 그러긴 싫다… 그러면서도 자꾸 감정 운운하는데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공감 능력은 저 사연 속에서 더 큰 피해를 입은 쪽의 감정에 발휘해야 하는 게 아닐까? 내가 이래서 지나치게 감성적인 애들은 진짜 중요한 게 뭔지를 놓치는 경우가 너무나 빈번해서 정작 제대로 공감 능력을 발휘해야 할 타이밍 자체를 알지 못하는 게 큰 문제라고 생각해서 걸러야 한다고 말한 거야.

3개월 전
익인161
140 ㅋㅋㅋㅋㅋㅋ 논리로 털리니까 발악하는거 개웃기네
3개월 전
익인132
근데 난 솔직히 스스로 어린애 드립 치는 건 좀 웃겼음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34
말은 심한데 등신같긴하다. 빡쳐서 저정도말 나올수도 있을거같긴해. 저 상황에서는 부처도 정제된 말 하기 어려울듯.. 근데 별개로 아주 반대 많이 했을거고 무시도 많이 했을 거라는게 느껴지긴 하네. 만약에 며느리도 똑같이 사짜직업이었으면 같은 상황이어도 저렇게 말 안나왔겠지.
3개월 전
익인136
아 ㅇㅋ 형수는 걍 상등신 염치없는 인간이고 너는 둘째형 옛날부터 무시하고 티내는 사람이구나 동생은 걍 욕하는것부터가 사상이 드러나게 천박해보이긴함 ㅋㅋ 어느누가 돈날려먹었다고 ㅊㄴ 되라함 걍 니가 염치가있냐 니가 가서 돈벌어서 메꿔라 이러지
3개월 전
익인137
주작 인티 진짜 먹이 잘 주네
3개월 전
익인156
ㄹㅇ하급인데 이걸 놀아주네
3개월 전
익인97
이거는 주작글 보다는 댓글이 속터져서 흥한케이스
3개월 전
익인138
말은 심한데 내가 가족이면 얖에서 통쾌…

근데 글 초반에 둘 째 형 낮게 보는 게 너무 있어서 그거 땜에 오히려 쓰니 편 안드는 사람 많을 듯. 하지만 그거 빼고 50억 날릴 위기인 것만 해도… ㅋ 그 형수 편은 못 들겠다

3개월 전
익인140
…? 보는 내가 다 불쾌하네
3개월 전
익인141
남매들중에 젤 스펙 딸리는데 50억대 건물 줬음 잘살기라도 해야지 날려먹고 왔는데 또 도와달라 하면 저 말도 교양있는거 아니냐? 스펙이 별로라고 하니 이건 궁예지만 50억 건물 주면 증여세도 부모님이 대주셨을거 아님? 그럼 사실상 50억 + 몇십억인데 그걸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의집한테 날린거임 걍 모든 지원을 차단 하는거 말곤 이 굴레를 끊을 방법은 없는듯 남의 돈 가치를 너무 우습게 아는거 같음
3개월 전
익인149
2222
3개월 전
익인125
3
3개월 전
익인142
지 가족 아니니까 말 편하게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 능력 쥐뿔 없는데 남편 하나 잘 만나서 애 낳고 50억짜리 건물 받고서는 임대료 받으면서 사람구실 하면서 사나 싶었더니 친정 보증 서줘서 50억짜리 건물 날려먹어ㅋㅋㅋㅋ 가족 입장에서는 속 터지고 할 말 못할멀 구분 못할만 하다 생각하는데ㅋㅋㅋㅋㅋ 능력이 없음 생각이라도 할 줄 알아야지ㅋㅌㅋㅋㅋ
3개월 전
익인143
ㅋㅋㅋㅋ집안 꼴 개판이네
3개월 전
익인144
남의 재산 날려먹고 돈 달라고 온 연놈들한테 무슨말을 어케 할까 양심도 없내 진짴ㅋㅋ
3개월 전
익인146
그래도 술 따르라는말 하는거 보믄 시동생도 그닥 훌륭한 인격이라고 보기엔 별로..형수나 시동생이나 거기서 거기인듯해
3개월 전
익인147
너네 둘째형이 제일 불쌍함 동생들은 자기 얕잡아보고 무시하고 와이프는 말할 것도 없음......
3개월 전
익인148
둘다 잘한거 없음..
3개월 전
익인150
잘한 건 아니지....그리고 그 집안한테 뭘라할 수 있는 건 부모님이라고 생각함 형수도 답 없는데 그래도 형 와이프니까
3개월 전
익인151
말 심하긴 하네 저런 말 얹지 말고 도와주지 않으면 그만인데
3개월 전
익인152
다 개별로임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53
50억이 옆집 개이름도 아니고 그정도는 양반일듯 염치없는 인간들이네
3개월 전
익인155
그냥 왜 화나면 눈돌아서 욕하고 인성질하는 사람들 있자나 입에 칼물고 그게 니동생임 근데 형수는 노답이고 손절치는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57
둘째네보다 할말못할말 사리판별도 못하는 쓰니랑 동생이 가장 모자란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개월 전
익인160
다들 사짜나 사업가라면서 말하는건 왜이리 수준낮냐...
3개월 전
익인162
납작 엎드려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왜 저래 미친 거 아님?
3개월 전
익인162
몇십억 날려놓고 저 말 한마디로 저런식으로 행동한다고?ㅎ... 진짜 염치불구 등신이네
3개월 전
익인163
50억이 옆집 개이름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164
그냥 할만한 말 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자기가 날려먹어놓고 시댁에 와서 징징대고 손벌리는게 뭐하자는거지
평소에도 얼마나 저렇게 행동했으면 동생이 저런 말을 했겠어

3개월 전
익인165
사짜 어케 달았누?
3개월 전
익인166
나였어도 저런소리나올거같은데.. 지가 날려먹었으니 좋은소리 못듣는것도 당연하고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대놓고 다같이 있는자리에서는 말안하고 따로 말했을거같움,..

3개월 전
익인167
뭐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된거야? 졸부야혹시?
돈많으면 뭐해 인성이 글러먹었는데 형제 전부 노답이네 콩가루집안을 여기두고 하는 말이구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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