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헤어지고 개힘들어했다가 날씨 서서히 풀리면서 완전히 괜찮아졌고 벚꽃 필 때 쯤 되니까 외로워짐...
당분간 연애나 이성 만나기 싫다고 생각했는데 이 외로움이라는 게 참..
사랑이란 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