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그런데
아빠차 방향제 집에 디퓨저 못놓고
빨래세제 이런것도 은은한거로 사야함 걍 빨때만 나고 그뒤로 냄새안남
나 향수도 밖에 나가서 뿌림 ㅋㅋㅋㅋㅋㅋㅋ 몇년째 그럼
아빠 건설업이라 장비냄새+땀냄새+밭에 다녀오명 냄새 개쩌는데 그게 더 낫나봐 엄마는,, ㅎ
걍 엄마가 내가 향 좀 있는거 주면 질겁하는데 ㄹㅇ 개찌증남 이젠..
독립 하고싶다.. 하..
내방에 냄새 폴폴~ 나게 살고싶어
애초에 집도 벽지도 누렇고 ㅠ 걍 옛날 집인데..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