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에 따라 이제 오메가엑스는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매듭짓고 자유롭게 연예활동을 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법적 대응은 이제 막 스타트를 끊은 것이나 다름이 없고 이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바로 새 소속사 계약이다.
아직까지 이들의 연예활동을 함께 하겠다고 나서는 소속사가 나타나지 않은 상황. 노종언 변호사는 스타뉴스에 "사실 소송보다 더 중요한 건 이들의 새 보금자리"라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실상 오메가엑스 멤버들의 활동 계획에 대해 변호인들이 소송 이외에 부분도 케어하고 있다는 후문.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1201236016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