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장의 앨범으로 전세계 3천 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글로벌 슈퍼스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이 프린세스 에이브릴 라빈 (Avril Lavigne)
4년 만에 선보이는 4집 앨범 [Goodbye Lullaby] “Sk8er Boi”, “Girlfriend”를 잇는 국내/외 주요차트를 석권한 첫 싱글 “What The Hell” 한 번 들으면 귀에 쉽게 남는 인상적인 후렴구를 가진 “Wish You Were Here”, “Push” 새로운 음악적 출발을 알리는 추천 트랙 “Everybody Hurts”, “Smile”, “Goodbye”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타이틀곡 “Alice” 등 자신의 곡, 자신의 감정, 자신의 목소리가 제대로 투영된 새 앨범! 애반 타우벤펠드 (Evan Taubenfeld), 부치 워커 (Butch Walker), 맥스 마틴 (Max Martin) 및 Sum41의 프론트맨인 데릭 위블리 (Deryck Whibley) 등 참여.
에이브릴 라빈 ‘나를 꾸준히 채찍질했으며 절대로 숨기거나 참지 않았어요… 때론 내가 연약해지도록 내버려두기도 했어요. 이러한 진실된 순간이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번 앨범을 들어본 사람들은 모두 상당히 강력한 감정적 움직임을 느꼈다고 했는데, 정말로 진실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 같아요. 음악의 묘미는 열린 해석의 가능성에 있는 것이에요.’
에이브릴 라빈이 직접 추천하는 앨범 수록 곡!
“WHAT THE HELL” (2번곡) 이 앨범의 첫 번째 싱글로, 인생과 자유, 변화에 대해 노래하는 곡이에요. 직장을 관뒀거나 학교를 졸업했거나 인간 관계가 깨졌거나 하는 등의.. 전반적인 개인의 자유에 대한 노래입니다.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해석이 가능한 곡이죠! “WISH YOU WERE HERE” (4번곡)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노래로, 제가 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다른 사람들이 각기 다른 형태로 공감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누군가를 그리워하잖아요.
”PUSH” (3번곡)이번 앨범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로 `그만해, 힘들더라도 한 걸음 전진해서 잘 해보자 우린 사랑하니까` 라고 사랑을 믿고 사랑을 위해 싸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SMILE” (5번곡) SMILE은 저에게 아주 재미있는 곡으로 `그래, 인정해, 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야` 라고 말하면서, 이런 나의 모든 걸 감당하면서 좋아해주는 아주 멋진 남자를 만나 인생에서 전환점을 맞이하고 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노래에요. “EVERYBODY HURTS” (8번곡) 이 곡은 `인생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아, 고개를 높이 들고 이겨내! 곧 다시 괜찮아 질 거야 그리고 두려워하는 것도 괜찮아 이게 인생이니까.. 라는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에요.
인생의 경험과 성숙을 담고, 자신의 밝은 매력도 놓치지 않은 음악으로 돌아온 그녀. “What The Hell” 만 듣고 이 앨범을 판단하지 마시길…당신이 에이브릴을 애초에 싫어했었다면 모를까 – 김성환 (Music Journalist – ‘핫트랙스 매거진’ 필자)
정말이지 이번앨범 최고네요! 초대박!
솔직히 왓더헬이 왜 타이틀인가 싶을정도로
수록곡들 하나하나가 너무 좋네요.대박입니다.정말
진짜 거짓말이아니고 인트로부터 시작해 14곡 전부 버릴곡없네요.특정트랙만 추천한다기보다 전곡 다들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한번 듣곤 필이 안올겁니다. 여러번 전곡들어보세요.
분위기가 넘좋네요.정말 명반인듯!
정말 에이브릴라빈 요번앨범도 흥하길바라고..
라빈여신은 갈수록 이뻐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