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html/775/NB11425775.html
이른바 '고영태 녹취'에는 최순실의 측근들이 각종 황당한 모의를 하는 내용이 여럿 등장하지요. 세월호 참사 이후 추진된 이른바 '생존 수영 교육' 여기에도 돈벌이에 이용하려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정원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