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사진)이 전국체전 개회식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입장권의 사전예매 50%가량이 취소됐다. 1, 2차 예매석 1만5000장 중 7000여장이 반환됐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에 예매를 시작한 ‘2019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 1차 예매 1만석은 오픈한 지 1시간도 안 돼서 매진됐다. 지난 5일 오픈된 2차 예매 5000석은 30분도 안 돼서 모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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