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쏟아지는 이벤트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와 50대 드론쇼 이벤트 계획이 공개돼 화제다.
전에 없던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은 ‘짐토버(JIMIN+OCTOBER)’를 만끽하고 있다.
현재 ‘K-팝 제왕’ 지민의 인기를 증명하듯 연이어 공개되는 중국 팬덤 바이두 지민바(Parkjiminbar) 등 국내외 지민 팬덤의 역대급 초호화 생일 이벤트에 전 세계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엔 지민의 팬사이트 페이트(FATE)가 총 7개의 생일 서포트 광고 중 파트1 뉴욕 타임스 스퀘어 생일 광고를 공개했다.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 동안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열 개의 스크린에서 생일 영상 광고 진행을 시작으로 총 7개의 생일 서포트 광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또 한 번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 이벤트는 팬덤 문화의 또 다른 장르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의 장기 휴가로 활동이 전무한데도 지민은 9개월 연속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의 끝없는 생일 이벤트 발표로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며 ‘2019 K-팝의 왕’다운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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