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신종진상

[WM샤이니방탄빅스]

제발 딸래미뻘 처자들한테 추태부리지 맙시다

[박지민wife]

😤

[세귴]

😤

[傅菁]

😤

[기가지니티비꺼줘]

난감할듯

[hh3415]

😤

[tkdbfksk]

이러지마 제발....

[제 노예요]

ㄹㅇ 이런 고민 되게 많이봄 특히 추근대는 아재들 ㄹㅇ

[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

식당알반데....... 꾸준히오셔서 성추행하고 가세요....^^ 유명한 교수님이시던데^^....

[임상병리학과]

저 알바하는데 비밀친구 하자던 손님이 기억나네요ㅎ 작은아드님이 저랑 동갑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번호 달라고 압박해서 어릴때라 무서워서 드리고 바로 관두고 차단했어요ㅋㅋㅋㅋ 다행히 사장님이 아는 분이라 다 이해해주시고 아는 삼촌들이 저대신 뭐라고 해주셔서 별일 없긴 했는데... 생각만해도 끔찍

[임상병리학과]

아 정확히는 처음에는 아드님이랑 소개팅해준다고 번호 따가서는 자기랑 비밀친구하자 하더라고요

[생딸기 와플]

와 별일 없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진짜 더러워요ㅠㅠㅠㅠ 압박 준것도 완전 별론데 비밀친구 같은 소리하네

[qwertyui]

고백으로 혼내주겠다...직업정신에서 나오는 자본주의 미소와 호감을 구분합시다

[Dasutt]

ㄹㅇ단골인데 갑자기 번호주거나 주변에서 이 친구가 그쪽 얘기 많이 한다면서 막 엮으려고 하면 받아들일 수도 없고 거절하면 단골 끊겨서 괜히 사장님 눈치보이고 일방적 고백은 진짜 이기적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왁구텽]

막말로 손님아니면 나랑 말 섞을 일도 없을것같은 사람들이 추태 엄청 부리고 갑니다
서비스직 종사자인 제가 생각하기에 내가 쉬워보이나 자괴감도 듭니다.
정말 엄청 마음에 든다면 일하는 중에 그러지마시고 마치고 집 갈때나 출근전이나 암튼 업무중 아닐때 얘기하셔요..

[월드와이드핸썸]

🤮

[쌈줴이]

딱봐도 아저씨분인데 애인있냐, 몇살이냐, 어디사냐... 진짜 당해보면 기분 굉장히 안좋고 무서워요.... 어후

[전광렬]

옷 사준다면서 베라알바 때 명함주시고 간 분 생각나네요 하하하하하하하

[크런키맛빼빼로]

아 진짜 싫어요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