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대 명품인 루이비통이 한국 시내면세점 철수를 시작했다. 지난해 루이비통은 고급화 전략을 내세우며 중국 보따리상(다이궁) 위주인 한국 시내면세점 철수를 통보한 바 있다. 앞서 롤렉스도 국내 면세점 3곳만 남기고 매장을 모두 철수하는 등 명품의 줄이탈이 현실화되자 면세업계의 시름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400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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