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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은 혼자 헛다리를 심하게 짚은거지. 사실 나도 평소보다 생리가 많이 늦어져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긴했었어. 변백현이 내게 묻기 이틀전에 판명이 났지만.  

  

변백현은 그 이후로도 생난리를 쳤어. 임신도 아닌데 왜 밥은 제대로 못먹으며 그렇게 피곤해하는거냐고..의사남편 둔 게 이렇게 피곤한 일인지 몰랐어. 연애할 때랑은 또 다른 맛에 행복할 때도 많았지만 이리저리 부딪히는 일도 많았어. 게다가 변백현은 바빠서 눈코뜰 새가 없었고.  

  

  

"오늘 입술 너무 진한데?"  

  

"원래 여자 입술색은 기분따라 바뀌는거야."  

  

"그냥 평소 바르던거 발라, 너무 빨개."  

  

"내 입술 내가 바르는데, 왜?"  

  

"안 지울거야?"  

  

  

아침부터 현관 문앞에 서서 입술이 진하니 어쩌니 잔소리를 해대는데 확 짜증이 나는거야. 출근길에 자꾸 태클이야, 왜. 내가 인상을 찡그리고 신발을 구겨신으니까 변백현이 정말 안 지울거냐고 되물었어. 어, 내가 단호하게 대답하고 일어섰어. 그러자 변백현은 내 양쪽 볼을 감싸쥐더니 진득하게 입을 맞춰. 쪽쪽쪽, 입술 두들기듯 도장을 찍고선 고개를 틀어서 깊게 입을 맞추는데 이거, 출근전에 무슨 불순한 짓이야. 이러다 늦겠다싶어 내가 변백현을 밀어냈어.  

  

  

"어, 아직 다 안지워졌.."  

  

"어디서 개수작이야, 얼른 신발신어."  

  

"..자기도 웃고있으면서."  

  

"참나.."  

  

"좋았으면서."  

  

"어,이없어서 그랬거든?"  

  

"솔직해지자, 자기야."  

  

  

그래도 아쉬운지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춘 변백현이 밍기적밍기적 신발을 신었어. 무조건 각방이라고 변백현을 거실로 내몰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내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있더라구. 나 잘 때까지 기다렸다가 살금살금 들어왔을 생각하니 귀여워서 모른척하고 깨웠었어. 결혼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집안에서 불순한 짓을 할 때마다 죄짓는 느낌이 들고..막 그래.  

  

가기싫어어, 징징거리는 변백현을 끄집고 병원까지 갔어. 병원에 도착해서도 병동으로 올라가는 내내 병원싫어어, 하고 징징거리는 입을 톡톡 쳐주고 삐뚤어진 넥타이를 고쳐줬더니 우리 진짜 신혼인가봐, 하면서 혼자 쑥쓰러워해. 어휴, 팔불출..  

  

  

"자기야, 소연이가 나보고 여자친구있냐고 물어봤어."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내내 변백현은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으면서 말을 걸었어. 소연이는 우리 병동에 길게 입원하고 있는 네살배기 여자아인데, 백현이가 끔찍하게 아끼는 애야. 물론 나도 무척 귀여워하고 있고.  

  

  

"소연이 크면 너랑 결혼한다고 하지 않았어?"  

  

"응, 쌤 사실 결혼했어.라고 말할까?"  

  

"뭐하러. 애 울겠다."  

  

"그럼 소연이가 진짜 커서 나한테 결혼하자고 하면? 그럼 그 때도 이렇게 손 놓고 있을거야? 응? 자기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 아침부터."  

  

"..넌, 내 마음 몰라. 하나도."  

  

  

그래그래. 그렇죠. 제가 죄인이죠. 또 혼자 토라진 변백현이 입을 삐죽였어. 대체 어느 부분에서 토라진 건지도 모르겠고..알 수 없는 애야, 하여튼. 결혼을 해도 변백현은 내가 병원에서 환자 보호자랑 얘기만 하면 입을 삐죽였어.   

  

오늘은 몰랐는데 빼빼로데이더라구. 아침부터 스테이션에 놓여있는 빼빼로를 보고나서야 알아챘어. 기분 좋게 병동을 돌러 갈 준비를 하고 첫 환자부터 확인을 했지.  

  

  

"얘, 오셨다."  

  

"네?"  

  

"우리 손자가-, 어휴 말도 말아요."  

  

  

어제 밤 잘 주무셨냐고 물으면서 커텐을 열었는데 할머니는 연신 웃고계시고 보호자침대에 누워있던 한 남자분이 황급히 머리를 정리하는거야.   

  

  

"어, 보호자분 주무셔도 괜찮아요. 혈압만 재고 갈거예요."  

  

  

아침이니까, 내가 들어가도 대부분 주무시고 계시거든.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은 아침잠이 없으시니까 깨어계시고..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니라면서 서둘러 얼굴을 확인하시는거야.  

  

  

"아이구, 선생님-, 우리 손자놈이 글쎄. 간호사선생이 마음에 든다고,"  

  

"아, 할머니!"  

  

"준다며, 얼른 드려라."  

  

  

그제야 그 남자분이 침대옆 서랍에서 작은 빼빼로를 꺼내서 주는데, 너무 귀엽고 풋풋한 거 있지. 사실 나나 백현이 나이 정도 되면 빼빼로데이같은거 안챙기거든. 백현이도 100일은 챙기더니 그 다음부턴 서로 날짜도 안셌어. 나는 처음부터 세지 않았지만. 쨋든, 대학생이라고 그러더니, 대학생은 빼빼로데이에 엄청난 의미부여를 하는 나이잖아. 수줍게 건네는 빼빼로를 받아들곤 작게 웃었더니 할머니께서 남자분한테 뭐라고 말이라도 해보라고 하시는거야.  

  

  

"빼빼로 저 오늘 처음 받았어요, 고마워요. 맛있게 먹을게요-."  

  

  

내 직업이 환자보호자나 환자한테 이것저것 많이 받는 일이 많잖아, 그래서 익숙하게 고맙다고 했더니 또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는 거야. 아 이거 귀여워서 어떡하지, 주머니에 빼빼로 한통을 넣고 다시 고맙다고 인사한 뒤 다른 환자를 보고 병실을 빠져나왔어.  

  

한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모든 병실을 돌고 스테이션으로 향하는데 변백현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내 옆에서 발맞춰 걷는거야. 내가 어? 하면서 쳐다보니까 또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지 시선이 정면을 향하고 있어.  

  

  

"빼빼로, 누구한테 받았어?"  

  

"오늘 빼빼로 데이래. 너도 몰랐지?"  

  

"그래서 이거 누구한테 받은건데?"  

  

"604호실에 엊그제 수술하신 할머니알지? 그 환자분 손ㅈ.."  

  

"남자?"  

  

  

변백현은 손자라는 말에 기겁을 하더니 내 주머니에 끼워져있는 빼빼로를 쏙 빼갔어. 내가 달라고 손을 뻗었지만 변백현이 팔을 높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나는 그저 씩씩대고 있었지.  

  

  

"아, 원래 이런 거 많이 받잖아, 나!"  

  

"어디 결혼한 유부녀가 외간 남자한테 빼빼로를 받아, 압수야."  

  

"와..변백현. 넌 주지도 않아놓고 내가 받은 거 뺏기야?"  

  

  

변백현한테서 빼빼로를 뺏기도 전에 변백현 주머니에서 요란히 울리는 콜에 변백현은 내 손을 한번 쥐어잡고 놓더니 바로 뛰어가버렸어. 변백현 습관 중 하나였는데, 나랑 얘기하다가 저렇게 급하게 뛰어가야하는 일이 생길 때마다 작별인사처럼 손을 꼬옥 쥐었다가 놓고 가곤 했어. 나는 또 그게 왜그리 좋은지, 손이 잡힐 때마다 괜히 내 손을 만지작 만지작. 근데 내 빼빼로는 왜 들고 가는건데..  

  

그 후로 병동에서 백현이를 볼 수 없었고, 회진시간에도 왜인지 올라오지 않더라구. 무슨 일 생겼나싶어 휴대폰을 들었다가 괜히 바쁜데 전화하는 건가 싶어 다시 주머니에 쑤셔넣었어.   

  

내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고 백현이는 오지를 않고, 나는 이제 의사쌤한테 인수인계한다고 스테이션에 앉아서 수화기를 들었지. 일단 오늘 응급실에서 올라온 환자 있으니까, 응급실 인계부터..  

  

  

"네, 외괍니다."  

  

"예, 이알 받았어요."  

  

"11시34분 올라온 환자 외과에서 신경과 트렌스퍼시켰구요, 또.."  

  

"네, 트렌스퍼..또?"  

  

"어..통증심하다고해서 모르핀,"  

  

"네, 모르핀-."  

  

  

뭐지, 왜 의사 목소리가 이렇게 다정하지..아무생각없이 인계내용 전달하는데 평소 네, 네, 만 하던 전화너머 목소리에서 너무 다정하게 내 끝단어를 되풀이하는거야. 모르핀-,하는데 모르핀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꿀떨어지는 단어였나..싶어서 수화기를 고쳐잡았더니 전화너머에서 푸스스 웃는 소리가 들려.  

  

  

"이제 남편 목소리도 몰라봐요."  

  

"..마저 들으세요."  

  

"예, 그래야지요. 그래서 모르핀이요?"  

  

"네.. 모르핀 2미리 투여했어요. 그 다음은 신경과로 전달 됐어요."  

  

"그렇구나.."  

  

"그렇긴 뭐가 그렇구나예요. 어딘데 얼굴도 안보이고, 하루ㅈ.."  

  

"보고싶었어?"  

  

"어디야? 왜 응급실이야?"  

  

  

왜 또 피터지는 응급실이야, 오늘도 집에 못오는거지. 내 저 한마디에 이런 뜻이 죄다 숨어있다는 걸 간파한 백현이는 조금 늦을 것 같다며 먼저 퇴근하라고 하는거야. 괜히 나까지 기운빠지는 느낌에 알았다고 대답을 했어. 나도 퇴근하려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밥은 먹고 일해?"  

  

"아니이-, 나 배에서 꼬르륵거려.."  

  

"왜! 왜 밥도 안먹이고 일을 시켜!"  

  

"자기야.."  

  

"응, 그래. 왜? 뭐 좀 갖다줘?"  

  

  

내새끼 밥도 못먹고 노동한다는 말에 내가 발끈했더니 변백현은 푸스스 웃으면서 자기야,하는데 그 목소리에도 힘이 없어. 내 마음 와르르 부서지고 진짜 뭐 빵이라도 사다줘야하나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백현이가 큰 결심을 한 듯이 말을 내뱉어.  

  

  

"나..퇴근하고 가면 고등어조림 해주세요."  

  

"고등어..조림?"  

  

"나 일주일 전부터 고등어 조림 먹고싶어서..어, 어. 자기야 나 끊을게? 이따 집에서 봐!"  

  

  

수화기에 대고 쪽쪽 뽀뽀소리를 낸 변백현은 급하게 전화를 끊었어. 나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고등어조림..고등어조림..하고 곱씹었지. 내가 사실 요리에는 정말 소질이 없는데, 그래서 백현이가 요리할 땐 진수성찬이고 내가 요리할 땐 계란요리가 전부였어. 그래도 백현이는 자기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찌개냄새 나는 게 그렇게 좋다고 해맑게 웃었었는데, 고등어조림이라니...  

  

  

"쌤, 혹시 고등어 조림 하는 법 알아요?"  

  

  

결국 옆에 앉아서 카트 정리하던 쌤한테 물어봤더니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는거야. 그걸 열심히 외웠다가 퇴근 길에 고등어 세마리를 샀어.  

  

  

  

집에 도착해서 어째어째 인터넷도 뒤져가며 고등어를 조글조글 조렸어. 잘 된 것 같기도하고.. 간을 봤더니 괜찮은 것 같은데..백현이가 9시쯤에 퇴근할 것 같다고 그래서 시간을 맞춰 요리를 끝냈지. 식기전에 와야할 텐데.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잠시후..  

  

  

이런 망..변백현은 10시가 넘어도 전화를 받지 않았고 고등어조림은 식어갔어. 어쩔 수 없지, 이따 오면 다시 데워서 줘야겠다싶어 식탁위에 널부러져서 기다렸어. 화장도 지워야하고, 옷도 갈아입어야하는데.. 생선요리 하나 했다고 힘이 죽 빠져서 눈이 스르륵 감겼어. 시간은 열두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여전히 연락은 이어지지 않았어.  

  

  

  

  

ㅡㅡㅡㅡㅡㅡㅡㅡ  

  

  

  

(+) 수능이가 끝났어요..! 제가 수능 본 게 엊그제같은데ㅠ0ㅠ..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건 제가 수능 보기전에 굉장히 위안을 얻었던 글! 지금도 가끔 읽으면서 중간고사 망치고 기말 망쳤을 때 합리화 쩔게 해용..ㅎㅎㅎ..  

마지막 문장이 정말 와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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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년 전에 썼던 글인데 수능 치른 친구들에 게 다시 보여주고 싶네요^^  

  

20살때 세상은 승자와 패자, 둘로 갈라진다 붙은 자와 떨어진 자. 이 두세상은 모든 면에서 너무나 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한쪽은 부모님의축복과 새옷,대학이라는 낭만과 희망이주어졋고 다른 한쪽은 비로소 깨달은 세상 의 무서움에 떨면서 길거리고 무작정 방출되어야 했다. 부모님의 보호도, 학생이라는 울타리도 더 이상은 존재하지않았다 철없던 청소년기의 몇년 이 가져다주는 결과치고는 잔인할정도로 엄청난 차이였다. 나는 비로소 내가 겨우 건너온 다리가 얼마나 무서운 다리였는지 확인할수 있었고, 그 후론 승자팀에 속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그 사실을 즐기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정말 나의 20살은 이렇게 승리의 축제로 뒤덮였 고, 나는 내 장래를 위한 어떠한 구상, 노력도 하 지않았다. 나의 20살은 이렇게 친구,선배,술,여 자,춤으로 가득 찼다. 나는 세상이 둘로 갈라졌으 며 나는 승자팀이기에 이제 아무 걱정없이 살면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그로부터 7년후 나는 놀라운 사실들을 또 목격하게되었다. 영원할것만 같았던 두개의 세상 이 엎치락 뒤치락 뒤바뀌며 그 두세상이 다시 네 개의 세상으로, 8개의 세상으로 또 나누어져 가 는 것을 볼 수잇었다. 대학에 떨어져 방황하던 그 친구가 그 방황을 내용으로 책을 써 베스트 셀러 가 되는가 하면,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취직했 던 친구가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되기도하고, 춤 을 추다 대학에 떨어진 친구가 최고의 안무가가 되기도 하며, 대학을 못가서 식당을 차렸던 친구 는 그 식당이 번창해서 거부가 되기도했다. 20살 에 보았던 영원할 것만 같던 그 두 세상은 어느 순간엔가 아무런 의미도 영향력도 없는 듯 했다.  

  

20살,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20살 전에 세상 이 계속 하나일 줄 알고 노력하지 않았던 사람들 이 좌절했듯이, 20살에 보았던 그 두가지 세상이 전부일거라고 믿었던 사람 또한 10년도 안되어 아래 세상으로 추락하고 마는 것 이다. 반면 그 두가지 세상에 굴하지않고 자신의 소신과 꿈을 가 지고 끝없이 노력했던 사람은 그 두개의 세상의 경계선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었다.  

  

지금 20살 여러분들은 모두 합격자, 아니면 불합 격자의 두 세상 중 하나에 속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승자는 자만하지 말것이며, 패자는 절망하 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살에 세상이 둘로 갈라 지는 것을 깨달았다면 7~8년 후에는 그게 다시 뒤바뀔수도 있다는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20살 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말아 라.  

  

일찍 출발한다고 반드시 이기는것이 아니며 늦게 출발한다고 반드시 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명심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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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벚꽃 / 헐 우아우아아ㅏ앙 일등이네요 ㅎ.ㅎ 기분좋당 백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ㅠㅠ 일이 많아서 늦는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맛있는 음식도 못해줄때가 많은데도 이해해주는 백현이가 참 착하네요.. ♡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막상 손에 잡힌것들이 다가 아니니까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

9년 전
꼬잉또오잉
벚꽃님 일뚱♥3♥ 저는 백현이랑 살면 매일 진수성찬 9첩반상 올립니다!!ㅠㅠ
9년 전
독자2
고등어조림!!! 맛있겠네여 ㅠㅠ기승넌 고등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는 질투가많은데도 왜그냥 귀엽ㄴ쟈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아가같아여 ㅠㅠㅠ
9년 전
독자3
밍글맹글입니당!ㅋㅋㅋ귀엽네여..백현이는받은뺴뺴로가그렇게없는건가요...! 둘이결혼하니까이제달달하네여ㅎㅅㅎ 저런결혼생활은꿈에만있겟져?ㅠㅠㅋㅋㅋㅋ
9년 전
독자4
고등어조림이라니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빼뺴로뺏어가는것도 너무귀엽고ㅠㅠ저런질투라면 백현이랑 100년을살아도 좋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마지막에 작가님께서 10년전에 쓰셨다는글 잘 읽고갑니다!!

9년 전
꼬잉또오잉
제가쓴게아니궁 박진영피디님이 쓰신거예요♥감사합니다 항상~~♥
9년 전
독자5
작가니뮤ㅠㅠㅠㅠ거기서끊으시면......ㅠㅠㅠㅠ 고등학생되니까 수능이 진짜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긴 들더라구요.... 앞으로 잘해야겟다는 생각도 좀 드는것 같고 뭔가 기분 되게 이상해요ㅋㅋㅋ 더보기 글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다음편 빨리오세유....궁금해요!!!!!
9년 전
독자6
나도변백현이랑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전화씬 너무 설렛다ㅠㅠㅠㅠ저렇게 다정하게 해주면 심쿵ㅠㅜㄷ‥ㅠㅠㅠㅠ근데왜안오는거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백개에요! 오늘 백현이 너무 귀엽쟈나요ㅠㅠ..! 근데 왜 연락이안되는거죠ㅠㅠ 혹시 여주 빼빼로 선물해준다고?? 다음화도 설렘예약해놓습니당ㅋㅋㅋ!
저 수능관련글 너무 마음에와닿네요 저 마지막줄은 어디서 성시경씨가 말했던게 생각나서 더 짠하기도하고 그래요.. 모든 수험생들 다 잘쳤길ㅜㅜ
이번편두 너무너무 잘읽구가용!~.

9년 전
꼬잉또오잉
저 전문은 박진영피디님이 쓰신 글이에요! 마지막 문장 좋죠~성시경씨도 얘기한적이 있나봐요.. 백개님 오랜마니야 끼야끼야
9년 전
독자40
ㅜㅜ쓰차때문에 그동안 댓글을 못달았어요! 댓글달고싶어서 죽는줄 알앗쟈나여ㅠㅠ
9년 전
독자9
백현이 질투하는것도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끙끙ㅠㅠㅠㅠㅠㅠ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ㅠㅠㅠㅠㅠㅠ근데 왜 집에 안들어오는거야 걱정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헐 모르핀에서 완전 설랫어 ㅠㅠㅠㅠ 변백현이랑 진짜 결혼하고싶다 매일매일 고등어조림 해줄수있는뎅 ㅠㅠㅠ 근데 왜 변백현이 아직도 집에 안들어왓지 뭔일이생길것만같은ㄴ.. 작가님 자주자주 와주세용!!!
9년 전
독자11
전화하는거 진짜 설레요ㅠㅠ 저런 백현이같은 남편이 고등어조림해달라구하ㅏ면 맨날 해줄거에요... 물론 맛은 장담하지 못하만(?)..ㅎㅎ 아무튼 오늘도 역시 재밌게 보구 갑니다 !!!! 담편 얼른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할게용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딸둥이에요!!! ㅜㅜㅜㅜㅠㅠㅠㅡ변백현아넌너무다정히니요ㅜㅜㅠ
9년 전
독자13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왜 집에 안들어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헐...ㅠㅠㅠㅠ드뎌ㅠㅠㅠㅠ작까니뮤ㅠㅠㅠ의사 변백현만 나오길 기다렸어요ㅠㅠㅠㅠ맨날 쪽지함만 확인해보고요ㅠㅠㅠㅠ너무 조아요ㅠㅠㅠㅠㅠ하...너무 설렝요ㅠㅠㅠ
9년 전
독자15
쮸쀼쮸쀼
무슨일이생긴건아니게ㅛ죠제발......

9년 전
독자16
헐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제가 진짜 이거 작년에 좋아했었던 글인데 작가님 언제오셨어요ㅠㅠ 네 저는 오늘 수능 끝난 고삼입니다ㅠㅠㅠㅠ 헐
세상에 아 진짜 너무 감사해요 오늘 수능결과가 좀... 그래서ㅠ 우울한데 인티 오늘 풀리는 날이라 무표정으로 끄적끄적 보고있었거든요? 근데 이글보고 조금 웃으면서 들어왔어요 마지막글.. 진짜 저렇게 되겠죠? 빨리 백현이같은 남자친구도 만나고 싶고 해보고 싶은거 많아요 내일되면 괜찮아지겠죠 그때부터 하려구요 아 오랜만에 읽어도 달달하네요 언제 결혼까지 한거짛ㅎㅎ 빨리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9년 전
꼬잉또오잉
오늘 수능 끝났다니 정말 수고하셨어요ㅠㅠ오늘 느즈막히 학교갔다가 저녁먹으러가는데 수능끝난 수험생들 보니 막 안아주고싶은 충동이..ㅠㅠ 남자친구는대학가면 다생겨요 물론 전 실패했습니다만..ㅎㅎ..공부하느라 수고하셨고 좋은결과 있을거예요 이제 아무생각없이 놀아욤 오늘은 푹 쉬고 낼부터 달리기!
9년 전
비회원101.214
하하하하하하하하.......D-364.....후회하지 않기위해서 열심히는 해 봐야겠네요....내 쿠크 ㅠ ㅠ 뭔가 글 끝이 쓸쓸하네요.....별일 없이 오겠죠? 백현이는.....
9년 전
꼬잉또오잉
일년이면 충분하죠 화이팅!!^0&
9년 전
독자17
아변백현겁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게뭐야ㅠㅠㅠ근데진짜바빠서못들어오구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아진짜결혼해도설레여ㅠㅠ
9년 전
독자19
왜ㅠㅠ왜늦게와ㅜㅜ빨리와 고등어조리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말따라하는거 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진짜 백현아ㅜㅜㅜㅜㅜ고등어조림햇는데ㅜㅜㅜㅜ왜ㅜㅜㅜ무슨일이야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
백현아ㅠㅠㅠㅠ나쁜 일 생긴건 아니지?ㅠㅠㅠ얼른 들어와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모카입니다.
아ㅠㅜㅜ백현아ㅠㅜㅜ무슨일 있는거아니에여ㅠㅠㅠ정말ㅜㅠㅜㅜㅜㅜ 그 철저한 아이가ㅠㅜ왜ㅠㅜㅜ제시간에 안들어오는지ㅠㅠㅠ

9년 전
독자23
손가락이요ㅜㅜㅜㅜㅜㅜㅜ아 왜 불안하게ㅜㅜㅜㅜㅜㅜㅜ으아ㅏ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4
수느으으ㅡㅇ.............................ㅎ...........ㅎㅎ. 작가님글 보고 힐링해여ㅎㅎㅎ
9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 저오늘수능보고왔어요ㅠㅠㅠㅠㅠ 글보고힐링하고가여~
9년 전
꼬잉또오잉
수고하셨어요~~~^^!!
9년 전
독자28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해여
9년 전
독자26
헐헐 완전 좋은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헐 ㅠㅠㅠㅠ 실습하고 왔는데 ㅠㅠㅠㅠ 저는 저런 사람 못만나나요 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저도 물론못만났습니다만ㅜㅜㅜ삼성서울병원정형외과레지던트중에훈남있어요(소근소근)
9년 전
독자29
헐ㅠㅠㅠㅠ작가님왜여기서끊으시는거예요ㅠㅠㅠㅠㅠㅜㅜ아곧뭔가달달한게나올것같기도하고..하고있는데끝났자나여ㅠㅠㅜㅜㅜ
9년 전
비회원39.35
[거뉴경] 전에 신청했었..??는데 걍 한번 다시 해요 ㅠㅠ 오늘 수능보신 고 3 학생분들 많을텐데 다들 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꿀ㄸㅓㄹ어지는 백현이,.................ㅁ7ㅁ8 요즘 왤케 춥죠 ㅠㅠ 진짜 오금 저릴뻔 했어요 꼬잉님ㅈ도 진짜 ㄹㅇ 옷 많이 껴입으세요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거같아요 하트하트!
9년 전
독자30
작까님~~~~~♥ 츄파츕스에여ㅠㅠ 저...잊으신거 아니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마만의 인티인지...ㅠㅠㅠㅠ 그리웠어요 ㅜㅠㅠㅠ엉엉 제가 없는동안 이 두커플은 신혼의 깨릉....쏟고 있었ㄱ군여...ㅎ ㅠㅠㅠ 달달구리해라 ㅠㅠㅜㅜ 그나저나 아이디 다시 찾으신거에요? 의사종인이가 없어저서 당황 했어요 ㅎㅎ하지만 의사 백현이도 좋아요♥♥ 진짜 처음에 의사 백현이 볼때는 작까님이 수능 치루셔서 제가 응원해 드렸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제가..수능을 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ㄴ안믿겨지ㄷ고 국어.. 칸트와 데카르트가 저를 뒤통수치고 신채호님이 즈려 밟고 가셨지만 ...이미 끝났으니 후회는 안하려구여ㅜㅜ 이제 등급만 잘 나오길 빌어야겠어요 ㅠㅠ 백현이도 다시 정주행 하고 ㅎㅎㅎ수능끝나니까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하고싶은더 짱 많았는데.다 까묵...ㅎㅎㅎ 백현이가 고등어조림 먹고 싶다고 하니까 저도 먹고싶네요 ㅠㅠㅠㅠㅠ5959우리백현이 작까님 글 잘 보고 갈께여 굿나잇 작까님:)
9년 전
꼬잉또오잉
흡..저도 읽어봤는ㄷㅔ...읽다ㅈ때려쳤어요..신채호님...
그치만 이제 다 끝났으니 속 시원히 이 순간을 즐기세요! 인생에 다시오지 않을 무념무상의 기간~~~ 알바도 하지말고 집에서 드라마정주행하며 잉여가 되시는걸추천합니당!

9년 전
독자31
고등어조림ㅋㅋㅋㅋ귕여웤ㅋㅋㅋㅋㅋ아그런데남편목소리도못알아보냐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말하는거봐ㅜㅜㅜ이쁘게해진짜ㅜㅜㅠㅠ
9년 전
독자32
고등어조림이식어가네요ㅠㅠㅠㅠ언제와 백현아ㅠㅜㅠㅠ 더보기로올리신글 와닿네요ㅠㅠ
9년 전
독자33
니니예요,....정말 작가님이 쓰신 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수능이라니ㅠㅠㅠㅠㅠ저도 이제3년밖에남지 않았네요..
9년 전
독자34
안녕하세요오!! 수능 끝나고 온 고삼임다 ㅎㅎ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니까 짱 좋네요ㅠㅠ 찌든 저에게 설렘을 주셨어요..ㅋㅋㅋ
9년 전
독자35
헐ㅜㅠㅠㅠㅜㅜㅠ 규야예요!! 백현이가 왜 안오는건지... 혹시 무슨일이 생긴건가요ㅜㅠㅠㅜㅜㅠ 아 이커플은 진짜 잔잔해졌다하면 일이 생기는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ㅎㅎ 아무일도 없었으면 하네요!! 오늘도 너무 재미지게 읽고가요!! 매번 백현이때문에 설레고 갑니다ㅠㅠ
9년 전
비회원225.68
딱풀이에요ㅠㅠㅠ 이렇게 비회원으로 댓글을 달게되었네요ㅠㅠ 제가 회원으로는 댓글을 못달아가지구요ㅠㅠㅠ 백현아 왜 안와.. 고등어조림 다 식겠다..ㅠㅠㅠ
9년 전
독자36
양양입니다 헐 작가님 사라진 변백현을 찾아주세요!!!!
9년 전
독자37
고등어죠림!!!! 백현이가 옷도안갈아입고 화장도 안지우고 잠든 부인님보고 또
9년 전
독자38
ㅠㅠㅠ백현이수술이늦게끝났나ㅠㅠㅠㅠㅠ걱정되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깨가 아주 솔솔 쏟아지는 구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등어조림 나도 잘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백현이는 집가서 빼빼로 키스하겟죠???~~~~~기대해봅니다....ㅋㅋㅋ흠흠 뙇 해야하는거 알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1
초코우유/으아아ㅏ 둘이 엄청 달달하게잘사는것같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병원에서까지도ㅜㅠㅠㅠㅠㅜ신혼티내기인가ㅜㅠㅠㅠㅠㅠㅠ외로운 솔로들은 어떻게 살으라고ㅠㅠㅠㅜ꼭 변백현같은 저런성격의 남편을 찾아야겠네요 그나저나 고등어조림은 막 했을때 먹아야되는데ㅜㅠㅠㅠㅋㅋㅋㅋ기승전 고등어조림....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42
아진짜항상볼때마다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빼빼로뺏는거너무귀엽다ㅋㅋㅋㅋㅋ백현아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신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등어조림을얼른먹어야할텐데!!잘보구가용
9년 전
비회원140.175
와이파이/재미있는글 읽고 도움되는글도 읽고 가네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나!
9년 전
독자44
b아몬드d이에여ㅠㅜ진짜 둘이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작가님 ㅠㅠㅠㅠ 드디어 정주행 완료 했어요ㅠㅠ 수능보기전에 알았는데 수능끝나면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기다린만큼 너무 재밌어요ㅠㅠ 최고예여ㅠㅜ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보겠습니다ㅠㅠ
9년 전
독자46
변골반)...세상에..백현이..뭐..결혼아니고..어디 ㅇ어린이집 들어갔답니까?...예?..세상에마상에..안그래도어제타오인스타에서백현이애교에어택을심하게당해서 진심 중환자실에입원해야할거같은 심장폭행이었는데...글에서마저 귀여울 일입니까?..참나...감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욕지거리) 너무 귀엽다..진짜...느므..긔읩드....끄윽..ㅠ^ㅠ....질투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뀨욥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고등어조림 잘..잘..나도..참 조아라하는데...하하..너가좋다면 내가 이나라 고등어조림의 장인을 찾아가서 비법을 전수받아올 준비가돼어있는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새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에서의 너도 글에서의 너도 나는 그냥 너무다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왜여주가정성스럽게만들어놓구기다리는데 넌 오지않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렁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서빼빼로만들고있는거아니지?응?..아니작가님..요렇게끊고 사라지기 잇쑵니까?..이러기있어여?...궁금하니까..빨리좀오시라구요...ㅇㅖ?...흐잉ㅠㅠㅠㅠㅠㅠ나도뭐..과제치여사느라..이렇게..늦게서야읽지만..그래도..작가님은..빨리왕...빨루왕......어숴....허...헣...허....나오늘조별과제하느라7시간동안스터디룸에짱박혀있었답니다.ㅎㅎ...나무슨..기업피티준비하는줄..ㅋㅋ...ㅋㅋㅋㅋ..참나..ㅋ...기도안차ㅋ...크크킄ㅋ...슈ㅣ...vㅏ....후...암튼..아직도 남은과제가 산같이높다는거^*^.....이세상의 사망년..모두 화이팅합시다..크...오늘도 짠내풍기며 사라지겟읍니다.♡
9년 전
독자47
민속만두에여ㅠㅠㅠㅠㅠㅠ 백현이도 바쁘고ㅠㅠㅠ 여주도 항상 정신없궁.... 그래도 역시나 투닥거리면서도 달달한! 이커플다운모습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8
봄이에요!!! 혹시백현이가 임신하면 막 고등어냄새 같은 거 못 맡으니까.... 그래서 고등어조림 해달라고한 게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바쁜남편이지만 종ㅁ다.
9년 전
독자50
헝헝꿀이떨어진다ㅠㅜ백현이왤케귀여워ㅠㅠㅠ작가님요즘다시작가님글읽는재미에삽니다ㅠㅠㅠ무슨일이생겼나ㅠㅠ왜안와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결혼하거더달달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혼자 기다리고있으면 얼마나 처량한데ㅠㅠㅠ 무슨일이생긴거야?ㅠㅠ 얼른 집으러오길 ㅠㅠ
9년 전
독자53
우리니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 그냥 보고왔어요.. 12월달이 되야 결과가 나오겠지만 결과가 어떻든 작가님의 글처럼 포기하지 않아야 겠어요 자만하지 않고!ㅎㅎㅎㅎ 감사해요 정말 큰 힘과 응원이 된거같아요~ 백현인 오늘도 바쁜가봐요ㅠㅠㅠㅠㅠ 고등어조림 해놓았는데...ㅠㅠㅠ
9년 전
독자54
너무 오랜만인 바닐라라떼에요오오오오오오 아니 아는 고사미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바쁘고 피곤한거죠ㅠㅠㅠ 진짜 요즘 자도자도 몸을 가눌 수가 없어요....ㄸㄹㄹ 아니 그래서 현아ㅠㅠㅠ 왜 연락이 안되ㅜㅜㅜㅜ 다치지만 말아다오ㅜㅜㅜ
9년 전
비회원78.48
ㅠㅠㅠㅠㅠㅠㅠㅠ비회원을 위해 불맠을 약간 손봐주실생각없으신가여ㅠㅠㅠ으앙궁금ㅠㅠㅠㅠㅠㅠ그치만 잘봤어여♥
9년 전
독자55
오야입니당 !! 이글도정말꿀떨어지네요 당충전되게 ..ㅠㅠㅠ 그나저나 백현이뽀뽀귀신들렷나? 왜이리 뽀뽀를좋아해ㅜㅜ 부럽다여주 ㅠㅠ...
9년 전
독자56
너무 글 잘쓰세요 ㅠㅠㅠㅠ백현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귀여운 커플이에요 ㅎㅎ
9년 전
독자57
둘이 저렇게 예쁘게 만나는거 보니까 심쿵..! 저런 결혼 생활은 다 꿈이겠져..? 저번편에 둘이 싸우길 빌었는데 싸우는 것인가...!!!! 빼빼로 받았다구 질투하더니 홀랑 응급실가서 고생하구ㅠㅠ...
9년 전
독자58
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저 오늘 시험끝나서 밀룬거 보러왔쪼요ㅠㅜㅠㅜㅠㅠㅜ오늘편 왤케ㅠㅜㅠㅜ달달하지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제가다 꿀을 먹은듯한...ㅠㅜㅠㅜㅠㅜㅠ으이ㅠㅜㅠ 신혼이 참 좋을때져?ㅠㅜㅠㅜㅠㅜ진짜 저도 빨리결혼해서ㅠㅠㅡㅠㅡ저렇게 살고싶다는ㅠㅜㅠㅜㅠㅜ(저런남자가있어야지..(울먹..ㅠㅜㅠㅜㅠㅜ아유ㅠㅜㅜㅠ쪼그마한질투도 귀엽고ㅠㅜㅠㅜㅠㅜ행동하나하나 참 애교스럽네유ㅛㅠㅠㅜㅠ 근데 작가님 마음씨도 참 이쁩니다ㅠㅜㅠ(감동)
9년 전
독자59
애봉이에요!
백현이 좋아요...백현이 좋아..의사썰만 보고나면 백현이가 더 좋아지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백현이 너어어어어~~?ㅋㅋㅋㅋㅋ할 일 있어서 깬건데 인티하고 있네요..저는 갈게요..또르르

9년 전
독자60
와 대박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진짜이글은항상설레툐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ㅣㄴ짜서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백현아어서집에와서 고등어와 아내를 발견해죠ㅠㅠ
9년 전
독자64
백혀뉴ㅠㅠㅜㅜㅜㅜ니가맛잇는거해달라메ㅠㅠㅜㅜㅜㅜㅜㅜ그래서 막 고등어조림해주노ㅘㅅ는디우우ㅜㅜㅜㅜ왜아와ㅜㅜㅜㅜ
9년 전
독자65
뭐야왜잠수탄거야변백!!!!!!고등어조림이다식엇자냐ㅜㅜ
9년 전
독자66
빨리와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고ㅕ나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작가님 마음씨도 너무 예쁘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도 예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어나서 작가님 글 이렇게 볼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축복인것같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0
아ㅠㅠㅜㅠㅠ백현이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얼른 먹으러오ㅓ뉴ㅠㅠㅠ
9년 전
독자71
뭐야ㅠㅠㅠㅠ고등어조림 내가 대신 가서 먹어주고싶네ㅠㅠ
9년 전
독자72
빤낭 머그러와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전화씬이왜설레나했더니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설레네여
9년 전
독자74
ㅠㅠㅠㅠ백현이많이바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ㅠㅋㅋㅋㅋ
9년 전
독자76
고등어 조림을 다 해놨는데 왜 백현이는 오지 않는걸까요 ㅠㅠㅠㅠㅠ무슨 갑작스런 수술이 잡혔나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허어류ㅠㅠ또 무슨일이ㅠㅠㅜㅜㅠ
9년 전
독자78
설마안가나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어뜨카니ㅡㅠㅡ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79
ㅠㅠㅠ빨리집에가백현아 ㅠ
9년 전
독자81
백현이가 전화 받을때 정말 설랬어요!말할때마다 끝말 되묻는것도 정말ㅠㅠㅠ짱d
9년 전
독자82
ㅠㅜ고등어조림하고 기다리는데 왜 안오죠ㅠㅠㅜㅜㅠㅠㅜㅜㅠ결혼하고도 엄청설레는하루들이네요ㅜㅜㅜㅜ
9년 전
꼬잉또오잉
ㅋㅋㅋㅋ정쥉중이시져? 저도 방금 댓글 정주행했어요ㅎㅎㅎㅎㅎ한편한편 댓글 다 정성스럽게 다셨길래..감동믜금..ㅠ곧 새편에서 보아요~!
9년 전
독자83
허...헣..작가님이 댓글이라니!!!!!!!심쿵 제 댓글을...갑자기 되게 부끄러워지네요ㅠㅜㅜㅜ더열심히달았어야하는데ㅠㅠ!!!새편기다릴게요ㅠㅜㅜㅠ진짜 보는내내 너무 재밌었어요 작가님짱짱..♡♡♡♡♡♡♡♡♡♡♡♡
9년 전
독자84
헐헐헐백현이ㅠㅠㅠ무슨일 생긴거아니에여ㅠㅠㅠ?? 백현이가 고등어조림 먹고싶다고 할 때 입덧대신하는줄 알았어여ㅠㅠ
9년 전
독자85
왜 ㅠㅠ 전화를 안받으새요 ㅠㅠ 변백현씨 ㅠㅠ
9년 전
독자86
기여워 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ㅜㅠ
9년 전
독자87
헐왜백현이가안올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되요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백현아 어디 아픈건아니지ㅜㅜㅜㅜ?
여주기다린더ㅜㅜ전화받아ㅜㅜ

9년 전
독자89
이래서병원일이힘든거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저도의사남편은안만나겠다고그런거고ㅠㅠㅠ
9년 전
독자90
헣......집에 못들어오는건가ㅇㅅㅇ...ㅜㅠㅠㅠㅠㅠㅠ고등어조림먹고싶다
9년 전
독자91
백현이 너무 바쁜갑다ㅠㅠㅠㅠㅠㅠㅠ힘들것다ㅠㅠㅠ
9년 전
독자92
아 둘이 진짜 달달 꿀떨어지겠다ㅜㅜㅠㅜㅜ
9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왜 안들어오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생겼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아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뭐하냐ㅠㅜㅜㅜ안오도
9년 전
독자95
아악ㄱ설레저거진짜설레작가님밤시만요저반말좀할게요저지금매우흥분상태에요작가님란테하는반말아니고내가들떠서하는반말이니까나빠하지말아요아진짜저거설레너무설레그거전화전화전화받는거전화받아서 끝에말.따라해주는거.진짜..진짜미쳤어진짜너무설레잖아와진짜장난해?????헐헐대박진짜난리난다난리나...와저렇게설렐수가있냐나는진짜백현이랑걀혼하고싶다진짜오떻게저래사람이????저건사람이아냐그냥지짜사람이아냐 저건사람일수가없어너무설레잖아이건.비정상이야저건정말.진짜.와 말도안돼! 와 이거완전.진짜.너무설레서.작가님을.실제로.뵈어서 큰절한번 올랴야할듯한데?????워워진정하자진정해 작가님은사랑이야 사랑입니다작가님은 핡
9년 전
독자96
이다음엔 제발 싸우지는 마라...그냥 좋게좋게 풀었으면...
9년 전
독자97
고등어조림 먹고 싶다면서 왜 안와ㅠ 몰래 빼빼로 준비 하는거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
9년 전
독자99
고등어조림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결혼을 해도 연애할때처럼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설ㄹ레잖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0
백현이가 얼른 집에 들어오길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1
무슨일이지 불안하게ㅠㅠㅠㅠㅠㅠ 눈 떠보면 와있겠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뭐지뭐지? 왜 안들어오는거야 불안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빨리 들어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9년 전
독자103
백현아ㅠㅠㅠ 빨리 퇴근...ㅠㅠㅠㅠ 괜시리 불안해지네요ㅠㅜㅜㅜ 아무 문제 없겟됴..ㅠㅠㅠ
9년 전
독자104
진짜백현이목소리음성지원되는데모르핀.에서꿀떨어져요..진짜....하......
9년 전
독자105
무슨 일이 있어서 늦어지나보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이힝ㅠㅠㅠㅠ고등어조림맛나겠다 백현이가얼른와야할텐데ㅠㅜㅜㅠ불안걱정초조
9년 전
독자107
백현이는 어떻게 결혼하고 더 귀여워지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8
백현아빨리들어와...보고파..ㅠㅠ
9년 전
독자109
현아 얼른 집에들어가ㅠㅠㅠㅠ ㅠ
9년 전
독자110
백현이ㅠ질투하는거 보소 왤케 설레냐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정말 마음으류울리네여ㅠㅠㅠㅠ아 나도 곧...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1
무슨일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와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2
헐 무슨 일이 있길래 그 늦게까지ㅠㅠㅠㅠㅠ걱정되게..
9년 전
독자113
뭐야ㅠㅠㅠㅠ왜안오는거야ㅠㅠㅠㅠ불안하게ㅠㅠ
9년 전
독자114
백현이무슨일생긴거예여???ㅠㅠㅠ으엉어엉엉ㅇㅇ안돼ㅠㅠㅠㅠㅠㅠ맨ㄴ날고생하고피곤한ㄴ데ㅠㅠㅠㅠ안ㄴ돼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5
그와중에 고등어조림 먹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아빨리와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6
마지막 세상에 대한거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더보기 누르기전 백현이에대한 생각과 더보기 누르고 글 다읽은후엔 백현이가 생각나지 않고 그냥 어떻게 살지....하고 생각들어요.... 수능이 길다면길고 짧다면짧은 기간이 남았는데 저는 아직 좀 남아있다고 생각해서 간절함도 딱히 없고 꿈도 없고 그런데.... 글 보도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됐어요. ㅜㅜ 이제부터라도 깊이 생각좀 해봐야겠네요...ㅠㅅ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생각을 많이 한다는건 정말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그 과정이 괴롭든 즐겁든 어디서도 얻지못할 경험이고 자기 혼자만의 싸움이라고 해야하나..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을 많이 한 결정으로 인해 결과가 좋지 않을 때도 저는 딱히 미련이나 후회가 남지 않았던 것 같아요
꿈을 결정할 때도 비슷하겠죠!? 자기 꿈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건 정말 두근두근한 일이잖아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되니까!

9년 전
독자118
백현이가 일부러 늦게오는건가...ㅠㅠ
9년 전
독자119
어휴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0
백현아 어디야 어딘데ㅠㅠㅠㅜ걱정되게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행성

헐 무슨일있는건아니져ㅠㅠㅠㅠㅠㅠㅠ? 왜안들어올까 고등어조림 했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등어로 맞고싶은가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왜왜왜그러지
9년 전
독자123
뭐지뭐지이불안감은?ㅠㅠㅠㅜ뭔일있는거아니겠죠?ㅠㅠㅠ 언능애낳아야되는데 백현이빨리전문의되야되는데ㅠㅠ
9년 전
독자124
백현아 빨리 드르왕..... 왜 ㅠㅠㅠ 왜 ㅠㅠㅠㅠㅠ 이렇게 늦는건데 ㅠㅠㅠ 나도 쫌 불안하다........뭐... 준비하나.....?
9년 전
독자125
하 배고픈데고등어조림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ㅌ백혀나빨리와ㅜㅜㅜ
9년 전
독자126
고등어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아 고등어조림 먹고싶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7
배켠아..♡나도 빼빼로 뺏길수읶...는데.
갑자기빼빼로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사러가야겠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8
백현아 너 뭔 일 있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의사 남편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9
연락안되니꺄불안하돠...
9년 전
독자130
백현이 어서 집 들어오길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1
왜 안들어와 불안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뜨면 앞에 있겠지?꿀 떨어지는 눈으로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132
와 작가님이 쓰신 마지ㅏㄱ 글귀가 정말 감명깊어요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정신차리고 공부..............
9년 전
독자133
진짜 뜬금없이도 이거보니까 고등어조림 먹고싶네여....
9년 전
독자134
무슨일이야ㅠㅠㅜㅜㅡ불안하게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ㅜ
9년 전
독자135
백현아ㅜㅜㅜㅜㅜㅜ왜 안들어갔어ㅜㅜㅜ들어가야지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6
백현이가안오니깐괜히불안한이유는뭐죠ㅜㅜㅜㅜㅜㅠㅠ다음편볼께요ㅎ
9년 전
독자137
ㅠㅠㅜㅠㅠㅜ백현아바쁘구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어헝헝헝ㅇ
9년 전
독자138
백현아ㅜㅜㅜㅜㅜㅜ왜 불안하게 안들어와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9
헝 빼빼로 뺏어가면서 질투하는게 어찌나 귀여운지..하
9년 전
독자141
백현아ㅠㅠㅠㅠㅜ백현이목소리가또좋죠ㅠㅠㅠ캬
9년 전
독자142
백현아 빨리 집에와ㅠㅠㅠㅠ 걱정된다ㅠㅠㅠ 백현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3
아이고 백현아 빨리좀오지ㅜㅜ
9년 전
독자144
고등어조림...했는데왜먹지를못해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5
걱정되게왜안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이와중에고등어...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6
변뱍현 질투귀여워어어ㅓㅓ어어ㅓ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7
아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안들어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8
뭔일이야ㅜㅠㅠㅠ정주행할땐다음화를바로바로볼수있어서좋다ㅠ
9년 전
독자149
왜 안들어오ㅓㅠㅠ
9년 전
독자150
현아ㅠㅠㅠㅠㅍ빨리와ㅠㅠㅠㅠ기다리잖아ㅠㅠㅠ(감정이입)
9년 전
독자151
헐배켜나 뭔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흐루규규ㅠㅠㅠ
9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3
역시의사는너무바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고등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54
아불안하게왜안와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쫌이따오겠죠???
9년 전
독자155
빨리와 현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6
엉ㅠㅠ백현아 왜 오질않니 또 싸우겠다ㅠㅠ
9년 전
독자157
와.. 마지막글 정말 잘읽었어요... 진짜 마음에 와닿는 글인거같아요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요즘 생각이 좀 많아지는시기엿는데.. 다시한반 되돌아보게되네요ㅠㅠ 구리고 백현이랑 여주랑 깨쏟아지는거 둉말 죠아요♡ 연락안되는 백현이가 불안하긴하지만...☆
9년 전
독자158
헐...이 감출수없는 불안한느낌은 뭐지?? 아무일도 아니겠지...ㄷㄷ
9년 전
독자159
설마...아니겠죠...불안하게....ㅠ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160
더보기글너무감사해요..덕분에위안받고갑니다!고맙습니다!
9년 전
독자161
마음이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2
뭐지ㅜㅜㅜㅡㅜㅠㅜㅡ괜히 불안하게ㅜㅜㅜㅜㅡㅜ
9년 전
독자163
백혀니 질투하는 거 넘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와이
9년 전
독자164
아 심장어택 모르핀하는데 내가 다설렘 아진짜 미쳤아 그개설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5
그나저나 전화하는 부분에서 꿀떨어지네요 정말 ㅜㅜㅜ 사내연애가 급 부럽습니다ㅋㅋㅋ
9년 전
독자166
뭐야ㅜㅜㅜㅜㅠㅜㅜ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
9년 전
독자167
이 ㅠㅠㅠ빨리와라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8
백현이 무슨일 생긴거 아니죠ㅜㅜㅡㅜㅜㅜㅡㅜㅡ맘 불안하게 왜 연락이안되니ㅜㅜㅡㅜㅡ
9년 전
독자169
ㅠㅠㅠㅠ왜 안오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빨리좀와라ㅠㅠㅠㅠㅠ진짜 불안하게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0
헐왜전화안받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1
왜..왜안들어와ㅠㅜㅜㅜㅡㅠ불ㅏ게ㅠㅜㅜㅜㅡㅜㅜㅠ왜지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72
끝마디따라하는거설레뮤ㅠㅠ
9년 전
독자1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4
너무해ㅠㅠㅠㅠ고등어조림 해달라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5
현나 언넝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룽해 ㅜ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 ㅠㅠㅠㅠ (?)(?)(?)
9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병원에 무슨일있나 왜 전화도 안받지?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7
왜지.. 백현이 무슨일 있나ㅠㅠㅠㅠㅠ 있으면 안되는데..
8년 전
독자178
왜 안들어오는더죠..?ㅠㅠㅠㅠ 불안해지게... 빼빼로사서 늦는거라고 해쥬ㅓ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단어 따라하는거 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ㅍ
8년 전
독자181
고등어 조림이 먹고싶어지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82
뭔데..불안하다..
8년 전
독자183
헣...불안하게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어어어엉ㅇ 백현아 빨리 집에오ㅓ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잉..백현아왜안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의사나ㅏㅁ편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등어다비려졌겠다ㅏㅏ..!!!
8년 전
독자186
백현아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우와ㅜㅜㅜ 이거 보니까 사내연애의 좋은점을 알았네요ㅜㅜ
8년 전
독자188
빨리오지ㅠㅠㅠㅠㅠ백현아 얼른와 여주 기다리자나ㅠㅠㅠㅜㅠ흑흑
8년 전
독자189
뭔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고등어조림먹으러오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백현이가뻘리집에들어오길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으아니... 백현아.. 왜... 왜!!!!!!
8년 전
독자192
백현이때문에 불안하다가 더보기를 눌렀는데 왜이렇게 소름돋지... 한없이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느새 벌써 고등학생이고 좀 있으면 또 수능도 볼텐데 저런 글보면 정말 생각이 많아져요ㅜㅠ
8년 전
독자193
변뱍혀누ㅜㅜㅜㅜㅜㅜㅜ 왜 안와ㅜㅜㅜㅜㅜㅜ 빨리와ㅠㅠㅜㅜㅜㅜㅜㅜ 불안하잖아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4
백현어ㅠㅠㅠㅠ얼릉와ㅠㅠㅠㅠ고등어조림식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아.. 수능..... 올해 수험생은 웁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나는 사실 니가 빼빼로 이벤트이런거 준비하느라 바쁜줄알았어 미안 너 바쁜 의사였지 참...
8년 전
독자198
백현아..연락좀해라ㅠㅠㅠㅠㅠ빼빼로데이 준비하는거야? 뭐야 뭔일이야 서프라이즈라도 준비하는건가 그랬으면
8년 전
독자199
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백현이ㅠㅠㅠㅠㅠ오ㅑ 집 안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200
고등어조림...배고파져요...ㅠㅠㅜ
8년 전
독자201
고등어조림ㅋㅋㅌㅌㅌㅋㅋㅋㅋ귀옂ㅇ닼ㅋㅋㅋㅋㅋㅋ저거 해달라고 아주ㅠㅠㅋㅋㅋㅌㅌㅋ 빼빼로는 왜가지고 가는뎈ㅋㅋㅋㅋㅋㅋ ㅋ 질투하능거 너무 귀여오ㅠㅠㅠㅠ 아유 백현이ㅠㅜ진짜ㅠㅠㅠ주머니에 넣고싶다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하는거좌ㅠㅠㅠ손꽉 잡ㅇ주는거ㅠㅠㅠ왜 글로만 보는데도 설레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ㅠㅠㅠ고등어조림ㅠㅠㅠ배큥아 왜 안와ㅠㅠ
8년 전
독자203
큥아 어디있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백현이 고등어 조림이 먹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5
이쁘다아아 고등어조림하고기다리는거!!백현이 좋아할둣
8년 전
독자206
헐 갑자기 고등어 조림이 먹고 싶어지네여 ㅋㅋㅋ 오늘도 달달구리...♡♡
8년 전
독자207
아ㅠㅠㅠㅠ 백현이진짜 너무 ㄱ여우ㅜ옄ㅋㅋㅋㅋㅋㅋㅋㅋ고등어조림..ㅠㅠㅠㅠ 그래 빨리와 백효낲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백현아 얼른오세요 고등어조림 먹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히유ㅠㅠㅠㅠㅠㅠㅠ 벡현이도엏마나 마음아플까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고등어조림 내가 해줄수있어 백현아!!!!!!!!!!
8년 전
독자211
.....왜안오지.....고등어조림....
8년 전
독자212
헐 전화기 왜꺼졌어ㅠㅠ 고등어조림까지 해놓고 기다리는뎁ㅠ
8년 전
독자213
왜 안와!!! 세마리나 샀는데!!!!ㅠㅠㅠ 결혼하니까 더 꿀 떨어진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14
귀엽다고등어조림...ㅎㅎㅎ
8년 전
독자215
고등어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큥이 어디써여ㅠㅠㅠㅠㅠㅠ큥아
8년 전
독자216
현이미워ㅠㅠㅠㅠㅠㅠ해달라해놓고왜안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아...고등어조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안싸웠으먀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헐..무ㅓ야ㅜㅜㅜ백현이한테 아무일도 없길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9
헉....방금 고등어 먹고왔는뎅ㅋㅋㅋㅋㅋㅋㅋ놀랐네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0
이제 남편목소리도 못알아봐요 이부분 왤케 웃기졐ㅋㅋㅋㅋㅋㅋㄱ??둘다 너무 귀여웤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1
.....머뭇거리다가 고등어조림..ㅜㅜㅜㅜㅜ이자나여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2
배쿄니 바빠? ㅠㅠㅠㅠ 왜 연학을 은 바다 고등어 다 식헞ㅈ나나
8년 전
독자223
고등어조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귀여워진짜ㅜㅜㅜㅜㅜㅜ 왜안와!! 어서와서 먹어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4
왜!!!백현이가연락이안되죠?
고등어조림 다식겠다ㅠㅠㅠㅠ빨리와라백현아ㅠㅠ

8년 전
독자225
헐헐헐ㄹ백현이왜안와!!!고등어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손잡아주는거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백현이 고등어조리뮤ㅠㅠㅠ나더 잘해줄수 이%성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7
연락안되니까 불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어디갔어ㅠㅠㅠ
8년 전
독자228
헐 ....아떡해 백현아 그럼안돼지..여주가 많이 신경안썼으면 좋겟다유ㅠ..
8년 전
독자229
앗... 안돼..... (울먹) 안된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ㅐㅐㅓㅏ야ㅏ딜ㅇ 고등어 조림이 있는데 왜 먹질 못 하니ㅠㅠㅠㅠㅠ 먹으라고ㅛㅠㅝㅏㅜㅏ 먹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못 먹어..? (슬픔) 으에... 결론은 작가님 워더라고요.... (댓글 반란이 일어난다) ...'ㅅ'... 죄송합니다 전 단지 그냥 작가님이 좋아서.... (쭈글)
8년 전
독자230
작가님 수능글 진짜 멋져요.. 깊게 감명 얻어가네요 ㅜ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앜ㅋㅋㅋㄱㄲㄲㅋㅈ변백현 질투하는거봨ㅋㄲㅋㅠㅠㅠㅜㅠㅡ저런남자 왜 내 주변엔 없는건가...☆우울보스...
8년 전
독자232
우리 백현이 고등어 조림이 그렇게 먹고싶엏어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3
뭐야ㅠ유부남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요..?!ㅠㅠ둘이 통화 진짜 달달하다..
8년 전
독자234
이젠남편목소리도못알아봐요?할때...완전...심쿵.,....저죽을뻔했어요작가님ㅠ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35
전화 할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손잡아 주는것도....(사망)
8년 전
독자236
나도 지금 배고픈데...하 백현아ㅜ나도....고등어조림 먹도싶어.............8ㅅ8
8년 전
독자237
으앙 내로망이랑 백현이 로망이 갇구만 !!
8년 전
독자238
헝ㅠㅠㅠㅠ백현이 늦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ㅠㅠㅜ빨리와서 고등어조림 먹어 백혀나ㅜㅠㅜ
8년 전
독자239
고등어조림해놓고기다리는데 백현이어디가써!!!어디써!!
8년 전
독자240
고등어조림먹으러얼릉와백현아ㅜㅠ
8년 전
독자241
와 진짜 심캉..남편 목소리도 못알아보녜....아 설렌다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2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등어조림 식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3
초코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말 따라하는거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44
고등어조림ㅋㅋㅋㅋㄱㅋㅋㅋㅋ근데 백현이 왜안오니ㅠㅜㅜㅠㅜ연락 안되니까 불안하잖아ㅜㅠㅜ
8년 전
독자245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손잡는거 넘설레요ㅠㅠㅠㅠㅠ사소한거하난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아..새벽인데...배고프다 일어나면 닭도리탕먹어야지
8년 전
독자247
큥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달달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고등어조림 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ㅡ백혀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백현이라면 거등어조림이야 매일해줄수있어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2
식탁에 널부러진 자기꺼(+고등어조림)보고 눈에서 꿀떨어질 백현이의 모습이 절로 그려집니다...... 얼른 그 꿀을 맞이하러갈게요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3
♡♡♡♡♡♡너무 귀엽다♡♡♡♡♡♡♡♡♡♡♡♡♡♡♡♡♡♡♡♡♡♡♡
8년 전
독자254
ㅋㅋㅋㅋ고등어조림 일주일동안 생각했대요 귀여운부부ㅠㅜㅜㅜㅜ 다른 선생님한테 물어보는것도 귀엽고 달달해요ㅜㅜㅜ
8년 전
독자255
왜 안와....어디갔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아 설레 꿀이 뚝뚝 떨어져.....으으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
8년 전
독자257
고등어조림 해놨더니 변백현은 오지도않고... 나쁜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이런 변똥!!!!! 올룬ㅇ하ㅠㅠㅠ
8년 전
독자259
빼빼로 빼앗아가는게 왜 이렇게 귀엽냨ㅋㅋㅋㅋㅋ아 진짜 얘랑 결혼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그렇게 고등어조림은 식어만가고......또르르르ㅡ
8년 전
독자261
헐...고등어조림ㅠ퓨ㅠㅠ갑자기 먹고싶어졌어요ㅠㅠ
8년 전
독자262
진짜 신혼인데 맨날 바뻐ㅠㅠㅠㅠㅠㅠㅠ보는 내가 더 속상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흐엉ㅠㅠㅠㅠ이해해야될부분이지만...뭔기ㅡㅊ안쓰럽기도하고ㅠㅠㅠㅠㅜ속상하기도하구ㅠㅠㅠ
8년 전
독자264
고등어조림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매일매일해줄수있어!!!!!!
8년 전
독자265
ㅠㅠㅠㅠ아침부터 키스에... 빼빼로 질투에 다정한 전화에ㅠㅠㅠㅠㅠ 근데 바빠서 못들어오다니ㅠㅠㅠㅠㅠㅠ 설레지만 마지막이 걱정되네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아 뭔가 작별인사처럼 손 꼭잡다가 간다는거 설렌다ㅠㅠㅠ 나도 나중에 간호사되서 의사선생님이나 꼬셔볼까나ㅋㅋ
8년 전
독자267
왜 안와 백현아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많이바쁘니ㅜㅜㅜㅠ
8년 전
독자268
입맛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0
둘이 얼굴도 자주 못보고ㅠㅠㅠ신혼인데ㅜㅜㅜㅠ고등어 조림 먹고 힘내ㅜㅜㅜ
8년 전
독자271
아흑 ㅡㅠㅠㅠㅠ달달하네ㅠㅠㅠㅠㅠㅠ고등어조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나도고등어조림먹고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먹고싶닼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3
헐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급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4
너무..달달해서...내가녹아버릴거같고..아...사랑해여작가님..
8년 전
독자275
뭐야 뭐야....응급이였나...? 열심히 해놨는데 아쉽다
8년 전
독자276
고등어조림 ㅠㅠ 귀여워 진짜ㅜㅜㅠㅠ
7년 전
독자277
오늘도 바쁜 배켜니... 서로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ㅠㅠ
6년 전
독자278
윽 아쉽다ㅠㅠ 여주표 고등어 조림ㅠㅠ
6년 전
독자279
정주행 하는 중 ~ㅅ~
5년 전
독자280
내가해줄게ㅠㅠㅠ고등어조림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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